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국내브랜드이지만 제조국이 국산인것도 있고 중국인것도 있는데, 제조국 상관없이 어퍼디자인 아웃솔 정도만 바꾸고 미드솔은 중국쇼핑몰 보면 완전 똑같은 신발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드솔에 대한 정보는 별로 없는거 같더라구요 중국에 원믹스 라는 브랜드에서 나오는 신발 x40 초기형하고 완전 똑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신발을 싸게 팔수있지않나..생각합니다
네이밍이 진짜 사이코패스의 줄임말같은... 세심한 리뷰 잘 봤습니다. 프로스펙스 미드솔에서는 정말 기술력있다고 보는데, 가격 책정이나 마케팅이 아쉽습니다. 결국 마트에 헐값으로 재고처리하는게 순서더라구요. 또한 왕발사이즈도 없고 285가 끝이라니... 헬리우스 95 재발매되서 원판 추억으로 14만원인가 구입했는데 추가 발매 소식도 없고, 원판과 다른해석의 복각이라서 애매하고 그렇습니다. 신제품 소식도 좋지만 나이키의 에어포스나 조던처럼 헤리티지를 가지고 꾸준히 돈벌이되는 수단을 참고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왕 하는거 국산브랜드답게 메이드 인 코리아는 욕심이겠지만, 자부심을 가지고 한때는 국내생산했던기업이니 다시 부활을 기대해 봅니다.
@@WalkingRepeatRefit 항상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많이 걸으시니 달리기만큼 발이 부으실것 같아요! 발가락 불편감도 사실 사이즈가 작아서 그러실듯! 트런화가 보통은 잘 안늘어나던데 발가락 부상조심하세요! 사패도 실착후기도 넘 궁금합니다 !!
너무 무겁숩니다 270 사이즈 320g 큐션감 은 괜찮습니다 통기성은 그래요 고어택스보다 덥습니다 발볼은 좁고 발등은 반대로 높아 아치쪽 부분을 못잡는 느낍니다 아직 트레일러닝화보단 트래킹 또는 등산화 느낌입니다 러그스택은 5mm 로 보이던데요 타 브랜드의 중장거리용과 비슷합니다 가장 큰 단점은 러너스 루프용 구멍이 없어 잘 못잡는 느낌입니당
와 신기하네요. 비슷한 언급을 영상에 담았는데 너무 쎄게 말하는 것 같아서 삭제했습니다. 제가 트레일러닝을 하진 않지만 아마 전문가 분들이 이 신발을 선택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목적 용도의 신발이어야 인지도가 얕은 프로스펙스가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기 쉬워서가 아닐까 싶네요. 다목적이라는 건 특정 용도에서는 전문적인 기능을 보여주기도 어려워서 어정쩡해 보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내돈내산]한국 브랜드의 러닝화는 어디까지 왔을까? #하이퍼러쉬 #프로스펙스](http://i.ytimg.com/vi/AhwxxiY-7wM/mqdefault.jpg)
![[내돈내산]한국 브랜드의 러닝화는 어디까지 왔을까? #하이퍼러쉬 #프로스펙스](/img/tr.png)
![[신발언박싱]온러닝 클라우드어웨이2 - 예뻐서 샀습니다만… 글쎄요](http://i.ytimg.com/vi/hRDJP3dGZMA/mqdefault.jpg)
![EST Gee - NEVER NEED (Feat. Selfpaid Savage)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f2cRtr52HXI/mqdefault.jpg)
네이밍 공감합니다. 처음에 사패 출시 됐다는 홍보 기사 보고 싸이코패스가 자꾸 떠오르더라고요 ㅋㅋㅋ
하이퍼러쉬도 리뷰해주세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사패가 만족스러웠다면 바로 준비했을 것 같아요. 하이퍼러쉬, 스피드러쉬 구매하기가 겁날 정도입니다. 그래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프로스펙스 작년까지 신발 구매했었다가 불량품 10켤레 넘어가는 것 확인하고 신발 구매는 안 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불량이 아니더라도 신발 자체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애매한 신발들이 많습니다.
네 맞아요 ㅠㅠ 신다가 마감이 부실한 부분이 있더군요. 리뷰 때 그것도 말씀드리겠습니다
프로스펙스같은 국내 브랜드 운동화의 품질이 많이 좋아져서 경쟁력을 갖추면 좋겠네요😂
프로스펙스 국내브랜드이지만 제조국이 국산인것도 있고 중국인것도 있는데, 제조국 상관없이 어퍼디자인 아웃솔 정도만 바꾸고 미드솔은 중국쇼핑몰 보면 완전 똑같은 신발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드솔에 대한 정보는 별로 없는거 같더라구요 중국에 원믹스 라는 브랜드에서 나오는 신발 x40 초기형하고 완전 똑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신발을 싸게 팔수있지않나..생각합니다
보태자면 중국 신발 굉장히 수준높습니다.
카본화 성능이 꽤 괜찮음
아 그런 배경이 있었군요. 이전에도 다른 리뷰에서 언급했던 내용인데 그래서 매번 품질이 균일하지 않아서 문제였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이야기 하시니까 리닝의 러닝화도 궁금하긴 합니다
리닝 농구화 라인 퀄리티는 국내 농구팬들 사이에서도 알아주는데 러닝화도 꽤 잘나왔나보군요
@@dotmanvincent 사패는 사지마세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입니다
@@WalkingRepeatRefit 뭔가 높이가 좀 불안정해 보이지만 디자인은 잘 뽑은거 같은데... 싶었는데 역시는 역시 역시군요
개인적으로 발볼이 넓은 4e 신발을 신어야 되는 평발러로서 동양인들 발볼이 넓고 평발이 많은데 이를 신경쓰는 브랜드는 한국에 아예 전무한 거 같습니다. 일본, 미국 또는 서양브랜드들 신발 그만 사고 싶습니다. 프로스펙스나 오리지널 스포츠가 좀 해내주면 좋겠습니다.
프로스펙스가 생산하는 방식이 어떤지...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하고 만드는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프로스펙스 신발 많이 이뻐졌네 상표도 투박하지만 먼가 그렇게 촌스럽지도 않은 느낌이네
폼 눌러보며 감별하는거 보노라면 놀랄따름 고여도 이렇게 고일수가 있나욥 ㄷㄷ
헉 아닙니다 요즘 나오는 폼이 다 비슷해요. 착용시간에 따라 쿠션감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같은 소재의 폼도 모델에 따라서 밀도가 다 달라요.
한글 느낌도 신선한게 보기좋네요 ㅎㅎ
예쁘긴 합니다. ㅋㅋ 😂
네이밍이 진짜 사이코패스의 줄임말같은... 세심한 리뷰 잘 봤습니다.
프로스펙스 미드솔에서는 정말 기술력있다고 보는데, 가격 책정이나 마케팅이 아쉽습니다. 결국 마트에 헐값으로 재고처리하는게 순서더라구요. 또한 왕발사이즈도 없고 285가 끝이라니...
헬리우스 95 재발매되서 원판 추억으로 14만원인가 구입했는데 추가 발매 소식도 없고, 원판과 다른해석의 복각이라서 애매하고 그렇습니다. 신제품 소식도 좋지만 나이키의 에어포스나 조던처럼 헤리티지를 가지고 꾸준히 돈벌이되는 수단을 참고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왕 하는거 국산브랜드답게 메이드 인 코리아는 욕심이겠지만, 자부심을 가지고 한때는 국내생산했던기업이니 다시 부활을 기대해 봅니다.
신어보니까 나쁜 신발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신발을 자주 사니까 사실 가격 저항력 이런건 없는 편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정가 그대로 구매하진 않을 것 같더라구요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저도 사실 너무 궁금했습니다. 궁금한 신발을 알려주시면 리뷰해 보겠습니다
실측이 257이신데 러닝아니어도 260이면 아주 타이트하게 신으시는 편이시네요!
네 맞습니다. 그런데 저도 요새는 반업이 편하더라구요. 이것도 그냥 반업할걸…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WalkingRepeatRefit 항상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많이 걸으시니 달리기만큼 발이 부으실것 같아요! 발가락 불편감도 사실 사이즈가 작아서 그러실듯! 트런화가 보통은 잘 안늘어나던데 발가락 부상조심하세요!
사패도 실착후기도 넘 궁금합니다 !!
가성비로는 꽤 괜찮다고 생각함
카본화 하이퍼러쉬도 15만원대에 구입가능해서 넘나 좋음
하이퍼러쉬까지는 아니어도 스피드러쉬도 도전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매일 한강을 가는데… 아직 신고있는 사람은 발견못했습니다
너무 무겁숩니다 270 사이즈 320g 큐션감 은 괜찮습니다
통기성은 그래요 고어택스보다 덥습니다 발볼은 좁고 발등은 반대로 높아 아치쪽 부분을 못잡는 느낍니다
아직 트레일러닝화보단 트래킹 또는 등산화 느낌입니다
러그스택은 5mm 로 보이던데요 타 브랜드의 중장거리용과 비슷합니다
가장 큰 단점은 러너스 루프용 구멍이 없어 잘 못잡는 느낌입니당
260 사이즈는 285그램인데… 무게가 많이 증가하네요. 제가 걷기용도라고 생각해서 너무 관대(?)하게 리뷰했네요. 금/토 이틀 신어봤는데 앞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토박스라서 문제가 좀 있긴 있습니다. 발등쪽이 이상하게 윗쪽으로 공간이 넓은것도 맞구요
@@WalkingRepeatRefit 저울이 이상했나 다시 재보긴 했지만 270기준 305g 나오긴 했습니다
@@facinema4d 뒷축에 힐스테빌라이저가 범인 같긴 합니다.
@@WalkingRepeatRefit 맞습니다.. 약간 오버엔지니어링 같은 느낌이었습니다.ㅎㅎㅎ
‘나이키 저니 런’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오 첨들어봐요 찾아보겠습니다
전형적인 트레일러닝화 인데 ... 이게 먼가 어중간하네요 트런화로 신기에는 스터드가 3mm 면 로드랑 겸하긴 좋으나 산에서 뛰면 많이 아쉽습니다. 대부분 메이저 트런화가 비브람 메가그립 을쓰는데 이게 5미리 스터드 죠 그렇다고 로드를 뛰기에는 무겁고 먼가 살작 어중간한 느낌이네요 코오롱에서도 트런화가 나오는데 아무래도 프로스팩스도 트런이나 트래킹을 많이 생각해서 내놓은 신발같네요
와 신기하네요. 비슷한 언급을 영상에 담았는데 너무 쎄게 말하는 것 같아서 삭제했습니다. 제가 트레일러닝을 하진 않지만 아마 전문가 분들이 이 신발을 선택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목적 용도의 신발이어야 인지도가 얕은 프로스펙스가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기 쉬워서가 아닐까 싶네요. 다목적이라는 건 특정 용도에서는 전문적인 기능을 보여주기도 어려워서 어정쩡해 보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WalkingRepeatRefit 아디다스 도 테렉스라는 트레일런닝 전문브랜드가 있고 , 나이키 역시 ACG 를 서브 브랜드로 운영하고 , 노스페이스 라던지 뉴발란스 아식스 등등 웬만한 러닝 브랜드에선 트레일러닝화가 같이 나와요 아디다스의 트레일라이더나 소울라이더 정도의 포지션이겟죠 , 아그라빅 같은 전문 적인 레이스 트런화 라기보단 편하게 흙길을 쉽게 갈정도의 라인업... 이게 웃긴게 타이어 회사랑 신발회사가 협업을 많이해요 , 아디이스가 컨티넨탈 , 스캐쳐스도 트런화가 나오는데 거기는 굿이어 , 미쉐린과 협업하는 곳도 있고 확실히 한국타이어 그립을 생각하면.. 좋긴 합니다... 그런데 가격이.. 무난한 입문용이라기엔 정가 15만원이면 2만원만 더주면... 살로몬의 센스라이드 같은 전문 트런화를 살수 있는 가격이거든요 이게 먼가 좋으면서 아쉽기도한.. 잘됐으면 좋겟네요
프록스펙스는 70%세일이 국룰인데
그때까지 참질 못해서…
감기걸리셨어요?
오전이라서 좀 맹맹한 소리가 났나 봅니다 ㅋㅋ
사이코패스..?
프로스펙스 신발 리뷰는 언제나 환영합니다...신발 보다는 의류나 기타 용품이 가성비가 좋아서 공홈에 한 번씩 들리는데...최근 출시된 신발들을 보면 나름 일을 좀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의류는 안봤는데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