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 I’m on the next level yeah 절대적 Rule을 지켜 내 손을 놓지 말아 결속은 나의 무기 유리 - 광야로 걸어가 알아 네 Home ground 위협에 맞서서 제껴라 제껴라 제껴라 (Woo-wee-woo-wee) 제시카-상상도 못 한 Black out 유혹은 깊고 진해 (써니-Too hot too hot) (Woo-wee-woo-wee) 티파니-맞잡은 손을 놓쳐 난 절대 포기 못 해 윤아-I’m on the next level 저 너머의 문을 열어 Next level 널 결국엔 내가 부셔 효연-Next level KOSMO에 닿을 때까지 Next level 제껴라 제껴라 제껴라 써니-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태연-I see the NU EVO. (Ya) 적대적인 고난과 슬픔은 널 더 Popping 진화시켜 서현-That’s my nævis, it’s my nævis You lead, we follow 감정들을 배운 다음 Watch me while I make it out 제시카,티파니-Watch me while I work it out Watch me while I make it out 유리,윤아-Watch me while I work it out Work it work it work it out 티파니-감당할 수 없는 절망도 내 믿음을 깨지 못해 (써니-Watch me while I work it) 제시카-더 아픈 시련을 맞아도 난 잡은 손을 놓지 않을게 Oh (써니-Watch me while I work it) 티파니-Be drop 제시카-Nævis, calling (æ) 서현-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말아 (æ) 광야의 것 탐내지 말아 (æ) 약속이 깨지면 모두 걷잡을 수 없게 돼 태연-언제부턴가 불안해져가는 신호 널 파괴하고 말 거야 (수영-We want it) Come on! Show me the way to KOSMO yeah 효연-Black Mamba가 만들어낸 환각 Quest aespa, æ를 분리시켜놓길 원해 그래 유리-중심을 잃고 목소리도 잃고 비난 받고 사람들과 멀어지는 착각 속에 윤아-Nævis 우리 æ, æ들을 불러봐 aespa의 Next level P.O.S를 열어봐 수영-이건 Real world 깨어났어 We against the villain, what’s the name? Black Mamba (Woo-wee-woo-wee) 서현-결국 난 문을 열어 그 빛은 네겐 Fire (효연-Too hot too hot) (Woo-wee-woo-wee) 수영-난 궁금해 미치겠어 이 다음에 펼칠 Story huh! 태연-I’m on the next level 저 너머의 문을 열어 Next level 널 결국엔 내가 부셔 써니-Next level KOSMO에 닿을 때까지 Next level 제껴라 제껴라 제껴라 제시카-I’m on the next level 더 강해져 자유롭게 Next level 난 광야의 내가 아냐 티파니-Next level 야수 같은 나를 느껴 Next level 제껴라 제껴라 제껴라 Huh!
그럴려고 그런건 아닌데 태연서현/ 제시카티파니가 짝꿍처럼 붙어있네요. 특히 제시카티파니는 완전 같은파트만 앞뒤로 부르게끔 해놨어요...좀 섞을걸 그랬나요? 중간에 보컬 뽐내는 파트 서현-감당할 수 없는 절망도 제시카-더 아픈 시련을 맞아도 난 티파니-절대로 뒤를 돌아보지마라 태연-언제부턴가 불안해져가는 신호 이렇게 바꿔도 될 것 같아요!
![소녀시대가 핑클-영원한 사랑을 부른다면? How would SNSD OT9 sing "Eternal love" by FINKL [가상파트분배]](http://i.ytimg.com/vi/fd3JFXZ-ABk/mqdefault.jpg)
![소녀시대가 핑클-영원한 사랑을 부른다면? How would SNSD OT9 sing "Eternal love" by FINKL [가상파트분배]](/img/tr.png)
![소녀시대 9명이 Forever 1을 부른다면? How would SNSD OT9 sing Forever 1 by SNSD OT8? [가상파트분배] line distribution](http://i.ytimg.com/vi/iFHm_MAUK9g/mqdefault.jpg)
수영 - I’m on the next level yeah 절대적 Rule을 지켜 내 손을 놓지 말아 결속은 나의 무기
유리 - 광야로 걸어가 알아 네 Home ground
위협에 맞서서 제껴라 제껴라 제껴라
(Woo-wee-woo-wee) 제시카-상상도 못 한 Black out
유혹은 깊고 진해 (써니-Too hot too hot)
(Woo-wee-woo-wee) 티파니-맞잡은 손을 놓쳐
난 절대 포기 못 해
윤아-I’m on the next level 저 너머의 문을 열어
Next level 널 결국엔 내가 부셔
효연-Next level KOSMO에 닿을 때까지
Next level 제껴라 제껴라 제껴라
써니-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태연-I see the NU EVO. (Ya) 적대적인 고난과
슬픔은 널 더 Popping 진화시켜
서현-That’s my nævis, it’s my nævis
You lead, we follow
감정들을 배운 다음
Watch me while I make it out
제시카,티파니-Watch me while I work it out
Watch me while I make it out
유리,윤아-Watch me while I work it out
Work it work it work it out
티파니-감당할 수 없는 절망도 내 믿음을 깨지 못해
(써니-Watch me while I work it)
제시카-더 아픈 시련을 맞아도 난 잡은 손을 놓지 않을게 Oh
(써니-Watch me while I work it)
티파니-Be drop
제시카-Nævis, calling
(æ) 서현-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말아
(æ) 광야의 것 탐내지 말아
(æ) 약속이 깨지면
모두 걷잡을 수 없게 돼
태연-언제부턴가 불안해져가는 신호
널 파괴하고 말 거야 (수영-We want it)
Come on! Show me the way
to KOSMO yeah
효연-Black Mamba가 만들어낸 환각 Quest
aespa, æ를 분리시켜놓길 원해 그래
유리-중심을 잃고 목소리도 잃고
비난 받고 사람들과 멀어지는 착각 속에
윤아-Nævis 우리 æ, æ들을 불러봐
aespa의 Next level P.O.S를 열어봐
수영-이건 Real world 깨어났어
We against the villain, what’s the name?
Black Mamba
(Woo-wee-woo-wee) 서현-결국 난 문을 열어
그 빛은 네겐 Fire (효연-Too hot too hot)
(Woo-wee-woo-wee) 수영-난 궁금해 미치겠어
이 다음에 펼칠 Story huh!
태연-I’m on the next level 저 너머의 문을 열어
Next level 널 결국엔 내가 부셔
써니-Next level KOSMO에 닿을 때까지
Next level 제껴라 제껴라 제껴라
제시카-I’m on the next level 더 강해져 자유롭게
Next level 난 광야의 내가 아냐
티파니-Next level 야수 같은 나를 느껴
Next level 제껴라 제껴라 제껴라
Huh!
들으면서 소시 멤버들이 부르는 걸 상상할 수 있었는데 파트 진짜 잘 지정하셨어요! 분배도 공평하고 :)
오랜만이에요!!!!!!
@@taengsic0805 저 아직 기억하시네요 감동이에요 ㅋㅋ 저 다시 업로드하기 시작했거든요, 한번 꼭 보세요
@@KoreanVaporeon 네 볼게요!!
이번 것 도 걸작이야 🙊🙊
꺄아아아아아앙 아기러비왔꾸나 ㅎㅎㅎㅎㅎ 프사 ㅈㄴ매력이써 🥰 응원해줘서 고마웤ㅋ
아니 왜 이름 따라 영상, 음성이 다 지원 되는거지ㅋㅋ
적절히 잘 매칭시켰나보네요 ㅎㅎ감사함니다
그럴려고 그런건 아닌데 태연서현/ 제시카티파니가 짝꿍처럼 붙어있네요. 특히 제시카티파니는 완전 같은파트만 앞뒤로 부르게끔 해놨어요...좀 섞을걸 그랬나요?
중간에 보컬 뽐내는 파트
서현-감당할 수 없는 절망도
제시카-더 아픈 시련을 맞아도 난
티파니-절대로 뒤를 돌아보지마라
태연-언제부턴가 불안해져가는 신호
이렇게 바꿔도 될 것 같아요!
Ohh wow
Do you like this line distribution? Or 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