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rf8uk5yi5n 기억 당연히 안나시겠지만 야교대에서 군가자세 이상해가지고 앞에 소대장님한테 앞으로 불려나가서 2중대 훈련병들 앞에 군가시작반동시작 자세하다가 웃음선사했던 훈련병입니다. 그거때문에 뒤에 따로 불려나가서 교관님께 팔굽혀펴기 30회였나 얼차려 받았었어요 ㅋㅋ 살면서 차가운 치킨먹은건 그 행군때가 처음이였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ㅠ
@@changik ㅋㅋㅋㅋ그때가 제 첫 기수라서 정신없이 닦이고 혼날때라ㅋㅋㅋㅋ그런 기억은 없네요...저도 몸과 마음이 힘들때라...6주동안 잠을 제대로잔적이 없어서요...ㅋㅋㅋㅋ그후로 족저근막염으로 3달정도 고생하고 그래도 아직도 기억하시는거면 많이 속상했겠네요 죄송해요
ㅎㅎ해상병575기 2011년1월 입대입니다. 이런영상을 볼 수 있을줄 몰랐습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건 크게 없네요ㅎㅎ 그땐 군생활이 정말 고되다 생각하고 전역만 기다렸는데 사회생활 하고보니 더 힘든게 많습니다ㅎㅎ 잠시 영상보니 추억에 젖었네요ㅎㅎ 그 당시 감기가 심하게 걸려 열나는데 아프단 이야기도 못하고 잠시 졸았다가 얼차려 호되게 받고 그 한겨울에...ㅎㅎ땀 한바가지 흘리니 씻은듯이 나았던 기억이 있네요 기군단은 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이젠 추억으로 남은 군생활... ㅎㅎ 이 장면을 다시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추억에 들어갈수있는 시간이였네요
아 진짜 여군 DI 별 실력도 없는 놈들 훈련만 받으면 다 훈련병들 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듯... 해병대 교훈단에서 여군 디아이들 ㅋㅋ 맨날 실수하고 ... 실력도 없고 ,,, 괜히 지들 약해보이기 싫으니까 잘못도 없는데 얼차려 존나 시키더라 ㅋㅋ 여군은 DI 하면 안된다. ㄹㅇ 피해의식에 찌들어서 ... 지들 능력 스스로 한계 받아들이는 넘들만 해라..
646기 필승!! 2중대 3소대 제식도 많이 틀리고, 많이 울었던 훈병 왔다갑니다 ㅠㅠ 수료식날 저 울었을 때, 제 등 쳐주고 가실때가 엊그제 같은데 동영상으로 다시 보니 신기하네요.. 덕분에 무사히 수료하고 집에서 탱자탱자 놀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용 화이팅..!
좋은 추억과 안좋은 기억이 공존했던 646기....훈련병들과는 좋은기억만 있었고, 안좋은 기억은 교관과 교관사이에서의 일이었기에, 제 첫기수이자 사랑하는 동생들과의 좋은 기억만 가지고 전역했습니다. 646기 2중대 6소대가 설날 단톡방에 저를 초대해주신 일은 잊지못합니다. 항상 하시는 일들 모두 잘 이루길 바라며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545기 병기병입니다.ㅋㅋㅋ 영상을 보니 제가 기초교 새병1관으로 다시 돌아온 거 같은 느낌이 나는군요ㅎㅎㅎ 아참 야교대는 진짜 물좋고 공기는 좋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빡쎄게 굴림당한 거 같아 많이 힘들었죠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힘들기도 했지만 동기들과 재미있었던 시절이 기초교 시절인 거 같습니다.ㅋ
![[진짜사나이] “숨소리 다 들린다 했어!” 😲숨도 쉴 수 없는 해병대 점호 시간 💥 MBC151108방송](http://i.ytimg.com/vi/BkomXHjgGck/mqdefault.jpg)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img/1.gif)
한여름에 비엄청오는날 훈련받는데 교관님들은 우비를 안입고 전투복만 입고있어서 방수로 된 전투복인 줄 알았음. 비가진짜 엄청 와서 쏟아지는데도 비맞는 티를 안냄. 진짜 존나 개 멋있었음.
ㅇㅈㅇㅈ
우리는 야상에 di반바지 입던데
우의 안입어서 부러웠습니다😅
야상만 입고 덤덤히 걸어가시는..
훈병들 없는데 가서는 '아 ㅅㅂ 비 존나 오네' 이럼 ㅋㅋ
크.... 목소리 진짜 이건 예술이다....... 온 생활관을 들썩하게 만드는 마성의 목소리........PTSD제조기
그 당시에 뭐라고 하는지 안들렸는데
제대하고 한참지나고 들어도 중간에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648기 훈련소 때 저희 ㅅㅇㅎ adi분이셨던 것 같은데 마지막에 어벤져스 스포하시고 갔던 거 정말 미웠습니다ㅜㅜ진짜 훈련병들 잘 챙겨주시고 따뜻한 친형처럼 느껴진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네요
637기 입니다 어디배타십니까
저희랑 같이 계셨었군요
부후생 259기 였습니다
1157긴데 너때 빡쎗냐?ㅋㅋ
@@Abc-eg4pp나 1157긴데 궁금한게 너네기수때 빡쎗냐?ㅋㅋ
이분 유행어
"교관이랑 한번 놀아보자 이거지~"
많이 따라했던 기억이 있네요
-646기-
ㅋㅋㅋ훈련병들이 성대모사 해주는 것만으로도 기쁘던 시절이 있었죠 제일 악바리도, 정도 많이 간 기수 646기ㅋㅋㅋㅋ추운날 행군, 행군끝내고 생활관에서 치킨 먹던 모습들 그립네요
@@user-rf8uk5yi5n
기억 당연히 안나시겠지만 야교대에서 군가자세 이상해가지고 앞에 소대장님한테 앞으로 불려나가서 2중대 훈련병들 앞에 군가시작반동시작 자세하다가 웃음선사했던 훈련병입니다. 그거때문에 뒤에 따로 불려나가서 교관님께 팔굽혀펴기 30회였나 얼차려 받았었어요 ㅋㅋ
살면서 차가운 치킨먹은건 그 행군때가 처음이였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ㅠ
@@changik ㅋㅋㅋㅋ그때가 제 첫 기수라서 정신없이 닦이고 혼날때라ㅋㅋㅋㅋ그런 기억은 없네요...저도 몸과 마음이 힘들때라...6주동안 잠을 제대로잔적이 없어서요...ㅋㅋㅋㅋ그후로 족저근막염으로 3달정도 고생하고 그래도 아직도 기억하시는거면 많이 속상했겠네요 죄송해요
나도 646기인데 낯이 익는거 같은디 했는데 ㅋㅋㅋ
ㅋㅋㅋㅋ 652기입니다 저 훈련병대 저희 소대 교관이셨는데 이미 19년도에 전역하셨습니다
진짜 처음에는 확성기라도 쓰는 줄 알았는데 생목소리라는게 너무 신기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진짜 건물안이 쩌렁쩌렁 울리는데
지금 생활관떠나 하면
청해1관 사열대 앞에
3소대 4열종대로 집합한다
생활관 이탈시 개인안전에 최대한 유의하여
생활관 떠날 수 있도록 한다
총원 생활관떠나!!
각소대
@@user-kh5wv1zv6l ㅈㅅ 부교대 다녀와서 소대로 불러줌
자세는 진짜 다른 소대장들이랑 조금 차이가 있는거 같은데 초반에 어차피 못알아듣는건 똑같은데 어느순간 들리기 시작함 해군은 마이크를 사용안하고 육성으로만 계속 말하는데 연병장 전체에 울리는정도로 말하는 소대장들이 정말 대단하다 느낌
656기인데 다들 훈련소에서 그렇듯 교관마다 병출신, 온리원, 크러쉬, 푸우, 오로치마루 등등 별명 붙이고 불렀는데 이분은 래퍼 양홍원 닮았다고 저희끼리 영비 교관이라 했었던 기억나네요...ㅋㅋ
아 ㅋㅋㅋ 크러쉬 그때도 있었나요
56기입니다 푸우교관님이 제 교관이셨네요 아침사열하러 오와열 맞추고 본관에서 병출신교관님 나오시면 아침밥 쉽게못먹겠구나 생각들었습니다...
56기 입니다 병출신 교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병출신 교관님ㅋㅋㅋㅋㅋㅋㅋ 잊지못하죠 하나뿐인기수 656,,
크러쉬 저희 부소대장ㅇ였오요ㅋㅋㅋㅋㅋ
656기 2중대3소대 오랜만이다
아 듣자마자 PTSD가 심하게 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재미있었지만 다시 가고싶진 않은 야교대ㅋㅋㅋ
힘들었던 순간이 돌이켜보면 재밌으니까요
저도 야교대 별로 안좋아했어요
ㅎㅎ해상병575기 2011년1월 입대입니다. 이런영상을 볼 수 있을줄 몰랐습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건 크게 없네요ㅎㅎ 그땐 군생활이 정말 고되다 생각하고 전역만 기다렸는데 사회생활 하고보니 더 힘든게 많습니다ㅎㅎ
잠시 영상보니 추억에 젖었네요ㅎㅎ 그 당시 감기가 심하게 걸려 열나는데 아프단 이야기도 못하고 잠시 졸았다가 얼차려 호되게 받고 그 한겨울에...ㅎㅎ땀 한바가지 흘리니 씻은듯이 나았던 기억이 있네요
기군단은 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이젠 추억으로 남은 군생활... ㅎㅎ 이 장면을 다시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추억에 들어갈수있는 시간이였네요
아들아...
동기 ㅎㅇ
동기!!!
521기 그때 adi di 진짜 미웠는데. 종교활동가서 받아온 초코파이랑 초코바 팬티속에 넣어서 숨기고 ㅋㅋㅋㅋ 제한배식할때 동기들 나눠줬었음 ㅋㅋㅋㅋㅋ
아 동영상 올리신 분이 해군현역이신가 보네요
반갑습니다 해상병 634기 예비역입니다.
Adi출신이신거 같은데 엄청난 해군 인재시네요. 오늘도 덕분에 두 발 뻗고 잘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역했는데요ㅋㅋ
@@user-rf8uk5yi5nㅋㅋㅋㅋㅋㅋㅋ
해상병 630기 소중한 야교대의 추억 느끼고 갑니다! 필 승!!
동기 ㅎㅇ 우리도 늙었다야
ㅋㅋㅋ
총원 ~~~~ 생활관 떠나!!!
여군 DI가 이거 또박또박 발음 잘해서 좋음
근데 요즘 이것도 없어지려고함
DI들 목 나간다고
ㅋㅋㅋ
ㅋㅋㅋㅋㅋ목 나가지는 않아요 훈련때 목을 훈련시키거든요ㅋㅋ그냥 추억으로 자리매김하는거죠 방송장치쓴다고합니다
아 진짜 여군 DI 별 실력도 없는 놈들 훈련만 받으면 다 훈련병들 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듯... 해병대 교훈단에서 여군 디아이들 ㅋㅋ 맨날 실수하고 ... 실력도 없고 ,,, 괜히 지들 약해보이기 싫으니까 잘못도 없는데 얼차려 존나 시키더라 ㅋㅋ 여군은 DI 하면 안된다. ㄹㅇ 피해의식에 찌들어서 ... 지들 능력 스스로 한계 받아들이는 넘들만 해라..
@@user-ld4cd2ci1h 진짜~~멋있는 여군 di도 있었고 못하면서 저희한테 욕하는 di도 있었죠ㅋㅋㅋ인성차이죠ㅋㅋㅋ
@@user-rf8uk5yi5n 맞아요. 딱 한분 계셨습니다. 여자 지만 존경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멋진분 .. 그분은 정말 군인으로써 존경했죠. 하지만 대부분은 괜히 지들 자존심때문에 병사들 굴리고 얼차려 주는 여자 였습니다.
@@user-ld4cd2ci1h di분들은 남녀 상관없이 원래 병사, 훈병들한테 얼차려 많이 주지않나요?
누군가했더니 ㅅㅇㅎ 하사님이었네요 ㅋㅋ 이분 실무에서도 진짜 재밌고 멋진분이었어요 ㅎㅎㅎ
ㅋㅋㅋㅋㅋ실무에서 재밌게 놀았는데, 좋게 기억해줘서 고맙습니다ㅋㅋㅋ 1함대 근무가 그립습니다ㅋㅋㅋㅋ 부산이였나요 원주였나요??
@@user-rf8uk5yi5n ㅎㅎ 원주였습니다 하사님~
앗! 지금은 당연히 소대장님이거나 선임하사님이시겠네요 ㅎㅎ
@@neverring 제대했습니다ㅎㅎ
아아아아,, ptsd ㅉ이이인하게 오는군요 ㅋㅋ
363기에요
하사관 147기로 신분전환했었고
지금은 해양경찰 근무중이에요^^
그리운 진해에 몇년전 갔었는데
신병병사자리는 도로가 되었더군요
세월 참 빠르네요^^
후배님들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ㅎㅎㅎ해양경찰할려고 제대했는데 시험이 밀렸습니다 ㅜㅜ
어디서 해양경찰로 근무하시나요??
형님 어째 이마트에서 많이 듣던 목소립니다.
그..그런가요 ㅋㅋ어느 부분이...
@@user-rf8uk5yi5n 그 수산물코너에서....
@@user-bv6zw5dl5i ㅋㅋ 이해합니다ㅋㅋㅋ
ㅅㅇㅎ교관님 필승! 656기 인사박습니다
제 기억에 저 교관님은 겉으로는 차가워도 속마음은 굉장히 따뜻하셨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오 동기!
579 야교대에서 생활관떠나게 되면 3보이상 구보 악악악
PTSD옵니다...
하지만 좋은기억 따뜻한 기억 가득했던 기군단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힘들때 기군단에서 했던 일들을 기억합니다.
와 전 637기인데 영상보자마자 야교대 악몽같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 항상 느끼지만 DI분들이랑 ADI분들 존경스럽네요👍
동기 반갑네요 ㅋㅋ 전 1중대 3소대였습니다
쥐똥만한 주먹밥에 깍두기 .. 무수면훈련 .. 유격 각개.. 잊고살았는데 갑자기 다생각났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훈련받으시느라 고생하시지만 그걸 준비하는 소대장,교관을 잊지말아주세용
646기 필승!! 2중대 3소대 제식도 많이 틀리고, 많이 울었던 훈병 왔다갑니다 ㅠㅠ 수료식날 저 울었을 때, 제 등 쳐주고 가실때가 엊그제 같은데 동영상으로 다시 보니 신기하네요.. 덕분에 무사히 수료하고 집에서 탱자탱자 놀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용 화이팅..!
아직 시간은 많습니다. 작성자님도 저도요, 할 거 많습니다!! 늘 힘내시고 건승하시길 바랄게요
@@user-rf8uk5yi5n 넵 감사합니다!
나도 646기 2중대 3소대인데? 반갑다 동기야...?
@@ulsan1237 반갑다 잘지내니 ㅋㅋ
@@sapist124 웅 ㅋㅋ 번호 몇번대였냐?
난 키가 작아서 40~50번대였어
넌 ?
아무리 그래도 총기상15분전의 ptsd를 능가하진 않는다
ㅋㅋㅋㅋㅋ총기상도 총기상이지만 아침당번으로 깨우는것도 빡치죠잉~~
ㅋㅋㅋㅋ 총기상 15분전이 나오기전 마이크 키는 소리에 깨고 멍때리면 이어서 나오는 종소리가 그립네요. 물론 돌아가기 싫어요
와,,, 646인데 훈련소에서 봤던 이 분 얼굴 까먹었다가 전역 1년 지나고 봤는데 그대로 기억나네,,, ㄹㅈㄷ
2중대이셨나보군요....아무래도 역대최고의한파에...저도 처음이다보니...
@@user-rf8uk5yi5n 사격대기하다 동상걸리는줄 ㅋㅋㅋ 또 그해 여름엔 역대급 폭염
와 ㅋㅋㅋㅋ 648인데 신 교관님 아직도 기억나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 신기합니당
저도 648인데 저분 아직도 있네요..
저도 진기사 648 동기네요 ㅋㅋㅋ 기리까시하려다가 전역해서 275기 지원했어요
제가바로 646기 2중대 6소대 ㅎㅇㄷ 소대장님이랑 ㅅㅇㅎ교관님한테 배운 수병이었습니다 일케보니까 반갑네요!!! ㅋㅋ 인사체계에서 검색해볼때 안나오길래 전역하거나 잠수함이나 UDU간줄알았어요ㅋㅋ전역이 맞으셨네요 시루봉가면서 교관님들 성대모사할때 재밌었는데 첫기수였으니까 더 기억이 잘남았었을것 같아요!! 덕분에 즐거운 해군생활 2함대 참수리에서 엥카박구 전역했습니다 :) 간만에 웃음짓고갑니다!
좋은 추억과 안좋은 기억이 공존했던 646기....훈련병들과는 좋은기억만 있었고, 안좋은 기억은 교관과 교관사이에서의 일이었기에, 제 첫기수이자 사랑하는 동생들과의 좋은 기억만 가지고 전역했습니다. 646기 2중대 6소대가 설날 단톡방에 저를 초대해주신 일은 잊지못합니다. 항상 하시는 일들 모두 잘 이루길 바라며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총기상 15분전 영내총원 함미 집합 15분전
PTSD 오지게오네 ;; 605기 인사드림!
와 646기 뽀로로교관 님으로 불리시던 교관님 아니십니까 ! ㅋㅋㅋㅋㅋ 좋아 교관이랑 한번 놀아보자 이거지 이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하핫...;;
646기가 제 첫기수다 보니까ㅋㅋ애증이였죠ㅋㅋㅋㅋ2중대였나보네요ㅋㅋ
네 옆 소대였습니다 !
@@user-lx8dn1rl5u 허허ㅋㅋㅋㄱ 7소대였나보네요 ㅋㅋ
@@user-lx8dn1rl5u ㅇㅅㅎ 교관님 맞나요???
식당???: 팔 내리라 팔!!
48기입니다 전역 후에도 왼팔을 식탁에 못 올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하하.. 저도 아직 밥먹을때 밥먹는손만 올려요
627기 살아있습니까!
와.. ㅅㅇㅎ 교관님이시구나 필승 650기 1중대 4소대 출신입니다. 당시 소대장님 교관님 모두 엄하면서도 인간적으로 대해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전역한 지 3년도 넘었고 대학교 졸업반이지만.. 갑자기 뜬 이 영상에 훈련소 추억에 잠깁니다
637기 ... 추억에 젖고 갑니다..
ㅎㅇ
여기서 동기를 보네요
필승!하후138기입니다... 아직도 순검생각하면 사지가 덜덜!!!!
제가 근무하던 18년도에 한두번 해보고 그 외엔 안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순검은 약간 보여주기식 ㅋㅋㅋ
필~~~~~~씅!!!!! 646기 2중대 6소대 추억 돋아서 경례 박습니다ㅎㅎ
임후식..임디저트가 그립군
581기 입니다 얼차려 백단위로 받았죠ㅋ
해상병 601기 야교대 조교출신입니다.
야교대에 병력 들어오면 우리도 정말 힘들고 귀찮았는데 다 추억이네요
53기..마지막 m16기수에 훈련소6주..지금은 하사가 돼버렸네 시간 참 빠르네요
ㅋㅋㅋㅋ후회없는 선택이시길 바랄게요
653기 반갑네요 12월 크리스마스랑 1월새해도 ㅌㅋㅋㅋㅋㅋ 새해에 옥상올라간애들 기합받고 ㅋㅋㅋㅋㅋㅋ
@@user-dz3wn4pl3m ㅋㅋㅋㅋㅋㅋ53기셨나보네욬ㅋㅋㅋ그 기합의 당사자가 될뻔했죠..
총원 생활관 떠나 랑 출항 이 두 소리는 절대 안잊히네 ㅋㅋㅋ
545기 병기병입니다.ㅋㅋㅋ 영상을 보니 제가 기초교 새병1관으로 다시 돌아온 거 같은 느낌이 나는군요ㅎㅎㅎ 아참 야교대는 진짜 물좋고 공기는 좋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빡쎄게 굴림당한 거 같아 많이 힘들었죠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힘들기도 했지만 동기들과 재미있었던 시절이 기초교 시절인 거 같습니다.ㅋ
엊그제 전역한 656기 2중대 출신입니다.. 야교대 가기전 저희 소대 와서 초코파이를 던지시던....ㅠㅠㅠ 오랜만에 뵙게되니 정말 반가운 얼굴인거 같아요 지금은 전역 하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초코파이 나왔던소대가 한둘이 아니었죠ㅋㅋㅋ그 기수를 끝으로 전역했죠ㅋㅋㅋㅋ
해군 병 691기 최종합격한 입대예정자 입니다 곧 한달뒤 입대라서 설레고,건강하게 전역 하고싶습니다!
군생활을 해군으로써 하시길 선택하셨군요!! 하시는 군생활 무사히 집에 돌아가시기를 바라며, 매 순간의 선택이 후회없는 선택이길 바라겠습니다!!
689기입니다 지금 후반기 받고 있는데
훈련소 개꿀빨고 왔습니다
@@user-rf8uk5yi5n아 일병3호봉 되고 이영상 다시 보게되네요 ㅋㅋㅋㅋ
udt로 들어갔다가 교훈대서 퇴교하고나왔는데 부사관기수로 272기였는데
di분들중에 강T훈 중사님 혹시 아시나요..?
아무래도 udt입대자들이 부사관재입대도 있고 50명정도가 병전역후 재입대자들이라
군대라는곳이 어떤지 훈련소는 어떤지 다 아는사람들이 많다보니 은근 눈에 보이더라구오
솔직히 부교대 di분들 빵꾸 존나많이 내시던데
강T훈 중사님은 진심으로 동경했습니다.. 너무 멋있으셨어요
전설의 강T훈
또 올려주세요 와 진짜 추억소환
필승!
686기인데 교관님들 목소리는 탑급이네요 ㅋㅋ
86기 ㅋ ㅋ개좆뺑이쳐라
와52기 6소대 였는데 ㅅㅇㅎ교관님 진짜보고싶네요.... 행님 보고싶슴돠!
ㅋㅋㅋㅋㅋㅋㅋ그런가요 빡세게 더 운동시켰어야됐었나봐요
652?
앗싸참수리에 나오신 교관님이셨군요 ㅋㅋㅋ
제대한지 18년짼데... 지금 들어도 오싹하네...
혹시 영비교관님 맞으십니까?? 654기입니다
그런...별명도 있긴했었죠ㅋㅋㄱ
650기때 신병 di셨던 분이시군요...저 기억 못하시겠지만😅 그때의 신병은 지금은 해경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옛날생각 나네요
하하 잘지내신다니 다행이네요 그때 그 신병이 해경이시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ㅎㅎㅎ 영상속 저는 현재 바다관련회사에서 일하면서 결혼하고 애기도 키우면서 살고있습니다. 댓글 덕분에 옛생각에 잠겨봅니다
어 이분 656기때 adi로 우리 소대에 있던 분인데
간만에 보니까 반가워
그래요 저도 반가워요
어 8소대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7소대였습니다 ㅋㅋㅋㅋ
반갑습니다
632기도 하셨나용 ㅋㅋ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아뇨 저는 646기가 제 첫기수였습니다 632기는 실무에서 봤네요ㅋㅋㅋㅋ우리 조타병들
곧 전역하는 57기입니다 야교대에 본거같은대 구령듣는거 오랜만이네요ㅋㅋ
홀수기수 파견가서 야교대식사담당했었죠
야교대3일차였나? 그때 자다가 다 깨워서 어디 불났나 싶었는데 야간비상훈련이더라고욬ㅋㅋ 그냥 정신없어서 그러려니하고 훈련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 뒤에도 있을줄알고 잠 많이 설쳤는데 하지않고 무사히(?) 지나간 기억이 있습니다.
(일병 조기전역한 674기)
나는 가장 강하고 멋진 해군이 된다! 내가 흘린 땀 방울, 적에게는 핏방울!
657기 병이였는데 훈련소에 있을때도 뭐라고 하는건지 궁금했는데 여전히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 마지막 총워어어어어어언 이거밖에 모르겠어요
몇중대 몇소대에요? 이름이 익숙한데
뒤에 배경은 해군OCS생활관 계단인가요? 제작년 해사 최종전형 하면서 지냈던 생활관 통로 사진들과 비슷한거 같네요^^
저긴 야전교육대입니다 청해1관 유격,화생방, 각개전투, 사격을 하는 장소입니다
부193기 입니다 야교대에서도 04~07년까지 3년간 화생방교관으로 근무를 한적이 있죠 야교대 꼭다시 가보고 싶네요!! 필승!!
동기님 반갑습니다! 부193기 전자사 전역자입니다!
@@hj9635 와 동기님 반갑네요 ㅎㅎ 충남함에서 같이 근무했던 전자사 동기가 있었는데 대우 라는 이름이였던거 같은데 아시는지?ㅎㅎ 암튼 반갑습니다
@@kaka00-u 대우랑 평택에서 같이 살았어요ㅎ
와~~이런 인연이~그리고 06-08까지 훈련소
교관으로도 근무했었습니다. 야교대에서 본적이
있었을듯 하네요
@@hj9635 와 인연이 깊네요 ㅎㅎ 당시에 교관동기중에 LG주식으로 대박났던 교관동기가 기억이 나네요 ㅎㅎ 대우랑도 친한사이였다니 신기한 인연이네요 ㅎㅎ
@@kaka00-u 화생방 교관이시면 제 기억에 그 시기 약간 가수 홍경인 닮은 화생방이었나 화학전 교관님 계셨던거 기억나요.
신교관님 잘 지내시죠 648기 인데 훈련소때 피복받는 밖 여부후생들한테 손 흔들었는데 욕한사람 누구야 하면서 올라오셨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ㅋㅋㅋ손을 흔들었다하지만, 여부후생들이 신병대에서 욕하고있다해서 담당교관이 저희한테 연락한거에요ㅋㅋ오해 없으시길
아네네!! ㅎㅎ 잘 지내시나요 ??
지금 생활관 떠나하면 청해1관 사열대 앞에 각소대 4열종대로 집합한다 생활관 떠날 시 개인안전에 최대한 유의하여 생활관 떠날 수 있도록 한다 총원 생활관 떠나
생활관 떠날시 개인안전에 최대한 유의하여 입니다~^^
@@user-rf8uk5yi5n 오….감사합니다 백번을 들어도 몰랐는데
@@user-qu6ln6cn4v 거짓말...ㅎㅎㅎ감사함돠
627기입니다 필승 야교대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해상병571기입니다 간만에 ptsd오네요ㅋㅋ😅
지금 생활관 떠나하면 청해1관 사열대앞에 각 소대 4열종대로 집합한다. 생활관 떠날 시 개인안전에 최대한 유의하여 생활관 떠날 수 있도록한다. 총원 생활관 떠나~~~
민방위가 되어도 다들리네
557기.. 왜 갑자기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뜬지 모르겠다....
오 제 영상이 알고리즘도 가는군요ㅎㅎㅎ
553기 출신 입니다.
훈병 당시에 박호철 adi 교관님께 감사했습니다. 필승.
20년전 10월달 이맘때 기초교에있었는대 세월빠르내요.해상병451기동기들 지금쯤 한가장으로서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겠지요.다들몸건강히 훗날 볼수있으면 좋겠내요.해상병451기 화이팅!
영상 본인이신가요? 14년 봄이 생각나네요.. 이젠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제 소대 담당 adi가 박성원 하사였던가 이름도 가물가물하네요
네 영상본인 맞습니다ㅎㅎㅎ저도 좋은 사람 만났던 추억이 그립습니다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볼줄이야 조교님ㅋㅋㅋㅋㅋㅋ
교관
교관
첨에 들을땐 울려가지고 머라하는지 못알아들음ㅋㅋㅋㅋ
웃긴게 1주차때는 뭔말인지 못알아먹는데
2주차때부터는 뭔말인지 전부 귀에 다 들어감
ㅋㅋㅋㅋ그렇죠 발음 좋은 분들이 있으시고 안좋은 분들도 계셔요 ㅋㅋ저도 후자에 속했지만... 이제는 저렇게 안한다네요...무식하게 소리지르냐며...폐지됐다고합니다ㅋㄱㅋㅋ
@@user-rf8uk5yi5n 되려 그렇게 했기때문에 아마 나름 기군단때 빡세게 하고 힘들었지만
또 지나고 나서 추억이 되고 그리워지나 봅니다
09년 해상병 558기 5중대 2소대였고 담당 소대장님 이상길 소대장님이셨습니다ㅎㅎ
10월8일 수료한 669기 지금도 저렇게 합니다..ㅋㅋㅋㅋ
@@user-px5js6nf9x 역시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군요ㅎㅎ 후배님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디아이 연습인가
아직 웅동에 있는가
2002월드컵때 3월기수로
야비때 밖에 군항제 전야제하더라
초대가수 노래들으면서 좌로굴러 우로굴러 끝나고 육게장라면 먹는데 꿀맛
맛스타 마시고 샤워하고 꿀잠
요즘도 3월기수가있나?
이제는 일년에 한기수만 뽑습니다 보통 5월에 서류면접시작해서 6-7월은 체력검정이랑 면접 보고 10월에 합격해서 10월말에 들어갔습니다 7주훈련받고 임명식했었습니다
그리고 저 촬영본은 실제 훈련병들 훈련때 촬영해주신 겁니다
468기 ,469기, 193기 셋중 하나겟군요 ㅎ 전 부193기 입니다 반갑네요
같은 날짜 같은 공간에서 함께 고생하신분의
글을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이거 멀리있으면 목소리 울려서 뭐라는지 하나도 안들렸음
ㅋㅋㅋㅋ저도 훈련받을땐 그랬어요
adi,di분들 넘 멋있어요
해상병656기 몇주차인지는 기억않나는데 ADI님이랑 새병1관 2층에서 얼차려가 아닌 체력단련한거 생각난다.
왜인진모르겠는데 그냥 다같이 참여했는데
저희소대 운동시켰는데 같이 하고싶은 애들도 하라고 했습니다. 보통 다른 기수때도 그렇게 운동시켰어요 저랑 다른 동차수교관들이랑
669기 해군 수병 인사드리겠습니다. 필승!
ㅋㅋㅋㅋ어떻게 오셨지ㅋㅋㅋㅋ훈련고생했어요
641긴데 시간 참 빠르네ㅋㅋㅋㅋㅋ
650기였는데 야교대에서 저거 직접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스피커로 틀어놓은거 본 적 있어요 ㅋㅋ ㅈㄱㅎ 교관이였는데 힐끔 보고 충격 먹었더라는 이젠 저 구령도 추억이네요..
그럴리가 없습니다ㅋㅋㅋㅋ50기이시면 저희교관이 1년차라서 쓰지않습니다 ㅋㅋㅋㅋ
@@user-rf8uk5yi5n 그런가요 제가 착각했나 봅니다 ..야교대에서 막내 교관분들만 봐서 기억이 헷갈렸나 봅니다..
교관님도 무서우셨던 기억이 납니다 영상 보고 추억을 떠올리다 갑니다 날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필승
승근이라서 야교대에서도 그리 힘들지만은 않았던....하지만 ㅊㅎㄱ 교관님은 허허허...
646기 2중대 6소대였습니다
교관님 잊지모태~
ㅎㅎ 감사합니다...좋은 모습만 기억되면 좋겠네요
이거 마스크 안쓴걸 보니 코로나 전 기수구먼
18년도 기수때니까요 아마
지금은 전역 하신걸로 아는데... 제 담당 교관 이었어요 짱 머싯는분...
ㅋㅋㅋㅋㅋ동생같으니까요
664기 입니다 필승!-!
옛날엔 총원 병사 떠나~ㅎㅎ
멀리있으면 더 또렷하게 잘 들린다는.....
가까이있음 울려서 못 들어요 ㅋ
이상 512기였습니다 필승!!ㅋ
하핫 감사합니다 ㅋㅋㅋㄱㅋ
와 56기 2중대였는데 2층에서 교관님과 같이 푸쉬업 하던게 기억나네요
하하 제 마지막 기수였던거 같네요
저도 56기 2중대였습니당
585기 예비역인데 진짜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ㅋㅋ
멋지다! 귀신잡는 해병!
그런데 뭐라고 하시는 건지…☺️
저 멀리서 들으면 사실 뭐라는지 잘 안들림..너무 울려서.....
ㅋㅋㅋㄲㅋㅋ그렇죠 저도 교육생때는 못알아들었어요
해군병 646기 필승!
필승!!
부후생때 교관ㆍ소대장 소리 무서웠었는데ㅋㅋ
야교대 목봉체조 선착순 소이동 화생방 어우 ㅋㅋㅋㅋㅋㅋㅋ 제한배식이 그나마 제일 나았.. 그것도 아닌가.. 웅동이 시러여 ㅜ
이야 라떼는 디아이가 제육복 입는것도 상상 못했다
제육볶음 ㄷㄷ
제육복음 ㄷㄷ
라떼 드립은 좀 ... 97년 입대자라 전 .ㅡ ㅡ 육군 보병+육군 부사관(99) 어디서 라떼를 ㅡㅡ 참.. 똥군기...
@@dooyeolChoiMusictravel 일부러 라떼라고 한거보면 이게 장난삼아 올린거 이해 안되요?
아재요 온라인이 아직 많이 힘들지요?
@@bhs1400 온라인 경력은 차이가 안날듯 한데요.. 후배님.. 저 1995 세대에요
652기 입니다 반갑습니다 18.10.15 입대해서 제대했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하시는 일 다 이루시길ㅋㅋㅋㅋ
미스터씽 최태x 교관님하고 최봉x 소대장님 다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user-tv2hv8qk2v 초성으로만하셔도 되는데ㅋㅋㅋ
미스터씽 ㅎㅎ 감사했습니다
필승 해군 689기입니다!
654기인데 반갑네요 ㅋㅋ
혹시 ㅅㅇㅎ 교관님 맞으십니까?! ㅜㅜ
네ㅎㅎ
천석 의자가 푹신해서 좋았는디 맨날 오백석이래 우리소대는;;
5백석은 대신 떠들어도 딱히 별말 안했는데ㅋㅋㅋㅋ자기는 천석이 더 좋죠 역시
총원~~~ 생활관 떠나!! 하나 둘!!
알람으로 요긴하게쓰겠습니다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