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의 재구성]응급실에서 흉기로 남편 살해한 아내 | 사건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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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 아내, 흉기로 남편 공격… 딸과 남동생 목격
아내, 남편과 다투다 미리 준비한 흉기 휘둘러
분노 못 참은 아내, 딸 보는 앞에서 남편 살해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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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이 충격이 아니라 5살 딸 앞에서 살인을 했다는게 진짜 충격입니다. ㅠㅠ
애도충격ㅠ얼마나열받았으면···
애가크면평생트라우마생길듯ㅜㅜ
세상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잉-s3f ㄴㄴㄴㄴ2
딸 아이 앞에서 죽였다는건 이 여자분 이미 그 죽이고싶은 맘에 이성을 잃었음.
그 공공장소에서 죽였다는건 이 여자분도 살고싶은 맘 일도 없다는거임.
정답
자기 인생 첩취급하고 내동댕이 친 취급 당한거 같았나보지. 죽어도 싸다~
나도 남자지만 애낳았으면 같이 책임져야지
버리면 어떡하냐
남편이 죽을짓 하긴했는데 진짜로 죽여버리면 애는 누가 키우냐 씨발
자식만 중간에서 존나 불쌍하네...
부모 좆같은것들 만나서ㅉㅉㅉ
@@서비-r6v ㅇ
살인마한테 여자분이라네 분ㅉㅉ
남편도 남편네집도 쓰레기집안 이지만
딸 앞에서 저런짓을 한건 미친짓이다
둘다 맞는말씀이시네요...근데 딸앞에서 안했어도 미친짓......
@@user-yongoo 그니까요 그냥 미친짓ㅡㅡ
ㅋㅋ20대녀 40대남에 혼인신고도 안해ㅋㅋㅋㅋ딸이 있는걸 시댁도 몰라. 근데 헤어지자고 ㅋㅋㅋㅋ
나같아도 죽이고싶겠다. 딸아이 존재 자체가 부정된 느낌일듯
근데 지가 인생 잘못 산걸 누굴 탓하냐 애만 불쌍하다
애만 불쌍하네 ,,에효
그러니까여 시댁 인터뷰한 꼬라지도 킹받네요. 지들이 안 받아줘서 이런 사단이 난거라고도 할 수 있는건데
남자가 괘씸하긴한데 자기는 일도 안하고... 남편돈만 받아서 자기동생이랑 자식이랑 다 책임져주길바라며 살인한건 잘못한건맞음
설마 가해자 옹호하는거임?? ㄷㄷ
그런남자를 선택한 여자가 ㅂㅅ임. 눈이 없어도 그렇게 없나
남편을 죽이는데 14년 이라 .... 죄질보다 판결이 더 악질이네요,,,,,
딸은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것같다
그와중에 정신병 안걸리면 다행인데..
나중에 딸한태죽을듯
그러고보면... 엄청나게 많은 우리나라 가정폭력 남편들이 자녀 앞에서 아이 엄마를 수시로 자기기분대로 죽도록 폭행하고... 자녀가 말리고 빌어도 오히려 자녀까지 때리는 연간 몇만건의 통계수치에 대해...(신고 건수 십몇만건~ 검거 건수 몇만건~ 후덜덜...ㅠㅠ) (2018년 기준 5년간 가해자 약 21만명 중 약 17만명~ 즉, 약 80%가 남편 ㅠ)
국가적 대책은 너무나도 미비한데... 여기서의 엄청난 숫자의 자녀들, 이나라의 아이들의 상처와 트라우마에 대해 우린 대체 어떤 대책들을 세우고 있는지...?!?! 이 기회에 자녀 앞에서 수시로 벌어지는 (그 보호자이자 뿌리인) 부부간의 폭행과 치사 등 커다란 가정폭력 비극들에 대해 다시금 깊은 고통과 고민을 가져보게 됩니다...!ㅠㅠ
안 걸릴 수가 없죠..
5:30 드디어 나오는 내용...
1 남편이 헤어지자함
2 남편한테 달 50 받음, 근데양육비안준다함
3 아내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동생,딸 돌바야함
4 남자쪽 유가족은 여자를 인정안함(동거녀취급)
뒤질만했네
딸을그냥보내버리고 새인생살ㅇㅏ야제ㅜㅜ
@@テルヨナカムラ ㅁㅣ친 시키야 닥쳐라
사실혼인데.
@@harutoday9729 아니요.심적 경제적 아님 육체적횡포로 당하고있던 여자의 잠재적분노가 표출된게 더 맞는것같음요.
어린딸이 곱게 성장해야델긴데 어른들의실수로 큰상처안고 살아가야는데 마음이아푸네
실수? 누가 댁 죽이면 실수임?
인간이 아니다 어떤이유이든어린딸앞에서그런짓 했다는게 인간이 아니다짐승만도 못해 사형시켜라
남잔 여자 인생을 망쳐놨고...여잔 보복으로 남자 존재를 지워버렸네....무섭다...조심하며 스스로 행실을 조심하자.....사람의 앙심이 가장 무섭지...남잔 스스로 여성과 아이를 끝까지 책임을 졌어야 하는데....안타깝다...
@@태희-o4f 님 메갈임요?
남자와여자가 죄없는 애 인생만 망쳐논거임 고아만든거랑똑같
서로 책임 없는 행동에 대한 댓가라고 생각이드네요. 인과 응보 입니다.
@k hf 살인이 옳다는건 절대 아니지만 저 남자가 칼에 맞은걸 보면 조신하지 못함이 원인인것같아 안타깝네요.
끝까지 남자로써 조신함을 유지하고 살았으면 저 여자가 남자에게 범죄를 저질렀겠어요
못난 놈인것 같네요.
-애초에 남자와 여자가 무책임하게 저지른 일인데 여자한테만 넘기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태희-o4f 저건 남자만의 잘못도 아닌데 남자가 다 잘못했다고 생각하신 님. 답이 없네요
아무리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어도 사랑하는 딸 앞에서 . . 앞을 내다보지 않고 우발적으로 저지른건 분명 제정신은 아닌듯.
@콘돔팔이소녀 콘돔 1개 얼마? 오카모토 003으로
그러고보면... 엄청나게 많은 우리나라 가정폭력 남편들이 자녀 앞에서 아이 엄마를 수시로 자기기분대로 죽도록 폭행하고... 자녀가 말리고 빌어도 오히려 자녀까지 때리는 연간 몇만건의 통계수치에 대해...(신고 건수 십몇만건~ 검거 건수 몇만건~ 후덜덜...ㅠㅠ) (2018년 기준 5년간 가해자 약 21만명 중 약 17만명~ 즉, 약 80%가 남편 ㅠ)
국가적 대책은 너무나도 미비한데... 여기서의 엄청난 숫자의 자녀들, 이나라의 아이들의 상처와 트라우마에 대해 우린 대체 어떤 대책들을 세우고 있는지...?!?! 이 기회에 자녀 앞에서 수시로 벌어지는 (그 보호자이자 뿌리인) 부부간의 폭행과 치사 등 커다란 가정폭력 비극들에 대해 다시금 깊은 고통과 고민을 가져보게 됩니다...!ㅠㅠ
@@김지영-r8o3x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찌른 사건에 물흐리기 하는 '그 분'
@@김지영-r8o3x .
저를 열심히들 불러주셔서~~
저는 그저 가정이란 이름 아래 너무나도 수많은 폭력이~ 그러다 급기야 벌어지는 말도 안될 강력범죄들까지~~ (게다가 그 엄청난 빈도수 통계들...!) 마침 그무렵 접하고 있던 그 멘붕의 사안들과 통계들이 떠오르면서...
도대체 자녀들은 어쩌란 말인가... 우리 사회는 여기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해나가고 있으며, 할 수 있을 것인가~ 깊은 고민이 들면서 남겼던 내용입니다~
이 사건은 여자쪽의 공격 강력범죄여서 더 충격이었지만... 그만큼 남자쪽의 공격 강력범죄엔 어느 덧 심지어 무뎌지려 하고 있던 저 자신부터가~ 놀라운 충격이기도 했기에요...ㅠ
이거 기막힌이야기 실제상황에서 나왔는데 ,, 같은 사건 맞나? 남자가 여자 임신시키고 잠수타고 여자는 딸 학교 가기전에 남자호적에 올려달라 했더니 계속 헤어지자고만해서 열받아서 찔렀다는데
꽥꽥
맞습니다 똑같네요 저 여자는 살인죄로 징역 14년 판결받고 교도소 수감중이라네요.
남자도 개차반이네 ㅡㅡ;;
꽃뱀
@@ugnx4521 왜 꽃뱀임? 상황을 잘못읽는것같은데요 그냥 분노장애자로 보임 꽃뱀은 남자를 꼬셔서 이용해서 돈을 얻는거 이게 꽃뱀이에요
@@ugnx4521 남자가 임신시키고 잠수탄건데 님이 꽃뱀한테 당하고 와서 엄한사람한테 분풀이세요ㅋㅋ
기초생활수급자인데 애까지 놓으면 그애는 무슨죄냐
부부중에 최악의 궁합이 ...이혼도 안되고 서로 칼질 하는 사이 ㅜ
남자도 잘한거 없네요 자식을 낳았는데도 호적에 올릴마음이 없다니 그러고도 내 딸이라 불렀겠죠
와 여기서도 남자탓하네ㅎㅎㅎ 진짜 우리나라 여자들 대단하다 대단해
그래도 죽이는건 절대 안되고... 남편도 잘한거없음 애만 안쓰럽네...충격이클텐데..
@@네오미네랄-w5z 나도 남자 싫어하는데 ㅋㅋ
@@나나-g9w7m ㅋㅋ페미야 평생혼자살아 그럼 ㅋㅋ 누가 만나주지도 않겠지만ㅋㅋㅋㅋ 남자한번 안 못?? 만나보고 인터넷에서만 보고사니깐 그런 생각이나 하지 ㅋㅋㅋㅋㅋ
네오미네랄 야 너 입장바꿔서 생각해바 ㅋㅋㅋ 너가 남잔데 가정주부야 내가 돈도 안주고 그냥 너랑 잠만 몇번 자고 애기도 호적에 안올려쥬ㅓ 근데 돈 20~30주면서 밥이나 머거 해 빡쳐 안빡쳐 조롱하는 것도 아니고 ㅎ 나엿으면 저여자처럼 극단적이진 않아도 저새끼 장애인 만들엇을 거다
증오가 쌓여도 본인인생을 망치면서까지 죽일필요도 가치도 없는사람이였네요
본인딸을 호적에 올리지 않는사람에게 무슨 정이 있겠어 ㅜㅜ애만 피해자네
동기 부여 했네요
만나지를 말었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살인은 어떤변명으로도 용납될 수 없다
근데 죽은남자는 하나도 불쌍하지가 않네..
딸 아이가 안타깝다..
모든 충격은 딸이 가져갔을듯.... 두 눈 앞에서 칼을 휘둘러 아빠를 죽일려 했으니..... 애가 무슨 죄냐...... ㅡ.ㅡ
그러고보면... 엄청나게 많은 우리나라 가정폭력 남편들이 자녀 앞에서 아이 엄마를 수시로 자기기분대로 죽도록 폭행하고... 자녀가 말리고 빌어도 오히려 자녀까지 때리는 연간 몇만건의 통계수치에 대해...(신고 건수 십몇만건~ 검거 건수 몇만건~ 후덜덜...ㅠㅠ) (2018년 기준 5년간 가해자 약 21만명 중 약 17만명~ 즉, 약 80%가 남편 ㅠ)
국가적 대책은 너무나도 미비한데... 여기서의 엄청난 숫자의 자녀들, 이나라의 아이들의 상처와 트라우마에 대해 우린 대체 어떤 대책들을 세우고 있는지...?!?! 이 기회에 자녀 앞에서 수시로 벌어지는 (그 보호자이자 뿌리인) 부부간의 폭행과 치사 등 커다란 가정폭력 비극들에 대해 다시금 깊은 고통과 고민을 가져보게 됩니다...!ㅠㅠ
완전 미쳤구나. 아무리 돌아도 딸 앞에서 살인이라니 그것도 아이의 아빠를.
살인이나 뭐든 이전에 애만 안낳았더라면... 두사람 다 인생 망칠 일이 없을거 같다.
끝까지 책임 질 자신이 없으면 남자나 여자나 모두 피임 꼭 하시길 바랍니다.
애를 안낳는다면 마이너스가 될 상황을 만들어내지 않지만 애를 낳는 순간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애 낳는다고 인생 망치는 경우는 아니지만 생활력이 준하지 않으면 키우기 어려운건 맞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딸 앞에서 딸이 울부짓으면 하지말라는데 다시 칼을 휘둘러 살해한것은 최악의 범죄이자 딸의 미래까지 망친 괴물일 뿐이다
그러고보면... 엄청나게 많은 우리나라 가정폭력 남편들이 자녀 앞에서 아이 엄마를 수시로 자기기분대로 죽도록 폭행하고... 자녀가 말리고 빌어도 오히려 자녀까지 때리는 연간 몇만건의 통계수치에 대해...(신고 건수 십몇만건~ 검거 건수 몇만건~ 후덜덜...ㅠㅠ) (2018년 기준 5년간 가해자 약 21만명 중 약 17만명~ 즉, 약 80%가 남편 ㅠ)
국가적 대책은 너무나도 미비한데... 여기서의 엄청난 숫자의 자녀들, 이나라의 아이들의 상처와 트라우마에 대해 우린 대체 어떤 대책들을 세우고 있는지...?!?! 이 기회에 자녀 앞에서 수시로 벌어지는 (그 보호자이자 뿌리인) 부부간의 폭행과 치사 등 커다란 가정폭력 비극들에 대해 다시금 깊은 고통과 고민을 가져보게 됩니다...!ㅠㅠ
@@김지영-r8o3x 왜 또 굳이 가정폭력 남편을 들먹이면서 성별프레임으로 옮겨가나요? 그냥 여성이 가해자인 사건이 소개되는게 못마땅하신거죠? 님같은 사람 인터넷에서 하도 많이 봐서 속마음 뻔히 보입니다.
@@neoely ㅋㅋ맥락맹인가 충분히 할만한 말인 것 같은데... 결론적으로 국가적 대책이 미비하다는 뜻이잖음?ㅋㅋㅋㅋㅋ 굳이 성별 프레임이라고 지적하고 남녀싸움으로 몰고 가서 가정폭력범 남성들의 죄는 덮으려고 하는 건 오히려 님인 것 같아보임. 그냥 그런 사람들도 처벌하도록 노력하는 사회를 만들자고 가볍게 넘어가면 속편하고 좋을 걸. 꼭 남자 언급을 해야하냐며 지적해야 발 뻗고 주무시나;
이런 말씀들이 오갔을 줄이야...ㅠ 배우자간에 자녀앞에서 불통의 정도를 한참 넘어서는 온갖 못할 표현들로~ 부모가 세상의 전부인 어린 아이들의 삶에 어마한 상처를 수시로 내는 수많은 사례들에 대해~
게다가 그 부모들부터 조차도 표현도 소통도 나눔도 서툴게 못배워온 때문이 대부분인 와중에~ 특히 체력적 사회권력적 우위에서 함부로 막나가는 경우, 넘 오랜세월 그저 운나쁘게 어쩔수 없는 무력한 가정개인사로 심지어 당연하게까지 여겨온 오랜 악습들에 대해~
우리 사회는 너무나 무뎌져있다 못해... 다반사로 벌어지는 가족 남자의 가족 여자에 대한 아이 앞에서의 폭력 살인들에 비하면~ 가족 여자가 남자를 아이 앞에서 상해 살인한 것은 넘나 훨씬 더 의아하고 끔찍하고 낯설고 있을수 없는 일로 저자신조차도!?! 왠지 더욱 그렇게 여겨지는 느낌에 대하여......
가족과 배우자, 연인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소통하며 아껴 협력할 길을 찾으려 애쓰는것은, 함께 낳고 키워갈 아이들에게 좋은 어른 좋은 세상이 되어주려는 근간이 되기 때문임을~ 사회적으로 함께 다양하게 (배우자간의 소통 존중 협력 등의 구체적 지침 방안을) 잘 좀 가르쳐 배우지도, 실질적으로 도움 주고받지도 못하는~ 방어막이 넘 아쉬운 이 사회의 맹점에 대해...ㅠ
세상을 알수록 커져온 한탄과 한숨을 나눠보며 문제의 본질을(배우자간의 불통 폭력과 자녀의 심각한 트라우마의 세대 물림, 힘있음이 옳음과 베풂에 우선하는 무기준의 사회 현상들) 돌아보며... 한발씩 바꿔볼 계기일 수 있으려나 기대감에 적어봤던 뿐이고... 어느 방향을 보며 가보려해도 각자의 입장에서 보고픈 대로 말해지기 마련일테니... 각자의 선택이 흐름이 되어 사회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임에... 문제의식의 공감 공론에서 사회 제도적 안전망 형성을 향해 나아가야함을 열망한 것이라고 짚어주신 분께는 새삼 각별한 감사를 드려봅니다~!
덕분에... 이러저러한 갑론을박들 속에서도 어쩌면 마음 깊은 한켠 서로 다 알고는 있을 함께할 그 답을 향해... 아주 천천히라도 나아가고 있으리라 희망을 놓치 않으니요~!
@@김지영-r8o3x .
여자에게든. 남자에게든...절대 남에게 한맺히게 .. 작은죄도 걸게해선 안되겠네...불씨 떨어뜨려서 방관하면 무서운 화재가 난다......!!!!!
아이가 제일 걱정된다
살인장면을 눈 앞에서 봤으니, 그 것도 엄마 아빠....가...
저아이가 나중커서 고유정되지않을까생각이
꼭 그런건 아님
나 군대있을때 이등병놈 초딩때 엄마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자살한거 본놈인데
전혀 그렇게 안보이게 잘 생활 했었음
그냥 될놈은 아무리 좆같은 일이 일어나도 뭘해도 되고 안될놈은 뭘해도 안됨
그러고보면... 엄청나게 많은 우리나라 가정폭력 남편들이 자녀 앞에서 아이 엄마를 수시로 자기기분대로 죽도록 폭행하고... 자녀가 말리고 빌어도 오히려 자녀까지 때리는 연간 몇만건의 통계수치에 대해...(신고 건수 십몇만건~ 검거 건수 몇만건~ 후덜덜...ㅠㅠ) (2018년 기준 5년간 가해자 약 21만명 중 약 17만명~ 즉, 약 80%가 남편 ㅠ)
국가적 대책은 너무나도 미비한데... 여기서의 엄청난 숫자의 자녀들, 이나라의 아이들의 상처와 트라우마에 대해 우린 대체 어떤 대책들을 세우고 있는지...?!?! 이 기회에 자녀 앞에서 수시로 벌어지는 (그 보호자이자 뿌리인) 부부간의 폭행과 치사 등 커다란 가정폭력 비극들에 대해 다시금 깊은 고통과 고민을 가져보게 됩니다...!ㅠㅠ
@@직업은귀천이없다 걱정은 되는데...저주를 하지는 맙시다.....어디 그런 쓰레기를 아이한테 붙혀요..
바람피고 가족 부양 책임지지 않은것들도 저놈과 같은 금수들이지
sa eng 사건의재구성
저년은 살인마고 ㅋ
먼소리야? 살인의 핑계거리냐
콘돔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는 사건이네요
애만 안낳어도 이지경까지 되진않았지
사람을 죽여서는 안된다만 저놈은 죽일놈이네
진짜 심신미약하고 우울증인 사람은 자해 자살을 할 지언정 남을 살인하진 않습니다. 남을 죽이고 따라와서 죽인건 계획적인거고 인간으로서 윤리가 결여된 미친 정신병 입니다. 저걸 심신미약으로 인정해주는 어이없는 판결에 화가 나네요.
본인들이 되지않고선 모름
인생이 끔찍하다ㅠ
모르긴 뭘몰라요. 살인은 싸이코들이나 하는겁니다
능력도 안되면서 자식은 왜 낳았어~ 들어선 애를 지울 수 없었다는 변명하기엔 자식을 일부러 데려다놓고 살인하는 꼬라지는 정말 정신병수준이네
20대 아내와 40대 남편? 말문이 막히는 사건이군
최유진 가뜩이나 여자도 없는데 죽이는건 너무한 듯
@@관운장KOR 먼 소리지 남자가 죽은건뎅..
@@관운장KOR 남자가 죽은거고
많은 남자는 뒤져도 된다는 소린가요?
생명은 둘다 소중합니다
서로 살면서 많이 힘들었겠네요 20살차이면
나이 많으신분이 좀 아껴주고 살지 안타깝네요
@@관운장KOR 여자가 왜 없음 ㅋㅋㅋ 길거리에 널린게 여자,남자 인데
응급실까지 찾아와서 확인사살 하는거면
보통사람이 아니네
레전드급 킬러네
애가 있으면 취직도 힘든데 월 50만주면 살수 있을가요? 그것마저도 갑질하면서 주기싫다고 안주던지 아님 이혼하는 순간부터 양육비 아예 지급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게 한숨이 나오네요. 국세청에서 세금징수하는것처럼 양육비를 법적으로 공제해서 지급하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네반드시 국가가 책임지고
한을 품은거네
살인이 옳다는 건 절대 아니지만 저 여자 이상으로 난 저 남편도 잔인하다고 생각하는게 많은 남자들이 그러지만 씨뿌리고 지들은 나 몰라라 잠수타는 경우가 많은거 같은데 자식에 대한 부양을 회피하는 부모에 대한 처벌이 강했더라면 저런 일들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들어보니까 일벌려놓고 지 부모(시댁)한테도 안 알리고 이제 귀찮으니까 부인하고 딸 버리고 가려는차에 일을 당했네... 일을 벌렸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못난놈
애는 혼자낳나? 버리긴 멀버려 남자가 atm이야 지가낳은애 지가 벌어서 둘이먹고살면되지 왜 남자한테 기댈생각만하는데 하여간 한국녀자들은
거지근성을 못버려
임신시키고도 버리고 가버리는 놈들도 있는데 남자라고 돈도 꼬박 주다가 살해까지당하고 저 남자 억울하겠구만
끝까지 책임질 생각도 없으면 임신시키지 마라. 죄값 받았네.
와 너같은 생각을할수있는 대가리는어디서파냐? 열어서 너의정신세계를알고싶다
@@Queen-gz5dw 임신을시켜?? 남자가 임신해하면 넌 "네"하고 떡치냐? 뭐이런년이있냐
남자는 뿌인대로 거둔거다
뿌잉뿌잉~ 한글떼고와
@@jaymoon9824 그더게마댜
뿌잉뿌잉하려고 왔는데 이미했네 ㅋㅋㅋ
오마이갓... 아무리 화가 나도 ㅠㅠ 애앞에서 ..아휴. 할말이 읍네..
그러고보면... 엄청나게 많은 우리나라 가정폭력 남편들이 자녀 앞에서 아이 엄마를 수시로 자기기분대로 죽도록 폭행하고... 자녀가 말리고 빌어도 오히려 자녀까지 때리는 연간 몇만건의 통계수치에 대해...(신고 건수 십몇만건~ 검거 건수 몇만건~ 후덜덜...ㅠㅠ) (2018년 기준 5년간 가해자 약 21만명 중 약 17만명~ 즉, 약 80%가 남편 ㅠ)
국가적 대책은 너무나도 미비한데... 여기서의 엄청난 숫자의 자녀들, 이나라의 아이들의 상처와 트라우마에 대해 우린 대체 어떤 대책들을 세우고 있는지...?!?! 이 기회에 자녀 앞에서 수시로 벌어지는 (그 보호자이자 뿌리인) 부부간의 폭행과 치사 등 커다란 가정폭력 비극들에 대해 다시금 깊은 고통과 고민을 가져보게 됩니다...!ㅠㅠ
배신감때문에 분노가 치밀고 법적으로 해결했어야
남자잘만나고 여자잘만나야한다
요즘 살인이 아무렇치도 않게 일어나네 제발 법좀 강화시켜라
불쌍한 딸은 어찌되는거죠? 하다못해, 버린아빠지만 아빠의 재산이라도 상속할수있나요.
남편유가족부터가 분노의 씨앗이 심어졌네ㆍ
부족하거나 멍청한집안 있으면 제발 피하자ㆍ
결혼은 정말 목숨거는거다ᆢ
살인을 정당화 시키지맙시다..
딸은 한 순간에 부모 둘 잃었네...
그러고보면... 엄청나게 많은 우리나라 가정폭력 남편들이 자녀 앞에서 아이 엄마를 수시로 자기기분대로 죽도록 폭행하고... 자녀가 말리고 빌어도 오히려 자녀까지 때리는 연간 몇만건의 통계수치에 대해...(신고 건수 십몇만건~ 검거 건수 몇만건~ 후덜덜...ㅠㅠ) (2018년 기준 5년간 가해자 약 21만명 중 약 17만명~ 즉, 약 80%가 남편 ㅠ)
국가적 대책은 너무나도 미비한데... 여기서의 엄청난 숫자의 자녀들, 이나라의 아이들의 상처와 트라우마에 대해 우린 대체 어떤 대책들을 세우고 있는지...?!?! 이 기회에 자녀 앞에서 수시로 벌어지는 (그 보호자이자 뿌리인) 부부간의 폭행과 치사 등 커다란 가정폭력 비극들에 대해 다시금 깊은 고통과 고민을 가져보게 됩니다...!ㅠㅠ
@@김지영-r8o3x그러게요..ㅜ ㅜ
@@김지영-r8o3x 여자를 때리고 가족을 폭행하는것은 짐승이고 사람대우 할 필요도 없지만 폭력, 살인 등 사건으로 봐야지 남자, 여자로 이야기하면 안된다생각합니다
나같아도 화날것같아 5년동안 아이를 ... 시댁도 정상 아니네 ... 아이가 불쌍하다 ... 그래도 살해는 ...
죽은남자가 하나도 불쌍하지가 않네요
지가 낳았으면 키워야지 나쁜ㅅㅋ 에이퇴 범행동기를 지가 만들었네 여자를 두둔하는건 아닌데 암자도 잘한거 없다 2차적으로 남자책임 2차 여자책임
죽은자는 말이없다.
살인사건은 가해자의 말대로 진술이된다.
아무리 남자가 나쁜짖을 했어도.
이건 아니지. 딸이 보는 앞에서 칼질을 하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고 짐승이다.
범행동기는 피해자는 말이없고. 일방적 진술은
그러고보면... 엄청나게 많은 우리나라 가정폭력 남편들이 자녀 앞에서 아이 엄마를 수시로 자기기분대로 죽도록 폭행하고... 자녀가 말리고 빌어도 오히려 자녀까지 때리는 연간 몇만건의 통계수치에 대해...(신고 건수 십몇만건~ 검거 건수 몇만건~ 후덜덜...ㅠㅠ) (2018년 기준 5년간 가해자 약 21만명 중 약 17만명~ 즉, 약 80%가 남편 ㅠ)
국가적 대책은 너무나도 미비한데... 여기서의 엄청난 숫자의 자녀들, 이나라의 아이들의 상처와 트라우마에 대해 우린 대체 어떤 대책들을 세우고 있는지...?!?! 이 기회에 자녀 앞에서 수시로 벌어지는 (그 보호자이자 뿌리인) 부부간의 폭행과 치사 등 커다란 가정폭력 비극들에 대해 다시금 깊은 고통과 고민을 가져보게 됩니다...!ㅠㅠ
@@김지영-r8o3x 그렇군요. 폭행과 살인을 같은 선상에 놓으시는군요.
세상은 역시 여자가 제일 무섭고 지켜줘야만 하는 존재가 아니다 요즘은 남자가 보호 받아야 하고 인권존중좀 더 받아야해
결혼해도 여자들 직장 그만두지말고 경제력 갖추면서 살아야 할 이유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아니 저런 집이 한둘이냐? 그때마다 다 사람 죽이냐? 정신병도 곱게 걸려!!
잘해주지못할거면 결혼하지말고
놔줘라 .
결혼한게 아닙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 저건 악마지..인간이 아니다
저 딸아이가 어른이됐을때 어떻게 살아갈지..;
엄마의 유전이 제발 대물림 되지 않기를 바란다
불쌍한 아가...어른들이. 미안하구나..
엄마가 분노분노열매 능력자였군
제발.. 사형좀 시켜라..
아이를 봐서 그랬음 안되지..
딸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ㅠㅠ
니새끼 보는 앞에서 함 뒤지봐라했겠죠
@@imsoly8761 독한.‥
그러고보면... 엄청나게 많은 우리나라 가정폭력 남편들이 자녀 앞에서 아이 엄마를 수시로 자기기분대로 죽도록 폭행하고... 자녀가 말리고 빌어도 오히려 자녀까지 때리는 연간 몇만건의 통계수치에 대해...(신고 건수 십몇만건~ 검거 건수 몇만건~ 후덜덜...ㅠㅠ) (2018년 기준 5년간 가해자 약 21만명 중 약 17만명~ 즉, 약 80%가 남편 ㅠ)
국가적 대책은 너무나도 미비한데... 여기서의 엄청난 숫자의 자녀들, 이나라의 아이들의 상처와 트라우마에 대해 우린 대체 어떤 대책들을 세우고 있는지...?!?! 이 기회에 자녀 앞에서 수시로 벌어지는 (그 보호자이자 뿌리인) 부부간의 폭행과 치사 등 커다란 가정폭력 비극들에 대해 다시금 깊은 고통과 고민을 가져보게 됩니다...!ㅠㅠ
제가 저아내분이 될수도 남편분이될수도 딸이될수도 있는세상
모든사람이 평범하게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그 큰 충격을 안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누가 아이의 보호자가 되어줄 지,,,,
혼자 사는 것이 최고예요
도박꾼하고 살면 정신병자되요 결혼 할때 도박하는지 잘보세요 40십년을 지금도 또라이 꺼져라
아니 사람들이 왜이렇게 잔인해 싸움은 말싸움에서 끝내던가해야지 칼로 죽이는 정도라니 진짜 잔인한세상....
점점 미쳐가는구나 이제는 답이없다
대한민국 법이 왜저러냐
그러게요...14년 뒤 또 사람 죽을듯...그넘에 심신미약은...
남자도 나쁘지만 여자도 정상 아님
자기에 칼 맞고 다친사람 응급실까지 쫒아가 딸 보는데서 그 아버지를 살해한 건 평상시 그 여자가 어떤 사람인가도 짐작이 가는 일이다
남자가 왜 나빠요? 헤어지자고 한게 다인데? 그냥 여자가 미친거죠
도덕책만 읽지마시길
똑바로 안 봤으니 남자가 왜 나뻐요 라는 반문이 나오지!!ㅉㅉ
(그랬다고 살인이 정당화 될 수는 없지만!!)
아~ 음~ 사실혼에다가 자기딸이었구나...미안합니다~ 제대로 못봤습니다~
@@eyesb824 딸 호적에 안올리고
생활비도 안주고 집도 안들어옴 이러니 남자도 잘못이 있음 그러나 죽인 아내도잘못이 있음 제일 불쌍한건 딸임
남자도 잘한건없는 경우이고
여자도 딸과있던 집에 방화까지하고
남자를 응급실에까지와 확인사살까지
하다니 정상은 아니게보이네요
@김도언 그럼 남자가 잘못했제 애초에 호적을 올렸으면 이런 사태 까지 안왔음
RI SE 호적안올렸다고 살인이 정당성이 부여되냐? 대단하다 생각하는게
@@이정현-i9s4r 정당성은 아니고 이런놈은 죽어도싸다
J J Lee ?? 요즘 세상 미쳐돌아가네 사람들 하는말 들어보니
@@jjlee7690 죽어도 싸다 하는거가 정당하다고 말하는 겁니다
남편에 무능함과 사랑없는 임신이 만든 최후
결국 살해당하고서도 남자는 무능하다고 비판 받나?
ㅋㅋㅋㅋㅋ이샠기 병신인듯
김기현 임신시키고 튄 것만 봐도 개무능
유지현 누가 무능하지 않다고 했나요? 무능한건 사실입니다 전혀 책임감을 지니지도 않았구요 하지만 이건 살인사건 입니다 일단은 피해자 신분 인거죠 확실히 못된 사람이긴 합니다만 일단은 죽음에 대해 예의를 갖추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ㅋㅋ애가졋을때 힘들다이야기했고 애낳지말자했는데 버팅기니 잠수 튐
이래서 피임이 중요함
피임은 둘다잘못한거고 살인은 저여자잘못
최대피해자 딸
책임감 없는 남자의 최후
남자를얼마나우습게 봤으면 저러나
그리고 칼로사람을죽였는데 피의자편드는사람도있네
죽은자는말이없으니 당연히 피의자유리한대로 기사가 나오는건데
저렇게 필사적으로 죽이려고하는거보면
남자가 입뻥끗하면 뭔가 ㅈ되는게있으니까 저런거아니요
@@김현양-l2y ㄴㄴ 영화 많이 본듯 ㅋ 소설 적당히 쓰세요;; 말한다고 ㅈ되는 일이 도대체 살인보다 더한 어떤짓을 해야 ㅈ됌??
@@이재상-o2s 그래서 살인한게 잘했다고?
@@김현양-l2y .. 니 말에 모순이 있어서 말했더만 엉뚱한 얘기를 꺼내네? 내 댓 안보임? 살인보다 더 큰 죄가 어딧냐 는 말이 안보이냐 ? ㅈㄴ 뜬금 없는 모지리네;;
동거찬양론자들이 반드시 시청해야 할 방송인듯 합니다
얼마나... 죽이고싶길래 딸 아이앞에서..아무리그래도..
아니 이유야 어떻든 사람을 저렇게 대놓고 계획적으로 공공장소에서 죽였는데 14년? 사형때려야되는거 아닙니까?
응급실까지 찾아가서 죽이지만 않았어도 ...단순 칼부림이나 살인미수에서 그쳤을텐데...
1차 살인시도후 자기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결국 본인 무덤을 팠네요...
그냥 끼리끼리만나거임.남자도쓰레기 여자도쓰레기.여자도 일안하고 남자한테 돈만 요구했을께 뻔하고 호적도 남자한테 옮길려고한게 지도 아무렇게 낳아놓도 책임회피할려고한게 명백함.여자가 살인까지했으니 남자보다 더 미친건 맞음
진짜 요즘 분노조절 장애자들 많네.
기계들이스마트해지면서 그러는거같아요ㅜㅜ
장준민사랑 설득력있네
@@장준민사랑 이말도 맞다 카카오톡 sns도 한몫하는거같다
세상 살기 점점 각박해서도 있을듯
나도 전여친이 내소중이 장난으로 치길레 빡처서 죽탱이 까버림 ㅋㅋ
살인은 정당화 될수없다..
이유야 어쨌든 세상무섭다 .ㄷㄷㄷ
남편이 조금 처신을 잘했으면 하는 생각드네요 피해자는 딸이네요
죽이고싶어도실천하기가힘든디
행동으로보여부런네
정신적,경제적으로 준비 안된 인간들아 제발 혼자살아라.😡😡😡
정답입니다
리포터님 잘하고 계셔요 응원합니다~~~
죽일만 했네 20대 여자를 40대 남자가 애도 갖게 하고 사실혼관계로 유지하고 딸도 호적도 안올려주고 생활비도 50주던걸 끊는다고 하고 이혼도 하자고 했네 뒤질만 했네
반대로 여자기 저 ㅈㄹ했으면 죽여도 괜찮겠다 그치~~~~ㅋㅋㅋㅋㅋ
살인을 정당화 하는 미친년이있네 병신
살인을 정당화하네 애앞에서난도질햇는데 ㅋㅋ존나병신이다 여자인내가봐도 이딴년들 존나싫어 애초에 결혼전혼전동거도아니고 지들끼리 감정적으루 휩쓸려서 동거한거고 동거할때 혼자동거함? 같이살자할때 저여자도 응 ㅇㅋ 햇을거고 그게문제시초ㅇㅇ 그리고 동거할때 혼인신고도안햇는데 애가진다고 인정이나받음? 당연한거아닌가 애를 낳앗을때도5살이전에 애가어릴때 나와서 지혼자살면되는데 굳이 꾸역꾸역 인정받으려하는것도 또라이같고 돈안주고 헤어지자햇다고 사람죽임?
아니 애가졋을때 잠수탄새끼애를 왜낳아?ㅋ
그리고 별같잖은이유로 죽여야하면 한부모들이 사람다죽이게?
이상한걸 정당화시키지마미친년아 저여자가 애앞에서사람죽인건변함없음
애는14년 15년간 엄마못보고
다큰성인되서봄
평생 살인자딸 낙인
@@zzz603a 20대가 왜 40대를 만난는지 난 모르겠고 그건 니 사정이고 ㅋㅋㅋㅋㅋㅋ 저 사람이 오죽했으면 눈 돌아가서 애.앞에서 그랬겠냐
@@시비왕-x9q 난독인가
말귀 못알아먹네
혹시 생각이란게없니 미안하다 너를 데리고 뭔소릴해 내가 말도 안통하는디
내가 그리고 40대를 왜만나
안경써 얘야
진짜글을 똑바로 못보네
그냥 잘했다고하질않나 ㅋ
어떤사람이 돈안준다고 호적안올린다고 죽여 그냥 애생각안한거지
나도 엄청나게 우울증 있고 싫타고 간다면 살았는게 힘들어서라도 헤어지자면 헤어져주지 뭘해서라도 살겄지 . 살면서 죽이고싶을말큼 서로 밉고 싫을때가 나뿐아니라 많겠지만 딸보는앞에 저런 잔인함ㅠ 저런 용기가 있었으면 세상 살면서 딸이랑 뭘해서라도 벌어서 살겠다 어찌 일헌일이 ㅠ
남자가 죽을짓을 했네 사실혼관계가 맞고 시댁도 인정안하고 아이 호적도 못올리고 헤어지자?
여자가한을품으면오유월에도서리가내린다는말이있다 아니왜임신을시키고그아이를모르쇠하냐구왜
인정.. 그래도 살해는ㅠㅠ 근데남편도 개쓰레긴건 ㅇㅈ
@@꾹꾹-w9x 살해가 뭐 저건 잘한거임
싫었던거야.
그러게요~~책임지지않을거면 남여분들아이 낳지마세요~
@@태희-o4f ㅇㅇㅇ 여자도 죽도록 쳐맞아도 그렇게 말해라 ㅋㅋ
서로 진심을 이야기할 시간을 남자가 과연 한번이라도 가졌을까?
그러게요
한번이라도따뜻한말한마디가있었을지
살인할정도의 인성을가진여자와살던남자가불쌍한거아니냐? 남자가살인하면 무조건 나쁜놈이고 여자가살인하면 이유가꼭달려 종특인가?
가졌으니 달에 50줬겠지 막말로 애낳으라고 한것도 아니고
성관계랑 피임안한죄밖에 더있냐 애초에 혼인빙자 사기친것도아니ㅗ
피임은 쌍방과실이지만 여자지몸은 지가 관리해야지
애초에 결혼안되면 낙태할각오하던가 아님 혼자서라도 잘낳을 자신으러 낳아야지
저건 아니지
11:24 담궈 라고 말하려다 아차 싶어서 바로 바꾸내
푸하하하하
또한번 담;아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ㅅㅂ....완전 종합 예술이네......부부간 응급실 살인에 조폭 기레기까지....ㅠㅠ
지딸인데 왜호적에 안올렸을까!
증오가 쌓여겠군!!!
정당화하면 안되지만
그 증오심도 이해된다
다만 아이가 어찌될지
걱정이네
그래도 살인은 아니지ㄷㄷ
심지어 응급실까지 쫓아가서 ㄷㄷ
무서워 ㅡㅡ
@@김김선구-u1c ㅋㅋ ㅇㅈ 이사람도
저런 상황이면
살인이 정당하다 생각할수도
@@분홍돼지-g4w 누가 정당하다고 했나여 ㅡㅡ
@@김김선구-u1c 아니라면 ㅈㅅ
너무 살인자를 옹호하시길래
일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치만 다른걸 떠나서 애가 뭔 죕니까 진짜 ... 애는 평생 안고갈 트라우마 일텐데 ㅠㅠ
남자가 자기딸 인정 해주고 양육비만 줬어도 이렇게 큰 비극은 없었을텐데... 아이 어쩌냐...
애가태어나기전부터 반대함요 근데 자기가낳앗ㄱㅗ 달에50씩줫는데 불만 호적올리라불만 헤어지지말자불만
장애동생까지잇는데 왜애를 낳은건지 알수없으며..
살인도 애낳은것도 다감정적으로보입니다
남자가잘못한건 책임을 안진것이지만 그래도달에50은줫으니 할만큼한것같아요
@@zzz603a 호적에도 안올리고 50도 주다안주다 줄였구만 뭘 할만큼해 애싸지르고 책임안지는것들 다 뒤졌으면..우리애비새끼랑 똑같은 마인드네
@@zzz603a 할만큼 하다뇨. 책임감이 전혀 없는데요.
남동생이 장애가 있는 사람인데..저 김복준형사는 왜 동생탓을 하지??
장애도 종류가 많습니다. 지적 장애라고 나왔었나요?
동거도 아니고 그냥 만나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겨서 월 50 양육비로 주고 여자집에 가끔 들낙거린듯
그런데 양성평등 하더니 왜 꼭 아이를 남자쪽에 올려야만하고 사귀다가 애낳으면 생활비를 남자가 다 대줘야하지
팩트는 남자는 아이에 대한 양육비를 계속 주었음
결혼은 양쪽에서 의사가 맞아야하는거지 강제사항이 아님
심신미약이던 뭐든긴에 지가 뮌데 사람을 판단하고 죽이고 그걸 감안해주는 판례는 본인이 신이냐?나중에 한만큼 모두 다 돌려받아라
애기가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네..ㅜㅜ
살인을 한것이 문제지 의사가 뭘알고 뭔죄야 미친것이 문제지..
잘디졌습니다 책임을줘야지 양육비도안주고 잘죽었어
@@김정례-y3y네 다음 ㅍㅁ
장애있는 동생을 남편 돈으로? 직접 돈을 벌어서 동생 돌봐라
여자쪽에선...마음독하게먹고 저지른것..
마음약한 사람들은 상처받고 본인인생 버리는데....
이분은 차라리....선택을..
그래서 살인이 선택?
살인은 절대 용서받을수없는 죄라는것에 완벽히 같은 생각이지만 이사건은 원인이 남편에게 있었네 아내는 장애를 가진 동생과 딸을 키우고있었는데 남편이 친딸임에도 불구 자신의 호적에 올리지도 않았고 양육비도 제대로 주지않았다는점 충분히 화는 날듯... 아이를 책임지지못할것같으면 아이를 가지지말던가 나이도 40대면 철없는 어린아이도 아닌데 뭐하는 짓인지 양쪽부모 모두 살아있는데 왜 호적에 안올려서 아빠없는 아이를 만들지? 이해할수가없네;;
보낼땐 확실하게 해야지
결혼할 때 서로의 과거 행실
성장여건 이런 걸 볼 수 밖에 없음
다섯살이면 큰일이기 때문에 기억합니다 나는. 세살때 할머니가 화로에 잘못해서 빠트린일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할머니 나쁘다고 했데요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도ㅠㅜ
지긋지긋하게 싸우고사느니 한방에 끝내주는게낫지
살인이 정상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면 가능하겠습니까? 그것도 딸앞에서? 주위에 사람도 많고 cctv도 많은데 그렇게 대놓고 죽였다는건 걍 눈에 보이는게 없으니깐 가능한거0
평상시에 착한 사람이 참다참다가 폭발해서 살인하고 싶었을수도 있다
그건 아무도 몰라
평상시에 원래 나쁜사람이였나 착한사람이였나
나쁜사람은 저런 행동까지 가지 않아요 그때그때마다 푸니까요 착한 사람은 참다참다 폭발하면 그 결과는 정말 참혹하죠 저 여자는 확인사살까지 했으니 그럴 깜냥이면 다르게 사는 방법도 있지 않았을까요 물론 저런 놈 한 놈 죽으면 다른 피해는 없겠지만 저짓거리 계속 하고 다닐걸요 어릴때 저런짓 해서 여자도 애도 불행한 거 많았거든요 아무데나 씨뿌리고 유부남이면서 멀쩡한 처녀 인생조지고 상간녀 꼬리표 달게 만들고 애는 사생아로 만드는게 무슨 능력인냥 하는 농들도 있었어요 결혼전부터 그리 살아도 결혼후에도 그 버릇 못버리는거죠 그렇다고 애도 안 돌봐요 애는 본처에게 떠맡기고 본처도 그러면 안되는데 애한테 화풀이하죠 저럴바엔 고아원에 갖다놓지 그것도 안하고
죽을짓을 했네 남자유가족 말하는게 영
ㅎㅎㅎ 남자와 여자 성별 바뀌었어봐라 뭔말 나올지 훤하네 진짜 남자가 살기 힘든 나라다...
니도 함찔려 봐도
그말 나온까
살인자 옹호;; 살인에 합당한 이유란 없음..
k hf 한국여자?ㅋㅋ머 님 주위여자들은 냉큼 다 다리벌리는여자만 있었나봐요?한국여자 싹다 싸잡아서 욕하지마세요 님이그런여자들만 만난거뿐이니ㅡㅡ
k hf 그렇다고 해서 그이유가 한국여자를 싹다 싸잡아서 욕할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반말은좀ㅠ얼굴 안보인다고 그렇게 막말하시는거 자제 부탁드려요
난 충분히 이해 한다 사회가 집단 소시오페스로 변해 있다 이런 분노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주위에 수두룩 하다 자신만 아는 ㅇㅣ기주의 사회
비극입니다..마음이 아픔니다..
열받는다고 사람 죽이면 세상에 몇명남아있겠어요 ㅜ맘은 이해하지만 인간이기에 조절할줄 알아야는데ㅜ 그것보다 더열받는일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ㅠ 에구 ㅡㅡ
그렇죠. 열받는다고 밉다고 헤어지자고 했다고 상대를 죽이면..짐승하고 뭐가 다를까요. 사람이니까 선은 넘지 않아야 하는건데. 실제 요즘 이런 미친사례가 많고 특히 10대 20대 잔혹한 범죄도 많이늘고...이 나라 교육이나 환경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사형제도가 있어야 합니다 특히 자기 친족을 죽인자 자식앞에서 아빠를 죽인 아내는 사형되어야 합니다 이런게 시행되지 않으면 우리사회에 악이 만연할겁니다 사회가 더러워 지고 있고 기본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정의가 신속히 시행되지 않으므로 악인이 담대히 되느니라
딸이 젤 불쌍하다 뭔죄냐 ㄹㅇ