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플스1 구입하고 싶던 찰나에 딱맞는 콘텐츠네요😄 저의 레트로의 마지막은 딱 플스1 까지 가 아닌가 싶습니다 거친 3D의 저 그래픽이 매력으로 다가오죠^^ 3D의 부족한 기기의 성능으로 어디까지 구현해냈는지 얼만큼 그럴싸하게 만들었는지 보는 재미라 할까요ㅎㅎ 그란투리스모 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플스1의 2d게임중에서도 한계까지 갔던 게임도 알고싶어요😊🌈
하나 같이 플스1의 성숙기에 등장한작품들이네요. 콘솔이 시장에 안착할 때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의 좋은 예시들 같습니다. 하나 같이 메모리와 CPU가 딸린 플스1이 보여줄 수 있는 한계 이상을 보여주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철권3는 비교대상이었던 아케이드판과 비교해도 눈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쪽같이 이식을 해내서 감탄했다 작품입니다.
PS1 말기에 대표적으로 쓰였던 기술이 ODD(CD-ROM)의 버퍼메모리를 시스템 RAM의 일부로 당겨쓰는 방식이었죠. 그리고 한국에서 일본게임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던 PS1 시절에는, 고품질 그래픽 서양 게임이 거의 언급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 PS1 최강그래픽 게임에 반드시 이름을 올려야 할 작품 하나를 소개합니다. 영국 크리스털 다이나믹스에서 만든 레거시 오브 케인 - 소울 리버가 그 주인공입니다. 베이그란트 스토리처럼 3D 풀폴리곤이며, 512 x 240 고해상도 모드에서 실행됩니다. 해상도와 그래픽 수준(현란한 광원효과 포함)은 PS2 초창기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베이그란트 스토리의 그 잔잔하고 칙칙한 분위기를 다시 느끼고 싶다...요즘 게임이야 게임기술도 발전하고 용량도 커져서 성우를 고용한 모든 캐릭터의 음성들이 필수로 들어가지만.. 과거의 용량문제로 인해 대사없이 묵묵히 음악과 타격감으로만 진행하던 게임이 오히려 더 특색있는 분위가만들어졌었음..특히 RPG 게임은 캐릭터들이 가급적이면 주둥이를 좀 닥칠필요가 있다 디아블로3가 똥망한건 여러요소가 있지만 주된 망조는 2에 비해 말이 너무나도 많다못해 설명충 가득한 캐릭터들 때문임
정말 기다렸습니다.. 우리나라에 레트로 콘솔관련 이렇게 양질의 콘텐츠가 또있을지..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영상 제공해 주셔서 행복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불티님 영상이 제일 깔끔하고 보기 좋아서 늘 항상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구독해놓고 새영상 제일 손꼽아 기다리는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플스1 구입하고 싶던 찰나에 딱맞는 콘텐츠네요😄 저의 레트로의 마지막은 딱 플스1 까지 가 아닌가 싶습니다 거친 3D의 저 그래픽이 매력으로 다가오죠^^ 3D의 부족한 기기의 성능으로 어디까지 구현해냈는지 얼만큼 그럴싸하게 만들었는지 보는 재미라 할까요ㅎㅎ 그란투리스모 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플스1의 2d게임중에서도 한계까지 갔던 게임도 알고싶어요😊🌈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참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식이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베이그란트 스토리 정말 인생 작품입니다
파판 택틱스 해보고 바로 다음으로 했던 게임이라 더더욱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네요
이에 못지 않게 패러사이트 이브 2편도 제 최고의 플스 작품으로 꼽히네요
셋다 한글로 해보고싶네요 ㅠ
PS말기에 명작게임들이 많이 발매되었죠.
그란투리스모 제일 놀랐던게
"한번 달려볼까" 하고 시작하는데
"레이스 돌기 전에 면허부터 따셔야죠" 하면서
면허 시험 나오는게 제일 놀랐었음 ㅎㅎㅎ
다른 레이싱게임과 가장 큰 차이점이었죠. 상위 라이센스 취득을 위해 수없이 도전해야 했죠.
오메가부스트는 개인적인 느낌은 ZOE 같은 느낌의 개임이였던걸로 기억되네요. 당시 메카닉 게임은 아머드코어와 오메가부스트등의 몇 없었을테니, 비교는 아머드코어와 당해야 했겠지만, 플레이 감각에서는 나중에 ZOE를 하면서 오메가브스트가 생각 나더라구요.
오메가 부스트는 상당히 재미있죠.
내유년기 마지막 콘솔.. 플스1이후 지금까지 처자식먹여살리느라 게임은 꿈도 못꾸고 이렇게 불티님 영상으로 추억을 회상하네여 감사합니다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모두 비슷한 상황이죠.
릿지r4, 에이스컴배트3, 듀프리즘, 무사시전, 스트라이더 비룡2도 한계까지 끌어올렸죠~3편 만드실때 위 언급한 게임들 보고싶습니다!!
참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목빠져라 기다렸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메가 부스트.. 당시 안해본 게임인데 지금보니 겁나 멋지네요.. 고해상도로 지금 나와도 통할거 같은 연출입니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연출이나 그래픽이 정말 좋죠.
하나 같이 플스1의 성숙기에 등장한작품들이네요.
콘솔이 시장에 안착할 때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의 좋은 예시들 같습니다.
하나 같이 메모리와 CPU가 딸린 플스1이 보여줄 수 있는 한계 이상을 보여주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철권3는 비교대상이었던 아케이드판과 비교해도 눈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쪽같이 이식을 해내서 감탄했다 작품입니다.
당시 최고급 그래픽이 무엇인지 보여 주었던 게임이었죠. SS에 애착이 더 많았지만 32비트 말기에는 PS게임만 플레이 했던것 같습니다.
이런 컨텐츠 너무너무 좋아요 다만 브금이 이중으로 두가지로 들리는건 귀가좀 거슬리기도 합니당
가끔 다른 채널에서 영상을 불펌 편집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발생해서, 저작권이 있는 음악을 의도적으로 삽입한 일종의 워터마크입니다. 조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란투리스모는 1탄부터 너무 완벽하게 나온듯
GT1이 처음 등장했을때 충격이 대단했죠.
오메가 부스트는 게임센터에서 틀어놔서
멍하니..빠져들었던 게임이였어요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오메가 부스트는 그래픽과 속도감이 대단했죠.
오메가부스트는 정말 기대감 없이
시작했던 게임인데...
오프닝부터 시작해서 게임플레이까지
너무 만족했습니다.
이런게임이 홍보가 왜 안됐을까
신기할정도...
로봇슈팅게임은 폴리포니의 주력게임이 아니다 보니, 추가예산이나 후속편에 대한 투자가 전혀 없었던것 같습니다.
2000년에 그란투리스모1을 처음 접한 광팬입니다.
밤새고 플레이 후, 한시간 눈붙이고 출근하던 20대 초반 체력이 그립네요.
그란투리스모는 재미는 있지만, 플레이 시간도 상당히 잡아먹는 게임이라 꾸준히 하지는 못했던것 같습니다.
베이그란트스토리 미쳣지 크~~~
저도 오메가 부스트는 진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말 우주를 비행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그래픽이 환상적임👍
다음편도 너무 기대됩니다 ^^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조금 더 다양한 기종으로 넓혀갈 예정입니다.
당시 콘솔들 낮은 해상도만 감안하고 보면 지금봐도 멋지네요
가끔 등장하던 고해상도 인터레이스모드를 사용한 게임들은 굉장히 섬세해 보였죠.
오메가부스트 진짜 재밌었지
베이그란트 스토리.. 개인적으로 게임을 적게 하는대신 한번 잡으면 왠만하면 끝판 깨는데 당시 중간에 접은 몇 안되는 게임이에요.. 복잡하고 어렵다는...ㅠㅠ
롤플레잉 게임은 가끔 공략본이 필수인 게임들이 있죠.
그란투리스모는 지금봐도 대단하네요
플스2로 나왔을때도 실사를 보는듯 했는데 엄청나군요
그란투리스모는 접대용으로도 참 많이 해던것 같습니다.
아 정말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이중에선 베이그란트 스토리가 진짜 재밌었는데 한편으론 이작품으로 마츠노 야스미 사단이 깨졌다니 참 안타깝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너무 재밌게봤어여....플2 시절 대단했군여 ㄷㄷㄷ넘재밌게봤어여 게임들ㅠㅠ
플2 노노
플스1 게임들입니다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PS1 말기에 대표적으로 쓰였던 기술이 ODD(CD-ROM)의 버퍼메모리를 시스템 RAM의 일부로 당겨쓰는 방식이었죠.
그리고 한국에서 일본게임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던 PS1 시절에는, 고품질 그래픽 서양 게임이 거의 언급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
PS1 최강그래픽 게임에 반드시 이름을 올려야 할 작품 하나를 소개합니다.
영국 크리스털 다이나믹스에서 만든 레거시 오브 케인 - 소울 리버가 그 주인공입니다. 베이그란트 스토리처럼 3D 풀폴리곤이며, 512 x 240 고해상도 모드에서 실행됩니다.
해상도와 그래픽 수준(현란한 광원효과 포함)은 PS2 초창기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레거시 오브 케인 시리즈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베이그란트 스로토리 초딩때 시작해서 와우 재밌다 했는데
초반에 넘사벽 해골 보스 만나고 내가 공격시 보스가 받는 데미지 1
보스가 공격시 3방에 죽었던 기억이..
일어도 압박이심했고 ㅠ 지금 생각해보면 해결법이 있었늘 가 같은데
다시 하고싶네요
과거 PS게임들은 영어나 일본어가 심도있는 게임들의 접근성을 막는 큰 장벽이었죠.
아 플스1하고싶어도 있긴있지만 고장난건지 아닌지모르겠어 못하고있음
뒤에 팔자코드선이 없어서 철물상에 비슷한팔자케이블사서 꼽아봤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220v에서110v로바꿔주는 변압기인가 도란스인가에 꼽고해야되요 팔자케이블은 플스에맞는 케이블이어야하나요 헌데 어디서파는지몰라서요
국내 쇼핑몰에 없으면 알리에서 구하세요.
사이킥포스2도...dc나 pc에 비하면 떨어즈만 플스로 캐릭터 표정까지 구현한 경우는 없다시피함
대전격투게임들이 너무 많이 나오다보니 사이킥포스 시리즈는 많이 플레이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갠적으로 오메가부스트 제작진이 같은 방식으로 이벤트+스토리영상을 넣은 마크로스를 만들었으면 ps1 최고의 작품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카와모리 쇼지가 참여한 정도로 만족해야겠죠.
베이그란트 스토리의 그 잔잔하고 칙칙한 분위기를 다시 느끼고 싶다...요즘 게임이야 게임기술도 발전하고 용량도 커져서 성우를 고용한 모든 캐릭터의 음성들이 필수로 들어가지만..
과거의 용량문제로 인해 대사없이 묵묵히 음악과 타격감으로만 진행하던 게임이 오히려 더 특색있는 분위가만들어졌었음..특히 RPG 게임은 캐릭터들이 가급적이면 주둥이를 좀 닥칠필요가 있다
디아블로3가 똥망한건 여러요소가 있지만 주된 망조는
2에 비해 말이 너무나도 많다못해 설명충 가득한 캐릭터들 때문임
최신게임에 염증을 느끼실때, 과거의 초명작게임을 다시한번 플레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메가부스트 오프닝때 어깨결합 필살기를 재현하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은 게임이죠.
다락방에 쳐박혀있던 플스1 다시 꺼내 렌즈 주문했어요ㅋㅋㅋ 다시한번 불태워 볼까 합니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저때는 초월이식 유행이었지 ㅋㅋㅋ
가정용만의 추가요소가 푸짐했죠.
요시다 아키히코 사진이 아니고 요시다 나오키 사진인듯..
감사합니다. 사진이 바뀐것 같습니다.
철권3같은경우 무한맵이라 배경 눈속임이 그리거슬리지 않았음 느낌은 거의그대로
철권2 플스로 처음 나올때 용산가서 사왔는데 당시 15~16만원 준 기억이 ㅋㅋㅋㅋㅋ
와 베이그란트 20년이 넘어도 생각나네 ㅋㅋ 리치 잡고나서 레아몽데 성체였나?? 거길 가야하는데 못찾아서 한참 해메다 그대로 접은게임
재미있지만 어렵기도 했죠. 공략본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게임이죠.
플스1게임은 한글화된게임들이 거의없어서, 대사번역 공략집보고 어거지로 스토리분위기만 파악해가면서 한게 아쉬움.
액션처럼 대사는적으면서 플레이어가 많이조작하는 게임이면 그나마 맛을느낄수있지만,
조작은 적으면서 대사만많은 턴제rpg같은 게임들은 게임 본연의맛의 반도 못느낌.
PS1때 명작게임들이 쏟아졌지만, 대부분 일어판이라 100%즐기기 힘들었죠.
턴RPG는 메뉴선택도 많아서 조이스틱이나 패드로 하기 노가다라서
콘솔로는 안하게 되더군요. 역시 RPG는 PC 마우스+키보드가 편해요
베이그란트 스토리 그 당시에 진짜 충격 이였고 재미 있었조
저는 그란도 좋았지만 R4 가 최고 였어요
R4도 대단했죠. 우선은 그란투리스모를 다룬 다음 R4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그랬던 그란투리스모였지만 지금은 완전히 포르자에게....
아무리 생각해도 플스1에서 그래픽 표현력이 엄청나다라고 생각되는 게임은 사일런트힐1편이 가장생각이 납니다
그란투리스모 1편이 발매 됐을떄 대단했죠.
베이그란츠는 친구집에서 하는거 보고 와했던게 생각나네
후속작이 안나오는게 이해가 안된다.
영상 내용에서도 다루었듯 제작자가 자신의 인기게임 속편을 만드는 것을 선호하지 않죠.
오메가부스트가 나올줄이야...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참 멋진 게임이죠.
저시절에는 플스하면 철권이었음 철권하고싶음 플스를 사야했던 시절
오메가 부스트..
후반으로 갈수록ㅈ난이도가 미쳐날뜀..
특히 라스트보스는....헬.ㅜㅜ
영상 시청감사합니다. 높은 난이도는 슈팅게임의 매력중 하나죠.
오메가부스터 최강그래픽
요즘봐도 그래픽이 멋진 게임이죠.
오메가부스트는 ps2라고해도 믿겠음
Z O E
메기솔 위닝4 쵝오였는데
플레이스테이션에는 재미있는 게임들이 참 많았죠.
그보딸 그보딸
오메가보스 어렵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