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밤이 되면 별자리를 봐야 시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별자리로 북반구 하늘의 북두칠성, 남반구 하늘의 남십자성이 있습니다. 북두칠성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북극성을 하루에 한 번 돕니다. 반면 남십자성은 하늘의 남극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하루에 한 번 돕니다. 남극성이란 별은 없습니다.
산(山), 상투(santo•sante•sant ; 성스런).. 하늘(북극성)과 이어주는~ ㅡ ㅡ ㅡ 별 성(星수호자savior) 범어발음[tr뜰=별], 별이 내려다 보는 앞마당.. 뜨락(뜰앞)에 서서 별의 소릴 듣는다~ [tara, 따라..별/수호자/'지키며 가다'] 나만 믿고 '따라'와, 지켜줄게
잘봤습니다
그랬군요. 초요기에 북두칠성이 있었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천문학이 가까워지는 느낌. 감사합니다.
죄선 회전 북두칠성 공부 제대로 합니다
북두칠성이
우리 삶에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은
우주 만물을 주관하는
주재자가 계신
별자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칠성 또는 북두칠성은
인간이 궁극적으로
돌아가야 할
본래의 고향이다.
(환단고기책 중에서)
1. 북극성 -->辰韓
북쪽 一水, 一太極
2. 고상옥황, 자미제군 -->番韓
남쪽 二火
7. 북두칠성 -->馬韓
남쪽 七火
박사님~☆
"진한 번한 마한"
별자리 순서대로 이름을
붙이지않았나 생각이 듬니다.
진한 번한 마한에 대한
내용 강의 부탁합니다.
칠성 사이다도 있어요.~^^
산(山), 상투(santo•sante•sant ; 성스런).. 하늘(북극성)과 이어주는~
ㅡ ㅡ ㅡ
별 성(星수호자savior)
범어발음[tr뜰=별], 별이 내려다 보는 앞마당..
뜨락(뜰앞)에 서서 별의 소릴 듣는다~
[tara, 따라..별/수호자/'지키며 가다'] 나만 믿고 '따라'와, 지켜줄게
초요기의 북두칠성은 민족의 깃발
엥~~~북두칠성이 큰곰좌의 꼬리?!?!?!? 그럼 웅족과 북두칠성의 조족과의 연관이 이렇게 해석이...
아하... 초요기...
호주에서는 정말 북극성과 북두칠성이 안보이나요? 혹시 실제 관측 자료를 가지고 계신것이 있으신가요?
요즘은 하늘에 국자가 안보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