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가정형편도 좀 봐가면서 돈을 받아야지 그 작은 집에서 다 고치지도 않고 무려 250만원이라니..그것도 엄청 쉬운 누수를.. 반나절이면 끝날걸..3일씩이나 괴롭게 하고 적당히 해야죠 그래서 누수하면 다 사기꾼이라고 욕을 먹는거예요 노숙자가 덮고 있는 박스도 뺏어갈 사람들이죠
사기당하셨네요... 누수를 못잡았으면 공사비용은 발생하지 않는것입니다... 예를 엔진이 고장난 자동차를 맞겼는데,... 못고쳤어요... 기술자가 못고치겠데요... 그러면 정비비는 주지 않아도 되는것입니다. 저래서 장사꾼들은 다 사기꾼이란 소리를 듣는것입니다.. 그리고 이것도 경험인데... 누수 수리는 바로 공사대금을 지급하시면 안되고 1주일정도 뒤 누수가 완전 멈춘걸 확인후 주셔야 합니다.
제가 원래 인문계가서 미대 조소과나 공예과를 가고 싶었는데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실업계를 간거죠 그럼 누수탐지 안했을텐데..배관이 수평으로 갔더라구요 그치만 다행히 장롱 안들어내고 고칠수 있었는데 배관이 수직으로 갔을 경우엔 그림의 방법대로 하면 장롱 들어내지 않고 새는 곳을 죽이고 고칠수 있어요 저도 돈 많이 벌고 싶은데..이 집은 앞에서 너무 많이 받아가서 좀 딱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한테 바로 걸렸으면 반나절 안에 끝내고 100만원 안쪽으로 들었을텐데 마루가 아니고 동파이프라서 솔직히 쉬운 편이거든요 증상도 확실하고 많이 새고
사장님 저 사는 빌라가 이번 겨울에 누수돼서(동파아님) 1층 현관이 다 얼어붙고 난리났는데요 업자불러서 1층 공동구에 누수되는곳 찾아서 뿌레카로 까고 니뿔과 엘보 써서 누수 잡았는데 1. 출장비 50만 2. 누수탐지 청음식 50만 3. 혼합가스탐지 50만 4. 석션 50만 5. 인건비 150만 6. 야간인건비 200만 7. 뿌레까 50만 8. 몰탈 및 기타부속 10만 10. 미장,방수작업 90만 계: 700만 부가세 별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user-kman237 죄송합니다 모든 나이든 분들이 다 그런건 아닌데..오래 하신분들이 좀 옛날방식에 불친절하고 자기 고집대로 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제가 그랬습니다 앞으로는 그러지 않을께요..하긴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나쁜것만 배운 친구들이 돌아다니는걸 많이 보는데..나이를 떠나서 개개인의 마인드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어느 수리업종이나 사기가 없을순 없는데..적당히 좀 해먹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이런 잘사는 집도 아닌 곳에서 더욱 더..잘사는 집은 오히려 이렇게 당하지 않죠..절대 쉽게 돈을 주지 않거든요 깐깐하고
요즘은 살림살이가 고급인 경우도 있고 마루도 기본인 경우가 많아서 100만원대 누수탐지가 많은게 사실인데..부담스러워서 포기하고 나오는 경우도 있죠 그럼 실패인데 실패가 있고 어렵기 때문에 건물 규모에 따라 가격이 높을때가 있어요 배관을 다 교체하는거 보단 싼거고 그치만 확실하게 해결하고 돈을 받아야 한다는게 제 생각이죠 대신 장판이고 구조가 단순하면 가격이 낮아지는거구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고 쉬운 편에 속해서요
분배기까지 총 250만원입니다^^ 150만원 아니구요..그럼 제가 고친거까지 해서 이 집은 300만원이 넘게 든거예요..참으로 안타깝죠..분배기는 갈 것도 없었을거 같은데...저는 분배기에서 찔끔 밀려도 그냥 감안하고 탐지하거든요..어차피 분배기는 오래되면 압력걸면 밀려요 쓰는데는 지장 없지만
아! 이번 영상은 마음이 좀 그러네요.
집 주인분들 착하신 분들 같아서
마음이 더 안 좋아~ ㅠㅡㅠ
아무리 그래도 가정형편도 좀 봐가면서 돈을 받아야지 그 작은 집에서 다 고치지도 않고 무려 250만원이라니..그것도 엄청 쉬운 누수를..
반나절이면 끝날걸..3일씩이나 괴롭게 하고 적당히 해야죠 그래서 누수하면 다 사기꾼이라고 욕을 먹는거예요 노숙자가 덮고 있는 박스도 뺏어갈 사람들이죠
사장님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오늘 쉬는날 사장님 영상을 보며 보며 보냈습니다. 번창하세요. 전 대구인데 너무 멀어서 의뢰를 못드리는 전 너무 아쉽습니다ㅜㅜ
사기당하셨네요... 누수를 못잡았으면 공사비용은 발생하지 않는것입니다... 예를 엔진이 고장난 자동차를 맞겼는데,... 못고쳤어요... 기술자가 못고치겠데요... 그러면 정비비는 주지 않아도 되는것입니다. 저래서 장사꾼들은 다 사기꾼이란 소리를 듣는것입니다.. 그리고 이것도 경험인데... 누수 수리는 바로 공사대금을 지급하시면 안되고 1주일정도 뒤 누수가 완전 멈춘걸 확인후 주셔야 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
고생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일할 생각이 없었는데 가까워서 가본거죠 베트남 갈 준비 하려구요 가서 모든거 다 잊고 푹 쉬고 싶어요
장롱 안들어 내고 공사 하는거 친절하게 그림 그려서 설명 해주시니 고객님이 바로 이해 하시네요. 미대 가셨어도 잘 하셨을거 같아요. 저도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원래 인문계가서 미대 조소과나 공예과를 가고 싶었는데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실업계를 간거죠 그럼 누수탐지 안했을텐데..배관이 수평으로 갔더라구요
그치만 다행히 장롱 안들어내고 고칠수 있었는데 배관이 수직으로 갔을 경우엔 그림의 방법대로 하면 장롱 들어내지 않고 새는 곳을 죽이고 고칠수 있어요
저도 돈 많이 벌고 싶은데..이 집은 앞에서 너무 많이 받아가서 좀 딱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한테 바로 걸렸으면 반나절 안에 끝내고 100만원 안쪽으로 들었을텐데
마루가 아니고 동파이프라서 솔직히 쉬운 편이거든요 증상도 확실하고 많이 새고
동 난방 배관은 한번 터지면, 수명이 다 되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주인분은 더이상 돈 들이지말고 당장 난방 배관을 전체 교체하세요. 한번 터지면 계속 터집니다.
베트남 가셔서 스트레스 날려 보내시고 재미있는 영상 찍어오실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사장님 저 사는 빌라가 이번 겨울에 누수돼서(동파아님) 1층 현관이 다 얼어붙고 난리났는데요
업자불러서 1층 공동구에 누수되는곳 찾아서 뿌레카로 까고 니뿔과 엘보 써서 누수 잡았는데
1. 출장비 50만
2. 누수탐지 청음식 50만
3. 혼합가스탐지 50만
4. 석션 50만
5. 인건비 150만
6. 야간인건비 200만
7. 뿌레까 50만
8. 몰탈 및 기타부속 10만
10. 미장,방수작업 90만
계: 700만 부가세 별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총 작업 시간은 6시간 내외였습니다. 유튜브가 사진이 첨부된다면 작업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전쟁터에 갈때 총을 놓고, 전우에게 총두자루 안들고다닌다고하는거랑 같은거에요 ㅋㅋ 탐지기가 전자제품이라 고장 잘 안나요^^ 케이블을 두개 들고 다니면 두개 들고다니는것과 같습니다ㅎ 케이블에서 접촉불량이 일어나는거에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
DS8000 어디서 싸게사시나요
꿀팀좀주세요
업체를 고르는 방법은 없다고 봐야되네요. 증명된사람을 찿는게 어려운일이니.
정말 악덕악덕 나쁜 놈들
누수가 돈 된다고 소문난건지
실력도 안 되는 인간들이
개나소나 장비사서 누수 탐지한답시고
여기저기 사기치고 다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고객분들이 사기 안 당할려면 급하더라도 정말 잘 알아보고
해야 되는데 급하니깐 아무나
불러서 하다보니...
답이 없네요 ㅉ ㅉ
30평 온수냉수 배관 동시에 몽땅 에이콘으로 바꿔도.200만원 ~300만원 견적나오는데...누수는 사기에요...
없는 사람 눈탱이 쳐서 과천에 갔겠지
저렇게 해놓고 250만원 받아가다니...대충봐도 80~100만원어치 하고 간거구만...집주인님 눈탱이 당하셨네...
아 사장님 컴터보내준다고 했는데 소식이 없네요...바쁘시면 한가할때..보내주세요
컴퓨터가 자세히 살펴보니 너무 후져서 못 보내고 있었어요 받아서 도저히 안되겠으면 고물상에 파세요 몇 천원은 줄거예요
@@perfectnusu 저번에 가보니깐 2천원 주던데요..다른동네에는 2만원인가 준다고 하던데...잘모르겠네요..암무튼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베트남 가실날이 이틀 남았네요
모든거 잊고 재미난 여행되세요
나이든 사람 깍아내리는건 고쳐야 할듯 합니다
@@user-kman237 죄송합니다 모든 나이든 분들이 다 그런건 아닌데..오래 하신분들이 좀 옛날방식에 불친절하고 자기 고집대로 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제가 그랬습니다 앞으로는 그러지 않을께요..하긴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나쁜것만 배운 친구들이 돌아다니는걸 많이 보는데..나이를 떠나서 개개인의
마인드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어느 수리업종이나 사기가 없을순 없는데..적당히 좀 해먹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이런 잘사는 집도 아닌 곳에서 더욱 더..잘사는 집은 오히려
이렇게 당하지 않죠..절대 쉽게 돈을 주지 않거든요 깐깐하고
누수를100만원씩 이야기 하는게 웃기는거 아닌가요?
요즘은 살림살이가 고급인 경우도 있고 마루도 기본인 경우가 많아서 100만원대 누수탐지가 많은게 사실인데..부담스러워서 포기하고 나오는 경우도 있죠 그럼 실패인데
실패가 있고 어렵기 때문에 건물 규모에 따라 가격이 높을때가 있어요 배관을 다 교체하는거 보단 싼거고 그치만 확실하게 해결하고 돈을 받아야 한다는게 제 생각이죠
대신 장판이고 구조가 단순하면 가격이 낮아지는거구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고 쉬운 편에 속해서요
누수 150 받은 사람도 정신나간 사기꾼이지만 와서 난방 배관 수리하고 저런 싸구려 타일 붙이고 90만원 받아간분도 존경 스럽네요 재료값 10 만원이나 들어갔을라나 ㅎㅎ ....돈은 엄한사람이 번다더니 참..
분배기까지 총 250만원입니다^^ 150만원 아니구요..그럼 제가 고친거까지 해서 이 집은 300만원이 넘게 든거예요..참으로 안타깝죠..분배기는 갈 것도 없었을거 같은데...저는 분배기에서 찔끔 밀려도 그냥 감안하고 탐지하거든요..어차피 분배기는 오래되면 압력걸면 밀려요 쓰는데는 지장 없지만
찐짜루 해두 너무하내요 가정집 2ㆍ5. 라구요. 기가막힘. 2군데이상 나와도 1ㆍ0 조금 넘는데 기가차내요 베트남 연수가시나요. 잘다녀오세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