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y lovers] 장미빛 연인들 47회 - Chang Mi-hee, "never asked for my son." 장미희, "다시는 부탁 안할 것" 20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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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김인수-r1f
    @김인수-r1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한민국연애중.가장지쩍인장미희존경하고.흠모합니다.63세여인팬.❤

  • @เกม-ท2ฤ
    @เกม-ท2ฤ 8 лет назад

    อยากดูเหมือนกันค่ะ

  • @알빠냐-c1v
    @알빠냐-c1v 2 года назад +1

    회장님이 와이프한테 당하는게 바로 가스라이팅

  • @정지훈-c4b
    @정지훈-c4b 3 месяца назад

    모래시계 강우석 엄마가뿔났다 고은아

  • @jsnleeg
    @jsnlee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미희의 저 어색하고 부자연스런 연기를 보면 토가 나올 것같다. 그녀의 학력 컴플렉스가 저 연기를 만든 것 아닐까? 저렇게 하는 게 자신의 무지성과 무지를 감추고 자신을 지적이고 고상하게 보이게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 @장윤희-s2l
      @장윤희-s2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ㅇㅇㅁㅁㅁ뭄ㅁㅁ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