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풍수지리 노무 중요합니다 개인 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사업 할 자리 모두 성공으로 이 끌었습니다 현재 행복하게 살게된 왕성한 뿌리와 기둥이 되었습니다. 명당이 좋으면 그 기를 활용해야합니다 그래야 기가 다시 기를 받쳐 건강한 몸으로 지속 할 수있다고 풍수지리에 관심을 가지시라 적극 권합니다
좋은 풍수지리 너무 중요합니다 개인 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사업 할 자리 모두 성공으로 이 끌었습니다 현재 행복하게 살게된 왕성한 뿌리와 기둥이 되었습니다. 명당이 좋으면 그 기를 활용해야합니다 그래야 기가 다시 기를 받쳐 건강한 몸으로 지속 할 수있다고 풍수지리에 관심을 가지시라 적극 권합니다
이방송이 2012년도 방송 되었다. 나는 이사람이 풍수의 대가라고 해서 세종시와 과천시를 비교해보았다. 그 지역의 발전은 인구수의 변천수만봐도 알수있다. 2012년의 과천시와 세종시를 비교해보았다 과천시(2012년)인구수:7만 ---> 2023년의 인구수 8만 세종시(2012년)인구수:12만--->2023년의인구수 38만 이것만 봐도 이사람은 풍수지리를 하는 사람이지 전문가는 아니다로 결론 낼께요 그냥 풍수지리는 취미로 하시길
왕족들 개인 후손들 대부분 전부다 잘됐다 자네들끼리 다 해먹음 / 영화를 끝까지 지켜봐야 반전을 알수 있듯....국운은 끝까지 지켜봐야 안다 나중에 일본 전체가 침몰해서 씨가 마르는거 본 사람들은 뭐라고 생각하겠나? ㅎ 이 작은 나라가 유구한 세월동안 걸출한 몇몇 인물들 배출해서 자신만의 글자를 갖게 되고 결국에 큰 주변 나라들에 끝까지 귀속되지 않고 (잠깐의 귀속말고 최종결론적인 귀속은 오늘까진 없었음) 한국이라는 미국이나 중국의 한 고을밖에 안되는 영토로 독자적인 문화의 명맥을 유지시켜 올 수 있었던게....대단한일 아닌가??
풍수지리라는 게 마냥 무시할 것만은 아니라고 본다. 나도 전엔 풍수 따위는 무지몽매한 미신이라 생각했었는데, 어떤 집을 보니까 집 자체는 내가 너무 마음에 들어 하는 기품 있는 스타일의 고옥인데 집터가 너무 안 좋았다. 높은 언덕에 자리잡은 그 집 위치에서는 저 아래 있는 십자로가 그대로 내려다보였는데, 그 길 한 갈래가 곧바로 그 집을 향해 쭈욱 뻗어 있었다. 집이 참 마음에 들어 '이 담에 성공하여 큰돈을 벌면 이 낡은 집을 내가 구입하여 깔끔하게 수리해 살아야지' 하고 자주 구경하러 가다 보니 자연히 느끼게 된 사실인데, 거기에 서 있으니 마치 길다랗게 일직선으로 뻗은 찻길이 마치 화살처럼 이쪽을 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런 집에서 살다 보면 하루 온종일 공격받는 기분이 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라. 사람의 무의식이란 게 무시할 게 절대 아니다. 무의식적인 기분이 계속 쌓이면 그 사람의 실제 삶에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거다. 어느 여성잡지 부록으로 나온 풍수 인테리어란 것도 대충 훑어보니 그 원리라는 게 결국은 사람의 무의식을 설득하는 데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현관.침실.부엌.화장실.... 집안 공간마다 그 기능이 다르고, 따라서 어울리는 분위기가 따로 있는 법인데, 그 집 방위에 따라ㅡ그러니까 햇빛이 어느 쪽에서 들어오냐에 따라 때로는 그 공간에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를 띠게 되기도 한다. 차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만들어 줘야 할 침실이 너무 활기찬 분위기를 띠거나, 가뜩이나 축축하고 음의 기운이 센 화장실이 집안에서 가장 음침한 곳에 박히거나 등등. 그런 경우 풍수 인테리어에서는 꽃이나 거울 따위의 소품으로 그 부적절한 분위기를 조금은 완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 눈가리기 아웅식 대처로 진짜로 문제를 해결한 것은 아니니 그건 요컨대 사람의 무의식에 영향을 미치겠다는 의도 아니겠는가.물론 이건 비합리적인 게 사실이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게 본래 비합리적인 측면을 안고 있는 것이다. 비합리적인 게 존재하는데 존재하지 않는 척하는 것 또한 비합리적인 대처다. 자신 속에 엄연히 존재하고 실제로 영향을 떨치는 비합리적인 면을 인정하는 거야말로 진짜 합리적인 거다. 풍수지리가 전혀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고 있는 건 아니다. 좌청룡이니 우백호니 하는 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뒷산이 포근하게 감싸 주는 동네에서 자란 아이들은 안정감 있는 성격으로 자랄 것이고, 그 중 뛰어난 아이는 그런 자기 신뢰에 힘입어 자신 속에 잠재돼 있는 가능성을 개발하여 큰 인물로 성장할 수도 있으리라 짐작된다. 다만, 저 영상에서 얘기하듯 노무현이 벼랑 아래로 뛰어내리는 일까지도 환경의 영향으로 돌리는 것은 오류라고 본다. 자살을 하고 말고는 노무현의 의식적인 결정 영역에 속한다.
풍수지리를 미신이라 하는 사람들 참 어리석구나. 계속 찬바람 불어오는 곳에 사람이 있으면 신체,정신적 활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러한 현상이 장기간 반복되어 길흉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은 그냥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데. 풍수의 기본 원리는 사람의 면역력이 가장 약해지는 수면 시간에는 따뜻하고 온화한 분위기가 되면서도 집을 비우는 낮시간에는 약한 바람이 불어 집 내부를 환기시키도록 하는 환경을 산세와 물길로 분석하는 것이지. 산은 높고 물은 지형적으로 낮은 위치로 흐르는데, 이러한 지형의 차이와 물과 흙의 비열 차이로 낮과 밤동안 바람이 부는 위치가 달라지는것은 지구과학의 기본 상식이고. 패널의 말처럼 좋은 묫자리가 대통령을 만들고 하는 얘기들은 몸값 올리려는 사기밖에는 아니지만, 풍수 자체는 과학의 원리가 적용된 생활의 지혜이다.
청와대 터가 나쁘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터가 나쁘다, 청계천이 나쁘다 --- 그러면 어떡 하라는 예기 인가요? 역대 대통령 터가 나쁘다?--그러면 어떡 하라는 이야긴 인가요? 슬픔과 괴로움 속에 살라는 이야기 인가요? ---이거가 풍수학 인가요? 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사람만큼 풍수지리,묘자리, 사주팔자, 관상,궁합, 토정비결,을 중요시하고 조상에게제사를 제대로 디려야 후손이 복을 받는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민족이 없는데 좁은 땅덩이에 그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길지를 차지할수 있겠는가? 땅이 한없이 넓고 넓다면 가능할런지 모르나 현재의 대한민국의 산은 묘지로 몸살을 앓고있다. 획기적인 큰변화가 있지않고는 곧 국민 모든 사람들이 묘지를 머리위에 얹고 살아야 할때가 올지도 모른다.
무엇이던지 때가 있고 시가 있다 청화대를 옮기려면 얼머나 많은 비용이 드는데 그런화제를 가지고 말을 하는가? 그자리가 좋다고 본다 38 선에서 너무 가까운 것이 단점이지만 통일된 한반도에서는 그곳이 참좋은 곳이라고 본다.시정할것이 하나있다면 서울에 있는 시청 앞 광장이 더 남쪽으로 옮겨야 할것이다.그곳이 있기에 노상 대모가 일어나고 있다.대모하면 가만이 놓아두면 저절로 배가 곺아 흩어 지는데 청화대는 배곺으기 전에 갈수 있는 거리이기에 경찰들이 미리막을 려고 하다가 사건들이 일어 나는것이다,연에인 예언가 남석훈
사람이 잘못해놓고 엄한 청계천한테 화풀이하네.. 차라리 걍 수도를 옮겨라.. 지금 자연은 보전하고 더 좋게 되게 해도 하늘이 이뻐해줄까 말까한데... 지금 또 수많은 생명체가 사는 천을 덮으면 참 하늘이 좋아하겠다.. 인간의 변덕으로 살려졌다 죽여졌다... 천벌받는다 ㅉ ㅋ 솔직히 서울땅 수도로 둬서 오래간 나라 못봤다. 매번 이렇게 부패하고 외세침략에 시달리며 망했지. 백제도 그랬고 조선도 그랬고. 그리고 풍수지리적으로 청계천이 나쁘면 풍수라면 뒤지지 않았을 선조들이 한양땅을 수도로 정했을까? ㅋ 걍 서울이 수도운 다한거지 ㅉ걍 수도를 옮겨.. 애초에 한국사람 죽으라고 동북쪽에 원전 잔뜩 까는 중국을 보고도 수도 안옮기는건 진짜 바보 아닌가.. 트럼프도 말했지.. 한국 수도는 왜 하필 저기냐고 ㅋㅋㅋ북한 연평도 사건하며... ㅎ... 수도가 이렇게 불안한 곳에 위치해서야.. 위에서 쳐들어오면 젤 먼저 털리기 좋은 위치... 상식적으로 왜 아직도 저기가 수도인지 이해가 안됨.. 대놓고 심장 내놓고 있네.. 이 나라는.. 애초에 국민들이 똑똑하게 자기권리 잘지키고 우두머리를 잘뽑았어야지 ㅉ 이기적이게 굴던 댓가를 치뤄놓곤 뭔 청계천 탓이야.. 하늘의 분노를 받고싶으면 어디 천 덮어봐라 ㅋ 뭐 통일하고 중국도 일본도 꼼짝못할때나 서울을 수도로하면 좋긴하겠네.. 지금같은 시기는 좀 적들으 보고 나라의 심장을 안전한 곳에 잘 숨겨둬야하는 거 아닌가? ㅋ
조선시대때는 청계천이 계속 존재 했을텐데...이때는 어땠나?그럼 도선국사는 왜 말을 않했을까? 그리고 않좋다 한들...이미 수조원이 들어간 청계천과 아름답게 꾸며돈 청계천을 어떻게 풍수만 믿고 덮어 버릴수가 있단말인가? 이미 땅은 정해진것인데..그걸 인공적으로 덮어 버릴수가 있나?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덮어 버릴상황도 아니고 덮을수도 없다.
오늘도 청계천 복원을 한 것이 나라를 망하게 한다고 주장할 것인가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네요..ㅠ
사업하려는 분들이 꼭 보셔야 할 방송 내용입니다. 꼭 박민찬님 강의 강추드립니다.
오늘 이 방송을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믿지 않을 수가 없을듯. 어디서 본것같은데 인간의 길흉화복이 모두 풍수와 연관되어 있다고 하는것을 본것같다
저는.박민찬.이분말씀.이맞는거같네요.지금까지우리나라실정상
네 맞습니다 제가 인샤동 근방에 서 영업을 할 때 어느노인 한분이 오시드니
청계천 을 해체를 하면 나라가 아렵다고 하심며
한걱정 하시며 구구절절
말씀 박민찬 선생님의 말씀 오른갓 갔습니다
좋은 풍수지리 노무 중요합니다
개인 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사업 할 자리 모두 성공으로 이 끌었습니다
현재 행복하게 살게된 왕성한 뿌리와 기둥이 되었습니다.
명당이 좋으면 그 기를 활용해야합니다
그래야 기가 다시 기를 받쳐 건강한 몸으로 지속 할 수있다고 풍수지리에 관심을 가지시라
적극 권합니다
좋은 풍수지리 너무 중요합니다
개인 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사업 할 자리 모두 성공으로 이 끌었습니다
현재 행복하게 살게된 왕성한 뿌리와 기둥이 되었습니다.
명당이 좋으면 그 기를 활용해야합니다
그래야 기가 다시 기를 받쳐 건강한 몸으로 지속 할 수있다고 풍수지리에 관심을 가지시라
적극 권합니다
동감합니다
황당한 자다.청와대는 천년도성을 이어온 자리다.박정희대통령이라는 나라발전만 생각한
천재가 있었기에 한국이 잘 산거다.차다닐 차도만 만들고니니 시장만드느라 청계천덮어 시장과 고가도로도 만들고.
박정희대통령은 바다를 메꿔 농토만드신 분
동영상 구독 중에서 넘버원!!! 왜, 선생님 말씀에 귀 기우리지 않는지, 우매한 분들이 많아, 심히 안타깝네요. 여튼, 선생님 감사합니다, 하이팅하고 싶네요
이방송이 2012년도 방송 되었다.
나는 이사람이 풍수의 대가라고 해서 세종시와 과천시를 비교해보았다.
그 지역의 발전은 인구수의 변천수만봐도 알수있다.
2012년의 과천시와 세종시를 비교해보았다
과천시(2012년)인구수:7만 ---> 2023년의 인구수 8만
세종시(2012년)인구수:12만--->2023년의인구수 38만
이것만 봐도 이사람은 풍수지리를 하는 사람이지 전문가는 아니다로 결론 낼께요
그냥 풍수지리는 취미로 하시길
멋진방송합니다.많은도움되었습니다.
개소리
난 MB 개싫은데
청계천은 인정 안 할수가 없다
미래는
자기 스스로 찿아가는것이다
길흉화복은
살아가는데 참고로써야지
ㅋㅋ 저딴거 다 구라지
개인의 리듬의 확대가 사주이기에 조심하고 억제하고 때를 슬기롭게 기운이 가해지기전에 준비하고 노력해서 왕성한기운 도래시 대성해라
정말이다면 국가차원에서
해결할 문제인거 같네요
왕족들 개인 후손들 대부분 전부다 잘됐다 자네들끼리 다 해먹음 / 영화를 끝까지 지켜봐야 반전을 알수 있듯....국운은 끝까지 지켜봐야 안다 나중에 일본 전체가 침몰해서 씨가 마르는거 본 사람들은 뭐라고 생각하겠나? ㅎ 이 작은 나라가 유구한 세월동안 걸출한 몇몇 인물들 배출해서 자신만의 글자를 갖게 되고 결국에 큰 주변 나라들에 끝까지 귀속되지 않고 (잠깐의 귀속말고 최종결론적인 귀속은 오늘까진 없었음) 한국이라는 미국이나 중국의 한 고을밖에 안되는 영토로 독자적인 문화의 명맥을 유지시켜 올 수 있었던게....대단한일 아닌가??
저런 미신 사이비학문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무슨 21세기에 풍수지리설? 개가 웃겠다
풍수지리라는 게 마냥 무시할 것만은 아니라고 본다. 나도 전엔 풍수 따위는 무지몽매한 미신이라 생각했었는데, 어떤 집을 보니까 집 자체는 내가 너무 마음에 들어 하는 기품 있는 스타일의 고옥인데 집터가 너무 안 좋았다. 높은 언덕에 자리잡은 그 집 위치에서는 저 아래 있는 십자로가 그대로 내려다보였는데, 그 길 한 갈래가 곧바로 그 집을 향해 쭈욱 뻗어 있었다. 집이 참 마음에 들어 '이 담에 성공하여 큰돈을 벌면 이 낡은 집을 내가 구입하여 깔끔하게 수리해 살아야지' 하고 자주 구경하러 가다 보니 자연히 느끼게 된 사실인데, 거기에 서 있으니 마치 길다랗게 일직선으로 뻗은 찻길이 마치 화살처럼 이쪽을 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런 집에서 살다 보면 하루 온종일 공격받는 기분이 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라.
사람의 무의식이란 게 무시할 게 절대 아니다. 무의식적인 기분이 계속 쌓이면 그 사람의 실제 삶에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거다. 어느 여성잡지 부록으로 나온 풍수 인테리어란 것도 대충 훑어보니 그 원리라는 게 결국은 사람의 무의식을 설득하는 데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현관.침실.부엌.화장실.... 집안 공간마다 그 기능이 다르고, 따라서 어울리는 분위기가 따로 있는 법인데, 그 집 방위에 따라ㅡ그러니까 햇빛이 어느 쪽에서 들어오냐에 따라 때로는 그 공간에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를 띠게 되기도 한다. 차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만들어 줘야 할 침실이 너무 활기찬 분위기를 띠거나, 가뜩이나 축축하고 음의 기운이 센 화장실이 집안에서 가장 음침한 곳에 박히거나 등등. 그런 경우 풍수 인테리어에서는 꽃이나 거울 따위의 소품으로 그 부적절한 분위기를 조금은 완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 눈가리기 아웅식 대처로 진짜로 문제를 해결한 것은 아니니 그건 요컨대 사람의 무의식에 영향을 미치겠다는 의도 아니겠는가.물론 이건 비합리적인 게 사실이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게 본래 비합리적인 측면을 안고 있는 것이다. 비합리적인 게 존재하는데 존재하지 않는 척하는 것 또한 비합리적인 대처다. 자신 속에 엄연히 존재하고 실제로 영향을 떨치는 비합리적인 면을 인정하는 거야말로 진짜 합리적인 거다.
풍수지리가 전혀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고 있는 건 아니다. 좌청룡이니 우백호니 하는 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뒷산이 포근하게 감싸 주는 동네에서 자란 아이들은 안정감 있는 성격으로 자랄 것이고, 그 중 뛰어난 아이는 그런 자기 신뢰에 힘입어 자신 속에 잠재돼 있는 가능성을 개발하여 큰 인물로 성장할 수도 있으리라 짐작된다.
다만, 저 영상에서 얘기하듯 노무현이 벼랑 아래로 뛰어내리는 일까지도 환경의 영향으로 돌리는 것은 오류라고 본다. 자살을 하고 말고는 노무현의 의식적인 결정 영역에 속한다.
거부반응부터 내지 말고 차분히 공부를 해봐라. 혼자해도 된다. 그러면 충분히 이해가 갈 것이다. 따라서 이명박의 대표적 치적이라고 내 세우는 청계천복원은 틀렸다. 인공적인 아름다움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
애국자 십니다 이적넘들 장악된 나라다
노빠냐?진짜 꼬라지하고는.풍수가좋아하네진짜.노씨욕은안하나?
일본이 대한민국은 산세가 좋아서 영웅이 많이 나온다 는 걸알고 철 쇠 말둑을 박은거다
어디에? 남산? 그럴수도 있다
그런 엉터리 해설이 있는가? 섬나라 기질들은 육지로 가고파 침략 근성으로 살상을 많이 하여 미국이 원래 한민족 것이였는데 영국이 피로 빼앗은것이다 그리고 일본도 한반도를 침략하여 죄 많은 일본땅인것이다 그래서 원자탄 도 투하된것이다.
저것들.
박종진
실망이다~
아직도 너같은 개소릴 지껄이는 저능아가 있는 이상 미신민국의 미래는 뻔하다
ㅕ
기존의 것을 옮기고 없애고 하는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나쁜곳은 조화하는 조치를 하여 보완할 수 있을것 같다.
풍수지리를 미신이라 하는 사람들 참 어리석구나. 계속 찬바람 불어오는 곳에 사람이 있으면 신체,정신적 활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러한 현상이 장기간 반복되어 길흉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은 그냥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데. 풍수의 기본 원리는 사람의 면역력이 가장 약해지는 수면 시간에는 따뜻하고 온화한 분위기가 되면서도 집을 비우는 낮시간에는 약한 바람이 불어 집 내부를 환기시키도록 하는 환경을 산세와 물길로 분석하는 것이지. 산은 높고 물은 지형적으로 낮은 위치로 흐르는데, 이러한 지형의 차이와 물과 흙의 비열 차이로 낮과 밤동안 바람이 부는 위치가 달라지는것은 지구과학의 기본 상식이고. 패널의 말처럼 좋은 묫자리가 대통령을 만들고 하는 얘기들은 몸값 올리려는 사기밖에는 아니지만, 풍수 자체는 과학의 원리가 적용된 생활의 지혜이다.
청와대 터가 나쁘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터가 나쁘다, 청계천이 나쁘다 ---
그러면 어떡 하라는 예기 인가요? 역대 대통령 터가 나쁘다?--그러면 어떡 하라는 이야긴 인가요? 슬픔과 괴로움 속에 살라는 이야기 인가요? ---이거가 풍수학 인가요? 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이분말이 맞는듯 나라망한다고 하더니 일본이 잣정하고 우리나라 뒤통수 치고 정말 주식 100조날라가고...지금 박살나고있네...
풍수는 절대 미신이 아니고, 과학입니다. 우주의 오묘한 진리!!! 감사합니다!
🐔🐔1.청 계천을 다시 도로를 만들어서 국가를 부강하게 만들어 봅시다.
2.청와대는 그대로 두고 성북동에 자그만하게 대통령이 근무 하도록 만들어 봅시다
국가가 잘되고 국민들이 잘살수 있도록 하세요
혹세무민하는 말,ㅇ날 같으면 능지처참 당할 사람이군
정치는 풍수지리가 문제가 아니라 조선일보만 진실을 전하면 되고 국민이 올바른 투표만 잘하면 된다
저 형님 초롱초롱한 눈 보소 넘어간다 넘어간다 ㅋㅋㅋㅋ
21세기에 풍수지리ㅋㅋㅋㅋㅋ
씹ㅋㅋㅋㅋㅋㅋ
웃기는것들!
그러면. 니네. 아들. 딸. 대대손손
뭐. 댈만한땅. 사서. 주고. 잘사셔
별. 꼴갑을 떠는. 푸로가. 있냐
방송. 할게. 그렇게. 없냐
묘자리 15곳위에 사저를.....
묘 주인은 가만이 있어을까?
한국사람만큼 풍수지리,묘자리, 사주팔자, 관상,궁합, 토정비결,을 중요시하고 조상에게제사를 제대로 디려야 후손이 복을 받는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민족이 없는데 좁은 땅덩이에 그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길지를 차지할수 있겠는가? 땅이 한없이 넓고 넓다면 가능할런지 모르나 현재의 대한민국의 산은 묘지로 몸살을 앓고있다. 획기적인 큰변화가 있지않고는 곧 국민 모든 사람들이 묘지를 머리위에 얹고 살아야 할때가 올지도 모른다.
노무현 다이빙 선수
무엇이던지 때가 있고 시가 있다 청화대를 옮기려면 얼머나 많은 비용이 드는데 그런화제를 가지고 말을 하는가? 그자리가 좋다고 본다 38 선에서 너무 가까운 것이 단점이지만 통일된 한반도에서는 그곳이 참좋은 곳이라고 본다.시정할것이 하나있다면 서울에 있는 시청 앞 광장이 더 남쪽으로 옮겨야 할것이다.그곳이 있기에 노상 대모가 일어나고 있다.대모하면 가만이 놓아두면 저절로 배가 곺아 흩어 지는데 청화대는 배곺으기 전에 갈수 있는 거리이기에 경찰들이 미리막을 려고 하다가 사건들이 일어 나는것이다,연에인 예언가 남석훈
자연의섭리이다
풍수학도 모든 사람이 공부해서
자연의섭리되로 순응하면서 살아야 행뷱이온다
국민들을 위험하게 만들수 있는 위험한 방송을 하시눈군,,,,
쾌도만마 무게를 안다면.....
관상쟁이는 관상이 제후감이라 하고 풍수쟁이는 묘터고 집터고.. 누가 맞는지. 신라 이후 국가는 묘터가 나쁘고 집터가 나빠서 망했나? 김일성이는 관상과 집터 묘터가 좋아서 3대 세습인가? 그리 잘 알면서 왜 풍수쟁이로 사시는지... 자식들이 어떻게 되는지 추적해 주세요.
사람이 잘못해놓고 엄한 청계천한테 화풀이하네.. 차라리 걍 수도를 옮겨라.. 지금 자연은 보전하고 더 좋게 되게 해도 하늘이 이뻐해줄까 말까한데... 지금 또 수많은 생명체가 사는 천을 덮으면 참 하늘이 좋아하겠다.. 인간의 변덕으로 살려졌다 죽여졌다... 천벌받는다 ㅉ ㅋ 솔직히 서울땅 수도로 둬서 오래간 나라 못봤다. 매번 이렇게 부패하고 외세침략에 시달리며 망했지. 백제도 그랬고 조선도 그랬고. 그리고 풍수지리적으로 청계천이 나쁘면 풍수라면 뒤지지 않았을 선조들이 한양땅을 수도로 정했을까? ㅋ 걍 서울이 수도운 다한거지 ㅉ걍 수도를 옮겨.. 애초에 한국사람 죽으라고 동북쪽에 원전 잔뜩 까는 중국을 보고도 수도 안옮기는건 진짜 바보 아닌가.. 트럼프도 말했지.. 한국 수도는 왜 하필 저기냐고 ㅋㅋㅋ북한 연평도 사건하며... ㅎ... 수도가 이렇게 불안한 곳에 위치해서야.. 위에서 쳐들어오면 젤 먼저 털리기 좋은 위치... 상식적으로 왜 아직도 저기가 수도인지 이해가 안됨.. 대놓고 심장 내놓고 있네.. 이 나라는.. 애초에 국민들이 똑똑하게 자기권리 잘지키고 우두머리를 잘뽑았어야지 ㅉ 이기적이게 굴던 댓가를 치뤄놓곤 뭔 청계천 탓이야.. 하늘의 분노를 받고싶으면 어디 천 덮어봐라 ㅋ 뭐 통일하고 중국도 일본도 꼼짝못할때나 서울을 수도로하면 좋긴하겠네.. 지금같은 시기는 좀 적들으 보고 나라의 심장을 안전한 곳에 잘 숨겨둬야하는 거 아닌가? ㅋ
21년 지났는데....ㅎㅎㅎㅎ
그런 식이면 당신 집자리만은 잘 잡았을텐데...당신 집안에서 대통령이 나와야 하잖은가? 나왔나? 한의사들과 풍수들 모두 제가 최고란다.
청계천은 인간이 가른게 아니라 원례 있었던 자연개천 인데.
박풍수가가 말한 우리나라 경제 쇠퇴시기는 세계경제가 다 어두울 때 인데.
딱잘라서 아니다는안합니디ㅡ 불교든 기독교든 미신이든 아니다는 아합니다 . 특히 풍수지리 미묘하다 생각합니다.천개천
누구 손대였지요 혹 이명박 이일까요.금은 명박님빨리 일부라도 천계천 덮어요..사업은 왜 핸거우 그니 어느부분이라도 덮어줘야죠.
자식..확신이 과하네..사기꾼 같어..
아제?
돌은 잘 다스리면 큰 기운
석장지혈은 죽어도 모를껄...
이번에 ~~~~~~~~~ 옴길수도 자리는 ???
미신이 아니긴 인간이 뭘 안다고!
화장은 어찌 되오리까?
지구가 명당이 아니지
우주에선 그래.
저런~~~~~~~~~~~~~~ㅉㅉㅉ
조선시대때는 청계천이 계속 존재 했을텐데...이때는 어땠나?그럼 도선국사는 왜 말을 않했을까? 그리고 않좋다 한들...이미 수조원이 들어간 청계천과 아름답게 꾸며돈 청계천을 어떻게 풍수만 믿고 덮어 버릴수가 있단말인가? 이미 땅은 정해진것인데..그걸 인공적으로 덮어 버릴수가 있나?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덮어 버릴상황도 아니고 덮을수도 없다.
5천년 역사도 불행했지만 조선시대 청나라에 조공했고
조선의 고종칙령에"대한제국"선포후에도 일본에 식민지를 격었으며 간도를 뺏았기고 해방후 전쟁을 격으며 ...
내가 땅을사려고 갔는대 이상하게 오싹 한 느낌이 들었는대 알고보니 전쟁때 학살 장소 드라
박민찬 풍수가가 알아내셨다하시던데요 예전엔 거기까지 알아내지 못했던것 같아어
개구라 이놈 끼어마추네
캬~~~~~~~~~~~~~~~~~여의도 모래톱
인정합니다
한심한 인간입니다 땀흘려 일하면 좋은일이다
도토리키제기인 풍수믿으려 말고 인간심성의 개회에힘써라ㆍ
과천으로 옴겨주세요....
사람의 의지를 풍수로 말할수 있는가 동의할수없다
쓸데없는 소리하고 있네.
시간지나고서보니 박민찬선생이한말이 다맞았다
청계천을.덮어라명박나뿐사람
이 땅에 점쟁이들 풍수꾼들 다 몰아내어야 한다.
세월호사건의 원인이 세종시인거 같은데?
세종시 이전원인은 당시 김대중 정권이 노무현을 당선시키기위해 충청 민심을 잡기위한 대선 당선용이었음.
창와대만 옴기면 되지요.
오,...
동작동 현충원이 흉지라고 떠들어봐라. 박정희 비롯 나머지 대통령 유족이 뭐라 하는지 ㅉㅉ 지팡이 풍수쟁이
옛날.풍수보는분들전부.잘못보는분들이네.청와대터도.제대로못잡고?
이명박
할 이야기도 하지못하는 사람이 왜 방송에 나와 주변머리 없이 얼굴자랑하는행위나 자기잘난맛에 사는세상
저 구라 어제는 풍수 공부는
안하고 립써비스만...
풍수 지리는 자연을 그대로 보존 판단이지 그게 믿는자 누가 있나.사주팔자도 그렇다.해 달 일 시 팔자로 가지고 일셍을 판다할 수 있나. 각자의 노력이다
으구~~~한심한인간들
청계천은 자연이 만든 모습인데 배릏 갈랐다는 괘변이 과학이 될수 있을까 미신에 미혹되지 말자
청계천은 당연히 복원 했어야함 안해서 공해 먼지 온도가 엄청 높고 환경오염 엄청 심했음 2001년 삼일고가도로 쳐봐라
중국인 풍수지리자는 청화대자리가 좋타고 하던데요, 돼체 누구말을 밋어야하나.
중국풍수가 우리나라 잘되게 이야기 하겠습까
@@혜찬-e4x ~맞아요
이그 ㅊ ㅊ 픙수 ㅠ ㅠ
죄 때문에죽은거여 왜 헛소리하나
풍수지리 이해 못하는사람은 급식이 대부분, 조상묘 잘못되면 그집안 풍비박산나는건 기본적으로 알고있어야지 ㅉㅉ
曰曰曰 !
카는소리
누구나 근거도 없는 잡소리를 할수있다.
한심하다
풍수는 뭔~ 풍수 이사람 사기꾼입니다..지금은 사기치고 도망다니고 있어요.
풍수지리는 정말 미개하다고 본다.
이회창이 엉터리풍수에 놀아난듯
이명박의 행적 지우기?
하나님뜻에살면된다
사기도 잘 치네..청와대에는 좋은 명당도 있고 수맥도 있지..청와대 자리 가 전부 같은 것도 아닌데..서울도 전부 좋지도 않고 전부 나쁘지도 않느데 이런 사기성 이야기가 풍수를 미신으로 만드는 것이지
명당은 하늘이 정해준다 부모님게 효도하는 효자를 하늘이 명당을 정해준다
풍수찿다가 나라말아 먹어요 ~~ 멧돼지가 무덤다파네요~~
청계천이 복구되어야 북한 땅굴이 효과가 있단다 ~
좋은 일은 말을 하지만 좋지 않은 일은 함부로 하지말라!
특히 예언같은 불확실한 마음은 "조심"해서 말을 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말이 많으면 말로 망한다.
이런 사짜들의 특징은 이미 지난것만 맞춘다는것.
이사람 말이 신비성없어보임 말이 앞뒤가안맞음
이남자 신뢰가 안간다!
야 그런 풍수는 나도 한다
ㅋㅋㅋㅋㅋ 무슨 말하는거야 팩트좀 말좀하세요ㅋㅋㅋㅋㅋ 이회창 전총재가 조상의 묘를 바꾸면 대통령되겠네 ㅋㅋㅋㅋ
제발 이런 실없는 놈들 출연시키지 마라 방송이 장난도 아니고
헛소리
화장한 유골엔 기없어 어디에 매장하든 상관없어?
일본이나 서구의 화장은 완전 소각이다. 고로 어디에 매장하든 상관없음.
그러나 한국의 화장은 완전 소각이 아님 DNA 가 남아있게됨 .
그러므로 화장재라도 함부로 처리하면 안됨.
본인 하는말 빼고 모두 문제?
국민들이 찍어준 이유로 대통령 되었지?
전능하신 ? ㅋ...? ? ? ? ?
낮에는 꼭 날이 밝고 밤에는 어두워?
동아는 길지래...ㅋ
청계천복원은 장터서울을 물고기 새들 놀이터가 되어 예전의 활기차던 옛모습은 사라졌다
어디서 저런걸 데려다놓고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있으니
한심하구만~~~!!!
그럴듯한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