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뜻해지고 고마운 영상입니다. 여행이란, 단순히 힐링의 목적으로 쉬거나 견문을 넓히는 의미도 있겠지만, 어딘가에 가서 그 곳 사람들과 만나고 공감하며 내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됩니다. 이지아나 존스님의 여행에 대한 견해에 진심 공감하며..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육봉달 박휘순 아저씨~ 어떤 유튭하는 부부가 6년전에 찍은 아이들 사진을 한국에서 인화한 뒤.. 6년이 된 지금 기억이 가물가물한 그곳에 방문해 아이들 사진을 보여주며 이 아이들한테 사진을 직접 전해주고 싶다고 동네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찾아가 사진을 주는 부이 있던데요... 특이한건.. 진짜 6년전 아이들 만나니.. 오래 떨어졌던 형제마냥~ 엄청 기뻐하는 모습 봤는데... 그거 함 비스무리학[ㅔ 해바여~~ 달리는 마을 버스를 탄다는 육봉달 박휘순~ 홧팅~~~ 라오스 베트남은 육봉달이 간다~~~~~~
다시 만나면서 정말 반갑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막상 제가 아파보니까 건강이 제일이라는 것을 새삼 더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다시금 제 여행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초심을 잃지말자 다짐하는 그런 시간이 되었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셔요 ^^
엄청 반가웠겠어요. 저도 2019년 1월 가족여행으로 베트남 사파에 갔다가 사파광장에서 6살 꼬맹이를 만났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다음해인 2020년 2월에 나혼자 여행을 준비하고 비행기 티켓까지 예매했는데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못갔어요. 결국 4년이 지난 작년에 가서 꼬맹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몇시간을 헤맨 끝에 그아이를 안다는 사람을 만났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분의 도움으로 오토바이도 겨우 갈수있는 산꼭대기, 그 아이의 집까지 찾아가서야 만날수 있었어요. 어찌나 반갑던지ㅎ 저는 올해 71살입니다.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파도 관광지라 찾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그리운 꼬맹이를 다시 만나는 그 감동은 정말 벅차오르죠!! 찾느라 고생많으셨겠어요!! 71세이신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역시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안되는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셔요 ^^
이번 영상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오스의 경우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다녔습니다 베트남의 경우 중고 오토바이를 작년 3월에 구입을 해서 타고 다녔고, 아는 지인분의 주차장에 주차를 맡겨놓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요즘 베트남에서 여행자가 중고 오토바이로 여행을 하기에는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중고 오토바이를 구매하여도 명의를 자신으로 돌려야하며... 이제는 국경도 넘기 힘들답니다... 이게 여행자의 입장에서 시간도 낭비되고, 돈도 낭비되다보니 각 나라에서 렌트를 하시는 것이 좋으실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 여행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
오늘 한참 잘 보다 갑니다. 오늘의 영상평...100점...길게 말 할 이유가 없는 영상이기에!!!! 2000년대 디카가 처음 나오고, 일본의 한 유명 사진작가가 "왜 디카로 사진을 찍냐?"라는 질문에 "과학적인게 때로는 너무나도 인간적이라서"라는 답을 한 기사를 봤습니다. 필카는 내가 사진만 찍지만, 디카는 그들과 사진을 찍기에 그들의 결과물에 보여주는 웃음이 내가 왜 사진을 찍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줘서 과학이 이렇게 인간적으로 발전한다면 누가 그 발전에 반대하겠나? 라는 말을 하더군요. 오랜만에 보는 행복한 영상 감사합니다. 100점??? 내가 너무 짜게 점수를 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 필카와 디카의 그런 차이가 확실히 있네요!! 결과물을 바로 보여줄 수 있다는 점!! 맞습니다^^ 100점이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의미를 깨닫게 해준 친구들이라 이렇게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 이번 영상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질문이 여러개라 나누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1. 태국 - 캄보디아 총촘 국경 1) 통과해 보셨나요? -> 아니요, 저는 통과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2) 왜 통과를 안 했나? -> 외국인 여행자가 태국과 캄보디아를 오토바이 넘어갈 수 없기 때문에 가보지 않았습니다 3) 쁘레아위히어사원 -> 유네스코에 지정된 멋진 사원입니다 아무래도 역사적 가치가 있는 사원이라 조금 공부하고 가시면 더 많은 것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앙코르와트처럼 많은 것들이 남아 있지는 않다보니 너무 큰 기대감을 가지고 가시면 실망하실 수 도 있습니다 2. 오토바이 거치대 계기판에 폰 부착 -> 라오스의 경우 찍찍이(벨크로)가 맞습니다 충전기를 구입해서 달려고 했는데 좋은 충전기가 보이지 않아서 찍찍이로 붙이고 보조배터리를 연결해서 충전하며 다녔습니다 (보조배터리는 크로스백에 넣고 다녔습니다) 어느정도 넓게 붙이면 오프로드에서도 떨어지지 않고 잘 부착되어 있더라구요. 찍찍이로 했을때 폰이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로 물어보세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 답변을 꼭 드리겠습니다~
영혼이 맑은 당신에게 여행중 항상
행운이!
참 좋은 추억을 남겨주신 멋진 컨텐츠입니다 !!!
저의 여행을 깨닫게 해준
너무 고마운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셔요!!
👍👍👍👍👍
이번 영상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의 시작되셔요 ^^
마음 따뜻해지고 고마운 영상입니다.
여행이란, 단순히 힐링의 목적으로 쉬거나 견문을 넓히는 의미도 있겠지만,
어딘가에 가서 그 곳 사람들과 만나고 공감하며 내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됩니다.
이지아나 존스님의 여행에 대한 견해에 진심 공감하며..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을 하면 할수록
나만의 여행을 찾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작은 남들과 비슷하게 진행이 되었지만
어느새 오토바이타고 시골 오지만 다니게 되더라구요 ㅎㅎ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
순수한 인연을 찾아가는
님의마음의 감동을 느껴봅니다
많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이것 저것 때가많이쌓여있는
저에게 참 고맙다는 말씀을 드림니다
여행중에 건강조심하시고
다음 영상도 가다리겠습니다
여행하다보면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인연들이 있더라구요^^
항상 안전을 제일로 여행다니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셔요^^
영상 감사합니다
존스님 솔직한 이야기 너무 좋아요^^
이번 영상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영상을 보여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
육봉달 박휘순 아저씨~
어떤 유튭하는 부부가 6년전에 찍은 아이들 사진을 한국에서 인화한 뒤..
6년이 된 지금 기억이 가물가물한 그곳에 방문해 아이들 사진을 보여주며 이 아이들한테 사진을 직접 전해주고 싶다고 동네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찾아가 사진을 주는 부이 있던데요...
특이한건.. 진짜 6년전 아이들 만나니.. 오래 떨어졌던 형제마냥~ 엄청 기뻐하는 모습 봤는데...
그거 함 비스무리학[ㅔ 해바여~~
달리는 마을 버스를 탄다는 육봉달 박휘순~ 홧팅~~~
라오스 베트남은 육봉달이 간다~~~~~~
ㅎㅎㅎㅎㅎㅎㅎ
나중에 태국 여행하면 그때 찍었던 사진에 있는
아이들을 한번 찾아가 봐야겠네요 ㅋ
아니아니... 전 마을 버스 말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데요 ㅎㅎ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셔요~
다시 만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겠네요~
보는 저도 흐뭇하네요~~😊😊
다시 만나면서 정말 반갑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막상 제가 아파보니까
건강이 제일이라는 것을 새삼 더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다시금 제 여행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초심을 잃지말자 다짐하는 그런 시간이 되었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셔요 ^^
엄청 반가웠겠어요.
저도 2019년 1월
가족여행으로 베트남 사파에 갔다가
사파광장에서 6살 꼬맹이를 만났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다음해인 2020년 2월에 나혼자 여행을 준비하고 비행기 티켓까지 예매했는데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못갔어요.
결국 4년이 지난 작년에 가서
꼬맹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몇시간을 헤맨 끝에
그아이를 안다는 사람을 만났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분의 도움으로
오토바이도 겨우 갈수있는 산꼭대기,
그 아이의 집까지 찾아가서야 만날수 있었어요.
어찌나 반갑던지ㅎ
저는 올해 71살입니다.
대단하세요
여행하다보면 나만의추억 장소가
가끔 그리울때가있는데
전 아직까지못하고있어요
50대중반입니다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파도 관광지라 찾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그리운 꼬맹이를 다시 만나는 그 감동은 정말 벅차오르죠!!
찾느라 고생많으셨겠어요!!
71세이신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역시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안되는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셔요 ^^
진짜 한번씩 나만의 추억 장소가 그리울때가 있죠^^
언제가 꼭 방문해 보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지아나존스님의 홀로 오지 여행을 줄곧보면서 느끼는 건
"공감" 이란 것 입니다~
힘들게 찿아가는 시간여행은 ..
조그만
자아발견
자연회기
인류애를 실감,체험하는 것~!?!
여행 유튭중
님이 진정한 여행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인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행하며 유명관광지를 보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 거기에 살고 있는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더 즐겁고 오래 기억에 남더라구요^^
이번 영상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
여행의 재미를 알게해준 아이들 찾기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지금 한국에 있으면 전에 타고 다니던 오토바이는 어떻게 하나요?
이번 영상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오스의 경우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다녔습니다
베트남의 경우 중고 오토바이를 작년 3월에 구입을 해서
타고 다녔고, 아는 지인분의 주차장에 주차를 맡겨놓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요즘 베트남에서 여행자가 중고 오토바이로
여행을 하기에는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중고 오토바이를 구매하여도 명의를 자신으로 돌려야하며...
이제는 국경도 넘기 힘들답니다...
이게 여행자의 입장에서 시간도 낭비되고, 돈도 낭비되다보니
각 나라에서 렌트를 하시는 것이 좋으실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 여행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
@@ojianajones 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한참 잘 보다 갑니다. 오늘의 영상평...100점...길게 말 할 이유가 없는 영상이기에!!!!
2000년대 디카가 처음 나오고, 일본의 한 유명 사진작가가 "왜 디카로 사진을 찍냐?"라는 질문에 "과학적인게 때로는 너무나도 인간적이라서"라는 답을 한 기사를 봤습니다. 필카는 내가 사진만 찍지만, 디카는 그들과 사진을 찍기에 그들의 결과물에 보여주는 웃음이 내가 왜 사진을 찍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줘서 과학이 이렇게 인간적으로 발전한다면 누가 그 발전에 반대하겠나? 라는 말을 하더군요. 오랜만에 보는 행복한 영상 감사합니다. 100점??? 내가 너무 짜게 점수를 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 필카와 디카의 그런 차이가 확실히 있네요!!
결과물을 바로 보여줄 수 있다는 점!! 맞습니다^^
100점이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의미를 깨닫게 해준 친구들이라
이렇게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
이번 영상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혹시 태국 총촘국경에서 - 캄보디아 오스막 국경을 통과해본 적있나요? 제가 이 국경을 통해서 캄보디아 쁘레아위히어사원을 갈 예정이거든요, 그리구 오토바이 계기판에 폰을 어떻게 부착했나요? 찍찍이가 아닌거 같은데요
질문이 여러개라 나누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1. 태국 - 캄보디아 총촘 국경
1) 통과해 보셨나요?
-> 아니요, 저는 통과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2) 왜 통과를 안 했나?
-> 외국인 여행자가 태국과 캄보디아를
오토바이 넘어갈 수 없기 때문에 가보지 않았습니다
3) 쁘레아위히어사원
-> 유네스코에 지정된 멋진 사원입니다
아무래도 역사적 가치가 있는 사원이라 조금 공부하고 가시면
더 많은 것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앙코르와트처럼 많은 것들이 남아 있지는 않다보니
너무 큰 기대감을 가지고 가시면 실망하실 수 도 있습니다
2. 오토바이 거치대 계기판에 폰 부착
-> 라오스의 경우 찍찍이(벨크로)가 맞습니다
충전기를 구입해서 달려고 했는데
좋은 충전기가 보이지 않아서 찍찍이로 붙이고
보조배터리를 연결해서 충전하며 다녔습니다
(보조배터리는 크로스백에 넣고 다녔습니다)
어느정도 넓게 붙이면 오프로드에서도 떨어지지 않고
잘 부착되어 있더라구요.
찍찍이로 했을때 폰이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로 물어보세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 답변을 꼭 드리겠습니다~
정성스런 답글 너무너무 감사하네요@@ojianajones
앗!! 하나 빠졌네요
총촘 국경 보더의 경우 그냥 통과는 되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이 구글맵 리뷰에 통과한 이야기가 있네요
그리고 태국에서 렌트한 오토바이로 넘어갔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 부분은 직접확인을 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국경의 경우 지침이 자주 바뀌거든요
예 감사합니다, 저는 버스나 밴타고 이동예정입니다@@ojianajones
@@nicephd 그러면 문제없겠메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