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니 반란 좋아하노? 아가야 니 폭도가? 아가야 니가 반란군 폭도 두환이 추종하는 깡통대가리 가? 5.18 민주항쟁은 대한민국 대법원의 정식 판결에 따라서, 하극상 군사 반란군 폭도 두목 전두환과 하극상 군사 반란군 폭도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무차별 학살한 사건이다. 당시에 하극상 군사 반란군에 의해 무너진 대한민국 헌법질서를 방어하기 위해 광주시민들이 무기를 들고 반란군 폭도들에게 저항한 것은 광주시민들에게 헌법상의 헌정질서를 복구하고 수호하기 위한 자위권이 부여되기 때문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인간이라면 악마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것은 정의롭고 거룩한 영혼의 위대한 투쟁이다.
아가야 악마를 편드는 놈도 악마다. ㅋ 아가야 악마는 지옥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그때나 지금이나 정치인은 어차피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위해 권력투쟁을 하고 있는 건 똑같습니다. 서민들이야 그 권력다툼이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서민이 살기좋으면 그만이지요.. 과거를 되돌아 보면, 그때가 범죄도 없고 평화롭고 가장 살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최근에는 대통령들이 국민들을 진보와 보수로 갈라놓고 더욱 심하게 싸우도록 만들고 사회를 더욱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 같네요
아가야 악마를 편드는 놈도 악마다. ㅋ 아가야 악마는 지옥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아가야 니 반란 좋아하노? 아가야 니 폭도가? 아가야 니가 반란군 폭도 두환이 추종하는 깡통대가리 가? 5.18 민주항쟁은 대한민국 대법원의 정식 판결에 따라서, 하극상 군사 반란군 폭도 두목 전두환과 하극상 군사 반란군 폭도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무차별 학살한 사건이다. 당시에 하극상 군사 반란군에 의해 무너진 대한민국 헌법질서를 방어하기 위해 광주시민들이 무기를 들고 반란군 폭도들에게 저항한 것은 광주시민들에게 헌법상의 헌정질서를 복구하고 수호하기 위한 자위권이 부여되기 때문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인간이라면 악마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것은 정의롭고 거룩한 영혼의 위대한 투쟁이다.
저당시 전두환이 안되고 주사파 정권이 잡았으면 나라 개작살나고 카르텔끼리 해쳐먹고 경제 폭망하는거죠 전두환 대통령이 측근들 장관 시키지않고 최고의 전문가들을 장관으로 앉치시고 자기가 모르면 밤세가면서 같이 공부하고 했답니다 누구처럼 국밥집 사장을 어느 조직에 수장으로 쓴사람하고 비교불과죠
아가야 니 반란 좋아하노? 아가야 니 폭도가? 아가야 니가 반란군 폭도 두환이 추종하는 깡통대가리 가? 5.18 민주항쟁은 대한민국 대법원의 정식 판결에 따라서, 하극상 군사 반란군 폭도 두목 전두환과 하극상 군사 반란군 폭도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무차별 학살한 사건이다. 당시에 하극상 군사 반란군에 의해 무너진 대한민국 헌법질서를 방어하기 위해 광주시민들이 무기를 들고 반란군 폭도들에게 저항한 것은 광주시민들에게 헌법상의 헌정질서를 복구하고 수호하기 위한 자위권이 부여되기 때문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인간이라면 악마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것은 정의롭고 거룩한 영혼의 위대한 투쟁이다.
아가야 니 반란 좋아하노? 아가야 니 폭도가? 아가야 니가 반란군 폭도 두환이 추종하는 깡통대가리 가? 5.18 민주항쟁은 대한민국 대법원의 정식 판결에 따라서, 하극상 군사 반란군 폭도 두목 전두환과 하극상 군사 반란군 폭도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무차별 학살한 사건이다. 당시에 하극상 군사 반란군에 의해 무너진 대한민국 헌법질서를 방어하기 위해 광주시민들이 무기를 들고 반란군 폭도들에게 저항한 것은 광주시민들에게 헌법상의 헌정질서를 복구하고 수호하기 위한 자위권이 부여되기 때문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인간이라면 악마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것은 정의롭고 거룩한 영혼의 위대한 투쟁이다.
아가야 악마를 편드는 놈도 악마다. ㅋ 아가야 악마는 지옥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장포스 형님 적절한 게스트섭외ㅋ
영화속에 전두환 말처럼.
반대편쪽에도 확실한 리더가 필요했다.
그리운 전두환 장군님~~~
네 어려운 시절이 전두환 대통령각하 시절이 그립습니다
반란분자 따위 전두환 잘죽었다 곱게죽어서 아쉽네
7:09 특히 당시 육참차장이었던 윤성민 이 자는 뭐하는 작자인지 모르겠습디다.
우왕좌왕한 댓가로 5공때 국방장관 ㅠ
1978년 동부전선 3군단장
김기현 성우 섭외한 건 진짜 적절했다 ㅋㅋ
장태완장군ㅎㅎ
카리스마 넘치는 전두환!! 역시 멋있다~~~
너도 대머리 되겠내 ㅋㅋㅋㅋㅋ
미친
김기현성우님은 살아있는 장태환 장군님느낌임
12.12군사반란 5.17쿠데타 광주사건 과잉진압 두번의 체육관 선거로 대통령이 되었지만
그 이후 서울올림픽 유치 3저호황 무역흑자 물가안정 일자리 대량 창출 등 업적도 있습니다
아가야 니 반란 좋아하노?
아가야 니 폭도가?
아가야 니가 반란군 폭도 두환이
추종하는 깡통대가리 가?
5.18 민주항쟁은
대한민국 대법원의 정식 판결에 따라서,
하극상 군사 반란군
폭도 두목 전두환과
하극상 군사 반란군 폭도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무차별 학살한 사건이다.
당시에 하극상 군사 반란군에 의해
무너진 대한민국 헌법질서를 방어하기 위해
광주시민들이 무기를 들고
반란군 폭도들에게 저항한 것은
광주시민들에게 헌법상의 헌정질서를
복구하고 수호하기 위한 자위권이 부여되기
때문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인간이라면 악마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것은
정의롭고 거룩한 영혼의 위대한 투쟁이다.
아가야 악마를 편드는 놈도 악마다. ㅋ
아가야 악마는 지옥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악마를 편들다니 전교조 교육 받은 애구나
@@의열단박재혁의사 맨날 악마화해도 막상 그 시절 살았던 사람은 다 좋아하고 지금도 전두환의 영향력 아래에서 한국이 존재함
전두환도 공과가 있다
애국영웅 전두환
똘갱이
그때나 지금이나 정치인은 어차피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위해 권력투쟁을 하고 있는 건 똑같습니다. 서민들이야 그 권력다툼이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서민이 살기좋으면 그만이지요.. 과거를 되돌아 보면, 그때가 범죄도 없고 평화롭고 가장 살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최근에는 대통령들이 국민들을 진보와 보수로 갈라놓고 더욱 심하게 싸우도록 만들고 사회를 더욱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 같네요
전두환대통령이 집권 안했으면 주사파 손에 넘어갔으면 끔찍합니다
각하 감사합니다 ㅎㅎ
병x
@@Samuel-hv4dv 너거매요 ㅋㅋㅋㅋ 전라도 새기 ㅋㅋㅋㅋ
역시 전두환 대통령 각하 크... 멋있습니다
각하 보고싶습니다
지옥에나 가서 봐라
물가안정 사형집행
삼청교육대 단임제
올림픽개최 전두환대통령도 공이 큰사람
진짜 지금 삼청교육대 마려움...
전교조 주사파 민노총방송이 세뇌시켜서 전두환 악마화 성공한거죠 전두환 박정희 제되로 알기 유튜버 정통우파tv정상인tv보시면 박정희 전두환 이승만이 얼마나 위대한 대통령인줄 아실겁니다
@@호호하하-b4n 사형도 마렵고 공권력 강화도 마렵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진실된 통치자셨습니다. 나라 발전의 원동력이 된 애국충정을 높이 평가 합니다.
전두환 대통령님, 나라를 빨리 바로잡고 경제를 일으켜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왜!
나만 갖고 그래~ㅋ
좋아~😊😊
아주 좋아~😊😊
전두환.. 그사람 정말.. 깡따구가 . 보통이 아니다 .. ㅠㅠ 난 질질 지렷다 . ㅠ 무셔 ~
안타까운역사다
전두환각하
정두환 대통령님 편히잠두소서 후손들이 주사파척결 못해서 공산국가 됐네요 ㅠ 민노총 한노총 주사파시민단체 수많은 시민단체 전국에 퍼진 특정카르텔집단만 잘먹고 잘사는 나라 일반노동자는 돈도 못버는 나라가됨
부대 열중쉬어 😎
영웅이시지요 진정한 영웅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올 수있게하신 원동력🇰🇷🇰🇷 여기까지 왔으니 제조Maling Goods 전자TECHNOELECTRO 전기ELECTICITU 관련 것들을 ㅉ캐한테
전두환은 김일성이 엄청 부럽지 않았을까??? 오래오래 대대로 해쳐먹게......
김일성이 부러운 건 좌파지
목숨 걸고 하는 자들과 아닌 자들이 하는 일들은 차이가 있다.
❤❤❤❤❤❤❤❤❤❤❤❤
아가야 악마를 편드는 놈도 악마다. ㅋ
아가야 악마는 지옥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아가야 니 반란 좋아하노?
아가야 니 폭도가?
아가야 니가 반란군 폭도 두환이
추종하는 깡통대가리 가?
5.18 민주항쟁은
대한민국 대법원의 정식 판결에 따라서,
하극상 군사 반란군
폭도 두목 전두환과
하극상 군사 반란군 폭도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무차별 학살한 사건이다.
당시에 하극상 군사 반란군에 의해
무너진 대한민국 헌법질서를 방어하기 위해
광주시민들이 무기를 들고
반란군 폭도들에게 저항한 것은
광주시민들에게 헌법상의 헌정질서를
복구하고 수호하기 위한 자위권이 부여되기
때문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인간이라면 악마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것은
정의롭고 거룩한 영혼의 위대한 투쟁이다.
@@의열단박재혁의사0
@@의열단박재혁의사이 글을 읽으신 분이 있을까?
4:43 이 기자 TBC 소속인데 그 담 상황은 말 안해도 알 거임. 힌트:이은하가 노래 부르면서 눈물 흘렸음.
전두환이 ㅋㅋ 그래도 삼청교육대 보호감호제는잘한것같기도하고 ... 사형제도도 부활시켰으면하는데 ㅋㅋ
삼청교육대 조폭들 일망타진 사람을 죽여도 사형 안당하니 교도관들 패고 행패부리고 한동장관이 사형제 부활 한다니까 사형수놈들 온순한 양이됨 피해자보다 가해자가 떵떵거리면서 사는나라 피해자는 숨어서 사는나라
권력이 원래 그런 것이고 그 권려으로 국가를 살렸으면 선이다
저당시 전두환이 안되고 주사파 정권이 잡았으면 나라 개작살나고 카르텔끼리 해쳐먹고 경제 폭망하는거죠 전두환 대통령이 측근들 장관 시키지않고 최고의 전문가들을 장관으로 앉치시고 자기가 모르면 밤세가면서 같이 공부하고 했답니다 누구처럼 국밥집 사장을 어느 조직에 수장으로 쓴사람하고 비교불과죠
1212사태로 무고한 희생은 누가 보상할거?
하극상 군사반란을 합리화시키는 미친놈이있네
주접을 떨어요
충성! 근무중 이상무!
논란이 있지만 간첩, 사회주의 운동권이 살기 어려웠던 시기!
전두환은 구국의 영웅이다.
전두환은 민주주의 아버지 ...마음이 비단결처럼 고우신
아가야 니 반란 좋아하노?
아가야 니 폭도가?
아가야 니가 반란군 폭도 두환이
추종하는 깡통대가리 가?
5.18 민주항쟁은
대한민국 대법원의 정식 판결에 따라서,
하극상 군사 반란군
폭도 두목 전두환과
하극상 군사 반란군 폭도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무차별 학살한 사건이다.
당시에 하극상 군사 반란군에 의해
무너진 대한민국 헌법질서를 방어하기 위해
광주시민들이 무기를 들고
반란군 폭도들에게 저항한 것은
광주시민들에게 헌법상의 헌정질서를
복구하고 수호하기 위한 자위권이 부여되기
때문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인간이라면 악마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것은
정의롭고 거룩한 영혼의 위대한 투쟁이다.
아가야 니 반란 좋아하노?
아가야 니 폭도가?
아가야 니가 반란군 폭도 두환이
추종하는 깡통대가리 가?
5.18 민주항쟁은
대한민국 대법원의 정식 판결에 따라서,
하극상 군사 반란군
폭도 두목 전두환과
하극상 군사 반란군 폭도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무차별 학살한 사건이다.
당시에 하극상 군사 반란군에 의해
무너진 대한민국 헌법질서를 방어하기 위해
광주시민들이 무기를 들고
반란군 폭도들에게 저항한 것은
광주시민들에게 헌법상의 헌정질서를
복구하고 수호하기 위한 자위권이 부여되기
때문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인간이라면 악마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것은
정의롭고 거룩한 영혼의 위대한 투쟁이다.
아가야 악마를 편드는 놈도 악마다. ㅋ
아가야 악마는 지옥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캬악 퉤
전두환 대통령이 한국민주주의 아버지 맞습니다.
원정이 누나 늙지 말아 주세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이자 대통령였던 그 이름 석자 전. 두. 환.
역사에기록은있으나 심판은없다 교훈만남을뿐
심판을 똑바로 못한거지
젊은.분들이.정치로.당한겁니다
그것은.내가.욕.먹는것입니다
탈취같은소리하네~ 철없는 60~70년대생들 답다.
역사의 심판과 교훈.
도럿나 진자
혈압 안올라 감니다
각하 그립읍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하늘이 내려준 축복이다
정의는 승리자에게만 통한다..계급이 높은데도 우물쭈물 그게 정상일까?
김재규와 그 추종자를 수사하다가 일어난 일이 어쩌다가 군사반란이고 1212사태가 되었는지 억울할 듯 합니다. 상관이기에 목숨을 걸고 한일인데.
육참차장 윤성민 한심
그분을 욕되게 말하지 말라.
그분이 아니었으면 우리의
젊은 군인들이 아군끼리의 총격전으로 얼마나 많은 생명이 죽었을지 모른다.
10:18 그 영상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어떤 사람이 땡전이 있는 골프장에서 가서 "추징금 언제 내실 거에요?" 하니까 땡전 왈 "니가 대신 내라!"라는 도기 사운드를 할 때 스팀이 빡 올라옵디다.
너님 지금 여기다 글쓰고 계신것도 그분덕 (웬지는 아시나 전기electrocity를 + 이런 전화기도 사용해볼수 있을만큼 생활환경수준 돈을(외화 벌었다
@@auspicious3588 뭔 개소리야?십자군 알바단 + 일베 사절이다.
@@auspicious3588 그건 박정희가 이뤄놨던거 이어받아서 키운 것뿐이지 엔젤두환이 한 업적도 아님 ㅋㅋㅋ 반란군 수괴 주제에 광주 가서 사람들 죽이고 ㅋㅋㅋ 당시에는 정규군도 아니면서 '진압'했다고 떠벌리고 다녔다지?
@@auspicious3588
ㅈㄹ 일가친척부모님덕이지
아 내가 말 실수했냐?
위기의 자유대한민국 구원자 전두환 대통령
그래도 지금처럼 경제가 폭망하지는 않았던 것ㅈ으로 기억하는디 ㅋㅋ
문씨감정기 나라경제 폭망 반인권국가 탈북자를 북으로 다시보냄 북한가면 죽는거 알면서도
위대한 장군님 그립습니다
전두환영웅님 편히 잠두소서 멸공
전두환 님의 그릇은 몬가여?
이시원분도나오셧네요
최충헌.생각하십시오
전통 잘살아 보려고 노력했던건 잘했다
실제로 잘살았었어
서민들이 행복한시절이죠~
이런 댓글이나 쓰는 짐승들이 국민의 힘이란 집단을 지지하고 닭이나 석려리같은 인간들 찍었겠지.
좌파 빨갱이 들만 살기 힘들었던 시절
저때는 군사 공화국 지금은 검찰 공화국 오마주가 너무 된다 저때는 물리적 폭력 지금은 더 힘든 검찰 조사 심리적 폭력
시대의 영웅 ! 진정한 리더 전두환 대통령 !!!
아프면 병원으로 가야할듯..
정신병원 장사잘되겠네
광주 정신병원 괜찮겠습니까
전두환 대통님 편히잠드소서
위에 3명 좌파병원 녹생병원이나 가라
80년대에 저 어둡고 암울한 시기에 저 폭도들에게 목숨을 걸고 맞서 싸웠던 저 자신이 자랑스럽지는 않지만 (왜냐하면 당연한 일을 했을뿐이니까요) 그렇지만 적어도 저는 부끄럽지는 않습니다^^
뭐가 폭도죠?
지옥에간 전두환
😢ㅇ🎉
뎃글내용에 전두환옹홍하는분들 정신이 제정신인가
지금 어느때전두환싸가지갔다붙어
역사는역사일뿐
훗날어찌쓰여질지를 섣불리 판단금물
전두환은 영웅이다
역시 전대통령때문에 우리가 그나마 이렇게 살고잇죠?
아니
조껀소리 하고 자빠졌네 ㅋㅋ
안타까운 일이다
미래에 후손들이 2021년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거에 더 놀라워할듯.
정치는 잘했는데 518에 너무 많은 피를 흘리게한게 업보!
5.18은 북한군 특수부대와의 전쟁이었습니다. 북한군 전사자 490명은 광주사태 공식사망자 집계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혹시 북한군이 흘린 피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광주사태 공식사망자도 사실은 반수 이상이 북한군이 쏜 카빈총에 맞아 죽은 사람들임
전두환은 대통령 잘했음
진짜
다.정치로.당한겁니다
빠따 맞았다는 표현은 좀 그렇네...
저때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했으면..지금 대한민국..베트남이라고 하여도..
김영삼은 사이비 정치인 입니다.
ㄹㅇ 상남자
오늘날 북을봐라
주사파는 북으로 제발 꺼져라 북한 김정일 추종하면서 왜 우리나라 사냐 근데 북한을 왜 들락 달락하냐
김대중 하고 김영삼 감금
맞지 지맘대로 조지고 대통령까지 맘대로하고
80년대 경제적으로 잘 나가던시절.
3저호황시절
국민을 살해해도 떵떵거리며 잘 살 수 있던 무지하고 무서웠던 시절
어딜 나가???
@@maeng_9nited원화가 지금보다 1.5배에서 1.7배 강세 엔화 2배 약세인 지금보다 하늘과 땅차이의 악조건에서 연평균 두자리수의 경제 성장율을 달성했던 시절이다 ㅋㅋ 연준의장 폴버거가 기준 금리를 21% 올리는 와중에도
ㅋㅋ
지금이 그때 환경이면 개한민국 경제는 걍
우르르 ㅋㅋ
@@persna856지뢀하네ㅋㅋㅋ 잘살았다면서 대만.필리핀 지금 꼬라지가?
그들은.인생.즐기는중
고려시대
국민들한테 한짓이있는데
니들이 뭘아러
영화 서울의봄 결말
뼈깊이.아프지만.한나라.대통령을.우습게보면.니.가족도.벌받는다
국민은.각성하십시오,일국의.대통령을.
전교조 민노총 방송사에 세뇌된 국민들은 모범택시 부산의남자들 서울의봄 전두환 악마화 만드는 영화를 보면서 믿는거죠
그 때 그 세력이 아직도 부를 유지하며 살고 있다는 것...
아 진짜 영웅이 가셨네 내가 제일존경했던 전대통령 비록 욕심으로 한나라에 대통령이 됐지만 정치도 잘했고 범죄도없었다 김영삼 김대중 민주주위에 앞장섰다고 하지만 지들도 한자리 쳐해먹으라고 대통령된거 아니냐 전대통령님 같은 사람이 또 나와야한다!!!
역사저널아 북에가라. 대한민국 욕할꺼면 북에가라
저런 민노총 전교조프로그램 만들어서 전두환 악마화 시키는거죠 ㅇ
ㅎㅎ
쿠데타가 무슨말이고 구국의결단이자 잘생각들 해보시라우
엔두쿤 대한민국 냄새를 제거하심
좌의 역사나 우의 역사나 허물이 없는 역사는 없다.중요한건 잘못한거든 잘한거든 역사를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저기만 저런게 아니야..사회생활 해 보면 다 저럼..최원정도 회사서 저런거 많이 볼텐데.. 어떻게든 버티고 하잖아. 이광용도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 사회생활 잘한단 소리듣고 하는것임
어디나 권력 잡는 넘들이 장땡임..
박정희 전두환 같은 혁명가들이 이 나라를 지도해줬으면 하는데 참 인물이 없긴 없다
댓글보고 열받는다 저녹음내용을듣고도 전두환 찬양이라니
그립다ㅜㅜㅜㅜㅜㅜ전두환대장군시대
혈압은.조절하면됨
80년대 잘나가는 시절 역사의 교훈
패널로나온 젊은여자(이름모름)
전두환전대통령에게
전두환 전두환 이라고부른게 정말예의가없어 보여서 정말불편하네요
불편할것도 많네요 전두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전두환이라 안하지 누구나 전두환이라 합니다. 당신은 전두환과 그 일당에게 당한 많은 사람들은 안 보이나요? 그들은 평생을 악몽과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전두환각하 씹는놈들이 그시대였으면
더아부할 놈들이죠
전두환 이지
전두환 새끼라고 안한게 다행
쓰레기 같은 것을 알게 되서
안돼
미국의 힘
전두환 각하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다
엔두 그립읍니다. 분명 천국에 가셨을겁니다
전두한 위대한대통령님 천국에 가셨을겁니다
박형은 박희도같은데
이따구로 빙송하니 시청료폐지나 당하지
김대중이.8.15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