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질비료(퇴비)는 작물이 성장하기 좋은토양(미생물이 생존하기 좋고 토양의 물리성 즉 보수성과배수성이좋음)을 만드는것이 주 목적입니다.퇴비에도 영양성분이 들어있지만 효과는 미비하고 비료보다 늦게 효과를봅니다. 무기질비료(화학비료)는 작물에 성장과정에서 필요한 질소.인산.칼륨.칼슘(석회)고토(마그네슘)붕소등을쉽게 시비하고 또 효과를 바로볼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유기질비료(퇴비)는 토양에 영향을주고 무기질비료(화학비료)는 작물에 영향을 줍니다 그러나 뭐든지 과하면 안좋듯이 퇴비나 비료는 항상 부족하듯이 시비하시고 성장모습을 보면서 필요성분을 그때그때 보고 웃거름이나 옆면시비로 주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과하게 주면 과잉장애가 발생합니다 적당히,적절한 시기에 알만치 요게 쉬우면서도 어렵네요 도움이 되셨나요?
![[명인을 만나다] 콩의 왕😎 콩의 전설 박병만 명인에게 듣는 콩의 모든것!](http://i.ytimg.com/vi/RVBGuRebD3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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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이 굉장히 크네요ㅡ힘들어도 홧팅하세요ㆍ영상잘보고 가요~~~~~~~
논콩이 쉽지가 안을텐데요
저두 관심을 가지고 있는분야인데요
논콩이라~
앞으로 영상 잘지켜 볼께요
노하우 전수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퇴비가 유기질이면 비료는 무지길인가요? 차이점이 뭔가요?ㅠㅠ
유기질비료(퇴비)는 작물이 성장하기 좋은토양(미생물이 생존하기 좋고 토양의 물리성 즉 보수성과배수성이좋음)을 만드는것이 주 목적입니다.퇴비에도 영양성분이 들어있지만 효과는 미비하고 비료보다 늦게 효과를봅니다.
무기질비료(화학비료)는 작물에 성장과정에서 필요한 질소.인산.칼륨.칼슘(석회)고토(마그네슘)붕소등을쉽게 시비하고 또 효과를 바로볼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유기질비료(퇴비)는 토양에 영향을주고
무기질비료(화학비료)는 작물에 영향을 줍니다
그러나 뭐든지 과하면 안좋듯이
퇴비나 비료는 항상 부족하듯이
시비하시고 성장모습을 보면서 필요성분을 그때그때 보고 웃거름이나 옆면시비로 주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과하게 주면 과잉장애가 발생합니다
적당히,적절한 시기에 알만치
요게 쉬우면서도 어렵네요
도움이 되셨나요?
콩을 싫어하는데 이걸보니 콩을잘먹어야겟어요~
맛나게 드시면 좋죠~~
300평에 퇴비 1~2톤 뿌리라고 기술센터에서 설명하던데요?
아이고 작물에 따라 다릅니다
고추나 마늘은 퇴비를 많이 내지만
다른작물은 과하면 죽어여
그리고 퇴비비용도 비용이지면
약간 부족한듯 하여 추비로 맞추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