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넷 보다는 메카닉 브레이크로 봉돌이 바닥에 닿았을때 스풀의 백래쉬가 나지 않게 조절하세요. 연질로드를 사용하신다면 드렉은 빡빡한게 좋고 경질로드라면 그보다는 살짝 풀어주는게 유리합니다. 챔질을 할때 연질은 조류나 쭈/갑의 무게로 인해 로드가 많이 휘는데 이때 드렉까지 약하면 후킹이 잘 되지 않습니다. 정말 만세하듯이 팔을 바짝 세운다면 괜찮을지도... ㅎ 반대로 경질은 드렉이 강하면 특히 갑이의 촉수가 뜯어지는 경우도 있고 드렉과 조류의 저항이 만나 급격한 힘으로 인해 로드가 부러질 수 있습니다. 적정 드렉은 순전히 개인의 경험에 비례하는 부분이라 딱 이거다 라고 설명이 어렵네요...
저는 나름데로 이해를 했습니다마는 여러 시청자들을 위해서 1편이나 2편처럼 3편은 "무게감은 없다"는 주제로 현장에서 낚시하는 영상으로 무게감이 실리지 않은 상태의 초릿대를 보여주시면서 부가설명을 해주시면 낚시타임을 시청하는 여러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세상에는 같은 이론을 달리 이해하고 해석하는게 많습니다 다 맞는 이론입니다 여기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 이론을 뭐라고 말하는지도 중요 합니다 끝보기/ 무게감 .. 대부분 많은 조사님들이나 유투버 분들이 사용하는 용어 입니다 그들에게 무게감이 없다... 이건 본인은 얘기 입니다 물론 틀린 얘기는 아닙니다 들어 보니까 다만 너무 내 얘기를 잘들어라 하는식으로 무.게.감. 은 잊어라 강조하는것 역 감정이 먼저 듭니다 더 훌륭한 물리 학자들도 연구 결과의 제목은 연구 보다 더 신중하다는것을 아시지요?
@@리드비나-n2p 그걸 사람들이 끈적한 느낌 난다고 하잖아여 저도 안잡힐땐 끝보기하다 초릿대보고 무게감없이 잡기도 하는데 그걸 챔질 안하고 살짝들어보면 끈적한 느낌나여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새끼손톱만해도 살짝들었다놨다하면 느낌달라요 그게 저항감이라고 하는데 저항감이 생기는게 조류에 의해 쭈꾸미에 저항이 생기는건데 극단적으로 쭈꾸미 올릴때 다리펴고 있으면 무겁게 느껴지잖아요 그말이 결국 저항감이 생기면 무게의 변화가 생긴다는거죠 물론 반대로 오히려 가벼워질때도 있는데 쭈꾸미가 봉돌을 들어 올릴수도 있구요 결국 조류 저항이 미세한 무게 변화를 주게 되어 있어요 결국 같은 말이다 이거죠 살랑살랑 흔드는데 뭔가 이상한느낌이 난다 하는것도 미세하게 무게가 변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둘다 틀린말이 아닌데 무게감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셔서 댓글단거에요
쭈꾸미를 많이 낚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그것 보다는 맹목적으로 쭈꾸미를 낚아올리는 것 보다는 메커니즘을 알고 낚시를 한다면 즐거움도 배가 되고 더 많은 조과를 올릴 것 같습니다.
선장님 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중요한 렛슨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선장님한테 배우고나서 ....
진짜 쪼그마한 쭈꾸미까지 느낄수 있었네요
진짜 배워두면 좋은방법입니다....❤❤❤
다들 무게감을 느끼며 잡는다는데 저는 아무리 느끼려해도 감이 없는지 도저히 모르겠더라고요.
오늘 영상을 진작에 봤어야 했는데....선생님의 말씀 잘 이해했고 그 방식대로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몇번 더 가시면 저절로 느끼십니다.ㅎ
선장님 화이팅
오늘도 잘배웠습니다~ 😊😊😊
선장님은 무게감으로만 잡는 조황보다 초릿대의 속도감을 알고계시면 무게감으로만 잡는것보다 한마리라도 더잡아 가실수 있게끔 도움주신 영상 같네요~~~~
1.2.3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남들하고 조과 차이 있지요
6일날 출조 있는데
가서 장원 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갑니다 😂
수고많으셨습니다
팁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저항감이 맞네요
과학적이진 않네요~ ㅋㅋㅋ
면적 부력이야기 하면서 에기두개달고 애자담ㅋㅋㅋㅋㅋ
저도 저항이라 생각하고 저항감이 느껴지면 챔질하는편입니다
봉돌을 바닥에 붙히나요~ 아님 살짝 들어 주는게 좋나요?
살짝 드는게 좋습니다 헌데 그게 참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혹시 쭈꾸미 갑오징어낚시 마그네틱브레이크가 0-10까지있는데 몇으로 해야할까요?
그리고 드렉을 풀어라 잠궈라 하는분들이많은데 쭈꾸미 갑오징어는 뭐가좋을까요?
0 으로하세용 필요없어용 주꾸미는 ㅎ
마그넷 보다는 메카닉 브레이크로 봉돌이 바닥에 닿았을때 스풀의 백래쉬가 나지 않게 조절하세요.
연질로드를 사용하신다면 드렉은 빡빡한게 좋고
경질로드라면 그보다는 살짝 풀어주는게 유리합니다.
챔질을 할때 연질은 조류나 쭈/갑의 무게로 인해 로드가 많이 휘는데 이때 드렉까지 약하면 후킹이 잘 되지 않습니다. 정말 만세하듯이 팔을 바짝 세운다면 괜찮을지도... ㅎ 반대로 경질은 드렉이 강하면 특히 갑이의 촉수가 뜯어지는 경우도 있고 드렉과 조류의 저항이 만나 급격한 힘으로 인해 로드가 부러질 수 있습니다.
적정 드렉은 순전히 개인의 경험에 비례하는 부분이라 딱 이거다 라고 설명이 어렵네요...
저는 나름데로 이해를 했습니다마는 여러 시청자들을 위해서
1편이나 2편처럼 3편은 "무게감은 없다"는 주제로 현장에서 낚시하는 영상으로 무게감이 실리지 않은 상태의 초릿대를 보여주시면서 부가설명을 해주시면 낚시타임을 시청하는 여러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근데...
속도감은어떻게..언제느끼나요
쵸리대속도인가요?
아님봉돌속도인가요?
계속 흔들며 물의 저항감을 느끼면 잡을수 있습니다
선생님 속도감 조법에 최적화된 로드는 어떤로드인가요?
쭈꾸미(무게+움직임에의한 저항) 값이겠죠? 😅
초릿대 보기 어쩔땐 되고 어쩔땐 안되고 ㅋ ㅋ 생각보다 어렵네요 ^^
복잡 허네요 ㅋㅋ 전 무게로 170마리 잡았어요ㅋㅋ
저는 무게감으로만 잡는데 ....
이런 영상은 더헷갈리수가 있습니다!
"가볍다"도 무게 아닌가요?도통 무슨 말인지 헷갈리네요
1시간동안 다른사람은 한명도 못잡는다? 1명은 잡고?ㅋ..
포인트를 옮겨야죠. 쭈시즌에 1시간동안 1명빼고 한마리도 못잡는다는 건 거의 궤변인데..
선장님 의견에 한표!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저항감에 가깝죠.
조그만 놈이 애기 감고 가만히 있으면 초릿대 아니면 몰라요
저항감이 무게감으로 오는거죠. 들어올릴때 어떤어종이든 잡히면 가볍나요. 무겁나요
살랑살랑 흔든다면 무게감~무게감이 아니라고하시는건 더 헷갈리는듯 살랑살랑 흔들때 들어올려질때 쭈꾸미에 무게 부피변화로 저항이 더해져서 무겁게느끼는거아닌가요
말씀 처럼 가볍다?? 이건 내릴때 쭈부력으로 천천히 내려가니 쉽게 말하실려고 가볍다표현하신듯한데
들어올리는게 먼저고 내려가니까 저항으로 무게감이 먼저인듯 합니다
내릴때 포커스를 마추신듯
나는 왜 이해가 안되는지.. 면적이 커지면 저항이 커져 무게감이 커질수밖에 없는데.. 저는오로지 무게감으로 중상위는 합니다.
세상에는 같은 이론을 달리 이해하고 해석하는게 많습니다
다 맞는 이론입니다
여기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 이론을 뭐라고 말하는지도 중요 합니다
끝보기/ 무게감 .. 대부분 많은 조사님들이나 유투버 분들이 사용하는 용어 입니다
그들에게 무게감이 없다... 이건 본인은 얘기 입니다
물론 틀린 얘기는 아닙니다 들어 보니까
다만 너무 내 얘기를 잘들어라 하는식으로
무.게.감. 은 잊어라 강조하는것 역 감정이 먼저 듭니다
더 훌륭한 물리 학자들도 연구 결과의 제목은 연구 보다 더 신중하다는것을 아시지요?
인정
동성호선장님 웃고갑니다. 이론은 이론일뿐~초보분들 무게감 못느끼면 초릿대 끝보기로 잡을수잇나요?
갑오징어가 웃고가네요ㅎㅎ
쭈갑20년차 시즌초반에400만원 박고시작하는 동생들도 있고 당신처럼 거만하진 않는데 느낀게 없다 싶으면 본인의 무지라 생각하고 걍 지나 가심이~
@@이남수-e8g 20년이고 30년이고 낚시하셨으면 무슨뜻인지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아닌걸 아니라고 표현해서 댓글 쓰지도 못하나요? 반대로 님께서 불편하다면 댓글보고 그냥 지나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무엇이 거만한건지 설명좀 해주시죠?
400만원 꼴아박고 시작한다는게 더 거만한거 아닌가요?
@@마도로스-e7o 나역시 나와다른 이의 낚시를 찾기위해 유튭을 헤맵니다 님과 생각이 다르다 하여 웃고간다는 표현이 좀 그랬네요 제표현또한 좀 과한듯 싶네요
홈피가 있나요?
배 흘리는 방향 풍 방향 조류 방향에 의해서 무게 변화가 생깁니다 그래서 무게감이라고 표현합니다 실제로는 더 날리는듯한 느낌에도 챔질을 합니다만 가벼워지는 저항감에도 챔질을 하겠지만 그 또한 가벼워지는 무게변화입니다
초보분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이론으로 되는게아니라 경험치죠.
첨엔 다 헤메죠.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줍니다. 쭈꾸미낚시 쉽습니다.
에기 두개 달려있을때 넘겼어야하는건데...
내 시간 물어내라
갑오징어도 부탁드려요
별로 영향가 없는 내용
봉돌 무게가 40g이라치고 주꾸미 무게가 5g이라면 무게는 45g으로 늘어나서 당연히 무게감도 늘어나고 주꾸미는 생물이라서 움직이니까 로드의 움직임나 무게가 늘어나서 손에 무게감도 느낄것이고 주꾸미가 움직이니까 저항감도 느끼겠조
뭔소리여
유트브가 망치는 이유
이만큼 자세히 설명해도 본인의 경험만 생각하고 이해 못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네요. 팩트가 뭔지를 생각하시길.
초보자는 끝보기하면 더 헷갈립니다
무게감으로 50 초리끝 50 일듯요
참힘들게 낚시하시네요 그냥 즐기면 될것을 근데 조류에의한 저항감이든 쭈꾸미에의한 저항감이든 저항감이 무게아닌가요? 무게가 늘어나기때문에 당연히 면적도 커지고 당연히 저항이생기는건데 무게감을 느끼지마라니 뭔말씀이신지.....이해가되질않네요 잘보고갑니다
과학시간에 머하셨나요?
@@제네씨쓰놀았습니다.
@@오후5시-g2k
ㅋㅋㅋ
이론설명은 그럴싸하게 맞는거 같지만. 낚시유튜버랑 누가더만이잡나. 이기고. 말하시길 이론으론 누구나 최고. 실전에서 제일만이잡는. 사람이정답이고. 그사람스타일이 최고
큰일이네... 이런 유튜브는 참고치만 하세요
쭈꾸미 무게는 계산안하네 😂😂
개소리를 장황하게 하네 ㅋㅋㅋㅋㅋㅋ
무슨 이야긴지 아무리 들어도 뭔 말인지
그래서 뭘 어쩌라는건지?????
저항이 생기니까 결국 미세하게 무게변화가 생기겠지 그렇지 않다면 초릿대가 휠 이유가 없지 않나..그리고 결정적인건 무게감이든 저항감이든 다 그렇게 하고있을껀데..그냥 언어의 선택차이지 나도 저항감이 맞다고 느끼지만 무게감도 틀린표현은 아닌데..
캡틴 명품강의 감사합니다 😊
저두 처음엔 그랬는데....
선장님 말따라 살짝에 저항감이라해야하아
쭈꾸미두 부럭있다해야하나 떨어지는 느낌이 달라요....큰건 무게감이지만 진짜 초반 엄지보다작은 싸이즈도 느낄수있었어요....
걍 병행하면서 하면 진짜 물때 빠른날에두 마리순 할수있는듯.....
@@리드비나-n2p 그걸 사람들이 끈적한 느낌 난다고 하잖아여 저도 안잡힐땐 끝보기하다 초릿대보고 무게감없이 잡기도 하는데 그걸 챔질 안하고 살짝들어보면 끈적한 느낌나여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새끼손톱만해도 살짝들었다놨다하면 느낌달라요 그게 저항감이라고 하는데 저항감이 생기는게 조류에 의해 쭈꾸미에 저항이 생기는건데 극단적으로 쭈꾸미 올릴때 다리펴고 있으면 무겁게 느껴지잖아요 그말이 결국 저항감이 생기면 무게의 변화가 생긴다는거죠 물론 반대로 오히려 가벼워질때도 있는데 쭈꾸미가 봉돌을 들어 올릴수도 있구요 결국 조류 저항이 미세한 무게 변화를 주게 되어 있어요 결국 같은 말이다 이거죠 살랑살랑 흔드는데 뭔가 이상한느낌이 난다 하는것도 미세하게 무게가 변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둘다 틀린말이 아닌데 무게감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셔서 댓글단거에요
@@하이룽-p5q ㅎㅎㅎㅎ.....영상설명을잘안보신듯 끈적함은 낚시대를 들어올릴때느낌이고요
선장님말은 들어다내릴때 내릴때느낌ㄹ말하는거입니다
기본 123에떨어지는것이 1234이렇게 떨어져요
저두 첨엔 몰랐느데 그게되던데요......
저두 곰보로 영목가서 연습하먄서 알게됨요.....
진짜 엄지보다직음것도 부력있어서 느낌이온다는...
유성배타시면 하기힘드시겠지만 곰보나 개인배타시면서 연습조금만하심 알수있어요.....
그리고 이방법이 무게감도 질느끼는것같다는 저의소견입니다.....ㅜㅜ
무게감이 아니고 저항감입니다. 이게 뭔소리여 아오 아저씨 구명조끼좀 입으시라니까요.
말투가 좀 무례하시네요..
구명조끼는 입어야죠
낚시하시는분들은 알지 않나요 ㅎ 콧물만 타도 챔질 및 랜딩시 드랙소리와 무게감이 틀려지는뎅 ㅜㅜ 나만 그래여? ㅎ
👍
조류저항인데 그냥 무게감이라고해요
참 설명도 못하시고 뭔말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항을 쉽게 우리가 무게감이라 표현하지 않나요?
이 영상은 낚시 시작하시는분들은 안보시는편이...
고패질시 초리가 올라오다 묵직해져서 초리가 안올라오면 챔질 그냥 뭔가 무겁다 싶으면 챔질 초리를 쭉 가져간다 챔질 이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