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이에 의하면 인간은 태어나기전 이미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뀔수 없다는 예정설을 믿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그러고는 다른 한편으로 예수 믿고 천당 가라고 전도(미혹?)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집단의 사기 행태에 다름 아닙니다. 일부만 구원 받고 나머지 다수는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못 밖아 놓고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전도하는건 당연히 사기이지요.
종교개혁은 이런걸 말하는것? 장 칼뱅 프로테스탄트 주의의 큰 보루인 칼빈의 제네바 에서는 카톨릭교인, 간음자, 신성 모독자, 우상 숭배자 및 마술을 행하는 자를 모두 사형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칼빈의 국가교회 통치 중에 그와 같은 혐의로 58명이 처형되었다. ‘절대예정론’을 주장했던 칼빈은 당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을 장악, 막강한 정치권력을 등에 업고 가톨릭을 능가하는 잔인한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을 자행했다. 그는 자신이 정한 교리에 동조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몰아 사형시켰다. 당시 인구 1만 6000명에 불과한 제네바에서 칼빈이 사형시킨 공식 사형 인원만 해도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다. 이 중 10명은 참수형이었고, 35명은 마녀사냥처럼 처참한 화형이었다. ‘ 유럽의 마녀사냥’의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에 의하면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기록하고 있다.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피해자는 수천 명으로 추정된다. 칼빈은 세르베투스 화형 이듬해인 1554년 초에 이라는 책을 간행했는데, 그 속에는 종교적 탄압의 정당성을 밝힌 대목이 있다. 그 책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이단을 처형한다는 일은 결코 그리스교도적 사랑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와 반대된다. 일반 신자가 이단의 거짓 가르침에 물드는 것을 막아주는 구실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사랑의 행위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이(선한)목적을 위해서 는 한 도시의 주민 전부를 없앨 수도 있는 것이다"
장 칼뱅 프로테스탄트 주의의 큰 보루인 칼빈의 제네바 에서는 카톨릭교인, 간음자, 신성 모독자, 우상 숭배자 및 마술을 행하는 자를 모두 사형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칼빈의 국가교회 통치 중에 그와 같은 혐의로 58명이 처형되었다. ‘절대예정론’을 주장했던 칼빈은 당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을 장악, 막강한 정치권력을 등에 업고 가톨릭을 능가하는 잔인한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을 자행했다. 그는 자신이 정한 교리에 동조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몰아 사형시켰다. 당시 인구 1만 6000명에 불과한 제네바에서 칼빈이 사형시킨 공식 사형 인원만 해도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다. 이 중 10명은 참수형이었고, 35명은 마녀사냥처럼 처참한 화형이었다. ‘ 유럽의 마녀사냥’의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에 의하면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기록하고 있다.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피해자는 수천 명으로 추정된다. 칼빈은 세르베투스 화형 이듬해인 1554년 초에 이라는 책을 간행했는데, 그 속에는 종교적 탄압의 정당성을 밝힌 대목이 있다. 그 책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이단을 처형한다는 일은 결코 그리스교도적 사랑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와 반대된다. 일반 신자가 이단의 거짓 가르침에 물드는 것을 막아주는 구실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사랑의 행위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이(선한)목적을 위해서 는 한 도시의 주민 전부를 없앨 수도 있는 것이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이에 의하면 인간은 태어나기전
이미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뀔수 없다는 예정설을 믿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그러고는 다른 한편으로 예수 믿고 천당 가라고 전도(미혹?)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집단의 사기 행태에 다름 아닙니다.
일부만 구원 받고 나머지 다수는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못 밖아 놓고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전도하는건 당연히 사기이지요.
종교개혁은 이런걸 말하는것?
장 칼뱅
프로테스탄트 주의의 큰 보루인 칼빈의 제네바 에서는
카톨릭교인, 간음자, 신성 모독자, 우상 숭배자 및 마술을 행하는 자를 모두 사형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칼빈의 국가교회 통치 중에 그와 같은 혐의로 58명이 처형되었다.
‘절대예정론’을 주장했던 칼빈은 당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을 장악,
막강한 정치권력을 등에 업고 가톨릭을 능가하는 잔인한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을 자행했다.
그는 자신이 정한 교리에 동조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몰아 사형시켰다.
당시 인구 1만 6000명에 불과한 제네바에서 칼빈이 사형시킨 공식 사형 인원만 해도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다. 이 중 10명은 참수형이었고, 35명은 마녀사냥처럼 처참한 화형이었다. ‘
유럽의 마녀사냥’의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에 의하면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기록하고 있다.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피해자는 수천 명으로 추정된다.
칼빈은 세르베투스 화형 이듬해인 1554년 초에 이라는 책을 간행했는데,
그 속에는 종교적 탄압의 정당성을 밝힌 대목이 있다.
그 책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이단을 처형한다는 일은 결코 그리스교도적 사랑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와 반대된다.
일반 신자가 이단의 거짓 가르침에 물드는 것을 막아주는 구실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사랑의 행위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이(선한)목적을 위해서 는 한 도시의 주민 전부를 없앨 수도 있는 것이다"
장 칼뱅
프로테스탄트 주의의 큰 보루인 칼빈의 제네바 에서는
카톨릭교인, 간음자, 신성 모독자, 우상 숭배자 및 마술을 행하는 자를 모두 사형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칼빈의 국가교회 통치 중에 그와 같은 혐의로 58명이 처형되었다.
‘절대예정론’을 주장했던 칼빈은 당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을 장악,
막강한 정치권력을 등에 업고 가톨릭을 능가하는 잔인한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을 자행했다.
그는 자신이 정한 교리에 동조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몰아 사형시켰다.
당시 인구 1만 6000명에 불과한 제네바에서 칼빈이 사형시킨 공식 사형 인원만 해도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다. 이 중 10명은 참수형이었고, 35명은 마녀사냥처럼 처참한 화형이었다. ‘
유럽의 마녀사냥’의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에 의하면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기록하고 있다.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피해자는 수천 명으로 추정된다.
칼빈은 세르베투스 화형 이듬해인 1554년 초에 이라는 책을 간행했는데,
그 속에는 종교적 탄압의 정당성을 밝힌 대목이 있다.
그 책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이단을 처형한다는 일은 결코 그리스교도적 사랑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와 반대된다.
일반 신자가 이단의 거짓 가르침에 물드는 것을 막아주는 구실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사랑의 행위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이(선한)목적을 위해서 는 한 도시의 주민 전부를 없앨 수도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