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회 그날 클립영상] 위기의 전두환, 12.12를 꾸미다 #역사저널그날 408회 “전두환, 대한민국을 탈취하다” 자세한 방송 내용이 궁금하다면? KBS 공식 홈에서 #다시보기 ▶ bit.ly/2T6TdtY WAVVE에서 #다시보기 ▶ bit.ly/3hBmkim #전두환
김재규의 단독범행이고 정승화는 관여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은 정황들이 많아서 제 생각을 말해봅니다 첫번째 김재규는 대통령의 밥상을 차리고 나서 정승화를 궁정동으로 불렀습니다. 대통령과 약속하기 전에 정승화와 약속했다면 정승화와의 약속을 취소하고 대통령과의 약속을 지키는것이 당연할것인데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 이상합니다. 둘째 정승화가 있는 본관하고 사건현장은 50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는데 총소리를 못들었다고 부인한것이 이상합니다. 권총과 m16 수십발이 울렸습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셋째 김재규를 정승화가 만나서 김재규의 옷에 피도 묻어 있었고 총소리도 나면서 안절부절 못하는 장면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사건현장에 가서 조사도 하지 않은채 김재규와 차량을 동석한게 이상합니다. 넷째 김계원은 박대통령의 시신을 가지고 사람들이 접근할수 없도록 만들었던것이 이상합니다. 다섯째 김재규와 차량을 동석해서 대통령의 시해사실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시해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을 침묵하고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된것이 이상합니다. 여섯째 중앙정보부가 아니라 육본으로 가서 국방장관의 지시도 받지 않은채 정승화가 단독으로 출동지시를 한것이 이상합니다. 심지어는 자신의 권한밖인 경호실에게 까지 가만히 있으라고 명령을 내렸죠 일곱째 최총리보고 청와대가 아니라 육군본부로와서 국무회의를 주최하라고 한것이 이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전두환 합수본부장이 최총리를 수사하려고 한것이죠 여덟째 계엄의 사유를 국무위원이 얘기하라고 하니까 김계원이 변심해서 대통령을 김재규가 사살했다고 실토했는데 왜 서빙고분실이 아니라 정동안가에 김재규를 데리고 왔는지 이상합니다. 아홉번째 김재규가 10.26을 일으키기 며칠전에 부친묘를 왕혈자리로 이장한것도 이상합니다. 열번째 김재규가 합수부조사때는 3단계 혁명계획을 얘기하다 계엄군법회의때 부터 민주화를 위해서 대통령을 시해했다고 바뀐것도 이상합니다. 혁명계획을 얘기했다는것은 우발적소행이 아니라 계획적 소행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열한번째 정승화는 박대통령 시해 직후 개인에게는 불행일지 모르나 국가와 민족에게는 불행이 아니다라는 망언을 합니다. 대통령에 의해서 참모총장까지 된 사람이 대통령 죽고나니까 그런 망언을 하는 것이 이상합니다. 열두번째 정승화는 장태완을 수령사령관으로 임명하는데 장태완은 국가와 국민이 아니라 정승화에게 충성을 다한다고 한것도 이상합니다. 열세번째 정승화를 연행할때 전두환 합수본부장측이 총을 쐈다고 그러는데 허삼수와 같이 갔던 우경윤대령이 총에 맞았다는 얘기는 왜 안하는지 이상합니다. 열네번째 경복궁30단에 있던 사람들은 정승화와 친했던 황영시 차규현등도 있었는데 하나회의 작품이라고 하는지 그것도 이상합니다. 열다섯번째 노재현 국방장관이 출동하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윤성민 육군참모차장은 병력을 출동했는지가 이상합니다. 열여섯번째 장태완장군은 왜 경복궁에 포를 쏘는 명령을 내려서 신윤희가 체포할때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동의 했는지가 이상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승화를 체포하는 것은 대통령 재가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정황들로 미루어 볼때 12.12는 결코 전두환 합수본부장의 쿠데타가 아니고 박대통령 시해에 관련있다고 추정되는 김재규 김계원 정승화를 연행하고자 일어난 사태입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릴하고 앉았네... 군령권과 군정권을 쥐고 있던 육군참모총장이 김재규 옷의 피를 보고 현장을 직접 조사한다는 게 말이 되나? 당연히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뒤 사건 조사를 하든 뭘 하는게 우선이지. 그리고 김재규는 궁정동에서 대행사가 있음을 듣고 이후에 정승화와 식사 약속을 잡았는데 이건 당연히 김재규가 일을 저지르고 군을 장악하려고 수작을 부린거지 어떻게 정승화가 시해에 연루되었다고 보는 건가? 그리고 합동수사본부장이 무슨 명분으로 직속상관인 계엄사령관을 대통령권한대행과 국방부장관 재가 없이 연행하나? 또 재가가 필요없다면 왜 그들이 총리공관을 에워싸고 사후에라도 최규하 권한대행의 재가를 받아냈는지? 아니 대통령유고상황이고, 모종의 사건이 발생했는데 김재규의 피를 보고 정승화가 사건 현장을 직접 조사하지 않은 건 의문이고, 육본에서 병력을 출동시켜 사건 현장을 에워싼 건 또 의심하냐?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는 걸 본인은 못 느끼나? 정승화가 김재규와 관련있다면 왜 김계원 비서실장의 진범 실토 이후 김재규를 즉각 체포하도록 했는지?
@@user-bugatti1125 12.12 이전에 합수부는 세 차례 정승화를 방문 조사 합니다 그런데 정승화의 고압적 태도와 비협조로 조사가 마무리 되지 못 합니다 그래서 합수부는 정승화에 대한 연행 조사를 결정 합니다 12.12 이날 합수부 수사관이 총장 공관으로 방문해 정승화애게 합수부로 함께 갈 것을 임의동행을 요구 합니다 그런데 정승화가 동행을 거부 하면서 충동이 발생 합니다 이게 12.12 사태 입니다
![[KBS 역사저널 그날] 12.12 군사반란, 전두환 vs JPㅣKBS 230423 방송](http://i.ytimg.com/vi/LfntVlLfkkE/mqdefault.jpg)
![[KBS 역사저널 그날] 12.12 군사반란, 전두환 vs JPㅣKBS 230423 방송](/img/tr.png)
![[KBS 역사저널 그날] 전두환, 대한민국을 탈취하다ㅣKBS 230430 방송](http://i.ytimg.com/vi/HnNwsmP2_ZU/mqdefault.jpg)
![[#어쩌다어른] 나라를 팔아넘기고 230억 원을 받은 윤덕영? 위안부 송출에 앞장선 배정자? 악질 친일파들의 악랄한 만행!](/img/1.gif)
김기현 저분 참..목소리 국보급이지..
영화 서울의봄이 이내용이구먼
7:48 노재현은 총소리 듣고 12.12 쿠데타 당시 도망갔잖아요?
2:23 그건 월권행위죠.땡전이 그런 행위를 했을 때, 정승화가 참모총장 권한으로 예편시켜도 아무말 못하는 건데....그리고 정승화는 육사 동기였던 김재춘이 그렇게 눈치를 줬는데도 안이하게 대응한 거죠.
정승화를 장군 추천한 김제규
별보다 직책이 더 강하다...
존경합니다 전두환 대통령님. 내 마음속의 최고 의 대통령
위대한 영도자라는 말은 북한에서만 쓰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전두환 때 그 똑같은 워딩이 방송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웃기는 사실이죠.
땡전뉴스ㅋㅋ
진짜 그 드라마 볼때 열뷸나 죽는줄..
정승화는 대통령 시해장소에 있었고 김재규기 시험범인걸 알고도 노재현국빙장관이 체프명령 내리고 난 이후에야 체포했고 이후 전국을 돌아다니며 시국강연했고, 시해관련 서면조사를 수차례나 임의수정 하는듯 정승화가 정말 문제많았던 사람인데 이건 아니지.
3:32 거기에 의심이 갑니다.과연 9억 밖에 없었을까요?
앞에10자 하나 더 있었다고 상상해봄
1026 김재규공범 정승화가 대장이라도 체포해야지 1212는 그런 차원이야
전통각하 ,나라가 조용했어지. 각하
전두환이 사람을 대하는데 굉장히 능했다고 하더만.. 윗사람에 귀염받고 아랫사람에 충성 이끌어 내는 능력이 대단했던 전두환,..
하면 안됐었죠.
나중에 자기와 마찰 빚으니까 팽했어요
6:23 정병주와 더불어 불행한 군인이죠.후배 잘못 만나서...장태완 장군은 더욱이 그와중에 자식도 잃고...
10.26 쿠데타 주범 김재규 공범 정승화
그 똘마니 장태완 정병주
김재규의 단독범행이고 정승화는 관여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은 정황들이 많아서 제 생각을 말해봅니다
첫번째 김재규는 대통령의 밥상을 차리고 나서 정승화를 궁정동으로 불렀습니다. 대통령과 약속하기 전에 정승화와 약속했다면 정승화와의 약속을 취소하고 대통령과의 약속을 지키는것이 당연할것인데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 이상합니다.
둘째 정승화가 있는 본관하고 사건현장은 50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는데 총소리를 못들었다고 부인한것이 이상합니다. 권총과 m16 수십발이 울렸습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셋째 김재규를 정승화가 만나서 김재규의 옷에 피도 묻어 있었고 총소리도 나면서 안절부절 못하는 장면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사건현장에 가서 조사도 하지 않은채 김재규와 차량을 동석한게 이상합니다.
넷째 김계원은 박대통령의 시신을 가지고 사람들이 접근할수 없도록 만들었던것이 이상합니다.
다섯째 김재규와 차량을 동석해서 대통령의 시해사실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시해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을 침묵하고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된것이 이상합니다.
여섯째 중앙정보부가 아니라 육본으로 가서 국방장관의 지시도 받지 않은채 정승화가 단독으로 출동지시를 한것이 이상합니다. 심지어는 자신의 권한밖인 경호실에게 까지 가만히 있으라고 명령을 내렸죠
일곱째 최총리보고 청와대가 아니라 육군본부로와서 국무회의를 주최하라고 한것이 이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전두환 합수본부장이 최총리를 수사하려고 한것이죠
여덟째 계엄의 사유를 국무위원이 얘기하라고 하니까 김계원이 변심해서 대통령을 김재규가 사살했다고 실토했는데 왜 서빙고분실이 아니라 정동안가에 김재규를 데리고 왔는지 이상합니다.
아홉번째 김재규가 10.26을 일으키기 며칠전에 부친묘를 왕혈자리로 이장한것도 이상합니다.
열번째 김재규가 합수부조사때는 3단계 혁명계획을 얘기하다 계엄군법회의때 부터 민주화를 위해서 대통령을 시해했다고 바뀐것도 이상합니다.
혁명계획을 얘기했다는것은 우발적소행이 아니라 계획적 소행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열한번째 정승화는 박대통령 시해 직후 개인에게는 불행일지 모르나 국가와 민족에게는 불행이 아니다라는 망언을 합니다. 대통령에 의해서 참모총장까지 된 사람이 대통령 죽고나니까 그런 망언을 하는 것이 이상합니다.
열두번째 정승화는 장태완을 수령사령관으로 임명하는데 장태완은 국가와 국민이 아니라 정승화에게 충성을 다한다고 한것도 이상합니다.
열세번째 정승화를 연행할때 전두환 합수본부장측이 총을 쐈다고 그러는데 허삼수와 같이 갔던 우경윤대령이 총에 맞았다는 얘기는 왜 안하는지 이상합니다.
열네번째 경복궁30단에 있던 사람들은 정승화와 친했던 황영시 차규현등도 있었는데 하나회의 작품이라고 하는지 그것도 이상합니다.
열다섯번째 노재현 국방장관이 출동하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윤성민 육군참모차장은 병력을 출동했는지가 이상합니다.
열여섯번째 장태완장군은 왜 경복궁에 포를 쏘는 명령을 내려서 신윤희가 체포할때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동의 했는지가 이상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승화를 체포하는 것은 대통령 재가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정황들로 미루어 볼때 12.12는 결코 전두환 합수본부장의 쿠데타가 아니고 박대통령 시해에 관련있다고 추정되는 김재규 김계원 정승화를 연행하고자 일어난 사태입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릴하고 앉았네... 군령권과 군정권을 쥐고 있던 육군참모총장이 김재규 옷의 피를 보고 현장을 직접 조사한다는 게 말이 되나? 당연히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뒤 사건 조사를 하든 뭘 하는게 우선이지.
그리고 김재규는 궁정동에서 대행사가 있음을 듣고 이후에 정승화와 식사 약속을 잡았는데 이건 당연히 김재규가 일을 저지르고 군을 장악하려고 수작을 부린거지 어떻게 정승화가 시해에 연루되었다고 보는 건가?
그리고 합동수사본부장이 무슨 명분으로 직속상관인 계엄사령관을 대통령권한대행과 국방부장관 재가 없이 연행하나? 또 재가가 필요없다면 왜 그들이 총리공관을 에워싸고 사후에라도 최규하 권한대행의 재가를 받아냈는지?
아니 대통령유고상황이고, 모종의 사건이 발생했는데 김재규의 피를 보고 정승화가 사건 현장을 직접 조사하지 않은 건 의문이고, 육본에서 병력을 출동시켜 사건 현장을 에워싼 건 또 의심하냐?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는 걸 본인은 못 느끼나?
정승화가 김재규와 관련있다면 왜 김계원 비서실장의 진범 실토 이후 김재규를 즉각 체포하도록 했는지?
깔끔한 정리군요 다 옳은 말이군요 정승화는 당연히 조사를 받아야 했죠
이쁜이 시원씨 어깨너머 내려온 긴머리가 예뻐요
대통령 시해사건인데
참모총장이라도
혐의가 있으면
당연히 수사를 해야
하는게 맞지
하극상이 아니지
8:55 인애 아버지는 역할을 맡은 거지,실제 인물은 아니잖아요?
위기의 자유대한민국 구원자 전두환 대통령
쿠테타가,,,왜 뜨지!
음,,,육군참모총장도 임명하고
시해범 김재규랑 같이있었는데 그럼 그냥 냅둘수도 없는 노릇아닙니까?
김재규와 같이 있었다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김재규가 정승화를 이용해먹으려 그런 거 아닙니까.
그리고 조사를 하든, 연행을 하든 계엄사령관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직책인데 합수부장이 정식 계통의 재가 없이 멋대로 직속상관을 연행하는게 타당합니까?
@@장세영-p8w 김재규와 계엄군배치를 논의했고 시해직후 청와대 경호실을 무력화시켰어요. 애초에 계엄사령관이 되었으면 안될인물이었습니다. 연행과정에 결함이 있었던것은 맞습니다.
합수부장이니까. 당연히수사상필요하다고. 혐 의가있으며. 잡아 조사해야하는데 최규화. 와 국방장관이. 어눌하고. 자기임무를 제데로 안해서. 생긴일. 뭔쿠데타냐.
혐의 없다고 결론 났는데요
최군화 대통령이 정승화 채포하라고지시햇야지
이시원분도나오셧네요
2:08 인애 아버지!오셨군요!
장포스
진행자
자격미달 교체하라
Kns 좌파 전라도겐세이빨캥이 세상
보면 다 국방부 장관 때문에 일이 😅커진거네
오늘옷차림은 괜찮은데 6/4 밤 그날이란 방송중 사회자의 옷차림은 너무 뒤 배경하고 혼란스럽다 고려야 되지 안나요 눈이 호란해 못 보겠다
전라도겐세이빨캥이 역사 장악
7:30 얘도 그다지 믿음 안가는 흰디 장군입니다.
인생은 전두환처럼..
다시 쿠데타로
계엄사령관 정승화는 면책 특권이 있나요
10.26 박대통령 시해 사건의 주범 김재규의 공범 정승화를 체포하면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공범이란 근거가 뭐요? 그랬으면 정승화는 내란공모죄로 김재규와 같은 운명에 처해졌을 겁니다. 정승화는 내란방조혐의로 넘겨졌고, 이는 형법에 나와 있는 내란죄 혐의 가운데 해당되는 바가 없다는 게 통설입니다. 즉, 끼워맞추기식 뒤집어씌우기인 거죠ㅉ
애초에 무혐의로 결론 났어요
근데도 수사하려는건 위법임
일사부재리의 원칙 참고요망
@@user-bugatti1125
12.12 이전에 합수부는 세 차례 정승화를 방문 조사 합니다
그런데 정승화의 고압적 태도와 비협조로 조사가 마무리 되지 못 합니다
그래서 합수부는 정승화에 대한 연행 조사를 결정 합니다
12.12 이날 합수부 수사관이 총장 공관으로 방문해 정승화애게 합수부로 함께 갈 것을 임의동행을 요구 합니다
그런데 정승화가 동행을 거부 하면서 충동이 발생 합니다
이게 12.12 사태 입니다
@@점점-t4g
정승화 고압적으로 안 나갔어요
그리고 전두환 부하들도 처음에는 정승화 혐의 없다고 했음
@@점점-t4g
님은 누군가 돼도않는 이유로 끌고갈 때 순응하면서 갈 것 아니잖아요
패널이 일방적이네 다른시각도 있는데
주걱턱도나오네.살인마.인간백정의마누라.명도길다.그때보낼수있었는데.아깝다.
대중이 선상님은 지옥에서 잘 기시냐
정승화 이유없이채포햇나
좌파라서 방송도 중단했나
진짜 싸가지들이네
검찰총장이 대통령을 거역하고 법무부총장을 들쑤신 현대판 쿠데타도 있음
뒷북중에 뒷북~설치는것도 때를 놓친 kbs
전두환대통령님 위대한 대한민국의~ 구국의 영웅이시다
조선고종한의사=윤석열검사
미친
정신병자
구국의 영웅이 전방 사단을 빼와 쿠데타를 저지르고, 정식 라인의 승인도 없이 직속상관을 연행하나? 개판이네~
구국의영웅? ㅋㅋㅋ
우와 제라툴 강림이다
이시원분도나오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