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닭도리탕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 피우는 시간 너무 좋네요. 라오스에서 계셨었군요. 리즈 시절 사진 너무 예뻐요. 희선님도 희선님 어머니도 너무 귀여우세요. 어머니와 둘이 여행가는 아이디어 정말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여행은 이렇게 갑자기 계획해서 떠나는 것이 낭만있고 두근두근하고 좋은 것 같아요. 닭도리탕 비주얼이 궁금했는데 역시 센스!!! 사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군침 도네요. 저도 조만간 닭도리탕 해먹어야겠어요. 맞아요. 특히 어렸을때는 학교 공부보다는, 가족들과의 추억, 인생 경험, 여행이 더 큰 공부에요. 어머니와 이런 솔직한 이야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힘들때는 얼마든지 기대세요. 가족, 친구들도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혼자 다 짊어지려고 애쓰지 마세요. 항상 너무 씩씩하시고 밝아서 안쓰러우면서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들고 토닥토닥 안아드리도 싶네요. 무리하지마세요. 🐦🍩🍰🍡🌈🪴🍀🌻🌹🌵🌺
희선님은.. 엄마도 가까이 그리고 더 나은곳에서 입원하고 싶으신데..어머니는 해남에서 하라고 ㅠㅠ 희선님 쫌 서운하실듯 ㅠㅠ 병원 뒤치닥거리를..남편보다는 엄마가 더 편할수도 있고..서울쪽이 치료도 암래도 더 낫잖아요. 그리고 남편은 아이들케어하셔야하는데.. 저같음 서운했을것같아요. 에휴..
희선님 제가 자꾸 얘기해서 사기꾼인줄 아는데 루게릭연맹전화해서 수소산소 있는 원적외선 온열기하면 진행을 늦출수 있어요 자식 가진 부모로써 더 살아야 하잖아요 양방하시면 병행 하세요 저도 지금 온열하면서 다시한번 댓글 답니다 전화하도 한번 하시고 아님 않하셔도 되고 안따까워서 그래요 진행을 최대한 막아야해요 뇌세포를 살려야 합니다
라오스영상보니 그때가 새롭네요~~좋은 추억있으니 오래오래 행복합시다!!!
네네~ 앞으로도 더더욱 많은 추억 만들라고요~~ ^^^^
어머님도 희선님도 화이팅!
원래 초반에 병명 진단받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제일 힘든것중에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차분히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모습 정겨워보여요❤
네네.. 모든 과정이 어렵지만 잘 지내볼게요~~~^^^^
많이 두려우시겠지만 씩씩한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어머니와 나누는 대화도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희선님 친정 엄마와 도란도란 얘기 하는 모습이 참 정겹네요~친정 엄마가 희선님 생각하면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걷으론 웃으셔도 속으론 울고계시겠죠 하루빨리 신약이 나오면 좋겠네요~
션님이 루게릭 병원 짓고 있다는데 빨리 완공되서 치료
받으시길~~
다행히 모두 잘 버티도 계셔서 감사할뿐 ^^ 응원 감사합니다!!
참 멘탈 잡기가 쉽지않은 상황인데
늘 씩씩하신 것 같아요
맘속으로는 얼마나 힘드실지 ㅜㅜ
저라도 막연한 두려움에 한양대에
입원하고 싶을거같긴해요
어머님이 시간 되시면. 아이들 케어 잠시 해주시면 좋을것도 같은데요
아직은 제가 할수 있어서 하려고요. 나중에... 많이 도움 받아야하니까요. ㅠㅠㅠㅠㅠㅠ
희선님 밝은모습 보기 좋아요^^
ㅎㅎ 감사해용
밝아서.넘좋아요
감사해요~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그까지것 날려 버리십시요
제주도 캠핑 가신다니 부럽습니다
애들 데리고 어딜 간다는게 무한도전 인지라
느리게 진행 하길 기도 하겠습니다
아시는군요. 애들 델구 어디가는게 진짜... ㅜㅜ
그래두 잘 다녀올게요^^
기도와 응원 감사합니다
엄마와 닭도리탕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 피우는 시간 너무 좋네요. 라오스에서 계셨었군요. 리즈 시절 사진 너무 예뻐요. 희선님도 희선님 어머니도 너무 귀여우세요. 어머니와 둘이 여행가는 아이디어 정말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여행은 이렇게 갑자기 계획해서 떠나는 것이 낭만있고 두근두근하고 좋은 것 같아요. 닭도리탕 비주얼이 궁금했는데 역시 센스!!! 사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군침 도네요. 저도 조만간 닭도리탕 해먹어야겠어요. 맞아요. 특히 어렸을때는 학교 공부보다는, 가족들과의 추억, 인생 경험, 여행이 더 큰 공부에요. 어머니와 이런 솔직한 이야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힘들때는 얼마든지 기대세요. 가족, 친구들도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혼자 다 짊어지려고 애쓰지 마세요. 항상 너무 씩씩하시고 밝아서 안쓰러우면서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들고 토닥토닥 안아드리도 싶네요. 무리하지마세요. 🐦🍩🍰🍡🌈🪴🍀🌻🌹🌵🌺
흑... 진심담은 댓글 감사해요^^^^^
말씀처럼 아이들과 여행 많이 다닐게요^^
제가 종교는 없지만 지금 이 상태로 희선씨병이 멈추길 간절히 기도할께요! 나이도 저랑 비슷하신거 같고 친정이 인천이셔서 더 정이 가네요♡ 그때 검단신도시산다했던 사람이에요^^
ㅎㅎㅎㅎ 반가워요. 이따 저녁에 오랜만에 아라뱃길 산책 개볼라고요~~ ㅎㅎㅎ 자주 와주세요^^^^^
희선님은.. 엄마도 가까이 그리고 더 나은곳에서 입원하고 싶으신데..어머니는 해남에서 하라고 ㅠㅠ 희선님 쫌 서운하실듯 ㅠㅠ 병원 뒤치닥거리를..남편보다는 엄마가 더 편할수도 있고..서울쪽이 치료도 암래도 더 낫잖아요. 그리고 남편은 아이들케어하셔야하는데..
저같음 서운했을것같아요. 에휴..
ㅎㅎㅎ 서운한건 아니지만~ 여러가지 상황이 쉽지 않은거같아요~
이렇게 맘써주시는 댓글 보니 감사하네요~~^^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이라 오래오래 도움을 받아야해서 지혜롭게 해야할거같아요. ㅠㅠㅠㅠ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희선님 제가 자꾸 얘기해서
사기꾼인줄 아는데
루게릭연맹전화해서
수소산소 있는 원적외선
온열기하면 진행을
늦출수 있어요
자식 가진 부모로써
더 살아야 하잖아요
양방하시면 병행 하세요
저도 지금 온열하면서
다시한번 댓글 답니다
전화하도 한번 하시고
아님 않하셔도 되고
안따까워서 그래요
진행을 최대한 막아야해요
뇌세포를 살려야 합니다
네~ 사게꾼이라 생각안해요^^
감사해요
입원하셨나요?
아직이요~ 하려고요~
구독누르고갑니다 힘내세요~
혹시 루게릭병 아니신거 죠
맞아요..
천천히 느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