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스몰데론 신기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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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дек 2023
  • 태양샘 자비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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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 @KingMuuu
    @KingMuu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기 공부중인데 잘봤습니다, 근접해서 뚜두려패서 버블얻는것에 그렇게 목숨걸지 않아도 되는군요;;

  • @user-sn3mz2lz5z
    @user-sn3mz2lz5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hyub6880
    @hyub688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상 잘봤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3:44 저주의 낙인 때 보축을 쓰고 바로 취소 하시는데 이 이유가 있을까요?

    • @user-gn4dc2ys7r
      @user-gn4dc2ys7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보축이 끝난 후 뎀감 효과를 받는 공용 특성의 메아리치는 축복을 발동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오라 취소로도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 @user-hp2qe5zz4e
    @user-hp2qe5zz4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신기 초보유저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여명의 빛이랑 영광의 서약 돌려가면서 쓰시던데 왜그런지 알수있을까여? 밑에 댓글에는 낭비라고 판단되는 상황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해가 잘 안돼서 ㅠ 영광의서약이 메인이라고 말씀하시는게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gn4dc2ys7r
      @user-gn4dc2ys7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서와 여빛의 자체 힐량은 대동소이 하기 때문에 매번 상황에 따라 영서를 쓸지 여빛을 쓸지 판단하셔야 합니다. 공대 평균 체력 보다 더 낮은 공대원이 있는 상황에서는 영서를, 거의 만피에 준하거나 공대원들 체력이 균등하게 빠지는 상황에서는 여빛을 쓰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영서와 여빛의 자체 힐량이 5, 공대원의 체력이 10으로 간단한 예를 들겠습니다. 1명의 체력이 5이고 나머지 19명의 체력이 10인 상황에서 5에게 영서를 쓰면 오버힐 없이 5의 힐이 들어가고 여빛을 쓴다면 체력이 10인 4명에게는 0이 체력이 5인 1명에게는 1의 힐이 들어갑니다(여빛은 5타겟에 나누어 힐이 들어갑니다). 반면에 20명의 체력이 9인 상황에서 영서를 쓰면 1의 힐만 들어가고 여빛을 쓴다면 5의 힐이 들어가겠죠.
      위의 상황들 중 영웅 이하 난이도에서는 여빛을, 신화 난이도에서는 영서를 쓸 상황이 많기 때문에 신화 난이도 기준으로 영서를 메인이라고 서술하였습니다.
      참고로 여빛은 내가 누구를 힐 하는지 모르지만 영서는 내가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말로 영서는 누구를 힐 할 지 신경 써야 하지만 여빛은 그냥 쓰기만 하면 되니 편합니다. 하지만 딸피인 공대원이 있는데 영서를 쓰지 않고 여빛을 써서 그 공대원이 죽는 상황이 여러번 발생한다면 결국 넴드를 잡지 못하겠죠. 또한 넴드 패턴 때문에 프레임을 볼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는 영서에 집착하지 말고 여빛을 쓰면서 패턴을 넘기려는 판단도 필요합니다.

    • @user-hp2qe5zz4e
      @user-hp2qe5zz4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기 힐이 너무 어려워서 접을까 고민했었는데 한번 다시 해보겠습니다. 이제 어떻게 힐해야하는지 감이 잡히네요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 @user-sn3mz2lz5z
    @user-sn3mz2lz5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쌍봉이라서 여빛을 쓰시는건가요?

    • @user-gn4dc2ys7r
      @user-gn4dc2ys7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쌍봉 고봉 상관 없이 영서가 메인이고, 영서가 낭비라고 판단되는 상황에서만 여빛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