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찾아왔던 고양이에게 마련해준 길위의 보금자리

[@hyekim1240]

예뻐요❤

[@Victoria-yr2us]

집과 밥만 있어도 올겨울 잘 지낼 겁니다 감사드립니다 복많이 많이 받으실거예요😂

[@혜선김-x6v]

감사합니다.
언집사님 덕분에 많은 아가들이 살아가네요.
집사님 건강도 잘 살피세요~~
감사합니다.

[@Ari-nuna]

이쁜 반짝이❤ 엄마 소리에 걸어오는거 넘 이쁘네^^

[@쫑이엄마-h3p]

이쁘고 사랑스런 반짝아
맘마 잘먹고 올겨울도
잘이겨내보자 ❤❤
반짝아 늘 건강해야해요

[@바바냥-k2w]

반짝이 엄마보구
달려오는게
너무사랑스럽네요❤

[@난신이다-i2h]

이리 이쁜데ㅠ❤❤❤

[@김중순-h8z]

세상에.이뻐요🎉🎉🎉🎉🎉🎉짠해요❤❤❤❤❤

[@호야사랑-l5w]

반짝이..덩치가..😅
코숏같지않네여..
밥잘먹고..잘지내렴~~❤

[@차인숙-o7m]

감사합니다

[@주은지-s7d]

가엾은 생명이여
관세음보살님의 천수천안이
늘 함께 돌봐주시길.

[@쏭-z2h]

❤❤❤❤❤~~~

[@김미정-u3g4h]

길위생활 진짜 애틋합니다
고맙습니다

[@놀때볼때]

감사합니다 ~ 그런데물은 잘안보여요

[@연집사TV]

물은..
반자동 물 급식기가 옆에 있어요~
좋은하루 되셔요^^

[@태안이엄마-n9j]

연집사님의 따뜻한 마음이 오늘도 냥이들의하루가 행복하네요~♡😊

[@김메이루시]

아이고,,코숏이 아닌거같네요~
누가 버린건지,,잘먹고 아프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