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도 좋았지만 나는 이제는. 무덥던 장마철 이었는데 검은색 파나소닉 이어폰을 귀에꽃고. 이어폰은 기억 나는데 워크맨이 어디꺼였나 기억이안나 하튼간에. 너무 더우니까 거실에 이불깔고 창문을 활짝 열었나 에어콘을 틀었나 기억이 안나 하튼. 할머니랑 누워서 할머니 귀를 만지며 잠을 청하면서 듣던 내 최애 서태지 발라드.. 얘 서태지가 그러케 좋니 응 애가 이쁘게 생기긴 했어 우리 할머니 냄새 나는 노래 가장 사랑하는 서태지 발라드 내가 너무 사랑한 서태지
저 시절, 나 처럼 서태지의 음악을 들으며 한창 풋풋하고 순수하고 뜨거웠던 사람들이, 이제는 우리 주위에 스며들어 지내고 있죠. 서태지의 저 가사처럼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마음 안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라는 가사를 저 시절의 우리의 풋풋하고 순수하고 뜨거움을 닮아가는 우리 자식들을 보면서 떠올립니다.
밤하늘 별이 보이던 하늘. 손 편지의 따뜻함. 라디오에 흐르던 음악 소리. 녹음 된 카세트 테이프. 낭만을 공유하고 사랑이 전부라고 말 할 수 있던 시대. 한참 나이를 먹었지만, 그 시절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 것 만으로도 회상할 수 있게 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나의 영원한 대장님.
과거를 후회 했던 날들 부질없는 지난날, 들추고싶은 추억들. 그때 그런 선택을 했으면 나아지지않았을까? 의미없는 의문들. 이제는 그러지않을것이다 멋지고 아련한 과거를 추억하며 앞으로 나아갈 날들을 응원하는노래. 개인적으로 take5와 제일 좋아하는 서태지 노래. 이런 노래를 만들어준 태지형...고마워!
CD. 테이프 음반에는 없고 비디오에만 있는 이제는 태지 형님만의 독특한 감성이 있는 명품 발라드입니다. 전체적으로 클래식기타 사운드 배경으로 중간 색스폰 연주와 처음 시작하는 태지 형님의 감미로운 내레이션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사춘기 때 첫사랑이 떠올려지고 어린 학창 시절 순수했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게 만드는 타임머신 같은 노래입니다. 다들 꼭 들어보세요.
내 세상의 전부이자 모든 것이었던 태지보이스.. 나의 처음이자 나의 유일한 연예인... 그냥 음악듣고 티비로 나오는 모습 보는것만으로도 더 없이 행복했던 순수했던 나의 10대, 20대 청년들의 태지보이스.. 돌아갈수 없어 아쉽고 그 시절의 감성들이 참 아련하지만 되돌아보니 더 없이 행복했습니다.
풋풋하다
작고 귀엽다
이 비쥬얼을 클릭안할수가 없었다
서태지가 나의 온세상이였던 그때 나의 왕자님.. 지금도 그리워ㅜ
지금이야 이렇게 편하게 볼 수 있지,,,당시에 콘서트 비디오 테잎 구하기 정말 어렵고 ,,, 돈도 없고 ㅋㅋㅋ
와아 기다렸어요
24년7월 비오는 목요일 이노래 들으니 눈물날 것 같네요 오빠 잘지내고 있나요? 우리가 많이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진짜 미쳤다... 너무 예쁘다 정말 ㅠㅠ 노래도 너무 예쁘고 ㅠㅠ
이설명할수없는 마음은...뭘까
얼굴만보고 좋아하던 시절..ㅠ
난 서태지 세대는 아니지만 서태지 노래는 정말 사람의 마음을 울린다. 사람의 감정 선을 잘 건든다는 댓글을 본 적 있는데 무슨 뜻인지 알 것 같고 정말 공감한다. 따뜻한 가사를 읊는 따뜻한 목소리 따스한 미소 눈빛.
와...30년 전이라고...!
도대체 패션은 몇년을 앞서간건지...❤
네~비디오로도 보고 2024년도에도 봅니다ㅎ
우리오빠 너무 이쁘자나
오빠덕에 웃을수있네~이렇게라도 와줘서 고마워
캬.. 정말 93년도 콘서트는...ㅠㅠ 아직도 잊지 못할 최고의 명작이지요. 나와 같은 50을 바라보고 있는 분들 손~~ 😏 - 스칼렛 구의 가라사대 -
그리운 시절.. 내 10대의 중요한 페이지.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과거를 회상하는거 같아서 너무 행복해집니다^^
지금봐도 넘 이뽀.. ㅠㅠ 샤방샤방한거 보소 ❤
너에게 도 좋았지만 나는 이제는.
무덥던 장마철 이었는데 검은색 파나소닉 이어폰을 귀에꽃고. 이어폰은 기억 나는데 워크맨이 어디꺼였나 기억이안나 하튼간에. 너무 더우니까 거실에 이불깔고 창문을 활짝 열었나 에어콘을 틀었나 기억이 안나 하튼. 할머니랑 누워서 할머니 귀를 만지며 잠을 청하면서 듣던 내 최애 서태지 발라드..
얘 서태지가 그러케 좋니
응
애가 이쁘게 생기긴 했어
우리 할머니 냄새 나는 노래
가장 사랑하는 서태지 발라드
내가 너무 사랑한 서태지
이.제.는..... 그때가 그립네요. 모두가 순수했던 그 시절...
오빠의 빛나던 그시절을 내가 보았고 기억할 수 있어서..나의 빛나던 시절엔 오빠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비록 다신 그때만큼 빛날 수 없을지라도 같이 그 시절을 추억하며 함께할 수 있길....우리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요
내 인생의 가수.
어느 하나 안 좋아하는 곡 없지만
정말 애정하는 곡
라이브 버전은 진짜...🤣
화질 덕 더더욱 뽀사시히고
예쁨 한가득한 태지 🩵💙🩵
중3.. 오빠가 전부였던 시절😊
썸네일 보고 클릭 안할수가 없었어요
눈빛이 반짝반짝 미소도 반짝반짝 우리의 반짝이던 시절이네 ❤
오빠ㅠㅠ
저때가 너무 그리워😢😢😢
저 시절, 나 처럼 서태지의 음악을 들으며 한창 풋풋하고 순수하고 뜨거웠던 사람들이, 이제는 우리 주위에 스며들어 지내고 있죠.
서태지의 저 가사처럼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마음 안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라는 가사를
저 시절의 우리의 풋풋하고 순수하고 뜨거움을 닮아가는 우리 자식들을 보면서 떠올립니다.
밤하늘 별이 보이던 하늘.
손 편지의 따뜻함.
라디오에 흐르던 음악 소리.
녹음 된 카세트 테이프.
낭만을 공유하고 사랑이 전부라고 말 할 수 있던 시대.
한참 나이를 먹었지만,
그 시절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 것 만으로도
회상할 수 있게 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나의 영원한 대장님.
어쩜 목소리마저 저리 청순한지.,. 지금 들어도 심쿵한다❤
저 빛나는 눈빛 덕분에 행복했던 나의 어리고 젊은 날의 모든것...♡ 서태지
저두저두요 ㅠㄷᆢ
밤마다 이어폰으로 듣다 잠들었던 중학교 시절~~~ 그 때 느꼈던 포근함이 아직도 느껴지네~~ 보고싶다~~태지😭
아유~~~~
뽀숑뽀숑하당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음반좀내줘요ㅜㅜ..활동을못하더라도 음악생활은 평생 하실줄 알았어요..팬들은 그렇게 굳건히 믿고 기다리고 있는데..
또..!!! 군데군데 보이는 우리만 촌시려ㅜㅜ
이제는 10집이 나온다?
25년 손~~😢😊
오빠목소리들으면 맘이 따뜻해진다 ㅜ아직도 콩딱콩딱 설레네 ㅜ
태지형은 나의 영원한 영웅입니다 한번도 본적없지만 다가올 컴백콘서트는 무조건 갑니다
태지오빠 여전히 사랑해
그립다 나의 찬란했던 93년 ㅠ
이쁘네
태지형 눈빛에 빠져들겠넹.
어쩜 저런 눈빛으로 바라 보십니까?
그리운 태지형. 빨리 돌아오세요.
눈빛어쩔~10집이 더 기다려진다
요즘 유행하는 진정한 너드상
다 쓰러지게 만들 생각인듯ㅋㅋ
내 눈물버튼. 왜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거냐고.. 보고싶다, 우리 태지오빠!!
저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이제는 ㅜㅜ 옛기억이 마구 ㅜㅜ
보고싶어 못살겠네ㅜㅜ
나의 10대 추억~ 태지오빠~~❤
아마...비디오테잎 늘어지도록 봤을거야😂😂그래도 보고싶은 서태지
지금보다 눈도 자주오고.. 유난히도 춥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했던 그 겨울....
태지형 하드코어도 좋아하지만 사랑하는 노래~~~
언제나 기다다립니다
명곡😊
최초 아이돌
없는돈 털어 콘서트 다갔는데 저안에 내가 있나😊
제 첫 최애 태지오빠
학창시절이 오빠 노래로 가득했어요
낭만과 열정이 함께했던 시절이었네요
저때가 그립네요..가슴벅찼던..
색소폰과 클래식 기타 그리고 감미로운 보컬!
이 시절, 대장의 발라드 갬성 너무 좋아요😍
나의 그리운 10대시절~^^그래도 오빠덕분에 30년지기 친구들과 아직도 그때시절 이야기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다른하늘이 열리고의 이제는+너에게도 올라왔으면 좋겠다.
어떻게 노래 하나하나가 주옥같을까
최애영상
과거를 후회 했던 날들
부질없는 지난날, 들추고싶은 추억들. 그때 그런 선택을 했으면 나아지지않았을까? 의미없는 의문들.
이제는 그러지않을것이다
멋지고 아련한 과거를 추억하며
앞으로 나아갈 날들을 응원하는노래.
개인적으로 take5와 제일 좋아하는 서태지 노래. 이런 노래를 만들어준 태지형...고마워!
이제는....10집을
서태지 파이팅입니다
오빠다~~~~~
떼창 미쳤다~~~~~~😊
꺄~🤩🤩
여릿하고 다정한 목소리!😍
보고싶다 울오빠!🥰
CD. 테이프 음반에는 없고 비디오에만 있는 이제는 태지 형님만의 독특한 감성이 있는 명품 발라드입니다. 전체적으로 클래식기타 사운드 배경으로 중간 색스폰 연주와 처음 시작하는 태지 형님의 감미로운 내레이션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사춘기 때 첫사랑이 떠올려지고 어린 학창 시절 순수했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게 만드는 타임머신 같은 노래입니다.
다들 꼭 들어보세요.
절대지존 서태지 응원합니다.❤
원곡과 살짝 다른 라이브 버전도 엄청 좋아했어요. 지금 눈앞 책장에 여전히 자리잡은 마지막축체 라이브 CD^^ 그리워요.
애기 애기 하다😍하지만 그의 능력은 넘나 넘사벽🥰👍너에게는 명곡😄
나 다섯살쯤일때... 늦덕이라 vcd등 구하고 보느라 고생했던기억이 새록새록
그립다...
눈빛봐~✨️
내추억😊
이제는 ..돌아갈수 없겠죠😩
보고싶다..
그립다❤
너무 좋은데.. 이제는... 음악이 너무 좋다 다시한번 느낀다
이제는...
.
.
눈물난다...
옛날 생각 나는구만~
대장님!!!!
오늘도 아내랑 집에오는 차안에서 서태지 사운드로 흠뻑 적셨네요~❤😂❤
ㅠㅠ 서태지 보고싶다ㅠㅠ
내년 인천펜타에 나와쥬라❤
내 세상의 전부이자 모든 것이었던 태지보이스.. 나의 처음이자 나의 유일한 연예인... 그냥 음악듣고 티비로 나오는 모습 보는것만으로도 더 없이 행복했던 순수했던 나의 10대, 20대 청년들의 태지보이스.. 돌아갈수 없어 아쉽고 그 시절의 감성들이 참 아련하지만 되돌아보니 더 없이 행복했습니다.
눈물나네요ㅜㅜ보고싶다
감사합니다 문화 대통령 서태지 파이팅 ❤❤❤
사랑해 형.
감사합니다
제 생애 첫 콘서트였어요
이뿌다 태지❤
눈이 정화된다
널 지우려 해 좀 많이 풀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어떡해 젤 좋아하는 노랜데 어쩌지😚
노래 저리 잘 불렀는데 왜 라이브앨범 음원에는 빠졌는지 모르는…
최든들어 옛날 영상 많이 올려주시네요. 저도 서태지님 옛날 음악들을 유투브로 최근 막 찾아보고있어요.
그저 보고싶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