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미국과 차이점 중 하나 큰걸 빼은게 있어서 비교는 무의미함 한국 -> 관련 법 상 구장의 민간 소유 불가능(지자체나 정부만 소유 가능) -> 구단이 뭘 더 할 수가 없음 -> 구장에서 경기만 보고 나오는 게 끝 미국 -> 구장의 민간 소유 가능 -> 경기만 보고 나오는 게 아니라 구장 내에서 여러가지를 해결할 수가 있음 애초에 구장의 운영/소유 주체가 달라버리니 입장료 분배 내용 비교를 하는 게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이런 주장을 한 서울팀은 진짜 양심 없네 지방인기팀들은 잠실에서 해도 원정팀자리 거의 다 채워지는데 그거까지 다 먹겠다는거아냐ㅋㅋ 수도권팀 지방에서하면 원정자리 다 채워짐? 반도 안차는게 태반이드만;; 지방구단은 지방연고라는 이유로 이동거리 개박살났고 서울팀은 서울연고라는 이유로 이동거리 유리한데그거로도 모자라서 이제 홈경기티켓값까지 독식하고싶은가봄? 진짜 양심 분리수거했음? 어떤생각으로 이딴주장을 내세우는건지 참..
지방원정 안가는 수도권팬들인데......... 지방인기구단팬들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수도 많고 원정도 많이 가고.... 이미 이득은 더보고 있는 구조인데도 수도권에서 100프로 제안한건 욕심이네요..... 그렇게 된다하면 안그래도 마지막에 순위 싸움하는 중요한 게임들 몇개 빼고는 원정 정말 안가는 수도권팬들은 더 지방에 안갈테고,, 팬보유많은 지방팀들 기아롯데삼성팬들은 빡쳐서, 저런 제안한 이기적인 타구단에겐 수입챙겨주지 않으려고 수도권 원정자제하고, 자구단 홈구장 경기만 미친듯이 꼭 챙겨서 갈걸요. (100프로를 제안한 수도권구단이 그 중 비인기구단일거라곤 생각 안합니다. 지방원정구장에 비해 월등히 홈구장에 자팬+타팬이 많이 오는 구단이 아니고서야 그런 안을 생각할 리가 없으니까요. ) 수도권에 더 어려운 비인기팀도 있고, 입장권 수입과 관련해서 상대적 손해를 보고있는 지방인기구팀도 가만히 잇는데, 코로나로 다같이 어려운 이 상황에서 한두구단이 이렇게 이기적인 생각으로 나온다면,, 다른 구단들도 점점 유리한 쪽으로 주장하는 분위기가 형성될테고 야구팬들 사이 위화감뿐만 아니라.. 좋을게없는데.... 안 그래도 야구쪽 몇몇 문제들로 점점 인기가 줄어들고 있단 마당에 저런 식은 안되죠.
@@OoO-jm4vw 구단 연고지에 거주 안 하는 팬들이 많으니까 문제지.. 여조나 시청률 보면 유명 지방구단들 인기도가 제일 높음 롯기삼한 순으로 인기가 있는데, 단순히 잠실 홈으로 쓴다고 관중 많은 걸 보고 수익은 우리가 다 먹을게 이러면 어떡함 더구나 키움 같은 수도권 연고 비인기 구단은 오히려 손해임 그냥 현행 유지하는 게 나음
@@OoO-jm4vw 그니까 그 말이 말도 안된다는거라고 대학,취직 문제로 서울 오게된 지방출신 2030들이 얼마나 많냐. 그런 케이스로 10대때부터 몇년째 자기 원래 살던 지역팀 야구팬이던 사람들한테 잠실원정 경기는 너네팀한테 수익 안 줄테니 꼬우면 비행기, KTX타고 너네 고향 구장가서 야구봐라? 이게 합리적이라는거냐. 두산 엘지 빼고 나머지 팀 다 죽으라는거지. 홈팀 100%수익은 전체 야구팬이 백만일때 10개구단이 각 십만씩, 그 십만이 정확히 그 지역에 산다라고 가정할때만 합리적임. 인구 5천만 중에 2천만이 수도권이고 천만이 서울에 사는 구조가 아니라.
@@rogue2586 수원 인천 팬들 다버리고 서울로 연고지 변경한 이유가 있죠. 그냥 구장별로 팀별로 지정좌석제하면 수도권팀 지방팀 누가 이제껏 손해 봤는지 다 나옵니다. 두산 엘지 빼면 수도권팀 대부분 원정팬이 홈팬보다 많은게 사실이니까요 ssg kt 키움 야구잘하면 뭐합니까 비인기구단인데
구장 사용료 얘기 나오던데 그럼 잠실에서는 야구를 시즌마다 한 200게임쯤 하고 사직 챔필에서는 3게임 함? 어차피 각 구단마다 홈경기 72경기씩인데 구장 사용료로 누가 손해보고 말고 할 게 어딨냐고요 !각자! 책임지면 됨 모기업이 그 정도도 감당을 못 하면 구단 팔아야죠🤷🏻♀️
@@최애가있었는데요없었 응원팀에 따라 입장료를 분배하면서 홈 팀에 어느정도 이득을 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한 시즌동안 치뤄지는 경기 수는 동일하지만 구단별로 구장에 쓰는 돈은 다르잖아요 무조건 응원팀에게 입장료를 100% 지급하면 원정 경기에서 입장 수익만 바라보고 홈 구장 개선을 등한시 하는 팀들이 있을텐데 응원팀에게 100% 지급하는게 무조건 옳다고 볼 수는 없지 않나요?
근데 이거 전체적으로 보면 안좋은 거 아님? 내가 수도권에 사는 지방구단 팬이면, 괘씸해서 수도권 구장 안 가게 될 것 같은데?? 상식적으로 내가 낸 돈이 내가 좋아하는 팀으로 가는 걸 좋아할 수 밖에 없음. 망하든 말든 알 바 없는 남의 팀한테 굴러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진짜 복장 터지는 일이지
@@Borideeptree 저도 5:5는 아니라고 봐요. 경기장 매표/검표 직원, 미화원, 시큐리티, 그라운드키퍼 등 구장 직원들 인건비를 홈에서 지불하니까 5:5는 아니라고 보는데 10:0은 더욱 더 아니구요. 6:4~6.5:3.5 정돈도 올려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팀들이 모든 구장에서 똑같은 횟수의 경기를 하니 그건 0으로 세팅하고 생각해보면, 간단한데 잠실구장팬들은 지방원정을 정말 안가는데 지방인기팬들은 서울로 거주지로 옮겨있는 사람에다가 서울로 원정도 많이가서 지방인기구단 여러팀으로부터 수입에 기여를 훨씬 많이 많이 받죠. 관중이 많아서 입장총액이 많을 때의 72프로와 지방에서의 72프로는 기본적으로 액수가 너무 다르죠. 그런데 수도권에서 100프로를 홈팀이 가지자고 이야기가 나왔을 때 만약 잠실을 쓰는 쪽에서 나왔다면 정말 욕심인듯합니다.
큰 문제 없는 지금대로하는게 좋은듯 수도권팀이라 관중이 다 많은것도아니고 수도권팀 중에서도 신생팀들은 비수도권 인기팀보다 관중이 더 적은거 생각하면 지금대로하는게 좋은듯 앞으로 프로야구가 더 발전할려면 신생팀들도 더 생겨야하는데 홈팀이 다 가져가버리면 인기구단만 돈벌고 신생팀,지방구단들은 팬도적고 구단운영하기도 힘들어서 장기적으론 프로야구 발전도 않될듯
@@이철-o8i 애초에 정부가 그렇게 개발 계획을 짰으니 그렇게 된 거 아니겠니? ㅋㅋㅋㅋ 아니면 특별히 한국 사람들만 수도권이 너무 가고 싶어서 수도권에만 몰린걸까?? 그만큼 지방은 인프라도 부족하고 문화 생활도 부족, 가장 중요한 일자리가 부족하단다^^ 그러니 수도권 집값이 아무리 비싸도 목숨걸고 수도권에서 살려는 거 아니겠니? 그렇게 지방이 싫으면 정부를 탓하세요~~ 급식아~
마케팅때문에 홈팀 100%? 이것도 좀 아닌거같은데... 어차피 마케팅은 경기장에 온 홈팀팬들 위주로 돌아가고 이벤트들도 비슷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리고 홈팀에 100%준다고 하고 지방팀팬들이 경기장 안가면 수익 반토막나는 경우도 생길꺼같은데... 특히 기아나 롯데랑 수도권팀들 경기하면 거즌 반반가는데 그 인원들이 빠지면 100%바라다가 72%보다도 더 적은 돈 받을수도... 너무 억측이긴하다만요.
이러면서 정작 관중수 집계할때는 다 본인관중수로 들어가면서 발표하고 거기에 지금 72:28도 지방구단은 불만인거 참고 공생하려고 하는걸텐데 진짜 어이가없긴하네요 ㅋㅋㅋ 그냥 예매할때 어디팀팬인지 찍고 서울두팀 자기팬 입장수익 100%가져가고 그 팬만 자기관중으로 집계하고 오케이? 깔끔하네 100%!
1. 티켓을 예매할때 응원팀을 선택하게 한다. 2. 전체 입장수익의 50%를 홈팀이 가져간다. 3. 나머지 50%는 팀 관중수 비율로 나눈다. 결국 내가내는 입장료의 절반은 홈팀, 나머지 절반은 우리팀이 갖는거다. 이렇게 하면 각팀들이 자기팀 팬 늘릴려고 팬서비스나 이벤트가 많아지겠지.
수도권 인구집중현상이 강하니까 비인기구단, 관중동원력 낮은 구단은 수익성이 더 낮아져서 리그운영에 문제가 생길지도... 물론 엄연히 사업인데 수익성 낮고 인기 없으면 꺼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10팀이 좀 오랫동안 이어가길 바라는 팬의 마음..... 솔직히 비율 나누자고 하는 건 결국 인기구단들이 홈경기에는 홈팬도 많고, 절대적인 인원수도 많아서 여러가지로 유지보수비도 더 들어가는데 왜 비율은 동일하게 해야하냐? 라는 거라서 그 마음은 알겠지만, 그것때문에 비인기구단들의 운영에 차질이 없었으면 함.
수도권 집중 문제 이거 해결해야된다고 생각함... 또 우리나라 야구 구단중 무려4팀이나 서울 연고임 농구도 마찬가지 사람많고 인프라 좋으니 수도권 몰리니 지방팀들은 소외될수 밖에 없음 , 야구팀이 너무 수도권에 많아요 전라북도,충청북도,강원도는 단 한팀도 없습니다. 그나마 청주구장은 한화가 몇경기하는정도고 전라북도의 경우에도 기아타이거즈에서 군산구장에서 몇경기 하는정도임
잠실은 롯데나 기아팬이 홈팀보다 많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보면 롯데나 기아팬이 그 홈팀 구단 운영 잘 되게끔 도와주는거나 마찬가지인거고ㅋㅋ지방팀 팬이 서울서 많이 경기 봐주면 서울팀이서 그 돈으로 지방팀 스타 선수 데려올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된다. 양심좀 있게 분배하자
솔직히 72:28도 많다...;;; 그렇게 욕심 부릴거면, 그냥 예약이나 입장시에 응원팀 선택하게 해서 수익을 나눠라. 기아나 롯데 같은 전국구 팀은 잠실에서 해도 해당팀 팬이 많은데, 그냥 경기 열리는 구장이라고 꿀꺽하겠다고? 그 팀 보러 돈내고 오는것 아닌데? 좀 다 같이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얄짤없이 그냥 홈/원정 좌석 딱 나눠서 가져가자구요 합리 운운하는데 진짜 합리적인 건 이 경우 아니에요? 마케팅으로 팬을 끌어모은단 핑계는 최소 원정팬 비율이 더 높은 수도권 구장이 할 말은 아니지 않나 싶어요 가만히 있어도 원정팬 덕 보면서 자리 채우는 구장 상대로 지방팀이 같은 비용으로 효율 챙기기가 쉽겠습니까; 그게 될 거 같아서 100%가 마땅하면 50대50도 기꺼우시겠죠
엘지 팬이고 얼마전 엘지 기아 경기를 잠실에서 보게 되었는데 서울에 계신 기아 팬분들이 엄청나시더라구요. 그런거 생각하면 팬들은 당연히 본인 팀에 입장료를 내고 싶을 텐데 참 애매하네요. 저는 지금 수준으로 쭉 가던지 아니면 팀 경기시 좌석 판매율 같은 것을 통계로 내려 분배해야할 것 같은데 좀 애매 하겠죠? 혹은 복잡해지더라도 예매할 때 조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대신 무응답시 홈팀)
@@허선재-t3f 항공기는 빠르죠 근데 우한폐렴 완전히 끝나면 김포행 비행기값 엄청 비싸질게 뻔해서.. 지금도 슬슬 조짐 보이던데 그리고 KTX SRT는 중간정차역 하도 늘어나서 부산 → 서울, 부산 → 수서나 부산 → 오송 → 광주나 직관 못할 정도로 크게 차이 안남 도착해서 야구장까지 이동하는 시간은 넷 다 비슷하고
@@느린녀석 그렇게 치면 지방인기구단들의 논리에 무리수가 생기고 너무 무책임하죠. 자기네 홈 수익은 거의다 가져가면서 수도권에는 자기팀 팬들이 많으니까 그것도 많이 가져가겠다? 이건 이거대로 역차별에 과욕이고, 흥참동은 물론 수도권 팀들이 아예 프로 판에서 발을 뺄수도 있죠. 우리집에서 잔치해봤자 부조금을 인싸 손님들이 가져가면 뭐하러 잔치를 여나요? 걍 딴거 해서 먹고 살아야죠 ㅎㅎ
@@유재현-c9h 그래서 현재 28퍼 주고있는거 아님??? 난 그 28퍼도 바꿀만하다고 봄, 현재 관객 동원수 1,2위가 ssg lg 각각 29 26만임 근데 20만 라인에 삼성 롯데가있고 17만에 기아가있음 반면에 같은 서울이지만 키움은 뒤에서 두번째임. 지리적 위치가 아예 영향이 없다 할 순 없지만 관객수 표를 보다보면 요즘은 구단에서 얼마나 팬관리를 하느냐, 우수한 성적을 내는가, 그 구장의 시설과 이벤트가 얼마나 다양한가가 더 중요한 시대임
왜 아예 티켓팅 시스템을 10개 구장 통합 시킨 후에 내가 어떤 팀 팬이다 라는 걸 밝히고 들어가게 하고 그 팀에게 돈을 주면 되는 거 아닌가? 기술적으로 불가능 한것도 절대로 아니며 팬이 응원팀에게 응원을 한다는 명분도 생기면서 자기들이 말하는 구장 마케팅도 자신있으면 할 수 있겠지. 겁나게 간단한 이야기
영상에서 미국과 한국의 가장 큰 차이점을 빼 먹어서 비교는 무의미해보이네요 한국 -> 구장의 민간 소유 불가능(지자체나 정부만 소유 가능) -> 구장에서 경기만 보고 나오는 게 끝 -> 구단에서 입장권 수익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음 미국 -> 구장의 민간 소유 가능 -> 경기만 보고 나오는 게 아니라 구장 내에서 여러가지를 해결할 수가 있음 애초에 구장의 운영/소유 주체가 달라버리니 입장료 분배 내용 비교를 하는게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미국도 별반 다를바 없음. 기껏 민간 소유해봤자 구장 명명권, 부대시설로 인한 수익증가 요정도밖에 차이가 없는데 기적적인 증가까진 아님. 메이저리그도 크게 구단 중계권료 (요게 제일 큼), 입장수익, 굿즈 판매가 주요 수익인건 비슷함. 다만 기본적으로 평균관중수가 크보보다 많고 티켓 객단가도 두배정도 높고 특히 중계권료 차이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자금동원의 규모 자체가 다른거임. 이런 메이저리그도 몇몇 빅마켓을 제외하면 대부분 적자신세이고, 평균관중수가 훨씬 많은 일본프로야구도 몇몇 빼곤 대부분 적자임 (물론 크보는 흑자인 구단이 없다시피 하지만)
분배안으로 해야죠. 수도권팀이라고 다 인기 많은 게 아닌데 리그 발전을 위해 비인기 팀도 챙겨야죠. 그리고 진짜 서울에서 지방 원정경기 보러가는 경우는 드물어요.. 지방팬들은 많이 올라오시지만요.. 왠지 서울 인기팀인 LG의 주장 같은데... 좀 이기적이네요.. 다같이 상생할 방안을 찾고 인기팀으로서 배려하는 모습을 좀 더 보여주면 좋겠네요.
롯기는 7대3도 적다고 느낄 듯? 이번 어린이날 kt전 전석매진이었는데 과연 롯데팬 비중이 얼마일까? 비인기 수도권팀은 솔직히 구장관중이 많이 왔는데 나눠먹기 아깝다 생각할 게 아니라 홈어웨이 떠나 다 채워준 팬들 모두에게 감사할 일 아님? 일어난 일도 아니고 일어날 일도 아니겠다만(100% 홈팀) 그거 요구할거면 중계권료도 시청률별로 차등지급 해야되는 거 아닌가?
진짜 객관적으로 보려고 해도, 야구팀중 엘롯기 제외하고 제대로 관중 동원이나 하는팀이 있긴 함?...한화정도야 성적에 따라 관중동원이 올라가긴 하는데 이건 거의 없는일이고, 수도권팀들중 엘지 제외하고 롯데 기아 없었으면 관중 절반도 못채우는팀들이 부지기수인데 무슨 관중동원력이 비슷하다는건지 모르겠네...솔직히 두산도 그렇고 키움 kt 이런팀들이 순수 본인팀 팬들로 관중들 절반 채우기도 벅찬팀들인데, 100프로까지 가져가겠다는건 좀 욕심아닌가?
서울팀이 자꾸 100%를 주장하는거 같은데. 그러면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티켓팅을 할때 구단 선택을 합니다. 그러면 해당 구단의 구매창구로 들어가게 되고 그 해당 구단이 홈팀일 경우 100%홈팀 수익, 원정팀일 경우 홈팀에게 구장이용 수수료 25%지급하고 75%원정팀이 수익을 얻는것입니다. 가령, 잠실에게 엘지 대 기아전을 기아팬이 입장을 원한다면 기아창구에서 티켓팅을 해서 티켓 가격의 25%는 엘지가 75%는 기아가 가져가는 겁니다. 반대로 엘지팬이라면 100% 엘지가 가져 가구요.
지난번 엘지 롯데전 잠실야구장 가려고했는데 엘지는 티켓링크에서 티켓을 팔지요. 두산 롯데 잠실전은 인터파크로 가야하구요. 어차피 다 갈라져서 티켓을 파는데 각 사이트별로 좌석상황 공유하고 응원구단 사이트에서 티켓 사게 해주면 되지않나요? 그럼 자연스레 어느팀 수익이 더 많나 바로 통계 나올거고 누가 더 인기가 많니 뭐니 싸울 필요도 없고. 지금처럼 각각 판매하되 좌석 상황만 공유해서 동시 판매 하자 이 뜻입니다. 니가 응원하는팀한테 가서 사라! 이렇게요~
야구 팬도 아니고 특정 팀 팬도 아니라 중립인 입장임. 어디가 인기 구단인지 여부는 생각에서 제외하고 말하겠음. 5:5를 하기에는 홈팀이 운영비가 더 들어가니까 더 받는게 맞다고 봄. (티켓 매표,검표,보안 요원,기타 등등) 그리고 우리나라는 수도권 인구 쏠림 현상이 있어서 홈팀 100%를 하면 비수도권 원정팀은 잘 안가게 되고 비수도권 팀은 재정 악화로 사라질것이라 생각됨. 그렇게 되면 구단 수도 줄어들고 우리 나라 야구 업계가 같이 망하는 길이라고 생각됨.
여러분은 현 입장료 분배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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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사는 사람인데 서울 구단에게 너무 유리하다는 생각밖에 안나네요.
생각을 안합니다!
그이유는 나는 값을 지불했고
내 손에서 떠난 돈이기에
누가 어떻게하든 나는 야구만 재밌게 관람하면 됩니당 : )
그냥 원래대로 72 28 하는게 맞는듯
홈7 원정3
영상에서 미국과 차이점 중 하나 큰걸 빼은게 있어서 비교는 무의미함
한국 -> 관련 법 상 구장의 민간 소유 불가능(지자체나 정부만 소유 가능) -> 구단이 뭘 더 할 수가 없음 -> 구장에서 경기만 보고 나오는 게 끝
미국 -> 구장의 민간 소유 가능 -> 경기만 보고 나오는 게 아니라 구장 내에서 여러가지를 해결할 수가 있음
애초에 구장의 운영/소유 주체가 달라버리니 입장료 분배 내용 비교를 하는 게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이런 주장을 한 서울팀은 진짜 양심 없네
지방인기팀들은 잠실에서 해도 원정팀자리 거의 다 채워지는데 그거까지 다 먹겠다는거아냐ㅋㅋ 수도권팀 지방에서하면 원정자리 다 채워짐? 반도 안차는게 태반이드만;; 지방구단은 지방연고라는 이유로 이동거리 개박살났고 서울팀은 서울연고라는 이유로 이동거리 유리한데그거로도 모자라서 이제 홈경기티켓값까지 독식하고싶은가봄? 진짜 양심 분리수거했음? 어떤생각으로 이딴주장을 내세우는건지 참..
엘지팬인데 솔직히 홈팀이 다 수익 다 가져가자는건 뭔생각이냐...ㅋㅋㅋㅋ 기아,롯데,삼성,한화 이4팀은 잠실 원정오면 3루쪽 다채우는데...솔직히 저팀들이 억울해해야지
괜히 욕먹은 키움팬은 운다
ㄹㅇ 기아롯데는 원정이 원정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아 거기도 홈이라고 ㅋㅋㅋㅋㅋ
그지역에 구단이 있어서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살고있는곳 근처에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원정와서 경기장 찾는분들도 많을거임
메이저리그 일본은 홈경기면 홈관중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조인데
ㅈ크보는 도시국가 수준마냥 2분1일이 수도권사니까 수도권구장보면
인기많은 팀들 원정은 관중이 반으로 나뉘니...참 미친 나라지 어디까지 서울공화국인지
솔직히 기아 롯데는 할말많지 잠실 고척에 홈팬들보다 기아 롯데 관중이 많은경우가 자주있는데 기아 롯데는 수익 더가져가고 싶을듯
각자 자기 입장만 볼거면 그냥 혼자 리그 하라그래 ~
팬들앞에 두고 뭐하자는짓거린지 다들.
@@lgtwinsJR 자주 맞음
@@lgtwinsJR 봉중근도 옐카나와서 인정했는데 무슨 소리세요?ㅋㅋㅋ
@@lgtwinsJR 잠실 롯데전가면 롯데팬들이 반이상이더만 ㅋㅋㅋ
@@lgtwinsJR 바로 지난5월14,14,15 엘지 기아 경기만 해도 기아쪽은 매진인데 엘지는
매진을 못시켰구만…
입장할때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하게해서 티켓수만큼 구단이 가져간다면 팬들 우습게 생각안할것 같네요
그럼 키움 nc kt는 어케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
@@southpalican5157 크트가 ㅈ망아니냐 ㅋㅋㅋㅋ
오~~좋은생각~~
키움 멸망 ㅋㅋㅋ
역대 최저관중 ㅋㅋ
팬들 제일우습게보는게 인기제일많다는 그구단아님??ㅋ
지방원정 안가는 수도권팬들인데......... 지방인기구단팬들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수도 많고 원정도 많이 가고.... 이미 이득은 더보고 있는 구조인데도 수도권에서 100프로 제안한건 욕심이네요..... 그렇게 된다하면 안그래도 마지막에 순위 싸움하는 중요한 게임들 몇개 빼고는 원정 정말 안가는 수도권팬들은 더 지방에 안갈테고,, 팬보유많은 지방팀들 기아롯데삼성팬들은 빡쳐서, 저런 제안한 이기적인 타구단에겐 수입챙겨주지 않으려고 수도권 원정자제하고, 자구단 홈구장 경기만 미친듯이 꼭 챙겨서 갈걸요.
(100프로를 제안한 수도권구단이 그 중 비인기구단일거라곤 생각 안합니다. 지방원정구장에 비해 월등히 홈구장에 자팬+타팬이 많이 오는 구단이 아니고서야 그런 안을 생각할 리가 없으니까요. )
수도권에 더 어려운 비인기팀도 있고, 입장권 수입과 관련해서 상대적 손해를 보고있는 지방인기구팀도 가만히 잇는데, 코로나로 다같이 어려운 이 상황에서 한두구단이 이렇게 이기적인 생각으로 나온다면,, 다른 구단들도 점점 유리한 쪽으로 주장하는 분위기가 형성될테고 야구팬들 사이 위화감뿐만 아니라.. 좋을게없는데....
안 그래도 야구쪽 몇몇 문제들로 점점 인기가 줄어들고 있단 마당에 저런 식은 안되죠.
자구단 홈구장 경기만 가게끔하고 100퍼센트 비율로 챙겨가자는 건데 그래서?
@@OoO-jm4vw 구단 연고지에 거주 안 하는 팬들이 많으니까 문제지..
여조나 시청률 보면 유명 지방구단들 인기도가 제일 높음 롯기삼한 순으로 인기가 있는데, 단순히 잠실 홈으로 쓴다고 관중 많은 걸 보고 수익은 우리가 다 먹을게 이러면 어떡함
더구나 키움 같은 수도권 연고 비인기 구단은 오히려 손해임 그냥 현행 유지하는 게 나음
@@OoO-jm4vw 그니까 그 말이 말도 안된다는거라고
대학,취직 문제로 서울 오게된 지방출신 2030들이 얼마나 많냐. 그런 케이스로 10대때부터 몇년째 자기 원래 살던 지역팀 야구팬이던 사람들한테 잠실원정 경기는 너네팀한테 수익 안 줄테니 꼬우면 비행기, KTX타고 너네 고향 구장가서 야구봐라? 이게 합리적이라는거냐. 두산 엘지 빼고 나머지 팀 다 죽으라는거지.
홈팀 100%수익은 전체 야구팬이 백만일때 10개구단이 각 십만씩, 그 십만이 정확히 그 지역에 산다라고 가정할때만 합리적임.
인구 5천만 중에 2천만이 수도권이고 천만이 서울에 사는 구조가 아니라.
아니 그니까 수도권 홈구장 입장에서는 굳이 원정팬 받아서 티겟수 늘리고 28퍼 떼이는거보다 그냥 홈팬만 받아서 100퍼 가져가겠다는거임 ㅇㅇ; 이해가안됨? 원정팬들 그냥 오지말라고
@@허선재-t3f 뭘 말이안돼 그니까 걍 오지말라는건데. 원정팬 걍 오지말라고 티켓수 안늘려도되니까 홈팬 위주로만 티켓 가져가고 100퍼 가져간다는건데.;
응원팀 선택해서 정확히 팬 비율 대로 입장수익 나눠라 일정도 인기 순으로 줄 세워서 유리하게 다시 짜 ㅋㅋㅋ 지방구단은 이동거리도 박살을 내놓고 양심이;;
지금 수도권팀들 티켓수익의 많은부분을 지방구단이 채워주고있는데 저런 쌉소리를 수도권팀에서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지들이 ㅆ이득보고 있으면서 적반하장으로 더내놔!! ㅇㅈㄹ ㅋㅋㅋ
근데 지방경기는 거의 100프로 동네 출신 관중들인데, 거기서 28프로 떼 주는건 안아까워요?
기사 내용과는 다른 얘기긴 한데 잠실에 두팀이 있는 지금상황에도 지방&비 잠실구장 팀들끼리 한국시리즈를 하면 5,6,7 차전을 잠실에서 함. 이게 이상하다고 언급하면 '서울사람도 야구봐야죠' 시전함
@@이름없음-i8y2n 이거 없어진지가 언젠데...중립경기 없어짐
@@이름없음-i8y2n 한국시리즈 티켓수익 분배는 또 다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잠실 두 팀이라고 기사가 떴었죠ㅎㅅㅎ 괜히 서울연고팀이라고 해서 키움까지 의심받음ㅠ 키움은 현행제도에 개이득을 보고 있는 구단입니다...
키움은 700명 오다가 다음날 기아랑 경기하니 8천명…
@@keepgoing112 이것도 거의다 기아팬임ㅋㅋㅋ
@@keepgoing112 고척에서 5000 관중 중에 4000관중이 한화 팬인 그 구단
아알겟어요 그만패세요ㅠ 고척 많이 와주셔서 감사해요
솔직히 키움팬은 아닌데 고척은 여름에 시원해서 자주감 ㅋㅋㅋ
서울연고가 제안했다는건데 설마 키움은 아닐거고 두 아니면 엘인데 올해 주말에 열린 잠실 롯데 엘지전이나 기아 엘지전만 봐도 저게 얼마나 양심없는건지 알 수 있을텐데
나눠서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수도권 홈팀에 유리하고 봅니다 그리고 잠실구장도 보면 상대팀 팬들도 많이 옴니다
롯데 기아정도면 어쩔땐 홈팬보다 더 많은경우도 제법 있지요
지방구장과 수도권 구장의 비율을 다르게 가져가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겨야한다
꼬우면 서울에 구단 짓던가 원정오지 마라ㅋㅋㅋㅋ
@@dirw2725 맞는말하네ㅋㅋ 가만두면 겸상하려 든다니까
@@parkrio211 솔까말로 원정팬이 전부 서울로 상경해서 보는것도 아니고 서울에 살면서 돈벌고 세금내고 살면 서울 사람이지
지방사람인가?ㅋ억울하면 서울 살던가
진짜 너무하네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원정가는 비율 얼마나 된다고..정말 상상 이상으로 이기적인 의견입니다 어느 팀이 제안했는지 확실하게 팀명 밝히고 얘기해보라고 하죠 이미 원정 이동 거리도 지방 팀들이 완전 손해보는 구조인데 정말 야구에 정떨어지는 소리네요
잠실팀들이라고 기사나왔었어요
그 제안한 팀을 전주로 보냅시다.
이 나라 구조도 수도권이 ㅈㄴ 손해보는 구존데 그건 어떻게 생각함?ㅋㅋ 지방것들 지들이 능력 딸려서 지방살면서 균형 발전이니 서울 공화국이니 하면서 찡찡되잖아ㅋㅋㅋㅋ 그런거 없었으면 수원은 진작 특례시됐고 수도권은 더 발전했음
넥거지아닐까? 아 키거지
@@김준호-o1l LG 두산입니다
지방야구팬으로서 티켓분배안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조건에서 수도권 구단이 유리한 고지에 있습니다 트레이드,신인선수등이죠 2021년도에서 5강팀중 4개의 팀이 수도권팀이었죠ㅠㅠ
ㄹㅇ 한국이 그냥 서울민국이니까 서울팜이 좋은거지
자기네가 투자해서 좋은줄 암
전면트레이드가 이제서야 시행되는게 말도안되는거지
이제는 입장료도 다 쳐먹을려고하네
ㅇㅈ 한화는 꼴찌 많이했는데도 지역팜+신생구단으로 올해 처음 1차다운 신인 뽑았습니다
@@Yellowelle 제대로 알아봤으면 한화는 신생구단 탓은 할수가 없음
@@atoz4571 10년 팬인데요 ,,,신생구단 탓 있죠
탓할수 없는 이유좀 ㅋㅋ 대형 즉전감 신인 몇명을 신생구단 어그벤티지로 날리고 지역팜도 날렸는데 말이 뭐가 안돼죠? ㅋㅋㅋ
@@Yellowelle 신생구단한테 뺏긴 선수 이름은 아세요? 이름도 모를정도로 망했다는소립니다
기아팬이지만, 비인기구단도 있기에 리그 상생을 위해서는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게 맞다고 봄. 홈팀 100프로 입장 수익은 구단 이기주의에 불과함
이기주의는 너무 극단적으로 간거같고 ㅋㅋㅋㅋ 구단도 기업인데 이윤추구하는게 맞는거임. 이윤이 많아야 퀄리티가 성적이 올라가지. 그러니 본인 응원하는팀 잘되는 꼬라지 보려면 직관가야지.
@@3201구교현 애초에 생산성없는 공놀이하는 애들데리고 이윤뽑는새끼들주제에 선넘네 이딴식으로나오면 안보면그만임 관심끄고 수도권끼리 경쟁하라그래 점점시장은좁아지고 스스로 자멸하는꼴이지 그딴거 안보고 인생살아도 얼마든지 즐겁게산다 황금알낳는 거위배 가르는꼴이지 ㅋ
@@3201구교현 애초에 생산성없는 공놀이하는 애들데리고 이윤뽑는새끼들주제에 선넘네 이딴식으로나오면 안보면그만임 관심끄고 수도권끼리 경쟁하라그래 점점시장은좁아지고 스스로 자멸하는꼴이지 그딴거 안보고 인생살아도 얼마든지 즐겁게산다 황금알낳는 거위배 가르는꼴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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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구교현 애초에 생산성없는 공놀이하는 애들데리고 이윤뽑는새끼들주제에 선넘네 이딴식으로나오면 안보면그만임 관심끄고 수도권끼리 경쟁하라그래 점점시장은좁아지고 스스로 자멸하는꼴이지 그딴거 안보고 인생살아도 얼마든지 즐겁게산다 황금알낳는 거위배 가르는꼴이지 ㅋ
오히려 인구 서울으로 뭉치는걸 강요하는 건가
구장이 많은 것도 문제 운영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저건 수도권 경기장 살리고 지방 경기장 다 죽으라는 것
그렇다고 수도권 과밀화가 사회 문제이지 수도권 야구팀들 잘못은 아니잖아요?
과거만 하더라도 연고지=팜 개념 이었는데 전면 드래프트로 바뀌는 것도 수도권 구단들의 양보와 배려가 있었구요.
수도권 팀들에게 일방적인 양보와 배려만 강요하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rogue2586 키움이 한짓 보면 그런말씀 못하실텐데.. 교통나쁘고 주차할때없고 다른구장보다 티켓값만 드럽게비싼 목동구장 고척구장 홈팬보다 어웨이팬이 많은게 현실인데 중앙탁자석만 드럽게 많고 내야좌석은 사실상 죄다 외야고 지방구단이 올라와주니까 한번씩 보러 가주는거지 참고로 키움 티켓값은 목동시절부터 비쌋습니다
@@rogue2586 수원 인천 팬들 다버리고 서울로 연고지 변경한 이유가 있죠. 그냥 구장별로 팀별로 지정좌석제하면 수도권팀 지방팀 누가 이제껏 손해 봤는지 다 나옵니다. 두산 엘지 빼면 수도권팀 대부분 원정팬이 홈팬보다 많은게 사실이니까요 ssg kt 키움 야구잘하면 뭐합니까 비인기구단인데
@@dkstkqslekdkstkdy
근데 키움표값 비싼건 이해라도 가는게
거긴 빵빵하게 돈자체를 책임져주는 모기업이없어요...
@@rogue2586 애초에 생산성없는 공놀이하는 애들데리고 이윤뽑는새끼들주제에 선넘네 이딴식으로나오면 안보면그만임 관심끄고 수도권끼리 경쟁하라그래 점점시장은좁아지고 스스로 자멸하는꼴이지 그딴거 안보고 인생살아도 얼마든지 즐겁게산다 황금알낳는 거위배 가르는꼴이지 ㅋㅋ
그럼 중계료도 시청률 따라 분배하던가 ㅋㅋ
중계권료도 시청률 순위대로 차등지급받고 티켓 예매할때는 홈팬인지 원정팬인지 고를 수 있게 하고 그대로 수익 나눠서 가져가면 너무너무 간단한 문제임ㅋㅋ 또 그건 싫죠 서울 연고 3팀 중 고척 안 쓰시는 두 팀?ㅋㅋㅋㅋㅋㅋㅋ
구장 사용료 얘기 나오던데 그럼 잠실에서는 야구를 시즌마다 한 200게임쯤 하고 사직 챔필에서는 3게임 함? 어차피 각 구단마다 홈경기 72경기씩인데 구장 사용료로 누가 손해보고 말고 할 게 어딨냐고요 !각자! 책임지면 됨 모기업이 그 정도도 감당을 못 하면 구단 팔아야죠🤷🏻♀️
@@최애가있었는데요없었 애초에 구장 소유는 지자체나 정부소유만 가능한데 모기업이 구장을 어떻게 감당해요? 자기것이 아닌데 ㅋㅋ
@@최애가있었는데요없었 응원팀에 따라 입장료를 분배하면서 홈 팀에 어느정도 이득을 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한 시즌동안 치뤄지는 경기 수는 동일하지만 구단별로 구장에 쓰는 돈은 다르잖아요
무조건 응원팀에게 입장료를 100% 지급하면 원정 경기에서 입장 수익만 바라보고 홈 구장 개선을 등한시 하는 팀들이 있을텐데
응원팀에게 100% 지급하는게 무조건 옳다고 볼 수는 없지 않나요?
@@lIlllIIllII 아닌데요? 구장은 기업소유 가능합니다
@@drm818 우리나라는 구장은 지자체 소유임
뭔가 잠실쓰는팀들일꺼같은 느낌이 확드는데 ㅋㅋㅋㅋ솔직히 지방 인기구단들 잠실가면 홈 팀 관중보다 많을때도있는데 당연히 지방팀 입장에선 손해 아닐까요..
이걸 할거면 지방 인기팀 중계권료 비싸게 팔게해줘야지 지금은 중계권료 n빵하자너ㅋㅋㅋㅋ시청률은 롯데기아삼성한화등 지방팀이 높은게 현실인디ㅋㅋ
기아랑 롯데하면 2%로 나옴
근데 이거 전체적으로 보면 안좋은 거 아님?
내가 수도권에 사는 지방구단 팬이면, 괘씸해서 수도권 구장 안 가게 될 것 같은데??
상식적으로 내가 낸 돈이 내가 좋아하는 팀으로 가는 걸 좋아할 수 밖에 없음. 망하든 말든 알 바 없는 남의 팀한테 굴러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진짜 복장 터지는 일이지
홈팀 100% 하면 사실상 수도권 구단만 배불리는거지
영상에서 지적하는 수도권 이득 시스템을 빼더라도, 아예 100% 수익이 한 팀에 가버리면 무조건 문제가 생깁니다.
100%라는 건 언제든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합니다
🤗나 버 ㅅ 고 🤎 기 다 린 다 규 🤗
👉👉내 채 . 널 -->> 놀 러 와
아 100프로 하고싶으면 지방 원정응원 오던가... 솔직히 잠실가서 우리 선수들 꿀리지는 말라고 홈보다 악착같이 응원하는데 그걸 싸그리 무시하면 안되지 언젠 응원 밀려서 원정응원단상 없애자고 했다며
응원밀려서가 아니고 홈팬들이 3루에 자리있어도 1루자리 못구하면 걍 안가버리는게 습관화되니까 없앤다는거였는데
몇대 몇이였는지 몰랐고 막연하게 5대5로 해야하지 않을까? 했는데 현재는 72대28이네...
5대5는 좀.. 한경기 치르는데 홈구장에서 들어가는 돈이 훨씬 많으니까요
@@Borideeptree 저도 5:5는 아니라고 봐요. 경기장 매표/검표 직원, 미화원, 시큐리티, 그라운드키퍼 등 구장 직원들 인건비를 홈에서 지불하니까 5:5는 아니라고 보는데 10:0은 더욱 더 아니구요. 6:4~6.5:3.5 정돈도 올려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팀들이 모든 구장에서 똑같은 횟수의 경기를 하니 그건 0으로 세팅하고 생각해보면, 간단한데 잠실구장팬들은 지방원정을 정말 안가는데 지방인기팬들은 서울로 거주지로 옮겨있는 사람에다가 서울로 원정도 많이가서 지방인기구단 여러팀으로부터 수입에 기여를 훨씬 많이 많이 받죠. 관중이 많아서 입장총액이 많을 때의 72프로와 지방에서의 72프로는 기본적으로 액수가 너무 다르죠. 그런데 수도권에서 100프로를 홈팀이 가지자고 이야기가 나왔을 때 만약 잠실을 쓰는 쪽에서 나왔다면 정말 욕심인듯합니다.
@@shyboy5149 맞습니다. 지금도 관중수익보면 LG,두산이 높죠
관중수익이 실제 팬비율대로 안 나오죠
5대5는 심하고 조금 올려서 비용제거하고 팬비율대로 나오는게 맞다고 봅니다
수도권 구단들의 논리대로 정확하게 하려면 입장시 응원팀 선택후 각자 응원팀 비율대로 분배하면 되겠네요? 기아 롯데 경기의 경우 보통 홈팀이랑 원정팀이랑 비슷하거나 원정팀이 많던데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홈팀 90 vs 원정팀 10정도 되는 줄....
키움보면 종종 원정팬들이 더 많음 ㅋㅋㅋ
@@코로-n4d 더구나 입장료도 젤비쌈
수도권구장은 대부분 지방(롯데 삼성 기아 한회)팬들이 구장에 따라 다르지만 1/3~1/2까지 채웁니다
큰 문제 없는 지금대로하는게 좋은듯
수도권팀이라 관중이 다 많은것도아니고
수도권팀 중에서도 신생팀들은 비수도권 인기팀보다 관중이 더 적은거 생각하면 지금대로하는게 좋은듯
앞으로 프로야구가 더 발전할려면 신생팀들도 더 생겨야하는데 홈팀이 다 가져가버리면 인기구단만 돈벌고 신생팀,지방구단들은 팬도적고 구단운영하기도 힘들어서 장기적으론 프로야구 발전도 않될듯
신생팀 더 생기면 안되요. 인구나 도시 대비 팀이 지금도 포화상태입니다. 메이저리그나 npb비교해봐도 팀이 많아요.
지금도 문제 많죠ㅋㅋ 지방 인기팀이 입장료 엄청 손해보고있는데ㅋㅋㅋ
야구팬이면 알겠지만 서울팀이 지방팀 고혈빨아서 굴러가는게 크보임.
인기팀 1-4팀이 지방팀이고 그중 기아롯데는 압도적인 팬동원능력을 보유함.
서울구단이면 또 좋은게 드래프트부터 말도안되는 이점 얻고감.
사실상 재주는 지방팀들이 부리고 돈이나 이권은 서울팀이 다들고감
야구는 몰라도 수도권 고혈 빨아서 성장하는게 지방임ㅋㅋㅋㅋ 서울,경기,인천 국세랑 나머지 국세 합치면 어디가 더 많겠냐 ㅈ도 아닌 야구에는 핏대세우고 현실에서는 그냥 꿀빨려는 지방것들ㅉㅉ
@@이철-o8i 애초에 정부가 그렇게 개발 계획을 짰으니 그렇게 된 거 아니겠니? ㅋㅋㅋㅋ 아니면 특별히 한국 사람들만 수도권이 너무 가고 싶어서 수도권에만 몰린걸까?? 그만큼 지방은 인프라도 부족하고 문화 생활도 부족, 가장 중요한 일자리가 부족하단다^^ 그러니 수도권 집값이 아무리 비싸도 목숨걸고 수도권에서 살려는 거 아니겠니? 그렇게 지방이 싫으면 정부를 탓하세요~~ 급식아~
한화팬입니다. 한화 잘할때 보면 고척 수원은 항상 한화팬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잠실도 거의 반반이나 한화팬이 더 많기도 했죠. 뿐만 아니라 기아 롯데도 원정팬이 많은데 이거 고려해야하지 않나요
마케팅때문에 홈팀 100%? 이것도 좀 아닌거같은데... 어차피 마케팅은 경기장에 온 홈팀팬들 위주로 돌아가고 이벤트들도 비슷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리고 홈팀에 100%준다고 하고 지방팀팬들이 경기장 안가면 수익 반토막나는 경우도 생길꺼같은데... 특히 기아나 롯데랑 수도권팀들 경기하면 거즌 반반가는데 그 인원들이 빠지면 100%바라다가 72%보다도 더 적은 돈 받을수도... 너무 억측이긴하다만요.
기아 롯데랑 잠실에서 경기하면 기아 롯데가 반 이상 차지하고 1루쪽도 기아,롯데 팬들이 둘러쌈
ㅇㅈ 완전 날강도임
이러면서 정작 관중수 집계할때는 다 본인관중수로 들어가면서 발표하고 거기에 지금 72:28도 지방구단은 불만인거 참고 공생하려고 하는걸텐데 진짜 어이가없긴하네요 ㅋㅋㅋ 그냥 예매할때 어디팀팬인지 찍고 서울두팀 자기팬 입장수익 100%가져가고 그 팬만 자기관중으로 집계하고 오케이? 깔끔하네 100%!
관객이 입장할테 누구한테 줄껀지 선택하게 하면 되겠네요
오 괜찮다
1. 홈팀
2. 원정팀
3. 반띵
그렇게 시행하는 나라는 전세계 어느곳도 없음;;^^
@@pharmacist17shs3 전세계에 없음 우리가 해봄 안됨? 아얘 미국처럼 수익뿜빠이 하던가
@@tube000kims5 그렇게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 안해봄?
부산, 광주, 대구 구장 가보면 90%이상이 홈팀 관중..서울 구장 가보면 잠실은 50%, 고척은 60%가 어웨이 관중..차라리 매표소 분리, 인터넷 구매도 팀 지정 판매 어떨까요??홈팀은 대신에 매점 운영 등 수입이 있으니...
분리하는건 웃긴것같아요.그래도 엄연히 홈구장인데말이죠..
1. 티켓을 예매할때 응원팀을 선택하게 한다.
2. 전체 입장수익의 50%를 홈팀이 가져간다.
3. 나머지 50%는 팀 관중수 비율로 나눈다.
결국 내가내는 입장료의 절반은 홈팀, 나머지 절반은 우리팀이 갖는거다. 이렇게 하면 각팀들이 자기팀 팬 늘릴려고 팬서비스나 이벤트가 많아지겠지.
이거 진짜 ㄱㅊ은데 복잡해서 차용 안 할 듯
수도권 인구집중현상이 강하니까
비인기구단, 관중동원력 낮은 구단은
수익성이 더 낮아져서 리그운영에 문제가 생길지도...
물론 엄연히 사업인데 수익성 낮고 인기 없으면 꺼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10팀이 좀 오랫동안 이어가길 바라는 팬의 마음.....
솔직히 비율 나누자고 하는 건
결국 인기구단들이 홈경기에는 홈팬도 많고,
절대적인 인원수도 많아서 여러가지로 유지보수비도 더 들어가는데
왜 비율은 동일하게 해야하냐? 라는 거라서
그 마음은 알겠지만, 그것때문에 비인기구단들의 운영에 차질이 없었으면 함.
지금 이게 원정이 매번 가득 채워야 75:25라서
균등화 생각하면 30-40은 그냥 가져가고 70-60으로 뿜빠이 해야할듯
수도권 집중 문제 이거 해결해야된다고 생각함... 또 우리나라 야구 구단중 무려4팀이나 서울 연고임 농구도 마찬가지
사람많고 인프라 좋으니 수도권 몰리니 지방팀들은 소외될수 밖에 없음 , 야구팀이 너무 수도권에 많아요 전라북도,충청북도,강원도는 단 한팀도 없습니다. 그나마 청주구장은 한화가 몇경기하는정도고 전라북도의 경우에도 기아타이거즈에서 군산구장에서 몇경기 하는정도임
소외되긴요 우리나라 최고인기팀이
롯기삼한인데요
어쩌라는거임 이미 인구는 서울에 밀집되어있으면서 강제로 다른데 이전시키려고하니까 못나간다고 죄다 서울로 오는 마당에 ㅋㅋ
@@pasta_pizza_ 삼성은 명문이라 이해하는데 롯기한은 왜 응원하냐 눈썩게 ㅋㅋㅋㅋㅋ
전라도 충청도 들어가면 한화 기아때문에 구단 인기도는 그냥 NC되는건데ㅋㅋ
군산은 nc생기고 nc팜 돼버려서 오지도 않습니다 군산에서 nc응원하는 사람은 본적 없는데 말이죠
2:21 킹받는 포인트... 창원 하나만 쏙 빼고 등이라고 함 ㅋㅋㅋㅋ
티켓값도 수도권 지역이 유리하게 가는건 좀 아닌듯... 실제로 야구장에서 보면 지방으로 원정가는 야구팬보다 수도권으로 원정가는 야구팬이 더 많음. 이런부분은 놀고먹는 kbo가 잘 중재를 해야..
창원은 광역시는 아니니까
@@주영김-c4j 걍 지방도시 말하는건데 굳이 한개만 빼고 말하면 서운하지
@@주영김-c4j 아 그럼 창원도 광역시 하던가 ㅋㅋ
@@냠냠-h7t ㅠㅠ
최소 원정팀에 대한 원정 비용 명목으로 일정 부분 나누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원정팀의 경우 원정 시 숙박시설 비용을 감당해야 하니 말이뵤.
공짜로 돈퍼준다는 말하는사람 믿지마라 자기 혼자 하지 남한텐 안알려준다~
예매할때 응원팀이 어딘지 선택해서 반영해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시설비 등 일부는 떼고요.
이게 정답요.. 응원하는 팀 선택해서 수수료10프로는 홈팀한테 가져가도록 해야됨
지방에 연고지 둔 팀들이 팬층이 두꺼워서 이건 불리 하겟네 기아 롯 삼
만약 저렇게되면 기아와 롯데는 손해~~
어느지역으로 가나 원정석이 많이 차는데......
수도권구단 스스로 파멸하는선택인데 야구가 연고지칼라 강해서 홈100다? 그럼 원정팀으로 경기보러안갑니다
잠실은 롯데나 기아팬이 홈팀보다 많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보면 롯데나 기아팬이 그 홈팀 구단 운영 잘 되게끔 도와주는거나 마찬가지인거고ㅋㅋ지방팀 팬이 서울서 많이 경기 봐주면 서울팀이서 그 돈으로 지방팀 스타 선수 데려올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된다. 양심좀 있게 분배하자
잠실 롯데는 내야는 그래도 채우긴하죠
기아가 두산이랑 잠실에서 경기하면 기아팬이 더 많다..
롯데도 마찬가지
꼴데가 할말은...
@@boeeunally9740 꼴데라고 말하지좀 말지.,,,^^
@@백백-l8n 그럼 뭐라불러드릴까ㅋㅋㅋ
@@boeeunally9740 롯데라는 공식명칭이 있는데 꼴데라고 부르지말라고 ㅇㅋ?
솔직히 72:28도 많다...;;;
그렇게 욕심 부릴거면, 그냥 예약이나 입장시에 응원팀 선택하게 해서 수익을 나눠라.
기아나 롯데 같은 전국구 팀은 잠실에서 해도 해당팀 팬이 많은데, 그냥 경기 열리는 구장이라고 꿀꺽하겠다고?
그 팀 보러 돈내고 오는것 아닌데?
좀 다 같이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지방팀은 원정 이동거리도 많은데다 서울팀에 비해 원정 숙박비도 더 쓰는데 관중수익도 100%로 가져가겠다라...
안그래도 fa선수들의 수도권 선호가 더 높은 상황인데 저렇게 이기적으로 나온다면 중계권 수익은 시청률 대로 나누자고 지방 인기팀이 주장할텐데 그건 또 싫겠지
얄짤없이 그냥 홈/원정 좌석 딱 나눠서 가져가자구요 합리 운운하는데 진짜 합리적인 건 이 경우 아니에요? 마케팅으로 팬을 끌어모은단 핑계는 최소 원정팬 비율이 더 높은 수도권 구장이 할 말은 아니지 않나 싶어요 가만히 있어도 원정팬 덕 보면서 자리 채우는 구장 상대로 지방팀이 같은 비용으로 효율 챙기기가 쉽겠습니까; 그게 될 거 같아서 100%가 마땅하면 50대50도 기꺼우시겠죠
동감합니다~
엘지 팬이고 얼마전 엘지 기아 경기를 잠실에서 보게 되었는데 서울에 계신 기아 팬분들이 엄청나시더라구요. 그런거 생각하면 팬들은 당연히 본인 팀에 입장료를 내고 싶을 텐데 참 애매하네요.
저는 지금 수준으로 쭉 가던지 아니면 팀 경기시 좌석 판매율 같은 것을 통계로 내려 분배해야할 것 같은데 좀 애매 하겠죠?
혹은 복잡해지더라도 예매할 때 조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대신 무응답시 홈팀)
깔끔하게 표구매시 응원팀 표시하게 해서
해당팀에게 입장료수익 주면된다.
그리고 표시안하면 그냥 홈구단 수익으로 하면 될뿐,,,,
이리되야 키움같은 구단도 정신차리고 팬관리 할것같네요
키움 왜 ㅠ
@@sterlingraheem9096 선수 다 내다 팔자나요
@@역지사지-e9f 빈곤한 주머니사정에 파산 안나고 운영하려고 아둥바둥하면서 돈 펑펑쓰는 몇몇구단들보다 성적 잘 내는데 연민의 마음으로 좀 봐주세요ㅠ
선수 내다파는 구단보다 성적 못내는 구단들은 정말 정신잘 차리는거 군요?
@@박준혁-l5i 성적하고 직관 관중수와는 상관관계가 아주없지는 않지만 더 큰 요인은
팀 간판선수 파는겁니다.
지금 mlb 오클랜드 관중수 보시면 압니다.
예전에 2017 KIA 우승하던 시즌, 잠실 KIA-두산경기. 관중들 색분포를 보면 대충 어디 팬인지 아는데,
빨간색이 외야 중앙을 넘어 우측 반 넘게 먹고 있었음.
잠실은 기아의 제 2 홈구장임
잠실 챔피언스필드임 ㄹㅇ
범두 응원하는게 대가리 깨진거지
설라디언이 그만큼 많다는거지 뭐
@@SIGNIEL ㅂㄷㅂㄷ거리는거 보니 잠피언스필드 ㅇㅈ하나보네ㅋㅋ
롯데팬인데 서울에서 살때 잠실에서 열리는 경기장은 간적은 있지만 멀리 광주에서 열리는 경기는 못가긴 함...
(살짝 교통편을 알아보기는했지만..)
Ktx오픈되면 많이 와주세요
이상하네? 부산 → 잠실은 가고 부산 → 광주는 못갈정도로 차이 나는거 아닌데
@@남한교회 서울-부산은 김포-김해 항공편도 많고 KTX,SRT도 배차가 많지만 부산-광주는 4시간 이상 걸리는 고속버스가 유일한 방법입니다... 단순 거리계산으로 생각하시면 안돼요
@@허선재-t3f 항공기는 빠르죠 근데 우한폐렴 완전히 끝나면 김포행 비행기값 엄청 비싸질게 뻔해서.. 지금도 슬슬 조짐 보이던데
그리고 KTX SRT는 중간정차역 하도 늘어나서 부산 → 서울, 부산 → 수서나 부산 → 오송 → 광주나 직관 못할 정도로 크게 차이 안남 도착해서 야구장까지 이동하는 시간은 넷 다 비슷하고
@@남한교회 결국 직통으로 갈 방법 제대로 안되있는 게 현재 현실입니다.
물론 갈 마음먹고 가면 갈 수 있어요. 다만 다른 목적 없이 야구보려고 그 편도 4시간 왕복 9시간에 달하는 일정을 못하겠다, 안하겠다는 게 이상할 일은 아닙니다.
기아팬입니다만 엘지, 두산, 키움 구단 관계자에게 묻고 싶네요... 해당 구단 팬들이 기아팬보다 많이 들어 옵니까? 엘지는 비율이 그나마 5:5인 경우가 되지만 두산이랑 키움은 절대 아닐텐데?
큠 아니에요 잠실 쓰는 두 팀만 주장한거임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큠은 관중 774명따리 100% 갖느니 원정가서 홈팀 팬들 만명씩 들어오는 원정경기 28% 나눠갖는게 훨씬 이득인데 큠이 대가리에 총맞지 않은 이상 그런 주장을 왜 하겠습니까...
키움은 아닙니다 기사도떳어요 두산엘지라고
키움이 그 지랄하면 나 해체 시켜줘 빼애애애애애ㅐㅇㄱ 하는 거랑 같지
엘지 기아 경기도 기아 팬들이 더 많은듯 ㅎㅎㅎㅎ
팩트 엘지두산경기 일명 잠실더비는 만석 안되는경우가 많지만, 기아엘지, 기아두산경기는 대부분 만석. 물로 60-70퍼가 기아팬 ㅋㅋㅋㅋㅋㅋ
수도권 거주 기아팬인데 기아 롯데 이런 팀들 경기 주말에 잡아서 이동거리 *같게 만들어놓고 수익권은 뭔 지들이 다가져가려하네 예매하는 팬들이 선택하게 해주면 되겠다
입장권을 3종류로 판매. 홈팀은 자기응원팀과 중립꺼, 원정팀은 자기응원팀껏만.. 중계권료은 반반. 아 원정팀 입장권료의 10퍼는 홈팀이 구장사용료로.. 좌석으로 하면 그냥 3루쪽껏만 원정팀이 모두 먹기..
표에 어는 쪽에 돈을 내는 지를 표기하는 방식은 어떨까요? 대충 결혼식에 신랑,신부 하객들이 내는 부주가 떠올랐습니다.
물론 홈팀이 경기장 관리비던가 하는 것을 생각해서 일정비율을 빼야겠지요.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잠실구장의 경우 온라인에서 티켓 예매를 할때 응원팀을 선택하는 부분이 생기긴 했습니다ㅋㅋ 저 논란이 불거진 직후에 말이죠..
그렇게 되면 관중동원력이 떨어지는 팀들이 가만히 안있죠 ㅎㅎ
@@towins2011 마케팅을 하든 성적을 내든해서 팬들 오게 만들어야죠
@@느린녀석 그렇게 치면 지방인기구단들의 논리에 무리수가 생기고 너무 무책임하죠. 자기네 홈 수익은 거의다 가져가면서 수도권에는 자기팀 팬들이 많으니까 그것도 많이 가져가겠다? 이건 이거대로 역차별에 과욕이고, 흥참동은 물론 수도권 팀들이 아예 프로 판에서 발을 뺄수도 있죠. 우리집에서 잔치해봤자 부조금을 인싸 손님들이 가져가면 뭐하러 잔치를 여나요? 걍 딴거 해서 먹고 살아야죠 ㅎㅎ
@@towins2011 머가 역차별입니까? ㅋㅋ 애초에 기아 롯데가 입장료건 중계료건 엄청 손해보고있던거 암말 안하고있었는데 원정팀팬들 많이오는 두산엘지가 적반하장으로 나오네요? 이게 말이됩니까?ㅋㅋ
입장권에 응원팀 표시 해서 그 팀한테 수익권 줘라 . 엘롯기 팬들은 환영한다.
너같이 멍청한 개체들이 일을 쓸데없이 벌리지.
롯기는 모르겠는데 엘지는 환영 안 할걸요. 엘지의 인기가 거품이 좀 심합니다. 서울팬들이 많고 관중 동원력이 높아 인기가 많은것처럼 착시효과가 가장 심한 팀이 엘지죠. 실제론 롯데,기아가 11~13%대, 삼성이 9~ 10%대, 엘지는 5~6%대 입니다.
ㅋㅋㅋ 그 구장을 이용해서 시설은 그 구장것을 쓰고 돈은 엄한곳에 주는게 말이된다 생각함? ㅋ
@@user-yv4he5yv6l 운영비는 줘야겠죠.. 티켓값에 일정부분은 해당 구단에 줘야죠
@@유재현-c9h 그래서 현재 28퍼 주고있는거 아님??? 난 그 28퍼도 바꿀만하다고 봄, 현재 관객 동원수 1,2위가 ssg lg 각각 29 26만임 근데 20만 라인에 삼성 롯데가있고 17만에 기아가있음 반면에 같은 서울이지만 키움은 뒤에서 두번째임. 지리적 위치가 아예 영향이 없다 할 순 없지만 관객수 표를 보다보면 요즘은 구단에서 얼마나 팬관리를 하느냐, 우수한 성적을 내는가, 그 구장의 시설과 이벤트가 얼마나 다양한가가 더 중요한 시대임
왜 아예 티켓팅 시스템을 10개 구장 통합 시킨 후에
내가 어떤 팀 팬이다 라는 걸 밝히고 들어가게 하고
그 팀에게 돈을 주면 되는 거 아닌가?
기술적으로 불가능 한것도 절대로 아니며 팬이
응원팀에게 응원을 한다는 명분도 생기면서
자기들이 말하는 구장 마케팅도 자신있으면 할 수
있겠지. 겁나게 간단한 이야기
솔직히 수도권에서 에서 기아 경기있으면 기아팬들이 좀 더 많은게 확연히 보이는데 홈팀한테 100%? 그럼 그냥 원정경기 안가고 홈경기만 직관하러가죠....
홈팀 100프로 하면 비인기팀은 점점 수익이 줄어드는 구조같은데ㅠㅠ팀이 하나라도 더 많아야 재밌는건데 상생을 위해서는 지금이 좋은듯
표 구매할때 팀 지정해서 지정한 팀에 입장료 주기로 하자
키움은 그럼
ㅅㅂ
티켓살때 어디팬인지 선택하는 시스템 만들어서 매경기 칼같이 정산하면되겠네. 오히려 72%도 못가져가는 때 생길지도?
이렇게 이기적이게 할거면
중계권료도 시청률에 따라 내고
예매 사이트에서 팀 선택하고 그에 따라 수익 가져가고 각 구장 이용료 내는 방식으로 하자 ^^
크보도 주말 잠실 전에 인기팀 동원도 작작해
최근 잠실 주말 동원 팀 기아 > 롯데 > 삼성
ㅋㅋㅋㅋㅋ ㅅㅂ
드래프트부터 입장료까지 솔직히 서울팀들 그동안 엄청혜택받았자너~ 욕심엄청부리네
그런데 어쩌죠 .. 우린 서울로 연고를 하는 팀들이 세팀이나 되는데 ㅎㄷㄷ 서울 3팀의 팬들이 그중 다른 두팀의 경기를 보러 가는 경우도 아주 드물죠 같이 경기하는 날 아니면
솔직히 서울 3팀 너무 이득이 심해요
셋중에 하나는 좀 나가야 할듯
@@김아무개-l1x 특히 키움.. 구단에 팬 사막에서 바늘찾기 정도로 비인기 구단이라서 홈 경기면 수도권vs수도권 붙을때 원정이 더 많이 찾아오는데 양심없네요
@@blutoo 만만한게 키움임? 팬적으면 나가라는건 뭔 논리임 원래 대도시에 스포츠팀 몰리는게 당연한거지
@@sterlingraheem9096 아주 만만하지. 역사도 짧고, 무관, 팬은 두엘이 다 가져가고. 인기구단 콩고물 없으면 시체야 ㅋㅋㅋ
영상에서 미국과 한국의 가장 큰 차이점을 빼 먹어서 비교는 무의미해보이네요
한국 -> 구장의 민간 소유 불가능(지자체나 정부만 소유 가능) -> 구장에서 경기만 보고 나오는 게 끝 -> 구단에서 입장권 수익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음
미국 -> 구장의 민간 소유 가능 -> 경기만 보고 나오는 게 아니라 구장 내에서 여러가지를 해결할 수가 있음
애초에 구장의 운영/소유 주체가 달라버리니 입장료 분배 내용 비교를 하는게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ㅇㄱㄹㅇ
미국도 별반 다를바 없음. 기껏 민간 소유해봤자 구장 명명권, 부대시설로 인한 수익증가 요정도밖에 차이가 없는데 기적적인 증가까진 아님. 메이저리그도 크게 구단 중계권료 (요게 제일 큼), 입장수익, 굿즈 판매가 주요 수익인건 비슷함. 다만 기본적으로 평균관중수가 크보보다 많고 티켓 객단가도 두배정도 높고 특히 중계권료 차이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자금동원의 규모 자체가 다른거임. 이런 메이저리그도 몇몇 빅마켓을 제외하면 대부분 적자신세이고, 평균관중수가 훨씬 많은 일본프로야구도 몇몇 빼곤 대부분 적자임 (물론 크보는 흑자인 구단이 없다시피 하지만)
@@towins2011 애초에 스포츠 구단 운영하는게 흑자 나오면 당연히 좋지만 수익으로 이득보려는거보다 기업홍보 용도로 하는거긴 하죠
@@blutoo 스포츠 기반이 약한 한국에선 최선이자 유일한 방법이죠. 애초에 태생부터 정치적인 이유로 프로리그가 탄생했는데 150년 넘게 지역에 완전히 녹아든 미국과 기반부터 착실히 다져진 일본이랑은 비교할 바가 아니죠 ㅎㅎ
실제로 이 문제때문에 SSG가 청라돔 건설에 차질을 빚었죠..
서울공화국... 스포츠가 지방에 있으면서 지방에 숨통도 틀어주는건데ㅠ 하여튼 야구... 뭣같다
입장권에 응원팀 체크란을 넣자. 하나 체크되어 있으면 체크한 쪽에 100%, 두개 체크되어 있거나 없으면 각각 50%
앱하나 만들어서 체크하는 것도 좋을 듯
수도권이든 지방이든 홈팀 100%로 되면 직관 소비 심리를 낮추는 거임
지방 구단이 수도권에서 동원할 수 있는 관중을 무시하면 안되지. 수도권 구단 중에서 홈팬으로만 구장 매진시킬 수 있는 팀이 어디있음? 엘쥐가 인기 있다는 것도 옛날 말이지. 솔직히 기아vs롯데로 잠실에서 중립경기해도 매진나올걸?
기아 vs 롯데 잠실 경기 하면 예매 1초 순삭일껄요 0.1초인가
두팀이 잠실 경기하면 와 매표전쟁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직관 화악 땡기네요.
아니 ㅋㅋ 왜 대체 잠실에서 할려고하는거임 느그 홈경기에서나 해라
기아 롯데 삼성 한화가 인기팀인데 이 구단들은 수도권 원정 경기를 하더라도 절반씩 관중을 채우는데 홈팀이 100% 가져가자고 제안한 수도권 구단은 진짜 뻔뻔하네요. 본인들이 그렇게 인기 많다고 생각하면 그냥 입장권에 응원팀 구분해서 아예 정확하게 분배합시다.
중계권료 수익도 시청률대로 차등지급 해주세요~^^~
이야기야 나올수 있는건데
수도권 구단이 이딴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는게 아주 나쁜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분배안으로 해야죠.
수도권팀이라고 다 인기 많은 게 아닌데 리그 발전을 위해 비인기 팀도 챙겨야죠.
그리고 진짜 서울에서 지방 원정경기 보러가는 경우는 드물어요.. 지방팬들은 많이 올라오시지만요..
왠지 서울 인기팀인 LG의 주장 같은데... 좀 이기적이네요..
다같이 상생할 방안을 찾고 인기팀으로서 배려하는 모습을 좀 더 보여주면 좋겠네요.
아뇨 키움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건 키움일 확율이 더큼 ㅋㅋㅋㅋ
서울 세 구단 중에 LG가 제일 돈많은데 지랄을 해라 ㅋㅋㅋ
키움같음 돈타령하는건 여기밖에없음
@@DDDDTTTTDDDD 키움일 가능성이 가장 적죠 키움은 오히려 현행제도로 이득보는 구단중 하나인데ㅋㅋ 잠실 2팀입니다
중계권료도 시청률 순으로 하자 하면 퍽이나 수도권팀들이 좋아하겠네 ㅋㅋㅋㅋ
롯기는 7대3도 적다고 느낄 듯? 이번 어린이날 kt전 전석매진이었는데 과연 롯데팬 비중이 얼마일까? 비인기 수도권팀은 솔직히 구장관중이 많이 왔는데 나눠먹기 아깝다 생각할 게 아니라 홈어웨이 떠나 다 채워준 팬들 모두에게 감사할 일 아님?
일어난 일도 아니고 일어날 일도 아니겠다만(100% 홈팀) 그거 요구할거면 중계권료도 시청률별로 차등지급 해야되는 거 아닌가?
아, 그렇군요!
평소에 신경 안 쓰던 부분인데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팀선택하기로 다 딱딱딱 나눠버려 그냥 거기서 운영비만 빼서 하자고;; 열받네.. 지금 셈법도 수도권팀이 훨씬 유리한데 배가 불러터졌네
수도권에는 그냥 머글들도 많이 가는데 100퍼는 너무한거지..
티켓예약할때 팀 고르면 될듯 그래서 그팀티켓 팔린만큼 가져가면 서울팀 얼마 나 될지 궁금하네
기본적으로 동업자정신이 없는 발상이다. 야구를 서울팀들만 하냐?
기본개념 좀 탑재하자..
수도권 구장 대부분이 기아 홈구장이라는 우스갯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닌데ㅋㅋ
롯데나 기아같은 팬많은팀들이 보이콧 해야하나 어이가없네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부산을 제외한 전 구장이 기아 홈구장임
롯데도 마찬가지이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객관적으로 보려고 해도, 야구팀중 엘롯기 제외하고 제대로 관중 동원이나 하는팀이 있긴 함?...한화정도야 성적에 따라 관중동원이 올라가긴 하는데 이건 거의 없는일이고, 수도권팀들중 엘지 제외하고 롯데 기아 없었으면 관중 절반도 못채우는팀들이 부지기수인데 무슨 관중동원력이 비슷하다는건지 모르겠네...솔직히 두산도 그렇고 키움 kt 이런팀들이 순수 본인팀 팬들로 관중들 절반 채우기도 벅찬팀들인데, 100프로까지 가져가겠다는건 좀 욕심아닌가?
쓱
@@user-fodhqlxoqn 쓱같은 소리 ㅋㅋㅋ
@@minj2935 응 이번 시즌 홈 관중 수나 찾아오고 와~
@@user-fodhqlxoqn 응 다시보고와ㅋㅋㅋㅋ
@@minj2935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지난 4월2일 개막한 KBO리그가 150만 관중을 돌파했다. 1위 SSG 랜더스가 경기당 평균 관중수에서 1위에 올랐다. 문맹인거 티 작작~~~
서울팀이 자꾸 100%를 주장하는거 같은데. 그러면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티켓팅을 할때 구단 선택을 합니다. 그러면 해당 구단의 구매창구로 들어가게 되고 그 해당 구단이 홈팀일 경우 100%홈팀 수익, 원정팀일 경우 홈팀에게 구장이용 수수료 25%지급하고 75%원정팀이 수익을 얻는것입니다. 가령, 잠실에게 엘지 대 기아전을 기아팬이 입장을 원한다면 기아창구에서 티켓팅을 해서 티켓 가격의 25%는 엘지가 75%는 기아가 가져가는 겁니다. 반대로 엘지팬이라면 100% 엘지가 가져 가구요.
저거어떤서울구단놈들이 얘기한거냐?잠실두팀중 하나같은데
한푼이라도 귀한팀일듯한..
엘지랑 한팀이었습니다
엘지두산
홈팀 100이면 키움은 개손해니 엘두중 하나일텐데
잠실 두 팀 다~
6대4 는 해야하지 않나 ㅋㅋㅋ
비인기팀 경기에 누가 보러가나?
예를들어 2018 한화키움 포스트시즌 경기를 들어보자 유튜브만 봐도 알수있다 키움 응원단석 빼고는 한화팬들로 채워져 있었다 ㅋㅋㅋㅋㅋㅋ
100프로 홈팀 이벤트만 다하고 쇼하는데 원정팀팬은 원정구단에 이득이 되야지요 원정구단이벤트도 같이 꾸려주던지 72:28 도 너무하네
닉네임부터 근본있으시네
@@한화최강-z8i 포스트시즌은 구단이 가져가는 관중수익이 없음. 죄다 크보가 빨아서 전체 티켓 값 중 60%가 "상금"으로 쓰이고 40%가 완전히 크보꺼.
지금 서울팜 문제 때문에 결국 전면드래프트로 바꿨는데 지금 저거까지 참...
잠실 자주가는 롯데팬인데 그냥 심플하게 1루쪽 입장수익은 홈팀, 3루쪽 입장수입은 원정이 가져 가져갑시다.
근데 한국시리즈나 플레이오프 같은 경기에서는 홈팀 팬들이 3루까지 채우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그럼 문제가 좀 있지 않을까요...?
삼성은 3루쪽이 홈팀이란거 모르나?
@@europa_jupiter_moon 기아도 3루가 홈 아니에요?
@@europa_jupiter_moon 그럼 라팍만 반대로 하면 되는거지, 이 댓글의 포인트는 1루냐 3루냐가 문제가 아닌 홈팀/어웨이팀 방면으로 양분하자는건데
사직도 똑같이? 잠실도 예전에 준플때였나 엘지가 구장 95% 채운적 있는데 그렇데 하면 모든구단에 그렇게 시행해야지
수도권에 5팀 10개구단 반이 몰려있는데 홈팀 100%가져간다 말이안됨 수도권에 있는 시민들이 야구 볼기회 더 많다고 생각함 인천 고척 잠실 전철로 타고 보러 다녀도 되지만 지방 사람들은 기차아님 버스 지하철 더 힘들게 야구장을 들림
돌았나 키움 이나 kt 같은 비인기 팀이 관중 수익 날로 먹겠다는거?
그냥 티켓팅 할때 구단 선택하게 해서 분배 하지?
Kt나 키움에서 나온 이야기는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난 오히려 원정팀한테 좀 더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28도 너무 많다. 25면 적당.(농구, 배구 원정석 최대치에 근거)
분배가 5대5가 아니었어?
이게 젤 충격이네
5:5는 무리인게 홈 경기를 치를때 소모되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그렇군요
@@pyeonghwa0115 어짜피 모든 팀의 홈 어웨이 경기수는 같아서 그건 상관없음
@@진우-o3m 홈 경기장 규모 및 동원되는 인원을 생각할때 각 구단마다 사용되는 비용은 다를겁니다…
수도권팀 팬인데요.
100%는 너무 양아치같고 좌석으로 어웨이팀좌석은 어웨이팀꺼에 홈팀좌석이랑 중립적인좌석들(포수뒤쪽, 커플존, 스카이박스 등)은 홈팀꺼로 티켓살때 그렇게 수익나누면 좋을것같음. 그럼 만원관중기준 대충 6.5:3.5 쯤 나오지않을까 싶음
그냥 현상태유지도 나쁘지않구요.
홈팀경기라고 무조건 보러가는것도 아니고 순위전이라던가 라이벌전같이 누구랑붙느냐도 그날 경기 흥행요소중 하나인데 어웨이팀죽이기하는것같아 별로 맘에안들고 기껏 멀리 원정경기보러온 팬들도 내돈이 적팀에게 간다고 생각하면 그리 기분좋지않을것같아요.
지난번 엘지 롯데전 잠실야구장 가려고했는데 엘지는 티켓링크에서 티켓을 팔지요. 두산 롯데 잠실전은 인터파크로 가야하구요. 어차피 다 갈라져서 티켓을 파는데 각 사이트별로 좌석상황 공유하고 응원구단 사이트에서 티켓 사게 해주면 되지않나요? 그럼 자연스레 어느팀 수익이 더 많나 바로 통계 나올거고 누가 더 인기가 많니 뭐니 싸울 필요도 없고. 지금처럼 각각 판매하되 좌석 상황만 공유해서 동시 판매 하자 이 뜻입니다. 니가 응원하는팀한테 가서 사라! 이렇게요~
어제 턱돌이가 한 행동 이해하게 되었습니다ㅋㅋㅋ 아무튼 고척으로 오신 어웨이 팬분들 너무나도 감사하고 또오세요 (키움팬)
턱돌이가 무슨 행동했어요?
키움 시원한 구장제공해줘서 고맙습니다~(기아팬)
첨부터 티켓팅할때 구단별로 나눠팔면 안되나? 나중 구장 사용료 운영비등은 적당히 나누고
야구 팬도 아니고 특정 팀 팬도 아니라 중립인 입장임.
어디가 인기 구단인지 여부는
생각에서 제외하고 말하겠음.
5:5를 하기에는 홈팀이 운영비가 더 들어가니까 더 받는게 맞다고 봄.
(티켓 매표,검표,보안 요원,기타 등등)
그리고 우리나라는 수도권 인구 쏠림 현상이 있어서 홈팀 100%를
하면 비수도권 원정팀은 잘 안가게 되고 비수도권 팀은 재정 악화로 사라질것이라 생각됨.
그렇게 되면 구단 수도 줄어들고
우리 나라 야구 업계가 같이 망하는 길이라고 생각됨.
그냥 간단하게 홈 6 대 원정 4로 하거나...
홈 7 대 원정 3으로 하지...
대체 왜 이렇게 돈 욕심이 많은지 이해를 못하겠다...
그래야 구단 운영을 하지요
1%가 6억천인데 안중요하겠음?
프로 구단이에요 빡머갈씨 돈 버는 '기업'입니다
북에서 왔나.. 홈 관중 천명도 못 채우는 키움이 3이나 4를 먹는게 그게 온당한거냐 플옵 가도 관중수 손가락으로 세는게 가능한 팀인데
표 구매할때 응원팀 선택해서 수익률 각자 가져갑시다. 중계권도 시청률 따져서 차등지급하고...어이가없네 잠실두팀 양심 어디로??
당연히 분배해서 가져가야하는거 아닌가? 서울에만 1000만명이 살고 경인 지역에 1000만으로 우리나라의 40퍼센트가 살고 있는데 지방팀이 없으면 프로경기도 없고 그냥 절대 안되는거임.... 당연하게도 나눠서 가져가야지
이럴꺼면 팬들이 예매할때 선택하게 해라
원정팀은 원정가는 비용도 있는데 수도권팀보다 지방팀들이 더 비용이 많이드는것도 당연하니 그냥 현상유지 하는게 맞지않나? 거기에 기아롯데같은 인기팀들이 서울원정가면 관중석이 원정팀 색으로 물들던데 이걸 전부 홈팀이 먹겠다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님?
경기장 사용료는 제외하고 나머지는 티켓 살때 누가 수익 가져갈지 관객한테 물어보면 안됨?
예매할 때 응원팀 선택하도록 해서 비율만큼 팀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데
근데 그러면 키움 같은 팀은 아예 망해버리잖어
이러면 비인기 구단에서도 반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