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지금 현재도 전세계에서 항상 24시간 일어나고있는게 선박사고이고 1912년? 지난백년간의 선박사고는 도저히 셀수가없음. 타이타닉은 그중에 하나일뿐임.. 안타깝게도 무려21세기인.. 그것도 한국해역안에서 일어난 세월호도 마찬가지고,.. 다만 타이타닉이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유명한 이유???? 영국이니까 .. 근데 미국으로 가는 영국배니까, 물고빨고 지지고 볶고 레전설만드는거고 거기에 흥분하고 반응하는 검은머리들도 웃기지
참고로 지금 현재도 전세계에서 항상 24시간 일어나고있는게 선박사고이고 1912년? 지난백년간의 선박사고는 도저히 셀수가없음. 타이타닉은 그중에 하나일뿐임.. 안타깝게도 무려21세기인.. 그것도 한국해역안에서 일어난 세월호도 마찬가지고,.. 다만 타이타닉이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유명한 이유???? 영국이니까 .. 근데 미국으로 가는 영국배니까, 물고빨고 지지고 볶고 레전설만드는거고 거기에 흥분하고 반응하는 검은머리들도 웃기지
@@byeungsindle 기품을 잃지 않았다고 해서 하는말임 그것도 다 기자들이 지어낸 얘기임, 영국하면 신사의 나라 아편전쟁마저 양귀비마크달고 묵념하는 나라고 일본 독일 욕하는데 전세계 식민지 가장많이 세운나라가 영국임. 영화보면서 찬탄하는 사람들이 안쓰러워서 댓글단거임. 열강과 제국주의에 길들여져 영웅화 되는 타이타닉도 역겹고
영상에서 잘못된 부분이라면.. 이스메이는 혼자 몰래 보트를 탔다 No -> 이스메이도 선장과 다를거 없이 사람들의 대피를 도왔고, 승객들을 적극적으로 인도했으며 책임감 때문에 탈출하지 못하고 남아있던 여승무원을 설득해 탈출선에 태우기도 하는 등 할 일은 다 했다는거 이미 학자들 연구로 다 나온 사실입니다. 열심히 구조업무를 돕다가 마지막으로 탈출한 것인데, 자기가 있던 곳에 마침 빈자리가 생겨서 탄 거지 영화처럼 몰래 타거나 한 것이 아님. 이런 오해 때문에 평생 욕먹고, 영국 신사 클럽 같은 곳에서도 쫓겨났지만, 배가 침몰한 사고에서 얘기해봐야 믿어 주겠습니까.. 속으로 썩힐 뿐이지..살아난 죄죠. 당시 무지한 미국 정치인들이나 기자들 때문에 이스메이 이사람이 엄청 악당으로 묘사된 거지 현실은 전혀 다르죠. 망원경 있으면 빙산 발견할 수 있었다. No -> 내셔널 지오그래피에서 실험 했는데, 망원경 있었어도 당시에 적외선 렌즈나 이런게 있던게 아닌지라, 망원경 썼어도 빙산 발견 빨리 하기 힘들었다는 결론 나옴. 즉, 망원경 있었어도 빙산 빨리 발견 못했고, 충돌하는 건 똑같았다고 실험 결과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공무원에서 면접 5분스피티 내용이 '영화 드라마 등에 나온 사람중 닮고싶은사람은?'이라는 주제였는데 옛날부터 봐왔던 타이타닉과 면접전날 리뷰를 봤습니다. 이 영화에 대해 썼고 희생이라는 주제로 자세항 내용바탕으로 말을 이어나가 합격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5:03 이 부분에서 선장이 하는 말을 잘 들어보면 "Women and children first" 여성과 아이들을 '먼저' 태우라고 지시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5:07 이 부분에선 이등 항해사인 찰스 라이톨러가 승객들에게 말합니다. "Women and children only" 여성과 아이들'만' 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보이죠. 즉 영상에서 나오는 '먼저' 라는 단어는 옳지 않습니다. 이는 실제 타이타닉호에서 있었던 착오중 하나입니다. 애초에 라이톨러가 원칙주의자였기 때문에 그랬다는 설이 많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다가 아쉬운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6:28 초에서 타이타닉호가 두동강 나는 장면을 영화 타이타닉의 장면을 사용했는데,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다른 자료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당시엔 타이타닉호에 대한 조사가 완벽하지 않아, 3번과 4번 굴뚝 사이에서 균열이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현재에 와서는 3번 굴뚝 부분 용골과 구조물들이 붕괴하면서 두 조각으로 나뉘어 졌습니다. 즉, 영화에서 묘사된 것처럼 칼로 벤 듯이 두 조각으로 나뉘어진 것은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타이타닉호의 저질 금속으로는 45도나 되는 각도를 견딜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현실은 23도에 근접할때 부러졌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타이타닉 말고는 별다른 자료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해외에 다른 자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카메론 감독의 가설은 수정된 버전일지라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에어포켓으로 인한 폭발로 인해 3번 굴뚝 밑 구조물이 날라갔다고 하는데 이것은 현재에 와선 많이 현실과의 괴리감이 심합니다.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21 설마설마 하면서 봤는데 결국 이 내용도 나오는군요. 타이타닉이 항해할 당시에는 거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나아갔기 때문에 망원경이 있든 말든 그냥 말짱 도루묵이였습니다. 실제로 '사상 최악의 사고'라는 TV시리즈에서 그에 관한 실험을 해봤는데 위에서 말한 내용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근데 타이타닉호가 빙산과 정면충돌했으면 뉴욕에 갈수있었다는데 사실인가요?+7:06에서 제빵사가 보이는데 이 제빵사는 자신을 희생하고 침몰할때 빵을 나누어주고 그리고 안에 들어가서 시가랑 대충 그런거 먹고 물속에서 있었는데 시가 덕분에 2시간동안 차가움을 받지 못해서 살았다는데 요것도 진실인가염?+여기서 또 시가는 또 무엇인가유?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나온거 보면 불량 리벳 탓도 컸다더군요. 망원경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나오는 다큐 보면 소용 없었을 거라구 어차피 안보 였을거라더군요. 가장 안타까운 점은 캘리포니아 호와 연락이 안된점이죠. 서로 망원경으로 보이는 위치 였는데 연락이 안되서... 연락이 됬다면 많은 사람이 살았을탠데....
그것도 슬픈게 배가 절반이상 침수되고 뒷쪽이 살짝 들릴때 까지만 해도 불이켜져 있었는데 전기 관리실? 에 있던 직원들이 물이 차오르자 이대로 침몰 되면 바다에 빠진 사람들이 감전사 당한다면서 목숨걸고 기계쪽으로 가서 차단기 내리면서 불이 전부꺼진걸로 알고있어요 차단기 내린사람은 그자리에서 감전사 당하심.....ㅠㅠ
실제로 타이타닉호에는 빙산을 발견할 수 있는 탐조등도 없었고(탐조등 없이는 쌍안경이나 육안으로는 빙산 구별이 불가능한 상태) 타이타닉호 선체를 접합하는 못이 약한 재질이어서 대서양을 건너는 여객선으로는 하자가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결국은 사람의 욕심과 실수 때문에 1500명이 죽은거...ㅜㅠㅠㅠ
타이타닉호 선장이 운항 시간 단축 욕심을 부리지말고 과속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아주 천천히 운항을 하면서 전방 주시를 하였으면 빙산을 멀리서 빨리 발견하고 방향을 미리 바꿨을 것이다. 배 미관은 개뿔. 모든 승객, 승무원이 탈 수 있는 구명보트를 준비하였어야 했다. 사고는 안 일어났고 사고가 발생했어도 구명보트에 모두 타서 전원 구조가 되었을것이다. 시간 단축 욕심, 과속, 승객 인원 초과가 원인이었다.
배도 장거리를 항해하려면 연료를 아끼기 위해 대권항로로 가야 하는데, 런던에서 뉴욕으로 가려면 뉴펀들랜드 쪽으로 가는 게 최단거리죠. 북극권 가까이 항해해야 하니, 유빙이 많고 배와 충돌할 위험이 큰데도 무조건 전속력으로 항진한 것도 사고의 원인이죠. 감시원이 망원경도 없이 맨눈으로 관측하다가 뒤늦게 빙산을 발견하는 바람에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충돌했죠. 빙산을 피하려다가 충돌하는 바람에 옆면이 쫙 찢어졌고요.
댓글 중에 '여성과 아이가 우선'이라는 부분을 성별 갈등과 관련지어 받아들이는 분들이 있군요.. 그런 행동 지침이 내려진 건 20세기 초 아직 기사도 정신 같은 게 많이 남아있던 시기임을 고려해야 합니다. 타이타닉호 침몰 2년 후 벌어진 1차 세계대전까지도 기사도 정신의 영향은 남아있을 정도였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여자와 아이들은 남자들보다 힘이 떨어집니다. 그 상황에서 상대적 약자들을 먼저 대피시킨다는 지침이 없을 시 힘으로 밀어붙이는 사람들이 나오고 그렇게 되면 혼란이 가중되어 더 큰 피해가 발생하게 될 위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장을 통제할 수 있는 승무원 등의 사람들이 이행할 지침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한 행동지침은 남성 혐오가 아닌 시대적, 사회적 배경과 더불어 나름 현실적인 이유에 의한 것입니다. 혐오와 갈등에 인식을 지배받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네요...
몇년전 어떤 영상에서 봤었는데 타이타닉이 속도를 늦추려고 애쓰지 않고 키만 겁나 돌렸으면 충돌을 피할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핸들을 약간만 돌려도 커브가 돌아가고 속도가 낮으면 같은 커브라도 핸들 각도가 더 크듯이 저때 타이타닉은 최고속도로 운행중이었으므로 키만 돌렸으면 충돌을 피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사고 요인 중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네요 망원경이 없어서 빙산을 조기에 발견 못했는 것은 치명적인 원인은 아니라고 하네요 당시의 상황조건대로 실헙한 결과 달빛도 없고 그래서 망원경으로 봐도 검은 원 밖에 안보였다고 합니다. 타이타닉 건조시 탐조등을 설치않은 것도 크다고 합니다.
8:53
누구누구 선장은 지만 먼저살려고 튀었는데...
타이타닉선장은 진짜 선장이라는 이름이 어울린다
존경스럽다
+ 세월호를 정치적인 도구로 사용한 인간은 나도 싫다
세월호죠?
ㄹㅇ ㅋㅋ
빌어먹을 헬조선 출신의 어느 선장
이준석
영화는 영화로 봐라
7:58
잭: 교대하자
로즈: .....
철은 반드시 가라앉는다
8:36 금발 머리여자 생존했을까?
네
이쁘다
ㅋㅋㅋㅋㅋㅋ
@@공룡짱구 ㅋㅋㅋ 교대해야지
잭도 올라가면 갈 수 있었는데 ㅠㅠ
타이타닉의 웅장함과 비극적인 사랑을 보면서 눈물과 슬픔이 공존했던 그 때를 떠올리며... 사랑이 시작 되었지만 너무나 짧은 시간이 야속하기만 하네요..ㅠㅠ
참고로 지금 현재도 전세계에서 항상 24시간 일어나고있는게 선박사고이고 1912년? 지난백년간의 선박사고는 도저히 셀수가없음. 타이타닉은 그중에 하나일뿐임.. 안타깝게도 무려21세기인.. 그것도 한국해역안에서 일어난 세월호도 마찬가지고,.. 다만 타이타닉이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유명한 이유???? 영국이니까 .. 근데 미국으로 가는 영국배니까, 물고빨고 지지고 볶고 레전설만드는거고 거기에 흥분하고 반응하는 검은머리들도 웃기지
@@glory78245 영화가 흥해 했으니까.. 더불어 타이타닉 침몰 사건도 길이길이 기억 되는거디 참 꼽게 생각한다.. 그리고 20세기 영국은 정말 잘 살던 나라 중 하나였음..
@@glory78245 게소리 지껄이고 다니지 마라.
내 인생에서 가장 안 질리고 손 꼽히는 명작.. 중간 끝나고 또 봐야지
나는 수능끝나고..)
ㅠ ㅠ ㅠ ㅠ
2월8일?쯤 25주년 맞아서 영화관에서 재개봉한데욯ㅎ
내 인생 최고의 남성차별 영화
잭 도슨은 가상의 인물이었으나 촬영 후 제작진이 희생자 명단을 보니 j.도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뭐죠 엄청난 우연인가요
아 미친 나 울어
그거 개구라임 흥행시키료고
@@애기가좋아 진실은 아무도 모르지..
진짜 ㄹㅈㄷ다
지금봐도 CG나 연출 전혀 어색하지않고 영상미 좋고 연기력 좋고 고증 디테일하고
존나 신이 만든영화임
저거 CG 의외로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이 미니어처(미니어처인데 거의 실물크기 1/2정도?)로 제작해서 실제로 물을 부어가며 촬영한거죠
고작 그린크로마키정도 쓴게 다죠
이거 제작영상보면 경외롭습니다 ㅋㅋㅋ
@@JHKim-g8d 타이타닉 모형 여러 사이즈로 제작했는데 제일 큰 사이즈는 실제 크기의 90%라고 합니다
그들이 자만하지 않았더라면 구명조끼만 많았어도 구명정만 충분히 있었어도 구명정을 인원에 맞춰 꽉꽉 채워 보냈더라면 그랬더라면 조금 더 많은 이들을 살릴 수 있었을텐데, 조금 더 많은 이들이 살 수 있었을텐데..
ㅠㅠ..
구명정은규정보다많았어요구명정9대인데타이타닉은16대였어요
저 상황에서도 연주를 하는 음악가들이 진짜 대단하다...
@@성이름-x6r1p 실제로 "하틀리밴드"라고 8명의 타이타닉에 승선한 연주가들은 침몰 10분전까지 연주했습니다
@@성이름-x6r1p물에 빠져서 저체온증으로 죽어가는 와중에도 음악을
연주하는 거면 거의 브룩과 친구들 아니냐
@@김효준-o1e아ㅋㅋ 걔들은 물에 빠지기 전에 뒤졌다고
ㅇㅈㅇㅈ
와..힘든상황에서도 연주가,,쉽지않은데..
마지막까지 기품을 잃지 않은 귀족... 대단하다...
노블리스 오블리주ㅜ
찐귀족
참고로 지금 현재도 전세계에서 항상 24시간 일어나고있는게 선박사고이고 1912년? 지난백년간의 선박사고는 도저히 셀수가없음. 타이타닉은 그중에 하나일뿐임.. 안타깝게도 무려21세기인.. 그것도 한국해역안에서 일어난 세월호도 마찬가지고,.. 다만 타이타닉이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유명한 이유???? 영국이니까 .. 근데 미국으로 가는 영국배니까, 물고빨고 지지고 볶고 레전설만드는거고 거기에 흥분하고 반응하는 검은머리들도 웃기지
@@glory78245 갑자기 왜 주제에 안맞는말을 하지? 문제있어?
@@byeungsindle 기품을 잃지 않았다고 해서 하는말임 그것도 다 기자들이 지어낸 얘기임, 영국하면 신사의 나라 아편전쟁마저 양귀비마크달고 묵념하는 나라고 일본 독일 욕하는데 전세계 식민지 가장많이 세운나라가 영국임. 영화보면서 찬탄하는 사람들이 안쓰러워서 댓글단거임. 열강과 제국주의에 길들여져 영웅화 되는 타이타닉도 역겹고
물은 사랑을 채울수도, 사랑을 죽일수도없다… 진짜 멋있다
진짜 명대사..
영상에서 잘못된 부분이라면..
이스메이는 혼자 몰래 보트를 탔다 No -> 이스메이도 선장과 다를거 없이 사람들의 대피를 도왔고, 승객들을 적극적으로 인도했으며 책임감 때문에 탈출하지 못하고 남아있던 여승무원을 설득해 탈출선에 태우기도 하는 등 할 일은 다 했다는거 이미 학자들 연구로 다 나온 사실입니다. 열심히 구조업무를 돕다가 마지막으로 탈출한 것인데, 자기가 있던 곳에 마침 빈자리가 생겨서 탄 거지 영화처럼 몰래 타거나 한 것이 아님. 이런 오해 때문에 평생 욕먹고, 영국 신사 클럽 같은 곳에서도 쫓겨났지만, 배가 침몰한 사고에서 얘기해봐야 믿어 주겠습니까.. 속으로 썩힐 뿐이지..살아난 죄죠. 당시 무지한 미국 정치인들이나 기자들 때문에 이스메이 이사람이 엄청 악당으로 묘사된 거지 현실은 전혀 다르죠.
망원경 있으면 빙산 발견할 수 있었다. No -> 내셔널 지오그래피에서 실험 했는데, 망원경 있었어도 당시에 적외선 렌즈나 이런게 있던게 아닌지라, 망원경 썼어도 빙산 발견 빨리 하기 힘들었다는 결론 나옴. 즉, 망원경 있었어도 빙산 빨리 발견 못했고, 충돌하는 건 똑같았다고 실험 결과 나왔습니다.
결국은 어찌됐든 속력을 조절해가면서 운항했다면 살아남았을 가능성도,
그게 아니면 죽을 운명이었던것..
히스토리 채널에 나온 얘기랑은 다른데요
@@fghu65m613 침몰 이후에 열린 타이타닉호 청문회에서도 이스메이가 많은 승객을 구조하는데 최선을 다했음을 인정했는데, 아니라 그러는 건 역사 왜곡임
아 진짜 나 과몰입 한다 또ㅠㅠㅠ 눈물나옴ㅁㅊ 선장님이랑 악단이랑 노부부랑 와인 드신 귀족분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인 귀족은 ㄹㅇ 저기에 나온 남자 귀족들 중에서 젤 인상 깊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에서 배가 침몰하다니...
비극적이고 가슴아픈 사건이지만 ㅠㅠㅠ영화 진짜 잘 만들었다 게다가 캐스팅이 미쳤음 남주는 말할것도 없는 우주존잘에 여주 진짜 기품있는 아가씨 너낌 고급지게 예쁘시구…
걸스 캔 두 애니띵!
@@josammosa98 왜저래
@@YYyyWWww 이거 고소 먹는거 알지?
@@YYyyWWww 꼴에 자존심은 ㅋㅋㅋ 조금만 기다려^^ㅎㅎ
@@user-lm4vq7ro5d 개인정보 털어는 봤냐? 말만 많고 할 짓은 더럽게 없나 보네 ㅋ
100년 전에도 저렇게 거대한 배를 설계해서 수주했다는게 정말 놀라울 따름
물로 가는 자동차도 있었죠
자기부상열차도 있었습니다
@@yaholove자기부상열차요? ㅋㅋㅋ 설마
@@yaholove 자기부상 열차는 1969년도에 처음으로 독일에서 나왔습니다 뭔ㅋㅋㅋ
@@노을-l6j 100년은 아니여도 생각보다 ㅈㄴ 일찍 나왔네
그당시 조선은 달구지 끌고 있었는데 ㅠ 달구지도 귀해서 지게 지던 조선
이 영화 마지막이 감동적이라 꼭 울게되요 ㅠㅠ 잭은 죽고 나중에 로즈가 살아서 할머니가되어 상상하는 장면이 감동 ㅠㅠ
영화에서도 노부부 장면에서 울었었는데 실제로도 훌륭한 분들이셨네요....
하...눈물만 나오네요..항상 영상 감사 합니다.. 또 많은 부분을 알고 가네요..
와 배가 세로로 되서 그 높은곳에 메달린거 봐 나는 걍 자결했다 ㄹㅇ
6:40
이런놈들이 제일 악착같이 살아남음 ㅋㅋㅋㅋㅋ
@@user-un8tf3xe7t ㅇㄱㄹㅇ
진짜 조지게 무서울듯
흠.....과연?
만화를 너무 많이 봤구나
TMI이지만 저 노신사의 가족이 미국의 명문가이자 세계적인 미술관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의 오너이죠..
마지막장면에서 나오는 노부부...넘 눈물이 난다....ㅠㅠ
안녕하세요.. 이번 공무원에서 면접 5분스피티 내용이
'영화 드라마 등에 나온 사람중 닮고싶은사람은?'이라는
주제였는데 옛날부터 봐왔던 타이타닉과 면접전날 리뷰를 봤습니다.
이 영화에 대해 썼고 희생이라는 주제로 자세항 내용바탕으로 말을 이어나가 합격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5년만 더 있으면 30년전 영화 ㄷㄷ 그러나 지금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cg ㄷㄷ
5:03 이 부분에서 선장이 하는 말을 잘 들어보면
"Women and children first" 여성과 아이들을 '먼저' 태우라고 지시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5:07 이 부분에선 이등 항해사인 찰스 라이톨러가 승객들에게 말합니다.
"Women and children only" 여성과 아이들'만' 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보이죠.
즉 영상에서 나오는 '먼저' 라는 단어는 옳지 않습니다.
이는 실제 타이타닉호에서 있었던 착오중 하나입니다.
애초에 라이톨러가 원칙주의자였기 때문에 그랬다는 설이 많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다가 아쉬운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6:28 초에서 타이타닉호가 두동강 나는 장면을 영화 타이타닉의 장면을 사용했는데,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다른 자료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당시엔 타이타닉호에 대한 조사가 완벽하지 않아, 3번과 4번 굴뚝 사이에서 균열이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현재에 와서는 3번 굴뚝 부분 용골과 구조물들이 붕괴하면서 두 조각으로 나뉘어 졌습니다.
즉, 영화에서 묘사된 것처럼 칼로 벤 듯이 두 조각으로 나뉘어진 것은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타이타닉호의 저질 금속으로는 45도나 되는 각도를 견딜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현실은 23도에 근접할때 부러졌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타이타닉 말고는 별다른 자료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해외에 다른 자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카메론 감독의 가설은 수정된 버전일지라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에어포켓으로 인한 폭발로 인해 3번 굴뚝 밑 구조물이 날라갔다고 하는데 이것은 현재에 와선 많이 현실과의 괴리감이 심합니다.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략 25년전 쯤에 극장에서 봤던 타이타닉.
지금 이 영상에서 다시보니, ... 감회도 감회지만, 화질 엄청 좋네요. ㅎㅎ
역시.. 요즘 기술이란.. 하는 영상미에 감탄합니다 ㅎㅎ;;
궁금소님의 멋진 설명과 함께 다시 한 번 잘 감상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걸스 캔 두 애니띵!
이 왜 진??
타이타닉에 희생되었던 분들 명복을 빕니다...
ㅠ
ㅠㅠ
영환데 무슨 명복을 빌기까지 오바 ㄴㄴ
@@숫자-j5e 실제로 침몰된건데 이새낀 뭔소리냐
@@숫자-j5e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에요
3:21 설마설마 하면서 봤는데 결국 이 내용도 나오는군요.
타이타닉이 항해할 당시에는 거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나아갔기 때문에 망원경이 있든 말든 그냥 말짱 도루묵이였습니다.
실제로 '사상 최악의 사고'라는 TV시리즈에서 그에 관한 실험을 해봤는데 위에서 말한 내용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근데 타이타닉호가 빙산과 정면충돌했으면 뉴욕에 갈수있었다는데 사실인가요?+7:06에서 제빵사가 보이는데 이 제빵사는 자신을 희생하고 침몰할때 빵을 나누어주고 그리고 안에 들어가서 시가랑 대충 그런거 먹고 물속에서 있었는데 시가 덕분에 2시간동안 차가움을 받지 못해서 살았다는데 요것도 진실인가염?+여기서 또 시가는 또 무엇인가유?
그냥 운이 좋았던겁니다
시가가 아니라 술을 마셨다는 걸로 기억하는데 술을 마시든 시가를 피든 오히려 몸을 더 춥게 만드는(본인은 느끼지를 못할뿐) 행동이었지만
머리에 물이 젖지 않아서 살아남은 것일겁니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나온거 보면 불량 리벳 탓도 컸다더군요. 망원경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나오는 다큐 보면 소용 없었을 거라구 어차피 안보 였을거라더군요. 가장 안타까운 점은 캘리포니아 호와 연락이 안된점이죠. 서로 망원경으로 보이는 위치 였는데 연락이 안되서... 연락이 됬다면 많은 사람이 살았을탠데....
처음 보고 너무 깊게 여운이 남았던 영화죠ㅠ.. 로즈랑 잭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 그러나 비극적인 사고, 더불어 잭의 얼굴을 기억할 수 있는 건 사진이 아닌 늙어버린 로즈의 기억뿐이라는게ㅠㅠ..
마지막까지 끝까지 최선을다해 구조를 도와주고
마지막 타이타닉 배 와 죽음을맞이한 선장님..
@1:06 출발
@2:15 빙산충돌
@3:55 물들어옴
@4:37 대피시작
@6:09 배 절단
선장이랑 백화점 노부부 정말 멋있다..
사랑 얘기로 봤다가 이건 찐 재난 영화. 재난 표현에 여러의미로 공포에 질렸던 기억이…특히 저 어둠에서 전기가 다 꺼지는 장면에서는ㅠ.ㅠ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난 참사들을 기억하고 보면 더욱 침몰 과정에 마음이 아픈 영화.
그것도 슬픈게 배가 절반이상 침수되고 뒷쪽이 살짝 들릴때 까지만 해도 불이켜져 있었는데 전기 관리실? 에 있던 직원들이
물이 차오르자 이대로 침몰 되면 바다에 빠진
사람들이 감전사 당한다면서 목숨걸고 기계쪽으로 가서 차단기 내리면서 불이 전부꺼진걸로 알고있어요 차단기 내린사람은 그자리에서 감전사 당하심.....ㅠㅠ
인재죠
2:25 이 종소리..ㅠ 안타까운 비극의 시작..
잘보았습니다 ❤
디카프리오 진짜 대박쳤었지,,,,지금봐도 잘생겼네,,중학교때 첨봣는데 ㅋㅋ
세월이 많이 흘렀어,,,그립구나~~~
디카프리오는 나이를 먹어도 잘생겼죠!!
실제로 타이타닉호에는 빙산을 발견할 수 있는 탐조등도 없었고(탐조등 없이는 쌍안경이나 육안으로는 빙산 구별이 불가능한 상태) 타이타닉호 선체를 접합하는 못이 약한 재질이어서 대서양을 건너는 여객선으로는 하자가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결국은 사람의 욕심과 실수 때문에 1500명이 죽은거...ㅜㅠㅠㅠ
영화리뷰보는거 같아요...ㅋㅋㅋ
궁금소 기다렸어요!! 이번에도 역대급 영상 잘 볼게요 :)
타이타닉호 선장이 운항 시간 단축 욕심을 부리지말고 과속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아주 천천히 운항을 하면서 전방 주시를 하였으면 빙산을 멀리서 빨리 발견하고 방향을 미리 바꿨을 것이다. 배 미관은 개뿔. 모든 승객, 승무원이 탈 수 있는 구명보트를 준비하였어야 했다. 사고는 안 일어났고 사고가 발생했어도 구명보트에 모두 타서 전원 구조가 되었을것이다. 시간 단축 욕심, 과속, 승객 인원 초과가 원인이었다.
디카프리오 ㄹㅇ 씹존잘이네 리즈때는 역대 가장 잘생긴듯 지금은 남자같이 생겼고 여주도 예쁨☺☺☺
배도 장거리를 항해하려면 연료를 아끼기 위해 대권항로로 가야 하는데, 런던에서 뉴욕으로 가려면 뉴펀들랜드 쪽으로 가는 게 최단거리죠. 북극권 가까이 항해해야 하니, 유빙이 많고 배와 충돌할 위험이 큰데도 무조건 전속력으로 항진한 것도 사고의 원인이죠. 감시원이 망원경도 없이 맨눈으로 관측하다가 뒤늦게 빙산을 발견하는 바람에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충돌했죠. 빙산을 피하려다가 충돌하는 바람에 옆면이 쫙 찢어졌고요.
댓글 중에 '여성과 아이가 우선'이라는 부분을 성별 갈등과 관련지어 받아들이는 분들이 있군요..
그런 행동 지침이 내려진 건 20세기 초 아직 기사도 정신 같은 게 많이 남아있던 시기임을 고려해야 합니다. 타이타닉호 침몰 2년 후 벌어진 1차 세계대전까지도 기사도 정신의 영향은 남아있을 정도였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여자와 아이들은 남자들보다 힘이 떨어집니다. 그 상황에서 상대적 약자들을 먼저 대피시킨다는 지침이 없을 시 힘으로 밀어붙이는 사람들이 나오고 그렇게 되면 혼란이 가중되어 더 큰 피해가 발생하게 될 위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장을 통제할 수 있는 승무원 등의 사람들이 이행할 지침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한 행동지침은 남성 혐오가 아닌 시대적, 사회적 배경과 더불어 나름 현실적인 이유에 의한 것입니다.
혐오와 갈등에 인식을 지배받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네요...
근데 그런걸 모르고 일부 여자들이 요즘 깝쳐서 그래요 ㅋ
@@hddk1589 와 진짜 어메이징한 사상이다... 놀랍네요
@@어쩔티비-p7v 맞는말이잖아여 ㅋㅋ
@@hddk1589 페미들때문에 여성들에게 편견생긴건 있죠ㅎㅎ
지금은 없어져야죠 그런 가스라이팅. 영하 물 속에서 힘이 뭔 소용
선장님이랑 노부부 두분 너무 너무 슬프네요...ㅠㅠ 두분의 사랑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ㅜㅠ
영화니까 어느정도 보이지 실제 밤바다는 암흑 그자체...정말 아무것도 안보이는 곳에서 비명만 들리고 얼마나 무서웠을지...
이때 처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얼굴봤는데 진짜 너무 충격적이었음 근데 지금이 더 충격적임
ㅋㅋ
그닥
타이타닉 최근에 처음봣는데
진짜 인생영화됨 ㅠㅠㅠ
이렇게 슬픈영화 처음봐여
영화 타이타닉 봤었지요.
오늘은 여기에서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좀전에 궁금소님의 1차세계대전 영상 보고 왔는데,
1차세계대전이 일어나기 2년전의 일이네요.
6:15 바이킹 아인교
타이타닉호 선장은 먼저 승객들을 챙겼다
새월호 선장은 속옷 바람으로 승객을 버렸다
한남들은 40세까지 징병당함으로써,
여자들은 평생해도 못채울
공익적 차원의 배려를 다 했음.
한남들은 레이디퍼스트같은 거 안해도 됨.
@@anonymous-yx6kf 병먹금
5:52 갑자기 분위기 군대영장
헐 대박 👍
9:06 승객들한테 가만있으라 하고 혼자 빤스런해버린 누구랑 진짜 비교되네요
여긴 그래도 선장이 다르다
세월호에서 자기 목숨을 살리는 게 잘 못 된 게 아니다 근데 안내방송을 그 따꾸로 해서
다 같이 살 수 있었는데 그런거다 선장 반성해라
부모 말안듣고 까칠하던 아이들이 가만하 있으라는 모르는 어른 의 말 한마디에 다 죽었다
몇년전 어떤 영상에서 봤었는데
타이타닉이 속도를 늦추려고 애쓰지 않고 키만 겁나 돌렸으면 충돌을 피할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핸들을 약간만 돌려도 커브가 돌아가고 속도가 낮으면 같은 커브라도 핸들 각도가 더 크듯이
저때 타이타닉은 최고속도로 운행중이었으므로 키만 돌렸으면 충돌을 피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그건 먼거리일경우입니다 저리 가까운 상황에선 오히려 더 빨리박을뿐
저렇게 큰배 핸들을 겁나 돌렸다면 배가 쓰러질수도 있었을것 같네요
참고로 엔진 4개의 절반인 2개만 사용했다고 하는데도 속력 21노트가 나왔다고 합니다..
전복됨
배가 빠르게 회전하면서 빙산에 더 크게 부딪혔을듯
구겐하임은 진짜 기품있는 최후네
옛날에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마지막 귀족들이 ㄹㅇ 쌉간지네… 죽을때도 노블리스 오블리주…
짧지도 길지도 않은 인생 40년을 살았지만 내 인생 최고의 영화임
타이타닉이 우리나라에 98년도에 개봉 했지만 아직까지 타이타닉을 뛰어넘은 영화는 없음.
영화ost인 my heart will go on 도 들으면 눈물샘 자극이고..
너무 비극적이네.. 구조하는것도 재산,성별,나이 따져서 구조하다니..ㅠ
살고싶은 마음은 똑같은데,,,
1900년대 초에는 어쩔 수 없었음..노예 해방된지도 얼마 안되었고
레이디퍼스트 지금한국에서 했을면 도태이대남 새끼들 풀발할듯ㅋㅋㅋㅋ
지뢰이디 퍼스트 ㅜㅜ
인류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전쟁, 독소전쟁3 언제 올라와여?
영화와 같이보니 이해가 더 잘되는것 같아요
아빠 잃은 아내나 아이는 어떤 맘일까.....
선장하고 노부부, 철강업장은 진짜 감동이네
순간 영화채널 인줄
진짜 재수가 없는 집에는 똥만싸도 변기가 고장난다는 세상의 진리
8:53
누구는 학생두고 지혼자 살아남으려고 대기하라고,기다리라고했는데, ㅆㅅ끼
1등석이 생각보다는 저렴했네요. 전 지금 가치로 수천만원하는줄 ;;
2:30 빙산이다! 멈춰라!
멈춰야 되는데 배는 방향을 바꿨다.
06:00 악단 패기개쩌네 ㅋㅋㅋㅋㅋ
실제로는 다급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진정시키고 안심시키고자 잔잔한 곡들을 끝까지 연주하셨다고 하더라고요.
복습하러 왔습니다 ㅎㅎ
이세기는 영화 리뷰를 하는거여 스토리를 읽는거여
40년살면서 제일 기억남는 영화라 함은 당연 타.이.타.닉.이라 꼽고 싶다
영화는 물론 OST도 너무나 좋다
영화관서 3번 본 영화
정말 끔찍한 사고였군요..
궁금소 평소 잘 보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저 영화 방영 후 아카데미과학의 타이타닉이 불티나게 팔렸죠
또 인생은 아름다워 나온 셔먼도 같은 이유로 팔렸고요. 그로 인해 제작사는
IMF를 간신히 벗어났다는 썰이..
세월호와는 다르게 선장이 승객들을 위해 죽었네
세월호 선장은 평생 감옥에서 썩어야됨
제임스 케메론 감독이 미국 이민 소재에 하고 많는 여행 곳중에 미국 이민 귀족
빙하 여러가지 내용이 있겠지만
타이타닉호 선장은 승객 탈출 돕고 배와 함께 가고 세월호 선장은 1등으로 도망치고 감옥을 가고.
극과극이네
신
음모론중하나가 저때당시 달러가치가 엄청높을때
달러반대파 죽이려고 일부러침몰시켰다는 얘기도있음
쇼츠에 계속 뜨길래 봤는데...잊고 살았었네...
저 열쇠가 모든 재앙의 원인인데 뭐가 자랑스럽다고 경매에 올라가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ㅠ
와;; 노부부 너무 멋있어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야
최고의영화 타이타닉..
타이타닉호선장님은 세월호에서 토낀 어떤 똘박보다 더 멋진분이시네요.
난 또 타이타닉호의 새로운 사실이나 몰랐던 내용을 얘기해주는줄 알았더만 영화 내용 그대로 읽어주는거였네 리뷰채널임?ㅋㅋ
이걸 보고도 배안에 가만있었니 애들아?
저 상황에서 노부부들은 정말 대단하시다..
사고 요인 중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네요 망원경이 없어서 빙산을 조기에 발견 못했는 것은 치명적인 원인은 아니라고 하네요 당시의 상황조건대로 실헙한 결과 달빛도 없고 그래서 망원경으로 봐도 검은 원 밖에 안보였다고 합니다. 타이타닉 건조시 탐조등을 설치않은 것도 크다고 합니다.
결국 돈이면 사람 까지 죽인다는건데!!! 스토리는 사랑이야 ㅎㅎ 역시 승리자 입맛에 영화는 탄생한다!
DVD 도 영영 없어지고 ,, 지금은 디즈니플러스 ^ 올레 TV 시대가 진짜로 시작됩니다 ///
타이타닉 재개봉 했늘때 영화관에서 보고 진짜 민망할 정도로 엉엉 울었는데 ㅓㅜ..
타이타닉이고 나발이고 디카프리오 생긴거 실화냐..
진짜 선장님이 멋지다 도망갈수있는데 오히려 승객들 나가게해주고 그 배와 같이 죽음을 침몰을 선택하셨네..세월호랑은 차원이 달라 세월호는 심지어 가만히 있으라고 한 뒤 튀던데
희생자의 유품을 판다는게 참..
높은 계급, 신분이 많이 탑승했으나… 충돌했다. 그 내용들이 일부 영어 독해 문제집에 있다.
작은 빙산하나에 저 큰 배 하나가 침몰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