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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겨울이네.....

;ㅁ; 올 겨울은 많이 추워질 거 같아요…

ㅠㅠ

명작은 결말을 알고 봐도 어쩌구

내여동생 ㅠㅠ

레몬1개에는...

울었다.. 겨울이었다..

어케 이렇게 귀엽냐

눈물 콧물 다 쏟았다....

ㅠㅠ..... 가지마 칸나...

잘가꼬리 ㅠ ㅠ

날씨가 점점 추워질수록 실감이 나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한걸음 더 가까워진거같아 슬퍼지려하네요😢 늘 마음속에 간직할 이름이지만 함께한 시간만큼 쓸쓸함이 클거같아요😭 남은시간 조금이라도 더 좋은 추억많이 만들어요 :)

하... 내가 어떻게 진정했는데...

아잇... 아이잇... 아으...

진정된 제 마음이 이깟 브금 하나에 눅눅해질거라고 생각되셨습니.. 다

근과 근의 만남은 운명이다

모험.. 타다이마.. 오카이리.. 악놀 외에도 많은 전설이 있었는데.. 칸나의 졸업은.. ㅠㅠ 맴찢

헐 김블루 따님 졸업하시나요?

뭔말인지모르겠자만 나나가 잘못했네

아프리카 시청자였기에... 그리고 지금은 버츄얼 방송을 보긴하지만 그 이전에, 트위치,치지직 방송하던 칸나의 방송을 보지않았었다.., 그렇지만 아이리 칸나의 이름은 내 인생중 버츄얼 방송인중 가장 처음 알게된 이름이며 버츄얼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방송인이다. 아이리칸나의 졸업 소식에 유투브로 간간히 소식 듣던 저는 치지직도 가끔 보게 된거같아요. 어딜가나 늘 응원합니다. 아이리 칸나! 언제나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늘 곁에 비늘이들이 있어요 남은 기간동안 추억 더 만들수 있기를

칸나 목아파서 치료하려고 은퇴하는거죠?

저는 칸나 팬들의 심정을 알지못합니다.. 감히 뭐라 조언하기도 감히 위로하기도 .. 무거워지는 날이오고있네요… 언젠가 제가좋아하는 버튜버도 졸업하겠죠.. 이별이 있으면 만남이 있다고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찢었다

브금 사기 아니냐고..

국힙뿐만아니라 전세계힙합에 긴장감을 주는 유니키 ㄷㄷ

1:44 숨참는다 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별인사를 하지 않는건 우리가 다시 만날 것임을 알기 때문이야 부담주고싶지 않으니 기다리겠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그냥.. 잘 다녀와..!!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순간처럼 갑자기, 예고없이 부는 바람을 맞듯이, 언젠가 다시 만나자

ㅠㅠ

바이브가 약간 우탱클랜 CREAM 듣는 거 같기도...?

난 슬프지 않다. 칸나칸나야 반갑게 다시만날날까지 꼬리 치켜세우고 기다릴께!!!!

나나 반응 궁금ㅋㅋ

왜 은퇴하는지 정확한 이유 나왓나요?

ㅠㅠㅠㅠ

흑형이 스타벅스 불평하는거에 브금입힌거 생각나네ㅋㅋㅋ 10년쯤 된거같은데ㅋ

유니는 외힙이지

미안하다 칸나야 난 즐겁게는 보내줄수 없을거 같아.

닥터유니 비트 찢었다 다음에 국힙으로 드렁큰 유니키도 부탁드려요

승상께서 잠시 멈추는 시간을 가지시게 되었구나! 더 살아서 무엇하겠느냐!

처음엔 흠... 그정도가 했는데 두번째 벌스부터 오케이로 플로우잡고 ㅏㅑ, ㅗㅗ 로 라임 잡으니까 좀 랩같긴하네ㅋㅋㅋ

[verse 1] 안녕하시지 어제 사장님이랑 로르 했는데 채팅치는 사람이 제힐 이해가 안가 지도 트로루 하고 있으면서 트로루 하지 말래에에 오버워치 할 때도 uh? 위도우 한테 그만 쳐 맞아라 하면서 uh? 지도 채팅 치다가 대가리 맞고 죽는 사람을 얼마나 보고 왔어 유니가 uh? 아니 진짜 어이가 없다니까 뭐하는 새키고 uh? 이 미친 새끼들이 게임에 진심인 척 하면서 제일 진심이 아니라니까 나는 뭐 못해도 열심히는 하잖아 근데 지는 그냥 트로루 하고 이길 수 있는 것도 포기하고 남탓만 하고 그냥 도망간다니까 나중에 너가 잘못한줄 알아야 된다고 야 방송켜 방송키고 다시보기 올려봐 댓글창도 열려 uh? 나는 다 그렇게 하고 있는데 니는 그렇게 하고 있는거 아니면서 씨.. 뭐 아으 사람들은 안보이는데서 사람 욕하면서 살아가니까 그렇게 되는거지 나는 사람들 앞에서 뻔뻔하게 사람 욕해 이 shit [hook] 유니 비질게 ok [verse 2] 나나는 그건거루 몰라 ok 알겠어 나중에 후회하는 날이 올거야 ok 그때 유니한테 어떤 사과를 해도 얼마를 줘도 유니를 욘서를 안해줄거야 왜냐 지금 유니가 이렇게 열심히 말해도 나나는 유니 말을 안믿고 유니한테 안 줬기 때문에 유니가 얼마나 필요했는지 몰라 지금까지 얼마나 건실하게 살고왔는데 나나는 ok 알겠어 처음에는 뭐 사자 주면 주겠다고 했으면서 나중에 안주기 이게 나나의 방법이지 나도 토카치 한다 알았어 나나야 기다리고 있어 유니가 그날이 올 때까지 숨참는다 흡 선배님 죄송해요 웃겨어 옆집에 이사왔으면서 ok 옆집에 이사왔는 걸 후회하게 만들어줄게 맨날 시끄럽게 살아야지 흐에 흐에 흐에

ㅈㄴ 힙하네

은퇴하심?

스웩 찰진거 보소.....

와이라 갔나 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야!! 힙합 보소!!

Still Yuni

유미넴 ㄷㄷㄷ

알고리즘이 퍼먹이길래 함 봤는데 개웃기네 ㅋㅋ

이거 왜 좋지 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이 흐르네요..ㅜ😢😢 이렇게 슬픈일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