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love to hear the English version of this song again if you have it! I used to listen to it a lot, it gave me so much comfort :) it's a lovely song either way though ♡
나른하게 늘어누워 물끄러미 날 바라봐 맑은 두 눈에 고운 수염은 내 마음을 흔들어놔 조심스레 다가가서 정중하게 손 내밀면 모른 척 하네 고개를 돌리네 휙 하니 가버리네 어느 화창한 봄날에 뛰놀기 좋던 그 날에 아무 말도 없이 나가 버린 너 밤 되면 돌아올까 밥이나 먹었을까 혹시나 집을 못 찾는건지 무척 걱정이 돼 애 타는 마음 알까 조금 더 잘해 줄 걸 혹시나 나에게 미안해서 집 앞을 서성일까 좋아하는 마음에도 내 맘같지 않은 것들~ 그대 이름은 작은고양이 또 나를 유혹하네 더운 날 아침이 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너는 그 자리에서 또 날 바라봐~ 밤 되면 돌아올까밥이나 먹었을까 혹시나 집을 못 찾는건지 무척 걱정이 돼 애 타는 마음 알까 조금 더 잘해줄 걸 혹시나 나에게 미안해서 집 앞을 서성일까 좋아하는 마음에도 내 맘같지 않은 것들~ 그대 이름은 작은 고양이 또 나를 유혹하네
![[MV] UKULELE PICNIC(우쿨렐레 피크닉) _ 바다](http://i.ytimg.com/vi/BJkR-xRVPps/mqdefault.jpg)
![[MV] UKULELE PICNIC(우쿨렐레 피크닉) _ 바다](/img/tr.png)
I'd love to hear the English version of this song again if you have it! I used to listen to it a lot, it gave me so much comfort :) it's a lovely song either way though ♡
I like it so much!!!
l like it so much!!!
나른하게 늘어누워 물끄러미 날 바라봐
맑은 두 눈에 고운 수염은 내 마음을 흔들어놔
조심스레 다가가서 정중하게 손 내밀면
모른 척 하네 고개를 돌리네 휙 하니 가버리네
어느 화창한 봄날에 뛰놀기 좋던 그 날에
아무 말도 없이 나가 버린 너
밤 되면 돌아올까 밥이나 먹었을까
혹시나 집을 못 찾는건지 무척 걱정이 돼
애 타는 마음 알까 조금 더 잘해 줄 걸
혹시나 나에게 미안해서 집 앞을 서성일까
좋아하는 마음에도 내 맘같지 않은 것들~
그대 이름은 작은고양이 또 나를 유혹하네
더운 날 아침이 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너는 그 자리에서 또 날 바라봐~
밤 되면 돌아올까밥이나 먹었을까
혹시나 집을 못 찾는건지 무척 걱정이 돼
애 타는 마음 알까 조금 더 잘해줄 걸
혹시나 나에게 미안해서 집 앞을 서성일까
좋아하는 마음에도 내 맘같지 않은 것들~
그대 이름은 작은 고양이 또 나를 유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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