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85장] 세월이 흘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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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lci540527
    @lci540527 Месяц назад

    우리는 잠시나루 소풍길나그네 구름나그네 인생이들이다 그언젠간 정만을두고서 본향으로 돌아가는 이별의인생입니다 서로사랑 있을때 잘하시길 바랍니다

  • @천국음악소리-v7p
    @천국음악소리-v7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강남중-y9r
    @강남중-y9r Год назад +4

    솔로몬왕은금은보화로 집에 가득했던사람이 죽을때 헛되고헛되이 모든것이헛되도다.세상에서 허탈함을 느겼습니다.세상과주님을 겸하며섬길수없으니.세 상을버리고.주님만.바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