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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언박싱]나이키 줌보메로 5 - 예쁘니까 다른 걱정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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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4
  • #나이키 #줌보메로 #보메로
    저울이 고장나서 보메로 무게를 측정하지 못했습니다
    리뷰 때 공유하겠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4

  • @sjk5516
    @sjk551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근처 20대 후반~30대 초반 남성분들이 일상화로 꽤 신고 계십니다. 디자인이 이뻐서 사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겹치기 싫어서 패스했어요.

    • @WalkingRepeatRefit
      @WalkingRepeatRefi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원래 리뷰하려던 신발이 아닌데… 거의 2년 뒤에 언박싱을 하게 되네요. 너무 많이 신는 신발이긴 합니다

  • @air_max6638
    @air_max663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추울땐 발가락이 좀 시리지만 편하게 잘 신고 있는 신발~ 리핏님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 @WalkingRepeatRefit
      @WalkingRepeatRefi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주변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엄청 칭찬을 해서 너무 궁금하긴 합니다. 몇킬로미터부터 쿠션이 딱딱할지 연구해 보겠습니다

  • @jk-terminator
    @jk-terminato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보메로 참 편하고 좋지만 저는 공홈에있는 페가수스2005 를 구매하였습니다. 디자인이 좀더 맘에 들었고 전체적인 마감도 훌륭하며 전장에어솔도 발바닥을 아주 편하게 감싸주더라구요. 맥스에어와 줌에어의 느낌이 아닌 원조 나이키에어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웃솔 뒷축으로 반투명창으로 보이는 에어도 시각적인 효과도 재밌습니다. 요즘 Y2K컬렉션이라고 2000년대초반 레트로 기획인것 같습니다. 보메로 걷기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WalkingRepeatRefit
      @WalkingRepeatRefi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SNKR에서 본 것 같습니다. 굉장히 화려하네요 😄😄

  • @user-xm7zh3fh7g
    @user-xm7zh3fh7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 모델 공홈에서 정가에 샀었네요. 제가 살 때가 딱 물량 엄청 풀릴때라..
    걷기용으로 편하긴 해요. 제 기준에는 젤 1130이나 860v2에 비견되긴 하는데 살짝 오래걸었을때 발이 아파지긴 해요.
    비슷한 느낌이 드는 P-6000은 얘보단 확실히 딱딱하고 불편하긴 해요. V2K는 푹신하긴 한데 아직 밖에서 신어보진 않아서 평가를 못하겠네요.

    • @WalkingRepeatRefit
      @WalkingRepeatRefi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사깊은 860도 궁금해지더군요. P6000이 제일 취향인데 딱딱했군요

  • @slow.and.steady
    @slow.and.stead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항~ 발등에 상당히 민감하시나보내용 😂 저도 이거 일상화로 지난 여름 샀는데, 이뻐서 좋은데... 미드솔이 벌써 무너졌다고 해야하나...? 내구력이 너무 안좋았네요ㅋㅋㅋ 지금은 발가락 시려워서 보관중😅

    • @WalkingRepeatRefit
      @WalkingRepeatRefi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평발이라 설포 고정력이 안젛으면 설포가 돌아다녀요 ㅋㅋ 역시 쿠쉬론은 내구성이 안좋은가 보네요

  • @penrils
    @penril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쿠쉴론이나 파일론도 세대를 거듭하면서 내구성이나 쿠셔닝에서 발전이 있었는데 어떤 세대의(?) 쿠쉴론이 들어갔는지 궁금하네요.
    페가수스 33/34에 들어간 쿠쉴론은 단단해서 파일론 같은 느낌을 줬었는데, 페가수스 35/36에 들어간 쿠쉴론은 상당히 부드러워지고 온도에 변화가 더 커져서 여름에는 너무 말랑말랑해진다는(?) 리뷰도 나오더라구요. 저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래도 여름-겨울 간의 쿠셔닝 차이가 느껴지긴 했네요.
    EVA 계열의 미드솔이 낮은 온도에서 쉽게 경화된다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주력이 빠르고 몸무게가 상당히 낮은 서브3급 러너 분들도 평소에는 준레이싱화로 트레이닝을 하다가 한겨울에는 더 두툼한 데일리 트레이닝화를 신고는 하더라구요. 저도 준레이싱화인 웨이브 아뮬렛5를 겨울에 신었다가 실내화 같은 쿠셔닝을 느껴서 식겁한 적이 있습니다ㅎ

    • @WalkingRepeatRefit
      @WalkingRepeatRefi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스트럭처에 들어간 3.0은 확실히 아닌거 같아요. 🤔 촉감이 올드하더라구요 😂

  • @kaichell3822
    @kaichell382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나이키는 발볼이좁아서 신기 힘드네요

    • @WalkingRepeatRefit
      @WalkingRepeatRefi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생각보다 발볼이 넓진 않네요. 저한테 맞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