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아픈 과거를 잊기 위해 폭력을 선택한 남자..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오히려 처절했던 영화 '똥파리' 리뷰 ㅣ양익준ㅣ김꽃비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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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감독 - 양익준
각본 - 양익준
주연 - 양익준, 김꽃비
영화 '똥파리'는 각자 아픈 과거와 현실속에서 힘겨워하는 용역깡패 '상훈'과
소녀가장 여고생 '연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깡패의 삶과 어두운 현실을 직설적으로 보여주는 이 영화는
대사의 시작과 끝이 욕설로 이루어져있고 매우 폭력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불편하신 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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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봐도봐도 띵작이다 띵작이야....
이영화에서 김꽃비와 상훈이 나눈 대사가 생각난다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그럼 어떻게 살아야되냐? 고등학생인 니가 좀 알려줘봐라 나는 30이 넘은 나이에도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던지며산다 어떻게 사는게 잘 사는것일까?
ㅈ빠는 소리말고 날것 그대로 살아
양배우님 예능 나오셨을때 너무 놀랐음 이 영화랑 괴리감따문에..
양익준이 실제로는 욕을 잘 못한다고 했는데
이거 보면 정말일까 싶음 ㅋㅋ
폭력은 폭력을 낳을뿐
뒤늦은 깨달음 정확한 업보로를 받아 드리는 점이 좋군요
미화도 아닌
悲しいけど現実、、、まだまだこのよう家族がいるのがまたむなしいです。
진짜 이분야 깡패연기 원탑 ㅋㅋㅋ
다시봐도 명작임.
썸네일 헌터퐝인줄
지금 보니까 남주 엄청 앳 되어 보이네. 신기하네 왜 이런 착시? 현상이 생기는 거죠? 누구 아시는 분 있나요?
우리가 나이가 들어서 그럼
경찰을 빠꾸없이 패는게 파격적이었지
바로 수배되고 깜방가야하는데
못사는나라에선 이런장르가 항시나오지 강아지와행복한인생 불우한유년기의성공신화 이런건 딴나라 이야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