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부부는 두분이서 무척 행복해하고 계십니다.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개인의 행복은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옳지 않는 비방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만으로 운영되는 '귀농다큐' 채널 늘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희는 지금 개인빵집을 18년째 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어머님이 편두통으로 고생하셨다고 하시더라고 저도 만성편두통으로 힘이 들었습니다 이영상을 보면서 저도 그옆으로 가서 이웃 하고 싶어요 우리 부부도 아이들 키워놓고 귀농쪽으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살다보니 이런 영상을 접하게 되어 너무 감사 드려요^^
저도 사 먹는 것으로는 도저히 양에 차지 않아요. 자신이 가꾸는 것이 얼마나 싱싱한 과일을 먹는 것인지 아니까요 . 건강에도 훨씬 좋아요 . 맛도 더 좋고, 채소도 마찬가지...천천히 햇살 받고 자라는 것들이 속성으로 키우는 것 보다 많이 차이 납니다. 배추도 마찬가지...
면적 : 면적 12.73㎢(385만평), 해안선 길이 31.5㎞ |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에 있는 섬. | 개설 동경 128°18′, 북위 34°36′에 위치하며, 통영에서 남서쪽으로 30㎞ 떨어져 있다. 욕지면의 주도로서, 욕지면 관할 39개의 도서 가운데 가장 크다. 면적은 12.73㎢이고, 해안선 길이는 31.5㎞이다. 명칭 유래수목이 울창하고 온갖 약초가 뒤엉킨 골짜기마다 사슴들이 많이 살았다고 하여 녹도(鹿島)라고 불렸다고 한다. 이후 욕지항 안에 작은 섬이 거북이 모양으로 목욕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욕지(浴地)라 하였다는 설이 있다.
다정하고 사이좋은 부부를 가리켜 '잉꼬부부'라고 하는데, '잉꼬(いんこ, 鸚哥)'란 말은 일본말로 '앵무새'입니다. 따라서 사람의 말을 따라 소리내는 새인 '앵무새'를 뜻하는 '잉꼬'라는 말은 금실 좋은 부부를 가리키는 말로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우리말로는 '원앙부부'라고 고쳐 써야겠죠..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 사는 사람인데요 1년에 한 번 한 달 정도 가서 거기에서 쉬었다 오고 싶은데 가능하나요 메시지 남겨 주시면 감사 드리게 는데요. 남편은 일본 사람인데 같이 가서 한 달 동안 쉬었다 오고 싶은데 가능한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항상 그런 것을 꿈꿔 왔거든요.💝😊👍 .저는 전라도 나주 사람입니다. 될 수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오사카에 살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살기 때문에 항상 시골이 그리워서 가서 쉬고 싶답니다.😊💝 경비는 걱정 마세요.💝😊
농촌으로 귀농도 현실관 동 떨어진 혹은 극소수만 누리는 환상적인 면이 대다수인양 과장되어서 그거만 듣고보고 귀농귀촌들 했다가 왕따되거나 마을과 온갖 송사에 휘말리거나 농사 실패 후 그나마 있는 밑천까지 날려먹는 이들이 90프로임을 깨닫자 농촌 귀농도 그렇지만 섬으로의 귀어 더 잘 선택해얄듯 가끔 섬에 여행가지만 지들에게 도움되는 관광객들에게 섬 주민들 텃세 장난 아님 다들 섬,섬 유행이니까 섬주민들 돈독 올라서 길가에 잡초 하나 건드려도 눈에 불키고 감시함 게다가 매점매석 물가는 자기들 마음대로;;;
욕지가 고향인 50중반 섬사람입니다 뱃일 밭일로 욕심없이 살아가던 섬사람들이 관광객의 무분별한 쓰레기무단투기. 반려견유기. 밭작물 무단체취 섬사람무시 이루말할수 없는 피해로 인해 친절했던 섬사람들이 맘의 상처로인해 도시인들에게 거리를 둔것입니다 섬사람들에게 이중성을 심은건 일부 도시사람들의 개념없는 행동들임을 결코 관과해서는 안됩니다 저도 고향이 삭막해저가는 현실을 보며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Jimin Lee 말씀 감사합니다.. 글을 다시 보니 제가 넘 도시인의 입장에서만 서술한 둣싶네요, 저는 고향이 섬도 아니고 그저 충청도 내륙 산골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살고있지만 늘 마음의 섬 마음의 바다를 그리며 지내요^^ 너무 환상적인 것에 매달림은 아니지만 오랜 세월 바다 지켜온 섬 그리고 섬 주민분들께 찬사와 부러움을 이 자리 빌어 표시하고, 저희 도시인들도 바꿔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냥 티비나 인터넷 사진보고 몰려들 와서 무분별히 섬 자연을 훼손하는 일도 섬 여행 다니며 많이 봐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부부가 마음이 맞아서 귀촌하시니 부럽습니다 저는 서울서 사는지 30년 남편은 서울출신 나는 시골출신 시골가서 살고싶다고 하면 시골서 뭐하고 사냐고 뱀도무섭고 농사를 해본경험도 없다며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시골만 가면 밥도 맛나고 아픈몸도 치유되고 너무그리운데~ 60세 되면(3년후면) 시골가서 살고싶다고 혼자 노래부릅니다요~ㅎ
욕지도 부부는 두분이서 무척 행복해하고 계십니다.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개인의 행복은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옳지 않는 비방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만으로 운영되는 '귀농다큐' 채널 늘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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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영상잘봤습니다
욕지에서살고싶은맘이
생기는군요
언젠간가게되겠지요
또뵈요🙏
Ryry²
부인 목소리가 멋지시네요
부인분 에너지가 참 좋네요~
힘든 시간에 대한 보상인 듯~
지금처럼 건강하고 즐겁게 사시길~
감탄 감탄! 낚시가 더욱 감탄! 행복하게 사십시오
저희 부모님을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하셨죠?^^ 주변 분들께도'귀농다큐' 많이 홍보 부탁드립니다.
저도 그곳에 정착하고 싶어요
찾아가게 주소좀 주실수 있나요?
저희는 지금 개인빵집을 18년째 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어머님이 편두통으로 고생하셨다고 하시더라고 저도 만성편두통으로 힘이 들었습니다
이영상을 보면서 저도 그옆으로 가서 이웃 하고 싶어요
우리 부부도 아이들 키워놓고 귀농쪽으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살다보니 이런 영상을 접하게 되어 너무 감사 드려요^^
@@ktvcountr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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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누르고 눈팅만하다가
욕지도에 낚시하러 두번갔었는데 민박집에서 몇일씩 묶었다 왔는데 갈때마다 꽝이었답니다.
그때는 연탄때시던데 지금은
무엇으로 난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살고싶은 곳인데 어렵겠죠?
@@한빈-z4x 욕지도에서도 꽝이 있군요
욕지도 여행갔다가 뵙고 연락처도 가지고 있는데 너무 좋으신 분이었어요 감사했습니다
욕지도 다시 가고 싶네요 ..이렇게 영상으로 뵈니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노후를 행복으로 수를 놓으시며
사시는군오~
두분 모두 부지런하시고
농사일도 잘하시네요~
귀농이 쉽지만 않으실텐데
그만큼 노력하신게 보여요~
욕지도 섬이 정말 장관입니다
오늘하루 도좋은하루대시길ㆍㅋㅋ
아내분 얼굴에 웃음이 끊이지 않네요~~ 진짜 행복해보입니다. ~~ 두분 참 닮으셨어요 ㅎㅎ
아름다워요 두분의 삶이 늘 꿈꾸는 삶 을 두분 보면서 마음이 따뜻 해 지네요 오래 오래 지금 만 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육지도 로 구경가고 싶어요~^^
와이프분이 행복해보이네요
그런 와이프보며 사는 남편분도 행복해보이세요
건강하세요
사모님 성함대로인생 승리한자입니다요.
작은집 하나있으면
가서 살고싶네요
정말 행복해보이시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유튜부로 보고있는데
즐거워하는모습이 내내보기좋아요
나역시 계속웃으며봤어요
보기만해도 좋은데
욕지도 꼭가보고싶네요
한국나가면 필히방문해야겠어요
두분이행복하게사시는것너무좋아요항상건강하고해복하세요
최고네요 ^^ 행복학세요~~
보석같은 섬 욕지도!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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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아보여요 욕지도 수없이 단엿서도 천황봉은 한번도 못가봤네요 모든것들이 힐링 만땅 시켜주네요 풍부한 자연경관에 푹 쉬고갑니다
나는 당신을 팔로우하고 이 멋진 비디오를 통해 좋은 하루를 보내게 되어 기쁩니다. 💥 great!
욕지도 청정지역으로 유명하죠~ 아주머니 너무 쾌활하셔서, 보는 내내 저도 덩달아 즐겁네요~^^
아 힐링돼요
정말 좋네요 거보고싶네요. 넘행복해 보여요. 천국이 아닐까
지상낙원이 따로없네요
어쩜..이런 프로그램이 진정 힐링프로그램이네요..
보다가 나도 모르게 흐믓 웃음짓네요^^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산과 바다 너무 좋네요
자녀들 출가시키고 부부가훌쩍 섬 욕지도로와서 새로운 인생 을 설계하며사시는 모습이 이상적인 행복의 삶이네요
화이팅 화이팅 잘하시는거예요 ! !🏞🏡🏌️♂️🏌️♀️ 해피 해피 데이
thank you for shared view and your love life.
욕지도서알콩달콩제미나게행복해보이고참좋어내요영상잘보앗섭니다
언제나 저렇게 살아볼까요~~~
아주머니 너무 에너지가 넘치고 웃음도 끊이지않네요
두분행복하세요~~^^
순자씨 행복해하는모습 보기좋아요
두통도 사라지고 일상생활이 즐거우니 아파할 시간이 없는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우리도 견학하고싶어요
초대해 주세요!
꼭요 사랑합니다*-*🍀
천생연분 부부는 닮는다더니 두분 진짜 많이 닮으셨네요..부럽습니다..
집에서 바라보는 욕지도 전경이 매우 아름답네요^^
아름답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승자-z8x
뵈올날이있을듯합니다
건강하세요 🙏
부럽습니다..행복하게보여서좋네요😄😄😄
힐링
무농약 농산물을 매일 먹는게 부럽습니다.
말씀을 참 예쁘게 하시네요.
웃음소리에 선함이 느껴집니다.
예쁨으로 느껴주시님 님의 맘이
참으로 예쁘게 전해지네요~^^
@@주승자-z8x 무공해농산물매일먹는게소원입니다
넘 부러워요
귀촌을 10년동안 꿈꾸고있어요
그곳이웃에 정말로살고싶어요
도와주세요~~
@@나리-e8r 나리나리님
네이버 카페 승자의 달빛정원으로 놀러오세요
@@주승자-z8x 한국기행 에서도 잘봤습니다 우리부부도 옆에 땅이있다면 이웃으로 살고싶네요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바람따라-f1l 반갑습니다 부족한데 ~감사합니다
여유로운 시간내서 욕지도에 놀러 오십시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삼아 향기로운 커피 대접하겠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행복하세요~응원합니다~
행복한 삶이네요~~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와이프가 참많이 웃으시네요~~
계속 웃으시면서....
행복이 들어오겠어요
ㅎㅎㅎㅎ
하하하 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럽네여
부럽네요👍👍👍🇰🇷🇰🇷🇰🇷💙💙🤗
두분 참으로 아름답게 사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결정 잘하셨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사시는데
외국여행은 잘 접어두었습니다, 말도 안통하고, 대접도 못받으면서, 고생 스럽게 외국가면 뭐하나요, 잘하셨습니다.
두분 천국에 사시네요.
진짜 전망좋고 경치좋고 공기좋다 다 좋아보여요....
와 영상 쩐다 쩔어 주인공분들 넘 행복해보이네요
멋지게 행복하게 끝까지 사세요
아주머니 정말 소녀같으시네요 욕지도 무늬오징어 유명하죠 어탐기 하나 장만하셔서 새 보트에 장착하세요 어초찾아서 낚시 하시면 전갱이가 아닌 맛난 고기 만날수 있을겁니다
와우
반갑습니다
최연우동명이인이군요
어떻게이럴수가요
계신곳은어딥니까
저는지리산정령치를바라보는
수정봉아래해발600m지점에
그냥나홀로살아갑니다
와.. 영상미 장난 없네요!!
섬이 정말 예쁘네요-!
욕지도 고구마 유명하죠
일찌기 귀농하셨네여 지금현재 외국에서직장 다니고있는데 은퇴후에 어디서살아야할지 모르겠는데 욕지도가보진않았지만 한번 가봐야겠읍니다
제가 꿈꾸던 섬입니다요
와 내고향 욕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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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근무마치고 보니
넘 좋아요
그런 섬도 있군요 가보고싶습니다
Thank you for your shared views.
아이고,
행복 바이러스
전염됐네요
고맙습니다.
아기 흑염소들 너무 귀엽다 ㅜ
아들이 붕어빵이네요 ㅎㅎㅎ
와....
옥지도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봐야겄네
저도 4년전에 갔다왔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잘봤어요....
사람 물면 엇쩔라고요.😰😰😰😰
저희 부모님이세요^^ 강아지들이 생각보다 사나운 편이고 힘이 많이 좋아서 어머니 아버지께서 데리고 다니시기 힘드세요..ㅠㅠ
@@da1sup 미안해요....난 강아지 기르고 있어서....한국 가게되면 가보려고 자주 찼아보는 한국여행 프로그램 이라서....나에 comment 지우겠습니다.
나도욕지도에서살고싶어요
한번가볼까요?
한번 쯤 가보고 싶은 곳 인데 ㅠㅠ
욕지도는 사실 볼락과 열기가 유명하죠...너무 맛나답니다.ㅠㅜ
행복한 모습..부럽습니다! ^ ; ^
섬은 엄마다!!
욕지도 전경이 정말 아름답네요>_< 저도 쑥인절미 맛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함께 직접 만들어 먹는 맛은 어떤 걸까용
같은 통영권(한산도) 섬 이지만 욕지도는 많이 다르네요
거기 고등어 회도 일품입니다~
아주머니가 소녀같아요 ㅎ
메가리...회도 맛나고, 구이는 최고!!!
살아온 고향 지천이 감탄 투성이란걸 50이 넘어서야 알았답니다
저희도 욕지도로 귀어하려합니다~어머님과 남푠의 고향이시거든요~~가면 한번 뵈러가겠습니다^^
욕지도 코로나 이전에 갔었는데 또가고싶다 고등어회가 짱이였음
욕지도 짬뽕맛잇게 먹고왓는데
이보다 더 부러울 것은
없지않을까 싶읍니다
와우 배추 진짜 고소하게 생겨 욕심납니다. 배추 구하고 싶습니다. 주문 하면 좋겠어요
속 인절미!! 도다리쑥국도 맛나죠!
뒤에 동백이 보이네요. 동백나무 동그랗게 모양을 잘라며 키우면 더 아름다워요 부케처럼 ....
카메라 뭐 쓰시나요? 대비가 엄청 좋네요ㅋ
섬은사랑입니다
너무 부럽읍니다
죽기전에 한번 살아
보고 싶은곳이네요
내 고향도 경상도인데
가고싶다
여행으로 라도 꼭한번 가봐야 겠어요
두분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남현정-l1v1w 저도가보고싶습니다
행복해 보이십니다,, 허지만 묵여있는 개를보니 무척 불쌀해보이내요,, 개도 같이 행복해졌으면,,,,,,, 얼마나 좋을까,
부부가 닮았네요
꽃동산을 만들어 보십시요. 삽목으로 한 그루 사면 여러 나무가 됩니다. 자연하고 살면 있던 병도 낫습니다. 편두통 시골 가면 무조건 낫더군요 . 쉬면서 사는 삶이 최고랍니다
천상낙원이면 뭐하나 부부가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다 소용없는것
내 가장 사랑하는 동네언니 저곳이 집이였지만 그 곳이 감옥이었다 더라
나이 먹을수록 부부가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
만큼 아름다운 것도 없는것 같아요.
풍경 실화이니까?
위성사진으로 보니 해발 230m정도입니다.
저도 사 먹는 것으로는 도저히 양에 차지 않아요. 자신이 가꾸는 것이 얼마나 싱싱한 과일을 먹는 것인지 아니까요 . 건강에도 훨씬 좋아요 . 맛도 더 좋고, 채소도 마찬가지...천천히 햇살 받고 자라는 것들이 속성으로 키우는 것 보다 많이 차이 납니다. 배추도 마찬가지...
kko.to/1ktAxQQj0
여기군요. 천황산과 대기봉 사이 아래 서산리
그나저나 욕지숲길 등산로가 모노레일때문에 없어져서 이제 등산은 옆으로 다녀야겠네요.
저기서 방잡아놓고 살고싶다...
욕지가 통영의 나폴리라니... 원래 통영이 한국의 나폴리라 불렸구만...^^
그러게요 ..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네요
너무좋아요 부럽소 전화번호가있어야 물어보죠
면적 : 면적 12.73㎢(385만평), 해안선 길이 31.5㎞ |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에 있는 섬. | 개설 동경 128°18′, 북위 34°36′에 위치하며, 통영에서 남서쪽으로 30㎞ 떨어져 있다. 욕지면의 주도로서, 욕지면 관할 39개의 도서 가운데 가장 크다. 면적은 12.73㎢이고, 해안선 길이는 31.5㎞이다. 명칭 유래수목이 울창하고 온갖 약초가 뒤엉킨 골짜기마다 사슴들이 많이 살았다고 하여 녹도(鹿島)라고 불렸다고 한다. 이후 욕지항 안에 작은 섬이 거북이 모양으로 목욕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욕지(浴地)라 하였다는 설이 있다.
욕지도로 귀농을 희망하고있는데 이분들께 조언을 얻고싶어서요 혹시 연락을 취해볼 방법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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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countrylife juyeong8443@daum.net 입니다
@@agwhdwhvw1866 메일확인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얼마지요?
다정하고 사이좋은 부부를 가리켜 '잉꼬부부'라고 하는데, '잉꼬(いんこ, 鸚哥)'란 말은 일본말로 '앵무새'입니다.
따라서 사람의 말을 따라 소리내는 새인 '앵무새'를 뜻하는 '잉꼬'라는 말은 금실 좋은 부부를 가리키는 말로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우리말로는 '원앙부부'라고 고쳐 써야겠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구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 사는 사람인데요 1년에 한 번 한 달 정도 가서 거기에서 쉬었다 오고 싶은데 가능하나요 메시지 남겨 주시면 감사 드리게 는데요. 남편은 일본 사람인데 같이 가서 한 달 동안 쉬었다 오고 싶은데 가능한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항상 그런 것을 꿈꿔 왔거든요.💝😊👍 .저는 전라도 나주 사람입니다. 될 수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오사카에 살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살기 때문에 항상 시골이 그리워서 가서 쉬고 싶답니다.😊💝 경비는 걱정 마세요.💝😊
전화 번호나 이메일 남겨주시면 출연자의 의사를 여쭤 본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liger98 골벵이 네이버 닷 컴(영어로) 입니다.
강쥐 목줄 풀어놓고 키우심 안되나요?
그렇게 넓고 아름다운 자연에서 강아지 들을 왜 묶어두나요?
농촌으로 귀농도 현실관 동 떨어진 혹은 극소수만 누리는 환상적인 면이 대다수인양 과장되어서 그거만 듣고보고 귀농귀촌들 했다가 왕따되거나 마을과 온갖 송사에 휘말리거나 농사 실패 후 그나마 있는 밑천까지 날려먹는 이들이 90프로임을 깨닫자 농촌 귀농도 그렇지만 섬으로의 귀어 더 잘 선택해얄듯 가끔 섬에 여행가지만 지들에게 도움되는 관광객들에게 섬 주민들 텃세 장난 아님 다들 섬,섬 유행이니까 섬주민들 돈독 올라서 길가에 잡초 하나 건드려도 눈에 불키고 감시함 게다가 매점매석 물가는 자기들 마음대로;;;
섬에관한 다큐도 전국 방송사에서 경쟁하듯 아름답고 선량하게 쏟아내지만 섬 주민들 인성과 현실은 전혀 아님. 이중성 다분함.
욕지가 고향인 50중반 섬사람입니다
뱃일 밭일로 욕심없이 살아가던 섬사람들이 관광객의 무분별한
쓰레기무단투기. 반려견유기.
밭작물 무단체취
섬사람무시 이루말할수 없는 피해로 인해 친절했던 섬사람들이 맘의 상처로인해 도시인들에게 거리를 둔것입니다
섬사람들에게 이중성을 심은건 일부 도시사람들의 개념없는 행동들임을 결코 관과해서는 안됩니다
저도 고향이 삭막해저가는 현실을 보며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Jimin Lee 말씀 감사합니다.. 글을 다시 보니 제가 넘 도시인의 입장에서만 서술한 둣싶네요, 저는 고향이 섬도 아니고 그저 충청도 내륙 산골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살고있지만 늘 마음의 섬 마음의 바다를 그리며 지내요^^ 너무 환상적인 것에 매달림은 아니지만 오랜 세월 바다 지켜온 섬 그리고 섬 주민분들께 찬사와 부러움을 이 자리 빌어 표시하고, 저희 도시인들도 바꿔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냥 티비나 인터넷 사진보고 몰려들 와서 무분별히 섬 자연을 훼손하는 일도 섬 여행 다니며 많이 봐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카메라 촬영하니 너무 오바한다.. 아줌아..
카메라촬영 안할때 모습알고계세요??
아는분이세요??
제 어머니를 아세요?
부부가 마음이 맞아서 귀촌하시니 부럽습니다
저는 서울서 사는지 30년
남편은 서울출신 나는 시골출신 시골가서 살고싶다고 하면 시골서 뭐하고 사냐고 뱀도무섭고
농사를 해본경험도 없다며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시골만 가면 밥도
맛나고 아픈몸도 치유되고
너무그리운데~
60세 되면(3년후면) 시골가서
살고싶다고 혼자 노래부릅니다요~ㅎ
있는 그대로를 봐주시면 좋을듯
참
좋아요
무우도
계란도
맛있겠어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