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좋은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어머니께 효도하는것은 본인이.직접 담당하는것만은 아니에요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곳에 의뢰하면 어머님도 더 편하실수 있고 본인도 지키며 본인이 하고픈 일도 할수 있지요 어머님은 자식이 잘 되는것을 더 좋아하실꺼에요 힘들땐 하나님 아시죠~~만 해도 그래 안다 그러실꺼에요 하나님은 아버지이시니깐요 힘내세요 ~~ 지치면 도리어 사탄이 기회를 얻어 더 좋아할수도 있을꺼에요 기도하며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께도 의논하세요 힘이 될꺼에요 우리도 기도할께요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 목사님 지혜의 말씀으로 제 유교적인 생각에서 자유함과 평안함을 얻었습니다 사실 요근래 이러한 생각들로 마음이 너무 많이 무거웠거든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날마다 날마다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항상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추상적으로 배우는 지혜라는 것을 이렇게 현실, 일상생활을 통해 알게하고 행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저는 초등학생 외동아들이 있는데 만약 저때문이 이 아이가 이렇게 힘들어한다면..하는 생각을 해보니 이렇게 가슴찢어지는 아픔이 없네요. 어머니의 마음은 모두 같습니다. 어머니 돌보시는데에 모든 에너지를 쏟는것이 절대 효도가 아니예요.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마음을 늘 밝게 가지세요. 그것이 훨~씬 더 효도라는 것을 자녀가지신 분들은 공감하실꺼예요.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자매님 참 이쁘네요~ 저도 혼자 치매앓으시는 아버지를 모셨답니다 너무 힘든일이죠 혼자는 너무 버거워요 주변에 도움을 꼭청하시구 주님이 늘 함께하시니 승리하세요~ 목사님 감사해요 나중에 아버질 요양원에서 모시다 돌아가셨는데 죄송승럽구 송구한 맘이컷썼는데 오늘 말씀중에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주님도 아버지도 이해해 주시겠죠~
누구나 위기는 있는것 같아요...내가 그 상황을 어떻게 느끼고 이겨내느냐인거 같아요~~ 하나님께선 나쁜 선택이 아니고 최선의 노력으로 한 선택이라면 늘 곁에서 함께 해주시고 힘을 주시리라 여겨집니다~ 지나갑니다~ 그러니 과정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잘 견뎌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목사님말씀 맞습니다 저희도 부모님이 80이 넘도록 모시다보니 지칠때도 있고 이젠 치매까지 있으시다보니 누군가 옆에서 같이 있어야되는데 저희가 가계를 하다보니 걱정도되고 힘도 들고 해서 이젠 정부의 도움받으려고 신청 하려고 합니다 자매님도 정부의 도움받고 하고자하는 일도 하시고 너무 죄같다는 생각을 하지마세요 제가 겪다보니 누군가와 같이 보살피는것이 더 현명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서에 가셔서 지문등록을 할 수 있어요 혹시라도 길을 잃어버리시면 도움이 되실듯 하네요..치매 센터에 등록하시면 치매약값 월 삼만원 정도 지원 받으실 수 있답니다. 경제적으로 힘드시다면 기초수급으로 요양원에서 무료로 계실 수도 있구요 목사님 말씀처럼 집으로 요양보호사가 방문 하는 재가 서비스를 받으실 수도 있답니다. 일단 동사무소나 치매센터에서 상담 받기를 권해드립니다. 이 모든 일에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자매님 사연 들으면서 오히려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어요. 치매 어머니 간병도 하시고 하고 싶은 일 못하는 것도 포기하며 .. 그러기 쉽지 않으실텐데 말이에요. 그러면서도 말씀 붙잡도 싶은 절박한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파요. 하나님은 자매님과 함께하시면서 안타깝게 보고계실거에요. 자그만 신음 소리도 들으시는 주님이 지금 이 순간도 자매님의 인생을 붙잡고 이끌고 계십니다. 기도할게요!!! 용기 잃지 마시고 오늘 목사님께서 알려주신 간병인 구하는 것 꼭 알아보세요!! 화이팅이에요!
자매님 배우의꿈 포기하지 마세요 아버지께 그꿈 올려드리세요 꼭 그길을 인도하실것입니다 어머니와 날마다 예배드리세요 힘드시겠지만 어머님 영혼위해 같이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읽어드리세요 자매님 저도 여러시련을 겪고 지금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치만 그시련통해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고 나를 우리가족을 고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사단은 우리를 넘어뜨리려 온갖 고난을 주지만 우리 믿는자들은 그고난가운데 놀라운 하나님의 deliverance를 경험합니다 힘들면 우세요 기도 안나오지요 .. 주위분들께 중보기도 부탁하세요… 하나님께서 우리 자매님 마음에 힘을주시고 도움의 손길 그때마다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시련을 통해 더욱 성숙한 믿음 앞으로 닦칠 다른 인생의 어려움에 준비되어가는 과정이라 믿습니다 어머님을 자매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이상황을 보고계시고 듣고계심을 믿습니다
자매님~요양등급을 받으면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요양사를 집에 파견해 주기도 하고 주간보호센터에 저렴한 가격으로 다니실 수도 있어요 자매님도 생업을 하셔야하니 주간보호센터에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엄마도 다니시는데 상태가 좋아지셨어요 유치원처럼 노래도하고 그림도그리고 체조도하고 주무시기도하고 병원가실땐 센터내 간호사가 동행해주어 가족들은 생업에 매진할 수 있고 엄마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셨답니다 집주변 주간센터도 인터넷에 평점이 나와요 평점좋은데 몇군데 가보시고 상담하시면 모든 절차를 안내해줍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연세가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노령연금 받으시지요? 치매진단을 받으면 어머니가 받으시는 노령연금으로 주간센터비용을 낼 수 있으니 큰 부담이 안되었어요 힘내십시오!
치매센터와 건강보험공단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에 상담을 받아보시고 요양등급등을 받으셔서 적절한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아버지도 치매로 가족들이 이런 도움들을 모르고 있다가 상태가 점점 심해지면서 감당이 안되어 주변에 이야기를 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 현관에 밖과 안쪽으로 잠금장치 등 나가시는걸 예방하는 장치들은 미리 하시면 도움이 되더라고요. 병원에서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본인을 갈아 넣어서는 절대 안된다고요. 지혜롭게 도움의 손길, 방법등을 찾으시길 바래요.
목사님 말씀이 너무 따뜻합니다.
자유케 하는 복음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자매님 힘내시고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기도할게요
최고세요!
아멘 고맙습니다 젊은 자매님도 힘내세요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여기기도 요청하는 모든 분 다 기도 응답해 주세요.
아멘.
치매모친 뫼시는 딸
그 심정 이해하며
저도 78세로 앞날이
염려됩니다
자매님! 힘내시길 기도합니다.다시 모든 것이 회복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샬롬^^
자매님은 하나님아버지께서 정말 사랑하시는 딸이에요. 서른 이른 나이에 깨닫고 목사님의 귀한 권면을 받았으니, 지혜롭고 건강하게 40대 50대를 맞이하실거에요♡
자매님 우리 딸같은대 참착하고 예쁜 딸이네요 하나님께서 정말 기쁘게 생각 하실거예요자매님 힘내시고 기도하셔요 가슴이 짠하네요~~^^♡♡
목사님께서 좋은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어머니께 효도하는것은 본인이.직접 담당하는것만은 아니에요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곳에 의뢰하면 어머님도 더 편하실수 있고 본인도 지키며 본인이 하고픈 일도 할수 있지요 어머님은 자식이 잘 되는것을 더 좋아하실꺼에요 힘들땐 하나님 아시죠~~만 해도 그래 안다 그러실꺼에요 하나님은 아버지이시니깐요 힘내세요 ~~ 지치면 도리어 사탄이 기회를 얻어 더 좋아할수도 있을꺼에요 기도하며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께도 의논하세요 힘이 될꺼에요 우리도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은혜받고 잇읍니다 건강 핫라고 기도합니다 ^^
건강을위해기도부탁드립니다조현증입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 목사님 지혜의 말씀으로 제 유교적인 생각에서 자유함과 평안함을 얻었습니다
사실 요근래 이러한 생각들로 마음이 너무
많이 무거웠거든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날마다 날마다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항상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자매님 ...현명한 판단 하시길요...힘내세요 힘내세요
아멘!
말씀과 기도에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고통 없이 천국으로 인도하시길, 무거운 마음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목사님 조언이 말씀을 듣는
모든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줄 믿습니다!
요즘 이런 일들로 힘들어하고
갈등하는 분들도 있는줄 압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자매님
힘내세요
목사님의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잘 강담하셔서
더욱 믿음위에 굳게 서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자매님 힘내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인생의 힘든 시간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하여 이겨내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있는 인생의 여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부족한 자도 기도를 보탭니다.
자매님께 하나님... 힘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목사님 위로의 말씀 저에게도 힘이됩니다
아멘 ~자매님 나날이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목사님의 지혜로운 권면 감사드립니다
저도 치매 어머니를 오랜 시간 돌본 경험이 있어서 목사님 말씀에 너무
공감이 됩니다
자매님 ~ 힘내세요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사랑의 마음을 가진 따님 수고하고 애쓰심을 하나님께서 해같이 빛나는 은혜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
목사님의 좋은 조언감사합니다~
마음고생하시는 자녀분들 마음의 짐을 좀 덜고ㆍ조금은 자유로워졌어면 좋겠네요~힘내세요!♡♡
저도치매어머니
모셧는데
목사님말씀이
너무공감이가네요
모시는것마니효도가
아니라는것
오래같이잇다보면
서로힘들어서
상처만주게되더라고요
자매님이영육간에강건하여
가장좋은길을택하시길
기도합니다
추상적으로 배우는 지혜라는 것을 이렇게 현실, 일상생활을 통해 알게하고 행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저는 초등학생 외동아들이 있는데 만약 저때문이 이 아이가 이렇게 힘들어한다면..하는 생각을 해보니 이렇게 가슴찢어지는 아픔이 없네요. 어머니의 마음은 모두 같습니다. 어머니 돌보시는데에 모든 에너지를 쏟는것이 절대 효도가 아니예요.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마음을 늘 밝게 가지세요. 그것이 훨~씬 더 효도라는 것을 자녀가지신 분들은 공감하실꺼예요.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자매님 힘내세요
가족을 돌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매님의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진 마세요
어머님을 목사님이 알려주신
방법을 상담하시고 돌보시면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힘들수록 주님 붇드세요
기도를 보탭니다
딸 같은 자매의 사연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힘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저희가족도 아버지 그동안 집에서 모시다가 힘에 부쳐 85세에 요양병원에 모신 후 불효했다는 마음으로 무거웠는데 목사님 설교말씀으로 가벼워졌습니다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는게 최선임을~목사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소명을 위해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목사님 요모저모로 참 잘아십니다
역시 목사님 답변은 지혜롭습니다
자매님에게 도움이 될줄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아멘
목사님 말씀도 댓글로 도움주시는 분들도 자매님에게 도울자와 피할길을 주시는 은혜입니다. 자매님, 하나님이 함께 하시네요~~~
자매님을 위해 그리고 어머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힘내시길 바라고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인간이 해결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서만이 해주실것을 믿으시고 매일 기도로 나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간절히 원하옵건데 자매님의 어머님 병환이 하루빨리 나아지시고 자매님의 앞날에도 하나님 축복가득한 날들 되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매님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기운 잃지 마세요
자매님 참 이쁘네요~
저도 혼자 치매앓으시는 아버지를 모셨답니다
너무 힘든일이죠
혼자는 너무 버거워요
주변에 도움을 꼭청하시구
주님이 늘 함께하시니
승리하세요~
목사님 감사해요
나중에 아버질 요양원에서 모시다 돌아가셨는데
죄송승럽구
송구한 맘이컷썼는데
오늘 말씀중에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주님도 아버지도
이해해 주시겠죠~
자매님 힘내세요
주님손 잡고 일어서세요
주님이 지켜주실거에요.
.자매님 힘드시지요 그래도 숨크게 쉬시고 힘내시고 주안에서 기도하며 주님 인도하시는 길로 나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를 잘 모실수 있는..
자매님이 영육간의 체력이 회복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치치지 마시고 힘내세요..자매님♡
누구나 위기는 있는것 같아요...내가 그 상황을 어떻게 느끼고 이겨내느냐인거 같아요~~ 하나님께선 나쁜 선택이 아니고 최선의 노력으로 한 선택이라면 늘 곁에서 함께 해주시고 힘을 주시리라 여겨집니다~ 지나갑니다~ 그러니 과정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잘 견뎌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목사님말씀 맞습니다
저희도 부모님이 80이 넘도록 모시다보니 지칠때도 있고 이젠 치매까지 있으시다보니 누군가 옆에서 같이 있어야되는데 저희가 가계를 하다보니 걱정도되고 힘도 들고 해서 이젠 정부의 도움받으려고 신청 하려고 합니다
자매님도 정부의 도움받고 하고자하는 일도 하시고 너무 죄같다는 생각을 하지마세요 제가 겪다보니 누군가와 같이 보살피는것이 더 현명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서에 가셔서 지문등록을 할 수 있어요 혹시라도 길을 잃어버리시면 도움이 되실듯 하네요..치매 센터에 등록하시면 치매약값 월 삼만원 정도 지원 받으실 수 있답니다. 경제적으로 힘드시다면 기초수급으로 요양원에서 무료로 계실 수도 있구요
목사님 말씀처럼 집으로 요양보호사가 방문 하는 재가 서비스를 받으실 수도
있답니다. 일단 동사무소나 치매센터에서 상담 받기를 권해드립니다. 이 모든 일에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자매님 사연 들으면서 오히려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어요. 치매 어머니 간병도 하시고 하고 싶은 일 못하는 것도 포기하며 .. 그러기 쉽지 않으실텐데 말이에요. 그러면서도 말씀 붙잡도 싶은 절박한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파요. 하나님은 자매님과 함께하시면서 안타깝게 보고계실거에요. 자그만 신음 소리도 들으시는 주님이 지금 이 순간도 자매님의 인생을 붙잡고 이끌고 계십니다. 기도할게요!!! 용기 잃지 마시고 오늘 목사님께서 알려주신 간병인 구하는 것 꼭 알아보세요!! 화이팅이에요!
아직 어린데 어머니 치매간병하는데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같이 기도할께요. ~~^^
안녕하세요? 저는 주간보호센터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건강보험 공단에 연락하셔서 등급을 받으시면 방문요양 주간보호센터 요양원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 보험공단 홈페이지를 찾아보시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등급을 받으셔서 꼭 도움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너무 현명하시고 균형잡힌 답변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자매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자매님 배우의꿈 포기하지 마세요
아버지께 그꿈 올려드리세요
꼭 그길을 인도하실것입니다
어머니와 날마다 예배드리세요
힘드시겠지만 어머님 영혼위해 같이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읽어드리세요
자매님 저도 여러시련을 겪고 지금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치만 그시련통해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고 나를 우리가족을 고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사단은 우리를 넘어뜨리려 온갖 고난을 주지만 우리 믿는자들은 그고난가운데 놀라운 하나님의 deliverance를 경험합니다
힘들면 우세요 기도 안나오지요 .. 주위분들께 중보기도 부탁하세요… 하나님께서 우리 자매님 마음에 힘을주시고 도움의 손길 그때마다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시련을 통해 더욱 성숙한 믿음 앞으로 닦칠 다른 인생의 어려움에 준비되어가는 과정이라 믿습니다
어머님을 자매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이상황을 보고계시고 듣고계심을 믿습니다
자매님~요양등급을 받으면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요양사를 집에 파견해 주기도 하고 주간보호센터에 저렴한 가격으로 다니실 수도 있어요 자매님도 생업을 하셔야하니 주간보호센터에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엄마도 다니시는데 상태가 좋아지셨어요 유치원처럼 노래도하고 그림도그리고 체조도하고 주무시기도하고 병원가실땐 센터내 간호사가 동행해주어 가족들은 생업에 매진할 수 있고 엄마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셨답니다 집주변 주간센터도 인터넷에 평점이 나와요 평점좋은데 몇군데 가보시고 상담하시면 모든 절차를 안내해줍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연세가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노령연금 받으시지요?
치매진단을 받으면 어머니가 받으시는 노령연금으로 주간센터비용을 낼 수 있으니 큰 부담이 안되었어요
힘내십시오!
치매센터와 건강보험공단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에 상담을 받아보시고 요양등급등을 받으셔서 적절한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아버지도 치매로 가족들이 이런 도움들을 모르고 있다가 상태가 점점 심해지면서 감당이 안되어 주변에 이야기를 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 현관에 밖과 안쪽으로 잠금장치 등 나가시는걸 예방하는 장치들은 미리 하시면 도움이 되더라고요. 병원에서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본인을 갈아 넣어서는 절대 안된다고요. 지혜롭게 도움의 손길, 방법등을 찾으시길 바래요.
목사님께 편지는 어떻게 보내나요?
하나님 뜻을 거스리는 목사님때문입니다
가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