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1월 중순 시골에서 돌보는 사람도 없는 제대로 먹지도 못해서 걸음도 제대로 잘 못걷고 비실비실하고 꼬리도 꼬여있고 어미사랑도 제대로 못받고 시골 이웃 할머니도 보살필 여건이 안되어 그냥시골에두면 굶어죽거나 추위에 죽을것같아 데려와 씻기고 먹이고 했더니 지금은 꼬부라진 꼬리도 자꾸만져주었더니 많이 펴지고 거의 날다람쥐 수준으로 건강해져서 사랑둥이로 잘 자라고 있어요 지금도 가끔 그때생각하면 데려오길 잘했다고 생가하는데 병들고 비실한 동물은 들이지 말라고하니 맘이 아프네요
저도 11살 파양된 푸들 7살 줍줍 들고양이 3살 파양된 고양이 3마리 키우고 있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다행히도 아직까진 건강체질들이라 병원비도 많이 안들었는데 중성화수술비와 스케일링 건강검진 비용은 여태 3백가량 들었지만 그정도는 각오했고 여태 들어간 사료 간식비 장난감 스크레처 고양이 화장실비용은 꾸준히 드는 비용들이라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으면 키우기 힘든건 사실이겠죠. 저도 복짖는다 생각하고 사랑으로 키우고 있네요. 이 아이들한테 전적으로 사랑받고 있거든요. 님도 행복하세요 ~^^
여기 댓글 쓰신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게 아픈 동물을 들이는게 나쁘다는게 아니고 그 아이를 케어할수있는 능력이 되는지를 말한겁니다 몸이 아프면 돈을 충당할수있는가이고, 마음이 아픈거면 그아픔을 받아줄수있는 아량이나 그아픔을 받아줄 마음이 갖춰진 가족이 다함께 모여살면 괜찮지요 문제가 전혀 없으면 그럼 괜찮은겁니다 무슨말씀인지 이해하셨죠? 말 뜻을 이해하시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아픈 동물 피하라는 말에 급발진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교수님은 재력이나 능력이 뒷받침 되어 동물의 치료나 재활에 어려움이 없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입양 갔으면 나았을 동물이, 그냥 불쌍하다는 마음에 데려 왔다가 치료비가 감당이 안되서 죽는다면 너무 비극이겠죠? 그런 일이 좋은 영향을 끼칠리가 없는 것입니다.
급격한 변화는 피해야합니다.좋은기운은 서서히 하니씩 좋은변화가 궁극으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1.병든 식물, 병든 동물, 학대나 괴롭힘을 입은 동물 가급적 피합니다. 2. 버리려고 하는 옷, 가구 얻어오는 것을 피합니다. 3. 망해가는 집안의 물건, 경매로 파는 물건은 피합니다. 4. 왠지 망설여지는 물건 , 꺼림직한 선물은 피합니다. 5. 물이 연상되는 물건, 중고수족관, 중고정수기는 피합니다.
아! 고민이 커지네요. 이번에 이사를 해야해서 짐 정리를하고있어요. 1.신발 2.옷, 3가방, 4.기르던 식물 (다른사람을 주려고하는데요.)블루베리. 땅두릅, 아로니아. 복분자, 오디등이요) 어떻게 처분을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세요. 길고양이 밥을 주고 있는데요.몇년전부터요. 그런데 한마리가 작년 가을부터 아파서 약을 먹이고 조금 좋아졌는데 잡히지를 않아서 병원에는 못데려가고 계속 밥만 주고 있어요. 우리집에 와서 밥을 먹고가고 있어요. 그아이 외에 3마리 정도 와서 밥을 먹고가는데 어쪄지요. 불쌍해서 몇년째 밥주고 있어요.
위암으로 50대초반에 돌아가신 고모님이 아픈 개를 데려와 키우셨는데 부유하셔서 병원에 데려가 자식처럼 지극 정성으로 돌봐주어 개는 건강을 찾았는데 그후 건강하던 고모가 갑자기 위암 진단을 받고 고생하시다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아픈 짐승은 재물도 본인에 기운도 감당이 되시는 분들이 돌봐야 할 것 같아요.
1. 병든 식물이나 동물
2. 버리려고하는 옷이나 가구
3. 망해가는 집의 물건
4. 왠지 망설여지는 물건
5. 물과 관련된 물건(수족관,정수기)
그냥 좋은마음으로 주고 받고 하면 되고 아픈 동물이 있으면 잘보살펴 주는 사람을 만나면 서로가 좋을듯~~살면서 꼭 부자가 되는것이 다 아닐듯 인간답게 사람답게 사는것이 제일 좋은 결과 아닐까요?
학대받은 강아지 입양 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요놈이 박씨를 물어다 주네요 강쥐오고나서애들 아빠 하는 일이 너무 잘 됩니다
우리는 운이 좋은가 봐요 ^^
아픈 생명을 거두는것은 좋은일 하는것이 아닐까요?
지인은 병든 강아지 데려다 돌봐주어
잘 키우고 있습니다
그후 그집 아이들이 술술 잘 풀리더군요
직장취업도 잘되고
배우자도 잘 만나고
집안이 잘 풀리더라구요
복 받은것 같아요
재력이 있다면 상관없대요 잘들어보세요
치료할 자신없으면요
지난11월 중순 시골에서 돌보는 사람도 없는 제대로 먹지도 못해서 걸음도 제대로 잘 못걷고 비실비실하고 꼬리도 꼬여있고 어미사랑도 제대로 못받고 시골 이웃 할머니도 보살필 여건이 안되어 그냥시골에두면 굶어죽거나 추위에 죽을것같아 데려와 씻기고 먹이고 했더니 지금은 꼬부라진 꼬리도 자꾸만져주었더니 많이 펴지고 거의 날다람쥐 수준으로 건강해져서 사랑둥이로 잘 자라고 있어요
지금도 가끔 그때생각하면 데려오길 잘했다고 생가하는데 병들고 비실한 동물은 들이지 말라고하니 맘이 아프네요
우리 강아지도 두 다리 못쓰게만들어
버려졌길레 데려와서 수술시켜 얼마나 이쁘게
키운다고요 ㅎㅎ
벌써 6년되었네요 ~행복하기만 한데요
저도 시들어 버린 식물들 정성들여 기르는게 취미 인 사람입니다 그냥 두면 쓰레기 될뻔 새싻 나고 꽃피우고 내자신이 자랑 스럽 습니다
오히려 잘되실거예요
키울 여건이 되는 분들은 괜찮다고 하시잖아요 다만 여건이 안되는 사람들이 데려와 어쩌지도 못하고 병원비 감당을 버거워 도리어 버릴수도 있으니 그렇게 하지마라는 것이네요
유튜버가 다 말이 맞다고 생각지마시구요
마음아파하시는건 아닌거같아요
저두 아픈아이거둬서 복받구 자식도잘되구
심지어 로또 2등 되엇어요
자기를키워주고 먹을수잇게
복주는거같아요
지금도길냥이 밥주다 아픈아이 치료해주고,, 강아지랑 같이 입양해서 키우는데 너무 활발하고 모든일이 잘되고잇어요
정말,,생명돌봐서 망햇단말,,,첨들어보구 말도안된다고 봐요
이런건 안올렷음 좋겟어요
이세상 아픈동물 돌보믄 다 망하겟네요~\-/
기막혀서,,,원 ,,,ㅜㅜ
이른독립을한 병든고양이 입양하여 잘키우고 있습니다
애들 셋이나들어와서 치료하고 잘키우고있는데 저는 운이 좋은가봐요
좋은일들이 많이 일어났으니까요~~
우리집에는 고양이 한마리가 들어왔어요 집안은 아니고 테크에서 잠자고 쉬기도하면서 자주오길래 사료물 챙겨주고 있어요
저도 11살 파양된 푸들 7살 줍줍 들고양이 3살 파양된 고양이 3마리 키우고 있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다행히도 아직까진 건강체질들이라 병원비도 많이 안들었는데 중성화수술비와 스케일링 건강검진 비용은 여태 3백가량 들었지만 그정도는 각오했고 여태 들어간 사료 간식비 장난감 스크레처 고양이 화장실비용은 꾸준히 드는 비용들이라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으면 키우기 힘든건 사실이겠죠.
저도 복짖는다 생각하고 사랑으로 키우고 있네요.
이 아이들한테 전적으로 사랑받고
있거든요.
님도 행복하세요 ~^^
그게 복이고 실천입니다 아이들한테도 부모가 올바른 행동을 하는것 자체가 인성교육인데 무슨 아픈동물을 들이지 말라니
복받으신거에요 착한사람
@@신수정-q4v 공감
확실히 기가 쎈사람들은 크게 작용안할지 모르지만 아프신분이나 기가약한분은 조심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참고하시면 되는거지 너무 깊게 받아드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얻어오는 동물들은 치료나 케어를 잘할수 있고 책임질 마음가짐이 있을때 데려오는게
상책입니다 그러면 좋아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
1 병든 식물이나 동물은 피하세요
2 버리려는 옷이나 가구입니다
3 망해가는 집의 물건입니다
4 왠지 망설여지는 물건입니다
5 물과 관계되는 물건이나 물이 연상되는 물건입니다
땡큐 👍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당
요점정리좋아요 👍👍👍
경제적 재력을 생각해서 감당할수있는 선에서 동물을 거두어라는 말씀이세요.동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생활의
말씀 잘경청하여
실천하겠읍니다.
복 마니받으세요.
감사드립니다.
물은 돈입니다. 물을 담는 통은 깨끗하고 가치가 있어야합니다. 받아서 기분좋은 물건이 좋겠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학대받고 아픈 동물을 거두는건 복짓는일이 아닐까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쭉 봐 왔는데
이번 영상은 이해가 안 가네요
말씀처럼 재벌가는 돈이 많으니 괜찮겠죠...근데 일반 사람들은 아픈 동물 데려와 돌보려면 병원비다 뭐다해서 경제적으로 어렵게 되겠죠??
복짓는 일은 맞죠. 그만큼 님의 마음과 에너지가 쓰이는 일이니 감당할 수 있는 경우만 가능하다는 뜻이 아닐까요.
@@오리온-u4o ㅣ
소중한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명심 하겠습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
늘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미처알지못하고 행했던 행동들 후회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방송을 보면서 현관입구 제 방 책장 등을 정리했어요! 하고 난 후 기분인지 몰라도 막힌 것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그렇죠^^ 그게 바로 운이 들어오고 있는 증거입니다^^ 운은 마음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이니까요
이해안되는말이많아요~
버리려는옷들중 아까운건 언니 동생이나 친구에게 맞으면 줍니다. 요즘 옷이 헤져서 못입는건 없어요. 몸매가 바뀌거나 나이에 안맞아 못입는거죠. 현실에 안맞는 조언이네요.
맞아요 .서로 예쁜 마음 으로 살면 되요
남이 쓰던건 모두 다네요
재벌들이 선호하는 중고품 엄청 많아요
악기 보석 오디오 침구 죽은사람 입던옷 차지하려고 전쟁도 했던사실.. 아나바다해서 자원 재활용 해야죠
아나바다운동해야할듯하네요
요즘버려지는물건넘많아요
얻어오면안돼는거
1.병든식물.병든동물
피하세요
2.버리는물건,버리는옷
3.망해가는집의물건
4.왠지망설여지는물건
5.물과관계된물건,어항,정수기,물이그려지는그림,중고냄비,중고물통
얻어오면안된다
선생님 소중한 말씀 잘새겨듣겠습니다 버리는 물건 복업는물건들 꼭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아.... 감사합니다😊
예전꺼 한번 더 둘러 봅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병든동식물. 2버릴려고하는 옷 가구. 3경매로 나온집. 4왠지망설여지는물건. 5 물과 관계되는물건
참된 행동 참된 생각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항상 모든 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릴게요
옛날고가구나
옛날그림같은것들은
서로사갈려고하는데
19,17,10,9,5살 요래 5마리 고양이를 기릅니다.
모두 길에서 버려진 애들 데려와 치료해 잘 기르고 있습니다.
재력이 충분했습니다~ㅎ
근데 식물은 잘 안되네요~
사랑해주는데도 ㅠㆍ ㅠ
새옷 살 형편안되면 쓸만한 옷은 얻어입어도 되지않나요?벗고다닐수도 없는거고
저도 동감해요.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잠깐 쓰고 버릴 아기용품 장난감 옷 등을 새것으로 장만하기는 어려워요ㅠ
이분들. 무당 들. 말듣다가는 아무것도 못해요
잘 듣고 있습니다.
하여, 하여, 하여, 하여란 접속사를 남발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들으면서 깨우치고 있습니다.
물흐릇~ 인연이 되면 내게로 오는것이고.
좋다고 비싼도 주고 샀어도 안좋은 일이 생기고
그저 마음보 이쁘게쓰고. 중고라도 알뜰살뜰 닦아주고 소중하게 잘쓰면 되는것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1.병든식물이나동물들
2.버리려는옷과장농
3.망해가는집물건
웃으며 즐겁게 받은물건은괜찮다고요?
4.왠지 받을때 찝찝한물건
5.물과관계된것(물이그려진그림)
교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과 번영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늘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이 고생했습니다..
죽을뻔도 하고요..조심하셔야
합니다..
교수님최고
여기 댓글 쓰신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게
아픈 동물을 들이는게 나쁘다는게 아니고
그 아이를 케어할수있는 능력이 되는지를 말한겁니다 몸이 아프면 돈을 충당할수있는가이고, 마음이 아픈거면 그아픔을 받아줄수있는 아량이나 그아픔을 받아줄 마음이 갖춰진 가족이 다함께 모여살면 괜찮지요 문제가 전혀 없으면 그럼 괜찮은겁니다 무슨말씀인지 이해하셨죠? 말 뜻을 이해하시는게 중요한것같아요
맞아요베풀고사는행복은얼마나큰데요? 생명이잔아요 나도동물좋아하진않지만 싢어하지도않아요 관심은갖어야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아픈 동물 피하라는 말에 급발진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교수님은 재력이나 능력이 뒷받침 되어 동물의 치료나 재활에 어려움이 없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입양 갔으면 나았을 동물이, 그냥 불쌍하다는 마음에 데려 왔다가 치료비가 감당이 안되서 죽는다면 너무 비극이겠죠? 그런 일이 좋은 영향을 끼칠리가 없는 것입니다.
넴~^^~ 번영의 행복함으로 < 남에게 얻거나 절대로 중고로 들여와서는 안되는 물건들>
1..병든 식물이나 동물은 피한다 .
2.버리려고 하는 옷이나 가구, 가전.
3.망해가는 집의 물건
4.왠지 망설여지는 물건.
5.물과 관계되는 물건이나 물이 연상되는 물건~ 재물운
오늘도 기운의 분별함을 주시고 번영의 말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
길가에 버려진 꽃나무 주어다 심었는데 건강하게 잘자라 꽃도피고 예쁜데요😅
선생님 오늘 감기로종합병원에서 진료받고 밖에서 비싸나무들이 화분이 너무신경도안쓰고 있기래 돈나무한뿌리 스킨나무한뿌리 집에 가지고왔어요 선생님 괜찮아요 작은조합병원에서 듣 큰 조합병원으로변화면서 화분이 너무많이들어 왔어2년정도되니까 구석쪽에 다 방치로 제일좋은~ 한뿌리씨집에가지고와는데요 괜찬는지요???답글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친구가 경매로 나온 아파트 사서 수십년간 잘 살고 있던데요?
착하게 살았나보네요
명심하겠습니다👍💕
시댁 형님들을 집에 초대해서 식사늘 하면 수고했다고 수고비를 주시는데요 받아도 되는지요
저는 늘 친언니에게 옷을 잘 얻어입습니다 .
고가옷은 아니라도 살이쪄서 못입는옷들 저한테 주거든요
전 기분좋던데요
어찌할지 급고민 생기네요
건강하고 잘사는언니것이라면 괜찮지않을까요? 누구건지모를때 꺼림칙한거겠죠
원래 건강하고 우애좋은 분의 물건은 무탈합니다 부자집 물건도 받아오는 것은 상관없다 했어요~~망하거나 아픈 분의 것은 안되지만요
@정미 이 ㅏ
옛날 우리 자랄때는 언니들 옷 얻어 입곤 했지요~내복도 무릎기워 입엇 지요~그래도 건강하고 복받고 우애좋게 잘 살고 있습니다~~없던 시절 이 더정겹습니다~
저도 늘 언니옷 얻어입었어요 언니가 잘살고 멋쟁이라서 저도 멋쟁이로 평생 살았어요
덕분에 경제적으로 편하게 살았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나바다 대학교때도 들은건데,또?
평소 기본청결 지키면 되고,어느 누가와도 꿀릴껏없음!
오늘도좋은정보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
고수님의말씀대로생활하도록하겠습니다
쓰래기가 넘처나고 환경이 오염이 심한데 환경이 더피폐할가 걱저미 되내요 아껴쓰고 바꿔쓰거 나누어쓰고 다같이쓰고는 안되내요 환경 오염 가중 시키는체널 이내요
아 그렇군요 낼 다박솔 베어야 겟어요.
낼낼 하면서 안벳네요.
주변에부자들은돈을엉뚱한곳에쓰지않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고 세탁기 냉장고 사는건 어떤가요?
안 좋은건가요?
교수님
오늘도 많이 많이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교수님말씀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말씀잘들었읍니다
교수님 오늘아침부터. 교수님 영상 몃번이나 봅니다. 늘좋은영상 감삳ㅇ립니다. 쓰던침대를 누굴줘도 대는지요 아님 버릴때. 어떡해버려야 하는지요.
교수님 말씀 고맙습니다.
벽시계 2개를 없애려고 합니다 어떻할까요 버릴까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우리 교수님께서 많은 지식을 알려주시니 저도 똑똑해 지는거 같아 매우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식당을 하고 있는데요 당골손님께서 회사 개업떡이라고 떡이랑 막걸리를 가져다 주셨는데 괜찮을까요?
사회단체에서 파는 중고 제품도 구매하면 안돼는걸까요? 아름다운 가게에 들여온 물건을 보통 판매하는 곳이예요.
감사합니다 ᆢ교수님
명심하겠습니다
급격한 변화는 피해야합니다.좋은기운은 서서히
하니씩 좋은변화가 궁극으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1.병든 식물, 병든 동물, 학대나 괴롭힘을 입은 동물
가급적 피합니다.
2. 버리려고 하는 옷, 가구 얻어오는 것을
피합니다.
3. 망해가는 집안의 물건, 경매로 파는 물건은 피합니다.
4. 왠지 망설여지는 물건 , 꺼림직한 선물은 피합니다.
5. 물이 연상되는 물건, 중고수족관, 중고정수기는 피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옷에 그사람의 기운 이 담아온다고 해서 절대 남이 쓰던 물건 절대 안들여요 음의기운이 있어서 중고도 절대 안써요!
수는 금전이죠 !방향은 북쪽 옳으신 말씀 잘듣고 갑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교수님많은것을배우고얻어갑니다~오늘도감사합니다
이정제교수님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무생각없이 살아온게 후회막급 입니다~알뜰한게 절대 좋은게 아니란걸 느끼네요
미친 ㅋ
@@오자서-u1i드으응신 ㅉㅉㅉㅉㅉㅉㅉ
중고라서 다 망해가는물건은 아니예요
많은것을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당근이나 아나바다를 다 저버리는... 액이나 화를 넘기는 자가 되는 느낌이에요. 흔한 경우들이니 액땜이랄까, 순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심이 어떨까요? 그게 더 궁금합니다
선생님.유익한정보감사합니딘.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올바른길 녜,
고맙습니다....... ^^
교수님말씀 감사합니다
무슨일을하든 옳고 거름을
알고하는것이 바른길입니다
현관에
오픈 본관함 주워서
사용하는데
안좋은건가요ᆢ?
박사님?
교수님~~감사합니다^^
"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 "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네좋은 말씀 명심 하겠 습니다 장독를 하나 얻어오려 했는데 마음이 안 내켜서 망서렸습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듣고갑니다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원래 기독교 셨는데
철학관을 20년 하시다 돌아가셨어요
저는 기독교구요...
근데 교수님 말씀은 자주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친구가 조그만 수족관(어항)과 구피새끼들 끼우던것 준다고했는데 얻어오면 안돼나요? 꼭 답 부탁드립니다
아 날새고 교수님말씀 듣고있네요
혹시 담금술은 괜찮나요???
매장 오픈중인대 그럼 다 새제품 사야하나요? 심히 걱정이내요.
늘 좋은말씀감사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에관련된건 절대 사면안되겠네요ㅠ
감사합니다.
아! 고민이 커지네요.
이번에 이사를 해야해서 짐 정리를하고있어요.
1.신발 2.옷, 3가방, 4.기르던 식물 (다른사람을 주려고하는데요.)블루베리. 땅두릅, 아로니아. 복분자, 오디등이요)
어떻게 처분을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세요.
길고양이 밥을 주고 있는데요.몇년전부터요.
그런데 한마리가 작년 가을부터 아파서 약을 먹이고 조금 좋아졌는데 잡히지를 않아서 병원에는 못데려가고 계속 밥만 주고 있어요.
우리집에 와서 밥을 먹고가고 있어요.
그아이 외에 3마리 정도 와서 밥을 먹고가는데 어쪄지요. 불쌍해서 몇년째 밥주고 있어요.
인과법을 보면 그 고운 자비심에 복 받을 거에요
기분 좋게 주고 기쁘게 받으면 다 좋은 것 입니다 아나바다 운동은 가치있는 삶이지요
길고양이 밥주는것은 자연섭리를 어기는 것이라 바람직한 행동이 아닙니디ㅡ
저도 아픈 고양이들은 동네분들이랑 잡아서 치료해준후 놓아주거나, 아기 고양이들은 검진해서 키우고 싶어하는분들께 보냅니다. 먹을것을 스스로 구할수 없는 길에 사는 고양이들에게 사료를 주고 있습니다. 그게 사람사는 도리 아닐까요?
저는 수리님께 고마움을 느낍니다.
수리님 길고양이 거두시는 것 복 받는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물건 얻어오면 안되지만 필요한걸 돈주고 사는 중고 거래는 괜찮은거지요?
네
선생님 카페매장에서 쓰던 소금이나 가위는 상관없나요 ~?
중고병풍 선배언니가 사용별로 안했다고 가져가라하시는데
안가져와야 하네요
명심하겠습니다~
직장다닐때 평풍이 손자수로수놓아 그림이12폭이고 세탁수거하신 분이 가져오니 사장님이달라고해서 주셨는데 그후사모님이 아파서 병원종합검사해도 아무런증세가없고 계속아파서 무속인에게 물어보니 왠!평풍가져왔구나~
하면서 당장버리고 소금한줌 뿌려라고해서
행한뒤 괜찮습니다 ㆍ.
즉, 제사지낼때 평풍가리고 하길래 온갓
미신(귀신)이 있다고 절대로 가져오시면안되요 ㆍ
존경하는 교수님 나비가 있는 옷은 입어면 안되나요 나비는죽은 사람의 영혼이라 하는데 정말 입니까? 알고싶습니다 바뿌시지만 꼭답변 부탁 드립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구독자님중 한사람 입니다 교수님 책도 구매해서 읽고있답니다....얼마전 조카네가서 베타라는 물고기를 받아왓답니다 괜찮을까요?ㅠ조카가 아이를 낳고 관리가 수월해졌나봐요 저한테 가져가서 키우라는거 작지만 사가 아크릴통에 담겨져잇는걸 그대로 들고왓답니다 물고기는 한마리구요. 괜찮은건지....
네 아주 좋습니다^^ 괜찮아요
작은 수족과어더와서. 쓰고있는데. 어찌해야되는지요 교수님 버려야되는지요^^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위암으로 50대초반에 돌아가신 고모님이 아픈 개를 데려와 키우셨는데 부유하셔서 병원에 데려가 자식처럼 지극 정성으로 돌봐주어 개는 건강을 찾았는데 그후 건강하던 고모가 갑자기 위암 진단을 받고 고생하시다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아픈 짐승은 재물도 본인에 기운도 감당이 되시는 분들이 돌봐야 할 것 같아요.
위암은 서서히 나타납니다
중고로 아기 새신발을 구매하는건 어떤가요?
빈집에가구는 돌아가셨는데 다쓰도된다해서 집으로이사가도되나요 그릇모두집에 있어요
찜찜한기붓은없어도 안돼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