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바닥에 있으면 작은 거에도 감사하게 되잖아, 그건 바닥의 장점이지” 라고 말하실 때 미키씨의 인성에 감탄하게 되었어요.. 지금 이순간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ㅎㅎ 정말 마음과 인성은 바닥이 아닌 넓고 파란 하늘 같은 분이시네요. 두 분 항상 행복하세요~!
미키님 “사실 말하고 싶지 않았지만 예약과는 너무 달라서” 라는 모습에 울컥😭 베트남에 좀 저렴한 숙소의 경우 말 안하면 그냥 예약과는 좀 다른 방에 그대로 묵도록 하기도 하는 듯 합니다 (물론 베트남만 꼭 그런 건 아닌 듯 하지만요)말하기 싫은 데 말해야 하는 마음 공감😆 두 분 다 저랑 비슷한 호텔 이용 취향을 보니 베트남 여행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그래도 격리생활에서 벗어나 두분이 좀 여유 있게 휴가를 보내고 있는 듯 해 보여서 좋아요 😃 다음 호텔은 좀 좋은 곳으로 당첨되기를 🙏 할게요
'좋은 것을 경험하면 빠져나오기 어렵다'란 미키님말이 정말 공감되네요 몰랐으면 몰랐는데 편하고 좋은것 경험하고 나면 이전에 그럭저럭 만족하고 누리던 것도 불만족스러워지죠 미키님이 아쉬운점 얘기하는데 작가님이 묵묵히 들어주는 것도 좋으네요 저는 남편이 얘기하면 뭔가 해결해주려고 하거나 옆에서 정신승리할 수 있게 얘기하는데 가만히 상대방이 하고싶은말 다 하는거 편안하게 들어주는 것도 방법인 것 같네요 :)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미키님 말 하시는 걸 박작가님이 번역해주시는 거지만! 일본어를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대처방법과 어투가 조곤조곤 너무 좋으시네요! 굳이 화내지 않고도 일을 잘 해결하고 직원 번거롭겠다고 생각까지 하시는 예쁜 마음씨...♡ 역시 미키님 참 좋으신 분이라는걸 이번 영상에서 또 느낍니다.
가짜 버터 냄새 맡으면서 어제 호텔이 그립다고 말하는 미키님 바라보며 푸슷- 웃는 작가님 표정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ㅎㅎ 엄청 짧은 순간인데 이른 아침에 실망스런 조식을 앞에 두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 그 표정이 넘 말랑말랑 따끈하네요 ㅎㅎ 고생하셨어요 두분, 토닥토닥... 계속 숙소 옮겨 다니시느라 힘들텐데.. 좋은 고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D
작가님, 이 채널을 우연히 알게 되어 매일밤낮으로 너무 감사하며 함께 여행중입니다. 크루즈 아버님을 나중에 따로 만난 영상에서 미키님도 말씀하셨지만, 오늘의 영상에서도 "왜 먼저 먹어?" 인가요.. 영상 초반에 식사 픽업은 아내가, 받은 음식은 남편이 먼저 드시는 모습이 저는 왜 불편할까요.. 아내분을 소소하게 더 챙기시는 모습, 배려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면 좋겠다는 생각이예요.. 이게 한장면 한장면 그냥 만들어지는 영상이 아닐 텐데, 더 좋은 모습을 보고싶은 욕심인가봅니다. 두분 항상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저는 예전에 통영 마리나 리조트에 갔는데 화장실에 똥물이 넘쳐서 다른방으로 바꿔줬는데 같은 숙소인데 완전 좋고 깨끗한 방이어서 이럴 수도 있나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두 분 증말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요리조리 여러 경험하시는게 보는 우리는 재밌네요 부디 건강하게 다니시길요~^^
10:55 저런 버터는 대부분 식물성기름으로 만든 마가린입니다. 근데 발림성이나 맛으로 봤을 땐 진짜 버터보다는 마가린이 나을수도 있어서 마가린이거나 섞어서 만든 것들도 많아요. 박작가님은 구매하실 일이 없겠지만 마트에서 버터 살 때 제품분류가 '가공버터'면 그냥 마가린이라고 보심 됩니다. 진짜 버터는 재료에 99% 유크림이라고 적혀있습니다.
【Miến trộn mực(국물없이 오징어 당면)】 주소:Ngõ Trung Yên, Hàng Bạc, Hoàn Kiếm, Hà Nội 당면 위에 바삭 바삭한 오징어와 햄? 튀김? 空芯菜, 미나리? 등을 올려 놓고 바닥의 즙과 섞어 섞어 먹는다. 향초가 약한 사람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잔 50,000VND, 새우 2 마리 추가 20,000VND, 챠다 (차가운 차) 3,000VND
저도 저가 숙소를 사랑했어서 '넌 동굴에서도 좋다고 하고 잘 잘거 같다' 는 소리도 들었었는데, 이제 나이들어서 그런지 저가 숙소에 못 묵을 거 같아요. 좋은 맛을 너무 알아버려서 그렇기도 하고 몸도 힘들고.. 저가 숙소 졸업하고 싶다는 미키님의 말이 공감이 가네요 ㅠㅜ 좋은 숙소가 좋은 것이여... 한편으로 이런 변화가 싫기도 해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길바닥에 굴러도 되는 그런 빡신 여행 가야 하는데..... ㅜㅠ
공감이 많이 되네요 ㅎㅎ ㅎㅎ 예전엔 몸만 뉘일수 있으면(예전 두분이 처음 만났던 호스텔같은, 실은 더 못한 곳도) 싸기 때문에 선택했는데 얼마전 여행때, 배낭여행을 하지만 최저가 숙소에 저의 몸을 눕히고 싶지 않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호스텔에서 오천원차이가 어마어마하잖아요. 그때 내가 나이가 든게 이유인건지, 뭔지 잠시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아직까진 호텔보단 호스텔이 좋다는^^ 두분 영상이 많이 힘이 되요, 좀더 길게 만들어 주세요! 특별한 에피소드가 없어도 되니 이벤트처럼 한시간 짜리 기대해 봅니당.
와이프님이랑 오순도순, 알콩달콩 잘 지내시는 모습, 넘 좋아용~❤❣👍 지난 영상도 봤지만, 저희 남편이랑 저도 미키씨랑 박작가님처럼 서로 "편하게 살자~" 쪽이라서 여행 가면 침대도 따로 쓰고, 버스 타도 한 칸 띄어서 앉고, 좀 편하게 살자~ 지향이라 서로를 편하게 해주는 편인데, 비슷한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오늘 영상, 초반 보다가 글 남기는데요. 두 분 잘 드시는 모습 보니 저까지 기분이 좋네요~ㅋㅋ😊😍 미키씨도 우끼시고, 박작가님도 우끼시고, 두 분 다 우껴서 넘 좋아여~❤❤❤ 얼마 전, 미키상의 생일 축하 못 드렸지만, 잘 보내신 거 같아 좋습니다. 제 때에 축하는 비록 못 드렸지만, 늦었지만, 축하 드려요...🎉🎁🎀❣❣ 지금 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못 가는데... 박작가님+미키상 영상 보니까 뭔가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넘넘 좋아요. 저도 여행 간 기분~ 왠지~ 그 기분에 동화?되는 기분이랄까요?! 이번 긴 연휴에 강원도 갈까 하다가 못 갔는데, 영상으로 호캉스?느낌으로 힐링되어 감사 드립니다❣❣❣😥😭❤❤❤ 박작가님도, 미키상도 좋은 분들이시고, 볼수록 재밌고, 정감 가요~ 부끄럽지만, 애정합니다. 두 분 다❤❤❤ 소재는 그 무엇이든 오케이이니까 리미트를 규정 짓지 마시고, 자유롭게 찍어 주세요~🎈🎈🎈 어차피? 박작가님 인생 자체가 미니멀 라이프라서 꼭 미니멀에 대한 영상이 아니어도 미니멀하게 보이기 때문에 미니멀 영상 아니어도 좋아여~👏👏♥️♥️♥️ 만나기 어렵겠지만, 만일 언젠가 두 분 만나게 된다면 커피는 제가 쏘겠습니다아~~ 밥은 불편하다 하시니.. 커피로~☕🥧🍰🍪🍮 영상 다 봤는데. 호텔 옮기지 마시지... 싶은... 아.. 너무하네요...ㅠ.ㅠ 그 전 호텔로 다시 체크인 고고~❣
싱글에 비혼주의로서 오늘 영상에서 느끼는 점은 확실히 두분은 서로의 다른점을 그대로 받아들이신다것이고 그 점이 대단해보여요. 그동안 제가 관계안에서 굉장한 꼰대 여자친구 였네요 ㅎㅎ 저도 다시 배낭하면 이제 20명 혼숙하는 저가 도미토리 말고 온전히 혼자 사용하는 화장실과 물 잘 빠지는 샤워실에서 지내면서 다닐거에요..
0:35 진짜 맛있겠어요 1:22 미키님 마사지라니 핵부러워요 ㅠㅜㅠㅜ 11:13 미키님 입에서 졸업해야겠다는 말 등장했어요 11:55 저 포장 뜯긴 녹차 봉지는 좀 너무해요 12:00 이런 말에 같이 웃을수 있는 부부 케미 사랑스러워요+_+ 근데 예약과 다른 저 상황... 안좋은 방 줬다가 컴플레인 거니까 좋은 방으로 바꿔주는거.. 저럴 땐 억울해서 그라데이션분노 솟구칠듯요... 내가 내 권리를 위해 따져야 하는 상황도 싫고요. 알아서 좀 잘 해주면 안되는지 말이죠. 당황스럽고 화나셨을텐데 미키님과 박작가님 부부 케미로 커버되는것 같아요 :-) 이젠 좋은 숙소 만나길 바랄게요..ㅜㅜ
베트남 기상때는 박작가님이 1초만에 미키님 기상 시키던데..체크아웃할때 보면 거의 미키님이 먼저 일어나서 짐 다싸고 박작가님 기다리는거 같애요..ㅎㅎ 뭐든 보기 좋아요~ 그런 와중에도 전혀 다툼이 없다는게...신기방기~ 오늘 영상에 없는인사 제가 대신합니다. 미니멀하기👉
저긴 정말 너무하네요.. 조식이 저러면 차라리 조식서비스를 제공하지 말아야..ㅠㅠ 그리고 아침일찍 소음 진짜..휴ㅠㅠ 문득 얼마전 주말에 저희집 주변에 새 건물 짓는 공사를 8시도 안돼서 시작하더라구요...... 그게 생각났어요 ㅠ 날이 더워지니 일찍 시작하고 일찍 끝내는 걸 이해해야 할 것 같다가도 주말 단잠 깨우면 화나요....ㅎ 근데 10:58 언저리에 박작가님 청순하니 예뻐요! 미키언니는 항상 예쁘고요! 미모뿜뿜 부부👫
“항상 바닥에 있으면 작은 거에도 감사하게 되잖아, 그건 바닥의 장점이지” 라고 말하실 때 미키씨의 인성에 감탄하게 되었어요.. 지금 이순간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ㅎㅎ 정말 마음과 인성은 바닥이 아닌 넓고 파란 하늘 같은 분이시네요. 두 분 항상 행복하세요~!
미키님 대단 보통 사람은 이거 다르자너 하며 내려가서 따지기 바쁜데 직원분도 곤란 하겠다며 상대방 배려 하시는 모습이 대박!
같은 상황에 저라면 짜증 엄청 낼거같은데.. 미키님의 저 초연하고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감정에 끌려다니지않는다는 점 꼭 배우고싶네요 ♥
맞아요ㅋ 저가 숙소 지낼만 하다 싶다가도 좋은곳에 머물면 '아 이래서 돈 더 주고 좋은데 숙박하는구나' 싶더라구요ㅋㅋ
오늘도 미키짱의 인성에 반하고갑니다.
직원도 당황스러울거라고 이야기해주는 모습...
영상보니 동남아가면 매일매일 숙소 옮겨다닌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ㅎㅎㅎ더 싼건 어느정도일지 가성비 좋은 숙소가 궁금하기도해서 재밌게 옮겨다녔던거같아요ㅋㅋ
오늘도 영상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숙소를 옮겨다닌 경험이 있으셨군요!
경험으로는 괜찮지만 이게 삶이 되면
약간 피곤할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
미키님 “사실 말하고 싶지 않았지만 예약과는 너무 달라서” 라는 모습에 울컥😭
베트남에 좀 저렴한 숙소의 경우 말 안하면 그냥 예약과는 좀 다른 방에 그대로 묵도록 하기도 하는 듯 합니다 (물론 베트남만 꼭 그런 건 아닌 듯 하지만요)말하기 싫은 데 말해야 하는 마음 공감😆 두 분 다 저랑 비슷한 호텔 이용 취향을 보니 베트남 여행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그래도 격리생활에서 벗어나 두분이 좀 여유 있게 휴가를 보내고 있는 듯 해 보여서 좋아요 😃 다음 호텔은 좀 좋은 곳으로 당첨되기를 🙏 할게요
7:28 그게 바닥의 장점이야. 듣고 소름 돋았습니다. 지금까지도 좋은 말 많이 듣고 배웠지만 오늘 명언 대 폭팡팡팡!!!🤘🏻🤘🏻🤘🏻🙂
'좋은 것을 경험하면 빠져나오기 어렵다'란 미키님말이 정말 공감되네요 몰랐으면 몰랐는데 편하고 좋은것 경험하고 나면 이전에 그럭저럭 만족하고 누리던 것도 불만족스러워지죠 미키님이 아쉬운점 얘기하는데 작가님이 묵묵히 들어주는 것도 좋으네요 저는 남편이 얘기하면 뭔가 해결해주려고 하거나 옆에서 정신승리할 수 있게 얘기하는데 가만히 상대방이 하고싶은말 다 하는거 편안하게 들어주는 것도 방법인 것 같네요 :)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저도 펜션같은곳 정할때도 무조건 깨끗하다고 리뷰 많은곳으로 정해요. 지저분한곳에서 자게되면 이불이고 나발이고 계속 찝찝해요.. ㅜㅠ
두번째 호텔 프론트 직원이 못됐네요. 뭔 구라를 그리쳐? 욕조 있는 방은 작다느니 창문도 없다느니.. 못됀여자.. 서비스 만큼이나 모든면이 꼬진 두번째 호텔.. 진짜 첫번째 호텔이랑 너무 비교 되네요
베트남 가보시면 화나는일 한두가지 아닙니다 ㅋㅋ
조식뷔페에서 충격. 식빵에 버터랑 시리얼좀 있는게 뷔페..?? 우유는 왜 없어
작고 모든일에 감사하게 만드는 바닥의 장점 ㆍ 미키님 명언에 감동♡
아... 정말 영상언어 전달력이 이렇게 좋을 수가 있을지 감탄에 감탄을 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유목민님은 확실한 캐릭터에 퍼스널 브랜딩도 확실히 되셔서 평균 조회수가 많이 나와서 부럽기도 합니다.
영상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하핫 ^^
우리 서로 너무 칭찬만 주고 받는 거 아니에요? ㅎㅎ
저야말로 진심 감탄하는 중인데...ㅠ
미키님 말 하시는 걸 박작가님이 번역해주시는 거지만! 일본어를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대처방법과 어투가 조곤조곤 너무 좋으시네요! 굳이 화내지 않고도 일을 잘 해결하고 직원 번거롭겠다고 생각까지 하시는 예쁜 마음씨...♡ 역시 미키님 참 좋으신 분이라는걸 이번 영상에서 또 느낍니다.
미키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는 좀 울림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우리였으면 이정도도 출세한건데" 하다가도 "이제 저가숙소는 졸업해야 할까봐" 하는 심정.
20대때는 완전 싸구려 호스텔 8인실 도미토리에서도, 겨우 몸 누이면 꽉차서 뒤척일 수도 없는 여인숙의 독방에서도 잘만 자다가, 언제부턴가 저도 식비를 줄이더라도 숙소를 좋은곳으로 고르게 되더라고요.
마지막 두분 웃음~♡👍🤗♥️
조식 생각하면 그냥 20불 짜리가 방도 좋고 넓고 더 저렴한거였네요 ㅠㅠ 자도 저가 호텔 많이 자보고 했는데 그래도 이젠 초저가는 좀 피하게 되요 ㅠㅠ 34살인지라 나이들었나봐요 ㅋㅋㅋㅋ
이럴경우 진짜 열받죠!!
그럼에도 웃을수 있는 여유!! 미니멀하기!!
여행갈때 숙박비 맨날 아끼고 싶다가도 좋은데가면 너무좋아서 못아끼죠... ㅠㅜ 안좋은데가면 체력소비에 기분도 별로고 다 값어치를 하나봐요
비빔당면 맛있겠다
오늘도역시나힐링하고갑니다~~~^^
마지막에 웃으면서 끝나는 마무리에서 작가님과 미키상의 오랜경험이 묻어나오네요
분명 이건 가격할인이라선 쳐도 묵고 계신 미래 잠재적 고객, 손님들에 대한 예의는 아닌 것 같아요☆
다시 좋은 룸에서 맛난 조식 드시면서 편히 생활하시는 모습 뵙길요🙌😍😆
미키님이 환하게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토닥토닥♡
한 때 숙소는 저렴한 곳만 찾았던 저를 보는 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만없이 같이 웃는 박작가님 보기 좋아요ㅎ 미키언니 저보다 언니지만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두분 웃으실때 같이 웃었어요. 미키님 넘 착하고 긍정적이신듯해요....그정도 가격차이면 확실히 전 숙소가 생각날만하네요ㅎㅎ 호화로운 아침식사☺️👍
바닥에 있으면 작은거에도 감사하게 된다. 그게 바닥의 장점이다.. 정말 미키님 대단하세요ㅠㅠ 다음에는 두 분 다시 좋은 숙소를 찾아서 가는 영상 기대해봅니다..🙏
속상하셨겠습니다 ㅠㅠ
제 애기를 해보겠습니다
취준생이라 토익치러 편도 3시간거리 가서 저렴한모텔가서 잘수밖에 없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나고 여관방이라고 해도될정도로 침구도 냄새나고 욕실도 시골할머니급에 정말 장사안되는데는 악순환이겠구나 느꼈습니다 장사가 안되니 순이익도 안나고 장사 잘하고싶은의욕도 안생기니 본질에 집중못하고 오로지 소비줄이는데 급급해서 청소도 대충하고 그런느낌이든 여관방급 모텔을 하룻밤 자보니까 부자되고싶은 욕구게이지가 넘쳤습니다
두분 함께 지내시는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싼게 비지떡이라지만.. 저 호텔은 멀리 보지 못한 거 같네요. 숙박업소 후기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냥 급한대로 오는 손님을 받겠다는 건가 흠..
부부사이가 정말 좋다는게 영상에서 느껴져서 행복합니다. 좋은 여행 하시고요.
오늘도 명언 잘듣고 갑니다.
두분 남매 같기도하고 연인같기도 하고 알콩달콩! 미키님 투정부리는 거 동생같아요. 진짜진짜 귀여워요. 박작가님도 아침에 부은 눈뜨며 이야기 하는 모습에 두분다 진짜 러블리 ㅋㅋ
나는 아내분이 일본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할때가 너무 좋아요. 먼가 심플하면서 깊이있어보임. ^
차라리 조식 없다고 하지~~~~
저도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드네요. 오늘도 감사해요~♡오래오래 여행해주세요^^
어휴 너무하네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볼듯.
선 댓글 후 감상입니다!! ㅎㅎ 작가님 몸 건강하세요 : )
선 좋아요 후 시청입니다 ㅎㅎ 신난당/미키 마인드가 참 좋으네요. 저도 이전 여행 할 때 생각하면 어디든 쾌적한 편인데 요즘은 눈이 높아진것 같아요.
6:27 아~ 저는 저 천이 그냥 데코인 줄 알았어요ㅋㅋ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가짜 버터 냄새 맡으면서 어제 호텔이 그립다고 말하는 미키님 바라보며 푸슷- 웃는 작가님 표정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ㅎㅎ 엄청 짧은 순간인데 이른 아침에 실망스런 조식을 앞에 두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 그 표정이 넘 말랑말랑 따끈하네요 ㅎㅎ 고생하셨어요 두분, 토닥토닥... 계속 숙소 옮겨 다니시느라 힘들텐데.. 좋은 고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D
얼마 전부터 채널 구독 시작했는데 자꾸만 계속 보게 되네요~ 보고 있으면 힐링되어요. 감사감사~ ^^ 부부 두 분 다 주관있고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 멋지세요. 쭉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기억하는한 유투브에 처음 댓글 달아보는거 같네요.
첫 댓글 감사합니다! ^^
오징어당면 진짜 맛있어보여요. 당면하면 참기름+간장맛이 당연하게 같이 떠오르는데 어떤 맛일지도 궁금하네요. 다른 당면 요리 만들어보고 싶은 맘이 생기는 영상이었어용.
당면은 진리입니다!
면이 투명하다니...너무 환상적이지 않나요? ㅎ
"직원분도 곤란했겠다"에서 미키님 따듯한 마음씨가 느껴지네요 ㅠ 저였으면 씩씩거리면서 "너무 더러운데 사진처럼 깨끗하고 좋은방 내놔 지점 보수공사는 니네 사정이지 그러면 장사하지 말던가!"하고 화냈을거 같아요 ㅠㅠ 뭔가 저도 앞으로는 정중하게 예의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뜩 드네요 ㅠ
진짜 안 좋은 방 주고 아무 말 없으면 그냥 두고 항의하면 바꿔주는 듯ㅜㅜ... 차이가 좀 심하네요
안녕하세요? 박작가님~
저도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미키씨의 미니멀짐 긍금해요ᆢ
베낭안에 무엇이 들었나요~ 또
짐싸는 노하우좀 알려 주세요
같은 여자로써 미키씨의 짐싸는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작가님, 이 채널을 우연히 알게 되어 매일밤낮으로 너무 감사하며 함께 여행중입니다.
크루즈 아버님을 나중에 따로 만난 영상에서 미키님도 말씀하셨지만, 오늘의 영상에서도 "왜 먼저 먹어?" 인가요.. 영상 초반에 식사 픽업은 아내가, 받은 음식은 남편이 먼저 드시는 모습이 저는 왜 불편할까요.. 아내분을 소소하게 더 챙기시는 모습, 배려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면 좋겠다는 생각이예요..
이게 한장면 한장면 그냥 만들어지는 영상이 아닐 텐데, 더 좋은 모습을 보고싶은 욕심인가봅니다. 두분 항상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ㅇ ㅏ 미키님 말에 공감해요 ㅎㅎ 배낭여행은 괜찮은데 너무 저가형 숙소는 피곤한일이 많아서 ㅎㅎ 졸업하고 싶더라구요 ㅎ 저도 나이가 들면서 그런생각이 많이 들어요 ㅎ 아 사랑하는 동남아로 여행가고 싶네요. 대리만족 잘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잘먹었어도 못먹었어도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부부ㅋ 마지막 조식은 차라리 조식이 없다하지 도대체왜 ㅠㅠ
이런 상황 속에서도 차분히 대하는 두분 보면서 닮고 싶단 생각 듭니다. 오늘도 영상 보면서 힐링 하고 가요~
음식 맛있게 드시는거 간만에 보는거 같아서 좋아보여요 ㅎ
저는 예전에 통영 마리나 리조트에 갔는데 화장실에 똥물이 넘쳐서 다른방으로 바꿔줬는데 같은 숙소인데 완전 좋고 깨끗한 방이어서 이럴 수도 있나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두 분 증말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요리조리 여러 경험하시는게 보는 우리는 재밌네요
부디 건강하게 다니시길요~^^
무조건 믿고보는 방송 기대되요
제가 주제넘는지 모르겠지만 마눌님께 더 사랑을 퍼부어주시길 바랍니다!!!! 마눌미키님께 잘 하실때 젤 멋져보이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잠은 편히자고...배낭메고 열심히 걷는걸로~ 미키짱~
ㅋㅋ 고생도 즐거움으로 유목민 라이프!
선댓글 후 본편, 첨으로 100명 이내라~~~
보통 호텔에 손님이 몇명 없으면 그냥 룸서비스로 제공을 하지요....
2인분 뷔페 차린거보소
10:55 저런 버터는 대부분 식물성기름으로 만든 마가린입니다. 근데 발림성이나 맛으로 봤을 땐 진짜 버터보다는 마가린이 나을수도 있어서 마가린이거나 섞어서 만든 것들도 많아요. 박작가님은 구매하실 일이 없겠지만 마트에서 버터 살 때 제품분류가 '가공버터'면 그냥 마가린이라고 보심 됩니다. 진짜 버터는 재료에 99% 유크림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길에 한마디 보태자면 진짜 버터는 뒤 제품분류에 그냥 “버터” 라고 써져있습니다. 알려주신데로 좀 싼애들은”가공버터”라고 써져있구요
우연히 떠서봤는데 왠지모를 매력에 끌려서 영상 반이상은 본거같아요. 매력이 뭐랄까 눈빛? 그리고 말씀하실때의 어투나 어휘선택이 정말 매력적이신거같아요. 박작가님의 단발 미키님의 삭발 둘다 꼭해보고싶네요 ㅋㅋㅋ 항상 해보고는싶은데 주위시선때문에 쉽지않네요
작가님도 미키님도 웃으면서 의연한 모습이 인상깊어요~~ 저라면 짜증이 약간은 날 걸 같은데... 허허 야근하고 집에 도착해서 씻고 보는 영상인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또 하나 배워가네요ㅎㅎ
물을 포기하시다니요
마시고안마시고를떠나
가격이저렴한것과 상관없이
그건 정당한권리자나요
맘이 언짢았다가 에어로빅할때 잠시 상쾌해졌다가
조식에서 확 빡침🤬
우째 장사를 저리ㅜㅜ
근데요..박작가님도 그렇지만 미키님 천성이
평화주의자같아요
어쩜 저리 웃으면서
넘기실수있는지.
저는 저러면 바로
전투자세가 되거든요
한수 또 배웁니다👼
미키의 전투 자세는 저한테만 취합니다.
카메라 꺼지면 항상 전투 자세입니다(농담)
@@미니멀유목민 카메라마저 없기에
삼십년 내내
저와 남편은 전투자세..아니라 전쟁중ㅋ
(농담아님주의)
못먹었습니다 하고 서로 허허허 웃는 예쁜 부부😍
우리보다 웃음이 더 많은 부부 ^^
일상 브이로근데도 아우 ~ 너무 재밌어요🙏
아님 말고 ㅋㅋㅋㅋㅋㅋㅋ
저것도 시간 지나면 다 추억이겠죠 ^^
오늘도 미키는 사랑 스럽네요♡
【Miến trộn mực(국물없이 오징어 당면)】
주소:Ngõ Trung Yên, Hàng Bạc, Hoàn Kiếm, Hà Nội
당면 위에 바삭 바삭한 오징어와 햄? 튀김? 空芯菜, 미나리? 등을 올려 놓고 바닥의 즙과 섞어 섞어 먹는다. 향초가 약한 사람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잔 50,000VND, 새우 2 마리 추가 20,000VND, 챠다 (차가운 차) 3,000VND
박작가님 ㅠㅠㅠ 무식욕자 아닌 것 같아요 ㅠㅠㅠ 저렇게 다 잘 드시는뎅 ㅠㅠ맨날 무식욕자라고 ㅠㅠㅋㅋㅋㅋ
미키님은 언제나 귀여워요♥️
저도 저가 숙소를 사랑했어서 '넌 동굴에서도 좋다고 하고 잘 잘거 같다' 는 소리도 들었었는데, 이제 나이들어서 그런지 저가 숙소에 못 묵을 거 같아요. 좋은 맛을 너무 알아버려서 그렇기도 하고 몸도 힘들고.. 저가 숙소 졸업하고 싶다는 미키님의 말이 공감이 가네요 ㅠㅜ 좋은 숙소가 좋은 것이여... 한편으로 이런 변화가 싫기도 해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길바닥에 굴러도 되는 그런 빡신 여행 가야 하는데..... ㅜㅠ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는 끝까지 안하네. 진짜 저런 마인드 극혐....
ㅎㅎ 복불복이라기엔 너무 심하네요,조식이.
미키님 투정아닌투정이 엄청 와닿습니다
박작가님과 동갑 직장녀입니다.. 숙소 상태에 반응하는 미키님 보면서 제 모습을 돌아봅니다.. 예기치않은 악조건에서 짜증이나 불평하는게 아니라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쁘게 말하는 모습이 불쾌한 상황을 잘 넘길 수 있게 하네요! 정말 성숙하신 분 같아요.
반갑습니다 84 ^^
공감이 많이 되네요 ㅎㅎ ㅎㅎ 예전엔 몸만 뉘일수 있으면(예전 두분이 처음 만났던 호스텔같은, 실은 더 못한 곳도) 싸기 때문에 선택했는데 얼마전 여행때, 배낭여행을 하지만 최저가 숙소에 저의 몸을 눕히고 싶지 않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호스텔에서 오천원차이가 어마어마하잖아요. 그때 내가 나이가 든게 이유인건지, 뭔지 잠시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아직까진 호텔보단 호스텔이 좋다는^^ 두분 영상이 많이 힘이 되요, 좀더 길게 만들어 주세요! 특별한 에피소드가 없어도 되니 이벤트처럼 한시간 짜리 기대해 봅니당.
와이프님이랑 오순도순, 알콩달콩
잘 지내시는 모습, 넘 좋아용~❤❣👍
지난 영상도 봤지만,
저희 남편이랑 저도
미키씨랑 박작가님처럼
서로 "편하게 살자~" 쪽이라서
여행 가면 침대도 따로 쓰고,
버스 타도 한 칸 띄어서 앉고,
좀 편하게 살자~ 지향이라
서로를 편하게 해주는 편인데,
비슷한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오늘 영상,
초반 보다가 글 남기는데요.
두 분 잘 드시는 모습 보니
저까지 기분이 좋네요~ㅋㅋ😊😍
미키씨도 우끼시고,
박작가님도 우끼시고,
두 분 다 우껴서 넘 좋아여~❤❤❤
얼마 전,
미키상의 생일 축하 못 드렸지만,
잘 보내신 거 같아 좋습니다.
제 때에 축하는 비록 못 드렸지만,
늦었지만, 축하 드려요...🎉🎁🎀❣❣
지금 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못 가는데...
박작가님+미키상 영상 보니까
뭔가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넘넘 좋아요.
저도 여행 간 기분~ 왠지~
그 기분에 동화?되는 기분이랄까요?!
이번 긴 연휴에
강원도 갈까 하다가
못 갔는데, 영상으로 호캉스?느낌으로 힐링되어
감사 드립니다❣❣❣😥😭❤❤❤
박작가님도, 미키상도
좋은 분들이시고, 볼수록 재밌고, 정감 가요~
부끄럽지만, 애정합니다. 두 분 다❤❤❤
소재는 그 무엇이든
오케이이니까 리미트를 규정 짓지 마시고,
자유롭게 찍어 주세요~🎈🎈🎈
어차피? 박작가님 인생 자체가 미니멀 라이프라서
꼭 미니멀에 대한 영상이 아니어도
미니멀하게 보이기 때문에
미니멀 영상 아니어도 좋아여~👏👏♥️♥️♥️
만나기 어렵겠지만,
만일 언젠가 두 분 만나게 된다면
커피는 제가 쏘겠습니다아~~
밥은 불편하다 하시니.. 커피로~☕🥧🍰🍪🍮
영상 다 봤는데.
호텔 옮기지 마시지... 싶은...
아.. 너무하네요...ㅠ.ㅠ
그 전 호텔로 다시 체크인 고고~❣
리미트 규정 짓지 말고 다양하게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38 오늘도 열일중인 씨투서밋 빨랫줄~!!!!
완소템이죠! 정말 좋아하는 미니멀 아이템입니다!
저도 20대엔 별의별 게스트하우스에서 자면서 배낭여행했는 데 이젠 잠이 젤 중요한 나이가 되었네요. 미키님 마지막말에 공감해요.
싱글에 비혼주의로서 오늘 영상에서 느끼는 점은 확실히 두분은 서로의 다른점을 그대로 받아들이신다것이고 그 점이 대단해보여요. 그동안 제가 관계안에서 굉장한 꼰대 여자친구 였네요 ㅎㅎ 저도 다시 배낭하면 이제 20명 혼숙하는 저가 도미토리 말고 온전히 혼자 사용하는 화장실과 물 잘 빠지는 샤워실에서 지내면서 다닐거에요..
도미토리에서는 물 잘 빠지는 샤워실 찾기가 어찌그리 힘들던지...ㅠㅠ
미니멀유목민 정말 ㅎㅎ 첨벙 첨벙이죠.
0:35 진짜 맛있겠어요
1:22 미키님 마사지라니 핵부러워요 ㅠㅜㅠㅜ
11:13 미키님 입에서 졸업해야겠다는 말 등장했어요
11:55 저 포장 뜯긴 녹차 봉지는 좀 너무해요
12:00 이런 말에 같이 웃을수 있는 부부 케미 사랑스러워요+_+
근데 예약과 다른 저 상황... 안좋은 방 줬다가 컴플레인 거니까 좋은 방으로 바꿔주는거.. 저럴 땐 억울해서 그라데이션분노 솟구칠듯요... 내가 내 권리를 위해 따져야 하는 상황도 싫고요. 알아서 좀 잘 해주면 안되는지 말이죠. 당황스럽고 화나셨을텐데 미키님과 박작가님 부부 케미로 커버되는것 같아요 :-) 이젠 좋은 숙소 만나길 바랄게요..ㅜㅜ
졸업이라는 말 못 지킬 다짐인 것 같습니다.
이틀간 기차 탈 계획하고 있네요...
노후를 맞이한 미키님 . 짠해요. ♡
하루가 고단했는데 영상 업로드 알림보고 피로
다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미키상의 물 흐르듯한 대응이 드라마속의 한 장면을 보는거 같습니다. 우와
미키님은 유목민님이 그러는게 피곤하다고 여기기보다 남편이 숙소 갈때마다 깨끗이 정리해주니 좋다고 여길 분같아요~ 두 분이 워낙에 서로 존중하고들 지내시니... 그게 참 쉬운게 아닌데 ㅎㅎ
두분은 진정 동반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뮈든 척척 잘 맞는것 같네요!
베트남 기상때는 박작가님이 1초만에 미키님 기상 시키던데..체크아웃할때 보면 거의 미키님이 먼저 일어나서 짐 다싸고 박작가님 기다리는거 같애요..ㅎㅎ 뭐든 보기 좋아요~ 그런 와중에도 전혀 다툼이 없다는게...신기방기~
오늘 영상에 없는인사 제가 대신합니다.
미니멀하기👉
재미있게 잘봤어요
오징어 당면 먹으러 가고싶네요^^
빨리 도망나오시길..
항상 감사하게돼 그게 바닥의 장점이징! 뭔가 미키언니의 띵언같아용! 저 아침부터 이상한 소음이☹️ ㅠㅠ 저가숙소졸업으로까지🤣
첫번째숙소 어딘지 정보알수있을까요?가서 제가 한달간 혼내주러가야겠네요ㅎㅎ 여행중에 깨끗한 숙소와 먹음직한 조식은 정말 기분좋게 해주죠ㅎㅎ덕분에 좋은곳 알게되어 기쁩니다^^
아래 링크 걸어둡니다 ^^
goo.gl/maps/pSs1TBV3jpBgybe66
처음 숙소조식하고 너~~~무 차이나네요..ㅠㅠ 먹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그래도 영상올려주셔서 고마워요..ㅎ 유목민님 영상보고 늘 마음의 '힐링?' 하고 있어요...소소한 일상 많이 올려주세요...^^ 미키님 귀염귀염~~~
정말 저런식으로 당하는 선량한 여행객들이 많을것같아요
심지어 저처럼 언어도 안통하면... 에휴~
미키가 3개국어 이상을 하시니 좋긴좋네요
부럽슴돠~~~~~~~
작가님은 능력이 있으시네요. 영상을 틀어놓고 스킵 안하게하는.... ㅎㅎㅎㅎㅎ오늘 아침에 또왔네요 ㅜ 일주일 3 영상은 힘들겠죠? 드라마 보다 기다려지는거 우쨍
뭐 욕조있어도 좁다 창문도 없다 별의별 나쁜소리 늘어놓더니... 완전 다르네. 저같으면 ㅠㅠ 바꿔줬어도 화냇을텐데 조곤조곤 잘 바꾸신 두분 존경합니다~
역시 이번 영상에도 꿀잼보장이네요ㅎㅎㅎㅎ
그래도 바꾼 방이 좋아서 다행..ㅎ
아 새벽에 보고말았습니다 ... 배가너무고프네요 ;;;
조식... 완전.... 엉망이네요.... 두분다 성격 좋으시네요.....
저같으면 저도 성격이 좋아서 그냥 웃어 넘길거 같음..ㅋㅋㅋㅋㅋ
어제 외부에서 점심식사 하던 중 옆테이블에서(들을려고 들은건 아니지만..) 미니멀유목민 채널 재밌다고 추천하는 대화를 듣고 내심 공감하고 괜히 저도 뿌듯했습니다 :) 건강 유의하세요!
영광이고 기쁘네요 ^^
저긴 정말 너무하네요.. 조식이 저러면 차라리 조식서비스를 제공하지 말아야..ㅠㅠ 그리고 아침일찍 소음 진짜..휴ㅠㅠ 문득 얼마전 주말에 저희집 주변에 새 건물 짓는 공사를 8시도 안돼서 시작하더라구요...... 그게 생각났어요 ㅠ 날이 더워지니 일찍 시작하고 일찍 끝내는 걸 이해해야 할 것 같다가도 주말 단잠 깨우면 화나요....ㅎ 근데 10:58 언저리에 박작가님 청순하니 예뻐요! 미키언니는 항상 예쁘고요! 미모뿜뿜 부부👫
오징어 당면은 무슨맛일까 궁금하네요.. 잡채랑은 다른맛이겠죠? 이밤에 배고프네요 ㅠ
예를 들만한 국수가 없네요^^;;
하 ㅠㅠ숙소 온도차가 극명하네요~ 😂
저도 배낭여행을 즐겨 하다가 , 최근 장난삼아 일등석 타고 살고 싶다는 소리를 자주 했는데... 올리시는 영상들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등석이 중요 한것이 아니구나... 즐겁게 살자고 다시 생각하게됐어요 ღ
베트남 살때 엄마랑 같이 여행했는데,, 조식 빵에 곰팡이가 있어서 정말 실망했던 기억이 있는데,, 오히려 호텔식이 별로일땐 식당가서 모닝쌀국수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그래도 오랜만에 영상으로 하노이 볼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