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댓글을 오늘 우연히 봅니다 읽어내려가는 중에 울컥하여 한참을 울었네요 어머님 주님날개밑에서 주님의 빛나는 얼굴을 뵙고 계실거같네요 새벽6시면 어김없이 기도하러 오시는 어르신들 늘 그자리에서 기도하시고 몇십년째 한결같이 청소하러 오시는분들 정말 존경스럽죠 주님보시기에 좋을 모습으로 사시는분들 이죠 한달에 한번 성모당엘갑니다 자식들 중여한 시험을 앞두고 있을때 기도하면 늘 응답이 있었고 성모당에 들어서는 순간 한없이 행복해지거든요 어머님 영정사진이지만 어머님 영혼이 오래 머무르고 싶어셨나 봅니다
오십칠년전 어릴때 부터 남산성당서 미사 보곤 바로 옆의 성모당으로 부모님과 육남매 형졔들 여기서 기도하고 놀았죠. 오월달이 되면 아카시아 향기가 그윽한 성모당 이곳에서 꿈을 꾸고 키우며 살아 왔지요.... 홀로 계신 어머님이 매일 성모당 가셔서 기도 하시든 곳 당신의 일상생활 이었죠... 형제들은 서울로 외국으로 대구를 다 떠나고 아부지도 돌아가시고 홀로 살ㅡ고 계신 어머님이 성모당 매일 가시는 줄 모르고 우연히 성모당 기도 하러 갔드니 어무이가 잔디에 앉아서 묵주기도 하고 계신것을 보고 가슴이 울컥하며 눈물이 핑~~ 뒤예서 한시간 정도 묵주기도 하며 지켜 본젹이 있죠... 세월이 흘러 어무이와 저도 대구를 떠나 서울로, 외국 생활하는 큰누님과 여동생 이외는 서울서 섕활 어무이도 역시 같이. 저작년 2018년 유월초 묵주기도와 묵상으로 평생을 보내시든 어무이는 98세를 일기로 돌아 가시고... 서울서 장례미사도 하고 장지인 경북 청도 선산으로 가면서 일부러 대구 성모당을 들렀는데 약한비가 부슬부슬 오는데 영정사진을 든 조카와 장의사 맨앞에. 그리고 형제들과 친척들 성모당 재단 앞에서 간단한 기도 드리고 남산성당 으로 가고자 맏 상주인 제가 가자고 하니 영졍사진을 든 조카가 움직이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길래 내가 재차 가자고 해도 입은 뭔가 말을 할려는지 움찔 달싹 하면서도 말도 안하며 가만 있길래 시간이 너무 없어서 순간적으로 말을 안듣는 조카한태 짜증이 났었는데 그제서야 움직였고 남산성당 안에 들어가서 또 간단한 기도와 함께 다시 성모당으로 돌아와서 운구차에 전부 승차 하고 선산 청도로 출발. 청도서 선산 올라 가는 약 일키로의 임도 저수지와 개울을 따라 운구 행렬 산으로 욜라 가는데 수만 마리의 나비들이 온산과 길을 덮을정도로 날아다님... 선산은 조상님들 이십칠위의 봉분이 있는 곳으로 아부지 묘 바로옆에 모시고 모든 절차 마치고 서울로 밤 8시쯤 도착. 다음날 여동생 이 서울서 일식집을 하는데 몇 형졔들 모여서 소주를 하면서 성모당 에서 영정을 든 조카가 큰 외삼촌의 가자는 말씀에 갈려니까 몸 을 움직일수가 없었고 말을 할려니까 입이 열리지 않아서 말도 못 했다고 그래서 움직일수가 없었다고, 그리고 다 둘러보고 차에 영정사진을 내리고 나서 갑자기 손이 아주 심하게 떨려서 이를 목격한 조카의 아부지가 "너 왜그래?" 물어며 손을 잡으니 매부 까지 덩달아 심하게 손을 떨었다는 그런일이 있었다고 나에게 말함 막내여동생과 여동생 남편 또 바로아래 여동생 남편 이렣게 다섯명이 소주를 마셨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나는 얼마나 울었는지 모를정도로 오열... 다음날 형졔들 또다시 삼오제를 지내려 청도 행 기도와 제사 형식으로 에식을 하였는데 큰 호랑나비 두마리가 부모님 묘소 를 계속 뱅뱅 돔. 하관 하든날도 큰 호랑나비 두마리가 영졍사진 과 주워를 계속 날아 다녔 는데 , 삼오제 때도 또..... 그리곤 성모당을 멀리 있어도 자주 찿아 옵니다 와서 미사보고 몇시간 앉아 묵주기도 드리고 이번에는 몇달동안 가지 못 했네요. 며칠뒤에 내려 갈껍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 기뻐 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 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 한 복되시도다. 천주의 성모님 이제와 우리 죽을때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어소서 아멘 ! 성모송을 전 이렇게 합니다 예수님 과 성모님의 함자를 함부로 부르기 싫어서 그냥 주님 성모님 그러죠 . 굳이 그분들의 거룩하신 존함을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아는 이름을 왜부르는지? 한국에선 자식이 부모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며 손위 형제 이름도 함부로 부르지 않는데 가령 서로 마주보고 대화 하며 그냥 형 또는 형님 누나 혹은 누님 그러지 앞에 이름을 부르진 않듯이 주님과 성모님 존함을 함부로 부르기 싫어서 전 항상 그렇게 합니다... 주님은 세세 영원히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
어머니 성모님, 전세계에 바이러스가 퍼지는 가운데 한없이 나약한 저희 인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희 생각과 말고 행동이 미움과 분노로부터 달아날수 있도록 지혜의 길로 이끌어주소서. 주님, 저희가 두려움에 떨기 보단 매일 하루를 마지막 날인것 처럼 살 수 있도록, 선하고 오직 진리이신 주님의 말씀을 더욱 기울이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늦은 세례를 받고..
저 어릴때부터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합니다
의탁합니다
사랑합니다 💜
어릴때 자주갔던 성모당 마음이괴로울때 성모당서 기도하면깨닳게해주신 모후여 아픈동생을데리고 성모당서 기도하고나니 마음이 편안해서 다시가고 싶다는동생이 지금은 항암중단하고 명이얼마남지 않았읍니다 불쌍한 동생 라파엘라를 위해 빌어주시고 성모여 품에않아주소서 어머니시여 이렇게빌어봅니다
효성여고다니면서 성모당이 옆에 있었던것도 큰 은혜였다
전 4월3일 프랑스 루르드갑니다. 기대가 됩니다. 고등학교시절 성모당에서 기도하고 있을때 소화어린이집원장님이셨던 옥잉애여사님 뵈었던 기억도 나네요. 어느덧 시간은 흘러 수도자의길을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년전 댓글을 오늘 우연히 봅니다 읽어내려가는 중에 울컥하여 한참을 울었네요 어머님 주님날개밑에서 주님의 빛나는 얼굴을 뵙고 계실거같네요 새벽6시면 어김없이 기도하러 오시는 어르신들 늘 그자리에서 기도하시고 몇십년째 한결같이 청소하러 오시는분들 정말 존경스럽죠 주님보시기에 좋을 모습으로 사시는분들 이죠 한달에 한번 성모당엘갑니다 자식들 중여한 시험을 앞두고 있을때 기도하면 늘 응답이 있었고 성모당에 들어서는 순간 한없이 행복해지거든요 어머님 영정사진이지만 어머님 영혼이 오래 머무르고 싶어셨나 봅니다
사랑이신 어머니 마리아님 우리 나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모녀분의 신앙의 포근함에 그냥 부럽고 감사를 드립니다..................루르드에 언젠가 저도 가려구요...저희 가족들 데리고.............서울 서초동에서 웅 베드로...아멘
카톨릭 신자로서
성모님이 계신것이
얼마나 큰축복 인지
은총이가득하신 성모님
기뻐하소서
아멘 저도 어릴적 성모님에 전구로 강한 신앙체험을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매주 미사만 왔다갔다 신앙심도 없이 왔다갔다 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냉갈-h3h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성모님 의
자비가 함께 하소서
아멘
오십칠년전 어릴때 부터 남산성당서 미사 보곤 바로 옆의 성모당으로 부모님과 육남매 형졔들 여기서 기도하고 놀았죠. 오월달이 되면 아카시아 향기가 그윽한 성모당 이곳에서 꿈을 꾸고 키우며 살아 왔지요....
홀로 계신 어머님이 매일 성모당 가셔서 기도 하시든 곳 당신의 일상생활 이었죠...
형제들은 서울로 외국으로 대구를 다 떠나고 아부지도 돌아가시고 홀로 살ㅡ고 계신 어머님이 성모당 매일 가시는 줄 모르고 우연히 성모당 기도 하러 갔드니 어무이가 잔디에 앉아서 묵주기도 하고 계신것을 보고 가슴이 울컥하며 눈물이 핑~~ 뒤예서 한시간 정도 묵주기도 하며 지켜 본젹이 있죠...
세월이 흘러 어무이와 저도 대구를 떠나 서울로, 외국 생활하는 큰누님과 여동생 이외는 서울서 섕활 어무이도 역시 같이.
저작년 2018년 유월초 묵주기도와 묵상으로 평생을 보내시든 어무이는 98세를 일기로 돌아 가시고...
서울서 장례미사도 하고 장지인 경북 청도 선산으로 가면서 일부러 대구 성모당을 들렀는데 약한비가 부슬부슬 오는데 영정사진을 든 조카와 장의사 맨앞에. 그리고 형제들과 친척들 성모당 재단 앞에서 간단한 기도 드리고 남산성당 으로 가고자 맏 상주인 제가 가자고 하니 영졍사진을 든 조카가 움직이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길래 내가 재차 가자고 해도 입은 뭔가 말을 할려는지 움찔 달싹 하면서도 말도 안하며 가만 있길래 시간이 너무 없어서 순간적으로 말을 안듣는 조카한태 짜증이 났었는데 그제서야 움직였고 남산성당 안에 들어가서 또 간단한 기도와 함께 다시 성모당으로 돌아와서 운구차에 전부 승차 하고 선산 청도로 출발.
청도서 선산 올라 가는 약 일키로의 임도 저수지와 개울을 따라 운구 행렬 산으로 욜라 가는데 수만 마리의 나비들이 온산과 길을 덮을정도로 날아다님...
선산은 조상님들 이십칠위의 봉분이 있는 곳으로 아부지 묘 바로옆에 모시고 모든 절차 마치고 서울로 밤 8시쯤 도착.
다음날 여동생 이 서울서 일식집을 하는데 몇 형졔들 모여서 소주를 하면서 성모당 에서 영정을 든 조카가 큰 외삼촌의 가자는 말씀에 갈려니까 몸 을 움직일수가 없었고 말을 할려니까 입이 열리지 않아서 말도 못 했다고 그래서 움직일수가 없었다고, 그리고 다 둘러보고 차에 영정사진을 내리고 나서 갑자기 손이 아주 심하게 떨려서 이를 목격한 조카의 아부지가 "너 왜그래?" 물어며 손을 잡으니 매부 까지 덩달아 심하게 손을 떨었다는 그런일이 있었다고 나에게 말함 막내여동생과 여동생 남편 또 바로아래 여동생 남편 이렣게 다섯명이 소주를 마셨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나는 얼마나 울었는지 모를정도로 오열...
다음날 형졔들 또다시 삼오제를 지내려 청도 행
기도와 제사 형식으로 에식을 하였는데 큰 호랑나비 두마리가 부모님 묘소 를 계속 뱅뱅 돔. 하관 하든날도 큰 호랑나비 두마리가 영졍사진 과 주워를 계속 날아 다녔 는데 , 삼오제 때도 또.....
그리곤 성모당을 멀리 있어도 자주 찿아 옵니다 와서 미사보고 몇시간 앉아 묵주기도 드리고 이번에는 몇달동안 가지 못 했네요. 며칠뒤에 내려 갈껍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 기뻐 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 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 한 복되시도다.
천주의 성모님 이제와 우리 죽을때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어소서 아멘 !
성모송을 전 이렇게 합니다 예수님 과 성모님의 함자를 함부로 부르기 싫어서 그냥 주님 성모님 그러죠 . 굳이 그분들의 거룩하신 존함을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아는 이름을 왜부르는지?
한국에선 자식이 부모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며 손위 형제 이름도 함부로 부르지 않는데 가령 서로 마주보고 대화 하며 그냥 형 또는 형님 누나 혹은 누님 그러지 앞에 이름을 부르진 않듯이 주님과 성모님 존함을 함부로 부르기 싫어서 전 항상 그렇게 합니다...
주님은 세세 영원히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
끝까지 다 읽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od bless you.
아 우리나라에 루르드에 기적을 빌며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어머님께 간절히 빌어봅니다! 아멘
언제 가 봐도 평화 가득한 성모당 그곳에선 늘 성모님이 반겨주시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재애로우신 어머니
어머니의 성심 닮아 갈수 있도록
저를 위해 빌어주소서
성모당옆 성모유치원을 다녔었어요! 매주 수요일날 모두들 나와서 항상 쓰레기를 줍던 추억이 있어요!
그립네요!
성모당. 여기 자주가는곳인데. .😅
루르드 성모님🙏❤️평화를 주소서!
아 성모님 저의 어머니 시여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대구대교구에 성모당이 있다는것은큰축복입니다.성모님께서 인도하시는 그길따라가면.하느님 계신곳을 빗나기지않는다는것을 알기에 성모님걸어신그길 저희들도 따라갑니다.
성모님!부족한 저희들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저희 나라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빌어주서서~~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아름다운 기도 장소
대구 성모당
신자로 열심히 살지도 못했고 하나 잘하지도 못하고 살았지만 원하는것하나하나 다 들어주셨다 더많이 이루어주시고 이끌어주신 주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어머니 성모님, 전세계에 바이러스가 퍼지는 가운데 한없이 나약한 저희 인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희 생각과 말고 행동이 미움과 분노로부터 달아날수 있도록 지혜의 길로 이끌어주소서.
주님, 저희가 두려움에 떨기 보단 매일 하루를 마지막 날인것 처럼 살 수 있도록, 선하고 오직 진리이신 주님의 말씀을 더욱 기울이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우리집에서 저혼자 냉담자인데 ㅠㅠ 꼭 힘들때만 영상보면서 주님 찾고 있네요 ㅠㅠ
저의 기도를 주님께 전구 해주시고 저를 굽어 보소서.아멘
주님성모님 자비로우심에 의탁하나이다
아멘!
성모엄마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희들 모두와 함께하소서.
루르드순례하게 해주셨던 은총에 다시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대구 성모당에도 갔었는데 다시 가고 싶어요.사랑하는 엄마 우리나라를 위해 빌어주소서!💕
대구 성모당~~돌아가신 할머니께서 늘 데려와 같이 기도하셨던 곳 ,,내 가슴 속 깊이 성모님이 계신다.
막연한 믿음 반쪽 짜리에
갈증이 일었는데 이렇게 좋은 영상을 접하며 확신에 찬 믿음이 다시
고개 듬을 느낍니다.
어머니의 존재하심을 믿음으로 확신하며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성모님 도와주소서.
이분이 나의 어머니십니다
자랑스러운 신앙을 가지고있음에
주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루르드 파티마 반뇌 과달루페 메주고리예 아키히 감곡성모성지..세계7대성모성지예요..한국의 감곡성지도들어가다니 뿌듯하네요..아시아최고의카톨릭국가답게 ㅎ
@@옹박크루즈 메주고리예 는 아닙니다.
대구교구에 성모당 이 있는줄
몰랐어요.
빠른시일내 가족 모두와 함께
가고져 합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 되시며 태중에 아들
예수님 또한 복 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마리아님
이제와 저의 죽을때에
저의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감사드립니다
성모당은 마음의고향같은곳입니다
성모님 이제와 저희죽을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루르드의 성모어머니 우리들의 어머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1년
전 이민오기전에 당신께서 저에게보여주신
그 큰 은혜의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가고있습니다
성모마리아님,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주하느님아버지, 크신 사랑과 무한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가브리엘라의 인도로 여길 알게 됐네요. 조만간 거기 현존하신 성모님께 인사하고 오고 싶습니다.
저희 가정. 저와 남편과 자녀들의 영혼과 뜻과 여정을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
아멘
🩵🙏
성모 어머니 당신사랑의 감사 합니다ㅡ
주님의 어머니시고 저희 엄마이신 성모님 저희 가족들도 엄마께 봉헌합니다
엄마 이 죄인에 가족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지금은 멀리 옮겼지만 나의 모교 창문을 열면 바로 거기가 성모당 아닌가 ? 거기서 낮잠도 자고 베네딕토 수도원도 있고 아 벌써 40년 전 지금 타국에서 이 영상 보니 눈물만 흐르는구나.
우리의 기도를 전달해주신 성모님 !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
잃어버린 두딸을 찾게 해주셔 기적을 행하셨읍니다
항상 감사한마음으로 생활 하고 있읍니다.
사랑하는 성모님!
어머니 정말가고싶은곳 어머니 계신곳 이루어지소서
이루어지 주소서
아 그립네요
다시 가보고싶네요
루르드에서의
그 감동을 다시~~♡
아
그래도
감사합니다
나의 어머님♡
어떤 이에게는 평생의 소원인 루르드 순례가 제게는 소원하지도 않았는데 주어진 선물이었습니다.
그 은총이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 왜 그런 특별한 은총을 제게 주셨는지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어머니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을 생각할 수록 더욱더 성모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많은 은혜를 받고 갑니다~~~
성모 마리아님!
저희모두를 위하여 빌아주소서.
아멘!!!
인자하신 어머니 모든이에게 평화가 머물게 저와 함께 빌어주소서!!!!
성모님 찬미 영광사랑 감사드림니다 루르드성당 꼭한번 가고싶어요~^^♡
다시 한번 꼭 가겠습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마음의 평화가 오길
루르드에 꼭 가보고 싶슴니다
소중하고 귀한 영상을 너무너무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가 뵈어도 평화가득한 어머님이 계시지요
성모당은 내마음의 고향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될때 꼭 가족과 성모당에
가서 기도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또사랑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어릴때 왔을 때와 변함이 없네요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루르드 성모님~!! 어머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 사랑합나다 저에기도다 듣러주신니 감사합니다♡
김수환 추기경 어머님께서 기도하시던 곳...
성모당 2번 방문했는데 갈 때마다 느낌이 다르다~
'고요한 시간이 간절한 기도가 된다'
숨죽이고 다밨네요 좋은영상 넘넘 감사드립니다 검사합니다 🙏🏻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서도 만나네요.수녀님. 전 4월3일날 루르드에 갑니다. 그전에 며칠 파리에 있다가...
@@user-bv3uo7tt3iTY 복되십니다.
건강하게 잘 댕기오세요.
감사합니니다
다큐3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찬미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언제나 그리운 그곳. 위로와 사랑을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고향을 떠나고 나서야 알게 된 모든 신비에 통회의 기도를 올리나이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 🌹🌻🌹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 항상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새해 새로운 마음에 위로를 안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한번찿아 뵙고 경배드리겠습니다.
성모님, 지치지 않고 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묵주기도많이하셔요~
...
루르드 성모님!!
우리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루르드 성모님 저는 매일 연도를 바치고있습니다
아멘.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감동입니다~
제 신앙을 되돌아볼수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에 조회수와 댓글이 없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어머니 ! 세계평화와 우리나라를 위하여 비오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찬미 예수님!
우리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 감사하나이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가토릭 신자라는 사실 자체로
영광스럽고 감사해요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어느여름 대구성모당에 들러멋모르고 기도한적있다 주님저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바라나이다
샌디에고 애경씨?
집에모신.성모님께서도저희기돈를들어주십니다
우리엄마성모마리아님
사랑하고.의지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
베룐성지의 발자취
아름다운풍경 새소리 바람소리
성모당 신부님이 직접설명하오니 감회가깊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ㆍ
성모님 힘든여정속에 있는 딸 안나에게 이겨낼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수 있도록 지켜주소서. 안나에게 평화를 주소서.🙏
지금까지 저에게 베풀어주신 사랑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너무몰랐든장소 입니다 너무감명깁게봐온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루르드 가기전에 대구 성모당에 꼭 다녀와야겠어요 ~
+찬미예수님 ~저두요^♡^
성모님 순재요셉 돌보옵소서. 전구하여 주옵소서. 아멘
사랑 하는 딸
레지나 손 잡고
루르드 성지에
가고 싶어요
제가 장 시간
비행기를 탈수
있도록 루르드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소서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루르드 가고 싶었는데 영상을 보니 더가고 싶네요 그전에 대구에 있는 성모당이라도 먼저 뵈러 가야겠네요 어머니 사랑해요 ♥
감사합니다 💕❤️
성모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봉사하시는 어르신 참 고우시네요~^^♡
눈물이 왜 이리도 나는지 ᆢ소중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동적인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성모님께 더 간절하게
주님께 빌어달라고 기도하려구요.
천주의 성모님♡
3년전부터 자주 찾아가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을 온전히
만날수 있는 곳이기에......
(rupi5888)
훌륭한 성직자들 뒤에는 훌륭한 부모님들이 계시고, 그 부모들 뒤에는 성모님의, 성모님 뒤에는 예수님과 하느님께서 계십니다. 아멘+
우리 가톨릭 신자는 성모님께 하는 기도가 참 아름다우며 기도가 꼭 이루어집니다
!
마리아에게 기도하라는 내용이 성경에 있나요?
@@TV-wf2uc 여기서 좀 그러지마라.
@@TV-wf2uc 그럼 마리아에게 기도하지 말라는 구절이 성서어디에 있음?
@@미키넘버원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태복음 6:6
선한 마음을 품으면 꼭 들어주십니다. 저에게도 의지처인 저의 성모님, 루르드 성모님을 기억하며 잘 보았어요.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어요_
헐 혹시 성모송 부르신 에우세비아 자매님이신가요? 자매님 부르신 성모송, 주님의 기도 저 엄청 좋아하는데! 자매님 음성에 제가 얼마나 위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성모님 은총 안에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기를.
@@Magdalena79-p5r 와! 네 성모송 부른 에우세비아 맞습니다! 러버소울님 기도에 제가 보탬이 된다니 기쁩니다 :) 고맙습니다*
수원교구여서인지 경기도 안밖으로 다녔네요
성모당이 있는줄 몰랐어요
성모님
루르드 성모님 저의아들 시율이를위해 빌어주소서
넘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