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0bpelinka빌러셀 시절엔 느바팀이 10개도 안됐고 플옵이 파이널뿐이었음. 플옵수를 제외하더라도 지금 느바팀이 90개도 아니고 60개로만 늘어난다고 치고 한선수가 쓰리핏 파엠 시엠 다 딴다고 생각하면 우승수가 조던보다 적어도 그 선수가 고트 아니겠음? 그래서 조던이 첫 쓰리핏 이후에 고트소리 들은거야. 비교할걸 해라. 뭔 빌러셀을ㅋㅋ 그리고 누가보면 조던이랑 릅차이가 빌러셀 조던만큼 나는줄 알겠네. 조던 워싱턴 은퇴후 다음해가 갈통 데뷔연도야ㅋㅋ
@@airlinetv6140 그러면 조던 시절에는 지금만큼 슈퍼스타들이 많지도 않았고, 그냥 단순하게 봐도 지금 시엠, 파엠 거의 다 유럽인들, 비미국인들이 휩쓸고 있는데 조던 때 지금처럼 nba 선수시장이 컸음?..내가 예를 빌러셀로 든거는 그런 의도라고..조던 때보다 지금이 훨씬 우승하기 힘듬. 애초에 모든 스포츠는 다양화되고 발전하는 것도 감안해야하고, 그리고 나는 조던이 고트라고 생각한다니까?ㅋㅋ왤케 화가 나있어ㅋㅋ그냥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듯한 너의 태도가 잘못됐다고
@@R0bpelinka아 오키. 화가 난건 아닌데 그렇게 느꼈다면 쏘리. 나도 농구를 예전부터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고 이 사항으로 많은 논쟁을 해왔던터라 좀 예민했나봄ㅋ 물론 니 말대로 현대의 농구가 니 말대로 유럽 선수들의 진출등으로 많이 바꼈을수도 있지만 내 생각엔 그 시절엔 nba에서 뛰는 미국인들의 실력이 지금의 타국과의 차이보다는 훨씬 컸다고 봐. 국제대회 성적이 내가 생각하는 근거이고. 그리고 아까 맘바의 의견처럼 조던때문에 우승이 없는 선수들이 현재 올타임 탑20에 다수 포함돼있는건 그 시대가 결코 지금에 비해 우승이 쉬웠다는 너의 의견엔 동의를 못하겠음.
@@airlinetv6140 뭐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 근데 님 말대로 그때는 비미국인들이 농구를 지금만큼 못했음. 그래서 스타들이 지금보단 적었고. 그래서 나는 오히려 우승횟수 mvp횟수때문에 조던이 고트다라는 건 동의가 안됌. 그때도 지금 요키치 같은 유럽인 스타들이 있었으면, 단정할 순 없어도 조던이 개인수상하기는 훨씬 어려웠을거임. 나는 오히려 조던과 릅의 차이는 스토리나 상징성에서 갈린다고 생각함.
조던 시대때부터 지금까지 nba 시청해왔다면 절대 릅혈귀를 goAT라고 말할순 없다 그때 당시의 조던은 사람의 신체로 저게 가능한가? 라는 의문을 품게할 정도로 괴랄했다
조선 시대부터 봤다는 줄…
현재 자 모란트같이 조던보다 운동능력좋은 애들은 많은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투버 GOAT 는 맘바!!
NBA GOAT는 릅신!!
상징성, 쓰리핏, 스토리 이런거 다 뺀다해도 객관적인 수상실적이 우승2. 파엠2, 시엠1. dpoy1. 9디펜 퍼스트, 득점왕9 이게 조던과 갈통의 차인데 이것만으로도 올타임 탑20내 선수 아님?ㅋㅋ이걸 넘었다고 주장하는게 제정신인가?ㅋㅋ
근데 너 말대로면 고트는 빌 러셀 아님?...과거와 현재를 어떻게 같은 기준으로 생각함? 나름의 기준으로 의견 다를 수 있을 정도로 르브론이 많이 올라왔다고는 생각함. 물론 나는 고트가 조던이라 생각함.
@@R0bpelinka빌러셀 시절엔 느바팀이 10개도 안됐고 플옵이 파이널뿐이었음. 플옵수를 제외하더라도 지금 느바팀이 90개도 아니고 60개로만 늘어난다고 치고 한선수가 쓰리핏 파엠 시엠 다 딴다고 생각하면 우승수가 조던보다 적어도 그 선수가 고트 아니겠음? 그래서 조던이 첫 쓰리핏 이후에 고트소리 들은거야. 비교할걸 해라. 뭔 빌러셀을ㅋㅋ 그리고 누가보면 조던이랑 릅차이가 빌러셀 조던만큼 나는줄 알겠네. 조던 워싱턴 은퇴후 다음해가 갈통 데뷔연도야ㅋㅋ
@@airlinetv6140 그러면 조던 시절에는 지금만큼 슈퍼스타들이 많지도 않았고, 그냥 단순하게 봐도 지금 시엠, 파엠 거의 다 유럽인들, 비미국인들이 휩쓸고 있는데 조던 때 지금처럼 nba 선수시장이 컸음?..내가 예를 빌러셀로 든거는 그런 의도라고..조던 때보다 지금이 훨씬 우승하기 힘듬. 애초에 모든 스포츠는 다양화되고 발전하는 것도 감안해야하고, 그리고 나는 조던이 고트라고 생각한다니까?ㅋㅋ왤케 화가 나있어ㅋㅋ그냥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듯한 너의 태도가 잘못됐다고
@@R0bpelinka아 오키. 화가 난건 아닌데 그렇게 느꼈다면 쏘리. 나도 농구를 예전부터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고 이 사항으로 많은 논쟁을 해왔던터라 좀 예민했나봄ㅋ 물론 니 말대로 현대의 농구가 니 말대로 유럽 선수들의 진출등으로 많이 바꼈을수도 있지만 내 생각엔 그 시절엔 nba에서 뛰는 미국인들의 실력이 지금의 타국과의 차이보다는 훨씬 컸다고 봐. 국제대회 성적이 내가 생각하는 근거이고. 그리고 아까 맘바의 의견처럼 조던때문에 우승이 없는 선수들이 현재 올타임 탑20에 다수 포함돼있는건 그 시대가 결코 지금에 비해 우승이 쉬웠다는 너의 의견엔 동의를 못하겠음.
@@airlinetv6140 뭐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 근데 님 말대로 그때는 비미국인들이 농구를 지금만큼 못했음. 그래서 스타들이 지금보단 적었고. 그래서 나는 오히려 우승횟수 mvp횟수때문에 조던이 고트다라는 건 동의가 안됌. 그때도 지금 요키치 같은 유럽인 스타들이 있었으면, 단정할 순 없어도 조던이 개인수상하기는 훨씬 어려웠을거임. 나는 오히려 조던과 릅의 차이는 스토리나 상징성에서 갈린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