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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님 진행 넘 좋네요최불암님 뒤를 이어받으셨으면!대장간 사장님 젊으셨을 때 슈트 선글라스 핏에 감탄하다가..60년 세월이 흘러도 입에 올리면 눈물이 줄줄 나는 어린시절 아픔에 같이 눈물이 납니다
수원 37년 토박이 .. 학교도 행궁으로 다녀서 지나가다 매일 보던 가게들인데 .. 안의 사연들을 알게 되니 너무 감동입니다 내 삶이 가득 그려져 있는 수원 .. 사랑합니다!
진짜 어른들을 뵐 수 있어서 좋아요. 행색이 누추할 지언정 품격있는 말투과 자존감 높은 눈빛 그리고 풍기는 인자함이 정말 어른들, 전 7080산업화 세대 어르신들 정말 존경합니다.
공감하게 만드는 ,현장감있는.실감나게하는 김영철의동네한바퀴ㅡㅡ그때가 그립습니다
대장장이 어르신... 너무 마음아프면서도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 오세요 김영철 님!!! 푸근하고 격조있는 진행이 생각납니다.
수원의 모든걸 보여주셨네요.왕갈비와 수원통닭요리는하도 믾이나와 식상했는데아구찜과 옛날돈까스식당 소개가 신선했습니다.
서울살다가 수원에 정착한지 7년인데, 참 살기 좋고 편안한 도시인거 인정합니다.
수원 . 멋진곳이죠~ 작년에 처음 수원에 방문 했다가 반했습니다. 대장장이 아저씨 . 경양식집 아저씨. 초가집 할머니. 모두들 정말 멋지신 분들입니다. 사라져가는것들을 지키며 산다는 건 돈으로는 살수없는 멋을 지키는 것이죠. 화려함과 새것은 돈으로 얼마든지 만들수 있지만 멋진 세월의 흔적은 돈으로는 살수 없는 훨씬 귀중한 자산입니다. 조만간 또 수원구경하러 가야겠네요 ㅎㅎ
수원 들어다보면 우리나라사람, 외국인 엄청 많은 바쁜 도시인데 김영철 배우님 덕분에 또 여러 모습 볼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ㅎㅎ
대장장이 기술자님의 노고가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지금은 은퇴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고생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든 분들이 대접받을 수 있는 사회가 돼길 바라봅니다
김영철 씨가 수원을 빛내주셨다니 감사할 따름이네요.현재 수원 시민으로써 잘보고 갑니다.
공감대 동의합니다 김영철 띠 동갑배우님 팬인기라 김영철 동네한바퀴는 평생 봐도 힐링 다큐멘터리 드라마 입니다 세상 사는 맛이 남니다 생동감 넘쳐요
수원 저 로마경양식 식당 진짜 맛있어요.. 수원에 들릴 때면 항상 가는 곳..
초가집에 사시는 어머님정말 멋지시네요ㆍ보는 내내 눈시울이 붉어졌어요ㆍ멋지십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김영철 배우님의 나래이션으로 제가 30년 이상 살고 있는 수원에 대해 다시 자랑할 수 잇고 더 돌아다니고 싶고 가 보고 싶은 곳을 잘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이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원의 가장 오래된 경양식집에는 가족들 데리고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돈까스가 접할 수 있는 최고급 음식이었던 부모세대들의 추억을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어릴때 아버지가 데려가주셨던 경양식 레스토랑이네요 ㅎㅎ 배경빨간것도 기억남
실례지만 지금도 있나요??
경양식 식당 근처 살지만 가끔 가는데 맛있고 친절하심!👍
수원 토박이로 집에서 나가면 바로 화성행궁과 팔달산과 장안공원 항상 보던 장소가 나오니 새롭네요^^
水原に行きたくなりました。この番組はいいですね。❤❤❤
1:47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경양식집오래됬어요.옛날엔 고급의고급집^^제가 곧50이되가니~~조만간아이들과함가봐야겠어요.남문중앙극장뒤에도있었는데여긴고급레스토랑였구.
수원 고기 맛집은 완판도 파장동점이죠 고기를 직접구워주고 맛도좋구요
영상에 돈가스집은 제가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돈가스 집입니다. 아버지가 손잡고 데리고 가주셨는데 이제는 제가 자식 손잡고 데리고 갈 나이가 되었네요.
다시보기 하고 유툽 6번 보는 동네 한비퀴
로마 경양식.. 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강추..
130년된 초가집 우와 문화재 그자체네여
02:02 수원을 정복한 궁예의 흡족한 표정
아이쿠 김영철의동네한바쿼 그때가 그립네요~참 정겨웠는데그런데 왜 교체된건가요? 강제하차?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돌려내라 kbs 강제 종영후 시청할 프로 없다
광교호수공원 참좋네요
수원 사는 남친 사귈때 갔던 곳들이 많이 나오네요 잘 지내니?😊
광명으로 이사 갔대요!
저도 여자친구 데리고... 수원화성 투어 버스 탔었는데.....
최근에 제주도로 이사갔대요!!
테슬라 매수하고 화성으로 이사갔대요
특별한 날에만 가던 경양식집 ^^
로마경양식 맛있고 좋아요❤없어지면 안돼요~~
첫 화면 구 경기도청 쪽에서 화성 올라가는 길은 수원 사람도 잘 모르는 입구인데 잘 선택하셨네요
그립네요.. 이제는 안나오셔서 ㅠㅠ
학창시절 친구들끼리 치킨먹고싶으면 돈모아서 9천원으로 지금양의 2배는 주던 진미통닭...쫄면2천원 만두 2500원이던 보영만두남문 모이세에서 3천원짜리 김밥천국메뉴로 배불리먹고귀경길 피곤함을 달래려 가족끼리 가던 유치회관 해장국 돈이없어도 밤에 음료하나 사들고 친구들이랑 팔달산 오르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요새 돈가스집 경양식은 다 사라지고 일본식만 생겨서, 경양식 먹고 싶어도 못먹네요
로마 경양식.. 맛있습니다. 약간 비싼감도 있지만 맛이 확실히 있어요 옛날 경양식 좋아하는 분들(맛, 분위기 등등)이라면 좋아하실듯.
원천 유원지 보트가 짱바이킹하구 ㅜ
수원이 진짜 살기 좋은데 지금은 다른곳으로 이사해서 아쉽 ㅜ
경기도 2위도시 성남
학창시절 자주 왔다갔다했던 거리들지나다니면서 저 가게들은 무슨 일 하나 궁금했는데
ㅠㅠ
역시 대 태봉국 황제라 씨름선수와는 진행 자체가 다르네
제발 다시 돌아 오세요.
경양식 돈까스 집은 정말 가보고 싶네요ㆍ데이트 하는 기분으로~
마구니 때려잡는 궁예형님
나도 돈까스 4달라
일본 나가사키 카스도스 집은 1502년 개업 한국 수원 로마 경양식 집은 1986년에 개업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함
잘 들어... 4달라... 4달라!... 4달라!!!... 넌.. 금단의 열매를 먹은거야..
김영철아저씨 안나오고나서 안봄ㅜㅜ
수원은 미국에 축소판 같은 느낌 지방에서 먹고살기위해 이주민들이 모여서 만들어진곳
솔직히 그정도는 아님 ..그냥so so
자구 궁예가 생각나는건 나만그런건가? ㅋㅋㅋㅋㅋ
김영철 배우님이 빨간옷 입는 것을 거절했더니 지금은 빨간옷 입었던 경력의 이상한 놈이 옹네한바퀴에서 설치고 있어서 더이상 안봄...
외 김영철 배우님 음식점 촬영하시면 4딸라 오케이 땡큐 느낌이 나는지. 🤣🤣🤣🤣🤣🤣그리고 돈까스는 재주 연돈 치즈 돈까스 이지요 😋
수원에 남은 마지막 경양식집인데 밥을 수쿱으로 뜨다니....마지막남은 추억이라는 뜻을 지키고 싶다면 밥은 접시에 눌러펴서 담으셔야죠....아쉽네요
그런거 소용없다오
일본인도 들어왔네요 제일 교표인2 세인지
사딸라
스프는 맛있어요ㅎ 돈까스 소스도ㅎ 근데..ㅋ 빵은 안나와요ㅋ 사장님 옷차림도...ㅎ 저렇진 않으신데^^;; 이젠 후식도 사라졌더라구요ㅠ 웨이팅이 요즘은 길어서 예를들어 3명예약하고 두명이 기다리고 있어도 한명이 5분이라도 늦게오면 캔슬ㅋ 인원수 딱 맞아야 들여보내줘요;; (들어가서 미리 시켜놔도 그안에 음식이 나오지 않는데;) 전엔 안그랬는데 유명해지고 손님이 많아지니... 이해해야것죠^^;
김영철배우님 때가 편안하고 좋았는데...지금은 어떤 놈이 꼽아넣은건지 모르겠지만...못보겠다..
귀농 ? 없으면 노우
폐하 돌아오시길 바래요
저도 수원 56년 토박이인데 수원 ㅈ도 볼거없읍니다\
이만기한테 자리뺏기고 동네 한바키는 도네 김영철 익을수록 고개숙이는 벼이삭좀볼걸
자리 뺏긴 게 아니라 배우 활동하면서 전국 다니고 하루 종일 걸으면서 하는 게 힘들어서 그만뒀다네요4년 넘게 한 것도 대단한 거죠하지만 저도 물론 매우 아쉽습니다
수원역 빨강부대찌개 꼬막비빔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교육수준이 이렇게중요함 뭘 뺏겨뺏기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원 토박이 솔직리뷰: 돈까스 그냥 그럼 가성비 구림 ㅋ
ㅋㅋㅋ수원토박이 로마경약식 20년전부터 가봤는데 사장님 저차림으로 있으신적 한번도 본적없음 ㅋㅋㅋ그리고 옛날에야 후식나오고 스프도 공짜였을때가 더 좋았음 지금은 유명해져서후식도 없어지고 스프도 돈받고 ㅋㅋㅋㅋ
이문자 이민희님 나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김영철님 진행 넘 좋네요
최불암님 뒤를 이어받으셨으면!
대장간 사장님 젊으셨을 때 슈트 선글라스 핏에 감탄하다가..
60년 세월이 흘러도 입에 올리면 눈물이 줄줄 나는 어린시절 아픔에 같이 눈물이 납니다
수원 37년 토박이 .. 학교도 행궁으로 다녀서 지나가다 매일 보던 가게들인데 .. 안의 사연들을 알게 되니 너무 감동입니다
내 삶이 가득 그려져 있는 수원 .. 사랑합니다!
진짜 어른들을 뵐 수 있어서 좋아요. 행색이 누추할 지언정 품격있는 말투과 자존감 높은 눈빛 그리고 풍기는 인자함이 정말 어른들, 전 7080산업화 세대 어르신들 정말 존경합니다.
공감하게 만드는 ,현장감있는.실감나게하는 김영철의동네한바퀴ㅡㅡ그때가 그립습니다
대장장이 어르신... 너무 마음아프면서도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 오세요 김영철 님!!! 푸근하고 격조있는 진행이 생각납니다.
수원의 모든걸 보여주셨네요.
왕갈비와 수원통닭요리는
하도 믾이나와 식상했는데
아구찜과 옛날돈까스
식당 소개가 신선했습니다.
서울살다가 수원에 정착한지 7년인데, 참 살기 좋고 편안한 도시인거 인정합니다.
수원 . 멋진곳이죠~ 작년에 처음 수원에 방문 했다가 반했습니다. 대장장이 아저씨 . 경양식집 아저씨. 초가집 할머니. 모두들 정말 멋지신 분들입니다. 사라져가는것들을 지키며 산다는 건 돈으로는 살수없는 멋을 지키는 것이죠. 화려함과 새것은 돈으로 얼마든지 만들수 있지만 멋진 세월의 흔적은 돈으로는 살수 없는 훨씬 귀중한 자산입니다. 조만간 또 수원구경하러 가야겠네요 ㅎㅎ
수원 들어다보면 우리나라사람, 외국인 엄청 많은 바쁜 도시인데
김영철 배우님 덕분에 또 여러 모습 볼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ㅎㅎ
대장장이 기술자님의 노고가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지금은 은퇴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고생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든 분들이 대접받을 수 있는 사회가 돼길 바라봅니다
김영철 씨가 수원을 빛내주셨다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현재 수원 시민으로써 잘보고 갑니다.
공감대 동의합니다 김영철 띠 동갑배우님 팬인기라 김영철 동네한바퀴는 평생 봐도
힐링 다큐멘터리 드라마 입니다 세상 사는 맛이 남니다 생동감 넘쳐요
수원 저 로마경양식 식당 진짜 맛있어요.. 수원에 들릴 때면 항상 가는 곳..
초가집에 사시는 어머님
정말 멋지시네요ㆍ
보는 내내 눈시울이 붉어졌어요ㆍ
멋지십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김영철 배우님의 나래이션으로 제가 30년 이상 살고 있는 수원에 대해 다시 자랑할 수 잇고 더 돌아다니고 싶고 가 보고 싶은 곳을 잘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이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원의 가장 오래된 경양식집에는 가족들 데리고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돈까스가 접할 수 있는 최고급 음식이었던 부모세대들의 추억을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어릴때 아버지가 데려가주셨던 경양식 레스토랑이네요 ㅎㅎ 배경빨간것도 기억남
실례지만 지금도 있나요??
경양식 식당 근처 살지만 가끔 가는데 맛있고 친절하심!👍
수원 토박이로 집에서 나가면 바로 화성행궁과 팔달산과 장안공원 항상 보던 장소가 나오니 새롭네요^^
水原に行きたくなりました。この番組は
いいですね。❤❤❤
1:47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경양식집오래됬어요.옛날엔 고급의고급집^^제가 곧50이되가니~~조만간아이들과함가봐야겠어요.남문중앙극장뒤에도있었는데여긴고급레스토랑였구.
수원 고기 맛집은 완판도 파장동점이죠
고기를 직접구워주고 맛도좋구요
영상에 돈가스집은 제가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돈가스 집입니다. 아버지가 손잡고 데리고 가주셨는데 이제는 제가 자식 손잡고 데리고 갈 나이가 되었네요.
다시보기 하고 유툽 6번 보는 동네 한비퀴
로마 경양식.. 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강추..
130년된 초가집 우와 문화재 그자체네여
02:02 수원을 정복한 궁예의 흡족한 표정
아이쿠 김영철의동네한바쿼 그때가 그립네요~참 정겨웠는데
그런데 왜 교체된건가요? 강제하차?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돌려내라 kbs 강제 종영후 시청할 프로 없다
광교호수공원 참좋네요
수원 사는 남친 사귈때 갔던 곳들이 많이 나오네요 잘 지내니?😊
광명으로 이사 갔대요!
저도 여자친구 데리고... 수원화성 투어 버스 탔었는데.....
최근에 제주도로 이사갔대요!!
테슬라 매수하고 화성으로 이사갔대요
특별한 날에만 가던 경양식집 ^^
로마경양식 맛있고 좋아요❤
없어지면 안돼요~~
첫 화면 구 경기도청 쪽에서 화성 올라가는 길은 수원 사람도 잘 모르는 입구인데 잘 선택하셨네요
그립네요.. 이제는 안나오셔서 ㅠㅠ
학창시절 친구들끼리 치킨먹고싶으면 돈모아서 9천원으로 지금양의 2배는 주던 진미통닭...
쫄면2천원 만두 2500원이던 보영만두
남문 모이세에서 3천원짜리 김밥천국메뉴로 배불리먹고
귀경길 피곤함을 달래려 가족끼리 가던 유치회관 해장국
돈이없어도 밤에 음료하나 사들고 친구들이랑 팔달산 오르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요새 돈가스집 경양식은 다 사라지고 일본식만 생겨서, 경양식 먹고 싶어도 못먹네요
로마 경양식.. 맛있습니다. 약간 비싼감도 있지만 맛이 확실히 있어요 옛날 경양식 좋아하는 분들(맛, 분위기 등등)이라면 좋아하실듯.
원천 유원지 보트가 짱
바이킹하구 ㅜ
수원이 진짜 살기 좋은데 지금은 다른곳으로 이사해서 아쉽 ㅜ
경기도 2위도시 성남
학창시절 자주 왔다갔다했던 거리들
지나다니면서 저 가게들은 무슨 일 하나 궁금했는데
ㅠㅠ
역시 대 태봉국 황제라 씨름선수와는 진행 자체가 다르네
제발 다시 돌아 오세요.
경양식 돈까스 집은 정말 가보고 싶네요ㆍ
데이트 하는 기분으로~
마구니 때려잡는 궁예형님
나도 돈까스 4달라
일본 나가사키 카스도스 집은 1502년 개업 한국 수원 로마 경양식 집은 1986년에 개업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함
잘 들어... 4달라... 4달라!... 4달라!!!... 넌.. 금단의 열매를 먹은거야..
김영철아저씨 안나오고나서 안봄ㅜㅜ
수원은 미국에 축소판 같은 느낌 지방에서 먹고살기위해 이주민들이 모여서 만들어진곳
솔직히 그정도는 아님 ..그냥so so
자구 궁예가 생각나는건 나만그런건가? ㅋㅋㅋㅋㅋ
김영철 배우님이 빨간옷 입는 것을 거절했더니
지금은 빨간옷 입었던 경력의 이상한 놈이 옹네한바퀴에서 설치고 있어서 더이상 안봄...
외 김영철 배우님 음식점 촬영하시면 4딸라 오케이 땡큐 느낌이 나는지. 🤣🤣🤣🤣🤣🤣
그리고 돈까스는 재주 연돈 치즈 돈까스 이지요 😋
수원에 남은 마지막 경양식집인데 밥을 수쿱으로 뜨다니....마지막남은 추억이라는 뜻을 지키고 싶다면
밥은 접시에 눌러펴서 담으셔야죠....
아쉽네요
그런거 소용없다오
일본인도 들어왔네요 제일 교표인2 세인지
사딸라
스프는 맛있어요ㅎ 돈까스 소스도ㅎ 근데..ㅋ 빵은 안나와요ㅋ 사장님 옷차림도...ㅎ 저렇진 않으신데^^;; 이젠 후식도 사라졌더라구요ㅠ 웨이팅이 요즘은 길어서 예를들어 3명예약하고 두명이 기다리고 있어도 한명이 5분이라도 늦게오면 캔슬ㅋ 인원수 딱 맞아야 들여보내줘요;; (들어가서 미리 시켜놔도 그안에 음식이 나오지 않는데;) 전엔 안그랬는데 유명해지고 손님이 많아지니... 이해해야것죠^^;
김영철배우님 때가 편안하고 좋았는데...지금은 어떤 놈이 꼽아넣은건지 모르겠지만...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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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뺏긴 게 아니라 배우 활동하면서 전국 다니고 하루 종일 걸으면서 하는 게 힘들어서 그만뒀다네요
4년 넘게 한 것도 대단한 거죠
하지만 저도 물론 매우 아쉽습니다
수원역 빨강부대찌개 꼬막비빔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교육수준이 이렇게중요함 뭘 뺏겨뺏기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원 토박이 솔직리뷰: 돈까스 그냥 그럼 가성비 구림 ㅋ
ㅋㅋㅋ수원토박이 로마경약식 20년전부터 가봤는데 사장님 저차림으로 있으신적 한번도 본적없음 ㅋㅋㅋ그리고 옛날에야 후식나오고 스프도 공짜였을때가 더 좋았음 지금은 유명해져서
후식도 없어지고 스프도 돈받고 ㅋㅋㅋㅋ
이문자 이민희님 나이 잘못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