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 ruclips.net/video/BO8JrLSgaEw/видео.html 달아주시는 댓글 매일 읽고있습니다! 경상도 가족이라 말투가 거칠어서 더 무섭게 느끼신 것 같아 마음이 안좋아요. 다른 영상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평소에는 자상한 아빠이고, 아이들도 본인 의사를 명확히 밝힐 줄 아는 아이로 밝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조언이 아닌 비난과 욕설을 일삼는 댓글들이 종종 보입니다 .. 무슨 말씀을 하고싶은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저희도 다 알고 있으니 너무 심한 말은 삼가주세요😢 (부적절한 댓글 또는 광고 댓글은 삭제처리됩니다)
혼낼때 아빠목소리 좋아요..저만할때 야단칠땐 때리는 훈육보단 그냥 목소리톤 하나만으로도 바꿔서 단호하게 하면 성장하면서 키우는 내내 매매들일 없이 크게 말썽을 피우지 않더라구요..선배들의 노하우였고 저또한 아들 넷을 지금까지 25년동안 말썽없이 잘컸고 주변에서도 아이들 잘키웠다고 마냥 부러움사네요~ㅎ
혼나야 할 일이 아니에요 ㅋㅋ 육아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저 나이때 아이들한테는 저게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이고 부모가 그걸 잘못했다고 다그치듯 가르치는 게 무지한거랍니다 ㅎ 저렇게 알려주는 건 좋지 못해요 뭐 장난으로 귀여워서 그랬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애기 입장에선 무서웠을 것 같네요 언성을 저렇게 높이니
애가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입히려고 든다->물리적 압력,폭력을 행사하려하는데 그게 반복된다. 크게 혼내야함. 먹는거며 뭐며 어지럽히고 음식을 주물럭거린다->애초에 바닥에 넓은 비닐을 깔고 옷도 버린다고 생각하고 애가 탐구하는 중이니 관찰하며 지켜본다. 어느 순간 크면 안하기때문이다.
ㅋㅋ 자신이 잘못한 걸 아는지 아님 혼나는 상황이 무섭게 느껴지는 건지 잔득 주눅든 아기모습이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듯 짠합니다! ㅋㅋ 첨부터 너무 무섭게 혼내지 마세요! 뒤에 아기가 놀라서 경기를 할수도 있어요~ 혼나는 동안 잘못을 인정하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차분히 듣고 있는 모습이 짠하면서도 귀엽습니다!♡
혼낼때 아빠목소리 좋아요..저만할때 야단칠땐 때리는 훈육보단 그냥 목소리톤 하나만으로도 바꿔서 단호하게 하면 성장하면서 키우는 내내 매매들일 없이 크게 말썽을 피우지 않더라구요..선배들의 노하우였고 저또한 아들 넷을 지금까지 25년동안 말썽없이 잘컸고 주변에서도 아이들 잘키웠다고 마냥 부러움사네요~ㅎ
저 나이 아기들한테는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 입니다. 즉 물건을 떨어뜨리고 어떻게 되는지 낙하의 원리를 이해 하고 그걸 보고 웃으며 혼자 "놀이를 하는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저 시기 아이는 보는거,듣는거,만지는거모두 학습 입니다, 칭찬해주고 호응 해주셔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북돋아주세요~
아기는 한창 호기심많고 경험을 필요로 하는 나이 그리고 이런 체험들이 아이의 여러가지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그런 과정을 이해 못하고 단지 어지른다는 어른의 시각에서 야단을 치고 혼내면 아이가 위축되고 주눅이 들어 눈치를 살피는 소심한 아이로 자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보니까.. 먹는 걸로 장난치는 것이 아니라... 이 아이 나이 때는 혼자서 뭐든 하려고 하는 나이입니다... 혼자 먹어보려고 하는 거구요.. 아이니깐 당연히 저렇게 되는 겁니다... 윽박지르면서 소리 치는 "이놈.." 이런 류의 훈계는 이 아이 나이에게 정서에 치명적입니다...
혼낼때 아빠목소리 좋아요..저만할때 야단칠땐 때리는 훈육보단 그냥 목소리톤 하나만으로도 바꿔서 단호하게 하면 성장하면서 키우는 내내 매매들일 없이 크게 말썽을 피우지 않더라구요..선배들의 노하우였고 저또한 아들 넷을 지금까지 25년동안 말썽없이 잘컸고 주변에서도 아이들 잘키웠다고 마냥 부러움사네요~ㅎ
혼내는 것도 필요하지만 저정도 말알아듣는 애기들이라면 왜 먹을걸로 장난을 치면 안되는지 , 장난치고 나서 어떻게 정리하는지, 정리하는 것도 같이 해보면서 왜 그러면 안되는지 그런걸 알려주면서 교육하는 것도 좋을거같아요ㅎ 글구 같은 형제나 자매 옆에 있는데서 혼내는 것도 안 좋다고 합니당 .. ㅜ
풀영상 : ruclips.net/video/BO8JrLSgaEw/видео.html
달아주시는 댓글 매일 읽고있습니다!
경상도 가족이라 말투가 거칠어서 더 무섭게 느끼신 것 같아 마음이 안좋아요.
다른 영상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평소에는 자상한 아빠이고, 아이들도 본인 의사를 명확히 밝힐 줄 아는 아이로 밝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조언이 아닌 비난과 욕설을 일삼는 댓글들이 종종 보입니다 .. 무슨 말씀을 하고싶은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저희도 다 알고 있으니 너무 심한 말은 삼가주세요😢
(부적절한 댓글 또는 광고 댓글은 삭제처리됩니다)
혼낼때 아빠목소리 좋아요..저만할때 야단칠땐 때리는 훈육보단 그냥 목소리톤 하나만으로도 바꿔서 단호하게 하면 성장하면서 키우는 내내 매매들일 없이 크게 말썽을 피우지 않더라구요..선배들의 노하우였고 저또한 아들 넷을 지금까지 25년동안 말썽없이 잘컸고 주변에서도 아이들 잘키웠다고 마냥 부러움사네요~ㅎ
옆에 형아가 밝게 웃는 모습만 봐도 훈육 잘하시는 듯 해요!!~~♡
😍😍😍😍😍😍겨워~
이정도는 아이정서에 영향을 끼치진 않아요~근데~아기가 자라면 아빠를 혼내요.배운대로요^^:
조카가 사춘기되니 아빠의 잘못을 그렇게 지적을 하더라고요~ㅋ^^ 엄마를 더 사랑해서 결혼했으니 잘해줘라 등등~ 큰소리 내어 공부하는데 지장이 된다는둥..
그러게요~ ㅋ
저의 애기는 갓난애기인데 아빠가 안돼!! 혼나!! 이러는데요 ㅋ
다음날 바닥 어지러 놓고해맑게 웃는모습
아기맞네 ㅎ
아기를 너무 무섭게 혼내네요 공포스럽게
@@sin4277 저게 왜 무서움? ㄷㄷ
@@sin4277 잉? 하나도 안무서운데? ㅋ 조용히 재미나게 아주자상하게 타이르고 있구만 ㅋ
ㅋㅋㅋㅋ
눈이 처져서 웃는게 너무 귀여움❤
얼마나 심하길래 저렇게 혼내나 싶었는데
마지막 영상보고 바로 수긍하게 되네요
역시 아빠의 삶은 고되네요 ㅠ
넘기엽 왜그래요예쁜아가한테 😅
아직 너무어린아이예요 혼낼줄려고 큰 소리로 하면 아기는 죽눅들어요 아기가 밤잠자면서 감짝감짝놀라고 우는 한숨도 쉬고하니까 낮은소리로 한번씩 가르쳐주셔도 되고 그나이는 흘리면서 숫가라 뜨먹는것배워요 단번에 잘하면 기계지 사람은 배우면서 실수하는것은 많이많이 10살까지도 밥먹는것 좋게좋게 가르쳐주는게 좋을듯하네요 우리때는 초등학교일이 일학년도 밥떠먹이고 하였는되요 아직은 너무어려서 중눅들겠네요 아가가 너무 귀엽네요 건강하게 휼륭한 일꾼되세요
애기가 말은 다 알아듣네요 너무 귀여움
건강하게 잘자라라 아가야~~^^♡
저렇게 겉으로 큰소리내고 화를 내는것도 아기들이 다 알아요~ 저런 아빠들이 애가 사춘기되면 쩔쩔매는 것을 봤어요 우리 남동생 아이가 중2인데...애가 말수도 적고 자기 공부도 철저히 하고 아빠가 잘못하는것을 배운대로 지적하더라고요~ㅋㅋㅋ 인과응보 인지..^^:
정말 귀엽다 아가야 ..
아기눈이 처진 눈이라서 더 슬퍼보여
근데 다음날 너무 해맑아 ㅋㅋㅋㅋ
어떡해❤❤❤넘 귀여웡.아빠 그만해용.장난 그만해용.ㅋㅋㅋ
저렇게 혼나고 그 다음날에 저렇게 해맑고 또하는거 보면 왜 엄하게 혼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되는 것과 안되는 구분선을 알려줘야 하는데..아이들 기질마다 약하게 말해도 조심하는 아이가 있고..저렇게 쎄게 말해도 몇 초도 안되어 반복하는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우리집만 그렇게 까불이에 고집불통이 아니라 다행입니다..동병상련... 울32개월 아가도 혼날때만 잠깐 불쌍했다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른 해박한 장난을 시도해요..ㅠ.ㅍ...
저맘때 아이들 다 그렇지 않나요
음식으로도, 음식이 아닌 그 무엇도 신기해서 호기심의 대상이 되고 장난감이 될 나이 아닌가요.
그래서 음식으로도 촉감놀이를 하고 그렇게 음식이나 물건에 대해 인지해갈 나이인것 같은데요.
혼나야 할 일이 아니에요 ㅋㅋ 육아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저 나이때 아이들한테는 저게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이고 부모가 그걸 잘못했다고 다그치듯 가르치는 게 무지한거랍니다 ㅎ
저렇게 알려주는 건 좋지 못해요
뭐 장난으로 귀여워서 그랬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애기 입장에선 무서웠을 것 같네요
언성을 저렇게 높이니
@@메리-l8m 맞습니다 제가 하려던 말이라 격공합니다.. ^^
애가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입히려고 든다->물리적 압력,폭력을 행사하려하는데 그게 반복된다. 크게 혼내야함.
먹는거며 뭐며 어지럽히고 음식을 주물럭거린다->애초에 바닥에 넓은 비닐을 깔고 옷도 버린다고 생각하고 애가 탐구하는 중이니 관찰하며 지켜본다. 어느 순간 크면 안하기때문이다.
근데 얘기표정이 넘 귀여워서 혼내다가도 그냥 안아주고 싶다!
그냥 안아줄것 같으면 처음부터 혼내지 않는것이 좋아요 혼내다 안아주면..정서적으로 혼돈을 주게 됩니다
혼내지않음 사회나가서 잘못된행동했을때 혼돈오겠죠
꼭 훈육해야합니다
사랑한다면 더더욱
금쪽이에 나가고싶지않다면요
작은 아기에비해 목소리가 천둥같아요 어른인 나도 무섭다요 😢
😂😂😂😂😂초절정귀욤 ❤❤
아고 이뻐라 아가야
건강하게 자라렴
역시 아가들에게 제일 무서운말 이놈!
ㅋㅋ
자신이 잘못한 걸 아는지
아님 혼나는 상황이 무섭게
느껴지는 건지
잔득 주눅든 아기모습이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듯 짠합니다!
ㅋㅋ 첨부터 너무 무섭게 혼내지 마세요!
뒤에 아기가 놀라서 경기를
할수도 있어요~
혼나는 동안 잘못을 인정하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차분히
듣고 있는 모습이
짠하면서도 귀엽습니다!♡
아고오 이뿌라 이뽀!!!!!
ㅎㅎ 🐰아빠예.아빠도 이번 한번만예.ㅋㅋ
이런 호통자주하면 아이가 타성에 젖고 담에는 장난인줄 알고 일부러 그러기도 해요 🥰
애기들도 조그조근 작은소리로 타이르면 잘 알아들어요.💕
윽박지르지 마세요. 인성 버립니다.ㅠㅠ
ㅡ00하지마라 보다, 왜? 그리하면 안되는지 이유들어 설명해 주면 알아들어요. 애기들도 인격이 있답니다. ㅎㅎ🙆🍀☕🙏
혼낼때 아빠목소리 좋아요..저만할때 야단칠땐 때리는 훈육보단 그냥 목소리톤 하나만으로도 바꿔서 단호하게 하면 성장하면서 키우는 내내 매매들일 없이 크게 말썽을 피우지 않더라구요..선배들의 노하우였고 저또한 아들 넷을 지금까지 25년동안 말썽없이 잘컸고 주변에서도 아이들 잘키웠다고 마냥 부러움사네요~ㅎ
똥싸고 있네 ㅋㅋ
상처받어..어
알아들음 어른이지 ㅎ 에휴
쪼만한 애기들 혼내면 막 서럽게 우는척 연기하고 그것도 안통하면 토하는척 하던데ㅎㅎ
얼었어....ㅋㅋ...근데 왜 혼나는지
몰라...몇번 반복해야 이해하지...
그냥 화 내는 아빠가 무서울뿐. ㅋㅋ
아가...세상은 그넣단다 아빠 말씀
귀담아 들으렴. 💕💕💕
장난이라도 저렇게 심하게 하지마세요..
저 귀여운 애한테^^;;
고함소리에 저도 영상 키자마자 놀람
ㅁㅊ거 아냐
첨부터 깜짝이야 어릴때 트라우마인지 심장이 쿵쾅대네요.. 전 어릴때 바나나 손으로 다으깨서 얼굴에 된장바르듯 다 발랐어요 아기 촉감놀이 자주시켜주세요
에고 어쩜조아 ㅋㅋ 😂
다 필요없고 애기가 잘. 생. 겼. 다. 팩트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상도말투라 이해갑니다 ㅋ 아기혼났을때 반응때문에 저렇게하시는거 공강됩니다 ㅋ 넘 귀엽네요~^^
빨리 울어. 울어야 끝나~~ㅋㅋㅋ
아~~진짜 귀엽다.
귀엽다 = 효도 하고있다 ㅎㅎ
사춘기때 속석인다고 짜증내기 없기 ㅋㅋ
계속 꾸준히 반복해야 한다 하더군요.
한번에 고치려고 크게 혼내면 부모나 아이나 힘들어요.
저도 아이가 과자 바닥에 많이 흘린거 혼냈더니
다음에 아이가 증거 없애려고 주워 먹...ㅠ
암튼 애기 울먹하는거 귀엽고 예전 아이 키울 때 생각나고 그러네요ㅋ
아빠의 훈육속에 여든까지 바르게 자라겠어요~~^^ 혼낼땐 단호히ᆢ
아이버릇 나빠지겠다
애기를 너무 기죽인다.장난으로 하지만 저 애기 심정은 어떴겠나😢
무섭게 혼내는 거 별로 효과없습니다.
아기가 알아 듣게 잘 설명하고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고쳐 나가세요~~
아기 넘 귀엽네요^^
효과는 제로고 나발이고 트라우마 생기겠어ㅋ어
공포로 누르는 것 밖에 안되죠... 훈육은 폭력도 호랑이같은 호통도 아닙니다 가르쳐야죠 가르치는걸 혼내는거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ㅋㅋㅋㅋ넘 귀여워~ㅋㅋㅋ다음날 리셋 공감~ㅋㅋㅋ
바지 벗고 어빠가 안아줄게 ㅋㅋㅋㅋㅋㅋ
애한테 그리하면되는건지
이다음에 트라마 생기면 그아이는 평생 그트라우마가 어찌나타날찌 알고하는지.....
아이고~
넘귀엽네~~
이건 애를 혼낼게 아니라 아바이를 혼내야^^
천지 모르는 얼라를~ ㅎ
저 나이 아기들한테는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 입니다. 즉 물건을 떨어뜨리고 어떻게 되는지 낙하의 원리를 이해 하고 그걸 보고 웃으며 혼자 "놀이를 하는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저 시기 아이는 보는거,듣는거,만지는거모두 학습 입니다, 칭찬해주고 호응 해주셔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북돋아주세요~
귀여워둑겠넹ㅎ
아가 너무귀엽다
끝가지 참고 울지않네
애들이.혼내면 금방 울텐데 넘 기득해요
예쁜아가 울리지 마세요 참는거보니
안타가워요. 아가 건강하게 자라렴
아고~~귀여워~아가가 똘똘하니 잘생겼다
아우 너무 귀여워~~
에구 미남아들않테 왜?그러세요 귀여워라 장난치면서 커는데 ❤
애기도 귀엽고 뒤에서 형아가 웃는것도 너무 기엽닼ㅋㅋㅋㅋㅋㅋㅋ
아기 아버님 저도 무서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나도 왜 혼나는 느낌
들숨 ~날 숨
공기반 소리반
아이돌 될 상이로다♡♡♡
ㅎㅎ 울 듯 말 듯 귀염상" 이네요!!~^^
하늘이 무너지는 표정이었구만 ..ㅋㅋ.. 쇠귀에 경읽기..
막짤보고 어질어질 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는 한창 호기심많고
경험을 필요로 하는 나이
그리고 이런 체험들이 아이의
여러가지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그런 과정을 이해 못하고
단지 어지른다는 어른의 시각에서 야단을 치고 혼내면
아이가 위축되고 주눅이 들어
눈치를 살피는 소심한 아이로 자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영상을 보니 해도 되는 행동과 하지 말아야 행동은 가르쳐줄 필요는 있는 듯 하네요.
당신같은 사람이 어머 왜 우리애 기죽이고 그래요? 이런말하는 맘*이 됩니다 .
완젼 동감합니다. 애가 기저귀를 차고 있는데 저렇게까지...
잘생긴 아가 울먹울먹~~😂ᆢ
장난이라도 자녀에게 그런 폭언은 트라우마가 되고 성격형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추후 부모의 언행을 무의식속에 가지고 있다가 그대로 답습하기도하고 이상행동으로 나오기도 하지요.
좋은댓글들 많아서 흐뭇하네요,
어린아이들은 혼내지말고
알려주기를 반복해야한다지요
님같은분들이 많았으면 좋겧녜요 ..애가 밖에서 저렴 부모가 좋게얘기할때 인상쓰던대.. 애 버릇없이 키운다고
사랑과 칭찬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는 긍정적이고 자신감이 있어요. 반대로 지적이나 혼이 많이 난 아이는 왠지 무슨일에나 소심함 두려움이 있답니다...그것도 20대가 넘어가면 본연의 성격으로 돌아옵니다 큰 트라우마가 없다면요~^^
혼날껀 혼나야지 오냐오냐 키운다고 좋은줄아나 이러니 안하무인들이 넘치지 ㅉㅉㅉ 폭언 어디가 폭언임? 이놈? 혼난다? 하면안돼? ㅋㅋㅋㅋㅋ 폭언뜻은 알고쓰나? 자식 교육즘 잘시키고 살아요 님들 자식들 안봐도 뻔할것 같은데 집에서 가정교육 ㅁ못받은애들이 밖에서 사고치지 집에서만 치는줄아나
@@자두-p4g 말씀에 공감이되네요 저의 선자친 께서 생전에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하
나강님 영상보니 코로나 전 아이와 갔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
ㅋㅋㅋ 저만한 때는 무슨짓을
해도 다 이뿌지요 귀여운 아기
고만 혼내세요 울까말까 입 삐죽거린게 넘 기여워용
다이쁘다구요? 공감이전혀안되네요 ㅋ
왜 혼나는지 이해는 못하고 그냥 혼나는 느낌만 들어서 또 하는것 같은데.ㅋㅋ
다 알아들어시구나 ㅜ
귀욤
혼날만 했네...😂
마지막장면보니 혼날만하네요~ ㅋㅋㅋ
아우~~ 귀여워~~♡♡♡♡♡♡
애기 놀라겠어요 ㅠㅜㅠㅜ
울먹이면서도 많이 참네요 ㆍ센스쟁이 ㆍ건강해요ㆍ
대체 어디봐서 폭언이고 심하다 하는건지... 목소리 잘 들리는거 빼곤 크게 뭐 없는데
톤도 반 장난, 웃음 들어가있는데
진짜 화내는거는 저 톤이 아님 드래곤 포효임
미성숙 아빠''''''아빠가 되기 위한 교육이 적실하다'''''
애기들이 잘못하면 엄마가 계속 잔소리 하는 것보다 저렇게 아빠들이 큰 소리로 혼내면 집안에 규율이 잡힐 듯...
물론 한 두번으로 못고치지만...
엄마한테 혼나는건 잔소리로 들리지만
아빠한테 혼나는건 거의 공포일듯
낼 되면 또 모르는데
윽박지르는 건
겁만 쌓이는 트라우마 되요.
아빠님!
남의 집 애는 저 아이 부모님이 알아서 키웁니다^^ 오지랖 부리지 마시고 아줌마 애나 잘 키우세요 ㅎㅎ
@@gwoqmaueoqowxg 아이 엄마유?
@@gwoqmaueoqowxg 물론 다 제지금 똑똑한 교육들 하게ㅆ지만
자식들 5명 낳아 키워 본 사람이 하는 소리니
오지랖까진 않을터요~
요즘 저렇게 교육시키는
사람도 있네
아직 어린아이인데
잘못하는건 아빠인것 같네
아기에게 공포스런 고함 지르는것 안됩니다!
뒤에 형 혼자 재밋게 장난감가지고 노는 것도 킬포😅😅
혼내고 키우는 거보다
이해시켜주고 사랑으로
다독여 주시면 하는데요
구독 좋아요 로 응원드리고
갑니다
그리고.. 다음날 보니까.. 먹는 걸로 장난치는 것이 아니라... 이 아이 나이 때는 혼자서 뭐든 하려고 하는 나이입니다... 혼자 먹어보려고 하는 거구요.. 아이니깐 당연히 저렇게 되는 겁니다... 윽박지르면서 소리 치는 "이놈.." 이런 류의 훈계는 이 아이 나이에게 정서에 치명적입니다...
아파 목소리 너무 커ㅠ 훈육 내용은 하나도 안들리고 그냥 무서워ㅠ
이놈한다 하면 뿌앵~~~하고 울려나 했는데 울듯말듯 하면서 안우네 ㅋ
암생각없이보다 내가다 깜짝 놀랬네
애기는 얼마나 심장이 뛸지
아기의 발달되어가는과정중 자연스러운현상이라 아직미숙해서 그렇답니다 차근차근 부드럽게계속 알려주시고 혼내시는건 성격형성에 좋은건아니에요
아기가 공포를 느낄거예요 ㅠ
혼낼때는 단호하지만 윽박은
금물요 ..
저렇게 혼날때 가슴이 부서질 것 같았던 어린날의 기억..
소리 지르지 마요!!!
아빠 멋지지 않아요1!!!
거의 공포물보다 나온느낌
ㅋㅋㅋㅋ무슨... 혼낼땐 따끔하게 혼내야죠. 윽박 안지로 어떻게 혼을내욬ㅋㅋㅋ혼을 낸다는 의미가 뭔데요. 영혼이 빠져나간다는 뜻인데 부드럽게 가르치면 잘도 혼이 나가겠습니다ㅋㅋㅋㅋ그리고 저 영상 되게 순하게보이는데 저게 어딜봐서 윽박임ㅋㅋㅋㅋ
아기가 울먹울먹 하면서 잘못했다면서
혼내키는데도 끝까지 울지 않고 차분하게 잘 참아내네요.
예쁘고 대견합니다!
너무 소리치지 마세요. ㅠㅜ
아빠가 너무 혼낸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공감 ㅎㅎㅎ
그래도 저때가 제일 사랑스럽습니다.
애기 놀라겠다..저렇게 소리치만 나중 트라우마 생기겠다..
아빠 혼내면서 웃참하는거 느껴져요 아기 너무 귀여워요
첨엔 너무 과하게 혼낸다 싶었는데.. 마지막 사진을 보니 저였으면 맴매 했겠다 싶네요^^;;ㅋㅋㅋ 애들은 저게 장난이죠. 남아 둘 키우시는라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화이팅♡
혼낼때 아빠목소리 좋아요..저만할때 야단칠땐 때리는 훈육보단 그냥 목소리톤 하나만으로도 바꿔서 단호하게 하면 성장하면서 키우는 내내 매매들일 없이 크게 말썽을 피우지 않더라구요..선배들의 노하우였고 저또한 아들 넷을 지금까지 25년동안 말썽없이 잘컸고 주변에서도 아이들 잘키웠다고 마냥 부러움사네요~ㅎ
아기가 순한 기질이 있네요..아빠말에 고분하는거 보면...근데 물론 아빠맘은 아니겠지만 고음톤에 젖으면 물론 형제들이 있어 덜하겠지만 내성적이게 될까봐요..잘생긴 아기인데..
소리 지르지 마세요. 윽박이라니 애한테
아빠가 아기 입 삐쭉 우는거 귀여워서 일부러 더 놀리시는듯..아이 키우신분들 다 경험있으시잖아요? 애 정서불안이니 뭐니 그건 평소에도 늘 소리치는 부모이고요~
아기가 들슴 날숨으로 내공 쌓기 하는거 같아요.. 너무너무 귀엽네요~
그런데 아빠 목소리 넘 크시네요..
어른도 놀라겠어요~ㅋ
아기 혼대지 마시고 따뜻하게 안아주는영상이 좋아요
헐 잘못한것이 있으면 저정도는 가르쳐야한다 그냥 따뜻하게만 키우면 애완견이된다
혼 안 내고 무작정 안아줘요? 잘못한 애를?
요즘 교육관을 잘못 배우신듯하네요
톤을낮추고혼내도충분히.이미겁먹고.긴장해요.큰소리낸다고더.습관이잘잡히는것도아니구요.ㅎ장난반섞으신것도알긴하는데,그래도굉장한스트레스가된다고하네요.뇌성장에도안좋구요.ㅎ긴장안한척하지만 주변 형제들도 긴장하게되구요ㅜㅜ어투가강하셔서용ㅎ암튼넘귀엽네오
이렇게 키우는 부모가 많으니 요즘 애들이 버릇이 ;;;
본인이 이런걸 보지마시고 그런 영상만 보세요…
자식 이니 받아주지 부모 였으면 못모신다 ㅜㅜ
그런 세상이 맘 아프당
내부모님도 날 그렇게 아니 그보다 더 큰 사랑 으로 날 키우셨는데....
환갑 도 넘은나
지금 의 난 고아다.
아기는 너무 귀여운데 훈육치곤 너무 윽박지르시네요 아버님 . 저도 무셔워요 ^^;;
근데 아기가 진짜 천사같이 생겼어요.
애기 놀라겠어요
좀 작은 소리로 하시면 안될까요
곧 울것 같은데 넘 귀엽고 잘 생겼어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아빠 훈육이 너~ 무
무쪄워
쫌 살 살 해주세요.
애기 겁 먹었네요. ^^
혼내는 것도 필요하지만 저정도 말알아듣는 애기들이라면 왜 먹을걸로 장난을 치면 안되는지 , 장난치고 나서 어떻게 정리하는지, 정리하는 것도 같이 해보면서 왜 그러면 안되는지 그런걸 알려주면서 교육하는 것도 좋을거같아요ㅎ 글구 같은 형제나 자매 옆에 있는데서 혼내는 것도 안 좋다고 합니당 .. ㅜ
들숨 날숨....울까말까 인데 아 귀엽 ㅠㅠㅋㅋㅋㅋㅋ
아빠~
애기는 무척 무서워 한답니다
큰소리 아기에겐 그야말로 공포라구요~
교육상 좋지 않아요
예쁜 아기 교육 잘 시키세요~
손바닥 매매 때찌를 해야 다시는 안할것같아요 ㅠ 😂 😂 ㅎㅎ
뭘 잘못해서 때려요? 애가 장난도 하면서 크는 거지
아들들도 소리치지 말고 타일러주세요 ㅜㅜ
뭘못했는지 알아야 혼나도 덜억울해요..
혼내고 꼭 안아주세요
제맘이 무겁..
단순히 호되게 혼내주는 것보다 계속 대화하고 아기의 판단력을 성숙시켜 주는게 아기의 정서와 지능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아기한테 소리가 너무커요~
끝까지 소신 버리지 마시기를. 현실은 대부분 왔다갔다 하시더라구요. 물론 소신 지키는 분도 극소수 있으시지만. 무엇보다 아이들 성향이나 행동을 지켜보시고 걸맞는 훈육을 하시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에잇.. 애들나름이해요 애들.성향에.맞게 키우는게.정답인듯합니다 ^^책버리세요 !!
ㅇㅇ 책 버리세요.
@@박영순-r1r 저도목소리큰엄마해요 우리아들들 지금 반장하고있어요 애들나름인듯요 애들키우는건 답은없어요
어머~ 저귀여운걸 혼낼데가 어딨나요~ 아빠 너무 하시네!! 부드럽게 타일러주세요~♡
다음날 해맑음~~♡
아기가 너무 귀엽네요
건강하게만 자라라~♡♡♡
ㅋㅋㅋㅋㅋ경상돜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용 ㅎㅎ
아기한테 저렇게 윽박지르면 전문가가 안된다고 하던데.
마지막에 메롱이 킬포네 ㅋㅋ ㅋㅋ 내가 아빠말 들을것같냐 놀리는것같네 ㅋㅋ ㅋㅋ
이게 몇갤때였나여?ㅋㅋ
귀여워서 장난으로 하시는거겠지만 아빠가 소리높여 화낼때 애기가겁에질려있어요 높은소리로 애기한테 소리치면 애기심신건강한테도 정말 안좋답니다ㅠ 부드럽게 이놈한다얘기해도 아기들이 받아드리는건 똑같으니...
ㅋㅋㅋ혼내는게 아닌 그냥 ㅋㅋㅋㅋ 장난치는 말투같은건 나만 그렇게 느끼나봄;;;;;
아들 넘모 잘생기고 예뿨요~ 우리 아들도 저렇게 커서 말 잘들었음좋겠어요^^ (담날보니 말잘들은것 같진않지만,,,ㅋ)
아가 똑똑하네요 다 알아듣네
우리아들 저맘때 혼냈더니 박수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