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쪽에서도 있는 동작인데, 적을 베고 죽였다고 생각하더라도 치명상이 부족해서 죽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 검을 다시 빼내서 자신을 지켜야하는데, 이때 방심하지 않고 경계상태를 유지하는 자세를 잔심이라고 불러요, 적이 죽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자세를 절대 풀지 않고 상대가 쓰러진 방향을 검집에 넣고서도 위험하지 않을때까지 지켜보며 경계를 유지합니다. (귀칼 세계관이니까 하나 더 있는데, 호흡을 사용할 준비도 하겠죠) 적이 죽지 않았음을 가정하고 상단방어세를 유지하여 피를 털 준비를 합니다. 상대가 생태에 미동이 없을경우, 피를 원형을 그리며 강하게 털어내고. 아직 죽지 않았음을 가정하고 긴장을 풀지 않습니다. 상대가 미동은 없다고 해도 상대가 아직 죽지 않았음을 가정하고 칼집을 앞으로 빼내되 죽지 않았음을 상정하여 아직 넣지 않습니다. 미동이 없을경우 칼집구를 감싸고 엄지와 검지 사이에 코등이에서부터 칼등을 아래로, 칼날을 위로 두고 경계를 유지합니다. 계속 앞으로 당겨서 넣을 준비를 하지만 경계를 위하여 조급히 넣지 않습니다, 손에 감각에 의지하여 천천히 넣고, 혹여를 대비하여 손잡이에서 손을 절대 놓지 않습니다, 여전히 다시 빼낼 준비도 합니다, 엄지로 빼낼 준비도 하면서 미동이 보이지 않을경우 엄지로 검을 잡아 고정 시킵니다, 이후, 심호흡을 하며 긴장을 풀어 호흡을 가다듬습니다. (귀칼의 경우 호흡을 풀어두는거겠죠) 죽음이 확인되었으면, 손에 힘을풀되 쓸어내듯 칼밑으로 향하되 손잡이에서 놓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칼밑에 닿았을때 칼집으로 조심스레 밀어서 고정합니다, 이때도 물론 경계를 풀지 않습니다. 조심스레 손을 때고 칼집을 원위치로 돌립니다.
서양쪽에서도 있는 동작인데, 적을 베고 죽였다고 생각하더라도 치명상이 부족해서 죽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 검을 다시 빼내서 자신을 지켜야하는데, 이때 방심하지 않고 경계상태를 유지하는 자세를 잔심이라고 불러요, 적이 죽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자세를 절대 풀지 않고 상대가 쓰러진 방향을 검집에 넣고서도 위험하지 않을때까지 지켜보며 경계를 유지합니다. (귀칼 세계관이니까 하나 더 있는데, 호흡을 사용할 준비도 하겠죠) 적이 죽지 않았음을 가정하고 상단방어세를 유지하여 피를 털 준비를 합니다. 상대가 생태에 미동이 없을경우, 피를 원형을 그리며 강하게 털어내고. 아직 죽지 않았음을 가정하고 긴장을 풀지 않습니다. 상대가 미동은 없다고 해도 상대가 아직 죽지 않았음을 가정하고 칼집을 앞으로 빼내되 죽지 않았음을 상정하여 아직 넣지 않습니다. 미동이 없을경우 칼집구를 감싸고 엄지와 검지 사이에 코등이에서부터 칼등을 아래로, 칼날을 위로 두고 경계를 유지합니다. 계속 앞으로 당겨서 넣을 준비를 하지만 경계를 위하여 조급히 넣지 않습니다, 손에 감각에 의지하여 천천히 넣고, 혹여를 대비하여 손잡이에서 손을 절대 놓지 않습니다, 여전히 다시 빼낼 준비도 합니다, 엄지로 빼낼 준비도 하면서 미동이 보이지 않을경우 엄지로 검을 잡아 고정 시킵니다, 이후, 심호흡을 하며 긴장을 풀어 호흡을 가다듬습니다. (귀칼의 경우 호흡을 풀어두는거겠죠) 죽음이 확인되었으면, 손에 힘을풀되 쓸어내듯 칼밑으로 향하되 손잡이에서 놓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칼밑에 닿았을때 칼집으로 조심스레 밀어서 고정합니다, 이때도 물론 경계를 풀지 않습니다. 조심스레 손을 때고 칼집을 원위치로 돌립니다.
아버지의 강함을 올바르게 받아드린 렌고쿠 연출 지린다 물론 내면의 어머니의 정신력이 렌고쿠를 더 단단하게 해주겠지만
받아드린(×) 받아들인(ㅇ)
받아드리다라는 표현은 틀린 표현이에요. 받아들이다가 맞습니다
@@jhtiger1104 아..들인이구나 감사합니다.
진짜 갓머니임 ㄷㄷ 너가 강하게 태어났으니 사람을 도우며 살라고
이장면 진짜 연출 지렸어요 감동이...😢😢
아ㅠㅠㅠㅜ두 사람 얘기 부친께 꼭 전하겠다 했는데 결국 전해지지 못했어..😭😭
아니 검을 누가 그렇게 쓰다듬으래 ㅠㅠㅠㅠㅠ겁내 설레네 진짜 ㅠㅠ 일륜도가 부럽당...
크으으ㅡ 연출력 봐라 ㅜㅠㅠ 미쳤다 진짜 ㅜㅠㅜ!!
서양쪽에서도 있는 동작인데, 적을 베고 죽였다고 생각하더라도 치명상이 부족해서 죽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 검을 다시 빼내서 자신을 지켜야하는데, 이때 방심하지 않고 경계상태를 유지하는 자세를 잔심이라고 불러요,
적이 죽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자세를 절대 풀지 않고 상대가 쓰러진 방향을 검집에 넣고서도 위험하지 않을때까지 지켜보며 경계를 유지합니다.
(귀칼 세계관이니까 하나 더 있는데, 호흡을 사용할 준비도 하겠죠)
적이 죽지 않았음을 가정하고 상단방어세를 유지하여 피를 털 준비를 합니다.
상대가 생태에 미동이 없을경우,
피를 원형을 그리며 강하게 털어내고.
아직 죽지 않았음을 가정하고 긴장을 풀지 않습니다.
상대가 미동은 없다고 해도 상대가 아직 죽지 않았음을 가정하고
칼집을 앞으로 빼내되 죽지 않았음을 상정하여 아직 넣지 않습니다.
미동이 없을경우 칼집구를 감싸고 엄지와 검지 사이에 코등이에서부터 칼등을 아래로, 칼날을 위로 두고 경계를 유지합니다.
계속 앞으로 당겨서 넣을 준비를 하지만 경계를 위하여 조급히 넣지 않습니다,
손에 감각에 의지하여 천천히 넣고, 혹여를 대비하여 손잡이에서 손을 절대 놓지 않습니다, 여전히 다시 빼낼 준비도 합니다, 엄지로 빼낼 준비도 하면서 미동이 보이지 않을경우 엄지로 검을 잡아 고정 시킵니다,
이후, 심호흡을 하며 긴장을 풀어 호흡을 가다듬습니다.
(귀칼의 경우 호흡을 풀어두는거겠죠)
죽음이 확인되었으면, 손에 힘을풀되 쓸어내듯 칼밑으로 향하되 손잡이에서 놓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칼밑에 닿았을때 칼집으로 조심스레 밀어서 고정합니다, 이때도 물론 경계를 풀지 않습니다.
조심스레 손을 때고 칼집을 원위치로 돌립니다.
저도 모르게 빨려들어간 느낌...역시 전 쿄쥬로에게 빠져들수밖에 없었고 빠져나오기는 정말 힘들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여기 브금도 진짜 소름ㅠㅠㅠㅠㅠㅠ
아버지한테 전해드린다고 했으면서…
카나메가 대신 전해줬을거에요.
왜 제 최애들은 다 크게 다치거나 죽죠???? 내 취향만 피해가라 얘들아…
흑백이여서 더 잘 어울리는 것같아요.
렌고쿠 너무 멋있어❤❤
부모한테 좋은 것만 물려받은 자식의 정석
흠이라면 대식가라 가리는 게 없어서 엄청 잘 먹는데 그닥 살로 가지도 않는 체질이 커버하는 부러운 닌겐
아들아....
ㅈㄴ멋지고 감동 ㅠㅠㅠ
이런 장면이 있었나...? 편집하신거에요? 왜 기억이 안 나징
영화가 아니라 tv판 1화일걸요?
아니 이거 보는데 왜 눈물이나지 결말을 알아서 그런가
연출이 신계에 돌입했네...
부자가 멋지다…
렌코쿠 너무 빨리 죽었어 ㅜ
몰입감 ㅈ되네.. ㄷㄷ
등장하자마자 죽이다니ㅠ
이거 보면 개멋있는데 직접해보면 칼을 왜이렇게 소중하게 다루지 이런생각들음 ㅋㅋ
서양쪽에서도 있는 동작인데, 적을 베고 죽였다고 생각하더라도 치명상이 부족해서 죽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 검을 다시 빼내서 자신을 지켜야하는데, 이때 방심하지 않고 경계상태를 유지하는 자세를 잔심이라고 불러요,
적이 죽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자세를 절대 풀지 않고 상대가 쓰러진 방향을 검집에 넣고서도 위험하지 않을때까지 지켜보며 경계를 유지합니다.
(귀칼 세계관이니까 하나 더 있는데, 호흡을 사용할 준비도 하겠죠)
적이 죽지 않았음을 가정하고 상단방어세를 유지하여 피를 털 준비를 합니다.
상대가 생태에 미동이 없을경우,
피를 원형을 그리며 강하게 털어내고.
아직 죽지 않았음을 가정하고 긴장을 풀지 않습니다.
상대가 미동은 없다고 해도 상대가 아직 죽지 않았음을 가정하고
칼집을 앞으로 빼내되 죽지 않았음을 상정하여 아직 넣지 않습니다.
미동이 없을경우 칼집구를 감싸고 엄지와 검지 사이에 코등이에서부터 칼등을 아래로, 칼날을 위로 두고 경계를 유지합니다.
계속 앞으로 당겨서 넣을 준비를 하지만 경계를 위하여 조급히 넣지 않습니다,
손에 감각에 의지하여 천천히 넣고, 혹여를 대비하여 손잡이에서 손을 절대 놓지 않습니다, 여전히 다시 빼낼 준비도 합니다, 엄지로 빼낼 준비도 하면서 미동이 보이지 않을경우 엄지로 검을 잡아 고정 시킵니다,
이후, 심호흡을 하며 긴장을 풀어 호흡을 가다듬습니다.
(귀칼의 경우 호흡을 풀어두는거겠죠)
죽음이 확인되었으면, 손에 힘을풀되 쓸어내듯 칼밑으로 향하되 손잡이에서 놓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칼밑에 닿았을때 칼집으로 조심스레 밀어서 고정합니다, 이때도 물론 경계를 풀지 않습니다.
조심스레 손을 때고 칼집을 원위치로 돌립니다.
어디에서봐요??
라프텔이나 다른 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진짜 일본애니는 넘사다 ㅠ
???????? 이거 무한열차에 나와요???
그데극장판아니여서요
설명창에 외전편이라고 적어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