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민-h3t1t 친구 아직 어리지만 앞으로 어른으로 살아가려면 단편적이고 피상적인 면만 볼 게 아니라 깊게 성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을 대하고, 볼 때는 기본적으로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 말의 뜻은 상대방이 내 마음에 안들고 거부감드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더라도 무조건 좋아하라는 게 아니라 적어도 최소한 앞에서는 무시하고 하대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문제인 점을 지적했는데 그럼 니가 그걸 (안)하면 되잖아라는 식의 해석은 자신의 못난 마음과 무지를 남탓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좋은 인간이 되어서 후회없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수능 힘내세요.
근데 궁금한게 왜 아이돌같이 대외적으로 대중에게 노출되는 일 하면서 왜 인성질을 하는걸까요? 데뷔가 재대로 된다해도 그 인성질한거 후폭풍으로 몰아칠텐데 아이돌 일찐이나 과거한짓 구린거 보면 와 저래놓고 뭔 깡으로 아이돌했던걸까 싶어짐.. 뭐 그런사람은 평생그러고 살다가 역풍 맞게되어있어요. 맘고생하셨을텐데 앞으로의 현재와 미래가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면 된거라 생각해요.
하..저는 직장에서 친하게 오래 알고 지내던 사람이 자기한테 힘든얘기 다 해보라더니 그걸 막 더부풀려서 윗상사한테 얘기한거에요. 진짜 내가하지도 않은말을 해명해야하고 너무 어이없는 상황의 연속이라 진짜 당신같은사람이랑 말섞기싫다니까 이제알았으면 자기한테 얘기하지말라네요. 진짜 인간참ㅋㅋ 그렇게살지말자.진짜
미슐린 님이 겪으신 그 이야기보고 고등학교 시절 제가 떠오르더라고요ㅠㅠ 그 때 생각하면 그 X 머리채라도 잡고 쌍욕할걸 그랬나봐요 ㅠㅠㅠ 왜 가만히 있었을까ㅠㅠ 그리고 실업계여서 3년 내내 거의 같은반에 여고라서(다들 여고가 재밌고 좋다는 데 전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대학은 전문대지만 공학갔고, 여초는 피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싫었어요. 그리고 전공은 안 맞고, 맨날 취업 어쩌고 저쩌고에, 하... 너무 슬프고 화나는 일들만 가득해서 더 이상 못 쓰겠어요 ㅠㅠ.
해외거주중인데 친구가 제가있는 쪽으로 관광오고 싶대서 9박10일동안 머물게 해줬거든요. 취준이랑 비자 준비 하는 와중에 같이 아침일찍일어나서 가이드도 해주고 제방침대도 내내 양보해 줬는데 피곤해하는 절 보더니 니가 뭘했다고 피곤해? 너도 노는거 아니였어? 이러더군요 ㅎㅎㅎ.. 그외에도 나사실 너랑 친구 하기싫었다?(이런말을 갑자기 한국 떠나기전날에) 라고 말하고 그외에 제가 노력한것들을 폄하 하더라구요. 당연히 마지막날 떠날때 제방은 돼지우리 마냥 더러웠고요. 화장대 옆에 쓰레기통 버젓이 있는데 쓰레기는 화장대 위에 그대로, 침대도 아침에 해놓은 그대로 , 바닥에 쓰레기 그대로 인거 보고 그냥 한마디 할려다가 초대한 내가 병신이지~하고 그냥 조용히 보내줬습니다. ㅎ 저덕에 세이브한 숙박비 한화로 따지면 300만원도 넘을텐데 좋은호구 잡았다 생각한거 같아요~
참는다고 능사는 아니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건 시간이 흘러도 아닌거더라구요 한마디 하는게 맞죠 남 인생을 함부로 생각하는 것들은 사람취급해주는게 아니더라구요 "너는 나이먹고 할 줄아는게 그런 (말,행동) 밖에 없어서 어떻하냐? 살면서 그거밖에 못 배운거잖아 아이고~ ㅉㅉㅉㅉ" , " 너는 뇌가 홀롤롤해서 좋겠다 얘"
저도 연습생 생활을 2년 해봤는데 전 딱 두달만 착하고 유했어요. 그 뒤로는 사실 기억도 제대로 안나고 그저 좀비처럼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죽고 싶을 정도로 숨 막히고 공황 장애가 이런 느낌이려나 싶을 정도더라구요. 샤워할 때도 일부러 머리에 물 맞았어요. 너무 숨 막혀서요. 샤워하는 시간이 유일하게 숨통 트이는 느낌이였거든요. 물론 그마저도 시간에 쫓기듯이 해야 했지만요. 그렇게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쉬지도 못하고 매일 품평에 평가에 경쟁은 하는데 또 착한 척은 해야 하고… 그 안에서 파벌도 있고 새 연습생 들어오면 지들끼리 깔깔 거리면서 인신 공격하고. 이 길에서 데뷔 못하면 인생 끝날거란 생각에 답답하고 한숨만 나죠. 다른 거 하고 먹고 살 수 있을 까 걱정도 되구요. 그러다보니 작고 별 것 아닌 일에까지 화내고 예민해지더라구요. 실장님이 그냥 하는 말에도 속으로 ”아 씨발련이 왜 나한테만 ㅈㄹ이야. 내가 ㅈㄴ 만만한가. 안그래도 순위 낮아서 ㅈ같은데” 이러더라구요. 순위에 집착하게 돼요. 회사에서 누구 밀어주는지 얘기가 들리면 빡치구요. 자기 혼자 순위에 서열 정해져서 빌빌거리게 되구요. 그 친구들을 감싸는게 아니라 그냥 연습생 생활에선 너무 평범한 일이라는거…
오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한때 자주 들었던 링마벨의 투엑스네요ㅎㅎ갑자기 사라져서 뭐지 싶었는데 고생하셨네요ㅜㅜ 그 분은 아마 다른 곳에서도 그렇게 행동하실거고 제대로 된 임자 만나면 진짜 크게 한번 당할겁니다 이미 당했을 수도 있구요 그런 성향 가진 사람은 기본적인 마음의 그릇이 작아서 주변인들이랑 사소한거에도 크게 문제가 번지더라구요
솔직히 뒷담을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는 그러려니 했는 데 친구의 친동생이 나랑 친하게 잘 지내다가 다른 내 친한 동생에게 내 뒷담을 까고 것도 모자랐는 지 그 내 친한 동생 밥먹는 데 돼지같다고 해서 내가 앞에서 대놓고 꼽이란 꼽은 다 주고 친한동생 데려가서 맛있는 거 먹임 뒷담은 깔 수 있는 데 깔 일이 아닌 데 남 앞에서 까는 거는 그 사람의 인성을 다시 생각하고 만나야한다는 걸 얻음 교훈 고맙다 😒
그때는 어려서 더 대처를 못했을듯 싶네요. 나는 먹으면 불법이냐? 너는 합법이고? 지금 같아선 머리채잡고 밥상 엎을 능력치가 생기지않았나요? ㅎ 그런 서러운 일 하나씩 생길때마다 속은 상해도 다음엔 어떻게 할지 생각이라도 할수 있으니까 조금씩 대처법이 느는것 같아요. 상처로 조금씩 단단해지기😢
진짜....그게 상처라고 생각하지않고 본인이 가해자라곤 한치 1도 모르는 입으로 칼문 사람들...니가 안뚱뚱하면 그런 소리 안들었겠지 이러면서 왜 가만히 있는 사람이 피의자가 되어야하는지.. . 휴 다이어트 4개월 째 중인데 🤦 ptsd오네요 목표 이룩해도 이런 썰에 평생공감하겠죠 원래 위로는 상처를 겪어본 사람이 가장 잘 하는거니까...저라도 저같은 사람을 위로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시 다짐하게 되네요 😂
고3때 반장이었는데 어느날 도덕 선생님이 일이 생기셔서 못들어오셔서 자습하고있으라고 전달받음 반에 유명한 양아치무리 중 몇명이 있었는데 선생님 없다고 19급 영화를 틀려고 하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막았더니 오버 하나도 안보태고, "얼굴도 ㅈ같이 생긴 게 반장이라고 너무 막 어? 그러는 거 아니야? 그 두글자 단어있잖아"라고 하더라고요 (권력남용을말하고싶었던듯). 옳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용기내서 한 행동인데 어린 마음에 얼마나 상처가 됐는지요. 나중에 들으니, 그 애는 당시에 아이돌 연습생이었는데 양아치인거 들켜서 소속사에서 짤리고 나이트 삐끼하고 있다고 합니다. 댓글 보니 그분들도 데뷔못했다고 들었는데 인성 어디 안갑니다. 마더테레사 뽑는 곳이 아니라 특별히 엄청나게 성격이 좋은 게 아니더라도 상식적이기만 하면 되는데 참 얼마나 못났으면 짤릴까 싶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도내 교육청 시설 이용하다가 사무실에서 모여서 아가씨 아가씨 하면서 제 욕을 하시길래 그냥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서 뒤에서 쳐다보고 있었어요 ㅋㅋㅋ ㅠ 불굴의 인내심으로 좋게좋게 얘기하고 나온 후 다시는 거기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 알고보니 본인들이 이용시간을 1시간 전으로 잘못 공지해놓고 제가 1시간이나 먼저 와서 멋대로 이용한다고 욕하던 거였어요.. 도청에 항의하려다 나이든 공무원들이고 시골이라 넓은 아량으로 지나갔는데 이렇게 생각나는 거 보니 저도 뭐라도 한마디 할 걸 그랬나봐요😂 미슐린님도 정말 화나셨었겠네요!!
와 이건 정말 너무한데요..? 정말 화나셨겠어요ㅠㅠㅠ 진짜 저도 그럴때 한마디 할까 하다가.. 됐다 하고 넘어간적 많은데, 또 한마디했다가 싸우면 기분도 엄청 상하잖아요. 잘 참으신거같아요 ! ㅠㅠㅠ 저는 정말 ㅂㄷㅂㄷ.. 내적갈등 심했어요, 이걸 말해 말아 아오 하면ㅅ ㅓ.... 근데 이미 너무 듣고있었어서 다듣고 갑자기 이불 팽 하고 일어나면 너무 제 모습이 웃기고 초라할거같아서ㅠㅠ 참았어요
비슷한적이 있었어요..친구들이랑 파자마파티를 하는데,제가 생일이라서 하는거였어요.그때 5명이였는데..케이크를 먹었거든요?그 중에 제가 3조각을 먹었는데 그때 친구들이 앞에서 뭔가 노려보는?듯한 느낌이 드는거에요.그 뒤로 잠을 안자고 놀고있는데 갑자기 제가 잠들었거든요. 그러다가 이상한 소리가 나서 일어나봤는데 제 방에 있는거 막 부러뜨리면서 "이러면 모르겠지?ㅋㅋ 아니 근데 00이 지 혼자 ㅋ0이크 다 먹어; 돼지."라고.. 그래서 그냥 손절했어요..
충치 때문에 치아가 너무 아파서 참다참다 진료를 받으려고 상사에게 얘길 했어요. 상사분이 퇴근해야 밑에 분들도 집에 가는데 그 분은 항상 늦게 가셨거든요. 저는 제일 막내였고 정시 퇴근을 하더라도 병원 문 닫을 시간이랑 간당간당해서 심지어 10분정도 일찍 퇴근을 해야했는데 결국 나중엔 통증을 참지 못하고 병원에 가고 싶단 사정을 말하니 임신이라도 했냐며 비아냥 대더라고요. 정 그러면 휴가를 내서 가라 뭐 이런식. 나이도 어린데다 지방 시골부근 공무원이라 교통도 좋지 않고 혼자 떨어져 지내니 그게 정말 서러웠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후로 저는 공무원을 때려치고 창업을 했고 직원분이 아프다고 하면 일이 아무리 바빠도 병원은 꼭 보내 드려요. 굳이 많이 아프지 않다고해도 병원만큼은 꼭 가라고 합니다.
그당시에 정말 속상 하셨겠네요ㅠㅠ…저도 학창시절에 다같이 수학여행으로 스키장에 갔는데 그날저녁 먼저 잘려고 들어와서 방안에 이불덮고 누워있었더니 조금 있다가 다같이 들어와서는 아까 스키를 잘 못탔다는 둥 말도 안돼는 말로 제 앞담화를 하는데 저도 그당시에 아무말도 못하고 눈물을 머금고 들었던 기억이…..저도 그당시에 크게 상처 받았지만 지금은 보란듯이 잘 살고 있네요!! 미슐린님도 지금 너무 잘살고 계시니깐 앞으로도 힘내시길 바랄께요!!
대학생시절에... 내 나름 친구들을 생각해서 했던 일들이 좋지 않은 결과들로 돌아오는 경험을 몇번했어요.. 친구를 위한 내 마음이 그냥 오지랖이란걸 깨닫게됐죠.. 또 가장 친하다 생각했고 유일하게 내 비밀도 털어놓던 친구가 다른 사람들에게 내 비밀들을 공유하며 함께 뒷담화를 한걸 알게됐죠.. 너무 배신감들고 화가났지만 슬픈 마음이 더 컸던것 같아요.. 그 친구에게 화를 내기 보단 "난 너한테 나쁜 마음 없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어 그런데 전만큼 너를 믿지는 못할것 같아 그 점은 니가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라고 말했죠 그 친구도 미안한 마음이 드는지 사과를 하더라구요.. 그 후로 주변친구들과 연락을 조금씩 줄여갔고 지금은 결혼하고 타지역에 살며 친구없이 지내는데 가끔씩 외로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속편하고 후련한 마음이 더 큰 것 같아요.. 남편과 아이들이 가족이자 나의 가장 친한 친구처럼 느껴져요.. 이제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는게 너무 힘들고 두렵기도해서 그냥 지금이 좋은것 같아요
나이들수록 정말 친구사귀는것도, 유지하는것도 어렵다는게 뼈저리게 느껴져요. 저도 그때 생각해보면, 그냥 뒷담화보다도 내가 베푼다고 했던 행동에 대해서 비꼬고 나쁘게 생각해서 없던걸 있던일로 만들어 이야기했던게 가장 상처였던거같아요. 그때 이후로 아무리 남을위한 행동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다르게 생각하면 그럴수 있구나.. 하고 점점 남에게 하는 행동들이 줄어들더라구요.
저는 농구부 하는 5학년인데 친구중에서 엄청 예쁘고 원래 저랑 실력도 비슷했는데 그 친구가 강북에 있는 농구클럽 다니면서 농구 실력이 확 늘었어요. 근데 저도 버스탈때 그 친구랑 앉고 싶은데 앉지 못하고 한 친구나 다른 농구부 언니들이 저만 무시하고 잘 안 들어주고 제가 하는 것만 지적하는 농구부 언니가 있어요 원래는 저 잘 챙겨주고 저랑 같이 사이좋게 그랬는데 저만 너무 무시당하는 것 같아서 진짜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힘들어요😢😢😢
너무 속상하겠어요.. 토닥토닥 그럴땐 참는다고 알아주지 않더라구요. 언니들은 오히려 무시하고 지적할때 언니말이 맞아요! 제가 더 고쳐야겠어요 라고 인정하고 수긍하면 그래~ 하고 다음부터 안그럴 수도 있거든요, 그냥 한귀로 듣고 수긍하고 넘기시구 친구한테는 슬쩍 연습할때나 밥먹을때 , 너랑 친해지고싶어~ 라고 한번 먼저 이야기해보는거 어때요?
아직 성장기고, 뚱뚱한 몸무게도 절대 아니라 스트레스 안받았음 좋겠어요! 살은 언제든 뺄 수 있지만 키는 성장 멈추면 안커요. 돈으로도 키는 못삼! 몸에나쁜 군것질만 줄이고 고기 생선 과일 몸에좋은거 충분히 먹으면서 지금을 즐겨요 💛💛💛 ㄷㅏ이어트는 커서해도 안늦어요 :) 맞아 그런걸로 욕하는 사람 너무 나쁨😞😞😞
여러분도 살면서 화나거나 속상한일 억울했던일들,
여기 댓글에 적고 훌훌 털으셨으면 좋겠어요😊
다이어트 원팬짬뽕 레시피
❤재료
통밀파스타 1인분
알배추 2장
청양고추 1개
토마토 1개
버섯 (종류상관x)
청경채
새우 6마리
식용유2스푼
진간장1스푼
참치액1스푼
치킨스톡 반스푼
고춧가루 2스푼
코인육수 혹은 분말육수 1포
물 800ml
파스타면 1인분 준비해 팬에 넣고
준비해둔 재료 중
새우, 버섯 빼고 모두 썰어 넣어
물 800ml 붓고 10분 끓여주세요.
새우,버섯 넣고 3분정도 더 끓여주시면 완성입니다 :)
토마토가 정말 킥이에요. 시원하고 맛있어요 :)
쓰신 파스타면의 익힘 시간에 맞춰서 시간은 조절해주세요 !!
맛있게드세요 :)
치킨스톡 없으면 맛이 없을까요??
일반파스타면도 괜찮나용?
뒷담화 한 지인 손절했는데 진짜 속이 시원하지만 상처는 오래 가더라고요 ㅠ 힘드신 시절이었을텐데 말하기까지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싶네요. 보란 듯이 꽃길 걸으세요!
감사합니다.. 🥹 힘든 시간 잘 이겨내서 지금 행복하네요!
우리 뫄 님도 꽃길만 걸으세요🫶
@misulin_ 고마워요!!
@@뫄-f5j진짜 너무 위로되네영❤❤❤
인생 통틀어 내세울게 날씬함뿐인 인간이라 그래요. 그런 인성 모자라는 인간은 일반인일 때나 칭찬 들으며 살 수 있지 예쁘고 잘난 사람들 널린 연예계로 가는 순간 외모로 칭친받기도 힘들고 인성은 더 안되서 칭찬에 목마르다 떠나요.
감사해요. 외면보다 내면이 더 중한디.. 그쵸? 🥹
토닥토닥 위로가 되네요 🥹
남자들이 늘씬하고 쭉방하고 이쁜 여성만 좋아하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문제가 많아요 한국이
@@goldrose68100걍 뚱뚱하고 외국가던가 한국에서 사랑 안받으면 되잖아
참고로 나도 고3이라 뚱뚱함
@@이지민-h3t1t 친구 아직 어리지만 앞으로 어른으로 살아가려면 단편적이고 피상적인 면만 볼 게 아니라 깊게 성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을 대하고, 볼 때는 기본적으로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 말의 뜻은 상대방이 내 마음에 안들고 거부감드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더라도 무조건 좋아하라는 게 아니라 적어도 최소한 앞에서는 무시하고 하대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문제인 점을 지적했는데 그럼 니가 그걸 (안)하면 되잖아라는 식의 해석은 자신의 못난 마음과 무지를 남탓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좋은 인간이 되어서 후회없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수능 힘내세요.
@@goldrose68100한국이 이 소리만 뺏으면 정상인인데
아이고.. 그분들은 지금이던 어디서든 그렇게 깔보고 다니다나 언제 한번 당할거에요!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 누구보다 이쁘십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지금은 이렇게 생각 할 여유가 되는데 그땐 정말 서럽기만하고 억울하더라구요 ㅠㅠㅠ
근데 궁금한게 왜 아이돌같이 대외적으로 대중에게 노출되는 일 하면서 왜 인성질을 하는걸까요? 데뷔가 재대로 된다해도 그 인성질한거 후폭풍으로 몰아칠텐데 아이돌 일찐이나 과거한짓 구린거 보면 와 저래놓고 뭔 깡으로 아이돌했던걸까 싶어짐.. 뭐 그런사람은 평생그러고 살다가 역풍 맞게되어있어요. 맘고생하셨을텐데 앞으로의 현재와 미래가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면 된거라 생각해요.
에구 따듯한말 너무 감사해요.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많다보니 이런 일들이 더욱 비일비재 한거같은데, 그런것도 다 참고 이겨내야겠죠 ㅠ_ㅠ
그날로 회사그만두신건가요? 나쁜사람들 ㅠ ㅠ
외모값하는듯
너무 맘이 여리셨네요 나같음 그자리에서 이불걷어차고 일어나서 ‘뭐라고 이년아 다시 한번 내눈보고 지껄여봐!’ 하고 머리채 휘어잡았을거같은데.. 이왕 나오실거면 한번 머리채 움쳐쥐고 나오시지ㅜ
ㅠㅠ그러게요.. 지금은 그럴 수 있을거 같은데, 그때는 용기가 없었어요..
진짜…뒷담화를 당사자없는줄알고 당사자앞에서 그 뒷담화 듣는거 충격적이죠…저도 비슷한경우로 사회초년생일때 휴게실이 ㄷ구조라 동기들이랑 사수언니들이랑 같이 쉬다가 제가 나간줄알고 동기가 사수언니들 앞에서 제 뒷담화를 하는걸 들었어요…그때 배신감 엄청들었는데…심지어 저 뒷담화 한얘는 저한테 맨날 돈없다고 밥사달라고 하거나 집에 돈 부쳐서 기숙사에 먹을거 없다고 그래서 제가 친하게 지내려고 밥이며 고기며 기숙사 먹을거 사다줬는데 저를 그렇게 생각했다는게…화도 나고 어이도없었어요…그날 기숙사 돌아가서 엄청 울고 며칠있다가 퇴사했습니다
저도 그때 갓 20살이라 용돈받아 쓰는데 애들이
고등학생이라 제돈 써가며 먹을거며 간식이며 사갔거든요. 뒤에서 자기네들 살찌우게 하려고 일부러 사왔다고 욕하더라구요… 하 진짜 사람 마음까지 짓밟는데 진짜루 상처받았네요..
@ 저도 저때 학교취업연계로 19살 여름방학때 취업나갔던건데 퇴사하고 수능전에 학교 돌아왔거든요 저때 상처가 학교 졸업하고 한 반년정도 대인기피가 생겨서 집밖에 거의 못나갔던걸로 기억해요 정말루 상처받아서 넘 힘들었던😢
아이돌이 요즘 저러면 다 폭로당하는거 모르나… 좀 멍청한것같다… 그 사람들 남 뒷담이나 까고 정대 성공 못했을거예요!! 지금 미술린님이 행복하시다면 그것보다 좋은 복수가 없죠!!
그츄 저 너무 행복해요 덕분에요!! 감사드려요🙇♀️
하..저는 직장에서 친하게 오래 알고 지내던 사람이 자기한테 힘든얘기 다 해보라더니 그걸 막 더부풀려서 윗상사한테 얘기한거에요. 진짜 내가하지도 않은말을 해명해야하고 너무 어이없는 상황의 연속이라 진짜 당신같은사람이랑 말섞기싫다니까 이제알았으면 자기한테 얘기하지말라네요. 진짜 인간참ㅋㅋ
그렇게살지말자.진짜
아니 그건 뭐래요? 말 전하고 나서 그 뻔뻔한 태도. 괜히 민망하니까 그런거같은데 진짜 왕재수네요
@@misulin_하... 그때 혹시 뒷담화 했던 사람 이름 기억나나요?
미슐린 님이 겪으신 그 이야기보고 고등학교 시절 제가 떠오르더라고요ㅠㅠ 그 때 생각하면 그 X 머리채라도 잡고 쌍욕할걸 그랬나봐요 ㅠㅠㅠ 왜 가만히 있었을까ㅠㅠ 그리고 실업계여서 3년 내내 거의 같은반에 여고라서(다들 여고가 재밌고 좋다는 데 전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대학은 전문대지만 공학갔고, 여초는 피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싫었어요. 그리고 전공은 안 맞고, 맨날 취업 어쩌고 저쩌고에, 하... 너무 슬프고 화나는 일들만 가득해서 더 이상 못 쓰겠어요 ㅠㅠ.
오죽했으면 지금도 자퇴 안 한 걸 후회할 정도랍니다😢😢
우리 힘내요…🥹
그땐 그런 생각이 들어도 실천으로 옮기기가 참 힘들잖아요. 이름님 지금은 다잊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misulin_ 감사합니다! 지금은 그 생각을 제 대학시절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베프들과의 기억들로 덮고 있답니다!
그 사람 데뷔 못했죠? 했어도 묻혔을 듯
못한걸로 알고있어요! ㅠㅠ
과거는 과거일뿐 주어진 현재에서 만족하며 꿈꾸며 살아가는
미슐린님이 더 소중하고 귀하고 비젼이 있어요!!!
과거에 얽매여봤자 나만 힘들뿐 ㅋㅋ 저에겐 미슐린님이 최고에요!!!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과거일뿐인데 훌훌터는데 몇년은 걸린거같아요 많은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비로소 진짜 잊혀질거같아요!!!
이분말이 옳습니다
언니도 먹게? 이러면
야!! 넌 입이고 난 주둥이냐!??
이랬어야...ㅋㅋㅋㅋ
그냥 불쌍히 여기세요...😊🙃🙂
레시피 ㄱㅅㄱㅅ 🙏 🙏
다음에 이런일 있으면 꼭 저 대사 날려보고싶어요..ㅠㅠㅠ
위로 감사합니다 맛있게드세요^^
그래서 걔네는 데뷔했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궁금하다ㅋㅋㅋ 말이라는게 받지 않으면 내 뱉은 사람 것이라네요 아름다우십니다 !!
못한거같아요. 말이라는게 받지 않으면 내뱉은 사람것이라는거 너무 좋은말이네요! 감사해요 !!
쓰레기 일찍 걸러진 게 오히려 이득임
저도 그생각 합니다..🥹🥹🥹
전형적인 한국인들이네요. 부정하지 마시고.
그런 인성이면 데뷔도 못했을듯요. 못됐다 못됐어.
데뷔 못한거 같아요..! 일단 그 팀은 해체했어요
나랑 똑같은 경험ㅋㅋ 난 박차고 나오지 않고 버텼는데.... 나오길 잘했을거예요!!
버틴게 대단하세요!!! 정말루…
사회생활하니까 더 잘 알겠는게 이간질하고 뒷담화 잘하는 사람들이 제일 못났어요😢😢
맞아요, 진짜 이간질은.. 정말 ㅂㄷㅂㄷ ㅠㅠ
해외거주중인데 친구가 제가있는 쪽으로 관광오고 싶대서 9박10일동안 머물게 해줬거든요. 취준이랑 비자 준비 하는 와중에 같이 아침일찍일어나서 가이드도 해주고 제방침대도 내내 양보해 줬는데 피곤해하는 절 보더니 니가 뭘했다고 피곤해? 너도 노는거 아니였어? 이러더군요 ㅎㅎㅎ.. 그외에도 나사실 너랑 친구 하기싫었다?(이런말을 갑자기 한국 떠나기전날에) 라고 말하고 그외에 제가 노력한것들을 폄하 하더라구요. 당연히 마지막날 떠날때 제방은 돼지우리 마냥 더러웠고요. 화장대 옆에 쓰레기통 버젓이 있는데 쓰레기는 화장대 위에 그대로, 침대도 아침에 해놓은 그대로 , 바닥에 쓰레기 그대로 인거 보고 그냥 한마디 할려다가 초대한 내가 병신이지~하고 그냥 조용히 보내줬습니다. ㅎ 저덕에 세이브한 숙박비 한화로 따지면 300만원도 넘을텐데 좋은호구 잡았다 생각한거 같아요~
호의를 권리인줄 아는 친구네요. 집을 내어주는건 그 가치 이상이라고 생각해요. 부모님이 오셔도 주무시고 가시면 신경쓰이고 불편한게 집 아닌가요? 내 시간 내서 가이드까지 해줬건만… 정말 그런 친구는 일찍 거른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어요 참..
헐 세상에 선생님 그많은댓글 중에 답글 을 달아주시다니 감사해요..마음이 위로되네요 ..!! 우리 화이팅 하자구욧..ㅎㅎ
참는다고 능사는 아니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건 시간이 흘러도 아닌거더라구요
한마디 하는게 맞죠 남 인생을 함부로 생각하는 것들은 사람취급해주는게 아니더라구요
"너는 나이먹고 할 줄아는게 그런 (말,행동) 밖에 없어서 어떻하냐? 살면서 그거밖에 못 배운거잖아 아이고~ ㅉㅉㅉㅉ" , " 너는 뇌가 홀롤롤해서 좋겠다 얘"
맞아요, 참는게 능사는 아닌데, 그때는 참 거기에 대적할 용기가 없던거같아요..
하는거 다 잘하시고 꽃길 걸어요
감사합니다. 꽃길만 걸을게요💟
저도 연습생 생활을 2년 해봤는데 전 딱 두달만 착하고 유했어요. 그 뒤로는 사실 기억도 제대로 안나고 그저 좀비처럼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죽고 싶을 정도로 숨 막히고 공황 장애가 이런 느낌이려나 싶을 정도더라구요. 샤워할 때도 일부러 머리에 물 맞았어요. 너무 숨 막혀서요. 샤워하는 시간이 유일하게 숨통 트이는 느낌이였거든요. 물론 그마저도 시간에 쫓기듯이 해야 했지만요.
그렇게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쉬지도 못하고 매일 품평에 평가에 경쟁은 하는데 또 착한 척은 해야 하고… 그 안에서 파벌도 있고 새 연습생 들어오면 지들끼리 깔깔 거리면서 인신 공격하고. 이 길에서 데뷔 못하면 인생 끝날거란 생각에 답답하고 한숨만 나죠. 다른 거 하고 먹고 살 수 있을 까 걱정도 되구요.
그러다보니 작고 별 것 아닌 일에까지 화내고 예민해지더라구요. 실장님이 그냥 하는 말에도 속으로 ”아 씨발련이 왜 나한테만 ㅈㄹ이야. 내가 ㅈㄴ 만만한가. 안그래도 순위 낮아서 ㅈ같은데” 이러더라구요. 순위에 집착하게 돼요. 회사에서 누구 밀어주는지 얘기가 들리면 빡치구요. 자기 혼자 순위에 서열 정해져서 빌빌거리게 되구요.
그 친구들을 감싸는게 아니라 그냥 연습생 생활에선 너무 평범한 일이라는거…
.....
특히 회사에 있는 오래 연습한 연습생들이 제일 싫음. 뭐라도 된 것 마냥 자기는 연습생이 아니라 직원이나 데뷔한 선배마냥 굴고 앞에선 챙겨주는 척 친한 척해서 내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보는게 느껴짐.
정말 이쪽 일 계속 하다보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게 맞긴 하죠..
오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한때 자주 들었던 링마벨의 투엑스네요ㅎㅎ갑자기 사라져서 뭐지 싶었는데 고생하셨네요ㅜㅜ 그 분은 아마 다른 곳에서도 그렇게 행동하실거고 제대로 된 임자 만나면 진짜 크게 한번 당할겁니다 이미 당했을 수도 있구요 그런 성향 가진 사람은 기본적인 마음의 그릇이 작아서 주변인들이랑 사소한거에도 크게 문제가 번지더라구요
맞아요. 그렇게 생각하고 훌훌 털어버릴래요! 감사합니다ㅠㅠ
그중 제일이쁘셔서 질투해서 그래요😊
감사합니다ㅠㅠ
솔직히 뒷담을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는 그러려니 했는 데 친구의 친동생이 나랑 친하게 잘 지내다가 다른 내 친한 동생에게 내 뒷담을 까고 것도 모자랐는 지 그 내 친한 동생 밥먹는 데 돼지같다고 해서 내가 앞에서 대놓고 꼽이란 꼽은 다 주고 친한동생 데려가서 맛있는 거 먹임
뒷담은 깔 수 있는 데 깔 일이 아닌 데 남 앞에서 까는 거는 그 사람의 인성을 다시 생각하고 만나야한다는 걸 얻음 교훈 고맙다 😒
근데 언니 너무 예쁘네요!! 그런 남 깎아내리는 사람말고 좋은사람 만나길~~
고마워요ㅠㅠㅠ 어휴 앞에서 그러는건 진짜 인성 문제있네요.. 하유님이 너무 따듯하게 대처 잘하셨어요.
걔들 인생 최대업적이 마른거임
니는 냐세울꺼 하나없잖아 니 인생이나 돌아봐
ㅉㅉ
@@김치-u3b 뒷담깐년이 너구나
맞는거같아요. 몸에 완전 집착
@@김치-u3b 뒷담깐년 발견
미친거 아녀..?뒷담화를 ㅅ가??
진짜 뒷담화 인건지 앞담화 인건지.. 에흉
그때는 어려서 더 대처를 못했을듯 싶네요. 나는 먹으면 불법이냐? 너는 합법이고? 지금 같아선 머리채잡고 밥상 엎을 능력치가 생기지않았나요? ㅎ 그런 서러운 일 하나씩 생길때마다 속은 상해도 다음엔 어떻게 할지 생각이라도 할수 있으니까 조금씩 대처법이 느는것 같아요. 상처로 조금씩 단단해지기😢
맞아요, 상처로 조금더 단단해지면서 대처하는 법도 배우는거같아요..!
이제는 모델이나 배우하시나요?
진짜 예쁘시네...
앗 감사합니다..💟
와 밥 먹을 때 건드리는건 선넘었다..
진짜루…. 서러워서 눈물이🥲
가진게 그거뿐인 자존감 낮은 애들이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런 애들인거 알아도 겪어도 겪어도 상처네요😂
맞아요. 알면서도 겪고나면 마상 🥲
마음이 여려 보여요
여리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런얘기했던 그x도 시간지나 회사나갔을꺼예요
그랬을까요..?ㅜㅜ 에구구...
저는 급식먹다 모자라다고 하길래 제가 급식 당번이라 더 받으러 갓더니 제 몸 훓어보더니 혀차시면서 고개 흔드셨어요 ㅠㅠ. 그땐 지금보다 더 통통했어서 상처 많이 받았어요… 지금도 그 쌤 마주치면 화나요!
선생님이에요? 교육청에 신고하세요.
그거 충분히 짤릴 사유 될거에요. 요즘도 그딴 인간이 있다니
@ 1년 더 전이고 그땐 그냥 넘어가 버렸어요 ㅠㅠ
그런사람이 교단에 있다는게 너무소름이네요. 상처받지마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misulin_ 감사합니다 ㅠ
@@misulin_ 그런 사람들이 교권침해 운운하는게 웃깁니다. 좋은 분들은 학부모들이랑 트러블도 없어요. 진심으로 아이들 생각하시는게 말투에서 바로 느껴집니다
넘 이뻐요 요리도 잘하시구! 군대 일병시절에 좋아했던 투엑스!
감사합니다🥰..
엄청 맘 아프고 속상했겠어요 앞담 당해본적은 없는데 누가 제 뒷담한 얘기가 제 귀에 들렸을때 너무 화나고 억울했던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남을 까내리는것으로 본인의 자존감을 채우는 불쌍한 사람들이 많으니 걍 불쌍한 인생으로보고 넘기는게 좋은거 같아요! 힘내세요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진짜 그냥 누군가가 나를 욕한다는게 참 받아들이기가 힘들고 속상한일인거같아요... 화이팅 우리같이 힘내요
@ 맞아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
혹시 센터나 리드보컬이시면 님이 나왔으면 그팀은 해체가 맞았겠네요.
딱히 그런게 정해진건 아니었지만.. 그 뒤에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미슐린님 엄청 예뻐서 질투한거네요ㅋㅋㅋㅋ누가 봐도 예쁘신 분이라ㅋㅋ 질투하는것도 웃겨요.😊
감사해요.. 🫶🫶🫶🫶 ㅠㅠ 예뻐서 질투한걸까요?
뭔...연습생이면 걔네도 이뻤을텐대
@@Qwertyuiop-m3i예뻐진경우도많던데 ㅎ
@@Qwertyuiop-m3i 껍데기만 이쁘면 뭐하나요 ㅋㅋ 알맹이가 못났는데
@@svteez1015 예뻐서질투햇다길래하는얘기임
그래도 지금은 어주머니 되고 자식도 있고 그렇게 잘 사니 다행입니다.
그러게요.. 해헤헤🫶
이기기보단 져주는 것 난사랑 든사랑 ❤
뭐라는거야ㅅㅂ
감사합니다💟
아 개빡치는데 ㅠ 그분들은 데뷔못했겠져? 어캐댔는지궁금😢
데뷔 못한거같아요.. 한명은 한거같기는한데 방송국에서딱 한번 마주치고 티비에서나 본적은 없어요.
저는 인수인계하는데 뒷담화를 앞담화식으로 대놓고 직장해서 당했는데, 막판에 그거 듣고 동조한사람들 다 읊으면서 대놓고 들으라고 큰소리쳤었어요 ㅎㅎㅎ 저 안건들더라구요 ㅎㅎ
맞아요 오히려 그런 사람들은 쎄게 나가면 뭐라 못하더라구요. 사이다 날리셨네요. 😊
그분들은 지금...데뷔나 했을라나...
데뷔 못한거같아요. 한명만 마지막으로 방송국에서 마주쳤었는데, 그때 이후로 못봤어용 ㅠㅠ
누군지 애기하지않을꺼면 차라리 말을안하시는게....
엉뚱한 사람이 피해볼수도있는데
진짜....그게 상처라고 생각하지않고 본인이 가해자라곤 한치 1도 모르는 입으로 칼문 사람들...니가 안뚱뚱하면 그런 소리 안들었겠지 이러면서 왜 가만히 있는 사람이 피의자가 되어야하는지.. . 휴 다이어트 4개월 째 중인데 🤦 ptsd오네요 목표 이룩해도 이런 썰에 평생공감하겠죠 원래 위로는 상처를 겪어본 사람이 가장 잘 하는거니까...저라도 저같은 사람을 위로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시 다짐하게 되네요 😂
맞아요. 정말 오히려 상처준사람들은 떳떳하더라구요. 그게왜? 사실인데? 내가뭐 틀린말했어?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다이어트 화이팅 !!!!
이야...칼춤안춘게 어디야...나였으면 칼춤췄을 듯...
용기가 없었다요...🥹
고3때 반장이었는데 어느날 도덕 선생님이 일이 생기셔서 못들어오셔서 자습하고있으라고 전달받음 반에 유명한 양아치무리 중 몇명이 있었는데 선생님 없다고 19급 영화를 틀려고 하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막았더니 오버 하나도 안보태고, "얼굴도 ㅈ같이 생긴 게 반장이라고 너무 막 어? 그러는 거 아니야? 그 두글자 단어있잖아"라고 하더라고요 (권력남용을말하고싶었던듯). 옳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용기내서 한 행동인데 어린 마음에 얼마나 상처가 됐는지요.
나중에 들으니, 그 애는 당시에 아이돌 연습생이었는데 양아치인거 들켜서 소속사에서 짤리고 나이트 삐끼하고 있다고 합니다. 댓글 보니 그분들도 데뷔못했다고 들었는데 인성 어디 안갑니다. 마더테레사 뽑는 곳이 아니라 특별히 엄청나게 성격이 좋은 게 아니더라도 상식적이기만 하면 되는데 참 얼마나 못났으면 짤릴까 싶습니다.
아이고.. 정말 좋은 행동 하셨는데, 모든 사람 앞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는건 너무너무 창피하고 속상하고 기억에 남는 일이잖아요...
에휴 맘 고생 심하셨어요. !! 우리 꽃길만 걸어요.
@@misulin_ 헉 댓글이..! 가끔 생각나면 슬플 때가 있긴해도 잘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화이팅화이팅
앞담화 하는 것들 앞담화로 갚아야줘. 잘 나오셨습니다. 날씬하고 예쁘신데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저도 얼마전에 도내 교육청 시설 이용하다가 사무실에서 모여서 아가씨 아가씨 하면서 제 욕을 하시길래 그냥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서 뒤에서 쳐다보고 있었어요 ㅋㅋㅋ ㅠ 불굴의 인내심으로 좋게좋게 얘기하고 나온 후 다시는 거기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 알고보니 본인들이 이용시간을 1시간 전으로 잘못 공지해놓고 제가 1시간이나 먼저 와서 멋대로 이용한다고 욕하던 거였어요.. 도청에 항의하려다 나이든 공무원들이고 시골이라 넓은 아량으로 지나갔는데 이렇게 생각나는 거 보니 저도 뭐라도 한마디 할 걸 그랬나봐요😂 미슐린님도 정말 화나셨었겠네요!!
와 이건 정말 너무한데요..? 정말 화나셨겠어요ㅠㅠㅠ 진짜 저도 그럴때 한마디 할까 하다가.. 됐다 하고 넘어간적 많은데, 또 한마디했다가 싸우면 기분도 엄청 상하잖아요. 잘 참으신거같아요 ! ㅠㅠㅠ
저는 정말 ㅂㄷㅂㄷ.. 내적갈등 심했어요, 이걸 말해 말아 아오 하면ㅅ ㅓ.... 근데 이미 너무 듣고있었어서 다듣고 갑자기 이불 팽 하고 일어나면 너무 제 모습이 웃기고 초라할거같아서ㅠㅠ 참았어요
비슷한적이 있었어요..친구들이랑 파자마파티를 하는데,제가 생일이라서 하는거였어요.그때 5명이였는데..케이크를 먹었거든요?그 중에 제가 3조각을 먹었는데
그때 친구들이 앞에서 뭔가 노려보는?듯한 느낌이 드는거에요.그 뒤로 잠을 안자고 놀고있는데 갑자기 제가 잠들었거든요.
그러다가 이상한 소리가 나서 일어나봤는데 제 방에 있는거 막 부러뜨리면서 "이러면 모르겠지?ㅋㅋ 아니 근데 00이 지 혼자 ㅋ0이크 다 먹어; 돼지."라고..
그래서 그냥 손절했어요..
몇살인가용?
어머.... ㅁ미친거아닌가요? 생일날 케이크 좀 먹었다고, 친구집에물건을 막 부러뜨리다니요
진짜 인성 개차반이네요. 손절 너무 잘하셨어요 토닥토닥
토닥토닥~~^^ 너무 예쁘고 음식도 맛나게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충치 때문에 치아가 너무 아파서 참다참다 진료를 받으려고 상사에게 얘길 했어요. 상사분이 퇴근해야 밑에 분들도 집에 가는데 그 분은 항상 늦게 가셨거든요. 저는 제일 막내였고 정시 퇴근을 하더라도 병원 문 닫을 시간이랑 간당간당해서 심지어 10분정도 일찍 퇴근을 해야했는데 결국 나중엔 통증을 참지 못하고 병원에 가고 싶단 사정을 말하니 임신이라도 했냐며 비아냥 대더라고요. 정 그러면 휴가를 내서 가라 뭐 이런식. 나이도 어린데다 지방 시골부근 공무원이라 교통도 좋지 않고 혼자 떨어져 지내니 그게 정말 서러웠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후로 저는 공무원을 때려치고 창업을 했고 직원분이 아프다고 하면 일이 아무리 바빠도 병원은 꼭 보내 드려요. 굳이 많이 아프지 않다고해도 병원만큼은 꼭 가라고 합니다.
정말, 아플 때 그러면 너무 서럽죠.. 잊혀지지 않는거같아요. 직원분에게 베부시는 마음이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ㅠㅠ
그당시에 정말 속상 하셨겠네요ㅠㅠ…저도 학창시절에 다같이 수학여행으로 스키장에 갔는데 그날저녁 먼저 잘려고 들어와서 방안에 이불덮고 누워있었더니 조금 있다가 다같이 들어와서는 아까 스키를 잘 못탔다는 둥 말도 안돼는 말로 제 앞담화를 하는데 저도 그당시에 아무말도 못하고 눈물을 머금고 들었던 기억이…..저도 그당시에 크게 상처 받았지만 지금은 보란듯이 잘 살고 있네요!! 미슐린님도 지금 너무 잘살고 계시니깐 앞으로도 힘내시길 바랄께요!!
저랑 똑같은 상황이시네요ㅠㅠ 정말 지금와서는 편히 말할수있지만 그때는 얼마나 당황스럽고 서럽던지, 유진님도 잊고 잘 살고있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우리 힘내요!
언니도 먹게?는 뭔 말방구야... 엄청 화나셧겠네요 ㅜㅜ 흑흑
저 그때 진짜 화났어요…😡 ㅠㅠ서럽고 화나고
그런회사는 나오는게 좋겠네요
다이어트를해도 먹을땐먹어야지
나오길 잘한거같아요 :)
회사보다도, 그런 멤버랑 같이 데뷔했으면 너무 힘들었을거같아요
그런 사람보다 더 빛나는 삶을 살고 계신 미슐린님이 승자입니다!
감사해요.. ㅜㅜㅜ 힘이나요💛
아니 그럼 사람이 입이 있는데 입이 장식도 아니고.. 앞에서 꼽주는것도 짜증나는데 자는 사람이 있는 공간에서 욕을 하는건 무슨 생각일까...?
저를 정말 무시했거나, 아니면 정말 생각 없거나 둘중 하나인거 같아요…
대학생시절에... 내 나름 친구들을 생각해서 했던 일들이 좋지 않은 결과들로 돌아오는 경험을 몇번했어요.. 친구를 위한 내 마음이 그냥 오지랖이란걸 깨닫게됐죠.. 또 가장 친하다 생각했고 유일하게 내 비밀도 털어놓던 친구가 다른 사람들에게 내 비밀들을 공유하며 함께 뒷담화를 한걸 알게됐죠.. 너무 배신감들고 화가났지만 슬픈 마음이 더 컸던것 같아요.. 그 친구에게 화를 내기 보단 "난 너한테 나쁜 마음 없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어 그런데 전만큼 너를 믿지는 못할것 같아 그 점은 니가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라고 말했죠 그 친구도 미안한 마음이 드는지 사과를 하더라구요.. 그 후로 주변친구들과 연락을 조금씩 줄여갔고 지금은 결혼하고 타지역에 살며 친구없이 지내는데 가끔씩 외로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속편하고 후련한 마음이 더 큰 것 같아요.. 남편과 아이들이 가족이자 나의 가장 친한 친구처럼 느껴져요.. 이제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는게 너무 힘들고 두렵기도해서 그냥 지금이 좋은것 같아요
나이들수록 정말 친구사귀는것도, 유지하는것도 어렵다는게 뼈저리게 느껴져요.
저도 그때 생각해보면, 그냥 뒷담화보다도 내가 베푼다고 했던 행동에 대해서 비꼬고 나쁘게 생각해서 없던걸 있던일로 만들어 이야기했던게 가장 상처였던거같아요.
그때 이후로 아무리 남을위한 행동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다르게 생각하면 그럴수 있구나.. 하고 점점 남에게 하는 행동들이 줄어들더라구요.
다 다시 돌려받습니다. 다른 사람 아프게 하면 지는 피눈물뿐이다!
위로 감사해요…🫶
뭔가 소속사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연습생상 ? 이긴함
저는 농구부 하는 5학년인데 친구중에서 엄청 예쁘고 원래 저랑 실력도 비슷했는데 그 친구가 강북에 있는 농구클럽 다니면서 농구 실력이 확 늘었어요. 근데 저도 버스탈때 그 친구랑 앉고 싶은데 앉지 못하고 한 친구나 다른 농구부 언니들이 저만 무시하고 잘 안 들어주고 제가 하는 것만 지적하는 농구부 언니가 있어요 원래는 저 잘 챙겨주고 저랑 같이 사이좋게 그랬는데 저만 너무 무시당하는 것 같아서 진짜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힘들어요😢😢😢
너무 속상하겠어요.. 토닥토닥
그럴땐 참는다고 알아주지 않더라구요.
언니들은 오히려 무시하고 지적할때 언니말이 맞아요! 제가 더 고쳐야겠어요 라고 인정하고 수긍하면
그래~ 하고 다음부터 안그럴 수도 있거든요, 그냥 한귀로 듣고 수긍하고 넘기시구
친구한테는 슬쩍 연습할때나 밥먹을때 , 너랑 친해지고싶어~ 라고 한번 먼저 이야기해보는거 어때요?
@@misulin_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영상 사연처럼 많이 힘드셨을텐데 같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데 뭔가 그렇게 해도 그 언니가 안 들어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제가 좀 무시를 계속 당해서😢😢 해결책 넘 감사드리고 좋은 밤 되세요❤❤
그 앞담화 닝겐 지금도 그러고 살길
🥹
비주얼보면 지금 연습생으로 다시 들어가도 될 것 같습니다 누님😮
너모 고마워요..🫶🫶🫶
도대체 어디가 살쪄!!!
감사해유ㅠㅠ
저도 진짜 초6인데 키가 153인데 몸무계가 50이에여..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제가 못생겨서 더디어트리도 하고싶은데 막상 할려니 너무 힘들고 하기 어려워지더라구요..근데 그걸로 욕하는 사람들이 나쁜거죠!자기자신이 나쁜게 아니라 그걸 욕한는 사람들이 나쁘다고 생각해요
아직 성장기고, 뚱뚱한 몸무게도 절대 아니라 스트레스 안받았음 좋겠어요! 살은 언제든 뺄 수 있지만 키는 성장 멈추면 안커요. 돈으로도 키는 못삼! 몸에나쁜 군것질만 줄이고 고기 생선 과일 몸에좋은거 충분히 먹으면서 지금을 즐겨요 💛💛💛 ㄷㅏ이어트는 커서해도 안늦어요 :)
맞아 그런걸로 욕하는 사람 너무 나쁨😞😞😞
@@misulin_ 진짜 감사드려요..군것질 줄이고 가벼운 운동 자주 해야겠어요!너무너무 감사드리구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요즘 추우니깐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 즐거운 하루 되셨길 빌게요💕
그런사람들은 평생 잘 안될거에요! 미슐린 누나는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해요. 우리 양이님도 행복하세요!!
잘하셨어요 ❤ 다잘되실거예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흠 일찍 나오길 잘하신듯
맞아요 저도 그생각 항상 해요..!! ㅠㅠ
끓여봤는데 맛있다..속상한일 내려가는 느낌..맛잇는 레시피 감사해욧!!!
속상한 일은 다 잊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제가더 감사해요!!
그 못된~~
걸그룹 이름이 궁금하네요~~
그래도 유튜버에서 성공
하셨 잖아요~~힘내세요~~😂😂😂
아... 그 아이돌.. 데뷔 못했어요 ㅠㅠㅠㅠ 🥹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통통한 모습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
고추대파우유닭 다이어트에 해롭습니다. 위열을 항진시켜요. 매운음식은 다이어트에 적!
음식진짜잘하신다... ㅜㅜㅜㅜ
감사합니다🙏
너무이쁘시다❤
😊😊♥️♥️♥️♥️♥️
그사람은 그렇게 입을 평생 더럽히면서 살고있을거에요. 지 영혼 파먹으며 살고있을거에요
감사해요..ㅜㅜ위로가돼요
매일 뒷담을 앞에서 들어요. 😅 본인들이 더 이상한데 😊
매일이요? 진짜 이상한ㅅ ㅏ람들이네요.. 들리는거 알고도 계속 하는거죠..? 진짜 ;
네? 진짜 존예인데요? 완전 예쁘신데?
진짜 넘 감사해요ㅠㅠ!!
@@misulin_ 아니에요 진짜 예쁘세요
뒷담화 할수 있죠 내가 그들눈에 다 맘에 들겠어요
하지만 적당히 해야지
제자리에 돌려놓을수 있을정도만해라 좀
니그들도 똑바로하고 ㅋㅋ
남자 입장에서 봤을 때 딱 저런 체형이 좋든데 ㅋㅋ 걸그룹들 너무 말랐음. 권은비, 에일리 같은 글래머스한 체형이 제일 베스트 같음
투엑스 수린님보다 어린멤버 하나인데 그분같네😢
앗 투엑스 멤버 아니에요! 여기 회사 들어오기전 이야기랍니다 !!
그사람 참 못났네요.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야하는데 질투를 하고. 항상 잘 보고있어요. 역시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질투인건지 뭔지 대체 왜그런건지 암만 생각해도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집에 있는 재료들이여서 당장 해먹을 수 있겠어요~
시원해 보여요😊😊😊
시원하게 드세요!🫶
듣도 보도 못한 이분은 어디 걸그룹이셨나요?
투엑스입니다~
존버해야되요
존버가 답이다!!!
실제로는남자들은너무마른여자보단약간벌륨있는여자를 더좋아해요.
그런가요..ㅜㅜ
지금 정말 이뻐요 ❤❤❤❤❤
감사합니다♥️
그런인성으로 아이돌 연습생을 하다니!..정말 이상한 사람이군요 날씬함보다 중요한건 인성이죠!
인성보다도 일단 실력,외모를 보는게 이쪽 바닥이니까요ㅠㅠ
@ 그쪽 바닥이 외모,실력을 보더라도
누구보다 착한 인성을 가진 미슐린님이 더 최고에요!!
에규 맘고생 하셨네
그래도 진짜 이번기회에 훌훌 털었어요😊
실력있을지 몰라도 인성안된 사람은 퇴출합시다.
🫶
뒷담화는 괜찮은데 앞담화는 손절입니다
진짜 저를 얼마나우습게 생각했으면 앞에서 자고있는데 들릴지도 모른단 상황조차 무시한체 욕을 했을까 싶어요
미슐린님은 데뷔하셨어요? 제가 tv를잘안봐서요
네네 저는 데뷔 했어요 :)
투엑스 유튜브라도 보고싶다 ㅠㅠㅠㅠ
헤헤헤 다음에 멤버들 모셔올게요
아니 저거 ㅋㅋㅋ 파스타양 실화에요? 원래 저정도 다들 먹나요?? 저정도 먹어야 살이 빠지려나 ㅜㅜ
하하하 >< 내용물이 다른게 많아서, 그리고 통밀이라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 들어요!!!
뒷담화 할거면 펑생 당사자 귀에 안 들어오게 철저하게 몰래 하던가ㅋㅋ대놓고 하는 심보는 뭐야
평생 비밀은 없는거같아요 그렇게 욕하다보면 다 귀로 흘러들어오게되는... 전에 얼마나 제욕을 더 많이햇을까 생각들더라구요
한대 쳐 버리시지 머리털을 다 뽑아 놓으시거나 울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오래가죠 상처되는말은
맞아요, 말로 받은 상처는 진짜 오래가더라구요..
평생 연습생만할사람이네여
데뷔는 못한고겉아유..
@misulin_ 인성봐서는 대뷔못하구 대뷔해도 바로 논란터지겠네요ㅠ
@@misulin_아 쌤통이네욬ㅋㅋㅋ
뒷담안하는 여자는 이세상에 없다고 보면됩니다 다 손절하니 넘 편합니다 ~~^^
손절이 답이었나봐요. 진짜 진작 했어야했어요! ㅠㅠ
아이돌되기쉽군
그럼 사람인데 안먹냐. 후...얘기만들어도 화딱지나네요😢
ㅠㅠㅠ같이 화내주셔서 감사해요… 먹는걸로 그럼 진짜 서럽긴 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