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IA 출신 북 전문가 한국계 수미 테리 '한국 정부 대리 혐의' 기소..그녀는 누구? 왜 이 시점에 갑자기? (이슈라이브)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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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24
- 미 CIA 출신 북 전문가 한국계 수미 테리 '한국 정부 대리 혐의' 기소..그녀는 누구? 왜 이 시점에 갑자기? (이슈라이브) / SBS
※ 해당 콘텐츠는 AI 오디오로 제작되었습니다.
미 중앙정보국 분석관 출신의 영향력 있는 대북 전문가인 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 선임연구원이 미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한국 정부를 대리한 혐의로 현지 시간 16일 미 연방법원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미국 뉴욕 남부지검은 이날 공개한 공소장에서 외국대리인등록법 위반 혐의로 수미 테리 연구원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수미 테리는 고급 저녁 식사와 명품 핸드백, 연구활동비 등을 받은 대가로 한국 정부를 위해 활동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정부의 대리인으로 활동해오면서 미 법무부에 관련 사실을 신고하지 않아 외국대리인등록법을 위반한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서울 출생으로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주해 미국 국적을 취득한 수미 테리는 뉴욕대에서 정치학으로 학사 학위를, 보스턴 터프츠대에서 국제관계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01년부터 CIA에서 동아시아 분석가로 근무했고, 2008에서 2009년에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NSC에서 한국·일본 및 오세아니아 과장을 지냈으며, 동아시아 국가정보 담당 부차관보까지 역임했습니다. 이후에는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 선임 연구원, 윌슨센터 아시아프로그램국장 등 다양한 싱크탱크에서 일하며 대북전문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미 검찰은 수미 테리가 CIA에서 퇴직한지 5년 뒤인 2013년부터 최근까지 외교관으로 신분을 등록한 한국 국가정보원 요원과 접촉하기 시작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기간 수미 테리는 국정원 간부의 요청으로 전·현직 미 정부 관리와의 만남을 주선하거나 한국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글을 기고하는 등 한국정부의 대리인으로서 역할을 했다고 검찰은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그 대가로 수미 테리가 2019년 11월 국정원에서 파견된 워싱턴DC 한국대사관의 공사참사관으로부터 2천845달러, 우리 돈 약 392만 원 상당의 돌체앤가바나 명품 코트와 2천950달러, 407만 원 상당의 보테가 베네타 명품 핸드백을 선물 받은 것에 주목했습니다. 검찰은 수미 테리가 며칠 뒤 매장에서 해당 코트를 4천100달러, 566만 원 상당의 크리스챤 디올 코트로 바꿔 간 사실도 포착했습니다. 또한 2021년 4월 역시 국정원 파견 간부인 주미대사관의 후임 공사참사관으로부터 3천450달러, 476만 원 상당의 루이뷔통 핸드백을 선물 받은 사실도 수미 테리가 외국인등록법을 위반해 한국 정부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았다는 증거로 제시됐습니다.
미 검찰은 이 같은 명품 구매 관련 사실을 해당 국정원 간부의 신용카드 결제 내역과 매장 CCTV 화면을 통해 파악했습니다. 또한 추후 이뤄진 수미 테리의 주거지 압수수색을 통해 해당 코트와 명품백을 증거로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범죄 사실에 수미 테리가 국정원 간부와의 만남 과정에 미슐랭 스타 인증 레스토랑을 비롯한 고급 식당과 바에서 여러 차례 식사를 한 사실도 포함했습니다.
미 검찰은 특히 2020년 8월 국정원 파견 공사참사관 전·후임 2명이 인수인계 차원에서 수미 테리와 함께 뉴욕 맨해튼의 한 그리스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사진을 수미 테리가 국정원 간부와 밀착해 한국 정부의 대리인으로 일했다는 정황의 증거 사진으로 첨부하기도 했습니다. 2022년 수미 테리가 몸담은 싱크탱크 기관의 프로그램에 수미 테리가 자유롭게 연구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금 3만7천 달러, 우리 돈 5천100만 원 이상을 국정원이 전달한 것도 그가 한국 정부의 대리인 역할을 한 대가로 판단했습니다. 미 검찰이 특히 엄중하게 본 부분은 수미 테리가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참석한 대북 전문가 초청 비공개 간담회 내용을 회의가 끝나자마자 국정원 간부에게 흘렸다는 의혹 부분입니다. 2022년 6월 워싱턴DC 미 국무부 건물에서 1시간가량 열린 이 회의는 블링컨 장관을 비롯한 국무부 고위 간부들 외 5명의 한반도 전문가만 참석한 비공개 회의였습니다. 간담회 논의 내용은 외부 유출이 금지됐지만 수미 테리는 회의가 끝나자마자 외교관 번호판이 붙은 국정원 파견 공사참사관의 차량에 탑승했고, 공사참사관은 수미 테리가 적은 2페이지 분량의 회의 메모를 사진으로 촬영한 것으로 검찰은 판단했습니다. 검찰은 수미 테리가 조사과정에서 메모를 건넨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히면서 해당 메모 사진을 확보해 공소장에 증거 자료로 첨부했습니다. 수미 테리는 또한 3차례에 걸쳐 미 의회 청문회에 출석했는데, 청문회 출석에 앞서 본인이 등록된 외국 정부의 대리인이 아니라고 확인하는 문서에 서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수미 테리가 외국대리인등록법 위반 가능성을 인지하고서 위법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라고 검찰은 판단했습니다. 미국의 외국대리인등록법은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이 외국 정부나 외국 기관의 이익을 위해 일할 경우 스스로 그 사실을 미 당국에 신고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공직자는 외국을 위해 일하는 것 자체가 금지되지만, 일반 시민은 직업의 자유 차원에서 외국 정부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데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해당 사실을 미리 신고해야 합니다. 지난해 중국 정부가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에 설치한 '비밀경찰서'와 관련해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2명이 외국대리인등록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유죄가 인정된 바 있습니다. 뇌물 수수 등 혐의로 기소돼 이날 유죄 평결을 받은 미국 민주당 밥 메넨데스 상원의원(뉴저지)도 이집트 정부의 대리인으로 활동해 외국대리인등록법을 위반한 혐의를 함께 받았습니다.
한편 수미 테리 측은 관련 혐의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수미 테리의 변호인인 리 월러스키 변호사는 "이들 의혹은 근거가 없고, 독립성을 갖고 수년 간 미국에 봉사해온 것으론 알려진 학자이자 뉴스 분석가의 업적을 왜곡하는 것"이라며 "한국 정부를 대변해 활동했다는 의혹을 사는 기간 수미 테리는 한국 정부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왔다"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습니다.
미국 검찰이 한국 정부를 위해 정보 수집 등의 활동을 한 혐의로 기소한 수미 테리는 한미 양국에서 널리 알려진 미국의 대북 전문가입니다. 서울 출생인 테리, 한국명 김수미는 어릴 때 가족과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하와이와 버지니아주에서 자란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뉴욕대에서 정치학 학사학위를, 터프츠대 외교전문대학원 플레처스쿨에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2001에서 2008년 미국 중앙정보국, CIA 분석관으로 근무했습니다. 조지 부시에서 버락 오바마 행정부로 전환하던 시기인 2008에서 2009년에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NSC에서 한국·일본·오세아니아 담당 국장을 맡았습니다. 이후 2009에서 2010년 국가정보위원회(NIC)에서 동아시아 담당 분석관을 역임했습니다. 이런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싱크탱크와 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여러 주류 언론에 글을 쓰고 인터뷰했으며,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도 여러 번 증언했습니다. 그는 2017에서 2021년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 선임연구원을 지냈고, 2021에서 2023년 윌슨센터에서 아시아 프로그램과 '현대차-국제교류재단 한국 역사·공공정책 연구센터' 국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올해 3월에는 미국외교협회 선임연구원으로 선정되면서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습니다. CFR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력을 보면 그는 미국 터프츠대, 조지타운대,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 시카고대와 한국의 서울대에서 가르친 경험이 있습니다.
그는 탈북 과정을 담은 다큐 '비욘드 유토피아'의 공동 프로듀서로 이 영화가 작년 각종 영화상을 받으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습니다. 그는 빅터 차 CSIS 한국석좌, 앤드루 여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 등과 함께 대표적인 한국계 대북 전문가로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 정부 당국자들이 자주 만나는 전문가 중 한 명입니다. 지난 5월에 열린 제주포럼에 참석하는 등 최근까지도 한국과 교류가 활발했습니다.
미국에서 손꼽히는 한반도 전문가 중 한 명인 수미 테리 박사가 한국 정부를 위해 활동한 혐의로 미국 검찰에 의해 형사기소됨에 따라 한미관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미국 중앙정보국, CIA 정보분석관 출신인 그는 미국외교협회 등 싱크탱크에 몸담으면서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반도 문제 관련 각종 세미나에 패널로 단골 출연하고, 방송 논평가로도 나서며 왕성하게 활동해 왔습니다. 북한 주민의 험난한 탈북 과정을 다뤄 국제적으로 호평받은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의 공동 제작자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그는 자신이 '비공개'를 전제로 미국 정부 당국자로부터 받은 정보를 한국 정보 당국과 공유하고, 한미 정부 관계자들 간의 미팅을 주선하는 등 활동을 하면서 한국 정부 측으로부터 저녁 식사와 명품 핸드백 등을 대가로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미 테리 박사의 변호인은 그에 대한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윤석열 정부와 미국 바이든 행정부 사이에 한미동맹 및 한미일 안보공조 강화, 경제안보 협력 강화 등으로 한미관계가 순항하고 있는 시기에 불거진 이번 사안은 워싱턴의 한반도 관련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다소 충격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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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로비스트가 합법이잖아.
로비스트로 정식 등록을 안 했다고 그러는겨?
별 거지같은 죄목으로 난리치네.
우리나라를 도와준거니 당연히 한국정부에서 최대한 끝까지 책임져라.
@@papasmurf9826 우리는 로비스트 자체가 불법인데 미국은 우리를 대놓고 도청도하고 간첩질 하는데도 아무런 처벌도 받지않습니다
로비스트가 뭔지 모르는구나?
뭐야 미국! 우리가 우방이라며? 왜 간첩으로 몰아? 헐! 이게 미국이다 여차하면 외면 이익되면 친구! 그들의 핵우산을 믿나?
반대로 생각해봐라~
@@junsun227 무얼 반대로 생갹하란ㄱㅓ유
우리는 로비자체가 불법인데 미국은 우리를 대놓고 도청하고 간첩질해도 아무런 문제도 삼지않는데...
미국에서 우리를 대놓고 도청하고 간첩질 해도 아무런 조치도 안하고
우리를 위해서 뒤에서 뛰는분들을 처벌하는게 말이되냐
애국자를 보호하라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마라
모든지원을 아끼지 말라~
하필 왜 이때 터트렸을 까?
우리 도청당했지.미군잡아들여라.
수미...대북관련 도움주면 좋은거지.뭐 북한에 뭘한게 아니라 우리 국정원과 대북관련한거일텐데 그걸 저렇게 기소해서...우리도 간첩들이나 우리 정보수집하는 미국인들 잡아들여
북중러일 모든 간첩들도
그것도 대통령실을. . 그리고 미국대사관 출입하는 사람들 누구 만나는지 철저히 감시해야됨.
어쩔거여. 힘이 없으니... 정부도 완전 친미라 어찌보면 자회사인데, 자회사 배임으로 몰고 가는 하이브라 보면도ㅑ.. 모회사는 해도 되지만, 자회사는 안됨!! 그래도 이정도는 해도 될듯
Cia 고문하쟈
남조선공화국의 힘을 보여주자
허수한 국정원이 문제안가
국가는 모든 일을 하라!
뭔가 미정부의 압박이 있는것 같습니다..
외교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적극 변호하고 구명해야 합니다..
웃긴다....무슨 몇 백억을 챙긴것도 아니고 미국 국민이 몇백 벌겠다고 대리??? 뒤집어씌운다.
미국 정보당국이 우리 대사관 인원들 누구 만나는지 감시 해왔다는거죠.
그런데 우리는 ?
제2의 로버트김 사건이군
처벌되면 외교실패인거지....
대리인 역활을 하는게 같이 식사해 주는거냐?
풀어줘라. 무죄다.
지금 국정원 에서 팔아먹은거 아냐 ..?
수미님 함께합니다
CIA 퇴직 후 민간인 신분으로 한 일이 왜 문제가 되나?
수미 테리에 대한 혐의내용이 그녀를 수치스럽게하려는
모함 냄새가 진동한다.
똑똑한여자네요
슬기로운대처로재기하세요
우리나라에있는 미국 간첩들 모조리 체포해야한다
뭔가 너무 엉성하다
한미관계 최악
근거가 뭐죠?
북한 러시아랑 관계는 최악이지만
미국은 문정권때 중국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고 어중간 포지션
미국 불만표출
이번정권이후
이제 미국노선에 올라탔는데.
한미합동훈런 재계 군사협력강화
미국 아르테미스 우주 사업 참여
한미 핵심 사업 경제 협력.
나토 정보 협력국가 편입
오커스 해군 잠수합 개발 참여의사
미해군 함선수리 업무를 위해
호주 미국 선박기업체 인수
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포탄 수출지원
등등등등
한미 관계 최악 도대체 근거가 뭐죠?
미국이 한국을 방산무기, 원전은 물론,
온갖 기간산업, 주요 핵심제품, 부품에 대해 매우 날카롭게 모니터링 한다는 것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음지를 지향하는 국정원이 음지를 투명 음지로 확실하게 변신하라~
러샤-중공-뿌칸이외에 미-프-영-독-이-일 등 국가간 전반적인 일에 매사 조심하자~
수미테리 사건은 우리 정보부가 아주 민감한 정보를 취득했기 때문일 수 있다면 정보부는 비밀이 전부인데 누군가 미국에게 과일을 했다는 결론이 됩니다 정보부에 미국 간접이 있다는 얘기가 되고 정부핵심에도 있다는 얘기가 된다,국민에 한사람은 매우 불쾌하다,조용히 덮어 버리고면 될 일이 드러 내놓고 있는 것은 한국 협박이다
멋진여성인데 대리인이 어때서 문제
삼는거니? 한국 치려고 시작하나?!
국정원 멍청하게 하고 댕기는구먼... / 멋진 여자네
여기도 가방이냐
이 게 동맹에 대한 예의냐?
미국 진짜 이런 식으로 나온다는거지 우리 사이에..몇백만원짜리 가방을 받았다고 와~밥먹는걸 증거자료로 첨부 하~!!
유치한 금액에..... 유치한 정치적 한국정부 압박
자체 핵보유 해야겠네
안되면 북한거라도 수입해라😮😮
국정원은 일을 왜 이렇게 어설프게 하냐! 백을 국정원 카드로 긁으면 어떻게 하노?
국정원을 도왔다기 보다 자잘한 뇌물들 받으며 나름 그 권위를 누렸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나라에도 미국정부를 위해 일하는 인간들 많은데, 이들은 잡힌 적이 없냐?
CIA 한국에 있는애들 모조리 잡아들여
불법도청 잡아라
수미테리 영화 나오겠네^^~~~
괬심죄에 걸렸네!
그위치에서 몇백짜리 가방에 목숨 걸겠냐?
이것이 미국의 한국에 대한 호의이겠다!
한국에 있는 CIA 한놈도 상호주의 원칙으로 잡아넣어야한다.
한국이라 그나마 저정도지 러시아나 중국한테 받았으면 스파이 혐의로 최대 종신형까지 받는거임
우리는 왜 스파이 들 감시안하고 방치할까요. 쟤들은 우리 대사관 인원들까지 일일이 감시하는거 같은데
좀 유치하게
명품 핸드백이 항상 문제야
불합리한 사태로 보는 시각도 많을텐데 미국에선 납득할만한 사실을 갖고 그러는건지..
국민들 감정이나, 자존감에 불지피는 일 없기를.
벌써 자존감은 바닥인데요
미국은 우리를 대놓고 감시하고 도청하고 간첩질 하는데도 우리는
처벌은 커녕 눈감아주고 숨기기만 하잖아요
미국을 대하는 우리에 주권은 없는것 입니다
ㅋㅋ 도청을 당해도 네!네!
뭘 잘하는게 있냐? 빽 받는거 말고
그럼 이스라엘 대사나 직원들은 다 잡아 넣어야 하네..밥도 못먹고 만나지도 못하것네
간첩들이 명품으로 공작하는게 유행이 되었네..
미국은 로비가 되는데 뭐가 잘못 된거지?
억지로 틀어내네. 참.
쪼잔하네
이중스파이로 제목을 올릴려니 뭐하고 쫌생이 처럼 대국 미국이 그냥 코걸이 식으로 걸었을뿐....
김거니는 뭐가 되니?
미 검찰이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CCTV까지 지켜본 상황이라면 완전히 타켓이 된 인물이다.
왜? 그런 것도 생각치 못했는지 답답할 뿐이다. 똑똑한 수미테리 인물은 큰죄가 없지만...
미국사회에서는 작은 뇌물이라도 파면은 물론, 빛을 못본다.
동맹이라면서? 걸려들때까지 대한민국 정부는 머했냐? 아... 용산 윤씨 무정부 국가였지.
여자들은 그놈의 가방때매 여럿 발목 잡히네
창고에 보관 기록물로 남긴다고 하지
2019년… 명품. 2021…명품. 연구자금. 대북전문. 고급식당 어느 정권인지 뻔하다… 문재인정권이 북한을 위해서 그렇게ㅜ로비자금을 많이 썼다더니.. 미국이 저렇게 기소까지 하는건 북한 중국 관련된 혐의인거다….
환자분. 약드세요.
@@user-xr2iq8ij4s 넌 약도 없다. 뉴스내용이나 똑바로 들어
@@crystalk4182 어르신. 돌아가실 시간입니다. 안녕~
@@user-xr2iq8ij4s 도랐나 니보다 어려
@@crystalk4182 초딩?
참 누구랑 많이
닮았다. 공직의
위치에서또는 그런 사람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움직일경우 큰 윤리적 문제는 물론이고 죄로써 처벌 받을 일이다.
윤석열 와이프랑 비슷하구만요..
문정부시절 북한입장과 남한입장 대리한 것 아닌가? 2020년도 보니.
현 정부에서 팽 시켰네
미국이 윤서결 정부를 팽시킨거겠지.
또 명품 빽이냐?
줄리는 명품즣아하든데
쥐색 기때부터네2013년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