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skin, yes, your skin and bones turn into beautiful things. This means... When you lose light in life, your skin and bones are dry and your meaningless life is desolate, powerless, lifeless, and valuable, making you happy, and keeping you alive like a shining star for me. 사람의 살과 뼈가 마름은 생명력이 없기 때문,, 생기없는 영혼이 아름다워 질 수 있는 힘,,반짝이는 그 무엇이 아닐까
이 노래 들을때마다 생각나는게, Your skin, yeah your skin and bones turns into something beautiful 파트가 뭔가 살벌함. “너의 살과 뼈가 아름다운것으로 변하고 있어” 마치, 사람을 죽여서 그 살과 뼈로 뭔가를 만드는 싸이코패스가 생각남.. ㄷㄷ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눈물의 띵곡 : Sasha Alex Sloan(사샤 슬론) - Dancing With Your Ghost [가사/해석/번역/lyrics]](http://i.ytimg.com/vi/MqLUNd1WMOM/mqdefault.jpg)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눈물의 띵곡 : Sasha Alex Sloan(사샤 슬론) - Dancing With Your Ghost [가사/해석/번역/lyrics]](/img/tr.png)
![내가 특별했으면 좋겠어 | Radiohead - Creep [가사/해석/lyrics]](/img/1.gif)
부끄럽지 않도록 나도 빛낼게요
당신의 빛에 어울릴 수 있도록
그니까 내게 좀 더 용기를 줘요
이런 댓글 다셨던걸 기억하실런지요
아마 지금쯤은 충분히 밝게 빛나고 계실것 같아요
아름답게 빛나다가 서서히 그 빛을 발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콜드플레이,,, 언제 들어도 너무 좋네요..! 자막 감사합니다 :-)
난 콜드플레이 노래만 들으면 힘이 납니다. 어쩜 같은 사랑노래인데 가삿말이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될까요. 너무 감동합니다♡♡♡
진짜 대단한게 나온지 몇십년이 지난 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음 .. 내한떄도 세월호 추모하면서 불러준걸로 기억하는데 .. 너무 감동 ..
세월호때는 fix you 아닌가요??? 콘서츠 안 가봐서 자세히는 잘 모르겠네요 ㅠ
@@김홍엽-u7k yellow 랑 노란리본 이 매치가 되서 yellow 불러줬었어요!
몇십년 전 노랜데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않다는 말 처럼 촌스런 말 없음
모든 세련되고 멋진 앞서가는 노래들은 몇십전 전에 이미 다 만들어졌음
가사가 너무 이뻐
hymn for the weekend 이 노래은 왜 번역이 엊ㅅ어요?
참 아름다운 노래네요.
Yellow
빛.희망. 헌신💕
거의 매일 듣고 있어요!
가사가 너무 예쁩니다…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댓글이 별로 없네요.. 명곡
뜻을담기위해 애쓰신 흔적이 느껴지네요. 아름답고.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멋진 가사를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옛날곡이였구나.. 너무 좋다
22년 지나버린...
제 댓 땜에 알림이 간다면 노래 한 번 더 들어주십쇼! ㅋㅋㅋ
제가 cbp들고 다니던 세대라 고1때 이 앨범 겨우 구해서 하교하던 밤길에 듣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타워레코드에도 없어서 음악덕후 아저씨가 운영하는 수입반 전문점에 부탁해서 사서 들었음 ㅋㅋㅋ
24년 출석하고 갑니다
너무 좋은 곡이에요
와ㆍ이 노래를 지금 알다니ᆢ
처음 듣고 가슴에 별이 박혀버렸다ᆢ
'가슴에 별이 박혀버렸다'
참으로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가사가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Look how they shine for you 💛
4:15에서 기타 코드 바뀌는거 너무 좋다
진짜 이노래 너무이뻐요 영어시간에 항상 들려줬던 노래에요!
가사 번역 너무 좋습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
2022 년 4월인데요
지금도 듣는 분 계시나요...?
벌써 새해가 지났다
네
2024년에도 듣고있습니다❤
2050년에도 들을예정
2024년 왔습니다
내한공연 왔을 때 이 노래를 추모곡으로 불렀다는 게 너무 멋지다... 고맙기도 하고..
추모하며 부른 노래라는 얘길하며
추모하는 문장하나없이
멋지다 고맙다 이러고있으니
참 없어보이네.
@@매국노가나라를팔아먹 꼰대새끼도 아니고 뭘 그런걸 트집잡노?
어떻게 이런 댓에서 트집을 잡지ㅋㅋㅋ;;
각자 의미 잡으면 된다
@@매국노가나라를팔아먹 ?
정말 따뜻한 색의 노래다
빛이 나오는 노랑의 무언가같음
"빛이 나오는 노랑의 무언가같음"
정말 콜드플레이분들에겐
최고의 찬사같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얼마나 혼자 울었는지 당신은 알까
너무 많이 사랑해서
그 감정이 감당하기에 벅차서
당신은 나한테 과분해서
슬프고 또 슬픈거 같다
이제는 이노래를 재결합하고 듣네요 ㅎㅎ
Look at the stars🌟
Look how they shin for you🌠
콜드플레이 또온다 했으니 오겠죠?우리떼창 잊지말고 와주면 좋겠다~~
쿠팡…
@@을지로4가 ᆢ2
왔어요 !!
나의 인생 곡 힘들때마다 누가 그리울때마다 보고싶을때 혼자있을때 듣는노래
자막 감사합니다.
어릴때 저녁11시에 아빠차를 타고 앞좌석에 앉자 이 노래를 들으며 가던 내가 생각난다..그땐 이 노래 가사도 몰랐던 내 어린 시절..
아!!!좋네요정말좋네요😊
Your skin, yes, your skin and bones turn into beautiful things.
This means...
When you lose light in life, your skin and bones are dry and your meaningless life is desolate, powerless, lifeless, and valuable, making you happy, and keeping you alive like a shining star for me.
사람의 살과 뼈가 마름은 생명력이 없기 때문,, 생기없는 영혼이 아름다워 질 수 있는 힘,,반짝이는 그 무엇이 아닐까
이른 아침 갑작스레 떠오른 멜로디
콜플은 1집이랑 2집이 젤 좋아
이현 장편소설 호수의 일 읽다가 왔는데 너무 좋네요~ 가사가 와닿아요. 잔잔한 마음에 뭔가가 그려집니다
오~~~저도요^^ 책보다가,,,,
어떤 노래인가 궁금해서요~
한명 더 추가요^^
저도여!
내가 처음이란것에 놀랐다
Yellow 의 뜻이 뭘까 정말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들었는데 괜찮음
이노래 듣고 힘내볼게요..!!!!!!파이팅
4월에 봐요..예매성공!
와 가사가 정말 아름답네…
yellow가 다시 듣고 싶어 왔는데 검색어 맨 윗 상단에 감자탕님 포스팅이 올라와서 들어왔어요. 역시 명불허전 그대는 레전드 ! 감자탕!!
유스케보고왔습니다!! 가사 이쁘네요 ㅠㅠ
헉 마지막에 소름..
나중에 California kingbed도 부탁드려용♡
마지막에 왜 소름이죵?
왜이리뼈아플까요그분도제맘아시겟죠
여개 번역이 제일 깔끔할듯 굿
노래의 의미는 아마도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은 나와 다르게 어디에서나 빛날수 있었고 나는 더 이상 그빛을 빛출수 없다는거 같다는거 같음
절대 그런 의미는 아닐듯 의미야 주관적으로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여기선 본질 그대로 당신은 아름답다고 이야기하고 있음 절대 ‘나는 빛을 비출 수 없다’와 같은 단정적인 의미는 들어가지 않았음 도대체 왜 가사를 부정적 맥락으로 쫓아가는건지
전에는 흑백만 고집했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노란색, 초록색, 빨강색 이런 색깔이 좋아진당
감자탕좌....압도적 감사....노래 개좋아 으ㅓ어ㄱ..🤦🏻♀️
사랑
이거 들으면 기타 배우고 싶어짐ㅋㅋㅋㅋ
부드럽다
I love this song too..❤️
밤에 혼자 감성에 취해 들으면
없던 애인도 생각크흡..ㅠ
이 노래는 ... ㅠㅠㅠㅠ
콜드플레이는 한국을 사랑했다
적어도 이 영상에서 노랠들은 14만명에게라도 비춰주려면
별님이 좀 바쁘시겠네요
아;; 갬동 깨짐
태양은 70억명한테 비춰주는데 14만명쯤이야
유상철감독님 보고싶어요
1:22
기타 리프가 너무 쫀득함 심플 이즈 베스트
2배속 존나 좋네
본격 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응원해주는것 같단말야... 좋아좋아
😊행복하다 저두 당신과 똑같아요 그렇게 해야지
ㅎㄷㄷ..
보이후드 처음장면에 이 노래가 나왔다. 굉장히 반가웠다.
행복해 종찬아
💛
이 띵곡이 리메이크라는걸 처음 알았어요 ❤❤
노을 아래 서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회상하는 느낌
다시 들으러 왔음요
0:33
yellow...란 단어가 "너랑"? 이라는 느낌이네요 짝사랑 ㅎ
마음이 ....
💛💛💛
후렴구 너무 좋다 ..
나는 듣는다 아직도 감자탕좌의 번역이된 노래를 좋다 존나.
한국어가 ㅈㄴ 위대한이유 저렇게 문법을 ㅈ같이 맞춰도 의미전달이 잘됨
ㄹㅇㅋㅋ
이게 2000년에 나온 노래라니...
전화번호부책 Yellow Book 📖보면서 썼다고, 크리스 마틴이 말했습니다.
Que loco, sí existe la subtitulación al coreano.
Primer comentario que encuentro en español :0
🥺🥺🥺🥺🥺
오ㅏ
얼마나 미쳤는지, 네 한국어 자막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다면 나도 그리 할텐데.
Jacob Domingo ❤
Asterdam해석 해줄수있어요?
Imagine Dragons 암스테르담 말씀하시는건가요?
GamjaTang 넹!
이거 좋지
왜 자꾸 너만 생각이 날까
Yellow랑 비슷한노래 추천좀
노란색이 형광색이 되는 순간
I
😢
노엘이 아름다운 가사라고 칭찬한 노래
노엘이 이걸 칭찬할 깜냥은 되냐ㅋㅋㅋㅋ
오아시스 노엘이지 않을까?
@@손흥민페이커존존스 오아시스 노엘인데
@@손흥민페이커존존스 괜찮아 그럴 수 있어
@@손흥민페이커존존스 다 꼬라박아 노엘인줄 알았음? ;;;
197일 뒤에 보자
선지옥보단 불지옥 할아버지와같은스케일지옥이진희
얼마나 미쳤는지, 네 한국어 자막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멕시코 인
우리모든식구들지옥막내이모가정하심
의역이 조금 심하긴 하네요 의미를 청자가 유추할 수 있게 본 뜻을 더 살리면 좋겠음...
하니가 추천해준 노래
문재인이진희자동, 베리칩이진희 내 한권의 노래, 반짝반짝빛나는 삼곳 다 현실반복된다. 문재인이승덕이진희
정치발언을 왜 하필 여기에서 하시는건지..
0416이 뭐기에 마지막에 기억하라고 하는거에요?
허경영!
^^☆☆☆☆☆^^
이 노래 들을때마다 생각나는게,
Your skin, yeah your skin and bones turns into something beautiful 파트가 뭔가 살벌함.
“너의 살과 뼈가 아름다운것으로 변하고 있어”
마치, 사람을 죽여서 그 살과 뼈로 뭔가를 만드는 싸이코패스가 생각남.. ㄷㄷ
너의 뼈와 살이 하늘에 올라 신화 속 인물들이 아름다운 별자리가 되듯이 아름답게 비추다 라고 저는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