그래도 현 시점 보면 대단했던 베테랑이죠. 그때당시 한창 젊고 힘차던 시절의 K-1 헤비급 베테랑 킥복서들 상대로 몇라운드를 버티거나 판정까지 가는거 자체가 엄청난 일입니다 여전히 현 한국 격투기계에서 K-1 전성기 시절 헤비급 킥복서들 상대로 판정까지 버티는게 가능한 정도의 기량을 가진 선수는 아예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우리나라 복서중 세계챔피언에 도전했던 김태식선수인가 암튼 세계무대에 섰던 선수중 다큐멘터리에 나와 상대 주먹이 무서웠다고 고백한적이 있습니다 링위에서 죽을거같다는 생각에 겁을 먹으면서 경기한적이 있다고 말했어요...이것도 초라한건가요?? 그래도 프로로써 경기를 끝까지 임햇으면 박수를 쳐줘야죠
충격은 무슨.... 당연히 무섭지.. 당연한 걸 가지고 기사 제목을 자극적으로 써놓고 있네;; 격투기 선수도 사람인데 공포심이 없을수가 있나? 강한 육체의 서양인들이랑 맞서는 동양인 입장에서는 저런 경기운영이 그래도 가장 최선의 선택이었을텐데.. 오히려 대단하다고 봐야지 초라하다고 까야되나;; 삐뚤어진 반일감정이 섞여있네..
+김재일 서양인이라서 무서운게 아니라 피지컬 차이가 나니까 무서운거다. 쟤는 몸만 딱 봐도 뱃살 덜렁거리고 자신감 없을만 하지. 특별히 기술이 뛰어난것도 아닌데 직업이 저거니 어떻게든 이겨야 겠고... 룰과 전략을 잘 이용한 스포츠 선수라고 할수 있다. 링위에서 글러브 끼고 룰가지고 하는 것들을 전투라고 부를수도 없고 파이터라 칭할수도 없는 근본적인 점을 잘 보여준다.
+Juno Gaang 원래 동아시아인은 중량급으로 갈수록 서양인에 비해서 파워나 밸런스가 안 나오는 인종이다. 엄연히 격투기는 스포츠니 룰이랑 전략 이용하는 거 문제없다. 스포츠 선수가 이길려고 룰이랑 전략 활용하는게 나쁜거냐? 룰없는 전투 뭐 그런거 보고 싶으면 길거리 싸움을 보러가든가, 전쟁터로 관광을 가시든가. 격투기는 격투기고 실전은 실전이지. 격투기 선수가 무슨 겁대가리 상실한 존재도 아니고 엄연히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인데 두렵다고 말하는게 도대체 뭐가 충격 고백일까나...
+Juno Gaang 참고로 무사시는 데뷔 초에는 화끈하게 잘 싸우는 선수였는데 외국인 선수만 만나면 줫털려버리니 중량급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정적인 운영으로 스타일을 바꾼거.. 짤짤이랑 클린치로 흐름끊어먹고 판정승 따는 것도 기술 이해도랑 실력없으면 아무나 못한다. 분명히 한계는 있지만 중량급에서 동양인치곤 존나 잘 한거임.
신체스펙자체가 틀린데 그래도 자기가 가진것을 최대한 이용해서 싸워왔고 본인이 최강자 대열에는 끼지 못하지만 절대로 약한 파이터는 아니었다. 입식타격어설프게 익힌 후 도전하는 복서들은 절대 무사시를 이기지 못하고 레미본야스키급,제롬르 벤너 피터아츠 바다하리 같은 최강자급만 아니라면 어느정도 통하는 선수였다.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면서도 대전이 무섭다라고 이야기 하는 건 대단한 용기이다.. 물론 그의 경기 내용만으로 보면 조롱을 받을 수 있으나 그것도 그에게는 하나의 전략이고 전술이엇을 것이다.. 한방의 멋진 승부보다 자기의 승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입장.. 그리고 끝내는 진실되게 말하는 그의 인터뷰에 오히려 감동을 받았다..
이건 까내릴 게 아니다. 애초에 내츄럴 체급이 낮은데 무제한급 괴물들이랑 주먹 섞은 거 자체가 존경스럽다. 어릴 적엔 나도 무사시 진짜 싫어했는데 커서 보니 존경스럽고 저 솔직한 고백을 보니 더더욱 존경스럽다
Will Im 무서우면 파이터를하면안되지 ㅋㅋㅋㅋㅋ 일본인이존경스러우면 일본쳐가세요
동양인 들 얼굴면적,종아리두께는
백인들에 비해 오크족 괴물수준
우주최강
일본 단체고 어떤 격투단체든 헤비급이 가장 인기가 많음. 자국인 헤비급 파이터가 필요했던거지. 한국단체는 안그럴것같냐?
@@csdloveje 한국인 ㅂㄷㅂㄷ
그저 몇승정도 챙겨준거나 1번 챔피언 만들어준 정도면 모를까 4번이나 만들어준건 쉴드 쳐주기 어렵다
이게 이나라 언론의 인식수준이네요. 과거의 일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무사시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채널A 사람채용 막하는구나ㅜㅜ
초.. 초라하다고? 그렇게 무서운데 몇번이나 섰다는것 자체가 인간승리 아니냐?
단엘 그죠 대단한거죠 그 용기가
ㄹㅇ 진짜 그 많은 관객 앞에서.. 멋있다
무슨 초라한 민낯이냐? 자기 현실 인지하고 전략세워서 전술운용한거지...
나중에 그 이유도 밝힌 선수면 비난해서는 안되는데. 자극적인 기사쓸려고 용쓰네 그러지마라
그래도 현 시점 보면 대단했던 베테랑이죠.
그때당시 한창 젊고 힘차던 시절의 K-1 헤비급 베테랑 킥복서들 상대로 몇라운드를 버티거나 판정까지 가는거 자체가 엄청난 일입니다
여전히 현 한국 격투기계에서
K-1 전성기 시절 헤비급 킥복서들 상대로 판정까지 버티는게 가능한 정도의 기량을 가진 선수는 아예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당시 자신보다 크고 센 상대와도 피하지 않고 싸웠던 무사시의 용기를 존경한다.
그때가 무서웠다고 지금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더 존경한다.
"두렵지 않은 것을 해내는 것은 용기가 아니다. 무서워도 극복하는 것이 용기다"
불리한 아시아인의 신체조건으로 괴물들과 맞선 용기와 솔직하게 회상하는것을 초라한민낯이라니 참 해석을..
지구상 모든 스포츠에서 얼마나 인프라가차지하는 비중이 큰지는 중국인들이 자기들보다 수십배나 인구가적은 일본,한국에게 모든 격투종목에서 쪽도못쓸정도로 압도당하는것을 보면알수있음.
중국에도 동등한 인프라가 구축된다면 사실상 서양인들이 설자리가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고애초에 동양인이 흑인보다는 약해도 백인보다는 골밀도수치도 높게나오고 상체는 모르겠지만 허리하체 두께는 오히려 넘사인데 무슨 인종드립을하고있냐 중국역도선수들이 전세계싹쓸이하는것부터 일본유도선수들이나 태국낙무아이들이 유럽챔피언들을 힘맷집앞세운 난타전으로 개작살내는거보면 인종차이는 본토순종흑인이나몽골인같은 괴물들제외하고는 다 거기서거기고 서양인ㅡ동양인간에는 오히려 동양인이 하체허리사이즈골밀도면에서 유리하다. 가령 태국의 coban lookchaomaesaitong같은애들은 동체급의 유에프시역사를통틀어 어느파이터보다도 비교도할수없을정도로 억세고튼튼하다. 단지 이세상의모든스포츠는 각국 인프라차이 그이상도이하도아님
쌍둥이 국대복서가 직접 몸부딪히면서 느낀바로는 몽골인이 그어느인종보다도 훨씬 맷집이나 힘이세다고함일본유도선수들이나 태국낙무아이들이 유럽챔피언들을 힘맷집앞세운 난타전으로 개작살내는거보면 인종차이는 본토순종흑인이나몽골인같은 괴물들제외하고는 다 거기서거기고 서양인ㅡ동양인간에는 오히려 동양인이 하체허리사이즈골밀도면에서 유리하다. 가령 태국의 coban lookchaomaesaitong같은애들은 동체급의 유에프시역사를통틀어 어느파이터보다도 비교도할수없을정도로 억세고튼튼하다. 단지 이세상의모든스포츠는 각국 인프라차이 그이상도이하도아님
쌍둥이 국대복서가 직접 몸부딪히면서 느낀바로는 몽골인이 그어느인종보다도 훨씬 맷집이나 힘이세다고함. 러시아인보다도 훨씬인자강민족이라고 환상가졌던 슬라브 무제한급 1위 최전성기의 헤비급파이터가 약물로떡칠을하고도 고작 한국미들급 +그것도 40살먹은 김훈에게 고전하는 정도의 피지컬이였다는게 너무나도 허무+실망감이크네요 ㅠㅠㅅ슬라브인들은 약물없으면 일본 이시이사토시(유럽 3개mma단체의 헤비급을석권)에게 헤비급전체 초전박살전멸러시아슬라브계통 동구권은 약물을 안하는선수가 없는데다 아주어릴때부터 한국인들 피시방가는수준으로 레슬링이나 격투기 초엘리트조기교육으로 다져진 극한의유리함+그런 러시아에서 5억인구중 최강인 헤비급1위 이반스테로이드쉬트리코프vs일본웰터급노장 미노와맨에게 실신하던 한국미들급 상위랭커 김훈보다 압도적으로 9살이나젊은데도 이정도면 공정하게 같은조건이었으면 인자강 민족과는 전혀 ㅈㆍ 거리가먼듯 ( 쌍둥이 국대복서가 직접 몸부딪히면서 느낀바로는 몽골인이 그어느인종보다도 훨씬 맷집이나 힘이세다고함. 러시아인보다도 훨씬)
러시아슬라브인들은 걍 우리랑 태어날때 가지고있는 선척적인 근력같은건 ㅈ도차이가없음 아니 오히려 우리보다 타고난육체는 연약해보임보에보다 가지고논 마이클토드,브레스넌은 요시노부카나이에게 6대0으로 발렸음. 토드는 아예 토드류 쓰고도 힘차이에 압도되서 1초컷당했고한마디로 일본1억인구에서 학교일등도못하던놈이 성인되서 시작한게 미국6~7억인구에서 10살부터시작해서 16살에 일등한 놈보다 더 세다는건데(존 전성기에는 존이 좀더 많이이겼지만)한마디로 일본1억인구에서 학교일등도못하던놈이 성인되서 시작한게 미국6~7억인구에서 10살부터시작해서 16살에 일등한 놈보다 더 세다는건데(존 전성기에는 존이 좀더 많이이겼지만) 팔길이만 봐도 백인들이 절대 유리한데 이런 결과나온거자체가 카나이가 힘이 말도안되게 넘사라는인자강민족이라고 환상가졌던 슬라브 무제한급 1위 최전성기의 헤비급파이터가 약물로떡칠을하고도 고작 한국미들급 +그것도 40살먹은 김훈에게 고전하는 정도의 피지컬이였다는게 너무나도 허무+실망감이크네요 ㅠㅠㅅ슬라브인들은 약물없으면 일본 이시이사토시(유럽 3개mma단체의 헤비급을석권)에게 헤비급전체 초전박살전멸러시아슬라브계통 동구권은 약물을 안하는선수가 없는데다 아주어릴때부터 한국인들 피시방가는수준으로 레슬링이나 격투기 초엘리트조기교육으로 다져진 극한의유리함+그런 러시아에서 5억인구중 최강인 헤비급1위 이반스테로이드쉬트리코프vs일본웰터급노장 미노와맨에게 실신하던 한국미들급 상위랭커 김훈보다 압도적으로 9살이나젊은데도 이정도면 공정하게 같은조건이었으면 인자강 민족과는 전혀 ㅈㆍ 거리가먼듯 ( 쌍둥이 국대복서가 직접 몸부딪히면서 느낀바로는 몽골인이 그어느인종보다도 훨씬 맷집이나 힘이세다고함. 러시아인보다도 훨씬)
러시아슬라브인들은 걍 우리랑 태어날때 가지고있는 선척적인 근력같은건 ㅈ도차이가없음 아니 오히려 우리보다 타고난육체는 연약해보임애초에 동양인이 흑인보다는 약해도 백인보다는 골밀도수치도 높게나오고 상체는 모르겠지만 허리하체 두께는 오히려 넘사인데 무슨 인종드립을하고있냐 중국역도선수들이 전세계싹쓸이하는것부터 일본유도선수들이나 태국낙무아이들이 유럽챔피언들을 힘맷집앞세운 난타전으로 개작살내는거보면 인종차이는 본토순종흑인이나몽골인같은 괴물들제외하고는 다 거기서거기고 서양인ㅡ동양인간에는 오히려 동양인이 하체허리사이즈골밀도면에서 유리하다. 가령 태국의 coban lookchaomaesaitong같은애들은 동체급의 유에프시역사를통틀어 어느파이터보다도 비교도할수없을정도로 억세고튼튼하다. 단지 이세상의모든스포츠는 각국 인프라차이 그이상도이하도아님
쌍둥이 국대복서가 직접 몸부딪히면서 느낀바로는 몽골인이 그어느인종보다도 훨씬 맷집이나 힘이세다고함일본유도선수들이나 태국낙무아이들이 유럽챔피언들을 힘맷집앞세운 난타전으로 개작살내는거보면 인종차이는 본토순종흑인이나몽골인같은 괴물들제외하고는 다 거기서거기고 서양인ㅡ동양인간에는 오히려 동양인이 하체허리사이즈골밀도면에서 유리하다. 가령 태국의 coban lookchaomaesaitong같은애들은 동체급의 유에프시역사를통틀어 어느파이터보다도 비교도할수없을정도로 억세고튼튼하다. 단지 이세상의모든스포츠는 각국 인프라차이 그이상도이하도아님
쌍둥이 국대복서가 직접 몸부딪히면서 느낀바로는 몽골인이 그어느인종보다도 훨씬 맷집이나 힘이세다고함. 러시아인보다도 훨씬보에보다 가지고논 마이클토드,브레스넌은 요시노부카나이에게 6대0으로 발렸음. 토드는 아예 토드류 쓰고도 힘차이에 압도되서 1초컷당했고한마디로 일본1억인구에서 학교일등도못하던놈이 성인되서 시작한게 미국6~7억인구에서 10살부터시작해서 16살에 일등한 놈보다 더 세다는건데(존 전성기에는 존이 좀더 많이이겼지만)
너를 보면 뭔가 동양인치고도 뭣도아닌 부모와 스스로의얼굴에 니스스로 침을뱉으면서 바다건너 머나먼 서양에대한 지나친환상과 백인들에대한 과도한 판타지에 빠져사는것같아 안쓰럽다. 백인들은 12살 중학교입학할때부터 체육시간에 파워리프팅을 트레이닝받는다. 헬스인프라도 말도안되는 수준으로 유리하게 잘 구축이되어있고. 실제로 조던피터슨처럼 운동을하지않은 경우 26살때 처음들어본 벤치프레스 기록이 30킬로그램도 들지못한 백인들도 흔하다고함.
타고난 신체만 놓고보면 사실 동양인보다도 약한게 백인임.특히 두개골이나 장딴지가 너무얇아서.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남자들간의 얘기고 여자는 오히려 서양인이 동양인보다 넘사벽으로 강하다. 서양인여자들은 동양인여자들보다 뼈대도굵고튼튼하고 허리하체골반 근육 모든게 발달했다
반면 서양남자들은 동양남자들보다 어깨는넓지만 허리골반하체가 가늘어서 노가다나 힘든일을 시켜놓으면 금방 몸살이난다고함.대우전자 일하는 선배에게 들은바로는 산업건설현장에서
백인외노자들을 쓰지않은 이유라고함
정말 백인이 강하다면 이건 뭐라고 변명할래?
현재보다도 압도적으로 신체능력이강하던 20대시절의 다니엘코미어와 시합7번 스파링수백번붙어서 전부이긴 미국레슬링역사상 1위 3.6억분의일 카엘샌더슨,그런 샌더슨을 압살한 러시아1위 사지도프,그런 사지도프를 남여성대결수준으로 농락하던 문의제,그런 문의제보다 강한 남경진.여담이지만 남자부 씨름선수인 김경수와 신봉민이라는 씨름선수는 현역시절 내추럴로 벤치프레스 250키로 풀스쿼트360키로 15회10세트 를 수행했습니다. 다른 남자선수들은 기본적으로 풀스쿼트250키로 로 세트당 10회씩한다고합니다. 일본의 기무라마사히코 는 스테로이드가 없던시대에 100kg의 벤치프레스를 한시간동안 쉬지않고하고300인조수를승리하였고 당대의 지구상에서 최강의인간이었습니다.서양에서 가장강한 인간들의스포츠라는 NFL선수들조차 스테로이드를 십대시절부터복용하고 과학적인현대천조국의 최첨단트레이닝법으로도 이무게를 최대20회연속하는게 고작이죠. NFL역사상 가장 무거운중량을 리프팅하던 브록레스너조차 100키로도한참못미치는 일본의 내추럴프로레슬러 곤도슈지와 마사사이토에게 벤치프레스완패했고요. 스테로이드 이전시대 인류역사상 최강의 천하장사로 추정되는 와카키타케마루 라는인간은 체중의 3.8배를 벤치프레스로 들고 226kg의 바벨을 든채로 팔을 앞으로 땅과수평이되게 뻗을수있었습니다.
@@몽골인강력범죄율세계 뭐야 이 찐나는
혼자 뭔 댓글을 이리 많이 적었냐 ㅋㅋ
당연히 무섭죠.
무사시 일본인 같지 않아서
팬이었었는데~ 솔직하다 역시.
세계 최강의 파이터들을 상대로 룰이 허용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싸웠다는 게 왜 비웃음 당할 일이지? 두려우면서도 링 위에 올라갔던 그 용기를 칭찬해야지 이게 왜 초라한 민낯이냐 ㅋㅋㅋ
이란이 시간끌고 침대 축구 하는것도 룰이 허용하니 괜찮은거겠네?
그런걸 룰을 이용했다가 아니라 편파판정을 이용해먹은거라 봐야지..
99년 파이널에서 크로캅 하이킥 정통으로 맞고도 다시 일어나서 싸우던 모습이 선한데... 초라한 고백이 아니라, 용기 있는 남자의 멋진 고백입니다.
판정 왕
쉬바 62키로 차이나는 상대가 치는데 안무서우면 감정이 없는거지
무사시선수보면 끈기가 어마어마했음 진짜 입식타격인k1에서 타격의 정점에있던 시대에서 존나 줘터져가면서도 이김 그거는 일본인을 떠나서 인정해야함 그런데 두려웠다면서도 저렇게 맞선걸 조롱하는 니네들 존나 한심함
인정
전 무사시 팬이었네요. 어느 때 부턴가 한판한판 버티며 기합으로 싸우던 무사시 ㅜㅜ
용기란 무서워도 도전하는 것이 용기지. 무섭지 않은 것이 아니다.
무서움을 극복하고 링위에 섰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데 이걸 기레기가 ;;
무서움을 극복하고 링위에 올라간건 아닌거같은데... 그리고 쫄아서 계속 껴안은거고
+Joon Lee 니가 링에 올라가봐 저 상대들만나고 극복해봐 니가 링에서 마주보고 해봤어?
+Joon Lee 사람마다 다르지
Visual novel ㅋㅋㄱㅋ무서우면 안나갔어야지
박주영 너 운동부 와봐라 그딴 소리가 나오나 안나오나
우리나라 복서중 세계챔피언에 도전했던 김태식선수인가 암튼 세계무대에 섰던 선수중 다큐멘터리에 나와 상대 주먹이 무서웠다고 고백한적이 있습니다 링위에서 죽을거같다는 생각에 겁을 먹으면서 경기한적이 있다고 말했어요...이것도 초라한건가요?? 그래도 프로로써 경기를 끝까지 임햇으면 박수를 쳐줘야죠
박종팔이 세계챔피언이고 김태식은 ko의 제왕 아닌가..
미친펀치가 날라오는데 안무서우면 그게 뻥.ㅋ
솔직하게 얘기했을뿐인데 꼭 비난해야겠니
어찌 그것이 초라한 민낯입니까. 기자님.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이기기 위해 룰 안에서 잘 운영한것이고
무서웠다고 말한 것은 인간이면 당연히 마음속에 있는 진심을 얘기한 것인데요.
되려 이것이 언론의 초라한 민낯은 아닐런지요?
저때 밥샵은 조온나 강했음 돈벌어야 해서 그런가 정말 치열하게 싸웠음 웬만한 강자들하고는 다붙어봤지
기자가 참 말거시기하고만
무사시가 밥샵 이겼는데
기자 씨발롬아 두렵지만 링에 올라 싸운게 얼마나 용기있는거냐 .. 그리고 그 두려운 상대들을 무찔러 4번이나 챔피언까지 했다는건 존경할만 힐 일이지. 한번도 싸워보지 못한색끼가 주댕이만 나불거리냐???
밥샵 내가이김
개인적으로 무사시를 응원했었는데 이유가 원래 무사시는 깡마른 60kg대의 선수였으나 헤비급에서 뛰기위해 육체개조하여 성공한 선수임. 솔찍히 타고난 서양의 피지컬과 동양의 피지컬차이를 극복한사람임. 광속클린치나 스텔스ㅋ의 기술도 그나마 실력이 있어야 링에서 생존하는거지 가라데베이스로 기본기가 아주 탄탄했으며 겁은 많아도 의지나 투지가 대단하여 좋아했음. 압도적인 피지컬 최홍만 제외하고 k1 헤비급에서 동양유일의 선수임. 많은사람들이 그때 비난했어도 이사람의 저주받은 피지컬을 극복한 선수였기에 존경스러웠음. 괴수들만 존재하던 k1헤비급의 정글에서 생존한 거의 유일한 동양인임. 일본인이라고 무조건 욕하기보단 그사람이 극복한 시련과 열정으로 사람을 평가해야함
응원할놈을 응원해야지
충격은 무슨.... 당연히 무섭지.. 당연한 걸 가지고 기사 제목을 자극적으로 써놓고 있네;; 격투기 선수도 사람인데 공포심이 없을수가 있나? 강한 육체의 서양인들이랑 맞서는 동양인 입장에서는 저런 경기운영이 그래도 가장 최선의 선택이었을텐데.. 오히려 대단하다고 봐야지 초라하다고 까야되나;; 삐뚤어진 반일감정이 섞여있네..
+김재일 서양인이라서 무서운게 아니라 피지컬 차이가 나니까 무서운거다. 쟤는 몸만 딱 봐도 뱃살 덜렁거리고 자신감 없을만 하지. 특별히 기술이 뛰어난것도 아닌데 직업이 저거니 어떻게든 이겨야 겠고... 룰과 전략을 잘 이용한 스포츠 선수라고 할수 있다. 링위에서 글러브 끼고 룰가지고 하는 것들을 전투라고 부를수도 없고 파이터라 칭할수도 없는 근본적인 점을 잘 보여준다.
+Juno Gaang 원래 동아시아인은 중량급으로 갈수록 서양인에 비해서 파워나 밸런스가 안 나오는 인종이다. 엄연히 격투기는 스포츠니 룰이랑 전략 이용하는 거 문제없다. 스포츠 선수가 이길려고 룰이랑 전략 활용하는게 나쁜거냐? 룰없는 전투 뭐 그런거 보고 싶으면 길거리 싸움을 보러가든가, 전쟁터로 관광을 가시든가. 격투기는 격투기고 실전은 실전이지. 격투기 선수가 무슨 겁대가리 상실한 존재도 아니고 엄연히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인데 두렵다고 말하는게 도대체 뭐가 충격 고백일까나...
+Juno Gaang 참고로 무사시는 데뷔 초에는 화끈하게 잘 싸우는 선수였는데 외국인 선수만 만나면 줫털려버리니 중량급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정적인 운영으로 스타일을 바꾼거.. 짤짤이랑 클린치로 흐름끊어먹고 판정승 따는 것도 기술 이해도랑 실력없으면 아무나 못한다. 분명히 한계는 있지만 중량급에서 동양인치곤 존나 잘 한거임.
+water tonic 반일이 아니라 졸렬한거지 뭐 축구로 치면 한골 아다리로 꼬라쳐 박고 버스새운거잖아?
+water tonic 라몬 데커 아저씨 보면 안무서워 하는거 같은데 ㅋㅋ
예능 프로그램 나가서 저렇게 얘기한걸 가지고.... 저걸 또 저렇게 보도하냐... 우리나라 언론 수준이 창피하다 진짜...
무사시 그래도 링위에서는 매너있고 기본기탄탄해서 좋아했는데 그심정이해됨
참나
이런 논리면 메이웨더도 ㅈㄴ 초라한 민낯이네?
무사시도 엄청난 실력자임 !
화려한 명성뒤에 초라한 민낮 이라는 멘트를 쓰다니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무 부끄럽고 어이가 없네
사람좋은 우리 무사시형 최고다
저렇게 솔직하게 말할수 있는 무사시가 더 멋지고 대단해 보인다 무대에서 저런 강자들을 상대로 싸운 것도 대단한거고 일본인이라고 까는 건지 몰라도 오히려 방송에 너무나도 초라한 민낯이 보인다 ㅠㅠ
I am a big fan of Musashi, I cant undestend japanese, please, can someone tell me whath they said about him?
신체스펙자체가 틀린데 그래도 자기가 가진것을 최대한 이용해서 싸워왔고 본인이 최강자 대열에는 끼지 못하지만 절대로 약한 파이터는 아니었다. 입식타격어설프게 익힌 후 도전하는 복서들은 절대 무사시를 이기지 못하고 레미본야스키급,제롬르 벤너 피터아츠 바다하리 같은 최강자급만 아니라면 어느정도 통하는 선수였다.
원래 헤비급 체격이아니죠 일부로 불려서 이렇게까지 한것도참대단... 은퇴경기도 한국에서 했죠 한국을 좋아했음
무사시 진짜 존나 멋있다.
이게 진정한 상남자라는거야
안무섭고 배기나 ㅋㅋ 한대한대가 살인무기인데 입식타격이 무서운건
스탠팅상태에서 계속 공격을 하거나 버텨야 하기떔에 데미지 축적이 장난이 아님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면서도 대전이 무섭다라고 이야기 하는 건 대단한 용기이다.. 물론 그의 경기 내용만으로 보면 조롱을 받을 수 있으나 그것도 그에게는 하나의 전략이고 전술이엇을 것이다.. 한방의 멋진 승부보다 자기의 승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입장.. 그리고 끝내는 진실되게 말하는 그의 인터뷰에 오히려 감동을 받았다..
솔직해서 오히려 멋지다..무서워도 싸울수있는 용기가. 너무멋짐.
무사시가 맞지도 않는 체급에서 정말 잘싸웠던 선수다
솔직히 같은 아시아계 선수들이랑은 얼추 체급도 비슷하니
저돌적인 파이팅이랑 좋은기량 보여주며 승리를 한 경기도 많았음
무사시는 닥 리스펙이다 동양선수중 무사시만큼 한선수없음
당시 학생때봤을땐 진짜 얍삽해보여서 욕했었는데 지금보니 대단한선수
우리나라 태권도 하는 선수한테 낭심 완전 영혼까지 털리던 경기가 생각남;;ㅋㅋ 무사시 자국 경기에서 심판덕 완전 많이 봤음. 하지만 이번 발언은 정직해서 좋음.
박용수?
저렇게 밝힐 수 있는 것도 용기가 없으면 불가능하지..
1분 9초에 상대 누구에요? 예전에 저런 세리모니 본적있는거 같은데
당시에 엄청나게 재미없고 지루한 경기를 한건 사실이지만 이기기 위해 자신이 해야할걸 하고 당당히 승리하는 모습을 볼때면 대단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존경심마저 들던 선수였지요..
저 형은 아시아 레전드지 조롱당할 인물이 아님
일본인이라서 처음엔 싫어했는데
불리한 신체조건 싸움에서도
최선을 다하는게 계속 보이자
인정 했었다.
그리고 지금은 솔직히 고백한거잖아
누구처럼 쎈척하고 가식떠는거보단
차라리 담백하니 좋다
적어도 이런사람은 친구로 둬도 괜찮을듯...
생긴것도 파이팅 스타일도 모두 맘에 안들지만 무서운걸 무섭다고 할수있는 용기가 진짜 멋진거다..
무사시 그래도 피터아츠도 꺽고 나름 멋졌던 선수
솔직히 편파지
그당시 무사시 정도면 잘한거지~
한점한점 근소하게 점수쌓아나가고 크게내지르고 싶은순간에도 무리하지않고 참을줄아는 선수였는데...민낯이라니ㅋㅋ 사실 괴수들이 득실거리는 곳에서 동양인도 영리하게 싸워서 이길수있다는거 보여준선수고 대단한선수맞는데 기자가수준미달이네
무사시나 최홍만이나 그저 대단했다...... 이젠 추억이구나
편파판정이 일부 있었다고 치더라도 어쨋든 많은 상대를 이겼다는건 상대가 그만큼 유효타를 못맞췄다는거고 입식룰을 이용해 전략을 잘짠거지. 무사시 일본놈이라 얄미운건 사실이지만 입식격투기에서 아시아선수중 얘만큼 좋은모습 보여준애도 없다. 파이터로서는 까지말자.
단지 일본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미워하는 거 ㅈㄴ 미개해보이는 거 아시죠?
당연히 솔직히 싸울땐 다 무섭지...오히려 솔직해서 괜찮은데
무사시는 매너 좋은 선수야.
K-1이나 프라이드 같은 일본 격투계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을 잘 지도해주기도 하고.
그런데 격투기 선수라면 당연히 가질 수 있는 공포감을 이용해서까지
일본을 욕하고 싶어하는 우리의 이 저급이란..
무섭기도하고 저 힘에 내가
맞대응해서는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서 소극적인플레이로
챔피언을 했다. 이건 강한거다.
이걸 뉴스라고...에혀...
당시 애들이 너무쎘어.. 아시아인은 8강이 최대지..
W.M Jung 최홍만은?? 그 다음인가?
펀치도 안되고 맾집도 없으면 껴안기라도 해야지...K1링 위에 서 본 적 있는가...아마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경기했을 것...
무사시 진짜솔직한거지 다른선수들도 다무서웠을거야 단한명빼고 반달레이실바 걔는진짜 싸우는거 즐기는애인듯
그래도 얘 피터아츠나 제롬 르 벤너 밥샵등도 꺽은 놈임 한 때 진짜 영리한 놈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잘했음
사람들 똑똑하네 일본이라고 무작정 욕만 할줄알았더니.
솔직해서 보기 좋다
초라한 민낯이라니~ 매번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며 링에 올랐을텐데
그런 용기를 이런식으로 폄하하다니~
이해한다...
그래도 솔직하네;; ㅎㅎ
오히려 솔찍하고 용기있는것 같은데 요.
무사시 싫어하는 분들 많이 없을텐데요 실력을 떠나 매너가 너무 좋았던 선수라 전 나름 팬이었습니다ㅎ
그래도 당신은 레전드입니다
저 영상에서 무사시 후두부(반칙)맞고 이기려고 걍 넘어진거죠?
일본인 이지만 두려움을 극복한 무사시 선수에게 ~~
편파판정, 광속클린치 등등 단점도 많았지만, 격투기 역사상 유일무이한 월드클래스 무제한급 동양인 파이터이다. 그걸로 레전드 자격은 충분하다.
이 기자는 일본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이불킥하는
우리국민이 이걸보고 공감할거라고
계산기를 두드린거다.
솔직히 저때 헤비급에서 당대 이름있는선수들 하고 저정도 싸울수 있는 선수는 무사시 밖에 없었다!! 멀 알고 깍아내려라!!
무 무서워서
사 사시나무 떨듯 떨었어
시 시발 오줌도 지렸어
초라하다니 두려움을 가지고도 자신보다 뛰어난 상대들과 싸웠다는것자체가 진짜 대단한것같은데
솔직해서 좋다
Anybody care to translate this to english?
솔직한 자기 고백인데 뭔 나라 망신에 초라하냐?? 자기 변명이나 미화 안하고 솔직히 말하는것만도 용기지
멋있다
솔직해서 좋다.....
현실을 알고 적응한거지~
국적을 떠나 멋지다.
초라한민낯이라니.........어떻게 저따위 표현을 쓰는건지 모르겠네..........
무섭지...
일본인이고 뭐고를 떠나서 당시 저렇게 고백했을때 진심으로 우러나온 저 멘트에 무사시란 선수에게 매력을 느껴버렸습니다
인간으로서 남자로서 대단하다 라는 감정?
62kg차이면 성인이랑 초등이랑 붙은거야.
그 안에서 맡붙어서 버텨낸 무사시가 대단한거지 기자놈아!
추억이 새록새록..ㅋ
예능 프로에서 웃길려고 좀 과장한거 같긴한데 그래도 챔피언 4번은 아무나 하나 실력이 되야지
무사시는 인정해줘야 된다....
아무리 그래도 은퇴한 선수가 경기가 무서웠다고 고백한게 초라한 민낯이었다고 까내리는건 진짜 잘못된거다 본인은 운동한번이라도 해봤을까 말을 저따구로하냐
룰안에서 저런 성과를 얻었다는 게 대단한 일이다. 무사시를 깔게 아니라 인정해주는 뉴스를 내보냈어야 함
🙏
솔직하다.
솔직함에박수보낸다
아시아인으로서 저정도까지 해낸거 대단한 거 아님? 전성기 크로캅이랑 링위에서 붙는다고 생각만해도 오싹함.
포스 J
정찬성도 링위에서 싸우는게 긴장되고 두렵다고 말한적 있는데 대부분의 파이터들도 무섭지만 그걸 견뎌내고 싸우는듯
야씨.. 크로캅하고 밥샷은 어쩔수 없다
핵공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ㅇㅈ 합니다 ㅋㅋㅋ
밥샵은 이겼어 ㅋㅋ
W.Y Sim ㅋㅋㅋㅋㅋㅋㅋㅇㄷ
무서운데도 한게 대단!
솔직하구만
솔직한 말인데 왜 비난?
일본 선수들 대부분 촐랑거려서 싫던데, 무사시는 묵직하게 경기에 임하는게,너무 멋있었고,항상 응원했었다.
현명한거다 솔직하네
저게 먼 초라한 민낯이라고 뉴스까지 나올정도냐 일본예능에서 그냥 한말이지 지나간 애기니까 ㅋㅋ 강호동이 씨름 일화 말하면서 예능으로 자기 깍을려고 하는거랑 똑같은걸 ㅋㅋ
솔직해서 좋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실력이 있으니까 결승까지 간거고.... 상대가 너무 강했던거죠
그랫구만 그래도 두려운데도 나름 전략을 가지고 대전햇다는게 대단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