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시청률 1위] 선덕여왕 The Great Queen Seondeok 덕만.비담 밀약을 알고 야합한 귀족들, 덕만의 긴장을 풀어준 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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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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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Queen Seondeok(선덕여왕) 58회 EP58 2009/12/08 MBC TV Republic of Korea
한국사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의 일대기
The first Queen of Korea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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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고현정 #신라시대_여걸크러쉬_대결
덕만이 비담에게 혹 반말이 시르냐 존대를 할까
이미 여왕의 마음은 비담이 남편이다 사랑하고 있었다
비담좀 행복하게 둬라 아나 진짜..
그나저마 김남길 눈에 꿀이 넘치네 사랑하는사람 보는 특유 눈빛연기 잘하는듯
(이제 곧 남편이 될거니까) 혹 반말을 쓰는 것이 싫으냐? 존대를 할까
ㅠㅠㅠㅠㅠㅠㅠㅠ개설레ㅠㅠㅠ그냥 부부네
이거 나증에 작가들 인터뷰보니까 비담이 왕의 침실에 저렇게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건 다 이유가 있다고ㅋㅋㅋㅋㅋ근데 시간이 없어서 그런 뉘앙스의 장면을 못넣었다고함ㅋㅋㅋㅋㅋㅋ비덕 이러니까 아직도 앓지
제가 정말 못봐서 그러는데 인터뷰내용이 어떤것이었어요? ㅠ 너무 궁금해서요 혼인 이전부터 비담이 원래 덕만이랑 알콩달콩하다는거 다들 말은 안하고있었지만 알고있는 사실이었나요?
@@임현경-b4y 작가님들 피셜 비담이 몇 년 동안 선덕여왕에게 색공을 바쳐왔다고 합니다.
@@마라나타주예수여어서 개꿀
9년동안은 정말 아무 일 없었고 비담의 난 전에 둘이 자는 장면 넣으려다 못넣은거뿐임
@@아응난 아...넣지...ㅜㅜ
귀한 밀약을 왜 보이는데다 두고 이거 중요한것이다!!!!꼭 자물쇠 부셔서 봐라!!하는것처럼 해놓냐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누우면 가슴이 뛰던 게 이 때는 마음의 병인줄 알았겠지 ..
유전병이었을줄이야
이때 설원이 있었으면ㅠㅠ 비담 존중하고 혼인하라 했을텐데ㅠㅠ
설원 일찍 죽은게 치명크리....
그래도 밀약은 좀 뭐라 하지 않았을까
어렸을땐 덕만을향한 비담의연정이 이리깊은지모르고봣는데..... 대단하다ㅠㅠㅠ 불안불안하지만애틋하다
Leah Lee ㄹㅇ 어렸을땐 왜 그랬는지 이해를 못했음
저도 어렸을땐 이해못하고 봤는데 이제 보니 이해도 되고 더 애틋하네요ㅜㅜㅜㅜ
ㅇㅈ
염종아나라 염증유발이네
저도 초등학교때 부모님이 보시는 거 옆애서 봐서 뭘 몰랐는데 이제 보니 불안불안해도 제가 다 설레네요~^^
6:10 폐하 접니다! (당연하다는 듯 이름을 말하지 않고 한밤중 처소에 찾아가는 비담과 익숙하다는 듯 웃으며 들어오라고 말하는 덕만....)
그에 이어지는 ‘제가 이러고 계실 줄 알았습니다’라는 비담의 말까지....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혼인을 약속한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이 신국의 일을 논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온전히 연인으로서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저 밤을 얼마나 보내왔을지.
자신의 몸은 생각지 않고 또 서책을 들여다보느라 자지 않고 있을 연인을 재우기 위해 그녀의 처소로 한달음에 달려온 그와, 올 줄 알았다는 듯 익숙하게 그를 들이고 다 읽지 못했음에도 저를 걱정하는 연인을 위해 그가 이끄는 대로 순순히 침상으로 향하는 모습이 어찌나 행복해 보이는 연인의 그것인지.
이 이야기의 끝을 알아도 볼때마다 좋다
ㅠ ㅠ 님 왜 이렇게 글 잘 써요 눈물 글썽...
이렇게 보니까 더 슬프다 미쳤다........
@@sumbimil이게 잘쓴거?ㅋㅋ
아나 역시 그때 염종을 죽였어야 해
염종뿐만 아니라 미실파들도 전부 죽여야 됨
감독이 외전으로 둘이 국혼해서 꽁냥꽁냥 사는 버전 만들어주면 좋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
박볼트 감독이 유덕파라 불가능.
난유신이랑만 했으면. ..
맞아요. 필요해요 마지막에 얼마나 울었는지ᆢ하지만 지금 또 그 마지막의 처절한 비담의 사랑의 외침을 다시 보기위해 시청중입니다
ㄹㅇ 마지막회 쿠키영상에서 죽은 덕만의 영혼이 옛날에 둘이 처음 만난 동굴같은 곳에 가서 비담의 영혼을 만나서 키스 엔딩 같은거 찍었으면 했어요 ㅠㅠ
Bidam's soft eyes looking at Deokman while she shares her sentimemts is the deepest and most genuine proof that they deserve a happy ending Huhuhu 🥺
Poor Bideok ship
닭다리 시절 생각하면 둘다 말하고 행동하는게 참 많이 변했다 ㅋㅋ
1 1 닭다리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용
쏭지쏭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년도 더된드라만데 닭다리때라고 해도 다 기억남 ㅠ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변한게 아니고 궁의 예절 배운대로 행동해서 그런거지. 궁 밖에서 서민처럼 살면 그때 말투랑 행동 다시나와
아니 이 개설레는 장면에서 원래 예고편 보면 비담이 자는 덕만에게 키스할려다 마는 거 있었는데 편집 됨..... 왜 왜 대체 ㅠㅠㅠㅠ 둘이 제대로 된 키스신도 없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 둘이 사랑도 많이 못해보고 ㅠㅠㅠ 너무슬퍼 미치겠다 ㅠㅠㅠ 덕만아.... 덕만 아.... 아직도 비담이 죽기전 그 말이 맴돈다....
유덕지지하던 박볼트가 다 자름 ㅜㅜㅜ
없는게 낫다 로맨스 드라마 아니니까
비담이 덕만을 재우고 나가는 이 장면...대본 보니까 덕만에게 키스를 할 까 말 까 몇 번을 망설이다 꾸욱 참고 나가는 지문이 있었어..; 감독님 이거 왜 커트했어요...
심지어 예고편에도 나옴
비덕팬들은 할까 말까보다 하고 갔으면 더 빡쳤을거예요ㅋ 편집됐으니까..
아아아아아아ㅏㅇㄱ!!!!+++!!!!!!
혼자만 몰래보시려공.. ㅎㅎ
@@ekim5745 예고편..어디요??없는데ㅠㅠ
이거 다음 비담이 이마에 입맞춤 하려는거 편집된게 짜증남ㅠㅠ 미실사당에서 비덕이 마음 확인한 다음 씬도 침실로 가는건데 엠사가 케사처럼 너무 건전(?)해서 편집시킨듯. 스사는 현대극이긴한데 선덕보다 먼저 방영한 '연인' 이란 드라마의 베드씬 수위가 미드(19금은 아님)급이었는데.. 이 외에도 비담이 안보이는 3개월동안 덕만이 서운하다고 유신, 알천앞에서 말하는 장면 등 덕만의 감정선은 가위질 심해서 후반부에 덕만이 갑자기 비담받아들이는게 이상하단 반응 많았음. 근데 원인은 유덕파인 박볼트 감독ㅡㅡ
알천랑,죽방도 덕만을 왕인것과 동시에 사람으로 보는데 조카인 춘추는 그저 덕만을 왕으로 밖에 취급안하네 냉정하다 못해 너무 냉혹하네
글게요 아무리 첨부터 맘에 안들었던 이모라지만ㅠㅠ그래도 이모는 그렇게 지 생각해주고 키워주고 했는데..
김춘추 개싫어!!!!
비담이 덕만이랑 혼인하는게 덕만 사후나 개인적인 감정으로서 둘다 않좋아하는거지..지 엄마 죽인게 미실인데 그 미실과 관련된 사람들까지 좋게 보일리가 없잖슴,더군나나 미실이 한게 많긴 해도 그 미실의 사람들은 거의 암덩어리 투성인데.
후계자니깐 그러겠죠..
알천과 죽방은 덕만이 낭도이던 시절부터 생사고락을 함께 해온 사이이니 당연히 인간 덕만을 잘알고 이해하겠지만 춘추는 자기 엄마를 잃고 그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공주 덕만을 첫모습으로 기억하니 당연히 인간적인 교감은 적을 수 밖에 없죠 오히려 덕만하고 같이 성장한 캐릭인 고도가 장군이 된 후론 유신의 사람이 되어 덕만을 이해못하는게 더 괘씸하더라고요 저는
저런 중요한 밀약서는 잘 숨겼어야지. 열쇠도 바로 옆에 두면 잠가두는 의미가 있나.
여기까지를 드라마 끝으로 생각할래...
같은마음 ㅋㅋㅋㅋ
저도 그러고싶네요....
😊@@박현주-t5y
여기까지를 드라마 끝으로 생각할래,...?
저두요😢😢😢뒤에 보기시러ㅜㅜ
침상에 꾸물꾸물 올라가 눕는 폐하 귀여워😭
The love of Bidam to Deokman made this drama more beautiful.
솔직히 비담이 밀약 방치해두는 방법도, 삼한지세를 유신에게 갖다주는것도 너무 그래..그 똑똑한 머리는 어디갔는지. 유신에 대한 질투와 덕만을 신경쓰는 것보다 자기 세력이 무슨 음모를 꾸밀지 산탁같은 부하 시켜서라도 지켜보고 대처를 했다면 그런 불행이 없었을듯
이마에 뽀뽀라도 하지 그랬냐.비담아
왕은 왜 사랑하면 안되는 것처럼 말하니 춘추야;
9:10 비담 표정좀봐진짜 스윗그자체...
사랑해요 비담
비담이 공개 청혼 받고 덕만 처소에 막 드나드네💕💕
둘의 대사보면 청혼전부터 내방 드나들듯 드나든거 맞음ㅋㅋ
@@키티-w4m 색공이였으니까
@@huhjieun1737 색공때 말고 둘이 마음 확인 후에도 내방 드나들듯 드나들었는데 뭔 헛소리야
폐하7:34 존대를 할까? 나긋나긋한 음성 ☺
8:27 하 시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선덕여왕은 항상 브금을 너무 너무너 무머무너무너무머무너무너머머눔 잘깔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만 들었는데 내가 다 콩닥거리냐고ㅠㅠㅠㅠㅠㅠㅠ
침소장면은 비담인생에 있어 태어나서 딱 한번 진실로 행복했던 순간이었을꺼야..
이제 그 행복이 산산조각 날테니까, 열심히 단 하나만 바라고 달려온 인생인데 그 하나를 가진 순간 죽어야 하는 인생인 거지.
왕을 사랑한거니까
Know what made Bidam's life even sadder? It's the fact that all he ever wanted in his life was a mother who'll care for him and a wife who'll be there for him but the world was too cruel to even give just one of that. And tbh, what YJ said on the last part about him revolting in the future even if he marries DM was because it is pretty evident in this scene how happy he was but he's aware that his happiness wouldn't last as it always did in his life.
Bidam and Deokman just wanted to be happy and selfish for a second, but sadly the world didn't allow it. This is the true sad love story I swear :(
Yeah There is no doubt that they truly loved each other💔
꼼실꼼실 대사하는 와중에 계속 토닥토닥 해주는거... 나 죽어요. ㅠㅠ
저렇게 좋아하는데.. 비극이냐고.. 왜. ㅜㅜ
아우 침대씬 너무 설레고 좋다...
성관계, SEX. 성골 출신 자녀를 만들어야지.
춘추는 진골이니 비담, 덕만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가 왕이 되어야지. 춘추는 유신과 함께 진골이니 귀족으로 충신으로 남아야지.
비담이 있어서 성골남진이 아니지.
비담이 염종 계략 파악하고 죽여버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고 덕만이랑 결혼해서 알콩달콩
새드엔딩으로 비담 캐릭터의 임팩트는 극강이 됐지만 해피엔딩도 보고 싶다 ㅜㅜ
비담의 눈빛이 얼마나 부드러운가
I swear when Deokman announced her marriage I was so happy and then boom, people MUST come along and get in the way of both of them.
비담 덕만한테 넘나 쏘스윗하다 ㅠㅠㅠㅠ 저때 염종을 죽였어야 했는데 한으로 남아버렸다...........🤬 염종 죽였으면 덕만이와 비담 국혼해서 둘이 꽁냥꽁냥하면서 잘 살고 있을텐데..으으르르그으극윽🤬🤬😭
박볼트가 덕만이 감정선 살렸다면 덕만이도 쏘스윗한 모습 많이 나왔을텐데..염종과 박볼트가 문제😭
염종죽여버려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ㅏㅏ아아악 ㅠ
58회가 전체적으로 좋은데 앞날이 보여서 슬프구나 ㅠㅠ
다른 드라마보다 비담이랑 덕만이 애틋한것이 그 흔한 스킨쉽도 없는데 어떤 여주 남주의 사랑보다도 절절하고 애틋함 서사도 완벽한데 둘이 너무 사랑하고 소중하다는게 보임 둘이 왕과 신하관계만 아니었다면 따뜻하게 사랑하면서 살았을텐뎅...덕만이 왕이 아니었다면 침대에서 말한것처럼 사막에서 둘이 손잡고 장사하면서 알콩달콩 살았을텐뎅
왕이 될 운명이라 어쩔 수 없음. 상천관 서리가 잠복해서 마주친 덕만을 보고 왕이 될거란걸 알아본거 보면. 그냥 비담이 (염종은 사량부 일 시켜야되서 늦게 죽이고) 미생, 하종을 죽였으면 이런 일 안생김
세력과개인의이해관계가 함께 하기힘들구나 많은걸생각하게하는 드라마
This drama is the reason why I like Kim Nam Gil as an actor. 😍
Can't move on from the way she asked him cheerfully if he wanted for her to speak like a queen or with more respect to him. It just felt so intimate since she's already acknowledging the respect she must give him once they become husband and wife. Too bad everything crumbled just because of a misunderstanding.
❤💔
Bideok were too cute for that cruel world.
uh. never seen any of them so happy in the ep before!I m so deeply sorry about the ending..
Andreea C so sad 😞
그냥 그때 나무 아래서 염종을 베어버렸어야했네...!
심장병 복선이구나 이게 ㅠ
+비담과 자신의 슬픈 최후ㅠㅠ
Somehow I really think if Sulwon was still there, he would support Bidam's decision 😭
Yes. I think so too. Even though at first he just supported Bidam because of Mishil's final wish deep down Seolwon loved Bidam too.
@@joj2994 yes he was as father I think for Bidam. After Munno's death. He only thought about Bidam's dreams. He wouldn't use Bidam for his own as others, it's my opinion
Sulwon was the only who controlled old Misil's supporters. After his death, unfortunately they all were under Yumjong's control
8:26 올리는 손이 너무너무... 너무... 너무 다정해 미쳐버리겠네....
도둑질은 지가 했으면서.. 진짜 염종은...
비담아 이떄야 ! 지금이 기회야
ㅋㅋㅋㅋㅋ
7:50 심장병 복선이었네
I want to see bideok love team again ,but that time I hope They will be happy as a couple. To the excellent directors and writers,Please... Make a happy endings for bideok next time..
8:48 비담 목소리 미쳤네...
BiDeok the most unfortunate & tragic couple 😭😭
7:53 에 왜요? 이 부분 목소리 ㅠㅠㅠ
근데 갑지기든 생각인데 주진공은 미실의난 때 미실을 배신하고 춘추에게 충성을 약속했는데 언제 미실 세력하고 비담 밑에 있는거죠?ㅋㅋㅋ
울폐하 속눈썹 짱길어 ㅋㅋ부럽다
어후 당떨어질때 단거먹을 필요없음 이영상이면 당충전 쌉가능
저리 멜로눈깔로 내려다보는데 심장이 안 아프면 이상한 거지
뭔 개소리야ㅡㅡ진심통이라 저런건데.
그 비담놈때문에 덕만의 진심통이 심해져서 진흥제랑 아버지인 진평제보다 더 일찍 죽은거다
So sad.
비담은덕만이 눈의 눈물이 흘을때 비담의 생각은 무엇을 볼까 비담이 불상하다 어째 하지 못한것이 마음이다 나도 가습이 아프다 덕만 비담 좋아한다
♡♡Bidam♡♡ is so much in love with his queen. Don't disturb him, you shitty bad guys. !_!
Undefined1112 Ahahaha
비담이 미소지으며 토닥토닥 해주면
심쿵해서 잠이오겠냐구ㅜㅜㅜㅜㅜ
못자도 좋으니 비담아 나도 토닥토닥좀 해줘ㅜㅜ
불면증에 시달리면 미남이 앞에 있어도 잠오게 되있어요. 주제파악좀..
그쪽 얼굴이 덕만폐하처럼 예쁘고 여리여리하고 키크고 비율좋고나 말해😂
@@팝코니-r5f ㅋㅋ 인성 실화인가
내가 어떻게 생긴줄알고 이딴 악글을 싸지를까..
글을보니 니 생김새는 안봐도 알겠네
@@키티-w4m 주제파악 얘기가 왜나옴? 어처구니가 없네ㅋ 다들 인성들이 왜저러지
내가 비담 멋있어서 좋다고 쓴 글에
주제파악하라고 하질않나 보지도 못한 사람 외모비하를 하지않나
다들 여시하는 페미ㄴ들인가 ㅈㄹ 노노해
@@채리-e5i 자기소개 잘한다ㅋㅋ 너무 비담 편애만 하는 비담악개 여적여 남미새 줌냔 수준ㅋㅋ
비담 찐사랑이네ㅠ
오죽하면 선덕 감독(박볼트)는 유덕, 김박작가 는
비덕 이라는 소리가 나왔을까요....ㅋ 박볼트가 유덕
지지자라
비덕 부분 싹 다 편집함 대신 수정전 대본은
모두 비덕씬 이었어요. 09년 당시 신종플루
유행 했을 때 비덕씬 짤리고 김남길 낙마사고로
또 짤리고.... 비덕 씬 많았다더군요.
덕만도.
비담 눈빛 진짜 좋다,,, 타고남
신인때보면 그닥
6:00 비담이랑 덕만나오는거 기다리는게 힘든분
원조 치킨덕후 비담이♡
Bidam and Deokman are in a dangerous relationship. Yeah.
비담 눈빛이 너무 애틋하다ㅠㅠㅠㅠ
세력은 맘대로 안된다 ㅠㅠㅠㅠㅠㅠㅠ
The scar man who ruin life of Bidam 😡
its bidam fault for believing him...he can read people,why he didnt read this asshole..
I hated that guy so much what did he truly want tho I never understood
@@lynnlynn9844 Once triggered by a trauma no one can think straightly. No matter how clever he is. It was Bidam's childhood trauma that he would be orphaned again. (The scene where Munno drops his hand while he is asleep) So it's not his fault that he has abandonment issues. :(
@@lynnlynn9844 Mishil can read people but she can't read Yeomjong as well lol.
Rewatch 2024,, i still want bideok happy ending.. 😊 new project will be good..
They love each other so much why they don't give them a chance.. Direct nman why the ending is so sad very tragic ending to both of them talaga bang ganito ang mag mahal ng tunay. Best of all the best bidam and deokman forever
나 비담 좋아했구나
guys hear me the villain isn't bidam, it's yumjong
그냥여기서 엔딩하면좋았을것을...... ㅜㅅㅜ
비담은 덕만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뭐든 해서 잘 먹고 잘 살았을 거임. 아니 최소 덕만을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신라 그냥 먹었을거다
연모안했다면 제 2의 미실이 되어서 나라 개판됨. 아니, 애초에 덕만이한테 반해서 입궁한거라(그게 연모라는걸 미실에 의해 깨달았음.) 덕만이 안만나고 신라 먹을 생각이나 했을지..? 덕만이 안만났다면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문노 밑에서 계속 상처받다가 죽고도 남음. (편집된 씬으로 아는데 닭고기 굽는 걸 보다가 꼬챙이로 자살하려고 했음)글구 잊고있나본데, 문노가 둘을 맺어주려했고 정략혼인데도 아기때부터 비담이 덕만 쓰담쓰담했음.
I didn't know that he tried to kill himself... So sad. Parental guidance in a person's early development could really build or break an individual
염종 진짜 얄밉게 연기 잘하네 ㅋㅋㅋㅋ목소리톤도 좋구
혹 반말이 스르냐 존대를 할까
여왕의 말이다.
여왕의 마음 비담의 마음이 천이가 함께 함이딘
와 개설렌다 미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이제보면 미실은 적당히 하다가 끝나는 정도였는데 후반까지도 미실이 참 인기도 끌고 악역이 끌리듯이 호응 얻는 바람에 덕만이 비담 서사는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것 같음 생각해보면 둘이 참 그 흔한 스킨쉽조차도 보이지 않고 그저 이야기 진행만... 물론 로맨스로 점철되라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덕만이가 바라보는 비담의 서사를 좀 더 중간 중간 넣고 미실의 서사를 잘라다가 분량을 늘려줬다면 어땠을까 싶음.... 너무 아쉽다
여러분 비담이 매력적인 배역이고 주인공 세력이라 그렇지.
미생이나 염종 입장에선 속 뒤집어지는게 맞습니다. ㅋㅋㅋㅋ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비담을 도왔고 염종은 심지어 삼한지세에 드는 비용을 문노한테 싸그리 지원해주면서 공동제작자의 지분이 있었는데
문노는 그 돈 다 써놓고 다른 사람한테 통째로 갖다바치려했음. 염종이 싸이코라 하나 빡도는 건 당연한 일이고 문노를 죽이게 된 것도 개연성이 있습니다.
근데 이번엔 그 일을 제자놈이 똑같이 하는데 빡이 안 돌겠습니까 ㅋㅋㅋ
염종이 얄미운 캐릭터라도 우리 이해는 해줍시다.
I always watch the sweet moments of them even at last it was sad😭
Anieca chasandra Lapig same here 😍😭
😭💔
다시봐도 비담은 김남길만 소화할수있다
그건 다른 배우들도 마찬가지다
여왕과 비담은 진정한 사랑이다
여혼을 주고 받은 그사랑 둘만안다
Surely it has romantic scenes but I felt like crying.
비담이 누워있는 덕만을 바라보는 모습이 애기때 포대기에 싸여있던 덕만을 쓰담하며 좋아하던 어린 비담의 모습이 연상됨
하 진짜… 비담 그냥 염종 처음 만났을 때 죽였어야 하는 것……. 잘린 목으로 웃을 수 있는지 보자 했을 때 잘려야 했다…….
야장의 입은 폐하는 넘모 청초한 것이야
살림잘할것같은 비담
토닥토닥해주는 오빠 좋다
비담과 덕만 여왕의 운명 부부의 운명이다
천이가 하늘의 뜻이다
Huge mistake by Bidam and the Queen. If I was Deokman, I would have made Bidam my lover. Not husband. The two have influence. The Queen made a huge mistake by sparing mishil's clan which in the end deprived her of love life. Bidam sparing Yeomjong too was his end. The pact wasn't necessary but politics forced them to do it.
Aspen Grey Totally Agree with You! 👏🏼 She should to Marry a Loyal Man who can Give Her an Benefical Marriage 💍 or Stay Unmarried 🤔 Bidam is to Dangerous as a Husband I also Made Him just as a Lover 🔥
BiDeok started what is called now as pre nuptial agreement🤔
They made a sensible decision. Bidam earning the network of spies via Yumjong was invaluable. The Queen's decision to spare Mishil's clan paved the way to an ideal government in her era. Which shows people that even previous enemies, are welcome in her rule. Paving the way to the unification of the three kingdoms. By accepting former opponents as allies.
Yes. Bidam was dangerous if mishandled. But deep down, despite being wired differently (psychotic in nature), he was a good person. Efficient and talented. And his actually really smart.
He just need someone like the Queen, who was loving, kind and understanding to refine his sharp edges.
They could be together, but not in the palace. They had to resign from their post to be together. Away from the people who wants power over them.
정말 찰나의 행복이다
어우 염종 어그로 심장 너무 쫄깃하다 그래서 좋아♡
비덕 최애장면 ㅠㅠ
비담 어우 속터져
내가 기회를 줘도 못먹는게냐
덕만여왕 엥? ㅋㅋ
덕만여왕 야이 드라마야 ㅁㅊ아
선덕여왕 비담:눈치없긴...내가 못 먹는것으로 보이십니까....
@NG K 얘는 혼자 진지충일세
ㅋㅋ
존대를 할까
하는데 ,, 비담이 덕만이 엄청 기여워한다 ㅠㅠ 힝......
덕만바라기 비담
비담바라기 덕만
Bidam... oh my BIDAM!!!
Hope the both comeback with new drama as couple again
Just as Seondeok was meant to remain nameless in order to protect all she relevant held dear, Bidam should have remained a container holding back Mishil's followers greed deceiving them he was playing the long game its exhausting but look they both left their roles for a few seconds and the world erupted in chaos. They both should hv denied themselves love till the end at least in public
하놔....염종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