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leesu_Doaaga99k 여기 장교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장교는 장교라고 저번에 드론 추정물체 날아다닌적 있는데 만약 진짜 드론이면 어케 잡을꺼냐 물었는데 부사관들은 K6나 현궁??? 으로 잡는다 카던데 초임 소위는 &@초소에 비호복합이 있다 라고 정답을 이야기 하더라고요
문제는 탄도탄 방어 시스템 옵션을 추가 장착하는 비용이 아예 새로 건조하는 비용하고 얼마 차이가 안나요. 사실상 미국 업체가 부르는게 값이고 또 업그레이드 하려면 거의 처음부터 다시 조립하는 수준으로 분해를 해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아 추가로 제가 관계자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경우에 따라 함의 균형 변화로 재설계를 해야할수도..?
@@fggf492 보유가 불가능해도 몰래 연구는 가능하죠. 조립만 하지않을뿐 미리 연구해두고 협상으로 허가되거나 필요해졌을때 바로 만들수있는 밑작업들은 몰래 해둘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핵미사일 연구는 다 되어있습니다. 바로 조립할수있을정도로요. 심지어 대만도 도중에 걸려서 연구가 중단되어서 그렇지 어느정도 핵미사일연구를 진행했죠 그러니 핵미사일은 없더라도 연구하고 바로 제작가능한 정도의 연구는 해둬야 북한에 대해서 억제가 가능하죠 중국에도 말이죠. 핵 보유가 마냥 정답은 아니라고 하셨지만 핵미사일 보유자한테 대등하게 협상하려면 핵미사일이 필요한것도 사실이죠
@@J0170 아니.. 당연히 흑백논리를 빌리자면 핵보유국 vs 비핵국이면 저도 핵보유에 백번천번 찬성한답니다. 그런데 현실은 불가능하고 몰래해도 거의 불가능하고, 아무리 소수인원과 맨 지하시설에서해도 보는 눈과 소문을 막을 수 없을뿐더러, 미국은 특수군사용 위성으로 최첨단 IR과 각 센서들로 모든것을 꿰뚫어 볼 수 있능 시스템을 갖춰져있어요. 최근에도 이미 핵관련해서 조약을 맺어서 당장 핵을 가질 수 없는데 무슨 어린아이 상상마냥 몰래하면 되지않겠느냐라는 말이 무슨 의미겠어요. 안되면 안되는대로 그 다음 대책을 찾으면 되는겁니다
고고도 중고도 저고도 미사일들이 함께 날아올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같은 미사일들을 여러개 발사하면 고고도에서 한번막고 대부분 뚫리죠. 그걸 중고도에서 10발중에 9발을 맞추고 1발이 뚫리고 저고도에서 나머지를 요격해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적이 고고도 미사일만 쏜다면이라는 희망섞인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이건 시나리오인데. 만약 고고도 미사일과 저고도 미사일을 반반씩 같이 날렸을 경우 그리고 고고도 미사일 30% 중고도 미사일 50% 저고도 순항미사일 20%가 같이 날아왔을경우도 생각해야 됩니다. 언제나 방패가 튼튼해지면 창은 그걸 어떻게든 뚫으려 할거니까요. 예상 시나리오가 또 있습니다. 통합통신 운용센터를 극초음속 미사일로 거대 레이더를 파괴할수도 있습니다. 일반미사일보다도 훨씬 빠르기에 요격하기는 쉽지 않죠 더구다나 그걸 고고도 극초음속 미사일과 중고도 저고도 일반적인 미사일이 같이 날아왔을 경우를 생각하셔야 됩니다. 영국도 그랬거든요. 독일이 그걸 뚫을려고 어떤짓을 했냐면 통합운용센터를 독일이 집중공격을 했습니다. 당시 독일장군들은 그뒤에 각계격파하겠다는 생각이겠죠. 그리고 드론들까지 왔을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어떤상황이 오더라도 침착하고 냉정하게 대응할수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도 어디가 뚫리면 그걸 수리할때까지 육해공군들이 출동하여 최후의 보루를 꺼낼수도 있습니다. 그게 킬체인이죠. 핵심은 현무4와 현무5입니다.만일 중국이 압록강쪽 다리로 하여금 밀고 내려오면 우리군측에서 골치아파지기때문에 유사시 진짜 불리하다 싶다면 또는 나토군이 올때까지 버텨야 되는 상황이면 압록강쪽 교량은 언제든 현무3로 파괴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도 도하작업은 계속 중국이 어떻게든 평안북도와 함경남도 일부 그리고 함경북도를 점령할려고 할것이고 일부 부대는 그때동안 우리군과 교전시켜서 그쪽을 점령후 방어준비에 있겠습니다. 병력수로는 중국을 따라잡을수가 없어요. 미국이 인구수가 3억3000만쯤 되고 한국이 대략 5000만정도 되고 일본도 대략 1억4000만 정도 되는데 대만까지 합쳐서도 중국이 병력은 그렇게 해도 보병자체는 1.5배 많을겁니다. 가용가능한 것으로 다 따지면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공군이나 해군으로 오면 힘들겠지만 막아낼수는 있죠.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까지 다합쳤을때 막아낼수는 있습니다. 압록강교량쪽으로 밀고 내려온다고 쳤을땐 필리핀이나 대만쪽에선 지원이 어려우니 일본해상자위대가 지원 올때까지 1시간가량 버텨야 됩니다. 중국이 분명 압록강쪽에 미사일 다층방어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서 전투를 벌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기에 우린 그걸또 어떻게든 뚫어내서 무슨수를 써서라도 도하를 막아내야 됩니다.
설령 시간과 비용 문제를 뛰어넘어 LINK-K 단일 구축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결국엔 LINK-16과의 연동 기능 자체는 필요합니다. 아~주 먼 미래에 그 연동이 필요없어질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때까지의 기간이 워낙에 멀어서 그 사이에 LINK-K와 LINK-16간의 상호 연동이 필요한 기간이 상당히 길죠.
이스라엘 민간의 사망자 대부분은 까삼 미사일 공격이 아닌 보병의 공격으로 발생한 사망 입니다. 그나마 아이언돔이 있었기에 공항이나 발전시설등 국가 기반 시설이 멀쩡했고 곧바로 가자지구를 향한 반격이 가능했죠. 그리고 북한이 하마스처럼 대규모 병력을 일시에 남하하는 걱정은 거의 0%의 가능성 입니다. 애초에 이스라엘과 다르게 우리는 비무장지대가 있고 그정도 대규모 인력의 이동이 감시체계를 피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뭐 땅굴을 이용해도 유의미한 피해를 입힐 병력이 남하하기는 불가능하고요. 무엇보다 한국전쟁때와는 다르게 무기가 워낙 발달해서 걍 집성탄에 소이탄 넣어서 밀어버리면 그만입니다. 비무장 지대로 넘아와도. 아마 대한민국이 우려해야하는 부분은 북한의 직접적 공격보다는 중국과 북한등이 지속적으로 간첩과 해킹 그리고 여론전을 통해 국민을 분열 시키고 선동하는 짓들을 경계해야죠
오류수정
-mcrc와 ktmo cell은 변화의 개념이 아닌 별개의 조직입니다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7
질높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의 군사무기 유튜버..😂
0:32이때 SM-3미슬이 탑재되어있었다면...
참...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며칠전 정신전력 교육때 배유면서 소대장님하고 자세히 떠들었는데
생각보다 야무지게 만들었더라고요
@@Ahleesu_Doaaga99k
여기 장교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장교는 장교라고
저번에 드론 추정물체 날아다닌적 있는데
만약 진짜 드론이면 어케 잡을꺼냐 물었는데
부사관들은 K6나 현궁??? 으로 잡는다 카던데
초임 소위는 &@초소에 비호복합이 있다
라고 정답을 이야기 하더라고요
3:57 mcrc와 ktmo cell은 변화의 개념이 아닌 별개의 조직입니다. 잘못된 정보인데, 정정 요청드립니다.
세종대왕함 율곡이이함 서해류성룡함 성능개량사업추진합니다 그래야 탄투요격미사일 탑제가능 합니다
문제는 탄도탄 방어 시스템 옵션을 추가 장착하는 비용이 아예 새로 건조하는 비용하고 얼마 차이가 안나요. 사실상 미국 업체가 부르는게 값이고 또 업그레이드 하려면 거의 처음부터 다시 조립하는 수준으로 분해를 해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아 추가로 제가 관계자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경우에 따라 함의 균형 변화로 재설계를 해야할수도..?
@@jonghyeoklim4347 성능개량사업에구축함1척값은 들어요 세종대왕함은 수직발사대128셀 입니다 정조대왕함포함2척건조(88셀)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매번 깨닫는것이지만 무기체계는 창과 방패의 끊임없는 대결인듯 합니다.
매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당
확실히 저런거 때문에 요즘 각 대학에 ADD에서 사람 찾긴 하더라고요
가장 중요한게 정보공유인 링크체계입니다, 요격미사일은 그 뒤 입니다
방어무기는 그 비용이 엄청나니... 방어준비도 해야하지만 가장 좋은건 쏘는일이 없도록 우리고 핵무기를...
이미 핵관련 이야기는 미국과 협상해서 안하기로했으니 계속 의미없는 부채질은 하지맙시다.. 비공식 핵보유국인 이스라엘이 보유했음에도 친이란 단체 반군세력을 포함한 가자지구 하마스가 공격을 왜 하고있을까요. 핵보유가 마냥 정답은 아닙니다.
@@fggf492 보유가 불가능해도 몰래 연구는 가능하죠. 조립만 하지않을뿐 미리 연구해두고 협상으로 허가되거나 필요해졌을때 바로 만들수있는 밑작업들은 몰래 해둘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핵미사일 연구는 다 되어있습니다. 바로 조립할수있을정도로요. 심지어 대만도 도중에 걸려서 연구가 중단되어서 그렇지 어느정도 핵미사일연구를 진행했죠 그러니 핵미사일은 없더라도 연구하고 바로 제작가능한 정도의 연구는 해둬야 북한에 대해서 억제가 가능하죠 중국에도 말이죠. 핵 보유가 마냥 정답은 아니라고 하셨지만 핵미사일 보유자한테 대등하게 협상하려면 핵미사일이 필요한것도 사실이죠
@@J0170 아니.. 당연히 흑백논리를 빌리자면 핵보유국 vs 비핵국이면 저도 핵보유에 백번천번 찬성한답니다. 그런데 현실은 불가능하고 몰래해도 거의 불가능하고, 아무리 소수인원과 맨 지하시설에서해도 보는 눈과 소문을 막을 수 없을뿐더러, 미국은 특수군사용 위성으로 최첨단 IR과 각 센서들로 모든것을 꿰뚫어 볼 수 있능 시스템을 갖춰져있어요.
최근에도 이미 핵관련해서 조약을 맺어서 당장 핵을 가질 수 없는데 무슨 어린아이 상상마냥 몰래하면 되지않겠느냐라는 말이 무슨 의미겠어요. 안되면 안되는대로 그 다음 대책을 찾으면 되는겁니다
역시 한반도의 전구적(戰區的)인 차원에서는 공군과 해군, 해병대와 육군 모두가 서로 긴밀하게 협조를 해야하는 합동전 교리가 많이 필요하겠군요.
고고도 중고도 저고도 미사일들이 함께 날아올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같은 미사일들을 여러개 발사하면 고고도에서 한번막고 대부분 뚫리죠. 그걸 중고도에서 10발중에 9발을 맞추고 1발이 뚫리고 저고도에서 나머지를 요격해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적이 고고도 미사일만 쏜다면이라는 희망섞인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이건 시나리오인데. 만약 고고도 미사일과 저고도 미사일을 반반씩 같이 날렸을 경우 그리고 고고도 미사일 30% 중고도 미사일 50% 저고도 순항미사일 20%가 같이 날아왔을경우도 생각해야 됩니다. 언제나 방패가 튼튼해지면 창은 그걸 어떻게든 뚫으려 할거니까요. 예상 시나리오가 또 있습니다. 통합통신 운용센터를 극초음속 미사일로 거대 레이더를 파괴할수도 있습니다. 일반미사일보다도 훨씬 빠르기에 요격하기는 쉽지 않죠 더구다나 그걸 고고도 극초음속 미사일과 중고도 저고도 일반적인 미사일이 같이 날아왔을 경우를 생각하셔야 됩니다. 영국도 그랬거든요. 독일이 그걸 뚫을려고 어떤짓을 했냐면 통합운용센터를 독일이 집중공격을 했습니다. 당시 독일장군들은 그뒤에 각계격파하겠다는 생각이겠죠. 그리고 드론들까지 왔을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어떤상황이 오더라도 침착하고 냉정하게 대응할수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도 어디가 뚫리면 그걸 수리할때까지 육해공군들이 출동하여 최후의 보루를 꺼낼수도 있습니다. 그게 킬체인이죠. 핵심은 현무4와 현무5입니다.만일 중국이 압록강쪽 다리로 하여금 밀고 내려오면 우리군측에서 골치아파지기때문에 유사시 진짜 불리하다 싶다면 또는 나토군이 올때까지 버텨야 되는 상황이면 압록강쪽 교량은 언제든 현무3로 파괴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도 도하작업은 계속 중국이 어떻게든 평안북도와 함경남도 일부 그리고 함경북도를 점령할려고 할것이고 일부 부대는 그때동안 우리군과 교전시켜서 그쪽을 점령후 방어준비에 있겠습니다. 병력수로는 중국을 따라잡을수가 없어요. 미국이 인구수가 3억3000만쯤 되고 한국이 대략 5000만정도 되고 일본도 대략 1억4000만 정도 되는데 대만까지 합쳐서도 중국이 병력은 그렇게 해도 보병자체는 1.5배 많을겁니다. 가용가능한 것으로 다 따지면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공군이나 해군으로 오면 힘들겠지만 막아낼수는 있죠.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까지 다합쳤을때 막아낼수는 있습니다. 압록강교량쪽으로 밀고 내려온다고 쳤을땐 필리핀이나 대만쪽에선 지원이 어려우니 일본해상자위대가 지원 올때까지 1시간가량 버텨야 됩니다. 중국이 분명 압록강쪽에 미사일 다층방어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서 전투를 벌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기에 우린 그걸또 어떻게든 뚫어내서 무슨수를 써서라도 도하를 막아내야 됩니다.
고고도 미사일이니, 저고도 미사일이니, 몇발이 날라오니 하는거는 그들이 더 복잡하고 상세하게 어루어만지고 다듬었을겁니다. 그런부분은 일반인이 걱정안하셔도될듯
사실 우리가 우습게 보는거지 한국처럼 미사일 다층 방공망 갖춘나라가 전세계에 몇없긴해요
세종대왕급 이지스함 배치1 3척, 배치2 3척과 함께 KDDX 한국형 미니이지스함이 6척 이상 필요합니다.
조종님, 평소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실례지만 언젠가 일본 해군 순양함에 관해 다루는 영상을 만들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전함과 항모에 관해 다루는 영상은 많이 보았으나 순양함의 경우에는 아오바나 모가미같은 특이 케이스가 아닌 이상 제대로 다룬 영상이 많이 없어서요😢
조만간 키타카미 영상 하나 준비 하려 합니다
lsam까지 만들어졌으니 이제 sm-3급 만들어서 적의 위성까지 파괴할수 있는 미사일을 만들ㄹ어야 합니다.
설령 시간과 비용 문제를 뛰어넘어 LINK-K 단일 구축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결국엔 LINK-16과의 연동 기능 자체는 필요합니다.
아~주 먼 미래에 그 연동이 필요없어질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때까지의 기간이 워낙에 멀어서 그 사이에 LINK-K와 LINK-16간의 상호 연동이 필요한 기간이 상당히 길죠.
딱
추적에 성공하면 격추할수 있다고요? 뭘로 격추할건데요??앞으로 들어올 그저 그런 구형 SM-6 로???
SM-6가 왜 구형이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그리고 SM-3 도입 확정났는데
Sm6는 미 해군도 써요;;; 구형이면 미군이 굳이 비싼돈주고 쓰겠어요?
Sm-6 신형입니다 가격50억 SM-3가격110억 미.일 공동개발 구매가 쉽지안아요
대체 SM-6 이 구형이면 대체 어느 대공미사일이 신형인가요? 실전배치 10년이면 신형아닌가요?
SM-6가 구형이면 뭐 703-지구에 살고있음? 어디출신임
다구리 앞에 장사 없다니깐 ㅋ
하마스 공격 보고도 정신 못차리네
엉뚱한 영상 만들어서 선동하는 짓은 그만 ㅋ
이스라엘 민간의 사망자 대부분은 까삼 미사일 공격이 아닌 보병의 공격으로 발생한 사망 입니다. 그나마 아이언돔이 있었기에 공항이나 발전시설등 국가 기반 시설이 멀쩡했고 곧바로 가자지구를 향한 반격이 가능했죠.
그리고 북한이 하마스처럼 대규모 병력을 일시에 남하하는 걱정은 거의 0%의 가능성 입니다. 애초에 이스라엘과 다르게 우리는 비무장지대가 있고 그정도 대규모 인력의 이동이 감시체계를 피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뭐 땅굴을 이용해도 유의미한 피해를 입힐 병력이 남하하기는 불가능하고요. 무엇보다 한국전쟁때와는 다르게 무기가 워낙 발달해서 걍 집성탄에 소이탄 넣어서 밀어버리면 그만입니다. 비무장 지대로 넘아와도.
아마 대한민국이 우려해야하는 부분은 북한의 직접적 공격보다는 중국과 북한등이 지속적으로 간첩과 해킹 그리고 여론전을 통해 국민을 분열 시키고 선동하는 짓들을 경계해야죠
학창시절에 다구리 많이 당해보셨구나....힘내요
지랄
하마스 공격 보고도 정신못차린다라.. 제대로 안본건 니네. 😂
이상한 댓글쓰는 니야말로 어디가 아픈거같다, 무슨 현실불만에 피해의식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