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민인데 실제로 일본 아이 그런대로 낳아요 딩크나 외동은 거의 옶고 기본 둘이고 셋 있는 집도 정말 많구 사교육에 몰입하는 동네는 일부고 다들 돈없어도 대충 낳고 대충 마니 놀리면서 키웁니다. 금리 0.5정도라 35년론 내면서 그냥그냥 욕심 없이 남들이랑 크게 비교하지 않고 다들 그렇게 평범하게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요.
우리는 서울이 최저고 0.5대라고 해도 헛짓거리 중인데ㅋㅋ 대단한 나라야ㅋㅋ 20년 넘게 헛짓거리중인데 출산율은 떨어지는데 그걸 개선하긴 커녕 계속해서 헛짓거리하고 있고 아무쓸모없는 여가부 폐지는 커녕 그냥 두고 저출산부인지 머 하나 또 만들고 거기 대빵은 여자로 임명하겠다는 게 한국의 현실이다.
인구를 감소시키고 경제를 다운 시켜야 불행한 사람들이 줄어듭니다. 전체가 더 행복하려면 인구 감소 시키고 경제 하락은 필수 입니다. 경제가 성장하고 커질 수록 밑바닥에 깔리는 사람들 수는 더 늘어납니다. 경제적 편차도 왕과 귀족수준으로 커지죠. 전체 경제가 하락해서 편차가 작아질 수록 전체 경제가 낮지만 출산은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빠른 인구 감소를 안 하고 느리게 감소 시키면 정신과 문화가 그 상태로 인식되어서 경제가 달라져도 출산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빠른 인구 감소만이 해법입니다. 인구 감소 되면 경제 하락이 문제라고 하는 건 계속 먹어서 몸무게 계속 늘려야 좋다고 하는 수준입니다. 적정 몸무게가 좋은 것처럼 적정 경제 수준이 좋은 겁니다. 싸우려고 체급 늘려야 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싸우기도 전에 몸 만들다가 사망할 수도 있는 거니.
일본통계에는 함정이있습니다 일례로 일본 합계출산률이 1.2로 한국의 0.8보다 50프로가 많은데 실제 출산아는 한국이 28만 일본이 72만입니다 인구가 2.5배 많으므로 원래 대로라면 100만명이 나와야 1.2가 말이 되는데요 72만은 현재 한국 출산아수의 2.5배 수준임으로 일본역시 실제 출산률은 한국과 다름없다는 얘기죠 이것의 이유는 일본은 한국보다 고령화가 훨씬 일찍 시작되어 현재 가임기 여성 숫자 자체가 적은겁니다 반면 한국은 현재 가임기 여성숫자비율이 작지 않죠 비슷한 비교로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일의 출산률이 대략 1.4명정도 되는데 한국보다 인구가 1.8배 많지만 출산아수는 50만 정도입니다 역시 노령화가 더 오래되서 가임기 여성 인구가 적기 때문이죠 실제 한국이 살떨리는 저출산을 겪을 시간은 이미 저출산인 상태에서 태어난 현재의 2000년대 생들이 아이를 낳을시점입니다 앞으로 5년후부터 시작되는데.. 90년대 생까지는 일년에 30만 이상의 가임기 여성이 있었으나 2000년대 이후 세대는 일년에 20만이 조금 넘습니다 그리고 2010년대 이후는 20만이 안되죠 10년에서 15년정도가 지나면 한국도 가임기 여성의 숫자가 지금 통계의 가임기 여성보다 3-40프로 감소하게 되고 연간 가임기 여성 수가 15만 밑으로 추락하는 20년 이후에는 현재 숫자의 절반입니다 그때가 되면 출산률이 2.0이 되어도 현재 기준 1.0과 같습니다 프랑스가 1.8정도 수준이라 하지만 90년대 프랑스의 출산률 1.3-4명시절이 외려 출산아는 더 많았숩니다 때문에 기존 선진국들의 경우는 출산률 목표치가 2.0이상입니다 한국은 현 상태에서 1.3이상만 회복하면 그래도 출산아가 45만 이상으로 회복됩니다 일본의 경우 과거 백만명정도의 연간 출산아를 회복하려면 출산률이 1.6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쉽지 않죠 이렇듯 선진국 대부분 가임기 여성 숫자자체가 줄면서 출산률을 회복시켜도 출산아 숫자가 늘지 않고 오히려 줄고 있습니다 일본이 동일본 대지진전만 해도 연간 백만은 태어났습니다 그때 역대 최저 출산률이라 1.1-2정도였습니다 따라서 출산률 회복보다 고령화되는 인구 구조를 고려하여 출산아 숫자자체를 늘일 방도를 연구해야 합니다 선진국 대부분 개방적인 입양 제도와 입양 가정에 다양한 혜택과 현금 살포를 해줍니다 한국도 고려할때가 되었죠 아이는 무자녀 가족보다 이미 아이가 있는 집에서 추가로 가지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점점 살만한 사람들의 인생옵션이 결혼 출산이 되고있죠 아이를 낳거나 입양할경우 다자녀가 될수록 굉장한 혜택을 주어야 합니다 자꾸 양육비 지원으로 흐르는데 실제 아이가 없는 상황에서 그것이 유인책이 될수가 없죠 아이가 한명이면 소득세를 4-5프로 감면해주고 점점 공제를 늘려서 아이가 넷이나 다섯이면 세금을 거의 내지 않게 해야합니다 이러면 부자들은 아이를 해외입양이라도 해서 5명씩 기릅니다 소득세는 이들이 소비하는 곳에서 부가세 그리고 어린이 사업체가 내는 소득세로 대체되죠 훨씬 많은 세금이 미래에 보장됩니다 또 서민들에게는 소득세 감면이 크게 와닿지 않으므로 다자녀가정은 거의 무이자로 좋은 입지의 아파트를 살수 있게 대출을 해줘야 합니다 또 소비성이 강한 한국 사람들에게는 부자가 아니라며세금보다는 현금 살포 또는 아파트 청약 가점을 퍼줘야죠 예를 들어 지금은 조부모를 모시고 사는 아이두명 뮤주택자가 청약 가점에 유리한데 그거보다는 아이 넷인 집에 청약 가입 기간에 관계없이 만점을 주면 됩니다 또 아이 숫자에 비례해 이자를 낮춰주고 대출을 최대한 해줘서 아이를 많이 낳은 집이 슬럼해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양육을 하며 삶의 클래스를 올리게 유도해야 합니다 그와 함께 10-20대 해외 인구의 유입을 최대한 장려해야 합니다 이들이 많이들어와 가임기 여성수를 늘릴경우 아까 말힌 부분은 해서됩니다
일본 교민인데 실제로 일본 아이 그런대로 낳아요 딩크나 외동은 거의 옶고 기본 둘이고 셋 있는 집도 정말 많구 사교육에 몰입하는 동네는 일부고 다들 돈없어도 대충 낳고 대충 마니 놀리면서 키웁니다.
금리 0.5정도라 35년론 내면서 그냥그냥 욕심 없이 남들이랑 크게 비교하지 않고 다들 그렇게 평범하게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요.
일본은 정말 은근히 애 많이 낳는다니깐.
우리는 서울이 최저고 0.5대라고 해도 헛짓거리 중인데ㅋㅋ
대단한 나라야ㅋㅋ 20년 넘게 헛짓거리중인데 출산율은 떨어지는데 그걸 개선하긴 커녕 계속해서 헛짓거리하고 있고 아무쓸모없는 여가부 폐지는 커녕 그냥 두고 저출산부인지 머 하나 또 만들고 거기 대빵은 여자로 임명하겠다는 게 한국의 현실이다.
반발 무시하고 그냥 폐지해야지
아직도 여가부 드립하는 디시,펨베충이네 -_-...... 국가 예산표도 국가사이트 들어가면 다 나오는 시댄데. ㅉㅉ
20년 넘게가아니고 .....문재인 등장뒤 1.3~4 에서 0.7로 비이상적으로 폭락을 시작함
느닷없이 인류역사상 전쟁 전염병 그어떤 시절보다 ....더낮아졌고
그때 정권을 잡은 국회가 여전히 180석 이상으로 대한민국을 지배중
출산장려 댄스 하더라 ㅋㅋㅋ
서울 0.4 관악구ㅋㅋㅋㅋㅋ
다들 깨달은거지.
나라면 나에게 태어나고 싶을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자기도 아는거지.
절대 자기에게 그리고 살아보니 고통이 한가득이였다는 것을
한국과 일본의 저출산의 가장 큰 차이가
한국은 낳기 싫어서 안 낳는 거고
일본은 낳고 싶어도 못 낳는거라고 하던데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이 말하는게 한국이 출산장려금이나 지원책이 일본보다 좋다고 그런데 출산률은 한국이 엉망
이유는 뭐 맞는거 같네
한국이나 일본이나 기업이 왜 지방을 안가는지 대책을 세워야 , 출산율 지역격차가 해소됩니다. 결국에는 기업일자리가 있는곳에 출산이 있으니;
😢😢😢
😢
😂😢 5:52 😢
😂😂 6:10 ㅏ😂
6:18 😢
부럽다... 도쿄출산율 ㅠ.ㅠ
상거지가 중산층 걱정하네
일본 여론보면 한국보고 대비해야 한다고 그러든데 뭐 .
대비?? 안함 ㅋㅋ 그냥 각자도생임
저출산보고 서울에서 하는일:출생장려 댄스!
오늘 자료 너무 인사이트 있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도시 외에 일자리가 없는게 저출산의 가장 큰 원인이다
한국은 뭐 외국인 데려오면 그만이다 생각하니 출산율 신경도 안쓴다 군대갈 애들이 없어 아쉬울 뿐
침몰하는 배에 타 있는 한국인이 일본배에 구멍 뚫렸다고 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침몰하는 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죠!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일본은 내수중심 국가이고 한국은 수출중심국가이다. 인구감소를 두 나라에 무조건 등치시키는건 맞지 않는 경제 조건인거.
틀린말은 아닌데 우리나라수출도 내수가 바탕되야됨. 내수독박도 시켰는데 이제 그것도 못하게 되었으니
인구줄면 갈아넣을 인구가 줄어드니 수출능력도 상실될 가능성이 높음.
일본 산부인과 가바라 아주 바글바글 하다 😅 내가 일본 산부인과 가서 4시간을 기다리다 이제 못 갈거 같다. 한국이 이제 0.5로 가고 있는거는 알려나 모르겠다
김기자님 영상 잘봤습니다! 일본도 문제고 우리나라도 문제고 대만도 문제고.... 빨리 출산율이 올라야 할텐데 걱정이 크네영...
별씨덥지도않은 수치가지고 호들갑은 ㅋㅋ 0.6은 찍어줘야죠
인구를 감소시키고 경제를 다운 시켜야 불행한 사람들이 줄어듭니다. 전체가 더 행복하려면 인구 감소 시키고 경제 하락은 필수 입니다.
경제가 성장하고 커질 수록 밑바닥에 깔리는 사람들 수는 더 늘어납니다. 경제적 편차도 왕과 귀족수준으로 커지죠.
전체 경제가 하락해서 편차가 작아질 수록 전체 경제가 낮지만 출산은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빠른 인구 감소를 안 하고 느리게 감소 시키면 정신과 문화가 그 상태로 인식되어서 경제가 달라져도 출산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빠른 인구 감소만이 해법입니다. 인구 감소 되면 경제 하락이 문제라고 하는 건 계속 먹어서 몸무게 계속 늘려야 좋다고 하는 수준입니다.
적정 몸무게가 좋은 것처럼 적정 경제 수준이 좋은 겁니다. 싸우려고 체급 늘려야 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싸우기도 전에 몸 만들다가 사망할 수도 있는 거니.
일봄출산울이 한국출산율 2배다
굿❤
일본통계에는
함정이있습니다
일례로 일본 합계출산률이 1.2로
한국의 0.8보다 50프로가 많은데
실제 출산아는 한국이 28만
일본이 72만입니다
인구가 2.5배 많으므로
원래 대로라면
100만명이 나와야 1.2가 말이
되는데요
72만은 현재 한국 출산아수의 2.5배 수준임으로 일본역시 실제 출산률은 한국과 다름없다는 얘기죠
이것의 이유는
일본은 한국보다 고령화가 훨씬 일찍 시작되어 현재 가임기 여성 숫자 자체가 적은겁니다
반면 한국은 현재 가임기 여성숫자비율이 작지
않죠
비슷한 비교로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일의 출산률이 대략 1.4명정도 되는데
한국보다 인구가 1.8배 많지만
출산아수는 50만 정도입니다
역시 노령화가 더 오래되서 가임기 여성 인구가 적기 때문이죠
실제 한국이 살떨리는 저출산을 겪을 시간은 이미 저출산인 상태에서 태어난 현재의 2000년대 생들이 아이를 낳을시점입니다
앞으로 5년후부터 시작되는데..
90년대 생까지는 일년에 30만 이상의 가임기 여성이 있었으나
2000년대 이후 세대는
일년에 20만이 조금 넘습니다
그리고 2010년대 이후는 20만이 안되죠
10년에서 15년정도가 지나면
한국도 가임기 여성의 숫자가 지금 통계의 가임기 여성보다 3-40프로 감소하게 되고
연간 가임기 여성 수가 15만 밑으로 추락하는 20년 이후에는
현재 숫자의 절반입니다
그때가 되면 출산률이 2.0이 되어도
현재 기준 1.0과 같습니다
프랑스가 1.8정도 수준이라 하지만
90년대 프랑스의 출산률 1.3-4명시절이 외려 출산아는 더 많았숩니다
때문에 기존 선진국들의 경우는
출산률 목표치가
2.0이상입니다
한국은 현 상태에서 1.3이상만 회복하면
그래도 출산아가 45만 이상으로 회복됩니다
일본의 경우 과거 백만명정도의 연간 출산아를
회복하려면 출산률이 1.6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쉽지 않죠
이렇듯
선진국 대부분 가임기 여성 숫자자체가 줄면서 출산률을 회복시켜도 출산아 숫자가 늘지 않고 오히려 줄고 있습니다
일본이 동일본 대지진전만 해도
연간 백만은 태어났습니다
그때 역대 최저 출산률이라 1.1-2정도였습니다
따라서 출산률 회복보다 고령화되는 인구 구조를 고려하여
출산아 숫자자체를 늘일 방도를 연구해야 합니다
선진국 대부분 개방적인 입양 제도와
입양 가정에 다양한 혜택과 현금 살포를
해줍니다
한국도 고려할때가 되었죠
아이는 무자녀 가족보다
이미 아이가 있는 집에서 추가로 가지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점점 살만한 사람들의 인생옵션이
결혼 출산이 되고있죠
아이를
낳거나 입양할경우
다자녀가 될수록 굉장한 혜택을
주어야 합니다
자꾸 양육비
지원으로 흐르는데
실제 아이가 없는 상황에서 그것이 유인책이 될수가 없죠
아이가 한명이면 소득세를 4-5프로 감면해주고 점점 공제를 늘려서
아이가 넷이나 다섯이면 세금을 거의
내지 않게 해야합니다
이러면 부자들은 아이를
해외입양이라도 해서 5명씩 기릅니다
소득세는 이들이 소비하는 곳에서 부가세 그리고 어린이 사업체가 내는 소득세로 대체되죠
훨씬 많은 세금이
미래에 보장됩니다
또 서민들에게는 소득세 감면이 크게 와닿지 않으므로
다자녀가정은 거의 무이자로 좋은 입지의
아파트를 살수 있게 대출을 해줘야 합니다
또 소비성이 강한 한국 사람들에게는
부자가 아니라며세금보다는
현금 살포 또는
아파트 청약 가점을
퍼줘야죠
예를 들어 지금은 조부모를
모시고 사는 아이두명 뮤주택자가
청약 가점에 유리한데
그거보다는 아이 넷인 집에 청약 가입 기간에 관계없이
만점을 주면 됩니다
또 아이 숫자에 비례해
이자를
낮춰주고
대출을 최대한 해줘서
아이를 많이 낳은 집이
슬럼해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양육을 하며
삶의 클래스를
올리게 유도해야 합니다
그와 함께
10-20대
해외 인구의
유입을
최대한 장려해야 합니다
이들이 많이들어와
가임기 여성수를
늘릴경우
아까 말힌 부분은 해서됩니다
한국도 저출산 8년째로 곧 10년차 접어드는데 가임기 여성도 진작 늙엇을듯
어우 길어서 패스😅
한국 출생아수도 무섭게 떨어지는 중입니다
2016년406,243명
2019년302,676명
2023년229,971명
20만명대 깨지는것도 얼마 안남음
1?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울은 0.55다 분발해라
자 우리는 고령화 해결위해서 안락사 캡슐 적극도입해야댐 파격적인 노령화인만큼 파격적 제도 도입해야댐 어차피 죽는과정이 무서워서 죽지못해 사는 노인 많음..당장 오늘까지 즐거운 시간보내고 내일 잠자듯 보내준다?할사람 수십트럭임
다시 합치자
생산은 로봇이 할 거니까 급격히 높아질거다
도쿄는 일부 럭셔리 타워맨션 빼면 집값이 서울 반 정도 느낌입니다.
온난화의 주범 … 과잉인구 .
ㄱㅊ 저출산 댄스 추면 오름
쪼이고!
정신 차리세요 우리가 남에 대해 뭐라고 할때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나라가 일본 정도라도 할 수 있을까를 걱정하는게 현실성이 있는것 아닐까요?
국토 종합발전 못시키면 전부 국가가 소멸할겁니다. 일본도 한국도 대만도
출산율 별 의미 없단다 그래 한국 0.4 가즈아 조금만 더 분발하면 이제 소멸하긋네
도지사가 문제.
일본보다 한국이 몇배 더 림각함
오오 그렇다면 우리의 우방국인 일본으로가서 결혼하고 아이낳고 잘 키워야겠군요! 한국은 글렀지만 일본은 살아야죠 아시아의 희망!
라고 조선이 말합n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