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초전동]크고 쫄깃한 홍합살 가득 거기다 국물까지 시원한 초전동 국수맛집 해장국수로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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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9

  • @천둥오리-u1p
    @천둥오리-u1p 3 года назад +2

    오늘도 선좋아요
    후감상입니다. ^^

    • @kasadin1
      @kasadin1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닷!

  • @생활세계
    @생활세계 3 года назад +4

    서부경남분들 국시 안 좋아하는 분 계시곘냐마는 저는 죽고 못사는 정도로 좋아하는데..
    수도권에서는 멸치육수에 개발(바지락)ㅋ 홍합 부추 양파 등 고명 잔뜩 올린 진주식 국수를 찾아 볼 수가 없네요..ㅠㅠ
    진주 내려가면 상봉동, 자유시장 등 괘이이빨님 영상 따라 국수 먹어러 다니는 1인입니다.ㅎ
    6:02 저렇게 먹는게 진정 국수매니아죠.^^ 멀리서 항상 응원합니다~^^

    • @kasadin1
      @kasadin1  3 года назад

      아유 좋게 봐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 @crazyrock28
    @crazyrock28 3 года назад +6

    제가 추천한 엄마손 가셨군요!ㅋ 꿀맛입니당.

    • @kasadin1
      @kasadin1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맛나게 잘 먹고 왔습니다~^^ 전에 바로옆 초전국수만 먹었는데 바로 뒤에 이런데가 있는줄 몰랐어요

  • @mk25933
    @mk25933 3 года назад +5

    괘이님 쭈냥 나무 오부장 4인방을 다같이 볼수있길 기다릴께요~

  • @심재갑-k8z
    @심재갑-k8z 3 года назад +3

    정말 국수맛 난다 60년대 논매고 먹던 국수맛 김치 육수 먹어봐야 국수의 진미 알수있어요👍👍👍

    • @kasadin1
      @kasadin1  3 года назад +1

      크~~ 진짜 먹어보고 싶습니다!

  • @김은현-k7t
    @김은현-k7t 3 года назад +3

    홍합을 다져주니깐 좀 더 맛이 나던데, 이곳은 통째로 주시는군요. 올해 땡초는 너무 맵죠.ㅎ

    • @kasadin1
      @kasadin1  3 года назад +1

      아유~ 진짜 요즘 땡초 너무 맵더라구요 ㅠㅠ

  • @문봄날
    @문봄날 3 года назад +2

    꼭 가보고 싶어요ᆢ

    • @kasadin1
      @kasadin1  3 года назад

      국물이 아쥬 좋았습니다

  • @권수현-b5k
    @권수현-b5k 3 года назад +3

    국수가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kasadin1
      @kasadin1  3 года назад

      국물이 뭔가 소주가 땡기는 시원함을 가졌어요~

  • @chrischoi2992
    @chrischoi2992 3 года назад +3

    저정도 홍합이 탱글하게 준비해서 넣어 주려면
    한번에 삶아서 주는게 아니라 손님 들어 오는것보고 오전 , 오후 나누어 여러번 쌂아야
    저정도 탱탱한 홍합을 줄수 있지요.
    홍합은 쌇아서 몇시간 지나면 수분 빠져서
    콩알만하게 쭈그러 들거든요.
    정성이 갓든 국수집 같습니다.
    몰론 맛도 있겠죠.ㅎ

    • @kasadin1
      @kasadin1  3 года назад +1

      홍합이 탱글탱글 건져 먹는 재미가 좋았어용~

  • @초코케잌-l7x
    @초코케잌-l7x 3 года назад +3

    게시판에서 보고 기대했는데
    역시나군요
    고추가루 산에 땡초
    맵찌리는 살짝 두렵군요

    • @kasadin1
      @kasadin1  3 года назад

      고춧가루는 미리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것 같았어요 ~

  • @그것이먹고싶다-n7g
    @그것이먹고싶다-n7g 3 года назад +1

    한덩치 하는 우리 팸, 곱배기 안 시켜도 되겠네요. 꿀팁!!

    • @kasadin1
      @kasadin1  3 года назад

      그먹팀 가시면 사장님께서 알아서 대짜로 주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ㅎ

  • @minori1219
    @minori1219 3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사는 동네!! 반가워용

    • @kasadin1
      @kasadin1  3 года назад +1

      브라보~^^ 초전동 아쥬 좋은 동네던데요

  • @김수진-c1i5i
    @김수진-c1i5i 3 года назад

    아...부산서 진주바로뜬다
    제가 좋아하는 진주 알뜰국수가 없어져서 슬퍼요 괘이님 진주여고국수주변
    찐맛집이었는데

    • @kasadin1
      @kasadin1  3 года назад +1

      크흑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진주는 또다른 국수맛집들이 더 있을꺼라 생각합니닷

  • @생활세계
    @생활세계 3 года назад +3

    최근에 카페를 새로 만들었는데 한번 찾아 보세요. 홍보 아닙니다.^^
    내 유년시절의 고향 진주 그래서 가입..ㅠㅠ

    • @kasadin1
      @kasadin1  3 года назад

      가입을 환영합니다~^^

  • @nolboo4k943
    @nolboo4k943 2 года назад

    개인적으로 진하지 않다고 해야한,싱겁다 해야하나 감칠맛 없는 육수에 심심한 느낌의 국수라 저는 별로더라구요. 같이간 사람들도 입맛에 맞아서 맛있다는 사람도 있고 저랑 같은 평가인 분들도 있고, 호불호가 좀 갈립니다. 곧 건물주가 건물을 뿌순다고 가게를 중앙시장 인근으로 옮기 신다더군요.

  • @옥창원-i5w
    @옥창원-i5w 3 года назад +2

    옆집과 1000원 차이군요

  • @cws4144
    @cws4144 3 года назад +2

    홍합이 통으로 들어가는거보다는
    한두번 커팅해서 들어가는것이
    마치 열일한것처럼 보이는데
    비쥬얼적으로 그것이 조금 아쉽군요
    짬뽕도 아닌것이

    • @kasadin1
      @kasadin1  3 года назад

      ㅎㅎ 전 진주에선 개인적으로 다져주는집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통으로 넣어주니 씹는 재미도 있고 오히려 좋았어요~

  • @참이슬-m7u
    @참이슬-m7u 3 года назад

    저기에다가 달래양념간장 넣어먹으면 끝.

    • @kasadin1
      @kasadin1  3 года назад

      진주는 양념 간장이 없습니다~^^

    • @참이슬-m7u
      @참이슬-m7u 3 года назад

      @@kasadin1 아쉽네요. 😭

    • @kasadin1
      @kasadin1  3 года назад

      @@참이슬-m7u 진주가시게되면 국수 한번 드셔보세요~^^ 우리가 보통 먹는 간장양념으로 완성해서 먹는 국수라는 선인관이 바뀌실꺼에요

    • @참이슬-m7u
      @참이슬-m7u 3 года назад

      @@kasadin1 네 감사합니다.

  • @미식가-u2w
    @미식가-u2w 3 года назад +2

    보기에는 면이중면인것같은데...열합도 통으로 들어가네요...

    • @kasadin1
      @kasadin1  3 года назад

      일반 소면이였어요~^^ 홍합선도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