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널 차마 붙잡을 수가 없네.. 푹 쉬면서 건강해지길 바랄게 한 달 뒤엔 아이리 칸나라는 부담을 내려두고 너가 하고 싶은 것들 마음껏 하면서 살길 바라 데뷔때부터 널 정말 많이 사랑해왔던 비늘이로서 한가지 욕심을 부리자면 언젠가는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나주길 죽는 그 날까지도 널 그리워하고 있을테니 :)
추운 계절이 오면, 그대의 장난기 속에 숨겨진 따뜻함이 더 그리울 거예요. 떠나간다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마음 한구석이 얼어붙는 것만 같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대가 가는 길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도 어쩔 수 없네요. 그대가 떠난 자리에 눈이 쌓이면, 그 흔적은 사라지겠지만 마음 속에는 소중한 기억들이 여전히 따뜻하게 남아 있을 거예요. 그대가 걸어갈 앞날이 부디 빛나기를 바라며, 언젠가 다시 만나면 헤어졌을 때 흘렸던 눈물을 민망해하며 장난 섞인 농담을 주고 받을 수 있기를. 눈처럼 사라지지 않는 추억 속에서, 언제나 응원할게요.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당신을 떠나보내야 하는 한 사람으로써 너무나도 큰 시련이고 아픔이고 영원을 약속하던 당신이 떠난다는게 원망스럽지만 그런 당신이라도 영원토록 사랑하고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이 날 데려와준 이곳에서 당신이 남겨둔 모든것들을 소중히 간직하며 당신 덕분에 만나게 된 이들을 사랑하며 그 자리 그대로 기다리겠습니다 언제가 될지 알수없지만 언제나 이 자리에서 기다리며 당신을 처음 본 순간처럼 웃으면서 다시 만나길 스텔라이브의 영원한 황녀 아이리 칸나를 기억하며 당신을 떠나보내야 하는 비늘이가
아프리카 시청자였기에... 그리고 지금은 버츄얼 방송을 보긴하지만 그 이전에, 트위치,치지직 방송하던 칸나의 방송을 보지않았었다.., 그렇지만 아이리 칸나의 이름은 내 인생중 버츄얼 방송인중 가장 처음 알게된 이름이며 버츄얼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방송인이다. 아이리칸나의 졸업 소식에 유투브로 간간히 소식 듣던 저는 치지직도 가끔 보게 된거같아요. 어딜가나 늘 응원합니다. 아이리 칸나! 언제나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늘 곁에 비늘이들이 있어요 남은 기간동안 추억 더 만들수 있기를
이 눈물은 당신을 놓아주겠단 뜻이에요 혼자 사는법을 배우는 중이죠 가슴이 찢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난 다 괜찮아질 거예요 이 슬픔은 내가 당신을 떠날수 없다는 걸 의미해요 다른 세상에서 우리가 만나기까지 내가 영영 당신을 보지 못하는 걸요 하지만 난 다 괜찮아질 거예요 모든 곳에서 당신이 보여요 꿈 속에서 조차도 아련한 멜로디처럼 당신이 부르는 노래가 들려와요 졸업 후 첫날 당신이 그리울 거예요 그건 다음날도 변치 않을 거예요 살면서 가장 슬픈 일이었지만, 이제야 진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지만, 과거속에 묻어둘게요 미치지 않으려면요 그래도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해요 누군가와 이별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지만, 이번에도 꼭 극복할게요
...겨울이 온다...그녀가 없어...쓸쓸한...쓸쓸한 겨울이온다... 다시 만날 날이 오겠지...사랑한다...죽을 만큼 사랑했다...앞으로도 죽을 만큼 사랑할게...다시 만날 그날까지!..꼭 건강하고 행복해야돼!!! 꼭 다시 만나자!!! 약속!! 그리고 우리의 암호 꼭 기억하기야!!! 1:쿠키는 사람을 죽여 2: 레몬 하나에는 4개의 비타민이 들어있데!!!!!
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말 해야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떻해야 하는지 오는 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더 하루만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 줘 안돼 지금은 이대로 떠나는걸 그냥 볼 수는 없어 차라리 나 기다리라 말을 해 아무것도 미안해 하지마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나는 괜찮아 그래도 사는 동안 함께 나눈 추억이 있잖아 다행이야 감사할께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더 하루만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 줘 안돼 지금은 이대로 떠나는걸 그냥 볼 수는 없어 차라리나 기다리라 말을 해 영원토록 바라볼 수 있도록
2:00 한달뒤에는 영업안합니다......ㅠㅠ
@@대갈세구지랄똥싸고 앉았네 이런거지같은년이 언제그랬는데 빨리가라는 아픈니네어매한테 해라ㅉㅉ
@@대갈세구 이새킨 아주 지 좃대로 해석하네
겨울이 온다
너를 만난 겨울이 온다
네가 없는 겨울이 온다
@@덕진마'이름병신' ㅋ
키야 ㅋㅋ 넌 연애해라
12월은 용의 거짓말
겨울이였다.......
@@혁륜조애니 대사임
눈물젖은 이별은 우리랑 안 어울려.
다시 만나면 민망하니까.
저에게 타비를 알려주어 감사드립니다.
스텔라이브를 알려주어 감사드립니다.
버튜버를 알려주어 감사드립니다.
푹 쉬고 웃으며 만납시다
goat 아이리 칸나
1:00 정경화 목소리에서 아이리칸나 라이브로 바뀌는 소름돋는 부분
영상에 사용된 버전은 원곡 정경화 버전이 아니고 복면가왕 박기영 / 조유진 버전인 거 같네요
내 첫 버츄얼 입문 유튜버이자, 첫 아이돌 덕질 유튜버이자, 내가 처음으로 꽂힌 노래 유튜버인 칸나가 졸업을 하네.. 이런 날이 올 줄은 알았지만 벌써 올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대.. 그래도 비늘이들은 항상 기다릴게..! 돌아오고 싶으면 언제든 돌아와!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것이지요.... 칸나 없다고 힘들어 하시지마시고 힘내십쇼!!
이별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 이별 후의 모든 순간이 재회의 카운트다운이니까
나오는 클립은 대부분 웃긴클립인데 영상 자체는 왜이리 슬프냐이거 .........
브금,배경의 힘
😢😢😢😢
즐거웠던 추억이기에 더욱 아쉽고 슬픈거겠죠
칸나님 진짜로 졸업해요?....ㅠ
@@메이코_15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게 참 먹먹하면서도 몽글몽글해지네요
그동안 사랑했고 고마웠고 앞으로도 사랑하고 고마워할께 아이리칸나 영원히 사랑해!!!
혹시 출처 남기고 지금 작업하고 있는 영상에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팬아니어도 이 영상 개슬픈데 팬들은 얼마나 슬플까😢
ㄹㅇㅋㅋ
왜 슬픔? 이분 방송 접으심?
@@Julex0382네 건강상 문제로
졸업(버튜버 은퇴) 하신대요..
@@Julex0382계약만료로 졸업해요...
@리콘이 건강문제는 아니에요
마지막에 갈게요 하는거 왜이렇게 슬프지...
있을때 잘하라는말을 지금에서야 이해해버렸네 생방 조금더 자주 볼걸...
거의 다 챙겨보긴했지만.. 채팅 좀 더 쳐줄걸 사랑한다고 더 많이 해줄걸ㅠㅠ
다른곳에서도 잘지내겠지
기념일이나 커버곡, 오리곡 나올때마다 응원글이나 칭찬글 좀 더 열심히 쓸걸.. 노래 말고도 평소 방송도 많이 챙겨볼걸.. 이제 남는건 과거의 추억뿐이구나..
칸나가 부르는 나에게로초대” 나오는부분에서 눈물나요 ㅠㅠ
칸나가 없는 이번겨울 너무 추울꺼같다 .
얼른 건강해져서 돌아와줘
비늘이는 아닌데 눈물난다 진짜 비늘이들은 무슨 심정일지 감도 안온다
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보다가 자연스레 눈물 떨군 비늘이는 개추 😢
개추......
개추..
ㅠㅠ
비늘이가 아닌데 눈물이 나네..
ㄱㅊㅠㅠㅠ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널 차마 붙잡을 수가 없네.. 푹 쉬면서 건강해지길 바랄게
한 달 뒤엔 아이리 칸나라는 부담을 내려두고 너가 하고 싶은 것들 마음껏 하면서 살길 바라
데뷔때부터 널 정말 많이 사랑해왔던 비늘이로서 한가지 욕심을 부리자면 언젠가는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나주길
죽는 그 날까지도 널 그리워하고 있을테니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솔직하게 이젠 또 누가 갈지 걱정이다... 줄줄이가 아니길
작년 힘든 시기에 칸나 노래 미친듯이 들으며 다시 기운 낼수 있었는데
첫 오리곡, 첫 3D 데뷔, 미연시 컨텐츠 그리고 술캠방 등등 잊지 못할 순간들도 너무 많은데 이제 다 추억이 되겠구나
내 첫 오시가 되어준 칸나야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추운 계절이 오면, 그대의 장난기 속에 숨겨진 따뜻함이 더 그리울 거예요.
떠나간다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마음 한구석이 얼어붙는 것만 같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대가 가는 길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도 어쩔 수 없네요.
그대가 떠난 자리에 눈이 쌓이면, 그 흔적은 사라지겠지만 마음 속에는 소중한 기억들이 여전히 따뜻하게 남아 있을 거예요.
그대가 걸어갈 앞날이 부디 빛나기를 바라며,
언젠가 다시 만나면 헤어졌을 때 흘렸던 눈물을 민망해하며 장난 섞인 농담을 주고 받을 수 있기를.
눈처럼 사라지지 않는 추억 속에서, 언제나 응원할게요.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웃자 웃으며 보내주자 우리가 울면 우리 눈물이 모여서 칸나의 마음을 눈물로 채우게 된다
웃자!! 시작이자 끝까지!!
스텔라이브에서 칸나 노래가 제일 좋았는데
최종화랑 푸른 보석과 어린 용은 진짜 미친 수준이다
4:00 아.. 이 "갈게요"가 왜케 맘이 아프냐...
당신을 떠나보내야 하는 한 사람으로써
너무나도 큰 시련이고 아픔이고
영원을 약속하던 당신이 떠난다는게 원망스럽지만
그런 당신이라도 영원토록 사랑하고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이 날 데려와준 이곳에서
당신이 남겨둔 모든것들을 소중히 간직하며
당신 덕분에 만나게 된 이들을 사랑하며
그 자리 그대로 기다리겠습니다
언제가 될지 알수없지만
언제나 이 자리에서 기다리며
당신을 처음 본 순간처럼 웃으면서 다시 만나길
스텔라이브의 영원한 황녀 아이리 칸나를 기억하며
당신을 떠나보내야 하는 비늘이가
배경음악 “나에게로초대” 칸나 처음 알게된 노래라 선정 잘했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칸나버전으로 바껴있는거 소름돋으면서 슬프네요ㅠ
내가 버튜버란 존재를 처음으로 알게해주고 스텔라이브가 있다는걸 알려준 칸나... 스텔라이브뿐만이 아니라 보는 버튜버중에서도 최애인 칸나가 간다고 하니까 뭔가 이상한 기분이네... 칸나야 현생도 열심히 살고 아프지말고 ㅠㅠㅠㅠㅠ
뿡댕이지만 눈물 나온다 ㅜㅜ 가슴이 아프다... 생방 평소에 좀 볼걸 일부로 안본건 아니고... 유니버스랑 클리셰 본다고 못봤어 칸나야 ㅠㅠ
그간 후배 잘 챙겨주고 방송하고 콘서트한다고 고생했어 칸나야 잊지 않을거야 남은 한달 동안 웃으면서 보내줄게;ㅁ
칸나 감그레이,역광불렀던거 너무 좋아서 계속들었는데 졸업소식 들으니 너무슬프다... 떠나고나서도 행복하게살았음 좋겠다ㅠ
이미 다가오고 있는 미래여서 각오하고 있지만 하루하루가 줄어들때마다 밀려오는 두려움과 불안함, 슬픔을 참을 수 없어 매일 눈물로 지세우는데... 마지막 날은 칸나가 마음아파하지 않게 잘 참아...... 볼게요
칸나없는 크리스마스......
칸나없는 새해......
상상도 하기 싫다 진짜
겨울이 가고 너와 함께하는 봄을 꿈꾼다
미안해 입덕부정기여서 입덕안해서 미뤄서 졸업한다는 소식에 달려와버렸어 너무 늦게 졸업하기 한달전에 더 찾아보고 공부도 다 때려치우고 봤어 너무 후회되더라 입덕 안해서
오늘 군대 전역했는데 칸나도 졸업하는구나
너무 아쉽네 군대에서 칸나 노래들으면서 위로 많이 받았는데...
아프지 않고 언제 돌아오고 싶을 때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네
칸나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2024년은 푸른 용의 해라고 하죠..
..근데 나는 왜 이 1년이 지나갈수록 마음이 요동칠까.. 어째서..
멀어져가는 별을 보며 간절히 기도했다
"그녀의 앞길에 여명이 있기를"
확실히 초창기 영상 보면 최근 라이브보다 목소리가 더 깔끔하고 맑네
목이 상해서 쉬어야 한다는데...
요즘 몸이 정밀 안 좋은 것 같던데 충분히 쉬고 몸 건강해져서 다시 보길 바랍니다 ❤
너는 어느 날 눈처럼 내렸다
피할 수는 없었고 나는 속절없이 맞았다
2:00 공사장 라이브 보고 입덕했던게 얹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이 흘러 생각치도 못한 졸업이라는 소식을 접하니... 복잡하네요 ㅠㅠ
스텔을 이정도로 끌어올려주어서 참으로 감사하다
방송을 끄면 버튜버가 아닌 사람으로 돌아올 때 회의감, 허탈함, 공허함을 느낄 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외로움일 거다
그냥 2년동안 잼있었던 애니를 봤다고 생각하고 보내줘라
일반인으로 돌아간 스트리머, BJ, 유튜버들을 많이 봤지만
이렇게 마음이 이상한 적은 처음이네요 ㅠㅠ
차라리 4월 1일 만우절이었으면 좋겠다...
영상 진짜 잘 담았다.. 계속 보러 오게 되네
사랑조차 영원하지 않은 세상에서
그 무엇이 불멸을 말 할 수 있으리
끝이 있어야 새로운 시작이 있으니
사라질 운명 그저 감사할뿐
즐거운 장면들을 보고 그때 행복했던 감정들이 떠올라서 너무 기쁘네요.
그래서 너무 슬프네요. 🙂💦
칸나야 넌 떠나지만 마음속엔 영원할거야😢😢😢
봄이온다.... 네가 없는 봄이 온다....ㅠㅠ 겨울도 되게 추울거 같은데 봄이 되면 좀 마음이 편해질수 있을지...
아프리카 시청자였기에...
그리고 지금은 버츄얼 방송을 보긴하지만 그 이전에,
트위치,치지직 방송하던 칸나의 방송을 보지않았었다..,
그렇지만 아이리 칸나의 이름은 내 인생중 버츄얼 방송인중 가장 처음 알게된 이름이며 버츄얼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방송인이다.
아이리칸나의 졸업 소식에 유투브로 간간히 소식 듣던 저는 치지직도 가끔 보게 된거같아요.
어딜가나 늘 응원합니다.
아이리 칸나! 언제나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늘 곁에 비늘이들이 있어요
남은 기간동안 추억 더 만들수 있기를
유튜브에서만 종종보던 사람도 슬픈 감정이 드는데... 진짜 팬들은 가슴아프겠어요😢
악놀1,2 콘서트 좋았고 역광 너무 좋아했는데, 꼭 다시 돌아오시길
본인이 부른걸로 올린게 감다살이다
최종화는 내플리 2번곡이야
러스트 너에게로의 초대보고 입덕했는데 벌써 2년이야
정규내고 메이저 갈 줄 알았는데.
아이리칸나가 없었으면 지금의 스텔라이브도 없었을 거야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겠어요..
칸나님이 부르는 나에게로의 초대... 제일 좋아하는 노래중에 하나라 아직도 듣는데 가신다니 슬픕니다 ㅠㅠ
우씨.. 잊을려고 하면 자꾸 칸나의 지금까지의 행적들 때문에 눈물날거 같아.. 칸나야.. 행복하자..!
재능많은 사람은 괴롭다는 침착맨의 발언 오늘도 1승..에휴 후회없이 응원 열심히 했으니 미련은 없다 이번엔 실패가 아니라 성공하고 떠나는거니까
난 칸나가 노래를 너무 잘해서 국내 기획사에 스카웃 된줄만 알았는데 항상 밝던 칸나가 내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단걸 이번에 알았습니다.. 졸업은 칸나님의 삶을 찾는다 생각하고 응원 하겠습니다.
우리칸나...많이 성장했지
이제시작인데...상처도 많이 받고..여린 우리 아기용..푹 쉬고 어떠한 모습이라도 다시 봤으면..
진짜 즐거운 이야기였어!!남은시간 더 애틋히 놀자!!항상응원한다 비늘이들이!!!❤
악놀1로 알게 된 분인데... 저도 모르게 칸며들었었나 봅니다. 많이 아쉽네요 더 이상 못 본다고 생각하니...
이 눈물은 당신을 놓아주겠단 뜻이에요
혼자 사는법을 배우는 중이죠
가슴이 찢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난 다 괜찮아질 거예요
이 슬픔은 내가 당신을 떠날수 없다는 걸 의미해요
다른 세상에서 우리가 만나기까지 내가 영영 당신을 보지 못하는 걸요
하지만 난 다 괜찮아질 거예요
모든 곳에서 당신이 보여요
꿈 속에서 조차도
아련한 멜로디처럼 당신이 부르는 노래가 들려와요
졸업 후 첫날 당신이 그리울 거예요
그건 다음날도 변치 않을 거예요
살면서 가장 슬픈 일이었지만, 이제야 진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지만, 과거속에 묻어둘게요
미치지 않으려면요
그래도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해요
누군가와 이별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지만, 이번에도 꼭 극복할게요
눈물이 흐르네요..ㅜ😢😢 이렇게 슬픈일이 있을까..😢
진짜 올게왔구나 알고리즘이 알려주네...
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눈물이 나네요 ㅠㅠ 항상 어디서 뭘하든 잘되길...비늘이가 매일 응원하며 기도할게 너무너무 사랑한다❤❤
...겨울이 온다...그녀가 없어...쓸쓸한...쓸쓸한 겨울이온다...
다시 만날 날이 오겠지...사랑한다...죽을 만큼 사랑했다...앞으로도 죽을 만큼 사랑할게...다시 만날 그날까지!..꼭 건강하고 행복해야돼!!! 꼭 다시 만나자!!! 약속!! 그리고 우리의 암호 꼭 기억하기야!!! 1:쿠키는 사람을 죽여
2: 레몬 하나에는 4개의 비타민이 들어있데!!!!!
....... 웃자... 웃으며 보내주자 우리가 울면 우리 눈물이 모여서 칸나의 마음을 눈물로 채우게 된다... 웃자! 시작이자 끝인 그날까지!
칸나를 만난 겨울이 다가오고...
이제 칸나가 없는 겨울이 오는 구나... 내 첫 입문 버튜버.. 내 마음속 0순위 최고의 오시 칸나.. 그동안 정말 너무 행복했어... 건강 꼭 회복하고.. 천천히 현생 즐기고.. 꼭.. 꼭 건강해져서 다시 보자..
최근 본 키리누키 중 제일 좋은 것 같다
잘 보고 갑니다
칸나가 떠나기에 슬픈 모습 보이고 싶지 않고 떠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떠나게 되는 칸나의 앞 길에 행복과 건강, 즐거움이 가득한 꽃길을 걷기를 바랍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아...너무 슬퍼...ㅠㅜ
이렇게 쭉 보니까 2년 동안 엄청나게 커버린 거 같아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하다.
푹 쉬고 건강해지면 어떤 식으로든 돌아와주면 좋겠다.
그리운 날에 드리운 맘이 내일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해도 잊지 않을게, 두 눈 감는 날까지
저는 칸나 팬들의 심정을 알지못합니다..
감히 뭐라 조언하기도 감히 위로하기도
.. 무거워지는 날이오고있네요…
언젠가 제가좋아하는 버튜버도 졸업하겠죠.. 이별이 있으면 만남이 있다고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스스로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비늘이가 될게. 그동안 따뜻하게 대펴줘서 고마웠어 칸나야. 앞으로도 응원할게!!
칸나야 데뷔초때부터 너무 귀엽고 예쁘구나 정말 많이 사랑한다 반드시 언젠가 돌아올거라 믿고 기다릴게 헤어지기 싫으니 언젠간 다시 만나자
보고싶네
평생 기다릴거니까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와줘 영원히 기다릴거야
날씨가 점점 추워질수록 실감이 나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한걸음 더 가까워진거같아 슬퍼지려하네요😢
늘 마음속에 간직할 이름이지만 함께한 시간만큼 쓸쓸함이 클거같아요😭
남은시간 조금이라도 더 좋은 추억많이 만들어요 :)
아주 길고도 먼 겨울이 올 것 같은걸.. 사랑한다고 이년아.
칸나야.. 사랑해
난 슬프지 않다. 칸나칸나야 반갑게 다시만날날까지 꼬리 치켜세우고 기다릴께!!!!
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말 해야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떻해야 하는지
오는 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더 하루만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 줘
안돼 지금은 이대로 떠나는걸
그냥 볼 수는 없어
차라리 나 기다리라 말을 해
아무것도 미안해 하지마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나는 괜찮아
그래도 사는 동안
함께 나눈 추억이 있잖아
다행이야 감사할께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더 하루만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 줘
안돼 지금은 이대로 떠나는걸
그냥 볼 수는 없어
차라리나 기다리라 말을 해
영원토록 바라볼 수 있도록
새벽부터 눈물나는 영상이네여 ㅠ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이렇게 많은 추억이 있었구나 하고 다시금 떠오르게되는 영상이네요..
눈물로 이별하는 것 보단 웃으면서 이별하는게 낫지
항상 곁에 있을테니까
정든 일상을 떠나보낸다는건 참으로 쓸쓸한 일이네 그게 뭐가됐든
어쩌면 용은 잠시 겨울동안 바다에들어가 동면하는걸지도 자신의건강을위해서 팬들과의 더욱긴소통을위해 잠시 쉬기로 결정했나봐요.........
매년 겨울이 심해져가는데
올해 겨울은 정말로 길 것 같네요.
언젠가 봄이 다시 찾아오길
아니 채리필터로 시작해서 아이리칸나로 넘어가는거 뭐고 예전에 러스트 때 들었엇는데 그때 데뷔 얼마 안됏지않앗나 노래 하나는 기깔났는디 이분 방송 접음?
곧 겨울이 온다.
너와 만난 겨울이 온다.
네가 없는 겨울이 온다.
크..
팬은 아니지만 그동안 팬들에게 행복과 삶의 원동력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이거 볼때마다 눈물 터져서....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추억이다... 사랑했다... 칸나
아이싯데이루!
웃으면서 아이리칸나야 응원합니다 어디에 있든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칸나가 없는 겨울이겠죠 시간이 해결해준다고는 하지만 안되는것들도 있잖아요? 제 몇없는 시간이 해결 해줄수 없는게 생겨가네요.... 그래도 보낼때는 채팅은 웃으며 화면뒤에서 훌쩍일래요... 마지막 추억인데 슬픈 기억으로 남기면 추억할때마다 슬플것같잖아요...
그것도 영원히 끝나지 않는 겨율이.....
미안하다 칸나야 난 즐겁게는 보내줄수 없을거 같아.
지난번에 좀보이드 합방때도 보니까 몸 진짜 안좋은데도 시청자들이 말리는데도 끝까지 하려는거가 본인이 조만간 졸업하는데 마지막 스텔라이브 대형합방이 될 수도 있는거라 끝까지 한거로 보이니 좀 슬프고 졸업은 하지만 새로운 길 응원하겠습니다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이 올 겁니다. 다만 이번 겨울은 좀 길겠지만, 칸나가 많이 추워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겨울이 온다
너를 만난 겨울이 온다
네가 있어서 따뜻했던 겨울이 온다
겨울이 온다 이제....
네가 없는 추운 겨울이 온다
승상께서 잠시 멈추는 시간을 가지시게 되었구나! 더 살아서 무엇하겠느냐!
너무 아련하고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그때 그전율이 그대로인데... 내오시는 떠나가네..
졸업하고 스텔라이브 소속 캠방송으로 돌아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