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쓰레기를 주으며 생활했던, 은골로 캉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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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 СпортСпорт

Комментарии • 4

  • @jinu9841
    @jinu9841 3 года назад +1

    출석!!

  • @바나나-c5i
    @바나나-c5i 3 года назад +1

    캉요미ㅜㅡㅠ

  • @임팔라-p4c
    @임팔라-p4c 3 года назад

    미니쿠퍼에도 만족하며 타는 이유가 있었구나..

  • @박승일-f1p
    @박승일-f1p 3 года назад

    챔스매달을 팬한테 빌려주다니 돈명예에 욕심이없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