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중 명인, 국수의 오늘의 마지막 한판 ] 아~ 씁슬하고 허전하다. 낙동강 오리알이라고 자조썩인 말이 가슴을 적신다. 봄은 오고 있으니깐 다음을 기약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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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Rorty35
    @Rorty35 Год назад

    2:32초에 초차가 한차랑 차대하는 수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곧바로 외통수를 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