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바람이 나를 불러 - 박강수, 200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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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서동환승
    @서동환승 Год назад +3

    주옥같은 가사 최고의 노래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강수님 최곱니다

  • @이준수-j9w
    @이준수-j9w Год назад +2

    너무 좋은 곡~

  • @옥담이
    @옥담이 5 лет назад +2

    강수님 앳띠네~~ ♡♡♡♡♡

  • @user-pg7st1pj6y
    @user-pg7st1pj6y Год назад +2

    꽃에게 바람이 다가가듯이 들과 산에 핀 수많고 많은 꽃들을 통채로 휩쓸고 공중에 허공에 날리는 강럭한 토네이도같은 활화산같은 불타는 사랑을 하고싶다

  • @랄라열이
    @랄라열이 5 лет назад +2

    진짜 노래이죠~
    저도 배우고 있는데
    원곡보다 조금 슬로우로~
    하니까 더 좋은 느낌 ~^^
    🎶

  • @superclass1974
    @superclass1974 6 лет назад +2

    우유빛깔 박강수 포에버 ㆍ ㆍ ㆍ

  • @haerangkim1016
    @haerangkim1016 9 лет назад +3

    가사가 너무좋아요 꼭 내처지를 말하는것 같아요

  • @오석환-q9j
    @오석환-q9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수야❤ 오늘 네 포스팅에 연결되고 연결됐다. 그래 예전처럼 유투브서 니 노래 들을께. 그기까지다. 다른것은 하나도 없다. 오늘 밤이 원더풀 투나잇이 되기를...... 오빠 (오석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