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영상을 봐주셔서 식당 이름이 언급되는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제주도에서 현지인으로써 살아가며 제가 보고 겪은 일을 주관적인 해석을 담아 영상을 제작했는데 이 식당이 누군가에겐 맛있는 밥 한끼를 제공해주는 식당일수도 있고 생업으로 장사하시는 분께 안좋은 영향이 끼치는걸 바라진 않습니다 망하길 바라는 마음이 아닌 개선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며 물은 제가 셀프로 가져다 먹었습니다😊 제주도가 좋아 제주도에 살아가는 만큼 다음 영상에선 제주도의 좋은 점들도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직원분 교육이 필요함 ,한번 셀프는 절대 직원이 가져다 드리면 안되는건가요? 그럴거면 직원 뭐하러 두나요 전부다 셀프하고 말지. 직원 안쓰면 가격도 조정가능 하고 이익인데 그리고 퉁명스러운건 원래 제주의 특색이다 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참 안되었네요, 제주는 지금 동남아.일본 이랑 경쟁 하는데 언제까지 불친절을 제주의 특색이다고 넘어 가실려고 하나요 어이가 없습니다
제주에서 아직 사업의향이 게시면. 지금 마음준비를 잘하셔야 합니다. 주식해보셨다면 현재는 임대및 부동산 가격이 바닥권 찾는 구간입니다. 아무도 관심 안갖는... 지역경기및 은행 대출이자율 낮아질때 등 잘 관찰하시고, 새로운 도전 투자 재료 잘 준비하시다. 마음결정이 내려지는 시기 장소 잘판단 시작하십시요. 가능한 대출은 적게 하시고요.(예비비도 잘 관리... 사적 소비줄이고) 벤처정신을 다해 👍👍💜💜
정말 정확하게 제주도 밥집 현실을 표현하셨네요 저도 예전에 제주도여행 가서 저런 무시를 당하고 다시는 제주도 여행 안간다는 맘먹고 휴가때마다 가까운 일본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친절한 가게는 보통 물은 셀프이니 다음엔 가져다 드세요 하면서 물을 갖다 주시더라고요 그럼 직원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생겨서 거기 가게 홍보를 많이 해주게 되는데 저기는 음~~ 글쎄요 다신 안갈껏 같네요
물은 분명 셀프라고 했고 정수기가 안보이고 다른 테이블에 물병이 다 놓여있었다면 '저 물병은 어디에 있어요?' 라고 물어보는게 맞지 않나요? 셀프라는거 들어놓고는 다른 테이블에는 다 물병이 있는데 '저것도 제가 가져와야하나요?'가 정중하게 물어볼 말인지 모르겠네요ㅋㅋ 그 물음 자체가 직원분한테는 그냥 니가 가져다주면 안될까?라고 들릴 것 같은데요..
손님 한분 내가게 안으로 모시기 얼마나 어려운줄 아세요 ㅎㅎ 이거 아시는 분이면 저렇게 못합니다, 손님 안오게 하기는 쉬워요. 뭔사 설명이 부족하고 손님이 이해못하시면 친절히 알려주면 되고 셀프라도 갖다들이면 됩니다 이런 마음 가짐이면 가게 망하기 참 힘듭니다. 손님이 왕은 아니지만 내겐 소중한분이란 마음 가짐은 필요합니다. 장사 뭐 거창한게 필요한게 아닙니다 ㅎㅎ
@@해변스케치 손님이 왕이 아니면 그 가게의 룰을 따라야하는게 맞지요. 물은 셀프라는데 '그게 뭐 어렵다고 가져다 주면 되지'이게 진상 마인드구요.. 설명을 퉁명하게 한 직원은 잘못된게 맞지만 손님도 기본은 하면서 따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셨듯이 손님이 왕은 아니니까요. 다른사람들은 대접 받기 싫어서 물 떠다 마시나요? 아니죠.. 그 가게서는 물이 셀프라고 하니까 그러는겁니다ㅋㅋ
제주에 1년정도 살아보셨으면 대충 분위기는 파악이 되셨을거라 생각이 드는데 아직은 아니신것 같네요 좀 더 예전의 제주로 가보자면 지금 접하신 정도의 퉁명스러움이 기본 장착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0년전에는 저도 나랑 싸우자는건가? 하고 전투적으로 대하곤 했는데 지금은 그러려니 합니다. 말 그대로 그냥 퉁명스러운겁니다. 그전에 받아왔던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과한 대한민국 서비스업의 친절함에 익숙한 상태를 바꾸지 않는 이상 계속 싸우게 될겁니다. 현재의 제주 사람들이 다 좋다라는 말이 아닌건 당연히 아시겠지만 그냥 여기서는 이게 기본이구나 하고 인식을 하시면 마음이라도 편합니다.
제주에서 20년 넘게 살면서 느끼지만... 경쟁심리가 진짜 찾기 힘들정도로 없으니 오픈만하면 몇달은 매출걱정은 없고 거기에 주변에 누가 오픈했다 하면 가서 팔아주고하니 그냥저냥 먹고살만한정도로 매출나오니까 친절하든 안친절하든 나는 내갈길 가련다 하는 우물안개구리 마인드. 아닌걸 알면 그걸 개선할 여지를 만들어야지 어짜피 바뀌나 안바뀌나 매출은 똑같으니까 난 그냥 이렇게 갈래하는 마인드가 태반. 이주민들이 정착하러 내려왔다가 비싼물가와 일자리떄문에 올라가는줄 아는데 제주사람들의 타지역사람에 대한 베타적인심리때문인걸 아직도 모릅니다.
이상하게 제주도 사람들은 불친절이 대부분인 거 같아요 ㅠ 일단 제주도 원주민 분들은 웃는 얼굴이 아님 ㅋㅋㅋㅋ 나이키 아이다스 매장을 가도 어서 오세요~~라고 인사도 안함 ㅋㅋㅋ 필요한 거 다 고르고 이거 결제해주세요~~~하면 그걸로 드릴까요??? ㅋㅋㅋ 이게 끝~~!!
저도 식당에서 불친절한 경험이 있어서 처음에는 외지인이라서 그런가 했는데 나중에 봤더니 외지인 제주인 상관없이 불친절한 것 이었습니다. 흔히 외지인이라고 해서 일상적인 차별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괸당이라는 제주내 인맥 혈연이 채용이나 업무처리, 법규구제 등에서 보이지 않는 벽이 있는건 확실합니다.
엇 ! 중앙로 사거리 제 아트리에 건물이 보였네요 ^^ 기분이 좀 묘한걸요 ? 그리구 ... 제주도라서... 라는 편견 보다는 이런가게는 원래 그런곳 입니다. 사장 마인드가 그지같은곳 왜냐구요? 직원교육을 보면 압니다. 직원은 사장의 얼굴을 대신합니다. 저런국수를 웨이팅이라뇨... 참나... 참고로 저역시 육지것 입니다. 제주 7년차
이 분 .. 아윌비백... ^^ 저도 육지것 이야기 들어본 적 있는 제주살이 경험 있었던 강원도 사람입니다. 잘 봤습니다. 어떻게 알고리즘을 타고 보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참, 전 제주도 분들이 참 사귀고 정 나누기 조금 어렵지만 사귀고 나면 완전 다 내놓는 다 퍼주는 삼춘들인거 잘 알고 왔어요. 너무 좋은 기억만 있기는 한데 님의 영상의 말도 조금은 알게 되네요. 그래도 우리 제주도^^ 잘 알려주세요. 사랑해 주시고요.
마음 다시 잡고 힘내길 빈다. 아직 젊으니까. 기회는 또 올것이다. 사업이란 힘든 곳이다. 임대. 써붙인 곳은 외지인일 것이다 그들은 오부인 가게를 다 꿰뚤는다. 팔아주지 않는다. 지들끼리 담합한다. 외부인. 외지인들의 지옥이다. 결코 쉽지 않은 곳 제주도이다. 피해의식이 있는곳. 사삼있기에. 육지것들 무슨 피해를주고 떠날까 그리 생각하며 계속 지켜보고 있단다. 그건 아무도 모른다. 겪어 보아야만 알 수 있을뿐. 텃세이디. 모르는가? 외지인 표시. 나기에 그런 것이지.
힘내세요~~ 저도 서울에서 제주에 내려온지 5년되었는데 제주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시 칠성로는 구도심 원도심이라서 상권이 예전부터 많이 죽었습니다~~ 제주시청이나 이도 아라 삼화지구 노형 연동 그쪽이 제일 상권이 좋아요~~ ㅎㅎ 뭔가 동질감이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 ㅎㅎㅎ
숟가락젓가락 갖다줄때 물 좀 달라고 요청했는데 물은 셀프에요 하고 휙 가버렸습니다 어디에도 물은 셀프 안내문이 붙여있지 않았고 물통이 저쪽에 있으니 가져다 드시면 된다고 안내라도 해줬다면 기분나쁠일 없었을겁니다 저도 제주 토박이분들과 잘 어울리고 지내고 있으며 제주도가 좋아서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극진한 상냥함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기본만 바래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광객이 버렸던지 주민이 버렸던지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는 치워지지않고 바가지물가에 실망하여 해외관광하는 내국인볼때 안타까움 금할수 없습니다 일본 슬램덩크 배경지인 가마쿠라는 많은 관광객이 와도 바가지상술을 안부린다합니다 또한 초등학생들이 거리에서 쓰레기를 줍는 풍경도 봤고요
제주도 바쁜 인스타 식당,인스타 카페 들은 전부다 조선족,화교 중국인들 씁니다. 때문에 엄청 불친절하고, 설명을 하는 일을 싫어하고 짜증냅니다. 아주머니나 아저씨 뿐만 아니라 젊은 층의 조선족,중국인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분들은 주로 카페나 이런곳에서 알바를 하곤 합니다. 이점 유의하시고 제주도에서 너무 잘알려지고 바쁜곳은 무조건 중국인 조선족들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친절이나 서비스에서 뭔가를 바라면 안됩니다. 한국에서 식당일 하러 들어오는 중국인,조선족 화교들은 대부분 중국에선 저린일 할 필요가 없는 중산층,부잣집 출신들이 원화벌이하러 돈만 보고 단기간으로 온 분들이 99프로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영상을 봐주셔서 식당 이름이 언급되는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제주도에서 현지인으로써 살아가며 제가 보고 겪은 일을 주관적인 해석을 담아 영상을 제작했는데 이 식당이 누군가에겐 맛있는 밥 한끼를 제공해주는 식당일수도 있고 생업으로 장사하시는 분께 안좋은 영향이 끼치는걸 바라진 않습니다 망하길 바라는 마음이 아닌 개선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며 물은 제가 셀프로 가져다 먹었습니다😊 제주도가 좋아 제주도에 살아가는 만큼 다음 영상에선 제주도의 좋은 점들도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식당주인이 잘 안가르줬군 어ㅏ국인이서빙보면 식당에 온손님한테 셀프라고 해줘야하는거아냐 못같은곳이네
힘내길 빈다.
외지인의 무덤이다.
사.삼. 그 상처가 있기에.
외부인들이 사삼을 일으켰기에.
아픈상처.
지금도 아플것이다.
구독했습니다
맞아요
딱 이런경험을 해봐서 제주도 안가요
직원분 교육이 필요함 ,한번 셀프는 절대 직원이 가져다 드리면 안되는건가요? 그럴거면 직원 뭐하러 두나요 전부다 셀프하고 말지. 직원 안쓰면 가격도 조정가능 하고 이익인데 그리고 퉁명스러운건 원래 제주의 특색이다 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참 안되었네요, 제주는 지금 동남아.일본 이랑 경쟁 하는데 언제까지 불친절을 제주의 특색이다고 넘어 가실려고 하나요 어이가 없습니다
맞는말만 하시네요 우독 제주가 타지역보다 싸가지없는 가게많음
불친절이 특색이라니...
거제나 제주도나.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해 주세요. 라고 써 있는 음식점에서 직원이 있는데 왜 주문을 키오스크로만 해야 하냐고 난장 피우던 아저씨가 생각나내. 자기가 쓴 글 3번만 읽어보면 부끄러워서 지웠을텐데... 좋아요 눌러주니까 그것도 관심이라고... 좋아서 못지운걸까...
교육 안됩니다. 그게 된다면 사람을 고쳐쓰겠지요
ㅎㅎ~
은근 성깔 있으시네요~~^^
식당직원이 불친절한건 맞네요.
흐미.. 사람 볼주 아능 눈썰미줌 보소.. 딱 맞음 ㅎㅎ 눈매보라.. 4:19 (이미화가나이씸) 식당직원도 진상맞음 ㅎㅎㅎ
숟가락, 젓가락 없어서 달라고 했는데 저런 식으로 응대하면 한바탕 해야죠. 숟가락, 젓가락 없는데 나 보고 주방가서 가져가라고? ㅋㅋㅋ
저렇게 불친절해도 손님이 오니.문제이지요.. 절대 저런곳은 가지도 찾지도 맙시다... 상호명좀 알려주세요
메뉴판 캡쳐-구글사진 검색 하면 나와요
근데 물 셀프라고 적혀있었는데 못보신 거라면 식당 잘못이라고 할수 없고
다른 테이블엔 물병있는데 셀프 맞냐고 물어보시는 어투가 살짝 싸우자로 들리긴 하네요
남춘식당 같은데요? ㅎㅎ 제주에선 유명한 식당입니다~~ㅎㅎ 맛은 모르겠는데 김밥 때문에 유명해져서 관광객들 줄서는곳이죠~관광객들 줄서기 시작하면 도민들은 안가요^^
@@제주혁이 캡쳐해서 사진 검색하니 나오긴 했어요 ㅎㅎ
딱 한 번 먹어봤지만 굳이 왜 기다려 먹는지 모르겠어 의아했던 남춘식당
딱봐도 남춘식당 ㅎㅎ 전거기안가요
물 셀프라고 하면 당연히 손님이 물통 가져가면 되는 거 같은데요?
물통을 가져다 주면 셀프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래도 직원의 말투는 좋지 않네요...
일반적으로 물이 셀프면 셀프라고 적혀있거나 정수기에서 물 받아먹는걸로 생각해서 제가 물병을 가져와야 하냐고 물었었나 봅니다 저렇게 물어보고 물병 직접 가져와서 먹었습니다 😊
종업원의 짜증난 말투는 잘못된 거지.
고기국수는 원래 중면이고 애초에 깔끔한 맛의 음식이 아니라 고기쿰쿰한 맛에 먹는 음식임
타지역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고
골막이랑 자매 추천하는 귓것들은 고기국수 맛집안다고 하지마쇼
제주도에서 태어나 그나마 공부 좀하고
착실한 친구들은 거의 다 한양으로
떠나고 이도저도 아닌 사람들이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싸고 맛좋은 음식은 없습니다.
제주에서 아직 사업의향이 게시면. 지금 마음준비를 잘하셔야 합니다. 주식해보셨다면 현재는 임대및 부동산 가격이 바닥권 찾는 구간입니다. 아무도 관심 안갖는... 지역경기및 은행 대출이자율 낮아질때 등 잘 관찰하시고, 새로운 도전 투자 재료 잘 준비하시다. 마음결정이 내려지는 시기 장소 잘판단 시작하십시요. 가능한 대출은 적게 하시고요.(예비비도 잘 관리... 사적 소비줄이고) 벤처정신을 다해 👍👍💜💜
정말 정확하게 제주도 밥집 현실을 표현하셨네요
저도 예전에 제주도여행 가서 저런 무시를 당하고 다시는 제주도 여행 안간다는 맘먹고 휴가때마다 가까운 일본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친절한 가게는 보통 물은 셀프이니 다음엔 가져다 드세요 하면서 물을 갖다 주시더라고요
그럼 직원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생겨서 거기 가게 홍보를 많이 해주게 되는데 저기는 음~~ 글쎄요
다신 안갈껏 같네요
지방의 맛집들은 가끔 저렇게 납득안되는 불친절함이 있더군요..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평범한일도 그럴수도 있어요.
그래서 전 항상~웃자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물은 분명 셀프라고 했고 정수기가 안보이고 다른 테이블에 물병이 다 놓여있었다면 '저 물병은 어디에 있어요?' 라고 물어보는게 맞지 않나요?
셀프라는거 들어놓고는 다른 테이블에는 다 물병이 있는데 '저것도 제가 가져와야하나요?'가 정중하게 물어볼 말인지 모르겠네요ㅋㅋ
그 물음 자체가 직원분한테는 그냥 니가 가져다주면 안될까?라고 들릴 것 같은데요..
네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더욱 더 정중하게 물어보겠습니다
손님 한분 내가게 안으로 모시기 얼마나 어려운줄 아세요 ㅎㅎ 이거 아시는 분이면 저렇게 못합니다, 손님 안오게 하기는 쉬워요. 뭔사 설명이 부족하고 손님이 이해못하시면 친절히 알려주면 되고 셀프라도 갖다들이면 됩니다 이런 마음 가짐이면 가게 망하기 참 힘듭니다. 손님이 왕은 아니지만 내겐 소중한분이란 마음 가짐은 필요합니다. 장사 뭐 거창한게 필요한게 아닙니다 ㅎㅎ
@@해변스케치 손님이 왕이 아니면 그 가게의 룰을 따라야하는게 맞지요.
물은 셀프라는데 '그게 뭐 어렵다고 가져다 주면 되지'이게 진상 마인드구요..
설명을 퉁명하게 한 직원은 잘못된게 맞지만 손님도 기본은 하면서 따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셨듯이 손님이 왕은 아니니까요.
다른사람들은 대접 받기 싫어서 물 떠다 마시나요?
아니죠.. 그 가게서는 물이 셀프라고 하니까 그러는겁니다ㅋㅋ
@@sienna1824그 가게를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가게의 룰이면 처음 오는 손님이 룰을 알수있도록 안내판이나 설명을 먼저 해줘야 하는것 아닐까요?
손님은 왕이 아니지. 그렇지만 손님이여. 님. 돈 안내고 우리집 들어온 분께도 밥은 없어도 우물물이라도 기본으로 내 주는게 한국사람이여. 손님이 무슨 종가집에 밥얻어먹으러 갔냐? 뭔 ㅂㅅ같은 소릴 하고있어.
진실 그자체네요ᆢ
육지껏ᆢ이건극복해야할 대상이죠
진심. 유투버 ᆢ 늘응원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어느식당보면 손님을 밖에다가 줄세우는식당도
있음.지나가는사람들이 보고 맛집이라는것을
착각하겠금하는식당.
고기국수는 효퇴국수랑 국수만찬 강추 합니다. 남춘식당은 김밥이랑 수제비만 추천 합니다^^
12년전 입도했을때 식당을 갔었는데 밑반찬을 던지시더군요. ㅎㅎㅎ 요사이 많이 나아졌는데 남춘식당 직원분이 저렇게 하시면 저도 기분 나빴을 겁니다 ㅡㅡ
화이팅 하십시오!!!!
국수만찬 좋죠^^
제주도가 사람살기 좋다는 사람들은 제주도를 잘 모르는 것.. 환경, 기후, 사람들.. 모두 적응이 어려운 곳. 관광 가거나 최대 두어달 정도 살면 좋은 곳.
자!!자!!
일어났으니 천천히 정주행해보렵니다
육지것님 채널은 체력전이야ㅎㅎ
육지님두 어서 무브무브ㅎ
😂😂😂😂 으아아아아아악 이불킥 마렵다!!!!! 😂😂😂😂
하나를 보면 거의 전부를 알수가있죠 직원인지 주인장인지.....응원하게 만드는군요 얼마나 오래갈지 지켜 보겠습니다 그식당!!!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넓은마음으로사시요 외국인이면 당연히 의사소통이원활하지않은게 당연하니 주인을 부른거고 셀프라고 말햇으면 아셀프구나 하고 가지고오면되지 멀그리 불친절하다 그런말을하는지모르겟네요 좋은써비스 받고싶으면 좋은곳비싼곳으로갑시다 8천짜리 하나 먹으면서 바라는게 너무많음
싸가지 없는 댓글일세
제가다화나네요 알려주셔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제주에 1년정도 살아보셨으면 대충 분위기는 파악이 되셨을거라 생각이 드는데 아직은 아니신것 같네요
좀 더 예전의 제주로 가보자면 지금 접하신 정도의 퉁명스러움이 기본 장착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0년전에는 저도 나랑 싸우자는건가? 하고 전투적으로 대하곤 했는데 지금은 그러려니 합니다.
말 그대로 그냥 퉁명스러운겁니다.
그전에 받아왔던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과한 대한민국 서비스업의 친절함에 익숙한 상태를 바꾸지 않는 이상 계속 싸우게 될겁니다.
현재의 제주 사람들이 다 좋다라는 말이 아닌건 당연히 아시겠지만 그냥 여기서는 이게 기본이구나 하고 인식을 하시면 마음이라도 편합니다.
그렇기엔 친절하신 제주 토박이 사장님들도 많이 계셔서요 물론 불편하면 제가 안가면 그만입니다 퉁명한 사장님들이 디폴트값인거 참고하겠습니다😄
음식 가격 대비 친절은 개나 줘 버린것 같은 느낌이 드니 육지것들은 갈수록 제주도를 안가는것 같습니다
물이 셀프라는 정도를 말도 못해주고 주인 불러 설명해줘라 할 정도로 문제삼을거면 죄송한 태도라도 보여야지 친절함을 바라지 않지만 기분나쁠만 하네요.
육지것 조카 내가 미안해요 제주도사람들이 좀 폐쇄적이예요 저도 제주도에서 태어나지는않았지만 제주도에서는 조카보다는 더 살았어유😂 조카 홧팅 🤗🤗🤗
🥰🥰🥰🥰
혼자 가서 그래요, 저 같으면 밥맛 떨어져 그냥 나왔을텐데요, 잘 참으셨네요
남춘식당이네요...근처사는 원주민입니다.
원주민 추천 고기국수집 하나 소개드립니다.
제주도청 근처 진진국수. 국물이 깔끔하니 끝내줍니다.
안녕하세요^^*티비에 나온 곳만 몰리니 안타깝네요~~~ 지금은 실패는 인생의 밑거름이 됩니다 제가 조금먼저 산 사람으로 ㅋ 목소리를 듣으니 앞으로 씩씩하게 잘 살것 같으세요~~멋진 인생 응원합니다 오늘도 홧팅!~~
제주사람. 불친절은 일상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이주해 10년을 제주에서 살고 있지만 특유의 제주사람 불친절은 정나미가 떨어진답니다
제주도 안가는 이유가 대부분 동일합니다.
저만 제주도 가서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였군요. 친절한 분들도 계신데 불친절한 비율이 엄청나게 높아서 놀라웠던 기억이.. 역시 섬은 섬이구나 싶더군요.
제주에서 20년 넘게 살면서 느끼지만... 경쟁심리가 진짜 찾기 힘들정도로 없으니 오픈만하면 몇달은 매출걱정은 없고 거기에 주변에 누가 오픈했다 하면 가서 팔아주고하니 그냥저냥 먹고살만한정도로 매출나오니까 친절하든 안친절하든 나는 내갈길 가련다 하는 우물안개구리 마인드. 아닌걸 알면 그걸 개선할 여지를 만들어야지 어짜피 바뀌나 안바뀌나 매출은 똑같으니까 난 그냥 이렇게 갈래하는 마인드가 태반. 이주민들이 정착하러 내려왔다가 비싼물가와 일자리떄문에 올라가는줄 아는데 제주사람들의 타지역사람에 대한 베타적인심리때문인걸 아직도 모릅니다.
열심히 영상 만드시네요 응원합니다 구독했어요
와 감사합니다!!😄😄
도민입니다.우리도 식당가서 짜증나면 그냥 먹든가하고 다음부터 안갑니다.ㅎ 친절하면 광질하는 진상들 차단심리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대도시처럼 경쟁할곳이 많은것도 아니고 굳이친절안해도 먹고살만하고 알아서 찾아올정도 되니 배짱일수도 있고요.도민들은 그래서 들어갈때 똑같이 기대없이 그냥 맛있으믄 먹고나와요 ㅋ 사실 써비스보다 맛이 중요하잖아요ㅎ 서로 무뚝뚝대응 ㅎ 암튼 저도 최근 육지다녀왔는데 오프라인시대는 끝나가나 싶을정도로 빈상가들 많더라구요 . 힘내세요. 젊음은 재산입니다~
저는 온지 1년도 안되는데 적응해서 이제 인사안하고 밥먹은 쟁반 주방에 안갖다주고 이걸 배웠네요ㅎㅎㅎ 잘먹었습니다라고 인사먼저해도 대꾸도 안하고 밥다먹고 트레이 즈ㅣ주방에 갖다줘도 뚱하고 하길래 이제 들어갈때나 나올때나 일단 인사안하기 쟁반 안갖다주기를 실천하고 있네요 서로서로 좋은것 같아요. 결국 내가 친절한걸 못돌려 받는다는 생각도 잘못된 생각인거라는걸 알게 됐네요ㅎㅎ
이상하게 제주도 사람들은 불친절이 대부분인 거 같아요 ㅠ 일단 제주도 원주민 분들은 웃는 얼굴이 아님 ㅋㅋㅋㅋ 나이키 아이다스 매장을 가도 어서 오세요~~라고 인사도 안함 ㅋㅋㅋ 필요한 거 다 고르고 이거 결제해주세요~~~하면 그걸로 드릴까요??? ㅋㅋㅋ 이게 끝~~!!
제주토박이인데 정신차려야겠어요...일반화하기는 뭐하지만 제주인으로서 부끄러워지네요...저부터 성찰하고, 뭔가 역할을 찾아보고 싶지만.....유튜브 잘 봤습니다
저런 식당들은 망해야 된다. 손님을 돈으로만 보는 저런 마인드로 운영하면 조만간 망하겠네^^
남춘식당은 김밥하고 콩국수가 유명하구요, 고기국수는 현지인으로서 주변 분들이 인정하는 곳은 파도식당입니다^^
어!! 겨울용 골무!! ㅋㅋㅋ반가워 골무모자야 ♥︎
ㅋㅋㅋ 골무 컬렉션 다른것도 보여드릴게요😂😂😂
저도 식당에서 불친절한 경험이 있어서 처음에는 외지인이라서 그런가 했는데 나중에 봤더니 외지인 제주인 상관없이 불친절한 것 이었습니다. 흔히 외지인이라고 해서 일상적인 차별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괸당이라는 제주내 인맥 혈연이 채용이나 업무처리, 법규구제 등에서 보이지 않는 벽이 있는건 확실합니다.
맞아요 불친절한 사람은 그냥 모두에게 다 불친절하고 친절하신 분은 모두에게 친절하시더라구요 😄
시청은 강남은 아니고 대학로+강북 느낌.. 명동은 칠성통이고 강남은 신제주가 더 비슷하지 않을까요? 칠성통 상권은 구 상권이라 중국 관광객 아니면 요즘 힘을 못받는 대표적인 곳이죠. 고기국수는 워낙 사람마도 호불호가 있으니.. 육지사람 입맛이면 남춘식당 추천
칠성통 요즘 상권이 다 죽었더라구요 🥹🥹 시청이 대학로 강북 느낌이군요..!!
육지것님.
멋있네요
당연한 권리의 말씀입니다.
불친절하는 식당에서는 음식 맞도 없을것 같네요
20년전부터 제주도쪽 처다보지도 않습니다.
제주바가지도 심하고 비싸고 요즘 해외 잘잡으면 싸게 갈수도있고..
23년초에 제주와서 23년 9월부터 연동에서 레지던스호텔(모닝마드리드) 운영중이에요 ㅎㅎ 제주에와서 느끼는것은.. 여기 사람들은 경쟁의식이 없고, 그러다보니 불친절한거같아요, 저는 사업하는 사람으로써 오히려 거기서 기회를 보고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직원의 문제
교육을 제대로 안시킨 사장의문제
사장이면 조만간 망할 음식점
제주 미담 추천드리고요.... 그 직원분 말투가 중국분이신듯... 잘 설명 못해서 사장님께 토스 한 것 같아요. 넘 기분 나빠하시지 말고 식사하실땐 체하지 않게 맛있게 드세용~~~~~ 재밌게 봤습니다.
정주행 중이예요~호구 안당하게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셀프라자나요 찾아보지도않고 ㅋㅋ
님이 진상이네요
물병이 냉장고에 있겠죠 ㅋㅋ.
저도 제주도 고기국수 그다지... 조아라하지는 않는데.. 깔끔한 집은 알고 있어요. 선흘리 - 한면가 (고기국수) 전화로 휴무체크필수는 필수입니다.
Water is self. 저런데는 저라도 안가겠습니다.
엇 ! 중앙로 사거리 제 아트리에 건물이 보였네요 ^^
기분이 좀 묘한걸요 ?
그리구 ... 제주도라서... 라는 편견 보다는 이런가게는 원래 그런곳 입니다. 사장 마인드가 그지같은곳
왜냐구요? 직원교육을 보면 압니다. 직원은 사장의 얼굴을 대신합니다.
저런국수를 웨이팅이라뇨... 참나...
참고로 저역시 육지것 입니다. 제주 7년차
제주도에서는 원래 저정도는 보통아닌가요? 돈 내고 기분 나쁜 경험 또는 하찮게 대접 받는 기분을 많이 받아서 저정도 불친절은 그냥 깔고 가는 곳이 제주도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정말 갈 곳이 없을때 가는 곳이죠.
주인사장 이나 종업원이나 꼭 같을듯. 나는 본래 제주도 지만 제주도 기사들이나 가게 주인들 상대해 보면 정이 뚝뚝 애고 애고 한심하죠
제주도는 탐라국이라고 하죠.. 육지것님.. 제주도는 우리나라가 아닌것같아요.. 예전에 십년넘게 살면서 정말 매너있고 매력있는 사람을 손에 꼽을정도로 거의 못본것같아요.. 님도 그럴려니 하며 사시길~
영상 보면서 화가 나네요.
저런 마인드 망해봐야
정신 차리지 싶네요.
다 저러진 않겠지만,
장사한다는 분들 서비스
제로 입니다.
좋은영상만 찍으세요~
본인을 다스리는게
먼저입니다~
이 분 ..
아윌비백... ^^
저도 육지것 이야기 들어본 적 있는 제주살이 경험 있었던 강원도 사람입니다.
잘 봤습니다.
어떻게 알고리즘을 타고 보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참, 전 제주도 분들이 참 사귀고 정 나누기 조금 어렵지만
사귀고 나면 완전 다 내놓는 다 퍼주는 삼춘들인거 잘 알고 왔어요.
너무 좋은 기억만 있기는 한데 님의 영상의 말도 조금은 알게 되네요.
그래도 우리 제주도^^
잘 알려주세요.
사랑해 주시고요.
... 이도이동 남춘식당 근처에 사는 사람인데.. 특별히 맛나는지 모르겠음.. 도민 여기 잘안감. 예전엔 맛났는데 관광객 몰리면서 그저그럼..
그냥 지나가다 아무 국수집 들어가도 이집만큼함..
제주도가 망하는이유를 단편적으로 잘 보앗습니다. 솔직히 육지사람으로 바라보기엔 더 바닥을 쳐야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제주도 사는데 진짜 이런식당은 망해야 합니다. 당근어플 깔고 공유해주면 도움될것 같아요 😮😮
무조건적인 친절이 아니라 기본적인 친절함을 원하는건데 개선이 되길 바래봅니다🥹
@@육지것사실 제주도에서 서울처럼 서비스 개선 쉽지않을것 같아요 .특히 혼자가면 2인이상 주문받는곳도 많더라구요 .살기는 육지가 좋아보입니다 ~^^
제주도 말투가 원래 그래요 ...말투도 반말같은 끊어서 말하잖아요 .. 저도 처음엔 기분 나빴는데 ..3년정도 살다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많이 베타적이면서 ..좋게말하면 소박하기도 하고 ..육지써비스와 비교하면 머리아픕니다 ...ㅋㅋ
진짜맛있는 곳 있는데
한림에 비타민국수 강력추천
내 단골집
비타민국수 들어봤어요!! 나중에 한림가면 먹어보려고 대기중입니다!!😄😄
마음 다시 잡고 힘내길 빈다.
아직 젊으니까.
기회는 또 올것이다.
사업이란 힘든 곳이다.
임대. 써붙인 곳은 외지인일 것이다
그들은 오부인 가게를 다 꿰뚤는다.
팔아주지 않는다.
지들끼리 담합한다.
외부인. 외지인들의 지옥이다.
결코 쉽지 않은 곳 제주도이다.
피해의식이 있는곳. 사삼있기에.
육지것들 무슨 피해를주고 떠날까
그리 생각하며 계속 지켜보고 있단다.
그건 아무도 모른다.
겪어 보아야만 알 수 있을뿐.
텃세이디.
모르는가?
외지인 표시. 나기에 그런 것이지.
진상손님 맞아요 ㅋ
집에서5분도 안걸리는식당인데 맛없어서 안가는데 싸가지가 밥말았네요 나한테 그러면 젓가락던졌음 ㅋㅋ
내가 볼땐 그 분이 분명 안 이쁜 분이어서 순간 질투 시기심 요런게 작동을 해서 퉁명한 표정을 😂
😂😂😂
진상 맞구만 옆테이블 서랍 열어서 빼어가면 될걸 호들갑은
좀 맞자 너는 어디서 불친절 쉴드쳐
제주도 상권이 망한이유는 누구을 탓합니까 상인 본인들이 이미 관광객들 마음을 부셔 놓으셨네요
있을때 잘들하시지 제주도 갈바에는 차라리 화와이을 가갯다는 사람 많습니다 그만큼 비싸다는 말입니다
음...결혼을 내려놓고 현직장생활 12년됬는데 전세집만 구해서 제주도가서 의식주 하루살이하면서 아르바이트 찾아서 하면서 남은인생 보낼까했는데 제주도 현재 상황은 녹록치않군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가게 안망했으면 육지것이라고 채널명을 안지었겠지 ㅋㅋㅋ
제주것들에 상처받지말자
파묘로 2행시 기대했는데... 고기국수였네요 ㅋㅋ
좋아요는 꾹 누르고 구독은 아직.... .. 잼있게 얘기하네.. 제주도민이었다가 육지껏으로 제주사는 중. 며칠전에 그식당가서 먹었는데... 웨이팅안하려고 좀 일찍 가서 수제비랑 김밥먹었다. 고기국수집은 동진식당,올래국수,미담국수(여기는 비빔국수는 비계가 없음 여자들이 좋아함),골막국수 ,국수마당, 자매국수는 고기가 별루 안줘서 안간다. 국수맛이 다 다른데 내갠적취향은 동진식당... 취향은 본인이 알아서
화이팅
세상은 언제나 돌아갑니다
다른 일을 할수있는 기회가 있을겁니다
기회를 만들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는 국수 김밥 중식 맛집 없습니다
기본 물은셀프이며 냉장고에물통을 가져다먹으라 안내가되있어야하지않을까생각합니다 그리고
불친절한그분은 말투를 보아하니 조선족같아보입니다. 제생각;
남x식당인거 같네요
작년에 이사했던데
냉콩국수가 맛난다해서 먹어봤는데
제입맛에는 별루더라구요
그때도 사람이 많아 바빠서 제가 가져온 기억이...
잘보고 갑니다
힘내세요~~ 저도 서울에서 제주에 내려온지 5년되었는데 제주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시 칠성로는 구도심 원도심이라서 상권이 예전부터 많이 죽었습니다~~ 제주시청이나 이도 아라 삼화지구 노형 연동 그쪽이 제일 상권이 좋아요~~ ㅎㅎ 뭔가 동질감이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 ㅎㅎㅎ
파묘 보셨구나.😊
남춘 근처 고기국수 맛집은 제주미담 추천합니다. 27년이나 여기 살다 보니 아주 현지화된 육지것입니다 ㅎ
오 나중에 한번 가보겠습니다 ☺️☺️
물이 셀프라고 하면 물통 가져와서 드시면 되지 왜 나만 셀프냐고 물어보신다면 누가 그렇게 친절하게 응대해드릴가요? 저는 설살다가 이주해와서 제주살이 10년째인데 제주는 서울처럼 극진한 상냥함은 없지만 그저 이들도 평범함 사람들입니다.
숟가락젓가락 갖다줄때 물 좀 달라고 요청했는데 물은 셀프에요 하고 휙 가버렸습니다 어디에도 물은 셀프 안내문이 붙여있지 않았고 물통이 저쪽에 있으니 가져다 드시면 된다고 안내라도 해줬다면 기분나쁠일 없었을겁니다 저도 제주 토박이분들과 잘 어울리고 지내고 있으며 제주도가 좋아서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극진한 상냥함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기본만 바래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지것제주도에 왜 사노? ㅋㅋ제주지옥도 가느니 갓본 큐슈에 살겠다
셀프라도 가져다 줄수 있고 어디있는지 말은 해줘야지요 그게 어려운건 아니잖아요 ㅎㅎ
누가봐도 직원태도가 불량하구만 당신말하는게 더웃기네 저기식당 직원친척이세요? 왜 카바질인지
@@육지것 제주도=지옥도
몰입감있게 좋은영상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쭉 영상 올려주시면 좋겟어여 저는 오늘부터 팬입니다...
남춘식당은 그냥 거르는걸로....ㅋㅋ.... 나도 육지것!
오 반갑습니다!!😁😁
지방도시인 광주도 임대현수막이 한 가게 건너 하나씩 있을 정도로 경기가 안좋아요. 지금은 버티는것 조차 힘든 시기임
서귀포 동문사거리 근처 고향생각 고기국수 제주에서 강추!!! 건너오시면 드시고 가세요~~~
관광객이 버렸던지 주민이 버렸던지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는 치워지지않고 바가지물가에 실망하여 해외관광하는 내국인볼때 안타까움 금할수 없습니다
일본 슬램덩크 배경지인 가마쿠라는 많은 관광객이 와도 바가지상술을 안부린다합니다
또한 초등학생들이 거리에서 쓰레기를 줍는 풍경도 봤고요
쓰레기가 떠밀려있는것들 보면 저도 참 마음이 좋지않더라구요 ㅠㅠ
이러니 제주도 안가고 다른곳 가는 분위기
다녀온 사람 공통된 의견입니다 물가도 너무 비싸고
유브와 시금치 는 두부 시금치 최악의 조합이네요.두부와 시금치 같이 드시면 결석유발 ....
제주도 바쁜 인스타 식당,인스타 카페 들은 전부다 조선족,화교 중국인들 씁니다. 때문에 엄청 불친절하고, 설명을 하는 일을 싫어하고 짜증냅니다. 아주머니나 아저씨 뿐만 아니라 젊은 층의 조선족,중국인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분들은 주로 카페나 이런곳에서 알바를 하곤 합니다. 이점 유의하시고 제주도에서 너무 잘알려지고 바쁜곳은 무조건 중국인 조선족들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친절이나 서비스에서 뭔가를 바라면 안됩니다.
한국에서 식당일 하러 들어오는 중국인,조선족 화교들은 대부분 중국에선 저린일 할 필요가 없는 중산층,부잣집 출신들이 원화벌이하러 돈만 보고 단기간으로 온 분들이 99프로입니다.
이뻐요❤❤❤
식당직원이 꼭 손님을 이겨먹을 려는. 느낌 느낀적 많아요!!!
고기국수는 올 레 국수 아닌가요😂😂😂
와 국수집 직원 마인드 대박이다... 개판이다 진짜...
저렇게 불친절하기도 힘든데 어딘지알면 담달에 가서 꼭물병달라고 해볼려구요^^
아까 낮에 가파도 갔다가 원조 핫도그 사먹었는데 진짜 맛있고 여 사장님이 인자하신 말투와 친절함이 너무너무 좋았네요
핫도그 하나에도 친절함이 가득 담겨있는데 말이지
저거 저거 아오!!
구경하고 다시 배타고나와서 근처 유명한 거멍국수에 고기국수 묵었습니다. 맛남!!ㅋ😅
그래도 줄서서 사 먹어주니 저리 불친절한거지
제주도 6개월 살다 왔습니다
비싼 물가에 텃세 기상 등 모든게 살기에 쉽지 않더군요 😅
늘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제주도에서는 소문난 가게는 절대 가지 않습니다. 늘 실패를 했습니다
저도 여기 가봤는데....그냥 일반적인 맛입니다. 맛집은 아닌거같은?? 한번가보고 계속가진 않는거같아요~~다음에는 더 맛집 소개해주세요ㅎ
저 지금 제주도 여행중인데 너무 불친절해요.
왜 이렇게 불친절한지 모르겠어요!!!
이런 영상은 널리널리 알려져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