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z Lehar. Dein ist mein ganzes Herz 테너 조윤환 Apec Nuri Philharmonie 지휘 김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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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테너 조윤환
    고신대학교 예술대학 교회음악과를 졸업한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원(Dpl)을 졸업하였다.
    그 후 그는 독일로 건너가 독일 베를린 국립 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KE)을 수석으로 졸업 후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악원 마이스터 엑자멘 (ME) 과정을 졸업하는 등
    끊임없는 학구적 열정을 이어오며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립음악원과 잘츠부륵 모차르테음 오페라과 마기스터 과정도 함께 수료하였다. 그는 독일 최고(古)음악잡지 "Deutsche Buhne"의 평론가 Dieter Kranz로부터 카르멘의 호세 역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Berliner Morgenpost"의 Martina Helmig은 빛나는 테너의 빛깔이라는 평을 하였다. 그의 음악은 독일 RBB 라디오 채널을 통해 베를리너 심포니커 협연을 중계 하였으며 오페라 카르멘은 HFF 영화 제작사의 DVD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막대부륵 주립극장의 객원 솔리스트로 활동을 시작으로 “마술피리” “후궁으로부터의 탈출”
    “차이데” “티토의 자비”등 수편의 오페라 주역을 맡아 활동하였으며 “천지창조” “요한 수난곡” 등 다채로운 오라토리오 독창자로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베를리너 심포니커, 라이니쉐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등과 협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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