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수천킬로 떨어져 있어서 연애하고 가서 결혼한뒤 20년차 입니다. 거리는 영상 대로 핑계일뿐입니다. 내 사랑하는 반쪽이다 하면 알래스카 연구원이라도 거기 가게 되어 잇어요 왜냐 ! 없으면 죽을꺼 같거던요 그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하는데 그건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십년이면 몰라도 수년으로는 안잊혀지고 계속 삶에 낙이 없어요 , 개인사로 인해서 아내랑 1년 정도 떨어져 지냈는데 군대 11사단 보병 (구타시절) 99군번 현역 입대할래 와이프랑 1년 떨어질래 하면 그냥 2년 군대 같다 오는게 쉬울정도로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지 못하면 힘들답니다. 거리는 의미가 없답니다. 아마도 연이 아니었을꺼에요 사랑에는 핑계가 없어요 결혼할 여성이 생기면 아실껍니다. 세상 다 반대해도 내가 괜찮으면 가능한게 사랑이거던요 그런 사랑을 찾으셔야 합니다. 중매결혼 하시더라도 최소 1년은 연애하시고 , 서로 없을때도 격어보고 내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 정신적인 반쪽인가 느낌이 아니라 가슴으로 인정이 될때 결혼 하시면 세상어떤 말두안되는 험난한 이변이 와도 사랑하고 잘 삽니다.
주말에 만나고 평일에는 계속 전화로 통화하면 되죠. 저도 와이프랑 그렇게 연예시작했고 결혼했어요. 만약에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그어떤 상황과 장애물은 아무것도 아니고 무조건 돌진하세요. 진짜로 내가 이 여자 놓치면 안되겠다 싶으면 상대방도 이해해줄 것이고 나 자신도 어떻게든 방법을 찾게 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으로 채널을 알게 되어 댓글까지 남기네요. 90년생 여자 전문직으로 일 때 문에 최근에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와 있습니다. 서울서 결정사 해보다가 그만 두었는데 여기도 주변에 결정사 참 많이 보이네요~ 만남도 쉽지 않고 만난다고 해도 지속이 어려운게 문제인것 같아요~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 도대체 결정사를 왜 기웃거리는 건가요. 통계적으로 성혼률 3% 정도뿐이 안 되는 거 다 자료 나왔는데 거기 안에 들어간다는 어떤 강력한 확신이 있으신 건지요. 혹시나 그런 확신을 가질 만한 뭔가가 있다면 구태여 결정사를 기웃거릴 필요가 있나라는 결론이 나올 것이고요 그게 아니라면 바늘구멍 뚫는 데 수백만원 배팅 하는 게 과연 합리적인 의사결정인가요. 1회 만남에 대략 40~50만원돈 내고 여자랑 차 마시고 대화만 하다오는 꼴인데 그걸 통해서 무슨 소중한 경험을 얻은 건가요. 과연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걸까요. 게다가 결정사까지 기웃거릴 정도의 인간들이라면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란 얘기인가요. 제 주변에 수 많은 기혼들 중에서 결정사에 만났다는 사람을 일단 본 적이 없거든요. 저는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로이님, 구독했습니다.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질문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제가 결정사에 가입을 할지 말지 고민중인데, 제가 가입하면 제 조건으로 저보다 어리고 직업 있는 이쁜 여자를 만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7살/키167/얼굴은 준수한 편/1년차 군무원/저는 모아둔 돈이 없고 부모님으로부터 7천 정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부모님 노후 대비 절반 정도 되어 있으십니다/신혼집은 관사(90년대 지은 아파트)입니다. 팩트폭행 부탁드립니다
결정사라는곳이 사실 일반적인 친구들에게 받는 소개팅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다만 조금 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스펙에 대한 검증을 제3자가(결정사) 검증해서 사람을 소개시커주는 구조인데요. 보내주신 스펙을 봤을때, 결정사 가셔도 충분히 경쟁력 있으실거 같고, 남자들이 결정사가 조금 더 유리할 수 있는 부분은 여성분들은 아무래도 스펙이 쌓이면서 나이가 들게 되어도 본인보다 나이가 좀더 많은 남자를 선호하게 되기때문에 남자분이 37이라고 해도 스펙 좋은 30초반 여성분들을 만날확률이 그래도 좀 있는것 같습니다. 한번 가입하셔서 경험 쌓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7살에 모아둔 돈도 없고 부모님 노후도 절반만 준비됐는데 결정사에 가입이될까요? 안될거 같은데요. 가입이 된다고 해도 여자들이 프로필에서 거릅니다. 여자와 달리 남자는 스펙이 아주 중요해요. 남자 교사나 9급 공무원은 결정사 가면 같은 교사나 9급 공무원 매칭이 안됩니다. 여자들이 거부해요. 같은 급을 만날거면 굳이 돈내고 결정사 가입할 이유가 없거든요. 질문하신 분이 어리고 이쁜 여자 바라시는거 같은데 좀 현실 파악을 하시고 차라리 주변에서 찾아보세요. 결정사에서 최고로 치는게 어리고 이쁜 여자입니다. 성격까지 좋다? 이런분들은 의사나 준재벌급 집안과도 결혼합니다. 슬프게도 어리고 이쁜 여자는 굳이 결정사에 가입할 이유가 없다보니 결정사에선 유니콘과 같은 존재입니다. 없어요.
하아... 진짜 현실파악 못 하시는 분들 많네요. 안 됩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공무원도 아니고 군무원인데 1년차? 7천만원? 37이 아니라 27에 이미 저 정도였어야 하지만 일반 생활 근거지가 군대라는 것부터가 그냥 감점 마이너스 80점은 이미 깔고 들어갔습니다 실망스럽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도 가서 돈 날리고 실망하는 것보다 돈 안 날리고 실망하는 게 천번은 낫습니다
어려운 상황이네요 ㅠㅠ 모든 조건이 맞는 사람은 없다고 들어서 포기할것과 포기 못 할것을 잘 정하라고 하던데...
많은 참고가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30대 되면 체력에 한계가 확실해짐..
라이프스타일도 챙겨야 되서 그런거 포기하고 만나기도 힘들어짐..
너무나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너무 거리가 멀면 잠깐 만나는 것도 데이트하긴 부담스럽더라구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 인간이라면 당연한 인지상정 후회되지 않게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길 바래요
조언 감사합니다!!
와이프랑 수천킬로 떨어져 있어서 연애하고 가서 결혼한뒤 20년차 입니다. 거리는 영상 대로 핑계일뿐입니다. 내 사랑하는 반쪽이다 하면
알래스카 연구원이라도 거기 가게 되어 잇어요 왜냐 ! 없으면 죽을꺼 같거던요 그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하는데 그건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십년이면 몰라도 수년으로는 안잊혀지고 계속 삶에 낙이 없어요 , 개인사로 인해서 아내랑 1년 정도 떨어져 지냈는데 군대 11사단 보병 (구타시절) 99군번
현역 입대할래 와이프랑 1년 떨어질래 하면 그냥 2년 군대 같다 오는게 쉬울정도로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지 못하면 힘들답니다.
거리는 의미가 없답니다. 아마도 연이 아니었을꺼에요 사랑에는 핑계가 없어요 결혼할 여성이 생기면 아실껍니다. 세상 다 반대해도 내가 괜찮으면 가능한게
사랑이거던요 그런 사랑을 찾으셔야 합니다.
중매결혼 하시더라도 최소 1년은 연애하시고 , 서로 없을때도 격어보고 내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 정신적인 반쪽인가 느낌이 아니라 가슴으로 인정이 될때
결혼 하시면 세상어떤 말두안되는 험난한 이변이 와도 사랑하고 잘 삽니다.
저는 힘들지만, 장거리 연애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
$$😅😅
공감합니다. 저도 근거리 연애하다가 직장땜시 2시간 거리에서 장기연애했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결국 수도권으로 이직해서 결혼 준비중입니다ㅎㅎ 연애를 하다가 장거리로 바뀌어서 계속 이어진거지 시작 시점에서부터 2시간이었으면 힘들었을겁니다.
가까워야 자주만나고 친해지는거 같습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
앞으로의 만남은 거리요소도 감안하세요. 너무 멀다싶으면 아예 첫만남을 안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만날때마다 네시간이상을 도로에서 허비해야 한다는건 생각보다 힘든 일입니다.
네 거리.. 무시 못할것 같습니다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결혼하자 30대 !!! 화이팅
좋은분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주말에 만나고 평일에는 계속 전화로 통화하면 되죠. 저도 와이프랑 그렇게 연예시작했고 결혼했어요.
만약에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그어떤 상황과 장애물은 아무것도 아니고 무조건 돌진하세요.
진짜로 내가 이 여자 놓치면 안되겠다 싶으면 상대방도 이해해줄 것이고 나 자신도 어떻게든 방법을 찾게 되있습니다.
롱디 하시는분들 대단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으로 채널을 알게 되어 댓글까지 남기네요. 90년생 여자 전문직으로 일 때 문에 최근에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와 있습니다. 서울서 결정사 해보다가 그만 두었는데 여기도 주변에 결정사 참 많이 보이네요~ 만남도 쉽지 않고 만난다고 해도 지속이 어려운게 문제인것 같아요~
두드리시다 보면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서로 화이팅 해요!! :)
아직 4번만나서 조건을 너무 다 보시네요. 뒤로갈수록 더 힘들텐데요.
결정사에 분명 인연 있습니다
근데 다들 더 좋은사람 있겠지~ 하다 놓치는거에요. 열번 넘어가면 슬슬 과거에 걔 잡을걸 싶을겁니다ㅋㅋ
영상을 찍을수록 더 두려워지긴 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저 여자 놓치면 ㅈㄴ 후회합니다 걍 만나세요 나중에 결혼은 중간에 서로 한시간씩 걸리는 곳에 집 사면 되지요 집가깝고 맘에들고 자매있고 그런여자 거의 없어요 맘에들고 자매있고 그리고 순환근무도 없다면서요
응원 감사합니다, 그뒤에 서로 바빠서 연락이 끊기게 된 뒤로는 연락이 잘... 타이밍을 놓친것 같습니다...
@@your_royy-bm3fy ㅠㅠ
@@your_royy-bm3fy 그래도 서로 인상이 좋았으면 살짝 억지로라도 타이밍을 만드심이....
저도 와이프가 1시간 반 넘게 떨어져 있어서 주말만 만나고 결혼했죠. 행복해요.
요즘 피곤하고 취미 생활도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만 만나도 괜찮지 않습니까.
아... 후회될듯
60대 엄마입니다. 딸이 30대중반이라. 걱정이 되어 결혼정보회사에 관심이 있습니다만 믿어도 되는건가 싶어 문자 드립니다
저도 처음에 진행하면서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주변에 다양한 이성을 만날수 있는 환경이 아니시라면, 한번 진행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your_royy-bm3fy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편도 2시간이면 답 없는거 맞긴함.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 도대체 결정사를 왜 기웃거리는 건가요.
통계적으로 성혼률 3% 정도뿐이 안 되는 거 다 자료 나왔는데 거기 안에 들어간다는 어떤 강력한 확신이 있으신 건지요.
혹시나 그런 확신을 가질 만한 뭔가가 있다면 구태여 결정사를 기웃거릴 필요가 있나라는 결론이 나올 것이고요
그게 아니라면 바늘구멍 뚫는 데 수백만원 배팅 하는 게 과연 합리적인 의사결정인가요.
1회 만남에 대략 40~50만원돈 내고 여자랑 차 마시고 대화만 하다오는 꼴인데 그걸 통해서 무슨 소중한 경험을 얻은 건가요.
과연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걸까요.
게다가 결정사까지 기웃거릴 정도의 인간들이라면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란 얘기인가요.
제 주변에 수 많은 기혼들 중에서 결정사에 만났다는 사람을 일단 본 적이 없거든요.
저는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서른이 넘어가면 아무래도 주변에서 소개가 줄어들게 됩니다... 혹시나 사업을 하게 되면 더 만나는 관계가 비지니스적이죠.....
장거리 연애에 대해 쉽지않을거라 생각되어 공감되네요ㅠㅠ
요즘 저도 결정사 알아보고 있는데 횟수제가 아닌 기간제로 운영하는곳을 가입하려는데 그런곳은 회원수가 적다보니 애매하네요..😢
맞습니다.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고요. 횟수제인 회사는 사람이 많고, 기간제인 곳은 회원수가 많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도 고민했었는데여, 저는 단순히 사람이 많은곳이 저랑 맞을 사람이 1명이라도 더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회원수가 많은곳으로 선택했습니다.
@@your_royy-bm3fy혹시 ㄷㅇ 하셨나요?
2시간이면 너무 어렵죠.. 자주만나기도어렵고
나이들수록 가까운거리에 계신분을 선호하게 되네요 ㅠ.ㅠ
거리가 무슨 상관인지 도대체 모르겠는데 😢
지금은 다봄. 일본여자하고 결혼하셔요
다 핑계다. 그렇게 다 따지면 어케 만나냐? 100점 짜리를 찾는데 100점 짜리가 존재해? 답답하네~~ 겨우 두시간 가지고 ㅉㅉ
그건 ㅇㅈ 걍 이여자 잡아야됨 거리 하나만 단점이면 괜찮은거임
저의 경우 거리가 너무 멀어지면,, 애초에 자주 만날수 있는 확률이 줄어 들어서 긴 연애를 가는게 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ㅠ
30대 중반되면 노화도 시작되고 일도 빡셔지니 연애에 쓸 수 있는 체력이 얼마 안되죠. 데려다주는건 포기해야합니다. 첨부터 안 해야되요. 계속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 항상 중간에서 만나서 빠이 해야죠.
네,, 주말엔 그래도 어떻게 해보겠는데, 평일은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아 맘에드시면 공기업녀 잡아야되요..연애기간 최소한으로 줄이고..출퇴근시간은 감수하고 주말에는 함께있을수있잖아요..너무 아쉬울거같습니다..이런인연이 쉽게온다고 생각이안되서 그래요..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돌싱글즈 미국편보시면 시차3시간나는 분들도 잘만만나시던데요?
어후...저는 장거리는..ㅜ
30대후반 아저씨인데요 결정사 비용이 궁금하네요 ㅎㅎ 지방도 활성한지 그거도 궁금하고요 ㅎㅎㅎ
광역시 근처시라면 문제 없으실것 같습니다 비용은 기간제냐 횟수제냐에 따라 달라지고, 만나고 싶어하시는 이성분의 레벨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의사나, 전문직들). 비용은 상이하나, 대략 2xx~8xx만원 사이인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로이님, 구독했습니다.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질문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제가 결정사에 가입을 할지 말지 고민중인데, 제가 가입하면 제 조건으로 저보다 어리고 직업 있는 이쁜 여자를 만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7살/키167/얼굴은 준수한 편/1년차 군무원/저는 모아둔 돈이 없고 부모님으로부터 7천 정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부모님 노후 대비 절반 정도 되어 있으십니다/신혼집은 관사(90년대 지은 아파트)입니다.
팩트폭행 부탁드립니다
결정사라는곳이 사실 일반적인 친구들에게 받는 소개팅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다만 조금 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스펙에 대한 검증을 제3자가(결정사) 검증해서 사람을 소개시커주는 구조인데요. 보내주신 스펙을 봤을때, 결정사 가셔도 충분히 경쟁력 있으실거 같고, 남자들이 결정사가 조금 더 유리할 수 있는 부분은 여성분들은 아무래도 스펙이 쌓이면서 나이가 들게 되어도 본인보다 나이가 좀더 많은 남자를 선호하게 되기때문에 남자분이 37이라고 해도 스펙 좋은 30초반 여성분들을 만날확률이 그래도 좀 있는것 같습니다. 한번 가입하셔서 경험 쌓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7살에 모아둔 돈도 없고 부모님 노후도 절반만 준비됐는데 결정사에 가입이될까요? 안될거 같은데요. 가입이 된다고 해도 여자들이 프로필에서 거릅니다. 여자와 달리 남자는 스펙이 아주 중요해요.
남자 교사나 9급 공무원은 결정사 가면 같은 교사나 9급 공무원 매칭이 안됩니다. 여자들이 거부해요. 같은 급을 만날거면 굳이 돈내고 결정사 가입할 이유가 없거든요.
질문하신 분이 어리고 이쁜 여자 바라시는거 같은데 좀 현실 파악을 하시고 차라리 주변에서 찾아보세요. 결정사에서 최고로 치는게 어리고 이쁜 여자입니다. 성격까지 좋다? 이런분들은 의사나 준재벌급 집안과도 결혼합니다.
슬프게도 어리고 이쁜 여자는 굳이 결정사에 가입할 이유가 없다보니 결정사에선 유니콘과 같은 존재입니다. 없어요.
하아... 진짜 현실파악 못 하시는 분들 많네요.
안 됩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공무원도 아니고 군무원인데 1년차? 7천만원?
37이 아니라 27에 이미 저 정도였어야 하지만 일반 생활 근거지가 군대라는 것부터가
그냥 감점 마이너스 80점은 이미 깔고 들어갔습니다
실망스럽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도 가서 돈 날리고 실망하는 것보다 돈 안 날리고 실망하는 게 천번은 낫습니다
공기업은 순환근무라 앞으로 더 멀어질수있습니다.
순환근무 없는 공기업이긴 했습니다 ㅎ
중간에서 만나면 되는거 아닙니까?
연애는 어떻게 해보겠지만, 서로 직장위치가 정반대라... 앞으로 결혼해서 살거까지 고민하면, 쉽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두시간 너무멀어요ㆍ노노
체력이.. 체력이..ㅠ
중간에서 보세요 ㅋㅋ
연애는 그렇다해도 결혼하게 되면 서로 직장이 너무 멀어서....ㅠ
@@your_royy-bm3fy 결혼하면 중간에 집잡으세요. 직장인치고 한시간 통근안하는경우있나요? 모든게 완벽하게 맞는 상대는 없어요.
결혼하기 존나 힘드노 이기
ㅋㅋㅋㅋ
포기하시기엔, 아직 너무 이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